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도하는 시간동안 왜이리 울컥한지..
내 나라, 내 조국이란 이름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도서관에 갔다가 예전에 '작은기적'님이 소개해주셨던 'Silly Billy'를 빌려왔어요~
걱정인형(worry doll)이 걱정을 없게 만들어 준다길래...^^;;
저는 있는 종이로 대충 만들었는데... 엄마가 뭘 만드니, 현우도 만들겠다더니 겨우 얼굴만 그렸어요~
엄마: 현우야~ 현우는 걱정이 뭐야?' 무슨 걱정이 있어?
현우: 현우는 걱정 없어~ ^^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아래 사진들은 빌리가 만든 걱정인형들이에요~
오른 쪽 아래에 제가 만든 허접한 인형이 보이네요~ (분홍인형은 현우의 걱정인형)
오늘부터 베개밑에 두고 자려구요~

물론 전 교회는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이있다면 아마 다 같이 통할 거 같아 기도합니다.
오늘 기도하는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지... ^^;;;
외신에선 난리가 났다네요.... 자국민들에게 재난문자 등록신청이란걸 하라고 하기도 했다는데....
아무일 없을 겁니다~! 항상 위기를 탈출하는 능력이 있는 대한민국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