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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봄#17(누구나 참여 가능)

컨텐츠

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3-04-11 10:09
답댓글

 

지난 주 경주로 여행 다녀오고 바쁜 일들 처리하느라 며칠 읽기방에도 못들어와 봣어요. 얼른 글 올릴것들 정리하고 댓글도 좀 달아야겠어요. 요즘 울 누리는 도라와 저기 사진에 보이는 유니콘에 빠져있네요. 저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좋은지 ㅎㅎ 세권이나 빌려왔어요. 아써 책도 재미잇게 봐주어서 참 다행이에요. 여행의 피로가 아이에게 남아있는지 유치원 다녀오면 낮잠을 푹 자네요. 이번주는 좀 쉬면서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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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1 22:50
여행다녀온 후유증도 클텐데.. 런투리드 미션까지 완벽하게 올리시고...
역시 윤누맘은 에너자이저 이셔요~ ^^
유니콘 책이요? 표지가 넘 잼있어 보여요~ 항상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어찌 찾으시는지..
대단하셔요~~ ^^
암튼.. 남은 시간들은 조금은 여유있게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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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11 07:03
답댓글

7세 한지호, 5세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딸^^)

 

마트료시카에 그런 전설이 있었네요,,,관련 책을 보여줘야겠어요.

읽기방의 엄생영 표현은 항상 유용한거 같아요, 거의 늘 사용하는 말을 올려주시더라구요.

엄생영 표현, 아주 딱이네요.

 

산야초 다이어트 하면서, 뒤늦게 정다연의 피규어로빅스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게 웬일,,하루 시작하고 다음날 몸이 아파서 애들과 책을 거의 못읽어 주고 일부러 재웠네요.

왜 이런날 애들은 책을 더 읽어달라고 조르는건지,,,허벅지랑 쑤셔서 힘들더라구요,,에궁~

6개월 운동 생각중인데, 작심삼일이라고 꾸준히 실천할수 있을련지, 하루만에 끝나는건지 모르겠네요,

푸하하~

 

요즘엔 제가 좀 지친거 같아요, 의욕이 불탈때는  힘도 솟더니, 살짝 지쳐서 책 읽기도 힘드네요,

예전엔 창작위주였다면, 지금은 고~루 읽고 있어요,

9기 북클럽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미션수행으로 글을 올리진 못했지만^^

 

어제 둘째 서윤이 어린이집 샘에게 전화가 왔는데, 서윤이가 독서통장을 친구들에게 많이 자랑한다고.

이게 서로 경쟁이 붙어서, 누가누가 많이 읽고 적었는지 서로 자랑한다네요.

읽기 습관들어줄려고, 독서통장 핑계삼아 원에서 집에 오면 바로 이거부터 하거든요.

집에선 내색안하더니, 원에선 그리 자랑을 한다고^^ 서윤이가 제일 독서통장 많을 썻을거에요^^

 

시간이 빠르네요, 벌써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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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11 09:58
올리비아님~ 산야초 다이어트 하시면서 운동은 좀 자제하세요. 효소 다이어트는 몸을 비우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금식하시고 계신거 아닌가요? 거기에 정다연씨 운동이라니. 에공. 정다연씨 운동은 강한편이어서 고단백 식사 꼭 챙겨 드시면서 해야해요.
구렇게 몸에 무리가 오니 활력이 떨어지고 쉽게 지치셔서 아이들과 놀아줄 의욕이 줄어들고 귀찮은거에요. 일단 산야초 다이어트로 약간의 효과 보시고 난 후 고단백 식사 챙겨 드시면서 다시 시작해보세요. 괜찮을꺼에요. 아이 셋 돌보시면서 몸 관리도 하시궁~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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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11 12:08
일주일 금식 지키느라 힘들었어요, 그 시기가 지나 지금은 하루 한끼 보식인데, 먹지 못할때가 음식이 더 먹고싶었다능. 그러게요, 운동은 단백질 챙겨야하는데, 깜박했네요 ㅎㅎ 사실 여기서 고백하지만, 울 시누이 몸은 날씬하고 옷 잘입는데, 숨겨진 뱃살보니, 허걱~ 추~~욱 늘어져서 너무너무 보기싫더라구요,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에, 운동 시작해요, 다욧트 끝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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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1 22:52
서윤이가 얼마나 뿌듯했을까요?
아이들은 뭐든 자신이 '최고', '제일 잘 하는 것'을 많이 느낄수록 자신감도 키워지고
독립심도 강해지는 듯 해요~
이게 다~~ 엄마의 칭찬과 사랑 덕분이겠죠? ^^
다이어트... 정말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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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10 21:10
답댓글

 

희용희성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아이들과 놀아봤어요 우와 상상이상으로 즐겁고 좋았어요 두아이 모두와 즐겁게 놀수있었어요 감사해요 사실 승현이가 잘때 수현이와 모든걸 한다라는 생각이강했어요 둘이 함께 무얼같이 한다는 생각을 돌까지 못했네요 그저 승현이재워놓고 책읽히고 액티하고 또 아빠있을때 한녀석씩 분담하고 -_-a 오늘 두아이모두와 정말 신나게 그리고웃음소리 가득한 저녁보냈어요 둘째녀석 청소하는 모습 따라하는데 어찌나 웃긴지 승현이에겐 제가 늘 청소하는 모습이었나 싶고 ㅋㅋ 어쨌든 희용희성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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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1 00:43
두 남매의 행복한 모습이네요~
호수님의 목소리에도 행복이 들려서 저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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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11 07:05
호야수동님, 진짜 멋지네요, 이런 놀이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놀이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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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1 16:09
호야수동네 난리났네요. 종이 던지기는 좋은데 이를 어찌 청소하시려구요. 저희집도 애들 어릴때 많이 해주었는데 이게 스트레스 푸는데 최고라고 해서 저희는 신문지로 했죠. 나중에 빨간바구니에 누가 더 많이 찢어진 종이 모으나 하면 나중에 정리가 훨씬 더 쉬워요. 애들 정말 신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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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11 23:07
애들이 좋아했다니 다행이네요
마무리가 힘드시죠^^
저는그때길게 찢어서 나중엔 뭉쳐서 테이프돌돌 말아 공 놀이 했어요 호야수동님도 보니 애들 쓸기놀이로 해주신것같네요
저희는 요즘도 가끔해요
그러다보니 희용인 신문을 잘가지고 놀면서 가끔 신문에 광고나 사진도 보고 ㅋㅋ 낙서도 거기다 하고
매직 갖고 노는거 좋아하는데 신문에 다가 하라고 하면 좋아해요 밑에 번지는거 상관 안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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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10 18:03
답댓글

4세 성지

 

마트료시카..제가 더 만들고  싶네요~ ㅎㅎ

성지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어요^^

 

 

월,화는 책을 많이 못보았네요. 어제 친척들이 오시고, 행사가 있어서 준비하고 정리하고..

제가 피곤하니 책은..^^;;

 

월욜엔 '내머리 왜이래~' 책 보았어요. 작가 사토 신의 다른책, '주전자 엄마 이불아빠'는 읽는 제가 뜨끔하는 책이었네요. 성지에게 슬쩍, 엄마도 주전자 엄마야? 물으니 아니래요..고맙기도하고 잘해줘야지 싶기도하고..

^^

봄이라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이 많이 불어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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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0 20:36
<주전자 엄마 이불아빠>도 사토신 책이예요? 도서관에서 옆의 아이가 보길래
잠깐 봤는데 사토신은 정말 재미있는 작가군요. 저도 나혁이에게 물으니 아니라고는 해주던데....
ㅋㅋㅋㅋㅋ 참, '뿌지직 똥'은 우리 도서관에 없더라구요.
분명 어디서 봤는데 여기 읽기방에서 봤나봐요.
저도 요즘 괜찮은 작가가 있으면 그 작가 작품을 찾아서 보려고 해요.
대부분 한 책이 괜찮으면 다른 책들도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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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1 00:45
저도 저기 '내머리 왜 이래'책을 보고 싶었는데..
여기 도서관에는 없더라구요~ 어찌나 안타까운지...
'주전자 엄마, 이불 아빠' 란 책도 잼있어 보이는데, 도서관에 검색해봐야겠어요~
집안 행사가 있으셨나봐요... 사람들이 들고나면 그냥 피곤하다라구요~
고생많으셨어요... 좀 쉬세요~~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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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0 13:43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저도 마트료시카 책 보고싶네요~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본적은 있지만 직접 만들면 정말 좋아하겠네요~~~

관련 이야기까지 해주시니 더욱 잘 기억할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난 금욜부터 월욜까지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친구네 가족이랑 함께하는 여행였어요.

아이들은 제주도가 처음이라 신나하고..

저도 제주를 대학졸업여행 가보고 첨이라 무척 설레었어요.

딱히 어디를 들르지 않아도 여행을 왔다는 사실 만으로도 즐겁더라구요.

자동차박물관가서 어린이면허증도 따고 건축각개론에서 서연의집 자리에 그대로 만든

카페 서연의 집도 들르구요..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는 것도 정말 좋더라구요.

지금 휴대폰잭이 없어서 사진을 못올리네요.

찾아서 금욜에 올려보도록 할께요~~~

원래 일욜 들어오기로 하고 간거였는데 강풍으로 배가 뜨지않아 하루 더 연장했네요..

월욜날씨는 너~~무 좋았었어요..

남편은 향수병 걸릴것 같다고...ㅎㅎ

책을 몇권 가져가긴 했지만 거의 못읽고 신나게 놀다 왔네요^^

 

간만에 책을 읽었어요.

자연관찰은 혼자서..

유성인 자연관찰중에서 동물보단 식물을 훨씬 좋아하네요.

동물은 제가 골라서 보여주는 편이어요.

즐거운 여행 다녀왔으니 또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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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0 17:24
제주도 잘 다녀오셨어요? 재미있었겠어요. ^^ 우리는 자연관찰 식물편은 펴보지도 않는데 신기하네요. 아이들은 정말 관심분야가 다 달라요. 유성이 피아노는 어때요? 나혁이도 이제 악기 하나 가르쳐야할듯한데 고민이예요. 악기 시작하면 꾸준히 해야하니 신중히 골라야할듯하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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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0 17:27
제주여행~~말만 들어도 넘 설레어요~^^
제주여행을 몇년 계획했건만 아직도 못 간터라...^^;;
유성이와 희선이도 즐거웠겠지만.. 엄마, 아빠가 더 좋았던 시간인듯 보여요~~^^
현우는 정말 배가 아팠나봐요~ 그래도 심하지 않아서 다행인데..
배 아플땐 어찌 해줘야할지... 비오비타 같은 정장제를 먹여주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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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10 22:34
ㅋㅋㅋ 남편 향수병? ㅋㅋㅋㅋ
이제 일상 복귀했어? ㅎㅎ
넘 좋았겠다.. 제주도 얘기하니 나도 가고싶어지네..
우린 재정이 뱃속에 있을때 다녀왔어..
우도도 다녀왔어? 난 우도여행도 참 좋더라고..
보트타고 우도 한바퀴 도는것도 재미났고..
사진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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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11 07:08
제주도 여행, 남편도 가자는데. 요즘 철이라 사람들 많이 가나봐요,
얼마나 신낫을까요???^^ 사진 올려주세요~
저도 첫째 임신막달에 남편과 둘이서 제주도 갔었는데, 그때가 신혼여행보다 더 추억이 많아요.
아이들이 진짜 좋아했었겠어요, 비행기 타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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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11 23:09
제주여행 좋았겠네요 날씨도 좋고^^
저희 희용이 비행기 지나 갈때마다 가고싶다고 ㅠㅠ
마트료시카 인터넷에 3천원 정도에 재료 팔아요
애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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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11 23:10
제주여행 좋았겠네요 날씨도 좋고^^
저희 희용이 비행기 지나 갈때마다 가고싶다고 ㅠㅠ
마트료시카 인터넷에 3천원 정도에 재료 팔아요
애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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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 Maya
  • |
  • 2013-04-10 13:43
답댓글

6세(12월생) 여아 윤서맘이에요~

ㅎㅎ지난번 댓글보고 다시 소개드려요~

 

사실 지난번엔 글 올리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아이가 책읽는거 그때그때 체크도 못하면서..

성격상 블로그나 카스도 못하면서.. 여기다 덜컥 인사부터 하고는 스스로 무모한 도전?이었나..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다시 맘을 다잡아봅니다.

 

사실 책을 아이가 거의 혼자읽는 편이라..읽고 책장에 꽂아두면 뭘 읽었는지 나중에 알길이 없네요;

월요일엔 일찍 자고..저도 체크를 못했구요~ 어제 읽은 책이에요~

 

사실 아침까지 마음이 좀 싱숭생숭?!했어요...

지난주 쑥쑥 들어와 여러모로 자극받고..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한 후에

어제 책을 사겠다고 아이 아빠와 이야기하다.. 극심한 의견차이로?! ㅋ 새벽까지 토론회가 열렸어요.

 

아빠의견은 왜 영어로만 자꾸 쏠리냐?라는 것... @.@

제가 아마.. 유명 리더스북 사고싶은것들 다 말했으면 뒤집어졌을거에요.

한참 이야기하다보니.. 요즘 제가 확! 영어에 신경쓰려는게 느껴지니..

영어 말고 필요한 다른 부분을 놓치게 될까봐 그랬다고..

영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당장..전부터 들여야된다 했었던 과학이나 백과쪽이 먼저 아니냐고..

 

뭐..누가 맞다 틀리다 할 이야기는 아닌듯하지만 괜히 서운하기도 하고..

이제 좀 열심히 해보려는데 초치는? 느낌도 들어서 맘이 좀 그랬어요.

 

그래놓고..결국엔 좀전에 전화왔네요. 일단 이번에 사려고 했던 것은 사라구요.

 

혼자 돌이켜보니..제가 넘 갑자기 영어 워크지도 출력해서 하고, 영어책도 사서 놀랬나봐요.ㅋ

천천히 간다고 했지만.. 며칠 새 사고싶은 영어책도 줄줄이 보이구 마음이 자꾸 쏠렸던 것은 사실이에요.

다른 분들 보면 책도 골고루 잘 읽어주시던데..

다시 한번 앞으로의 방향을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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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0 13:57
저도 첨에 영어책 및 디비디에 쓴 카드 명세서보고 남편이 깜짝 놀랐었어요...
이젠 유도리있게 낱권,시디없는것들로 사고 도서관에서 많이 대여해보고 하며..
또 아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이젠 남편이 먼저 책 필요한 거 없냐고 묻기도 합니다.
처음엔 남편님들 많이 놀라실 거여요..
그래도 러블리 마야님 남편분은 아주 좋으신 분 같아요...
도서관이용도 많이 하시고 천천히 진행하시길 바래요...
저희집 둘째 6세랑 너무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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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0 17:26
우리도 책땜에 의견충돌하면서 느낀점은 책은 몰래 사야한다는걸 알았죠. ㅋㅋㅋ 하지만 저처럼 생활비 받아서 쓰는 사람은 몰래 사기 어려우니 도서관이용을 많이 하는편이지만 영어책은 도서관에 잘 없으니 반복을 많이 하는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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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1 01:01
저도 처음에는 읽기방을 책 올리는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이젠 책은 올릴 수 있으면 올리고.. 아니면 수다만 떨고 가네요~ㅎㅎ
윤서는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이군요.. 신통방통~~
글자를 쉽게 배우는 아이도 있고, 엄마의 무한한 노력으로 가능한 아이들도 있는데..
혼자서 스스로 책을 읽는 윤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가봐요~ 기특해요~^^

저도 아이 영어시작하면서 남표니랑 많이 싸웠어요~
결국은 아빠가 포기 반! 인정 반! 을 하곤... 전적으로 저한테 맡기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아빠들은 엄마들의 행동에 처음엔 깜짝 놀라기도 하고..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

그리고.. 뭐든 아는만큼 보인다고... 처음엔 슬슬 해 볼까 했던 것이...
알면 알수록 책 욕심도 생기고, 해야할 일만 보이고.. 그러면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 사실 저도 사고 싶은 리더스류가 많답니다. ㅎㅎ
하지만, 도서관을 열심히 이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반복을 원하면 여러번 빌려주어요~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아빠가 관심이 많으신 걸 보니..
아빠도 참 좋은 분 같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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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1 20:57
마치 광신도처럼 보였을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문득드네요^^남편분 입장도 이해해주시고요ㅎㅎ 앞으로 들어갈 학원비, 영어땜에 고민하고 괴로워하지않게 적은 비용 고효율은 꽤하는거라 여유있게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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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10 11:16
답댓글

 

날씨가 추워져서 겨울외투 입혀 보냈어요 요근래 날씨가 춥고해서 외출도 못하고 하니 현이가 잔뜩 심술이 나 있네요 어제 저녁 애들 재우고나서 보니 책읽기가 현이랑 보내는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사실 엄마입장에선 책읽는게 젤 편안한것 같아요 쉽고 ...근데 너무 편중된것같아서 오늘부터 현이랑 다양한 놀이를 좀 해볼까해요 뭐 특별한게아니라 사실 동생때문이라 이유대며 못했던 물감놀이 또는 색칠놀이 만들기 등등....크레파스며 색연필이며 무조거입으로 가져가서 먹으려하는 동생때문에 현이도 저도 스트레스랍니다 뭔가하려면 와서 엎고 떼쓰고 누나 때리고 ...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현이가 6살 승현이가 4살 정도되면 좀 나아질련지 요즘 매일 한녀석씩 돌아가며 징징거리고 우는바람에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하고있답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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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10 12:15
그시절 ^^ 동생때문에 스트레스 받더 희용이랑 했던 놀이가 있어요
학습적인것보다 그냥 스트레스 풀기 였는데 신문지 찢기 놀이요
희용이랑 정말 엄청 많이 찢으라고 줬어요
옆에 엄마도 같이 찢으면서 거실 가득 채워줬네요
길게 찢어진 신문을 뿌리고 던지고 바구니를 줘서 담게도 하고 희용인 동생에게 뿌리기도 하고 ㅋㅋ
신문지 밑에 숨어서 동생 까꿍 놀이도 해주고 동생이랑 같이 놀게 해주니 둘다 좋아하더라구요 동생도 신문속에서 기어다니고 놀다보니 입에 넣고 하는 행동을 잠시 까먹더라구요
지금 승현이때처럼 저도 정말 동생이 빨리 컸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저는 영유도 중간에 포기 하고 제대로 극복 못했던것 같거든요
지금 동생이 커도 또 다른 고충이 생겨요 ^^
이젠 각자 읽고 싶은 책 가지고 와서 엄마 무릎에 서로 앉을려고 싸워요ㅠㅠ
둘 키우다 보면 늘 생기는 갈등이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구요 물감 놀이 등 몇달 늦게 해도 괜찮아요
시간 조금만 지나면 수월해지니까요^^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그냥 놀더라도 엄마랑 즐겁게 노는게 더 중요했던것 같아요
호야수동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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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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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0 12:15
요전에 수현이가 어린이집을 안 가겠다고 한 것이...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아이들의 말은 다 이유가 있고 나름의 논리도 있고.. 그만큼 순수하니까요~^^
현우도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있어요~
단지 배가 사르르 아픈 것이 엄마 마음에 신경이 쓰여서 그렇죠...
꾀부린 행동이 아니었나봐요.. 약먹고 30분 누워있다가 어린이집에 가겠다고 해서 보냈거든요.

아직도 겨울인 듯 바람도 쎄고, 춥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감기도 끊이질 않고...
아직 어린 동생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서 어린 동생 있는 집들은 동생이 자는 틈을 타서 휘리릭~ 활동을 하더라구요~
아니면.. 동생을 밤에 일찍 재우고, 활동을 하든지...
전 무경험자라 도움이 못 되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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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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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0 14:01
항창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저희도 연년생이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둘째라 딸이라 많이 힘들게 하진 않았지만서두요.
전 주로 함께 마더구스 틀어놓고 춤추고 많이 놀았던 것 같아요..
물감놀이등은 좀 더 지나서 하니 훨씬 편하네요.
그순간도 언제 지나는지 모르게 지나버렸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서로에게 즐거운 놀이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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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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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0 17:34
나혁이는 애기때부터 동생 나오는 책 보면서 기겁을 했어요. 동생들이 이런 만행을 저지르냐고. 근데 웃긴건 책속의 동생들의 나이가 나혁이 또래였다는거죠. ^^; 어릴때부터 약간의 정리벽이 있던 아이라 갓난아기 시절을 빼곤 큰아이 대하듯 키웠죠. 나혁이는 상상만으로 받던 스트레스를 수현이는 피부로 느낄테니 수현이 맘을 많이 어루만져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근데 평소에 잘 하시는것 같더걸요. 내년에는 좋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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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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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0 09:55
답댓글

<6세 나혁>

 

 

이번에는 꽤 읽은 듯 했는데 막상 사진 올리고 보니 많이 읽은것 같지 않군요.

저번주는 야외활동이 많아서 못 읽다가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9기 북클럽 위주로 책을 읽었어요.

<와작와작 꿀꺽 책먹는 아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건 도대체 뭐에 대해서 미션을 내주실까 생각했는데

'먹는다'는 활동에 포커스를 맞춰서 소화에 대해 미션을 내주시니 소화부터 인체에까지 접근하게 되고

'책'이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니 '도서관과 '책에 관련 책'으로 확장이 가능하더군요.

정말 쑥맘들은 어메이징한 분들이세요. 생각도 못하다가 다른 분들 미션보고 어제까지 밀린 책읽기 했네요.

 

특히 <책먹는 여우>는 준재맘님 아니면 시작도 못 해봤을거에요.

요즘 나혁이 책읽는 양상이 다시 애기 때처럼 짧은 글 위주로 돌아갔답니다.

일찍 재우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려고 잠자리 책읽기를 안했더니

잘때마다 긴책을 외치던 아이가 이제는 낮에 놀아야되니 짧은 책을 외치는거예요.

어제 <책먹는 여우>가 글밥이 조금 되는지라 잠자리에서 읽어줬더니

읽고나서 너무 짧다며 긴 책으로 다른거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역쉬 그 동안 긴 글밥의 책을 소화해 냈던 것은 잠자기 싫었던 아이의 잔꾀였어요. 흑흑흑.....

 

어찌되었던 짧은 책이라도 많이 읽으니 다양한 분야를 읽어줄 수 있어서 나쁘진 않아요.

요즘 도서관에서는 <카트라이터 한국고대문명>편에 빠져서 아직도 만화책 주구장창 읽구요.

틈틈이 사진에 올린 책들 골라서 읽어주고 집에 옵니다.

 

집에서는 도서관 가기 전에 *선생 읽기 프로그램 3단계 16권, 썬샤인 2단계 1권읽어주고

도서관 다녀와서 다시 한번씩 읽어주고 있습니다. 한 번씩 휘리릭 읽는데 20분 정도 소요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제가 1주일 정도는 읽어주고 1주일 후부터는 한 두권씩 직접 읽어보라고 시킬거에요.

하루 종일 집에 있을때는 흘려듣기로 틀어놓는지라 읽기 시작하면 금방 읽게 되더라구요.

가끔씩 이런 글만 읽으면 하루종일 공부만 시키는거 같을테죠. 근데 주 3회정도 밖에는 못하게 되네요.

외출하는 경우는 거의 하루 종일 밖에 있으니 한 권도 못 읽을때가 많죠.

그래서 집에 있을때는 될 수 있으면 다독을 하려고 하는 편이예요. 그리고 밖에 나가면 무조건 놀기!!!!!

그리고 밖에 나갈때는 스맛폰을 이용해서 차안에서는 유투브로 만화보기를 시켜요.

오소나, 메그엔모그, 찰리앤로라 등등을 3개만 영어로 보고 나머지는 게임을 하거나

한글동영상보도록 내버려두는 편이예요. 그래서 밖에 있을때는 3-4시간 스맛폰을 달고 있는 것 같아요.

좀 많이 보는 것 같지만 집에오면 책만 읽는 지라 밖에서는 맘대로 하게 두는 편입니다.

나혁이를 키우는 방식이 뭐든지 실컷하도록 냅두는 지라 오히려 알아서 자기가 많이 하는듯하면

"엄마, 나 오늘 너무 많이 한거 같아."하고 스스로 그만둘 때가 많아요.

근데 다른 부모들에게는 그 말을 하기까지 너무 많이 하도록 내버려 둔다고 느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서 집에 있을 때는 다독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제가 읽어준 책들 외에도 혼자 책읽는 시간이 3시간 정도 되니까요.

어찌되었던 유치원을 다니지 않으니 엄마가 나름 프로그램을 짜서 이것저것 해줘야 할 듯한데

그냥 아무거나 마구 하는것 같아요. 북클럽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아니면 정말 주먹구구식 놀자판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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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10 11:55
와~ 이틀동안 읽은 책의 양인가요? 대단하신데요...*^^*
막상 더 대단하신건...ㅋㅋ 많이 읽지 않았다고 하셔서...ㅋㅋ 그럼 다른때는 얼마만큼꺄오~~
나혁이는 엄마가 늘 다양한 부분을 경험하게 해주시니.. 다방면에서 풍성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늘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오로라공쥬님의 열정 또는 사랑이.. 대단한 것 같아요.
저도 9기 북클럽 신청했는데..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
이제 책 도서관에서 검색하는 정도..그치만 이렇게 쑥에 들어오면 또 힘이 불끈 납니다.*^^*
오늘하루도 나혁이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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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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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0 12:09
나도 책먹는 여우를 빌려서 현우에게 읽어줬는데, 정말 잼있어하더라구.
책먹는 헨리보다 더 우끼다면서... ㅎㅎ
그리고, 나혁이도 책을 정말 많이 읽었는걸~
나혁이네의 일상은 이제 자리가 잡힌 듯 보여요~ 일정한 스케줄이 있고, 원칙이 있고..
나도 그런 면에서 북클럽활동에 감사하고 있어요~^^

현우는 어린이집에 갔어~
아침에 밥 한 두숟가락 뜨더니.. 배가 아프다며 누워야겠대.
약먹고, 한 30분 누워있더니... 이젠 좀 괜찮아졌다며 어린이집에 가겠다길래 보냈지
아이가 아프니, 엄마 마음은 갈등의 연속이야~ 이렇게까지 꼭! 보내야하는 곳인가?
그래도 선생님이 좋은 분이라 믿고 보내고는 있는데...

내가 어릴때 배가 자주 아팠었어~ 정말 허리를 못 펼 정도로 아파서 떼굴떼굴 구를 정도로 아프기도 했었는데.. 그게.. 대학을 가니 낫더라구~ ㅋㅋ
암튼.. 그렇게 아파도 유치원이나 학교를 빠져본 적이 없는지라.. ㅎㅎ
선생님께 점심은 밥 위주로만 먹여달라고 했으니.. 잘 보살펴주시겠지..

그리고 부평아트센타에 로비 음악회 공지가 안 보이던데.. 아직 안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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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0 14:05
도서관책이 정말 다양하고 많네요..
책먹는 여우는 저희도 재미있게 봤어요...
하루 유치원을 안가보니 참말 좋더라구요.
집에서 여유롭게 책도보고 물감놀이도하고..유성이도 엄마랑 집에있으니 좋다~~라고 말하구요.
근데 매일이 되면 제가 좀 힘들것 같아요...ㅎㅎ오공주님이 대단하신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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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11 20:59
차안 핸폰보기는 시력에 관찮나요? 살짝 걱정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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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0 09:31
답댓글

6세 재훈

 

마트료시카에 관한 책이 있었군요. 하나 가지고 싶었던 물건인데 그런 얘기가 있었군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어제 재훈이가 기침이 심해서 하루 집에서 쉬었네요. 테솔 수업받는데도 장난을 치고 집에서

장난치다가 엄마 심심해를 노래부르고 누나 언제오냐고 계속 묻네요.

북클럽 13기 활동으로 아서 고 피쉬게임을 했어요. 엄마는 아직도 아서 친구들 이름을 못 외웠는데 애들은

역시 좋아하는 캐릭터라 벌써 외워서 말하네요.  집에서 찾아보니 뼈 책이 있어서 누워보라고 했더니 좋아라 금방 눕네요. 머리뼈 팔뼈 몸의 뼈에 대한 명칭을 좀 알아보았어요. 누나오기전에 심심해 하더니

누나 콩순이 컴퓨터를 꺼내서 한참 놀았어요.

 

하늘아이 땅아이의 책은 한문이 나왔는데 한자가 나온다고 한참 보았어요. 엄마가 안 놀아주니 책을 조금 보았어요. 오늘도 콜록콜록 기침을 하지만 그냥 어린이집에 보냈네요. 하루 보았더니 좀 힘들더라구요.

애들 친할머니가 오셔서 2주 정도 같이 지낼 예정이라 아이들이 행복해 하네요. 집에 사람하나 느니 애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저도 행복해 져요. 날씨가 추워지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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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0 10:49
손님이 오면 아이들은 참 좋아하죠. 특히나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분이라면.....^^
근데 재훈이도 기관지가 약한가봐요. 비염에 감기에 늘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얼굴도 뽀얗고 이쁘게 생긴 녀석이 엄마 속을 좀 썩이네요.
무엇보다 아프지 말고 건강한게 최고의 선물인데 말여요.
나혁이도 100층 시리즈 참 좋아하는데 우리도 오늘도 저 책을 또 봐야겠어요.
숫자에 관심이 많을때 푸쉬를 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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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10 11:50
그맘 알 것 같아요. 저도 현이가 돌아오는 3시반까지..ㅋㅋ 젤 편안해요.
비록 설거지, 빨래, 집청소...해야할 일이 가득이지만...100층짜리집 버전으로 지하100층도 있네요.
후덜덜...제가 젤 힘들어하는 책입니다. 엄마 애는 여기서 왜 이래요?
여기서 왜 목욕하고 있어요? 애는 뭐해요? >.< 질문만 천가지는 할 기세더라구요!!
재훈이는 만나보면 굉장히 유쾌할 듯 해요..재미나고..아마 엄마가 그만큼 밝고 재미나게..사랑듬뿍
주시는 것 같네요..ㅋㅋ 행복해 보이셔서..넘 좋으네요.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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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0 11:54
재훈이가 기침이 심하군요.. 오늘은 좀 나아졌나요?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니... 아플때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콧물 정도 나는 경우야 유치원에 보내야겠지만... 열나고 배아프면 어찌 해야하는지..
아이들이 아프다고 빠지기 시작하면, 잔꾀를 부린다고들 하시며.. 아파도 보내야한다는데...
어느 것이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현우는 어제 집에 있는 동안은 죽과 흰밥만 먹어서 괜찮았는데..
아침에 밥 두숟가락을 먹는데.. 또 배가 아프다며 누워있겠다더니..
30분즘 누워있더니.. 괜찮아졌다며 어린이집을 가겠다길래 보냈어요~

제가 어릴 때 거의 매일 아침에 배가 아파서 떼굴떼굴 굴렀던지라...
혹시 현우가 엄마의 그런 체질을 닮은 것이 아닌가 순간 걱정되더라구요~
그래도.. 전 초6년, 중3년, 고3년.. 12년을 개근상을 받았었으니... ㅎㅎ

선생님께는 점심은 밥 정도로만 먹여달라고 부탁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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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0 14:07
아이들 할머니 참 좋아하죠..며칠동안 행복하겠어요~~
남아들이 한자에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저희도 본인이 원해서 한자학습을 하고있는데 좋아하네요.
날씨 정말 쌀쌀하네요...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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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0 09:02
답댓글

 

그럼요~~ 잠이 보약인걸요~^^

마트료시카...인형은 많이 봤는데...이름은 처음 들어본 것 같아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읽어야겠어요.

현우는 어제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더니 토하고.. 병원에 다녀와서 집에서 쉬었어요~

사실 그 후론 멀쩡했죠~ㅎㅎ

그런데 다시 오늘 아침에 배가 아프다며, 밥 두 숟가락 겨우 먹더니 누워있겠다는데...

일단 약먹이고 누워있게 했는데...

지금껏 현우가 아프다면 정말 아픈 경우였는데... 오늘은 얼집이 가기 싫어서 그런건지, 진짜 아픈 건지...

좀더 지켜보고 오늘 얼집을 보낼지 말지 결정을 내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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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0 09:35
현우가 아직 어린이집 적응하는 중인가봐요. 엄마랑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배가 아픈게 아닐까요. 한번의 고비가 생겼네요. 자주 꼭 안아주세요.초등학교 1학년 나림이도 요즘도 엄마 안고 싶다고 얘기하네요. 8살인데도 아직 얘기인가봐요. 현우랑 잘 얘기해 보시고 어린이집 담임과도 상의 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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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10 10:55
요즘 현우가 다치기도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가 봐요.
이런 언니 속상하시겠어요. 사실 나혁이보면 어린이집 적응이 쉽지 않더라구요.
1년 내내 가기 싫다고 했으니까......
그 뒤 좋은 선생님 만나서 다시 1년은 잘 다니더니 다시 1년은 내내 가기 싫다고 하구.....
학교 가면 더 심한 선생님도 수두룩하다고 억지로 보냈는데 엄마 맘은 늘 편하지 않지요, 뭐.
근데 선생님 탓도 아닌것 같아요. 뭐가 답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현우나 나혁이가 예민한 아이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우가 지금은 어린이집 갔는지 모르겠네요. 언니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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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10 11:46
어린이집 2년차..>,< 수현이 경우를 보면 아마 현우가 어느정도 어린이집에 적응을 한 것같네요.
애들이 어린이집 처음가면 넘넘 재미나 하거든요. 친구도 있지 장난감도많지..그러다 어느정도 적응을
다하고나면 시시해지고..잼 없어지고.. 그러다 또 지나면 잘 가고 하더라구요.
그게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이유도 많이 다양하더라구요.. 중간에 선생님이 바뀌기도 하고..또 괴롭히는 친구가 나타나기도하고..
올초에 현이도.. 친구들도 많이 바뀌고 언니오빠들이 유치원에 가버리고..
그리고 그리 따랐던 선생님이 관두셔서 선생님이 바뀌니...가기싫다 가기싫다 하더니..또 잘가네요.
하지만 한번씩 가기 싫다하면..현이를 마주보고 말해줘요!!
"현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현이가 어린이집 가는 날이야.
어린이집은 간다 안간다 개념이 아니라, 엄마와 선생님과의 약속이야.
약속을 지키는 거지.. 엄마도 현이랑 한 약속은 꼭 지키잖어..그지?
대신 현이가 즐겁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께.." 그러면서 예쁜 옷.. 수현이가 좋아하는 옷을 입혀주거나
머리모양을 해 주거나..그런답니다. 또 남자아이니까.. 또 다르겠지만..
우선은 현우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는 거라 생각하면..좀 맘이 편하실 듯해요!!
늘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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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10 14:09
정말 아픈 게 아닐까요?..
어린이집을 갔다니 그래도 다행이어요...
희선이는 배아프다고 하면 꼭 응가관련이더라고요...ㅎㅎ
엄마가 배마사지해주는 걸 좋아하고요..
현우 다녀오면 좀 쉬게 해주셔요...
7세도 아기인데 5세면 오죽하겠어요....현우야 아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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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10 15:59
현우가 토하고 아팠군요. ㅠㅠ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 홍역치르듯이 현우에게 조금 적응하는 시기가 필요한가봅니다. 남얘기같지않네요.현우보다 민정이가 더 심각합니다. 우리 민정이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익숙치않아 친구들을 아직도 두려워해서 놀이터나 실내놀이터도 잘 못가요. 저도 민정이가 어린이집에 어떻게 적응할지 걱정입니다. 현우 시간은 걸리겠지만 적응잘 할겁니다. 참! 내일 충북오창본가로 가거든요. 읽기방 대문지기는 걱정마세요. 제가 책임진건 하는편이니까요.^^ 친정에서는 거의 읽은 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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