elove 님~
가시는 걸음에 감사의 마음을 뿌려 드릴께요.
다른 길을 가시게 된 용기에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책을 읽는 이유가 뭔가요... 즐거움을 위해서지요.
아이가 지금 즐거워 하지 않는 다면 함께 쉬어가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제 큰아이 어릴 적 영어 거부에 대해 한 2년을 쉬어 갔던 게 문득 생각나네요...
중등이 된 지금 눈에 띄는 실력은 절대 아니지만 나름 단계를 밟아가고 있고,
쉬어가는 동안 다른 것을 채울 수 잇는 시간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글 남겨 주셔서 참 감사하고요,
또 다른 인연으로 꼬옥 다시 뵐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의연한 엄마의 용기를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