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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깨 하는 읽기방-봄 #18(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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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3-04-13 16:58
답댓글
벌써 토요일이네요. 아이들도 저도 감기 걸리지않고 컨디션 좋게 하여 지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추운 날씨 때문에 집안에서 시간 보내려 노력하고 있구요.
어제는 초등 입학 이후 첫 공개수업 했어요. 핸드폰을 놓고 가는 바람에 아이 사진 한장 못찍어주엇지만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발표도 잘하는 아들 덕분에 한시를 덜엇어요. 봄에 관한 미니북을 만드는데 목련은 하얀 구름같다고 표현하고 개구리가 펄쩍 뛰는걸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썻어요. 개나리보고는 노래 가사 적어줫구요. 엄마가 곁에서 코칭하지 않아도 집에서 늘 하던대로 해 내는걸 보니 점점 엄마표에 확신이 들고 자신감도 생기네요. ^^
엄마들과 반모임도 하고 안면도 트니 좋더라구요. 이런 저런 학교 이야기도 듣구요. 누리는 요즘 인형들 앉혀 놓고 이야기 만들기에 빠져 있어요. 혼자서 종알거리다 엄마가 빼꼼히 방문을 열면 아무말도 안햇다고 얼른 나가라는데 귀엽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해서 웃어요 ㅋㅋ 담에 꼭 몰래 카메라 로 증거를 남겨야게ㅛ어요. 주말에는 날씨가 풀린다니 산책도 좀 하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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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4 08:28
윤성도 공개수업 있었군요 엄마가 더 설레더라구요 발표를 잘하는 윤성이 멋지네요 저희집 나림이 엄마 땀나게 했지요 누리 인형놀이 그냥 놔두세요 좀 있으면 엄마도 참여하게 할꺼예요 상상 친구가 생긴거 같죠 우리 나림이도 그랬어요 생각만 해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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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4 10:15
공개수업하고 오셨군요. 정말 맘이 설레었겠어요. 엄마표수업이랑 비슷했을테니 윤성이가 편하게 잘 했나봐요. 책만 주구장창 읽지말고 독후활동도해야하는데 저도 좀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우리가 간 곳은 인천어린이과학관 맞아요. 첨엔 자세히 썼는데 날라가서 대충 적었는데 윤성이 수업하는 동안 누리랑 과학관 둘러보시면돼요. 놀이터처럼 미끄럼틀타고 모래놀이하면 시간 금방 가요. 그리고 윤성이는 수업마치고 큰애들하는 과학모형같은거 보면돼니 두 아이들 모두 만족할거예요. 오히려 윤성이가 수업을 안 들으면 모래놀이랑 비눗방울방에는 나이가 많아서 못 들어가게하니 누리 가 더 심심할거예요. 매달 초에 그달 수업신청 받구 격주 토날 한시간 반 수업이예요. 두번 수업에 삼만원이예요. 홈페이지보고 수업신청하고 가시는게 훨씬 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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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4 11:15
윤성이 표현력과 상상력이 어쩜 그리 좋을까요?
그동안 윤누맘의 정성과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눈에 보이니 정말 뿌듯했을 듯 해요~^^
인형놀이하는 누리... 얼마나 이뻤을까요~
두 남매의 이야기는 항상 행복한 미소를 짓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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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3 14:51
답댓글

 

사진 올리다가 세번째 날려요^^; 이런 줸장! ! ! ㅋㅋㅋ 컴맹의 비애라우. 과학관에 생태수업 받으러왔어요. 꾸준히 들으면 좋을텐데 나혁이가 또 들으려할지. 꼬셔봐야겠어요. 조금 학습강도가 있군요. 오늘 수업은 꽃의 구조네요. 식물책으로 다져주면 좋겠어요. 요즘 도서관 죽돌이하면서 책을 꽤 읽었는데 글밥이 적어서 권수만 많아요. 사진보다 두배는 읽은거 같은데 사진 찍기도 힘들고 올리기도 힘들어서 반만 올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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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13 20:23
과학관 수업도 듣는군요~ 인천 어린이 과학관인가요? 울아들 과학관 수업 넣어주려다 매번 고민만 햇엇어요 둘째 데리고 다니기가 힘들어서요. 멀리 가야하고 오빠 수업하는돈안 또 기다려 돌아와야해서 그냥 책읽기로 맘을 바꾸엇던 기억이 나요. 학교 과학 실험 방과후도 잇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책 많이 읽는 나혁이~ 무럭 무럭 자라는 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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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4 08:31
나혁이가 과학에 빠졌나봐요 빠졌을때 왕창 넣어줘야하는데 엄마는 한박자씩 늦네요 도서괸 죽돌이 너무 부럽네요 저도 잘못가고 책만 왕창 빌려보고 있어요 글밥 적은글이 나중에 기초가 되어 확장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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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4 11:25
와~~~이것이 읽은 반이라니...
내가 아는 책이 그래도 다섯권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나혁이가 정말 다양한 책을 많이 읽고 있군요~
거기에 과학실험까지 함께 한다니... 나혁이의 지식의 세계가 다시 한번더 다져지는 시간일꺼예요.
한동안 긴~ 책만 읽는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젠 글밥 적은 책을 읽으면서 여유롭게 그림도 함께 보겠죠?
그리고, 글 세번이나 날리고... 글 쓰느라 수고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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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3 00:50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벌써 토요일이 되었네요. 희용희성맘님 일주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수요일은 읽은 책도 없고 폰도 열리지 못하고 댓글도 못달았어요. 희용이 희성이 어떻게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워크지를 했을까요? ^^

보통 첫째는 기대치가 있어서 못한다고 느끼나 봅니다. 저도 민정이가 첫째인지라 다른 아이들보다 키도 작은 거같고 발달도 느린거 같고 겁도 많고 환경에 적응도 못하는거 같고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둘째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둘째가 있었더라면 이런 걱정이 쓸데없는 거겠죠? ^^

 

일주일동안의 친정나들이를 다녀오고 오늘 민정이랑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진주로 간 이후로 비오고

벚꽃도 다 떨어지고 춥더라구요. 외출을 못해서 진주를 찍은 사진이 없네요. 다음에는 친정나들이가면 진주를 꼭 찍어와야 겠어요. 책사진만 올리기 뭣해서 민정이랑 지난주에 활동한 것인데 오늘도 액티하면서 복습한거라 사진하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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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3 09:32
민정이 재미있는 활동 많이 해주셨네요. 작년에는 유아교육전에 많이 다녔었어요. 나림이가 학교에 가니 그것도 좀 시들해졌지요. 그곳에서 세기만국기퍼즐(TOYPLUS) 구입했어요. 가격은 생각이 안나구요. 동생네꺼랑 두개사와서 가지고 오느냐 힘들었던 일만 생각나네요. 좀 무겁구요. 도미노 놀이할수도 있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아직 지구본을 가지고 볼 나이가 안되서 이것만 가지고 놀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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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3 14:54
친정 잘 다녀오셨어요? 민정이 보고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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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4 11:27
친정 잘 다녀오셨어요?
한동안 여행의 후유증으로 조금은 힘드실 수 있으니, 조금은 쉬면서 천천히 하세요~ ^^
민정이가 펜을 쥔 손이나, 가위 쥔 손이 정말 야무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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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2 14:44
답댓글

6세 재훈

희용희성님 일주일동안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할머니가 계시니 어린이집 갔다오면 할머니가 계신지 부터 묻네요. 눈뜨자 또르르 할머니 품속에 들어가 있어요. 어머님이 오시는 저도 덜 적적하구요. 할머니와의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려고 해요.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사진기가 고장나서 오전에 새 카메라를 사러갔다 왔어요. 핸드폰으로 올리는게 더 힘드네요. 8년된 카메라라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AS받는게 더 힘들거 같아서 하나 구입했어요. 다음주에는 그걸로 사진 올려볼께요.

 어린이집 하루 쉬고 다음날 멋지게 입혀서 어린이집 등원했어요. 북클럽 9기 활동 놀이를 했어요. 국기 찾기 놀이, 나무 조각으로 지도 만들기 놀이를 했어요.  

 

아직 핸드폰으로 사진 합치기가 서툴러서요. 감기에 비염에 겹쳐서 일찍 재웠더니 책 수가 많이 줄었네요. 주말에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이제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토요일 오전에 가까운곳에 벗꽃 놀이나 가볼까 생각중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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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12 14:56
재훈이가 하는 놀이가 국기게임이죠?
요즘 애들이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져서요
재훈이 혼자서도 잘 가지고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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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2 22:58
물건이라도 오래 쓰던 것이 고장이 나서 버릴 경우 마음이 어찌나 허전한지..
정!! 사람이나 사물이나 내 마음 한구석을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사랑인가봐요.
저도 18년 타던 차를 (저희 엄마가 타시던 차니까.. 제가 몰고다닌 건 11년) 폐차시키는데..
어찌나 맘이 짠~ 하던지...
폐차 전날까지도 썡쌩하게 달리던 차를 넘겨줄 사람도 없고, 팔 사람도 없어서
보험관련절차상 폐차를 했는데... '그동안 수고했어~' 란 말 한마디 못하고 보낸 것이
지금 생각해도 참 미안하고 아쉬워요~ -.-;;

암튼.... 이제 새로운 카메라를 장만하셨으니.. 나림이와 재훈이의 멋진 모습들 많이 올려주세요~^^

재훈이가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가 봐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존재는 아이들에겐 부모이외의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재훈이도 요즘 감기인가보네요... 날씨가 이러니... 아이들 감기가 끊이질 않네요
얼른 날씨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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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3 00:57
핸폰으로 올리면 하나밖에 안올라가서 합치기를 해야하더라구요. 화질도 좀 떨어지구요. 카메라를 하나 구입하시게 되셨군요. ^^ 저도 민정이 낳고 산 카메라인데 돌잔치까지는 부지런히 찍다가 좀 시들했는데 올해 들어 쑥활동을 하면서 얼마나 열심히 찍어대는지 모르겠어요.
재훈이가 국기찾으면서 지도만드는 모습 진지한데요. 저 나무블럭 어디서 어느브랜드 사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직 민정이는 못하지만 그냥 알아두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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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3 15:06
저도 컴이 고장나면서 핸펀으로 사진올리기 시작했는데 요즘엔 찍어서 바로 올리니까 편한점도 있고 고치질 못하니까 불편하기도하네요. 그매도 쑥활동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아님 아마 아직도 사진올리는것도 못했을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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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2 12:54
답댓글

1주일동안 대문 여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희용이, 희성이 정말 쌍둥이 같아요~

아무래도 둘째는 아가같고.. 더 안쓰럽고.. 그런가봐요~ ^^

저도 아이 키우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삶의 희노애락을 알아가고 있어요~

오늘 현우 오면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칭찬해주어야겠어요..

요즘 자꾸 현우를 큰 애 취급을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ㅠ.ㅠ

지금 제가 4살을 봐도 아기같은데..

현우가 4살때는 다 큰 애가 왜이러나?? 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희희맘님 말씀에 다시 한번 더 마음을 잡아봅니다..

 

눈은 좀 편안해지셨나요? 앞으론 더 세상을 환하게~ 보시겠죠?

저도 이 안경을 벗어던지고 싶은데... ㅎㅎㅎ 그래도 안경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5세 현우

요즘 책을 많이 읽긴한데.. 사진을 찍거나 권수를 챙기진 못하네요~

읽은 책은 카운팅하면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이나 책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는데..

한 번 놓치기 시작하니... 엑셀파일에 저장하는 일을 잊어버리네요~

 

어젠 예전에 작은기적님이 소개하셨던 앤서니 브라운의 'Silly Billy' 를 읽어보았어요~

현우랑 함께 걱정인형도 만들어보았구요... ^^

빌리가 만든 걱정인형들 보이나요? 넘 이쁘죠?

걱정인형을 만들어 베개밑에 두고 자면 걱정이 사라진대요~

이건 과테말라 풍습이라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오른 쪽 하단에 있는 걱정인형 중에서 분홍색은 현우가.. 오늘쪽은 제가 만든 걱정인형이에요~

좀 허술하지만... 어제 베개밑에 두고 잤어요~ 요즘 이런 저런 걱정들이 많아서 말이죠~ ^^;;

 

그리고 북클럽 활동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해보았어요.

2가베의 원기둥을 이용하여, 다양한 피부색의 아이들 모습을 표현해보았어요.

흰색, 살색, 갈색, 고동색, 검정 등의 색을 이용했어요.

얼굴을 그리고 옷을 만들어 입혀 주었더니.. 나름 폼이 좀 나네요~ ㅋㅋ

옷은 색종이 접기 싸이트를 참고했어요~

 

"You made my day, honey." 이 표현, 오늘 현우오면 꼭! 써봐야겠어요~ ^^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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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2 14:41
현우 북크럽 활동 재미있게 했네요. 걱정인형 나림이가 도서관에 가면 보던 책인데 내용이 참 좋아요. 걱정인형을 위한 걱정인형 남을 위한 걱정인형까지 생각하는 마음이 이쁘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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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12 14:44
아직 눈이 편안하지가 않네요 다른사람보다 좀 더디나봐요
지금 병원대기중이예요
오전일이있어서 후딱 대문열고 나왔서 보니 저희 두녀석이 읽은 책사진이 없네요 ㅋㅋ
현우는 몇시에 와요?
엄마랑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보여서요
희성인 아무래도 형아 스케줄에 따라 가다보니...
여러나라 사람들에 대해서 만나 보는 시간도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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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3 01:05
저 걱정인형알아요. 저도 걱정인형을 만들어서 항상 자식걱정이신 양가 부모님들께서 하나씩 드리고 우리집에도 놓고 싶어요. 저도 막상 부모가 되니 걱정이 생기네요. 정말 세상의 모든 걱정을 대신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관여님은 손재주도 참 좋으시고 아이디어도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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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3 15:11
언니 손에 가면 모든게 액티로 재탄생하는듯해요. 우린 프린터고장으로 모든 활동이 스톱되고 나니까 진정한 책읽기의 시대가 도래(?)했어요. 도서관가서 글밥적은책 쌓아놓고 보다보니 권수는 많은데 뭔가 허전한듯도해서 아쉽지만 여전히 액티엔 손이 안가요. ^^; 오늘도 기관에 맞기니 정말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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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2 11:41
답댓글

4세 성지

 

바람이 불고 날은 따뜻하고..

바람처럼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네요

댓글을 많이 달아야지..하면서도 ㅠㅠ 이번주는 글만 얼 른  올리고 또 후다닥~

수요일 밤엔, 성지랑 아서 책 활동을 많~~이 했어요. 책읽고 게임하고 뛰고 구르고 ^^

목요일에 늦잠을 자긴 했지만요.

어젠 젤리빈 사러 마트에 갔지요~ 행복해 하는 성지 ^^

 

동생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신문지 찢기로 풀어보라고 주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찢지는 않네요~

 

또 밖에 나가봐야해요..^^;;

 

여기까지 쓰고 갈게요~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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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2 13:15
두 아이에게 신경을 똑같이 쓴다는 일이 쉽지 않죠?
그래도 두 아이의 모습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합니다..
우스게소리로 주위분들은 아직 늦지 않았으니... 현우 동생을 낳으라고 하시지만.. ㅎㅎ
그게.. 현실처럼 쉽지도 않고... 이젠 힘이 딸려서리~~ ㅍㅎㅎ

젤리빈에 행복해하는 성지~~~사랑의 윙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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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12 14:56
저희도 이번주 아서 정말 좋아하던데 ㅋㅋ
젤리 때문이겠죠^^
신문지 애들이 힘이 없어서 많이 못찢어요
엄마가 잡아주고 주먹이나 발로 차라고 하면서 엄마가 살짝 도와주셔야해요 ^^ 많이 찢어서 놀때는 엄마가 더 찢어서 준비 해서 갖고놀게 해줬어요
간만에 저희도 신문지 놀이도 함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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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3 01:16
성지 윙크하는 모습 귀여워요. 동생이 생기면 형아도 스트레스 받을 거같아요. 사실, 저도 어릴때 6년동안 없었던 남동생이 생기는 바람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사랑을 뺏기는 거같고 싫더라구요. 성지가 4살이지만 동생이 있을때랑 없을때랑 많이 다를 겁니다. 동생도 스트레스 푸느라 신문지 찢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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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12 11:01
답댓글

희용희성맘님~ 엄생영표현 어제 잘 사용했어요, 입에 붙지않아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어설프게 애들한테 사용했네요^^

 

7세 한지호, 5세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딸^^)

 

요즘엔 둘째육아 고민이네요, 아이가 셋이라 둘째가 중간이니 더 신경써줘야 하는데,

딱 그러지 못햇던것을 애가 심술로 표현하고 있어요.

지호가 7살이고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니 더 큰애한테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만큼 둘째 서윤이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더 줄려합니다. 성격이 아주~ 절 닮았어요^^

 

이제 아침에는 어린이집 등원전에 당연히 책읽는걸로 자리가 잡힌듯 해요.

늘 아침엔 빠듯하지만 살짝쿵 여유가 있을땐 책을 읽습니다.

예전같으면 ebs만화 틀어달라고 했을텐데요.

왠일로 아빠가 오늘 쉬고 아빠차로 등원시켜준댔더니 애들이 밥을 더 잘먹네요.

 

책읽기는 많이 못했어요.

어제 저녁 5시 30분에 저녁밥 먹고, 6시에 느닷없이 지호가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더라구요.

 

벌써 금요일이에요~ 정말 시간빠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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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2 13:20
포스트잇 붙여두고 보면서 말해주다보면 생활영어의 사용량이 많이 늘텐데 말이죠..
확실히 생활영어는 엄마의 사용량에 따라 아이의 사용량이 달라지더라구요~ ^^
엄마의 몸을 3개로 나눠서 아이들을 봐 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이렇게 고민하고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올리비아님을 보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시리라 생각해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도 잘 알고, 잘 크고 있을 꺼예요~
등원 전 책읽기!! 정말 기특하네요~~
현우도 일어나면 맨 먼저 하는 일이 책 찾아 읽기... 문제는 그래서 항상 아침이 바쁘다는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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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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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2 14:56
등원전에 책읽고 가려면 일찍 일어나야겠어요
저희는 둘다 일찍 차가와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기 바쁘거든요
둘이랑 셋이랑 또 틀리다하더라구요
언제나 힘내시구요 엄마힘드시는건 여기서 수다로 푸세요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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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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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3 01:21
저도 집에서 세남매중 둘째로 커서 그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알거같습니다. 어릴때는 정말 오빠한테 동생한테 사랑뺏겨서 웬지 서럽더라구요. 그런데 둘째들이 은근히 욕심이 많습니다. 서윤이는 야무지게 잘 할겁니다. 주말에는 세남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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