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경주로 여행 다녀오고 바쁜 일들 처리하느라 며칠 읽기방에도 못들어와 봣어요. 얼른 글 올릴것들 정리하고 댓글도 좀 달아야겠어요. 요즘 울 누리는 도라와 저기 사진에 보이는 유니콘에 빠져있네요. 저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좋은지 ㅎㅎ 세권이나 빌려왔어요. 아써 책도 재미잇게 봐주어서 참 다행이에요. 여행의 피로가 아이에게 남아있는지 유치원 다녀오면 낮잠을 푹 자네요. 이번주는 좀 쉬면서 보내려구요.
7세 한지호, 5세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딸^^)
마트료시카에 그런 전설이 있었네요,,,관련 책을 보여줘야겠어요.
읽기방의 엄생영 표현은 항상 유용한거 같아요, 거의 늘 사용하는 말을 올려주시더라구요.
엄생영 표현, 아주 딱이네요.
산야초 다이어트 하면서, 뒤늦게 정다연의 피규어로빅스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게 웬일,,하루 시작하고 다음날 몸이 아파서 애들과 책을 거의 못읽어 주고 일부러 재웠네요.
왜 이런날 애들은 책을 더 읽어달라고 조르는건지,,,허벅지랑 쑤셔서 힘들더라구요,,에궁~
6개월 운동 생각중인데, 작심삼일이라고 꾸준히 실천할수 있을련지, 하루만에 끝나는건지 모르겠네요,
푸하하~
요즘엔 제가 좀 지친거 같아요, 의욕이 불탈때는 힘도 솟더니, 살짝 지쳐서 책 읽기도 힘드네요,
예전엔 창작위주였다면, 지금은 고~루 읽고 있어요,
9기 북클럽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미션수행으로 글을 올리진 못했지만^^
어제 둘째 서윤이 어린이집 샘에게 전화가 왔는데, 서윤이가 독서통장을 친구들에게 많이 자랑한다고.
이게 서로 경쟁이 붙어서, 누가누가 많이 읽고 적었는지 서로 자랑한다네요.
읽기 습관들어줄려고, 독서통장 핑계삼아 원에서 집에 오면 바로 이거부터 하거든요.
집에선 내색안하더니, 원에선 그리 자랑을 한다고^^ 서윤이가 제일 독서통장 많을 썻을거에요^^
시간이 빠르네요, 벌써 목요일.

희용희성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아이들과 놀아봤어요 우와 상상이상으로 즐겁고 좋았어요 두아이 모두와 즐겁게 놀수있었어요 감사해요 사실 승현이가 잘때 수현이와 모든걸 한다라는 생각이강했어요 둘이 함께 무얼같이 한다는 생각을 돌까지 못했네요 그저 승현이재워놓고 책읽히고 액티하고 또 아빠있을때 한녀석씩 분담하고 -_-a 오늘 두아이모두와 정말 신나게 그리고웃음소리 가득한 저녁보냈어요 둘째녀석 청소하는 모습 따라하는데 어찌나 웃긴지 승현이에겐 제가 늘 청소하는 모습이었나 싶고 ㅋㅋ 어쨌든 희용희성맘님 감사드려요^^
4세 성지
마트료시카..제가 더 만들고 싶네요~ ㅎㅎ
성지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어요^^

월,화는 책을 많이 못보았네요. 어제 친척들이 오시고, 행사가 있어서 준비하고 정리하고..
제가 피곤하니 책은..^^;;
월욜엔 '내머리 왜이래~' 책 보았어요. 작가 사토 신의 다른책, '주전자 엄마 이불아빠'는 읽는 제가 뜨끔하는 책이었네요. 성지에게 슬쩍, 엄마도 주전자 엄마야? 물으니 아니래요..고맙기도하고 잘해줘야지 싶기도하고..
^^
봄이라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이 많이 불어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6세 희선,7세 유성
저도 마트료시카 책 보고싶네요~
아이들이 장난감으로 본적은 있지만 직접 만들면 정말 좋아하겠네요~~~
관련 이야기까지 해주시니 더욱 잘 기억할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난 금욜부터 월욜까지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친구네 가족이랑 함께하는 여행였어요.
아이들은 제주도가 처음이라 신나하고..
저도 제주를 대학졸업여행 가보고 첨이라 무척 설레었어요.
딱히 어디를 들르지 않아도 여행을 왔다는 사실 만으로도 즐겁더라구요.
자동차박물관가서 어린이면허증도 따고 건축각개론에서 서연의집 자리에 그대로 만든
카페 서연의 집도 들르구요..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는 것도 정말 좋더라구요.
지금 휴대폰잭이 없어서 사진을 못올리네요.
찾아서 금욜에 올려보도록 할께요~~~
원래 일욜 들어오기로 하고 간거였는데 강풍으로 배가 뜨지않아 하루 더 연장했네요..
월욜날씨는 너~~무 좋았었어요..
남편은 향수병 걸릴것 같다고...ㅎㅎ
책을 몇권 가져가긴 했지만 거의 못읽고 신나게 놀다 왔네요^^



간만에 책을 읽었어요.
자연관찰은 혼자서..
유성인 자연관찰중에서 동물보단 식물을 훨씬 좋아하네요.
동물은 제가 골라서 보여주는 편이어요.
즐거운 여행 다녀왔으니 또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6세(12월생) 여아 윤서맘이에요~
ㅎㅎ지난번 댓글보고 다시 소개드려요~
사실 지난번엔 글 올리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아이가 책읽는거 그때그때 체크도 못하면서..
성격상 블로그나 카스도 못하면서.. 여기다 덜컥 인사부터 하고는 스스로 무모한 도전?이었나..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다시 맘을 다잡아봅니다.
사실 책을 아이가 거의 혼자읽는 편이라..읽고 책장에 꽂아두면 뭘 읽었는지 나중에 알길이 없네요;
월요일엔 일찍 자고..저도 체크를 못했구요~ 어제 읽은 책이에요~

사실 아침까지 마음이 좀 싱숭생숭?!했어요...
지난주 쑥쑥 들어와 여러모로 자극받고..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한 후에
어제 책을 사겠다고 아이 아빠와 이야기하다.. 극심한 의견차이로?! ㅋ 새벽까지 토론회가 열렸어요.
아빠의견은 왜 영어로만 자꾸 쏠리냐?라는 것... @.@
제가 아마.. 유명 리더스북 사고싶은것들 다 말했으면 뒤집어졌을거에요.
한참 이야기하다보니.. 요즘 제가 확! 영어에 신경쓰려는게 느껴지니..
영어 말고 필요한 다른 부분을 놓치게 될까봐 그랬다고..
영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당장..전부터 들여야된다 했었던 과학이나 백과쪽이 먼저 아니냐고..
뭐..누가 맞다 틀리다 할 이야기는 아닌듯하지만 괜히 서운하기도 하고..
이제 좀 열심히 해보려는데 초치는? 느낌도 들어서 맘이 좀 그랬어요.
그래놓고..결국엔 좀전에 전화왔네요. 일단 이번에 사려고 했던 것은 사라구요.
혼자 돌이켜보니..제가 넘 갑자기 영어 워크지도 출력해서 하고, 영어책도 사서 놀랬나봐요.ㅋ
천천히 간다고 했지만.. 며칠 새 사고싶은 영어책도 줄줄이 보이구 마음이 자꾸 쏠렸던 것은 사실이에요.
다른 분들 보면 책도 골고루 잘 읽어주시던데..
다시 한번 앞으로의 방향을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겨울외투 입혀 보냈어요 요근래 날씨가 춥고해서 외출도 못하고 하니 현이가 잔뜩 심술이 나 있네요 어제 저녁 애들 재우고나서 보니 책읽기가 현이랑 보내는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사실 엄마입장에선 책읽는게 젤 편안한것 같아요 쉽고 ...근데 너무 편중된것같아서 오늘부터 현이랑 다양한 놀이를 좀 해볼까해요 뭐 특별한게아니라 사실 동생때문이라 이유대며 못했던 물감놀이 또는 색칠놀이 만들기 등등....크레파스며 색연필이며 무조거입으로 가져가서 먹으려하는 동생때문에 현이도 저도 스트레스랍니다 뭔가하려면 와서 엎고 떼쓰고 누나 때리고 ...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현이가 6살 승현이가 4살 정도되면 좀 나아질련지 요즘 매일 한녀석씩 돌아가며 징징거리고 우는바람에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하고있답니다 ㅜ ㅜ
<6세 나혁>




이번에는 꽤 읽은 듯 했는데 막상 사진 올리고 보니 많이 읽은것 같지 않군요.
저번주는 야외활동이 많아서 못 읽다가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9기 북클럽 위주로 책을 읽었어요.
<와작와작 꿀꺽 책먹는 아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건 도대체 뭐에 대해서 미션을 내주실까 생각했는데
'먹는다'는 활동에 포커스를 맞춰서 소화에 대해 미션을 내주시니 소화부터 인체에까지 접근하게 되고
'책'이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니 '도서관과 '책에 관련 책'으로 확장이 가능하더군요.
정말 쑥맘들은 어메이징한 분들이세요. 생각도 못하다가 다른 분들 미션보고 어제까지 밀린 책읽기 했네요.
특히 <책먹는 여우>는 준재맘님 아니면 시작도 못 해봤을거에요.
요즘 나혁이 책읽는 양상이 다시 애기 때처럼 짧은 글 위주로 돌아갔답니다.
일찍 재우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려고 잠자리 책읽기를 안했더니
잘때마다 긴책을 외치던 아이가 이제는 낮에 놀아야되니 짧은 책을 외치는거예요.
어제 <책먹는 여우>가 글밥이 조금 되는지라 잠자리에서 읽어줬더니
읽고나서 너무 짧다며 긴 책으로 다른거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역쉬 그 동안 긴 글밥의 책을 소화해 냈던 것은 잠자기 싫었던 아이의 잔꾀였어요. 흑흑흑.....
어찌되었던 짧은 책이라도 많이 읽으니 다양한 분야를 읽어줄 수 있어서 나쁘진 않아요.
요즘 도서관에서는 <카트라이터 한국고대문명>편에 빠져서 아직도 만화책 주구장창 읽구요.
틈틈이 사진에 올린 책들 골라서 읽어주고 집에 옵니다.
집에서는 도서관 가기 전에 *선생 읽기 프로그램 3단계 16권, 썬샤인 2단계 1권읽어주고
도서관 다녀와서 다시 한번씩 읽어주고 있습니다. 한 번씩 휘리릭 읽는데 20분 정도 소요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제가 1주일 정도는 읽어주고 1주일 후부터는 한 두권씩 직접 읽어보라고 시킬거에요.
하루 종일 집에 있을때는 흘려듣기로 틀어놓는지라 읽기 시작하면 금방 읽게 되더라구요.
가끔씩 이런 글만 읽으면 하루종일 공부만 시키는거 같을테죠. 근데 주 3회정도 밖에는 못하게 되네요.
외출하는 경우는 거의 하루 종일 밖에 있으니 한 권도 못 읽을때가 많죠.
그래서 집에 있을때는 될 수 있으면 다독을 하려고 하는 편이예요. 그리고 밖에 나가면 무조건 놀기!!!!!
그리고 밖에 나갈때는 스맛폰을 이용해서 차안에서는 유투브로 만화보기를 시켜요.
오소나, 메그엔모그, 찰리앤로라 등등을 3개만 영어로 보고 나머지는 게임을 하거나
한글동영상보도록 내버려두는 편이예요. 그래서 밖에 있을때는 3-4시간 스맛폰을 달고 있는 것 같아요.
좀 많이 보는 것 같지만 집에오면 책만 읽는 지라 밖에서는 맘대로 하게 두는 편입니다.
나혁이를 키우는 방식이 뭐든지 실컷하도록 냅두는 지라 오히려 알아서 자기가 많이 하는듯하면
"엄마, 나 오늘 너무 많이 한거 같아."하고 스스로 그만둘 때가 많아요.
근데 다른 부모들에게는 그 말을 하기까지 너무 많이 하도록 내버려 둔다고 느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서 집에 있을 때는 다독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제가 읽어준 책들 외에도 혼자 책읽는 시간이 3시간 정도 되니까요.
어찌되었던 유치원을 다니지 않으니 엄마가 나름 프로그램을 짜서 이것저것 해줘야 할 듯한데
그냥 아무거나 마구 하는것 같아요. 북클럽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아니면 정말 주먹구구식 놀자판일것 같아요.^^;
6세 재훈
마트료시카에 관한 책이 있었군요. 하나 가지고 싶었던 물건인데 그런 얘기가 있었군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어제 재훈이가 기침이 심해서 하루 집에서 쉬었네요. 테솔 수업받는데도 장난을 치고 집에서
장난치다가 엄마 심심해를 노래부르고 누나 언제오냐고 계속 묻네요.



북클럽 13기 활동으로 아서 고 피쉬게임을 했어요. 엄마는 아직도 아서 친구들 이름을 못 외웠는데 애들은
역시 좋아하는 캐릭터라 벌써 외워서 말하네요. 집에서 찾아보니 뼈 책이 있어서 누워보라고 했더니 좋아라 금방 눕네요. 머리뼈 팔뼈 몸의 뼈에 대한 명칭을 좀 알아보았어요. 누나오기전에 심심해 하더니
누나 콩순이 컴퓨터를 꺼내서 한참 놀았어요.


하늘아이 땅아이의 책은 한문이 나왔는데 한자가 나온다고 한참 보았어요. 엄마가 안 놀아주니 책을 조금 보았어요. 오늘도 콜록콜록 기침을 하지만 그냥 어린이집에 보냈네요. 하루 보았더니 좀 힘들더라구요.
애들 친할머니가 오셔서 2주 정도 같이 지낼 예정이라 아이들이 행복해 하네요. 집에 사람하나 느니 애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저도 행복해 져요. 날씨가 추워지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요~~ 잠이 보약인걸요~^^
마트료시카...인형은 많이 봤는데...이름은 처음 들어본 것 같아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읽어야겠어요.
현우는 어제 아침부터 배가 아프다더니 토하고.. 병원에 다녀와서 집에서 쉬었어요~
사실 그 후론 멀쩡했죠~ㅎㅎ
그런데 다시 오늘 아침에 배가 아프다며, 밥 두 숟가락 겨우 먹더니 누워있겠다는데...
일단 약먹이고 누워있게 했는데...
지금껏 현우가 아프다면 정말 아픈 경우였는데... 오늘은 얼집이 가기 싫어서 그런건지, 진짜 아픈 건지...
좀더 지켜보고 오늘 얼집을 보낼지 말지 결정을 내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