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들 얼마나 행복했을까요?ㅎㅎ 정말 손재주 없는 저는 보기만 해도 즐겁고 질~~투~!까지 나긴 하나 자랑하셔도 충분하셔요~~~
너무 이뻐요~!!
은주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담엔 저의 도시락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진짜 먹고 싶은데, 싸주시면 안될까요?
저 점심도 안 먹었어요! ㅎㅎ; 맛있겠다아..
싸주실때 까지, 점심은 안먹고 기다리.... 어도 소용 없죠? ㅎㅎ
제 생각에.
저런 기질은 타고나야 한다고 봅니다.
목욜에 안그래도 노라 소풍인데... 키티 도시락에 아주 평범한 김밥과 간단한 과일로 퉁칠려구요.
참... 부럽기그지 없으나.
왜 선뜻 '만들어보자!' 이런 맴이 안드는지...
노라야, 미안타~ 엄마는 저런거 몬 만든다 ㅠ.ㅠ
주리샘, 진정 능력자 맞사옵니다~~! ^^
재원이 도시락 싸는 소풍 날 여러 개 싸서
남편과 그 쪼무래기들한테도 보냈는데.
그 쪼무래기 중 한 명이 중늙은이 미혼였다우.
나무 젓가락에 리본까지 매서 보냈더니.....그 미혼남,
"여자 보는 눈 높아지게 하지 말아주세요."
십수 년 전 일이니 시방 쉰살인 그 남자 안즉도 미혼이여.
내 도시락 때문에 장가 못 갔나벼.
당신 도시락은 누구에게 피해를 줄까나? ㅋㅋ
으미~~ 완전 도시락의 변천사구먼유~
저리잘 싸시는디 몰 걱정이세요~!
작년한해 한달에 한번씩 현장학습갈때마다 쌌는데, 옮긴 유치원에선 안싸네요~^^
너무 정성 가득하여 먹기도 아깝네요~
사실 저도 작게 말려하면서 채소는 이것저것 다 넣으니 말아지지도 않고, 짜고.. ^^;;;;
조금만 넣으면 되는것을 미련하게 그랬었네요..ㅋㅋㅋㅋ
이젠 도시락계의 실력자 등극이신거 같은데요~ㅎㅎ 축하드립니다~~~!!
너무 이뽀요...저두 2주후로 다가온 아들 소풍 준비해야하는디....ㅜㅜ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