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다가 세번째 날려요^^; 이런 줸장! ! ! ㅋㅋㅋ 컴맹의 비애라우. 과학관에 생태수업 받으러왔어요. 꾸준히 들으면 좋을텐데 나혁이가 또 들으려할지. 꼬셔봐야겠어요. 조금 학습강도가 있군요. 오늘 수업은 꽃의 구조네요. 식물책으로 다져주면 좋겠어요. 요즘 도서관 죽돌이하면서 책을 꽤 읽었는데 글밥이 적어서 권수만 많아요. 사진보다 두배는 읽은거 같은데 사진 찍기도 힘들고 올리기도 힘들어서 반만 올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4살 전민정입니다.
벌써 토요일이 되었네요. 희용희성맘님 일주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수요일은 읽은 책도 없고 폰도 열리지 못하고 댓글도 못달았어요. 희용이 희성이 어떻게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워크지를 했을까요? ^^
보통 첫째는 기대치가 있어서 못한다고 느끼나 봅니다. 저도 민정이가 첫째인지라 다른 아이들보다 키도 작은 거같고 발달도 느린거 같고 겁도 많고 환경에 적응도 못하는거 같고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둘째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둘째가 있었더라면 이런 걱정이 쓸데없는 거겠죠? ^^
일주일동안의 친정나들이를 다녀오고 오늘 민정이랑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진주로 간 이후로 비오고
벚꽃도 다 떨어지고 춥더라구요. 외출을 못해서 진주를 찍은 사진이 없네요. 다음에는 친정나들이가면 진주를 꼭 찍어와야 겠어요. 책사진만 올리기 뭣해서 민정이랑 지난주에 활동한 것인데 오늘도 액티하면서 복습한거라 사진하나 첨부합니다.



6세 재훈
희용희성님 일주일동안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할머니가 계시니 어린이집 갔다오면 할머니가 계신지 부터 묻네요. 눈뜨자 또르르 할머니 품속에 들어가 있어요. 어머님이 오시는 저도 덜 적적하구요. 할머니와의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려고 해요.
어제 저녁부터 갑자기 사진기가 고장나서 오전에 새 카메라를 사러갔다 왔어요. 핸드폰으로 올리는게 더 힘드네요. 8년된 카메라라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AS받는게 더 힘들거 같아서 하나 구입했어요. 다음주에는 그걸로 사진 올려볼께요.


어린이집 하루 쉬고 다음날 멋지게 입혀서 어린이집 등원했어요. 북클럽 9기 활동 놀이를 했어요. 국기 찾기 놀이, 나무 조각으로 지도 만들기 놀이를 했어요.

아직 핸드폰으로 사진 합치기가 서툴러서요. 감기에 비염에 겹쳐서 일찍 재웠더니 책 수가 많이 줄었네요. 주말에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이제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토요일 오전에 가까운곳에 벗꽃 놀이나 가볼까 생각중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1주일동안 대문 여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희용이, 희성이 정말 쌍둥이 같아요~
아무래도 둘째는 아가같고.. 더 안쓰럽고.. 그런가봐요~ ^^
저도 아이 키우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삶의 희노애락을 알아가고 있어요~
오늘 현우 오면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칭찬해주어야겠어요..
요즘 자꾸 현우를 큰 애 취급을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ㅠ.ㅠ
지금 제가 4살을 봐도 아기같은데..
현우가 4살때는 다 큰 애가 왜이러나?? 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희희맘님 말씀에 다시 한번 더 마음을 잡아봅니다..
눈은 좀 편안해지셨나요? 앞으론 더 세상을 환하게~ 보시겠죠?
저도 이 안경을 벗어던지고 싶은데... ㅎㅎㅎ 그래도 안경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5세 현우
요즘 책을 많이 읽긴한데.. 사진을 찍거나 권수를 챙기진 못하네요~
읽은 책은 카운팅하면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이나 책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는데..
한 번 놓치기 시작하니... 엑셀파일에 저장하는 일을 잊어버리네요~
어젠 예전에 작은기적님이 소개하셨던 앤서니 브라운의 'Silly Billy' 를 읽어보았어요~
현우랑 함께 걱정인형도 만들어보았구요... ^^
빌리가 만든 걱정인형들 보이나요? 넘 이쁘죠?
걱정인형을 만들어 베개밑에 두고 자면 걱정이 사라진대요~
이건 과테말라 풍습이라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오른 쪽 하단에 있는 걱정인형 중에서 분홍색은 현우가.. 오늘쪽은 제가 만든 걱정인형이에요~
좀 허술하지만... 어제 베개밑에 두고 잤어요~ 요즘 이런 저런 걱정들이 많아서 말이죠~ ^^;;

그리고 북클럽 활동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아이들의 모습을 표현해보았어요.
2가베의 원기둥을 이용하여, 다양한 피부색의 아이들 모습을 표현해보았어요.
흰색, 살색, 갈색, 고동색, 검정 등의 색을 이용했어요.
얼굴을 그리고 옷을 만들어 입혀 주었더니.. 나름 폼이 좀 나네요~ ㅋㅋ
옷은 색종이 접기 싸이트를 참고했어요~


"You made my day, honey." 이 표현, 오늘 현우오면 꼭! 써봐야겠어요~ ^^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4세 성지
바람이 불고 날은 따뜻하고..
바람처럼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네요
댓글을 많이 달아야지..하면서도 ㅠㅠ 이번주는 글만 얼 른 올리고 또 후다닥~

수요일 밤엔, 성지랑 아서 책 활동을 많~~이 했어요. 책읽고 게임하고 뛰고 구르고 ^^
목요일에 늦잠을 자긴 했지만요.
어젠 젤리빈 사러 마트에 갔지요~ 행복해 하는 성지 ^^
동생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신문지 찢기로 풀어보라고 주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찢지는 않네요~
또 밖에 나가봐야해요..^^;;
여기까지 쓰고 갈게요~
주말 잘 보내셔요~!
희용희성맘님~ 엄생영표현 어제 잘 사용했어요, 입에 붙지않아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어설프게 애들한테 사용했네요^^
7세 한지호, 5세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딸^^)
요즘엔 둘째육아 고민이네요, 아이가 셋이라 둘째가 중간이니 더 신경써줘야 하는데,
딱 그러지 못햇던것을 애가 심술로 표현하고 있어요.
지호가 7살이고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니 더 큰애한테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만큼 둘째 서윤이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더 줄려합니다. 성격이 아주~ 절 닮았어요^^
이제 아침에는 어린이집 등원전에 당연히 책읽는걸로 자리가 잡힌듯 해요.
늘 아침엔 빠듯하지만 살짝쿵 여유가 있을땐 책을 읽습니다.
예전같으면 ebs만화 틀어달라고 했을텐데요.
왠일로 아빠가 오늘 쉬고 아빠차로 등원시켜준댔더니 애들이 밥을 더 잘먹네요.
책읽기는 많이 못했어요.
어제 저녁 5시 30분에 저녁밥 먹고, 6시에 느닷없이 지호가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더라구요.
벌써 금요일이에요~ 정말 시간빠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