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현입니다 5월가족여행 때문에 요즘 정신이없네요 서울로갔다 강원도까지 계획입니다 ㅋㅋ
석가탄신일이 마침 금요일이라..앞에 하루 휴가내고.. 서울 에버랜드 후에 서울 구경 좀 하다..
강원도로가서..펜션에서 하루 묶을 계획입니다.
동생가족, 저희가족, 부모님..남동생 9명의 대가족이 이리저리 다닐예정입니다.
전 애들데리고 미리 서울 갈 생각이구요.. 올라간 김에.. 서울 구경도 한 번 하려구요..ㅋㅋ
서울분들 어디를 꼭 가면 좋을까요?
서울서울 ㅋㅋ특히 에버랜드 넘 기대되요 ㅋㅋ
요즘 수현이는 그리기에 한껏 심취해있구요 저건 땅콩언니라고 합니다. 날씨가 좋은니 매번 욕조목욕으로 한두시간 보내게 되구요 매번 공에 물감에.. 난리가 나네요. 욕조치우는 데만 30분 이상 소요되니..ㅋㅋ 그래도 날씨가 따뜻하니..좋으네요.
여전히 한글공부하고있어요 요즘은 다지는 시기라서 그런지 더 재미나네요 글자기차도 만들고 가다 아는 글자가 보이니 신기해하네요 " 책은 요즘 읽다말다하네요 어린이집다녀와서 놀고 목욕하면 7시가 넘네요 밥먹고 나면 8시 그럼 골아떨어지는 생활입니다 ㅋㅋ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봄이 제 맘도 설레게 하는데 애들맘은 오죽할까요? ㅋㅋ 저는 오늘 날씨가 넘 좋아서 수현이오면 방울토마토 씨앗 심으러 갈꺼랍니다. 화분/씨앗..준비하고 있는데..이런날은 시간이 참 더디게 가네요.
오늘은 그냥 수현이와의 하루생할 풀어놓고 가네요.
여러분...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아이들이랑 흙도 만져보시고, 놀이터도 가시고..자전거도 타시고..
아이들이랑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길...
4살 전민정입니다.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혼자 극장가셨군요. 조깅도 하고 영화도 보고 넘 부럽습니다. 저도 조만간 자유부인을 만끽할 날이 오겠지요.^^
엄생영표현은 저희집에 꼭 필요합니다. 배부를때 stuffed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군요.
5월초 이사는 물론 이사짐센터에서 해 주겠지만 요즘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많이 버리고 있습니다.
오전에 잠깐 짬을 내서 북클럽이든 런투리드 같이하고 점심먹고 민정이에게 자유시간을 주는 데도 민정이는 엄마랑 뭐든지 같이 하고 싶은지 오늘도 그넘의(^^) easter egg hunt를 2-3번 더 해주고 병원놀이도 2-3번 해주고 손빨래하고 있는 데 자기도 손빨래하겠다해서 작은 고무장갑도 끼워주고 마른빨래 몇개 던져주었습니다. 이 사진은 핸펀에 있어요. 참 귀엽게 나왔는데 첨부를 못했네요. 그런데도 또 달라붙어서 풍선달라길래
풍선놀이하다 풍선이 점점커진다.점점 작아진다와 공기, 바람얘기를 같이 해주었어요. 기압이니 팽창이라는 말은 너무 어려울 거같구요.
내복위에 검정색조끼는 민정이가 overalls라고 하면서 맥스나 메이지가 overalls를 입는다고 자기도 즐겨입는
아이템입니다. ^^
여전히 민정이는 아기오리마냥 하루종일 저를 따라 다녀서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샬럿님이 부럽네요.


영화..저도 판타지 좋아하는데, 재미있게 보이네요~
혼자서 영화보기..언제 그게 가능할 까요.. 사실. 맘만 먹으면 가능할 수 도(?!)??..그런데 맘 먹기가 힘드네요^^;;
어제는 비가오더니, 오늘은 기분좋은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서 맑은 하늘입니다~
4세 성지

저희도 북클럽 활동으로 낙엽모으기~해보았습니다. raking을 어떻게 알려줄까..하다가, 신문지로 낙엽 만들고, 플라스틱팩과 호일 심으로 rake 만들어서 활동했는데, 성지의 반응이 좋습니다~ 목욕할 때도 가지고 들어가려는걸, 그러면 다음에 못놀게 된다고(호일 심이 종이라서..) 한참을 이야기 하고서야, 밖에 두고 욕실에 들어갔네요^^
타요 버스에 볼풀을 넣어주었더니, 낮동안은 잠잠히 성찬이와 있던 공들이...오후에는 온 ~거실을 점령했습니다~ 두 아들들..온 거실을 소리지르며! 뛰고 기어다닙니다 ㅎㅎ
월, 화..이렇게 놀다가, 책은 많이는 못읽었네요. 어제는 잠자기전에 책이 읽고싶었는지, 성지가 책을 많이 가져왔는데..읽다가 제가 먼저 잠이 들었어요^^;; 곧 이사를 하게되니, 이사와 관련된 책도 찾아서 보았구요.
봄이라서 그런지,
나른해 지기도 하고, 해야할 일도 더 많이 보이고
한편으론 훌 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그렇네요^^
그래도 모두들 힘내시구요~!!
어떤 분을 만나 책을 볼까요? ^^
여긴 아침에 해가 쨍! 하고 나서 정말 날씨좋고 기분좋은 날이야.
걷기 운동을 어제 하루 쉬었더니.. 오늘도 쉴까?? 하다가...
지금 다녀오는 길~이어요~ ^^
오호~~ 혼자서 영화도 보고!! 넘 멋지게 사는 걸~
나도 영화에 눈을 좀 돌려볼까? 언제 보고 안 봤는지... 기억도 없고..ㅎㅎ
엄마만의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단 생각을 하는 요즘이어요~ ^^
5세 현우
책읽기는 자연관찰 중심으로 하고 있어요.
이젠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보다 자기가 골라온 책을 더~ 들이미네요..
그려~그려~~ 이젠 책에도 지 주관이 생긴거야? 좋아! 좋아~~ 계속 이렇게 하길!! ㅋㅋ
어젠 비도 하고 해서 하원하는 길로 간식 든든히 먹여서 북클럽 활동 하나 했어요.
가을과 관련된 활동으로 낙엽으로 거북이랑 소년을 만들어 보았어요~^^

저 소년의 머리카락이 우끼다면서.. 다듬어 주기 시작하더니.. (trim the hair)
결국은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혼자서 깔깔~거리면서 놀더라구요.. ㅋㅋㅋ

오랜만에 좀 놀아줬더니...
엄마가 저녁준비하는 동안 혼자서 Winnie 책들 꺼내서 보고, 이책 저책 보면서 혼자 놀았어요.
예전엔 항상 이렇게 혼자 노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제가 넘 안 놀아주니.. 엄마~ 엄마~ 하고 더 매달렸던 걸까요? ㅎㅎ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요~
오늘은 걸어서 하원시키려면... 좀 일찍 나가봐야겠네요~
내일 또 비가 온다고 하니.. 오늘 해바라기 많이 하면서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셔요~ ^^
6세 재훈
영화소개로 대문을 열어주셨군요. 제가 판타지물을 좋아하는데 이런 영화가 개봉했군요. 한번 극장외출
시도해 봐야겠어요.
어제 저녁먹기전에 dvd도 안보고 바둑알과 판을 가지고와서 알까기 몇 판후 둘이 놀게 했더니
바둑판위에 이렇게 올려놨네요. 나중에 바둑알로 요리한다고 다 섞어버렸죠.물론 놀은 사람이 치우는 원칙대로 치우게했어요. 재훈이가 저녁 7시부터 쓰러져자서 나림이와 북클럽 만들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오늘 새벽 5시에 재훈이 일어나 엄마 나 다잤어 엄마도 일어나라는 바람에 저도 일찍 일어났네요. 일찍 재우는게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누나랑 한걸 보고 아침에 눈뜨자 마자 자기도 한다고 만드네요. 아래 사진은 저희집 식구들이 꾸민거예요
북클럽 13기에서 가을 주제로 만들기 활동이 있어요. (왼쪽-나림, 가운데-재훈)



일찍 자버리는 바람에 책을 조금 밖에 못 읽어 주었네요. 엄생영 표현은 저희집 큰애에게 해주어야겠네요.
매번 30분 시간 정도 여유를 주는데도 가까스로 먹네요. 워낙 느리게 먹어서 시간 제한을 두지요. 재훈이는 매번 일등한다고 후다닥 먹고 내가 일등이야 하고 오네요. 한명은 너무 느리고 한명은 너무 빠르고 딱 반만 섞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비가 온 다음날이라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