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제이
잘생긴 희용이 보니 흐뭇~~합니다 ^^
라식수술 하셨군요~~
잘하셨어요~~
40넘으면 노안 온다고 그전에 하라드라구요..ㅎㅎ
저두 한지 어언 10년이 다되어 가는듯하네요^^
안경으로 감추었던 이쁜 얼굴을 마음껏~~ 내놓고 다니세요^^
어쨌든, 그 눈으로(!) 이렇게 방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이가 늘 읽는 책들, 스팟, 공룡, 자동차 관련..
제가 빌려서 들이민 '어느날', '할아버지의 시계' ..
'어느날' 그림책은 한국화로
도시를 떠도는 빨간새한마리의 이야기인데요
붓으로 쓱쓱 표현한 도시 풍경이
잘 어울렸던 그림책인것 같아요.
벌써 낼 수요일이네요~~
내일 글 올리려다 그냥 올려요~~^^


4살 전민정입니다. 희용희성이 넘 잘 생겼네요. 인사 잘 받았어요. 락시수술이 있군요. 희용희성아빠가 주말에 책읽어주는 것 넘 좋은거같아요. 멋지시네요. 울 민정아빠는 민정이랑 괴물놀이만 하는데 자극을 좀 줘야겠군요. ^^ 민정이랑 아직도 친정 진주에 있어서 컴으로 못보고 폰으로 보니 많이 느리네요. 비온뒤부터 진주도 계속 춥네요. 오늘 민정이 사촌언니 만나 쿠키만들기했어요. 민정이는 아직 어려서 데코레이션만 했어요.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 딸^^)
요즘은 책읽기가 즐겁네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데 저만 그리 생각하는지^^
애들과 저 자신에게 마음을 놓으면서, 마음도 편해지고,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습니다.
항상 영어시디만 틀어주다가, 전래동화 시디를 틀어봐주었어요,
책을 꺼내더니, 펼쳐서 시디에 따라 책을 보더라구요, 아~ 이런 방법이 있었지, 저도 편하고, 애도 잘보니, 종종 틀어주려 합니다.


어제는 지호만 빼고, 두아이가 너무 일찍 잠이 들어서, 지호 혼자데리고 저녁먹고 책읽기하는데
너무 고요하고 썰렁하더라구요. 이런 느낌이 좋은거 같으면서 싫기도 하고.
산야초 다이어트 진행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위해 살짝 설명해드리자면,
그동안 몸안에 있는 독소를 빼주면서, 효소가 지방을 분해 합니다.
또한 효소의 이로움은 아주 많습니다.
기간중의 일주일은 금식인데요, 아주 힘이 듭니다, 음식을 참아야한다는게,
하지만 단지 효소물을 먹는것만으로 체중효과와 몸건강을 위해 꾸~욱 견디며 하고 있어요.
일주일 지났는데, 2kg 감량입니다, 대게는 4kg빠지는데 말이죠.
희용희성 형제가 인사를 하네요~~^^ ㅎㅎ 곧 성지랑 성찬이도 저렇게 멋지게 입고 인사시키고 싶네요 ㅎㅎ 성찬이 사진은 성지 활동때 잠깐 등장하는지라, 집안에서 입는 내복사진이 대부분이라는거..ㅎㅎ
4살 성지
금욜에는 가까운 작은 도서관 다녀오구요~
(쿠키 책 보면서 쿠키먹기~ 그리고 4월5일 식목일..장날에 나온 화분들 보셔요~아주머니께서 많~이 찍어가라고 하셨어요 ㅎㅎㅎ)


토욜에는 조금 먼 공공 도서관^^
비가와서 성지는 더 신이 났습니다~! 장화신고 우산 쓰고 한참을 걸었어요~
도서관 수업 세번째시간~(두번째 시간에는 못갔었구요..)
오늘 읽은 책은 [내귀는 짝짝이]였어요. 활동으로 표정이 바뀌는 토끼~만들구요~

어린이 열람실 어느책에서, 안경을 집어 오더니, 저렇게 써봅니다. 공룡책도 펼쳐 보구요.

지나가는 길에 벽화앞에 핀 개나리가 이뻐서 배경삼아 사진도 찍었어요.
물 웅덩이에도 철벅철벅.
우산은..장식품..ㅠㅠ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었지요.
오늘길에 빵집에 들러 초코머핀하나 사왔어요~
'야호 비온다'책에서 처럼(아래에 남매가 비오는날 우산쓰고있는 그림.. 제목이 잘 안보이는 책이에요)
비오는날 바깥에서 활동하고 와서 씻고, 따뜻한 우유와 초코머핀 먹기..
빵집에서 본 금붕어 덕분에 브라운베어~책도 한번 보구요.

뿌지직 똥~은 전에 소개해 주신 '내머리 왜이래'의 작가 사토 신의 다른 책입니다.
두 책 다 빌렸는데, 똥책부터 보네요 ㅎㅎ
뿌지직 똥도 강아지의 똥인데, 권정생님의 강아지똥 느낌과는 사뭇 다릅니다...
^^
여기도 벚꽃이 피네요~
개나리 꽃도 활짝 피었구요~
공공 도서관 주변이 벚꽃이 많아요. 이번 주에 도서관 가면 그때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이번주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넘 귀여워요~~
전 지난주에 용기내서 글 올리고..열심히 시작하려했으나
친구집 방문, 주말 할머니댁 방문 등의 이유로..들어오지도 못했어요 ㅠㅠ
여기계신 분들께 시간을 알차게 쓰는 방법을 제일먼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지난번 첫인사 남긴 글에 다들 넘 반가워해주셔서..
넘 고맙고...의지가 불끈!솟았는데..
제가 사실 컴하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요;; 댓글달기도 어색하고..
그래도 좋은분들과 함께하게된것이 넘 기뻐 열심히 해보고자! 해놓고는
흐지부지..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ㅠㅠ늘 핑계만 가득한 것 같아 또 반성해보면서..
처음 계획대로 제 스스로도 천천히.. 나아지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컴과 안친하다보니 부작용이 많네요.
사진..여러장을 한장으로 묶어 편집하려다..오늘 오전 다갔습니다.켁;;
지난주에 찍어뒀던 몇장 올릴게요.



주말, 인천 친정에 들러 송도에 있는 흥륜사에 갔었어요.
엄청 커다란 금부처덕에 신나했는데..날씨가 넘, 썰렁하더라구요~
봄바람에 감기걸릴까 꽁꽁 중무장하고 놀다왔어요~ㅎ
어릴적 자주갔던 송도지만, 요즘엔 주변이 정말 많~이 변했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 가는 것은 늘 새롭구요~

사진올리는 방법 연구하고.. 책 카운팅도 제대로 하고..^^
이번주 제 숙제네요~
다들 즐겁게 한 주 시작하세요~~
참참,, 오늘 표현도 꼭 필요한 표현이네요~감사해요^^ 꼬~옥 활용할게요~~
6세 예원
희용희서맘님 라식을 하시고도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지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ㅎㅎㅎ
두 아드님이 나비넥타이 하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아침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원이는 금요일에 유치원에서 벚꽃축제를 했어요
원래는 토요일에 하기로 했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금요일로 했어요
날짜라 바뀌는 바람에 아빠는 참석하지 못해 좀 아쉬웠어요
예원이 유치원은 숲유치원이라 감자 당근 파 가지 등의 야채를 심어서
가을쯤이면 가지고 집으로 가지고 와요
다른 유치원은 생태체험이다 뭐다 해서 차를 타고 나가던데
예원이는 유치원하고 연결되어 있어 바로 올라가면 돼요
뒤에 산이 유치원 사유지라 다른 외부인들은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요번에 가서 보니까 감자를 반별로 심어 놓고 다른 여러가지 야채도 심었더라구요
꽃도 종류별로 볼 수 있고요 청솔모인가 다람쥐 비슷하게 생긴 것도 나무를 타고 다니더라구요
벚꽃이 많이 피어서 바람이 부니 분홍빛 꽃눈을 내리는 것을 맞고 있으니 영화속 주인공이 된거 같았어요
아무튼 축제에 가서 전도 부치고 팝콘도 튀겨먹고 화분도 하나 심고 만들기도 하고 했어요

토요일에는 도서관 수업 갔다가 앤서니 브라운 전시회 갔었어요
(운전을 하게 되니까 정말 편하더군요 왜 이제야 했을까요 ㅎㅎㅎ)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을 실제로 보니 정말 섬세한 작가더라구요
모르는 작가인데 그림 좀 봤다고 왠지 친해진 느낌도 들고요
입장료도 있는데 그림한장 출력해서 색칠하는 것도 돈을 받더라구요
쿠키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이런거 유료체험이라도 이해는 되던데
그림 색칠하기 이런거는 너무 상술 같아서 좀 불쾌하더라구요
핸드폰 밧데리가 다 되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아쉬웠어요^^
가서 도서관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 터널, 겁쟁이 빌리,
숲속으로??책을 읽고 왔어요 책 읽기 코너가 있더라구요^^

예원이 어제 읽은 책 목록입니다.
칼뎃콧 수상작들을 좀 읽었는데 별루 재미는 없었어요


[4세 수현]
수현이가 주말 동안 읽은 책이네요...
부산에는 주말내도록 비와, 강한바람, 그리고 추웠네요..>.<
벚꽃잎도 다 떨어지고, 이제는 푸릇푸릇한 잎만 가득이네요.
도서관에서 "아이쑥쑥세계창작동화" 전집의 일부를 빌려왔어요.
책이 재미나네요. 현이가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 1시간 가량... 그 자리에서 뚝딱이네요.

현이가 이제 낱글자는 거의 마무리단계입니다.
그러나 , 아직 책을 읽지는 못하네요...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겠죠?
저는 한글 학습지를 통해 하는데요... 일단 아이랑 재미나게 놀 수 있어서 좋아요
교구나, 스티커가 제공되니...*^^*
이번 주는 낱글자의 조합을 배워서 이렇게 가지고 놀았답니다.
양과 말.. 서로 다른 글자가 만나 양말이 된다는...ㅋㅋ 저렇게 하고는 다 맞췄다고
신난다고.. v를 외치네요..
그리고 맨위 수현이가 그린건데...
현이가 젤 좋아하는 혹돔입니다. ㅋㅋ
매일 수족관에 가서는 이 혹돔앞에서..일거수 일투족.. 관찰하죠!!
혹시 혹돔!! 보셨나요? 정말 잘 그려서.. 전 넘 기뻤다는..ㅋㅋ 고슴도치 엄마라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집옆에 있는 어촌박문관 다녀왔습니다.
미니 수족관도 있고,저렇게 퍼즐도 맞출 수 있구요,
판화나, 도장도 찍어보고...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도서관도 다녀왔구요...
저의 주말은 이렇게 지났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_ _ )
P.S 희용이, 희성이 넘 잘 생겼어요.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설레이 듯..행복하구요..ㅋㅋ
왕자같은 이미지..ㅋㅋ
6세 재훈
희용희성맘님 눈이 불편하신데도 읽기방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근히 읽기방 대문지기가 되면 책임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비오고 춥고 바람부는 토요일에는 애들데리고 성당 어린이미사 갔다왔구요. 일요일에는 계속 집에만 있었네요. 친정엄마네 일이 생겨서 조카들 두녀석까지 같이 오전에 돌보았어요. 자기네끼리 게임하고 퍼즐맞추고 삐지고 울고 그냥 저는 간식만 챙겨주었어요.
침대위에서 나미의 빙글빙글 노래에 맞추워 나림과 재훈이가 어린이집 율동을 하고 놀았어요. 침대가 저렴한거라서 그냥 뛰어놀게했어요. 나림이가 강아지 재훈이가 강아지 주인놀이를 하네요. 자기네끼리는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는 별로였어요. 목에 줄을 감는다고 해서 못하게했어요. 이번주는 제가 쉬고 싶어서 잘 안놀아 주었어요.
저도 꾀가 나네요.



심심해 심심해를 노래로 부르고 다니는 아이들에게 코끼리 워크지 주고 같이 놀아주었어요. 그것도 잠시죠.
오후에 심심한지 나라국기 퍼즐 꺼내서 티브에 붙여있는 나라들 찾아보기 놀이를 하네요. 놀구나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 녀석들 다시 붙잡아와서 같이 정리하게 했어요.


집에만 있었는데도 날씨가 차가워지니 다시 콜록거리네요. 비염이 다시 시작되는거 같아 걱정이 되네요.


재훈이는 요즘들어서 도서관만 가면 수수께끼 책을 가져다 봐요. 저에게 질문하면 제가 답하는 사람이 되는데 이제 조금씩 책을 읽으려고 하네요. 좀 늦된 아이라서 그런가 보다 하죠. 도서관에수수께끼책 3권이나 빌려왔는데 반납을 못하게 하네요. 조만간 좋은책으로 한권만 사주려구요. 날씨가 좀 쌀쌀하지만 좋은하루 되세요.
어머 봄에 피는꽃 마인드맵을 희용이가 직접 다 쓴거예요?@@
글씨도 잘 쓰고 그 특징까지 다 적었네요.와 저렇게 다 정리하려면 책을 꽤 많이 읽었겠는걸요.
저보고 저 꽃들에 대해서 쓰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듯한데 말여요.
제가 나혁이에게 잘 안 시키는 것중 하나가 저 마인드맵인데
나혁이는 자기가 쓰고 싶은것은 무척이나 귀찮게 질문해 가며 쓰는데
제가 뭐 쓰라거나 읽어달라고 하면 싫어해서 잘 안 시키거든요.
간단한 웤싯 따라쓰기만 겨우 하지 저렇게 마인드맵 시킬려면 제가 쓰러질것 같아서요.
요즘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이라서 읽는 거 좀 시키는데
몇 권 읽다보면 하기 싫어서 엉덩이가 들썩이는지라 쓰는건 전혀 시킬 수가 없어요.
저렇게 빼곡한 마인드맵 보니 역쉬 희용이의 실력을 알 수 있네요.
잘생긴 희용이는 엄친아 포스가 완전작렬이예요.
<6세 나혁>
나혁이 읽기 프로그램 3단계 집입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다가 다 비슷해서 패쑤합니다. 16권 구성에 이번에는 3줄 정도 예요.
저번주는 승마, 공연, 캠핑으로 책 읽을 시간이 거의 없어서
2단계도 더 해야하나했는데 아직까지는 쉬운 수준이라 별 무리없이 1주일 정도 읽고 끝냈어요.
근데 3단계는 좀 어렵네요. 이건 열심히 해도 2-3주 걸릴 것 같아요.
집 프린터의 고장으로 요샌 뭐 뽑아다가 시키질 못하니 집에 있는거 찾아서 하게 되요.
썬샤인2단계는 5권째 진행하고 있는데 요건 거의 시키지 못해서 잘 읽지 못하네요.
그래서 1주일 더 하기로 했어요. *선생 읽기 프로그램은 그냥 읽기만 하는데 비해서
썬샤인은 워크북을 풀어야 하니까 더 꼼꼼하게 챙겨야 하지요.
어찌되었던 4월말까지 두 프로그램 다 마칠 수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욕심부려 강요하진 않고 그냥 천천히 하려구요. 제가 4월말까지 중간고사라 바쁘거든요.
5월되면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근데 기말고사도 금방 올꺼 같아요. ㅠ.,ㅠ
생활비 축내지 않으려면 장학금을 받으면서 해야하는데 나혁이가 집에 있으니 도통 공부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 나혁이 재우고 밤에 공부를 하니 낮에는 또 기운이 없어서 방치중입니다.^^;
다행히 혼자서 만화책이라도 읽으니 책은 조금 보긴 보는데......
요새 빠진 만화는 <명탐정 코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삼국지 때와 달리 질문도 참 거시기합니다.
"엄마, 익사가 뭐야?, 살인은 뭐지?" 질문이 이따구입니다.
그래서 한자가 뭔지 사전찾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님 딴거 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저런 단어도 알아야겠지요.
요즘 장래희망은 '명탐정'이랍니다.
장래희망이 주력하는 책에 따라서 달라지는거라....ㅋㅋㅋㅋㅋ
희용이 희성이 인사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ㅎㅎㅎ 웃다가
라식수술로 눈이 많이 불편한데도 선글라스끼고 읽기방 문열어주셨다는 말씀에...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여기 부천은 이제 겨우 개나리가 피려고 하고...
목련은 볕 좋은 곳은 만개를 했지만.. 그늘진 곳은 하얀 꽃망울을 터질듯말듯 하고 있어요~
벚꽃도 만개한 곳을 거의 없고.. 이제 피려고.. 꽃봉오리만 올라온 상태랍니다~
오늘도 햇볕은 좋은데 바람은 차서.. 공원에 가려다 마트에 가서 장만 보고 집으로 왔어요.
5세 현우
주중엔 날씨가 따뜻한 듯 했는데..
토요일에 비가 오더니... 일요일도 바람이 차서 따뜻하진 않았어요~
금요일엔 현우가 하원을 하는데..
선생님 말씀으론 작은 책장이 넘어와서 현우가 그 밑에 조금 깔렸다는데..
외상도 없고, 현우도 안 아프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집으로 왔어요~
오후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갑자기 현우가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머리를 살펴보니..
머리밑 이마부분에 1cm가량 긁혀서 딱지가 앉았더라구요..
그 전날 목욕시킬때도 못 본 상처인데.. 아마...그날 낮에 어딘가에 긁힌 듯 보였어요~
현우는 머리 아프다며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하룻밤 자고 나선 더 이상 아프단 말은 안 하는데...그냥 걱정이 되더라구요~
내 집에서 놀다가 그 정도 상처가 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것 참... -.-;;
월요일은 학부모 면담이 있는 날이네요..
4주 어린이집을 다녔는데..이렇게 자주 상처를 입어서 오니.. 마음은 편치는 않네요~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 따뜻하게 잘 돌보신다고 소문이 난 선생님이신데...
아이들이 많고, 놀다보면 다칠 수는 있지만.. 그래도 기분이 썩~좋지는 않더라구요~
토요일은 시댁에 다녀왔고,
어젠 북클럽 관련해서 소화기관에 대한 활동을 조금 했어요~
현우를 전지 종이에 눕게 해서, 현우 몸을 그리고...
현우가 얼굴과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 까지 그렸어요. (추가로 간과 심장(하트)도 그려넣었어요.)
엄마의 스타킹과 아빠의 양말로 각 기관을 표현해 보았어요~
엄마의 긴~~ 스타킹을 꼬으니 작은 창자를 표현하기 좋더라구요~ ㅎㅎ ^^

추가로.. 제가 입부터 식도 위까지 칼집을 넣어서 잘라내고, 뒷 부분에 비닐을 붙여서
음식이 내려가는 모습을 재현해 보았아요~ 공간이 좀 좁아서 잘 내려가진 않았지만...
(사실.. 연동운동이란 것이 필요한데 말이죠~ ㅋㅋ)

요 며칠 읽은 책들이에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활기차게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