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혁이 어린이집에서 나혁이가 집에 있는지 어찌 알았을까요? ㅎㅎ
모.. 그래도 다시 전화해서 오라고 해주니 고맙기도 하고... ^^
나혁이가 어린이집 행사 다녀와서 뭐라했는지 궁금해요.
어린이날 행사였으면... 잘 놀고 왔을텐데... ^^
소개해준 책 중에서 '엄마가 알을 낳았대' 책은 영어책으로도 유명해서
한번 읽어본 적이 있는데... 현우에게 읽혀주면서.. 얘가 이걸 이해할까?? 싶기도하고 해서
한번 휘리릭~ 읽고 반납했던 기억이 나네.. ^^
오공쥬의 아이 키우는 시각은 언제나 감탄스러워요.
그래서 나혁이가 갈수록 둥글둥글~ 성격 좋고, 사회성 좋고...
그러면서도 똑똑하게 잘 자라는 것 같아요. 나도 기회가 되면 이 책들 찾아서 현우 읽혀줘봐야겠어요.
5세 현우
어제 해운대 바닷가에 가서 좀 놀다 왔어요.
파도놀이도 하고... 돌이랑 조개도 던지고 놀고... 바위 사이에 있는 조개도 잡고...
책은 가지고 온 책 8권만 돌려서 읽고 있어요.
외할머니집에 와서 실컷 잘 놀고 있어요.. ㅎㅎㅎ


4살 전민정입니다.
나공쥬님 나혁이 어린이집 보내는 것보다 엄마가 프로그램 넘 잘 짜서 교육시키고 나름대로 outdoor activity도 해주시고 놀이터등 야외에서 놀게 하시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저 같으면 굳이 보낸다면 내년쯤 유치원 1년정도 보내고 바로 학교가도 좋을 듯하구요. 그리고 배빗콜 작품 확~ 땡기는데요. 우리 민정이는 멍멍의사선생님 제일 좋아할거같아요. spot과 clifford를 너무나 사랑하거든요. 모든 멍멍이 책 다 좋아하구요. 게다가 요즘 의사놀이 빠져있으니 딱 좋은데요. 정말 배빗콜작품은 개인소장하는 게 더 좋을듯한데요.
그리고 그리미님 유명한 분이신줄 알았는데 정말 그녀의 아이가 더 유명하군요. 꼭 그리미님 글 읽어봐야겠어요. 나공쥬님은 참 정보도 많고 아는 것도 많고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군요. 그냥 넙죽 받아만 먹고 있어요.
항상 책소개든 정보든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별로 하는 것도 없이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 지 모르겠어요. 도서관가서 마지막책 반납하고 민정이랑 인사하고 동네마트 포인트나 문방구 포인트 다 마무리해서 쓰구요. 요즘 저는 하는 일이 계속 버리는 일만 하고 있는 데 민정이는 병원놀이 해달라 easter egg hunt하자(부활절이 지난지 거의 한달이네요. 우리 민정이는 아직도 부활절입니다.) 숫자세기하자 그래서 바쁜 와중에 루비분홍색 병아리로 초간단 숫자세기 해줬어요.


이상하죠? 한발짝 멀어지니 이제 아이가 이상하다 생각하나봐요 그동안 꾸준히 그래도 노력했나봐요 스스로 책 가져오네요 그리고 글자공부도 하자네요 어쩌면 아이는 늘 꾸준했는데 엄마가 지쳤는지도 모르죠...^^ 아마 엄마의 조급함 욕심도 한몫했을지 모릅니다 이번주는 어린이날이 있어서 바쁘시죠? 힘내고 애들에게 좋은추억많이 만들어주기로해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9개월 한예린(집에서 순~풍)
7살이 되면 어린이집에서는 학교생활과 관련된 활동,학습을 하더라구요.
알림장 잘 못적은 아이만 남아서 여러번 반복쓰기 하라는 선생님이 많다고,,,
학교생활 적응과 관련해서, 아무래도 어린이집 원장선생님과 나혁맘의 교육코드가 어느정도 맞다면 보내는게 나을듯 싶어요. 학교들어가기전 친구들과 부대껴보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놀이...
저는 주입식 공부보단, 자연에서 실외에서 깔깔깔 웃으면 뛰어노는게 평소 교육관인데,
이게 생각보단 싶지 않네요.
엄마표 한다면서, 밀린 sp숙제며, 그동안 수년간 못 읽어줫던 그림책 읽어줘야 하고,
읽기방이나 북클럽의 창작 미술놀이도 해줘야 하고...살림도 해야하고,,,
읽기방 맘님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다시 "실컷 뛰놀게 해줘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어린이집 하원후 놀이터에서 웃으며 뛰어노는 애들을 보니 미안하네요.
신문기사에서 돌전의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고, 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이상행동에 대한 기사를 접했어요.
예린이가 어서 감기가 낫는대로 바깥생활을 자주 해야겠어요.
요즘 서윤이한테 놀라고 있습니다.
정확이 엄마표한지 5달. 그렇다고 지호에게 집중되어서 엄마표를 해왔는데,
그간 서윤이한테 해준게 없어, 시간나는대로 서윤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줫는데.
한번 내지 두번정도 읽은책을 말하더라구요. 시디를 틀어주면 그 책가지고 앉아 아는 부분만 따라한다던가,
샬럿님이 4살이 엄마표의 황금기라고 하더니,,,
또한 샬럿님 말씀이 둘째들이 들은게 있어서 잘한다하지만, 틈새구멍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지 않게 잘 읽혀주고는 있는데,,,
진행기를 지호가 아닌 서윤이 진행기로 다음에 써야할지...ㅎ
이런 아이의 모습에 엄마가 더 신나서 엄마표를 하게되는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지호가 "엄마, 내일은 어디가?" 물어오는데
어디를 가야할까요???
늘 주말마다 가는 시댁에서 이제 좀 벗어나야하는데,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요즘 햇볕은 나는데, 바람이 불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4세 성지
오공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집..고민중이시군요. 저도, 처음생각엔 성지가 적어도 4살은 되어야 어린이집 보내려 했는데, 동생 가졌을 때 동생이 배에서 눌려있다는 말 듣고는 얼른 어린이집 알아보고 보냈더랬습니다. 다행히 어린이집에 아는 형아 누나도 있고, 잘 적응해 주어서 고맙지요. 이사하면 또 새로운 곳을 알아보아야 할 텐데.. 음..
베벳콜 그림책~ 성교육 그림책은 언제쯤 보여주면 좋을까요? 성지도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은 조금씩 인식하는듯 해요. 전에 목욕하면서 엄마와 자기와 다른점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때 한번^^;; 궁금해 하지 않는걸 미리 이야기 할 필욘 없겠지요?
좁쌀한톨로 장가가기~ 재미있는 이야기 보러 가시네요~!! 성지에게도 전래동화 들려주고 싶어서, 멸치대왕의 꿈과 좁쌀한톨로 장가가기 책 cd랑 같이 빌렸는데요, 멸치대왕의 꿈 반틈정도 cd들으면서 보더니, 이거 안볼래! 하면서 cd를 빼버리더라구요. 그림이 맘에 안들었던걸까요...글밥이 많아도 관심있는건 보는데 너무 일찍인건가요..??
아..그리고 선비축제.!
5월5일까지 합니다~ 공연도 있고 체험하는 것도 많고 가보고 싶어서 (영주역에서 셔틀버스도 있거든요~)
지난 1일..두 아들데리고 가려고 맘을 먹었으나 ㅠㅠ결국 못갔어요.
둘째가 자고 일어나니 첫째가 자고..둘째 잘 때 그래도 준비해서 어깨띠에 매고, 첫째 데리고 구경시켜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벌써...
체험후기(!)를 못보여드려서 죄송해요. 영주에 있으면서도 축제기간에는 못가보네요.
이사 날짜는 10일인데, 월요일에 우선 대구로 내려갑니다. 할일은 많은데, 어린이 날도 있고.. 괜히 손에 일이 안잡히네요. 내일, 아이들 델꼬 놀러갈 생각먼저 하고 있으니..^^;;
(민정귀요미님~ 저희는 집에 옮길 큰짐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이사 업체에 보내서 견적받았어요. 포장이사라해도 정리할게 많은데.. 낼 모래 이사이시네요~ 이사짐 다 정리하면 여유가 생기겠지요?!)

이게 뭘까요? ㅎㅎ 올챙이들 입니다~
아시는 분께 분양(?!)받아 왔습니다 ㅎㅎ
알에서 나와, 뒷다리가 곧 나올 애들 입니다~
올챙이도 입이 있어요 ㅎㅎ 물풀이 있으면 좋으련만, 물만있는 곤충채집통(ㅎㅎ)에 연신 뽀뽀를 하고 다닙니다~
성찬이도 신기한듯 보구요, 성지는 돋보기를 눈앞에대고! 봅니다. 한번 엎지르기도 하구요 ㅠ

호야수동님께서 성지 자연관찰 그림책 물어보셨는데요, 저희는 땅친구물친구 집에 있어요.(위에 개구리책이 그 중 하나에요) 관련된게 있으면 꺼내봐요. 그런데 이책 보다 반딧불 과학그림책 을 더 재미있어하네요~! (지난번 읽었던 '빙글빙글 책'~이 있는 그 전집이요.이번에 읽은 '여기는 종합병원이야','지구에서 달까지' 도 이 전집에 있는 책이에요. ) 이 책은 중고로 들였는데, 제가 봐도 재미있어요~ 도서관에 있으면 빌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일은 아침부터 준비해서! 근처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가보려구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담주에 뵈어요~ (혹시나 ..글 못올릴 수 도 있지만요..^^;;)
6세 재훈
오로라 공쥬님 아침 일찍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빗콜의 작품은 거의 다 본거 같은데 '좋은 꼬맹이 고르기' 책은 아직 읽혀보지 못했는데 알아봐야겠어요. 나혁이 데리고 있으셔서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제 주변에 애들을 데리고 있는 분이 없구요 제 경험으로 7살이 되면 학교갈 준비도 해야 해서 어린이집을 다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나림이때 보니 받아쓰기, 미술지도, 학교생활에 대한 연습을 시키더라구요. 알고서 가는게 더 적응하기 쉬울거 같아요.


혼자 놀기 대장인 재훈이가 아이스크림 게임을 꺼내서 놀다가 아이스크림 장수로 변신했어요. 메뉴판을 골르라고 하더니 하나씩 떠서 주네요. 어제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데 둘이 키득키득 웃는소리가 들려보니 재훈이 SP 숙제 하는데 옆에서 누나랑 장난치고 있네요. 키친타올을 망원경처럼 가지고 노네요.


경제동화,성교육동화, 창작동화 누나가 보았던 책을 하나씩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사람의 소화기관에 대한 내용이 있는 책이 제일 인기가 좋네요.

어린이날이 일요일이라서 집에 가만히 있기는 힘들거 같아요. 저는 토요일에 시댁결혼식이 서울에서 있어서 참석하고 일요일에는 동네 공원에서 지역 어린이날 행사를 한다고 해서 참여해보려고 해요. 1년에 2번 도서관 자원봉사를 외부에서 하는 건데 이번에도 오전에 짧게 해보려구요. 친정엄마가 옆에 계셔서 애들을 잠깐 돌봐주시기로 했거든요. 오후에 데리고 가서 체험 좀 시켜주고 벼룩시장도 구경시켜줄까 생각중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오랜만에 읽기방에 조금 여유있게 들어오네요. 나혁이맘님 어린이집 문제는 고민 많이 되시겠지만 일단 어린이집은 보내되 캠핑 같은건 자유롭게 가시는 것도 한 방법일거예요. 하루종일 데리고 계시면서 불안하고 걱정하는거보다는 매일 나혁이에게도 소속감을 느낄만한 곳이 있는게 좋아요. 아이들에게 소속감은 안정을 주거든요. 아침에 눈 뜨면 당연히 가야하고 할일이 있다는 것이, 아이 스스로 예측 가능한 무언가가 있는것이 상당한 안정감을 줍니다. 하지만 아이가 공연 보러 가고 싶다거나 캠핑 갈 때는 과감히 얼집 빼고 다녀오시면 되구요. 지원도 되니 큰 부담 없고 아이도 다니던 어린이집이니 적응문제 없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나혁이맘님이 공부하시고 쉬실 시간이 되서 좋을거예요. 실은 제가 홍천에 왔어요. 혼자서. 아이들 신랑 다 떼고 혼자오니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히 할머니와 잘 있다고하네요. 아이들 떼놓고 엄마 혼자 일이 있어서 와버리고 나니 정말 아이들도 아이표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엄마에게는 해달라고 하는 일도 혼자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며 혼자 한다는 아이들 이야기를 전해 듣고 꽤 흐뭇하네요. 친정엄마 덕분에 저는 공부하러 혼자 나올 수 있엇네요. 아마도 아이표 방을 조금씩 따라오면서 일상 생활을 조금씩 스스로 하도록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이표 방 대문을 어떻게 열까 고민했는데 지금 현재 우리 아들 진행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 학교에 입학 한 이후 영어 진행은 지지부진한 것 같아 내심 초조하기도 하지만 꾸준히 책 읽기와 듣기 진행하고 홍박사님의 베런도 꾸준히 진행하고 잇어요. 쓰기를 조금씩 익숙하게 하려는 제 꼼수인데 이제 익숙해져서 한두페이지씩 밖에 안하지만 군소리 않고 해내는 아들내미가 예쁩니다. 읽기와 듣기는 잭파일 시리즈와 가필드, 스폰지밥, 제로니모 영어 동화책 손에 잡히는 대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제 3점대 책들은 정말 부담없이 읽어주고 4점대 책은 약간 찡찡대도 진행해주니 감사합니다. 말하기와 쓰기가 문제인데 조금씩 더 잘해낼 거라 믿고 아이 기분만 좋게 맞춰줍니다. 하루 수학 두페이지 국어 문제집 두장 밖에 안하고 하루종일 레고놀이 모래놀이 로봇놀이 놀이터 뛰어놀기를 반복하는 한량 일학년으로 자리를 굳히지만 아직은 놀 때라 팡팡 놀리고 있어요. 이것 저것 시키고 싶은 욕심은 많지만 이녀석은 잡아서 자꾸 시키면 튕겨 나갈 녀석이라 엄마 욕심 꾹 누르고 슬렁 슬렁 하지만 두장은 꼭 하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좀 더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2학년이 되면 조금 더 잘해주겠지요? 믿음을 가지고 아이를 바라봐 주면 그대로 자라 줄거라고 믿고 저를 다독이며 매일을 보내고 잇어요. 엄마욕심 내려놓기가 제일 힘드네요. ^*^ 누리는 북클럽 아서 책 너무 좋아하면서 하고 있구요. 아직 제 레벨에 맞는 책은 아니지만 동화책 보는 느낌으로 설렁 설렁 진행하고 이쏘 미로찾기와 숨은 그림 찾기에 빠져 워크지도 거부없이 잘 해주어 다행입니다. 맨날 오빠에게 밀려 영어 동화 한두권 읽어주기가 겨우 진행되지만 어린이집 영어시간에 하는건 너무 쉽다고 큰소리 뻥뻥치는 딸내미가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네요. 런투리드 주에 두세번씩 읽으며 글자를 눈에 익혀보려 하지만 아직 관심은 없구요 ㅋㅋ 대신 영어 노래 알려주면 곧잘 따라부르고 책을 외워다 글자 아는척해서 노래로 진행 중이예요. 노부영 200둰 다 보여주기 하고 나면 자연스레 영어를 읽어주겟지요? 매번 도서관에 가면 노부영 책 두서너 권을 꼭 챙겨와서 불러주고 읽어주는게 누리에게 해 주는 전부 같아 미안하네요. 우리 누리에게도 좀 더 신경 써 봐야겠어요. 소소한 진행이지만 도움이 되시는 분이 계시면 좋겟어요. TGIF 즐거운 금요일이니까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