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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제이
재정이가 오늘은 이쁜 드레스 입고 가베 놀이하네요~~
제이 따라하고 있는것 보고드려야죠~~ㅎㅎ
2가베, 3가베, 4가베 비교해보았어요. 제이가 트럭도 만들어 봤구요.
다리도 만들어 보았어요. 튼튼한지 가베를 하나 더 올려 보았구요.
저건 필시 누나가 종이를 접어서 만든 다리가 얼마나 힘이 센지 알아보는 실험한것이
생각이 나서 따라한것이 틀림없어요.ㅎㅎ
그리고는 꽃피기도 따라해보았구요.
그 담에는 제이가 다시 상상의 나래를 펴며, 소방차 호스라는 둥,
건물이라는 둥 마음대로 만들었어요.
제가 낄 틈이 없었네요...-.-;
자기 마음대로만 만들려고 해요.
항상 그래서 이번에는 먼저 충분히 가지고 놀 시간을 주었는데도
저렇게 혼자서 이것저것 붙여서 만들길래 그냥 뉍뒀어요~~~
어쨌든 이리하여 4가베 공부를 제가 마쳤답니다 ^^
제이는 심심하면 계속 진행중이네요~~

와~ 어찌 이리 글도 잘쓰시고 정리도 잘하시고~!
완전 장난아니신데요~ 혹시 전직 작가???^^
귀여운 재정이 완전 신났어요~!!
포크레인손의 손이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어요~~~~ㅎㅎ
전 가베가 초등생들도 하면 좋은지 몰랐어요~! 울 아들 늦었다 생각했는데 천천히 준비하여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 잘 하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첫째 둘째에겐 그냥 지나가버렸는데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시니 셋째에게 해주고 싶은 충동이 막..... ^^ 근데 이제서 가베를 장만하려니 왠지 아까운생각이...
ㅋㅋ 9살 7살도 언니들도 같이 활용 할 수 있을까요?*^^*
와우~~재정양 의상도 예쁘고~ 가베 놀이의 주연 역할을 이제 굳혔군요~!! ^^
휴지를 깔고 하면 미끄러지지 않는 팁~!! 정말 유용한 걸요~
무엇보다도...재정양 귀여운 얼굴만 눈에 들어와용~~~!!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벌써 5가베까지 와버렸네요..
당장 해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나중에라도 차근차근 가보게, 늘 글은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와 벌써 5가베....... 이거 어하다보니 끝나겠어요.
나중에 밀린거 1가베부터 찬찬히 따라해 봐야겠어요.
준재맘님 곧 직장 복귀에 맘이 바쁘실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아이들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거예요.
글구 주말에 열심히 놀아주면 되니까 넘 걱정하지 마세요.
책은 제가 직장 다닐때 더 열심히 읽어준거 같아요.
요즘 나혁이는 완전 놀기의 신입니다. 놀다가 지쳐 쓰러져 자고 있어요.
재정이까지 이렇게 야물차게 가베하는 모습 보니 정말 준재맘님 부럽습니다.^^
이야기가 들어가면, 스토리로 이어지면 가베가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지는구나..하고, 오늘도 준재맘님 글 보고 새삼스래 느낍니다. 엄마의 이해도가 여기서 드러나는 거겠죠?^^;; 가베를 먼저 해보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적용하면 더 좋을건데.. 이번에도 성지와 함께 엄마도 새로운 5가베를 만났습니다 ㅎㅎ
knock knock~
새로운 친구와 만납니다. 5가베.
성지, 어서 만나고 싶었던지 엄마가 말하기 전에 열고 놀고 싶어서 자꾸 저를 재촉합니다.
(오늘은 밥 먹고 시작했어요~ 소풍갔다와서 또 김밥이 먹고 싶었던지, 성지에게 김밥을 주니 김밥을 손으로 집어먹어서리..손 씻고 가베 만지라고 가베를 손 안닿게 치웠더니 가베 치운곳으로 자꾸 따라옵니다.. 한손에는 김밥, 한손에는 가베 상자 잡고.. 결국은 손 안씻고^^;; 가베 뚜껑을 열었네요. 본격적으로 만지기 전에 얼~른 손 씻기기는 했구요^^;;)

5가베는 조각 수도 많고, 한번 흐트러지니 예상한 활동순서대로 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뒤집어서 열자마자 튀어나온(!) 조각들을 다시 맞추는 퍼즐~ 정리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뒤집어서 상자 뚜껑을 열고,
손 칼 준비~! 얍! 손으로 쓱싹쓱싹 잘라보았어요. 손칼보다는 빵칼이 필요하다 느꼈는지, 작은 칼을 달라고 해서는 다시 쓱싹~ 합니다. 세등분하고 옆으로 옮기면서 많이 무너지던데, 어떻게 하면 모양을 유지하면서 분리시킬 수 있을까요??
정육면체 하나와, 삼각기둥2개, 작은 삼각기둥4개가 같은 크기의 도형이라는 것을 살펴 보고, 한번자르고 두번자르면 이렇게~나누어진다는것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악어만들기~~
먼저, 'ㄴ'(니은)모양으로 만든 후에, 길게~길게~ 연결하여서 악어 입을 만들고,
악어의 이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스케치북을 이용해서 악어의 입도 다물게 만들어 주구요~

작은 삼각기둥에 랩을 씌워 악어의 이빨을 만들어주는 스템프찍기도 해보았습니다.
저희는 물감으로 했는데, 스템프가 있었더면 악어 이빨을 더 많이 만들어줬었겠다..싶은 생각이 드네요. 살짝만 찍으면 제법 이빨모양이 나오는데, 성지는 물감을 묻히고 꾹~~~누르니 오히려 색깔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악어는..아직 어린 악어로..이빨이 나는 중으로 멈춰주시고^^;;
케이크를 만든답니다. 위에 올린 딸기가 초코라네요^^;;
아. 집도 만들었어요.1층 2층..
좌우 대칭 놀이도 했었는데, 성찬이가 정육면체 하나 가져가주는 스피디한 행동도 보여주었지요^^;;
(그래서 성찬이에게 크기가 큰 나무 블럭을 주었는데, 성지도 성찬이랑 같이 그걸로 논다고.. 5가베활동은 여기까지 했어요^^;;)
가베 치울까~ 하면, 더 할 거라고 두라더니만
결국. 오늘은 제가 정리하고 마무리 했네요.
가베에 이야기옷 입히기~ 6가베에서는 꼭!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5가베가 나오니 더 세밀하고도 아기자기한 모양들이 가능하겠네요. ^^
준재맘님의 이야기로 풀어가시는 가베가 참 좋아요. 엄마의 이야기대로 조각들이 변신을 하니 아이들은 참 신기하겠죠..^^
저희는 지난주 4가베 활용한 모습 올려요.
실은 어제 밤 자기 직전에 은양이 4가베 책을 보더디 "우리, 이거 하자! 재밌쟎아요~"하는 걸 재웠어요. ^^;
2가베, 3가베, 4가베를 비교하면서 시작하였어요.
3가베 보자마자 은양은 케잌생각이 나서 바로 크레파스를 세우네요. ^^
활동책따라 4가베의 조각 하나씩을 움직여서 만들수 있는 이야기를 따라해보았어요.
토끼가 집을 나서서 기차역까지 가는 경로를 표현했더라구요.
여러가지 모양들 따라 만들어보았습니다.
길게 늘어뜨려 기차길 만들고 그 위로 가던 기차가 쓰러지니 아이들이 웃네요.
4가베로 정말 건축같은 구조물이 만들어지네요.
탕도 만들어 은양의 옷입히기 인형 목욕도 시켜주었어요.
4가베의 어떤 면을 세우느냐에 따라 높이가 달라짐도 같이 해보구요.
준재맘님네처럼 아빠옷, 엄마옷, 아가옷 접어가며 입혀줘보았어요.
덕분에 지난 3가베 정육면체 옷도 만들어 전개도 다시 한번 짚어보구요. (주사위 만들었어요. ^^)
준재맘님 팁따라서 아빠면, 엄마면, 아기면을 부딪히며 소리도 내어봅니다.
은양의 지지로 한켠에 내내 머물렀던 3가베 케잌..
가베를 하면서 좋았던 것은 민군의 이런 표정을 자주 볼수 있었다는 것이에요.
물론 책을 보면서 어떻게 만들까 궁리하는 표정이긴 하지만 ㅎ 저는 저런 생각하는 표정과 몸짓을 좋아한답니다.
티격대다가 다시 머리맞대고 이리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울 재정이가 넘 의젖하게 잘 하는걸요~ 이젠 재정이를 '가베공주' 라고 불러야겠어요.
가베책을 보면서 진행하고 있지만... 책에 있는 한정된 설명은 딱딱한데...
준재맘의 설명은 귀에 쏙~쏙~ 들어와요. 우리집에 빠진 부분도 눈에 띄이고....^^
5가베로 넘어오니 양이 많아서 이를 어떻게 가지고 놀까?? 고민이 되었어요.
가베책을 보아도 진행하기 쉽지않은 내용으로 보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만 진행하기로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번에도 '문현주와 함께 가베놀이'를 참고로 활동하였습니다.
1. 5가베와 3가베 비교
똑~똑~ 누구십니까? 3가베와 5가베를 함께 놓고 비교해보았어요.
(현우가 알아서 2가베의 정육면체도 가지고 왔네요..ㅎ)
지난 번 준재맘 말대로 두 가베의 공통점을 먼저 찾고, 다른 점을 찾아보았어요.
현우가 5가베와 3가베 모둠이 똑같은 정육면체인데.. 크기가 다른다고 하더라구요. ^^

2. 5가베와 친해지기
5가베 속에 든 정육면체의 숫자도 세어보고(27조각), 5가베로 만들 수 있는 집을 지어보았어요.
큰 지붕 집과 작은 지붕 집을 만들고, 2층집도 만들었어요.

3. 단면 놀이
각 조각의 밑면을 그려서, 가베를 이용하여 짝을 찾아줍니다. (정육면체는 1개만 사용)
제한된 수의 가베조각을 주고 현우에게 맞춰보게 했어요.
면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정육면체와 큰 삼각기둥, 작은 삼각기둥을 이용하여 맞추었어요.
(도안은 미리 엄마가 준비! ^^)

4. 집을 지어요.
엄마가 첫번째 집을 지어주고.. 현우가 따라 만들도록 했어요.
3채의 집을 이리저리 놓아서 다양한 집의 모양을 보여주었어요.

집이 3채이니..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함께 해보았어요.
어느새 책을 들고와서 읽으면서 신이 났어요~ ^^
가베집을 늑대처럼 입으로 불어서(또는 밀어서 ㅋㅋ) 무너뜨렸어요.

5. 삼각형 만들기
정육면체와 삼각기둥으로 더 큰 삼각형과 사각형을 만들었어요.
색종이를 이용하여 기준을 잡아주니 조금은 수월하게 만들수 있었어요.
1)정육면체 1개와 큰 삼각기둥 2개

2)정육면체 3개와 큰 삼각기둥 3개 // 정육면체 4개, 큰 삼각기둥 4개, 작은 삼각기둥 1개

삼각형을 이용하여 나비를 만들었어요.

큰~ 산을 만들어 놓고, 산을 넘으려니 힘든데 어떻게 할까? 물었더니..터널을 만들면 된다네요.
준재맘처럼 세워서도 만들어봐야겠어요.

6. 화산 만들기
삼각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육면체 하나를 빼니 화산의 분화구 같다면서
현우가 색종이를 잘라놓고, 폭발하는 화산을 만들었어요. ^^

7. 사각형 만들기
색종이를 네모로 잘라 기준을 만들어주고, 제한된 수의 가베 조각을 주고 사각형을 만들게 했어요.
두번째 것은 어려워해서 제가 중간에 정육면체를 놓아주고 완성하도록 했어요.

8. 무늬놀이
삼각형 또는 사각형으로 중심 무늬를 만들고, 더 큰 무늬로 확장하는 놀이
엄마가 중심을 잡아주고, 먼저 무늬를 만들면 현우가 다른 면에 따라 만들었어요.
하고 싶은 무늬는 많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활동이어서 하나만 만들어보았어요. ^^

9. 배 만들기
위에서 만든 삼각형을 이용한 배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엄마손이 많이 간 배이지만, 현우랑 만들면서 같이 궁리하고..(보통 해결책은 엄마가 냈죠 ㅋ)
이야기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이 배의 포인트는 배 오른쪽의 '닻'
배를 만들었으니.. 태울 승객이 필요하죠. 토끼, 거북이, 고양이를 현우가 그려서
정육면체, 큰 삼각기둥, 작은 삼각기둥에 붙여서 배에 태웠어요. ^^

이 배의 포인트 '닻'을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놀았어요. ^^

10. 복어와 고래 만들기
뽀족 뽀족 삼각기둥을 이용하여 복어를 만들고
5가베를 모두 이용하여 고래를 만들었어요. 10가베를 이용하여 눈과 입을 표현했어요.
이 또한 엄마가 많이 주도해서 만들었지만.. 이렇게 하나 둘씩 만들면서 배워나간다고 생각해요. ^^

4가베까지는 책의 모든 활동을 다 따라서 했었는데... 5가베는 그렇게 진행하는 것이 힘들었어요.
5가베를 진행하면서 여러 활동 중에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부분만 활용하는 것이
가베 놀이를 길게~ 오래~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가베 놀이~~ 같이 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