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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봄 #16(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신
  • |
  • 2013-04-09 21:58
답댓글

5세 제이

 

잘생긴 희용이 보니 흐뭇~~합니다 ^^

 

라식수술 하셨군요~~

잘하셨어요~~

40넘으면 노안 온다고 그전에 하라드라구요..ㅎㅎ

저두 한지 어언 10년이 다되어 가는듯하네요^^

안경으로 감추었던 이쁜 얼굴을 마음껏~~ 내놓고 다니세요^^

어쨌든, 그 눈으로(!) 이렇게 방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이가 늘 읽는 책들, 스팟, 공룡, 자동차 관련..

제가 빌려서 들이민 '어느날', '할아버지의 시계' ..

 

'어느날' 그림책은 한국화로

도시를 떠도는 빨간새한마리의 이야기인데요

붓으로 쓱쓱 표현한 도시 풍경이

잘 어울렸던 그림책인것 같아요.

 

벌써 낼 수요일이네요~~

내일 글 올리려다 그냥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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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2:26
다신님도 늦게 올리셨군요. ^^ 저도 친정이라 폰으로 글올리는데 금방 작성한 글이 도망가버려서 다시 적고 있네요. 제이가 강아지와 공룡 좋아하는군요.^^민정이는 공룡은 안좋아하는데 강아지 좋아하여 spot이랑 bark george좋아한답니다. 1-10까지 상자탑쌓기 멋진데요. 다신님 제 사촌동생이 Ylla구요. 사촌딸이 anna에요. 부산오프에서 보신 기억나죠? ^^anna랑 민정이는 촌수가 복잡하네요.^^ 첫번째사진은 셀프케잌베이커리인데 Ylla가 예약해놔서 잼게 만들고 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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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1:19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희용희성이 넘 잘 생겼네요. 인사 잘 받았어요. 락시수술이 있군요. 희용희성아빠가 주말에 책읽어주는 것 넘 좋은거같아요. 멋지시네요. 울 민정아빠는 민정이랑 괴물놀이만 하는데 자극을 좀 줘야겠군요. ^^ 민정이랑 아직도 친정 진주에 있어서 컴으로 못보고 폰으로 보니 많이 느리네요. 비온뒤부터 진주도 계속 춥네요. 오늘 민정이 사촌언니 만나 쿠키만들기했어요. 민정이는 아직 어려서 데코레이션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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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1:37
희희맘님!! 댓글을 읽어보니 라식수술이었군요. 락시수술이라 그래서 내가 모르는 수술이 또 있었나했어요.
우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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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9 21:44
아니 저 첫번째 사진은 어뎁니까? 이쁘네요~~ 사촌이랑도 왕래가 잦으니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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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10 01:03
친정에서 잘 쉬고 계신가요?
사촌 언니랑 쿠키도 만들고.. 민정이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어요~
민정맘님도 친정에 가시면 오래 머무르시는군요.. 저도 1주일은 기본으로 있는지라.. ㅋㄷㅋㄷ
다음 주 읽기방 대문지기는 가능하신가요?
폰으로만 보신다니... 대문열기 힘드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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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4-09 06:41
답댓글

7살 한지호, 5살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 딸^^)

 

요즘은 책읽기가 즐겁네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데 저만 그리 생각하는지^^

애들과 저 자신에게 마음을 놓으면서, 마음도 편해지고,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습니다.

 

항상 영어시디만 틀어주다가, 전래동화 시디를 틀어봐주었어요,

책을 꺼내더니, 펼쳐서 시디에 따라 책을 보더라구요, 아~ 이런 방법이 있었지, 저도 편하고, 애도 잘보니, 종종 틀어주려 합니다.

어제는 지호만 빼고, 두아이가 너무 일찍 잠이 들어서, 지호 혼자데리고 저녁먹고 책읽기하는데

너무 고요하고 썰렁하더라구요. 이런 느낌이 좋은거 같으면서 싫기도 하고.

 

산야초 다이어트 진행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위해 살짝 설명해드리자면,

그동안 몸안에  있는 독소를 빼주면서, 효소가 지방을 분해 합니다.

또한 효소의 이로움은 아주 많습니다.

기간중의 일주일은 금식인데요, 아주 힘이 듭니다, 음식을 참아야한다는게,

하지만 단지 효소물을 먹는것만으로 체중효과와 몸건강을 위해 꾸~욱 견디며 하고 있어요.

일주일 지났는데, 2kg 감량입니다, 대게는 4kg빠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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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9 07:19
CD를 틀어놓고 책을 보다니...정말 기특하군요~
저도 영어책은 시도해봤는데.. 우리말책은 CD를 어디 뒀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ㅎㅎ
세아이가 북적북적 거리다가 조용~~~하니, 별천지 같기도 하고..
허전함도 드셨겠어요~ ^^
산야초 다이어트는 1주일 금식이 필요하군요....
아무래도 전 힘들듯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왜이렇게 배가 고픈지.. ㅍㅎㅎㅎ^^
암튼!! 올리비아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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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9 20:39
아 멋진 다요트 방법이네요. 저도 제몸의 독이랑 지방분해 좀 하고싶어요^^ 오디오리딩저도 종종 써요. 가끔 오디오순서대로 동화 뽑아와서 같이보기! 중간에 설명을 덧붙이기도 하고^^ 즐거운 독서가 되었다니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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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1:23
그 유명한 효소다요트이군요. 탤랜트 이하얀도 효소다요트한걸로 알고 있는데 일주일 금식이라는게 젤 힘든점이군요. 올리비아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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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2:12
이거 제이가 읽은 책이군요.우리 민정이도 Spot책 넘 좋아해요. Bark George도 좋아하구요. 제이가 강아지랑 공룡좋아하는군요. 1-10까지 쌓은 탑 멋진데요.
다신님 제 사촌동생이 Ylla이구요. 동생의 딸 anna랍니다. 한번쯤 보셨을거에요. 부산오프에서 보셨죠?
첫번째 사진은 셀프케잌베이커리에요. 사장님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여서 그냥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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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4-08 13:04
답댓글

희용희성 형제가 인사를 하네요~~^^ ㅎㅎ 곧 성지랑 성찬이도 저렇게 멋지게 입고 인사시키고 싶네요 ㅎㅎ 성찬이 사진은  성지 활동때 잠깐 등장하는지라, 집안에서 입는 내복사진이 대부분이라는거..ㅎㅎ

 

4살 성지

 

금욜에는 가까운 작은 도서관 다녀오구요~

(쿠키 책 보면서 쿠키먹기~ 그리고 4월5일 식목일..장날에 나온 화분들 보셔요~아주머니께서 많~이 찍어가라고 하셨어요 ㅎㅎㅎ)

 

토욜에는 조금 먼 공공 도서관^^

 비가와서 성지는 더 신이 났습니다~! 장화신고 우산 쓰고 한참을 걸었어요~

도서관 수업 세번째시간~(두번째 시간에는 못갔었구요..)

오늘 읽은 책은 [내귀는 짝짝이]였어요. 활동으로 표정이 바뀌는 토끼~만들구요~

 

어린이 열람실 어느책에서, 안경을 집어 오더니, 저렇게 써봅니다. 공룡책도 펼쳐 보구요.

지나가는 길에 벽화앞에 핀 개나리가 이뻐서 배경삼아 사진도 찍었어요.

물 웅덩이에도 철벅철벅.

우산은..장식품..ㅠㅠ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었지요.

 

오늘길에 빵집에 들러 초코머핀하나 사왔어요~

'야호 비온다'책에서 처럼(아래에 남매가 비오는날 우산쓰고있는 그림.. 제목이 잘 안보이는 책이에요)

 비오는날 바깥에서 활동하고 와서 씻고, 따뜻한 우유와 초코머핀 먹기..

빵집에서 본 금붕어 덕분에 브라운베어~책도 한번 보구요.

뿌지직 똥~은 전에 소개해 주신 '내머리 왜이래'의 작가 사토 신의 다른 책입니다.

두 책 다 빌렸는데, 똥책부터 보네요 ㅎㅎ

뿌지직 똥도 강아지의 똥인데, 권정생님의 강아지똥 느낌과는 사뭇 다릅니다...

 

^^

여기도 벚꽃이 피네요~

개나리 꽃도 활짝 피었구요~

공공 도서관 주변이 벚꽃이 많아요. 이번 주에 도서관 가면 그때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이번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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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08 13:58
성지 내복입고 과자 먹고 있는데 왜이렇게 귀여워요
아직 아기 같아요
내머리 왜이래 빌려본다곤 잊고 있었어요
이번주 도서관 고고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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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8 15:08
주말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비오는데 도서관까지 걸어사 다녀오시다니 아이들이 참 좋아했겠어요. ^^ 엄마는 감기땜에 고민되었겠지만. ^^; 뿌지직 똥도 도서관에서 본거같은데 안 읽어봤어요. 읽을건 많은데 도서관에 오래 있어도 별로 못 읽고가요. 그래도 할수없지요. 와주는것만해도 고마워하려구요. ^^ 두 아이와 알콩달콩 사진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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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08 18:38
저희집도 원에 갔다오면 후딱 옷 다 벗기고 집에선 늘 내복이예요 거의 활동사진보면 내복이죠^^
그래도 성지는 집에서 재미있게 보내고 있는게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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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9 07:23
현우는 아직도 집에서 내복이어요~
아이들은 내복이 제일 편안 듯해요... 그래서 일명 '실내복'이나 '활동복'이란 말로
내복을 포장한 말들로 내복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성지마미님도 아이들과 참 잘 놀아주시는 듯새요~
쿠키책 보면서 쿠키 먹기!! ㅎㅎㅎ
전 그 책을 보여줄 즈음엔 아직 현우에게 과자를 먹이진 않았던지라
그런 재미를 못 주었었네요~ ^^
오늘은 성지네집에선 또 어떤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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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1:28
영주도 벚꽃이 피었군요. 영주교부근에 벚꽃많던데 엄청 이쁘겠어요. 성지랑 도서관에 가서 수업도 듣고 책도 많이 읽었군요. 엄마랑 쿠키도 만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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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 Maya
  • |
  • 2013-04-08 12:33
답댓글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넘 귀여워요~~

전 지난주에 용기내서 글 올리고..열심히 시작하려했으나

친구집 방문, 주말 할머니댁 방문 등의 이유로..들어오지도 못했어요 ㅠㅠ

여기계신 분들께 시간을 알차게 쓰는 방법을 제일먼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지난번 첫인사 남긴 글에 다들 넘 반가워해주셔서..

넘 고맙고...의지가 불끈!솟았는데..

제가 사실 컴하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요;; 댓글달기도 어색하고..

 

그래도 좋은분들과 함께하게된것이 넘 기뻐 열심히 해보고자! 해놓고는

흐지부지..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ㅠㅠ늘 핑계만 가득한 것 같아 또 반성해보면서..

처음 계획대로 제 스스로도 천천히.. 나아지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컴과 안친하다보니 부작용이 많네요.

사진..여러장을 한장으로 묶어 편집하려다..오늘 오전 다갔습니다.켁;;

지난주에 찍어뒀던 몇장 올릴게요.

 

주말, 인천 친정에 들러 송도에 있는 흥륜사에 갔었어요.

엄청 커다란 금부처덕에 신나했는데..날씨가 넘, 썰렁하더라구요~

봄바람에 감기걸릴까 꽁꽁 중무장하고 놀다왔어요~ㅎ 

어릴적 자주갔던 송도지만, 요즘엔 주변이 정말 많~이 변했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 가는 것은 늘 새롭구요~

 

 

사진올리는 방법 연구하고.. 책 카운팅도 제대로 하고..^^

이번주 제 숙제네요~

다들 즐겁게 한 주 시작하세요~~

 

참참,, 오늘 표현도 꼭 필요한 표현이네요~감사해요^^ 꼬~옥 활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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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12:48
친정이 인천이시군요~~
제가 지난 번 옹기 박물관에 대한 글 올렸을때... 친정 가는길에 시간되면 들르신다길래..
친정이 인천이신가보다~~ 생각 했답니다~ ^^
읽기방하면 사진도 올리고, 아이들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서 시간이 훌쩍~ 가서
시간 낭비가 되진 않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부담이 덜 하실꺼예요~ ^^
그리고.. 사진은 필수사항이 아니니.. 부담갖지 마셔요~^^
전 사진 편집하는데.. '포토스케이프' 라는 프로그램을 쓰는데..
이것도 처음엔 굉장이 어려운 듯 보였지만... 익숙해지니 사진 이뿌게 올릴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윤서는 주말에 즐거운 나들이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군요~
책도 많이 읽고... 도라를 좋아하나봐요..
전 아직 아이에게 안 보여줘봤는데... 기회되면 도라 책도 한번 슬쩍 보여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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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8 13:12
반갑습니다. 저도 사진을 핸드폰과 카메라로 올리는데요. 주로 카메라로 하고 있어요. 크기 조절 잘 못해서 대문짝 만하게 올린적도 있구요. 하시다보면 늘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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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8 15:11
반가워요. 흥륜사가 유명한 곳인가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사진 올리기 어렵죠? 전 네이버카메라 다운받아서 스맛폰으로 합쳐서 바로 올려요. 요즘엔 디카보다 스맛폰으로 사진 찍으니까 이게 편하더마구요. ^^ 앞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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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08 18:41
저는 처음에 글하나 올리는데 반나절 이였어요^^
여기에서 다른분들에게 배웠어요 ㅋㅋ
폰으로 먼저 편집하고 컴으로 그냥 한장에 올릴때가 많아요 그게 실패안하는 방법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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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1:34
마야님 반가워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발을 내디디면 쑥쑥맘들과 친해질거에요. 마야님 아이디보니까 지난번에 본 기억이 나네요. 아이 이름과 나이도 적어 주세요. 지난번에 아이 적으신거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지난주 한글책도 영어책도 많이 읽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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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9 21:45
반나절 컴과 씨름하며 멋지게 글과 사진 올리셨네요~~! 나중에 되면 다 궁리가 생기고 익숙게 되더라구요~~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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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08 12:25
답댓글

6세 예원

 

희용희서맘님 라식을 하시고도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지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ㅎㅎㅎ

두 아드님이 나비넥타이 하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아침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원이는 금요일에 유치원에서 벚꽃축제를 했어요

원래는 토요일에 하기로 했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금요일로 했어요

날짜라 바뀌는 바람에 아빠는 참석하지 못해 좀 아쉬웠어요

예원이 유치원은 숲유치원이라 감자 당근 파 가지 등의 야채를 심어서

가을쯤이면 가지고 집으로 가지고 와요

다른 유치원은 생태체험이다 뭐다 해서 차를 타고 나가던데

예원이는  유치원하고 연결되어 있어 바로 올라가면 돼요

뒤에 산이 유치원 사유지라 다른 외부인들은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요번에 가서 보니까 감자를 반별로 심어 놓고 다른 여러가지 야채도 심었더라구요

꽃도 종류별로 볼 수 있고요 청솔모인가 다람쥐 비슷하게 생긴 것도 나무를 타고 다니더라구요

벚꽃이 많이 피어서 바람이 부니 분홍빛 꽃눈을 내리는 것을 맞고 있으니 영화속 주인공이 된거 같았어요

아무튼 축제에 가서 전도 부치고 팝콘도 튀겨먹고 화분도 하나 심고 만들기도 하고 했어요

 

 

토요일에는 도서관 수업 갔다가 앤서니 브라운 전시회 갔었어요

(운전을 하게 되니까 정말 편하더군요 왜 이제야 했을까요 ㅎㅎㅎ)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을 실제로 보니 정말 섬세한 작가더라구요

모르는 작가인데 그림 좀 봤다고 왠지 친해진 느낌도 들고요

입장료도 있는데 그림한장 출력해서 색칠하는 것도 돈을 받더라구요

쿠키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이런거 유료체험이라도 이해는 되던데

그림 색칠하기 이런거는 너무 상술 같아서 좀 불쾌하더라구요

핸드폰 밧데리가 다 되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아쉬웠어요^^

가서 도서관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 터널, 겁쟁이 빌리,

숲속으로??책을 읽고 왔어요 책 읽기 코너가 있더라구요^^

 

 

예원이 어제 읽은 책 목록입니다.

칼뎃콧 수상작들을 좀 읽었는데 별루 재미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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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12:52
와~~~벚꽃에 딱!! 어울리는 연붕홍 드레스~~~
역시 예원공주 다워요~ ^^
예원이가 다니는 숲유치원 정말 부러워요~ 다신님댁 제이도 숲유치원을 다닌다던데..
이 지역에는 숲유치원은 보이질 않네요~
앤서니브라운 전시회 다녀오셨군요.
전 현우가 30개월즈음에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현우가 앤서니 브라운책을 무서워할때라...
그리 큰~ 효과를 못 보고 왔는데.. 그래도 엄마는 즐거운 관람을 하고 왔답니다~ ㅎㅎ
칼뎃콧상 수상작이라고 다~ 재미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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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8 13:15
아름다운 예원이가 벚꽃보다 더 예쁘네요. 이제 예원이와 많은 곳을 다닐수 있게 되셨군요. 저는 아직도 버스 지하철이 편해서요. 용기가 안나네요. 칼뎃콧상 수상작 좀 어렵지 않나요. 나림이는 7살때 읽어주었거든요. 본인이 좋아하면 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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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8 15:14
숲유치원 좋네요. ^^ 저도 칼데콧 수상작들이 재미는 없더라구요. 그냥 좋다니 샀는데 잘 활용이 안되요. 나중에 더 크면 또 달라질지. ㅋㅋㅋ 암튼 오너드라이브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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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08 18:50
저두 무서워서 몇년을 미루다 이제야 하게되었는데
이틀정도는 힘들었는데 삼일째 오후되니 그나마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되네요^^
이렇게 댓글도 쓰고 ^^
수술이 저번주 였는데 미뤄지는 바람에 벛꽃구경도 못가고ㅠㅠ
앤서니 전시회도 희용이는 앤서니 책을 무슨 코믹북 보듯이 좋아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전시가 어제 일요일까지라 결국 못 갔네요ㅠㅠ 제가 꼭 가보고 싶기도 했었는데 . . .
예원이 숲유치원이라 바깥활동이랑 여러 활동이 많은가봐요
활동할수 있는 곳이 유치원에 같이 있는게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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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1:44
부산벚꽃도 넘 이쁘네요. 예원이도 벚꽃색깔에 맞춰 핑크드레스를 입었네요. 넘 깜찍하고 이뻐요. ^^
벚꽃축제도 즐기고 앤서니 브라운전시전도 갔었네요. 저도 민정이 데리고 꼭 가보고 싶은 전시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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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9 21:49
예원 공주님을 잘 뫼시고 있군요 ㅎㅎ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니 기뻐요~~ 그래도 조심조심 운전하셔요~~제가 딱 6개월때 신호등 무시하고 막~~ 달리다가 뒤따라오던 경찰아찌께 딱 걸려서 기름값 맞먹는 딱지 떼인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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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8 11:48
답댓글

 

[4세 수현]

수현이가 주말 동안 읽은 책이네요...

부산에는 주말내도록 비와, 강한바람, 그리고 추웠네요..>.<

벚꽃잎도 다 떨어지고, 이제는 푸릇푸릇한 잎만 가득이네요.

도서관에서 "아이쑥쑥세계창작동화" 전집의 일부를 빌려왔어요.

책이 재미나네요. 현이가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 1시간 가량... 그 자리에서 뚝딱이네요.

 

 

현이가 이제 낱글자는 거의 마무리단계입니다.

그러나 , 아직 책을 읽지는 못하네요...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겠죠?

저는 한글 학습지를 통해 하는데요... 일단 아이랑 재미나게 놀 수 있어서 좋아요

교구나, 스티커가 제공되니...*^^*

이번 주는 낱글자의 조합을 배워서 이렇게 가지고 놀았답니다.

양과 말.. 서로 다른 글자가 만나 양말이 된다는...ㅋㅋ 저렇게 하고는 다 맞췄다고

신난다고.. v를 외치네요..

 

그리고 맨위 수현이가 그린건데...

현이가 젤 좋아하는 혹돔입니다. ㅋㅋ

매일 수족관에 가서는 이 혹돔앞에서..일거수 일투족.. 관찰하죠!!

혹시 혹돔!! 보셨나요? 정말 잘 그려서.. 전 넘 기뻤다는..ㅋㅋ 고슴도치 엄마라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집옆에 있는 어촌박문관 다녀왔습니다.

미니 수족관도 있고,저렇게 퍼즐도 맞출 수 있구요,

판화나, 도장도 찍어보고...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도서관도 다녀왔구요...

 

저의 주말은 이렇게 지났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_ _ )

 

P.S 희용이, 희성이 넘 잘 생겼어요.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설레이 듯..행복하구요..ㅋㅋ

      왕자같은 이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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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12:55
수현이가 혹돔을 좋아하는군요..
부산 아쿠아리움가면 딱! 저렇게 생긴 큰~~~ 혹돔이 있는데.. 정말 똑같은걸요~^^
저도 도치이모야라 수현이 하는 건 뭐든 다~ 이뻐 보여요~ ^^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즐거운 나들이도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신듯해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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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8 13:19
집 옆에 박물관이 있으셔서 부러워요. 가까운 곳에 어린이 도서관이 있어도 날씨가 험하면 못나가게 되네요. 책 읽는 자세가 이제 편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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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08 14:00
한글 열심히 하네요
예원이는 통글자로 먼저 배웠는데
낱글자로 다시 해야 되더라구요^^
어촌 박물관 어디서 본것 같은데 또 검색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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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08 14:00
한글 열심히 하네요
예원이는 통글자로 먼저 배웠는데
낱글자로 다시 해야 되더라구요^^
어촌 박물관 어디서 본것 같은데 또 검색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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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08 18:57
저희 희성이는 이제야 자기 이름 쓰고 싶어 정도인데 수현이는 정말 잘 하네요^^
둘째고 12월생이라 그냥 신경이 덜 쓰게 되네요 ㅋㅋ
여자아이인데도 물고기를 좋아하나봐요^^ 그림도 나름 잘 그렸는데요
저희는 희용이가 hooray for fish를 너무 좋아했는데 아쿠아리움에 자이언트 그루퍼 물고기가 grump fish 닮았다고 너무 좋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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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1:50
주말에도 두 아이랑 다양한 체험도 하고 도서관도 가서 책도 많이 읽었군요. 통글자를 다 아니 낱글자도 빠르네요. 흑돔 그림도 넘 사실적으로 잘 그리네요. 개월수도 민정이보다 느린데 수현인 뭐든지 참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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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9 21:51
주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혹돔? 진짜 잘 그렸는걸요?! 저런 재미있는 이미지 때문에 혹돔을 더 관찰하고 싶은가봐요. 한글공부 열심히 시켜주시고, 또 따라와주니 한글책 줄줄 곧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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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8 10:10
답댓글

6세 재훈

 

희용희성맘님 눈이 불편하신데도 읽기방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근히 읽기방 대문지기가 되면 책임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비오고 춥고 바람부는 토요일에는 애들데리고 성당 어린이미사 갔다왔구요. 일요일에는 계속 집에만 있었네요. 친정엄마네 일이 생겨서 조카들 두녀석까지 같이 오전에 돌보았어요. 자기네끼리 게임하고 퍼즐맞추고 삐지고 울고 그냥 저는 간식만 챙겨주었어요.

침대위에서 나미의 빙글빙글 노래에 맞추워 나림과 재훈이가 어린이집 율동을 하고 놀았어요. 침대가 저렴한거라서 그냥 뛰어놀게했어요. 나림이가 강아지 재훈이가 강아지 주인놀이를 하네요. 자기네끼리는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는 별로였어요. 목에 줄을 감는다고 해서 못하게했어요. 이번주는 제가 쉬고 싶어서 잘 안놀아 주었어요.

저도 꾀가 나네요.

심심해 심심해를 노래로 부르고 다니는 아이들에게 코끼리 워크지 주고 같이 놀아주었어요. 그것도 잠시죠.

오후에 심심한지 나라국기 퍼즐 꺼내서 티브에 붙여있는 나라들 찾아보기 놀이를 하네요. 놀구나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 녀석들 다시 붙잡아와서 같이 정리하게 했어요.

집에만 있었는데도 날씨가 차가워지니 다시 콜록거리네요. 비염이 다시 시작되는거 같아 걱정이 되네요.

 

 

 재훈이는 요즘들어서 도서관만 가면 수수께끼 책을 가져다 봐요. 저에게 질문하면 제가 답하는 사람이 되는데 이제 조금씩 책을 읽으려고 하네요. 좀 늦된 아이라서 그런가 보다 하죠. 도서관에수수께끼책 3권이나 빌려왔는데 반납을 못하게 하네요. 조만간 좋은책으로 한권만 사주려구요. 날씨가 좀 쌀쌀하지만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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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8 10:49
놀고나서 소리없이 사라지는 아이들이라. ㅋㅋㅋ 맞아요 정리하라고하면 놀때와 달리 도와달라 부탁도하고 웃겨요. 아이가 여럿이면 놀땐 알아서 놀아서 냅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리도 명절때 사촌 만나면 엄청 잘놀더라구요. 근데 공부 가르칠때가 쉽지 않을거 같은데 둘째는 알아서 더 잘한다고도하니 다둥이들의 저력은 곧 나타날듯해요. 우리는 정말 하나를 가르치면 딱 하나를 알아서 좀 안타까워옷.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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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11:26
ㅋㅋ 아이들 정리 습관을 잘 잡아주시는걸요~ ^^
그러게요.. 아이들은 잘 놀다가.. 휘리릭~~~ 사라지면 끝!! 이니...
저도 따라다니며 치우다가.. 요즘은 그냥 방치수준이에요~
그랬더니.. 집에 발 디딜 틈이 없네요~ ㅎㅎㅎ
날씨가 다시 쌀쌀하죠? 현우도 감기 뚝!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코 막히고.. 누런 코가 나와서... 엄마 혼자 에효~~ 하고 한숨을 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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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8 11:59
나림이 재훈이를 보면.. 늘 저희 수현이와 승현이를 생각하게 되요.
수현이 승현이도..크면 저렇게 잼나게.. 신나게 둘이서 놀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일방적으로 승현이가 졸졸 수현이를 따라다니고 그러다 수현이가 울거나, 승현이가 울거나..
그러다 둘다 같이..엉엉...
항상 행복하실 듯 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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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08 14:07
나미 노래에 맞춰 율동하는 모습보면 재미날거 같아요
예원이도 요즘 비염으로 코를 가만두질 않아 심하면
비강세척을 해주고 약도 복용하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 문장을 띄엄 띄엄 읽어요
저도 느리다고 걱정을 한참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지켜봐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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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9 21:53
TV를 어쩜 저리 잘 이용을 하세요~~? ㅎㅎ 빙글빙글 노래에 맞춰 땀 흘려가며 즐겁게 춤추었겠는걸요? ㅎㅎ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나봐요.. 전 그리 잘 못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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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2:33
침대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 넘 보기좋아요. 나림이는 누나다운면도 많은데 재훈이는 정말 막내답게 참 밝아요. 이 남매들은 심심하면 국기퍼즐을 하는군요. 놀아도 교육에 도움되는 놀이를 스스로 하면 얼마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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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8 01:42
답댓글

어머 봄에 피는꽃 마인드맵을 희용이가 직접 다 쓴거예요?@@

글씨도 잘 쓰고 그 특징까지 다 적었네요.와 저렇게 다 정리하려면 책을 꽤 많이 읽었겠는걸요.

저보고 저 꽃들에 대해서 쓰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듯한데 말여요.

제가 나혁이에게 잘 안 시키는 것중 하나가 저 마인드맵인데

나혁이는 자기가 쓰고 싶은것은 무척이나 귀찮게 질문해 가며 쓰는데

제가 뭐 쓰라거나 읽어달라고 하면 싫어해서 잘 안 시키거든요.

간단한 웤싯 따라쓰기만 겨우 하지 저렇게 마인드맵 시킬려면 제가 쓰러질것 같아서요.

요즘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이라서 읽는 거 좀 시키는데

몇 권 읽다보면 하기 싫어서 엉덩이가 들썩이는지라 쓰는건 전혀 시킬 수가 없어요.

저렇게 빼곡한 마인드맵 보니 역쉬 희용이의 실력을 알 수 있네요.

잘생긴 희용이는 엄친아 포스가 완전작렬이예요.

 

<6세 나혁>

 

나혁이 읽기 프로그램 3단계 집입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다가 다 비슷해서 패쑤합니다. 16권 구성에 이번에는 3줄 정도 예요.

저번주는 승마, 공연, 캠핑으로 책 읽을 시간이 거의 없어서

2단계도 더 해야하나했는데 아직까지는 쉬운 수준이라 별 무리없이 1주일 정도 읽고 끝냈어요.

근데 3단계는 좀 어렵네요. 이건 열심히 해도 2-3주 걸릴 것 같아요.

집 프린터의 고장으로 요샌 뭐 뽑아다가 시키질 못하니 집에 있는거 찾아서 하게 되요.

썬샤인2단계는 5권째 진행하고 있는데 요건 거의 시키지 못해서  잘 읽지 못하네요.

그래서 1주일 더 하기로 했어요. *선생 읽기 프로그램은 그냥 읽기만 하는데 비해서

썬샤인은 워크북을 풀어야 하니까 더 꼼꼼하게 챙겨야 하지요.

어찌되었던 4월말까지 두 프로그램 다 마칠 수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욕심부려 강요하진 않고 그냥 천천히 하려구요. 제가 4월말까지 중간고사라 바쁘거든요.

5월되면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근데 기말고사도 금방 올꺼 같아요. ㅠ.,ㅠ

생활비 축내지 않으려면 장학금을 받으면서 해야하는데 나혁이가 집에 있으니 도통 공부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 나혁이 재우고 밤에 공부를 하니 낮에는 또 기운이 없어서 방치중입니다.^^;

다행히 혼자서 만화책이라도 읽으니 책은 조금 보긴 보는데......

요새 빠진 만화는 <명탐정 코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삼국지 때와 달리 질문도 참 거시기합니다.


"엄마, 익사가 뭐야?, 살인은 뭐지?" 질문이 이따구입니다.

 

그래서 한자가 뭔지 사전찾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님 딴거 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냥 냅두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저런 단어도 알아야겠지요.

요즘 장래희망은 '명탐정'이랍니다.

장래희망이 주력하는 책에 따라서 달라지는거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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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4-08 02:37
ㅎ 캠핑가셨다던데.. 안주무시는거에요..?
끝나고 오신건가,,,? ^^;
시험기간에 나혁이는 곁에 늘 붙어있으니 시간내기가 영 마땅치 않으시겠어요, 오로라님.(^^; 짤게.. ㅎ) 힘내시고요. 읽기방 자주 들어와보진 못하는데 며칠전에 나혁이가 늠름하게 말위에 올라앉은 모습을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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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02:37
읽는 책에 따라 달라지는 장래희망~~ ㅎㅎ 당연하쥐~~~ ^^
지난 주 오공쥬네 집은 체험으로 꽉~찬 한 주였던 것 같아요.
올라오는 사진에 감탄을 했으니... 하루 나가는 것도 힘들어 낑낑대는 나랑은 정말 달라~
역시!! 어릴때부터 많이 다니고 많은 것을 보여준 오공쥬도 대단하고..
그것을 즐기는 나혁이도 대단하고!!
일 안해도 돈 벌면서 공부하는 방법이 있었군!! 장학금!! 그려~그려~~ 나혁맘은 잘 할 꺼예요!!

현우는 지난 주에 "현우는 이젠 어린이집 안 가도 돼!" 라고 말해서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ㅋㅋ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현우는 목이 쉬어있어요~ 감기도 끝났건만...
주말에 목소리가 좀 돌아왔다... 싶어도.. 월요일이 되면 다시 목 쉰 소리를 하고...
내가 엄마니 현우가 어린이집에서 어찌 지낼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선생님말씀은 '씩씩하다'라고 하시지만... 한마디로 '시끄럽고 목소리가 크다'는 말이지..ㅠ.ㅠ

그리고.. 나혁이가 7살까지 집에 있다고 학교를 안 가겠다고는 하진 않을꺼예요~
오히려 가고 싶어질껄요~~ 시간이 아이들을 크게하는 거잖아요...
암튼... 나혁파의 말씀이.. 의외인걸~~ 무슨 계기가 있었던 걸까요??
셤 빨리 마치고 날 잡자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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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8 12:03
ㅋㅋ 명탐정 코난은 제가 봐도 넘 재미나요.저도 가끔 혼자 투니버스에서 하는 거 보다..저도 모르게 빠져서..한참을 보고 있답니다.
명탐정 나혁이라.. 장래희망이 뭐든 오로라공쥬님은 잘 이끌어주실 듯 해요!!
공부도 하시는 가봐요. 정말 부지런 하세요.
캠핑 사진 봐서.. 저도 넘 가고파 저희 신랑에게 말했더니..ㅋㅋ
아직 적어도 2년은 더 있어야 된다하네요..ㅋㅋ
승현이가 4살은 되야 생각해 본다고..대신 그늘막은 생각해 보겠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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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08 14:13
나혁이가 명탐정 코난 내용을 이해하며 재밌어하는군요^^
6세 보통 아이들은 TV만화로 봐야 이해가 될 듯한데
책으로 읽고 질문도 하고 ^^ 신통방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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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08 20:28
희용이는 제목이랑 꽃이름만 썼구요 내용은 희용이가 이야기 한거랑 책에서 같이 찾아서 본것을 제가 적었어요 말하라고 하면 이야기 잘해도 적으라고 하면 적기 싫어서 짧게 적어버리거든요ㅠㅠ
그래도 명탐전 코난을 읽는다니 읽기수준이 높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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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9 21:55
나혁이의 질문을 보니, 엘리도 유독 만화책을 보며 그런 단어 질문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청승'이 뭐야? 뭐 이런 질문요 ㅎㅎ 만화책 적당히 읽혀야겠네요 정말...^^; 오공쥬님 보니 고학생내지는 노학생? ㅎㅎ 중간고사 셤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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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2:39
나혁이 읽기공부시작하면서 진도가 팍팍 나가고 있네요. 읽기에 푹~빠진듯해요. 얼마나 뿌듯하세요.
우리말수준도 어찌나 높은지요. 아이도 공부하고 엄마도 공부하고 온가족이 학구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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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01:37
답댓글

희용이 희성이 인사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ㅎㅎㅎ 웃다가

라식수술로 눈이 많이 불편한데도 선글라스끼고 읽기방 문열어주셨다는 말씀에...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여기 부천은 이제 겨우 개나리가 피려고 하고...

목련은 볕 좋은 곳은 만개를 했지만.. 그늘진 곳은 하얀 꽃망울을 터질듯말듯 하고 있어요~

벚꽃도 만개한 곳을 거의 없고.. 이제 피려고.. 꽃봉오리만 올라온 상태랍니다~

오늘도 햇볕은 좋은데 바람은 차서.. 공원에 가려다 마트에 가서 장만 보고 집으로 왔어요.

 

5세 현우

주중엔 날씨가 따뜻한 듯 했는데..

토요일에 비가 오더니... 일요일도 바람이 차서 따뜻하진 않았어요~

 

금요일엔 현우가 하원을 하는데..

선생님 말씀으론 작은 책장이 넘어와서 현우가 그 밑에 조금 깔렸다는데..

외상도 없고, 현우도 안 아프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집으로 왔어요~

오후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갑자기 현우가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머리를 살펴보니..

머리밑 이마부분에 1cm가량 긁혀서 딱지가 앉았더라구요..

그 전날 목욕시킬때도 못 본 상처인데.. 아마...그날 낮에 어딘가에 긁힌 듯 보였어요~

현우는 머리 아프다며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하룻밤 자고 나선 더 이상 아프단 말은 안 하는데...그냥 걱정이 되더라구요~

내 집에서 놀다가 그 정도 상처가 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것 참... -.-;;

 

월요일은 학부모 면담이 있는 날이네요..

4주 어린이집을 다녔는데..이렇게 자주 상처를 입어서 오니.. 마음은 편치는 않네요~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 따뜻하게 잘 돌보신다고 소문이 난 선생님이신데...

아이들이 많고, 놀다보면 다칠 수는 있지만.. 그래도 기분이 썩~좋지는 않더라구요~

 

토요일은 시댁에 다녀왔고,

어젠 북클럽 관련해서 소화기관에 대한 활동을 조금 했어요~

현우를 전지 종이에 눕게 해서, 현우 몸을 그리고...

현우가 얼굴과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 까지 그렸어요. (추가로 간과 심장(하트)도 그려넣었어요.)

엄마의 스타킹과 아빠의 양말로 각 기관을 표현해 보았어요~

엄마의 긴~~ 스타킹을 꼬으니 작은 창자를 표현하기 좋더라구요~ ㅎㅎ ^^

 

추가로.. 제가 입부터 식도 위까지 칼집을 넣어서 잘라내고, 뒷 부분에 비닐을 붙여서

음식이 내려가는 모습을 재현해 보았아요~ 공간이 좀 좁아서 잘 내려가진 않았지만...

(사실.. 연동운동이란 것이 필요한데 말이죠~ ㅋㅋ)

 

요 며칠 읽은 책들이에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활기차게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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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4-08 01:49
현우 어린이집 보내놓고 늘 노심초사겠어요.
어린이집 보내면 그런 일들이 늘상 생기죠.
근데 어린이집 안 간다고 안하고 잘 다니니 얼마나 기특해요.
전 델고 있으니 차라리 맘은 편한데 몸이 불편해서리......^^;
남편이 7살때도 델코 있던지 맘대로 하래서 아예 학교가기 전까지 델코 있어도 볼까 생각중이어요.
공부도 공부지만 실습때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보내긴 보내야 할텐데,
근데 이러다 학교도 안 간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소화기관을 양말과 스타킹으로 표현했네요. 언니의 활동은 늘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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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4-08 02:40
ㅎㅎ 어서 주무시와요..
저도 이 댓글을 끝으로 자러 갑니다. ^^;
볕이 좋았는데 날은 추웠어요, 맞아요. 그래 저희도 그저 마트랑 도서관만 다녀왔네요.
송도 센트럴파크에 이번 주말에 배타러 가기로 아이들과 약속했는데 못지켰어요. 바람이 좀 세서요.
매 시간 정각에 수상택시(실은 수상버스라는 명칭이 더 어울리는..) 가 출발하는데 지난주에 갔을때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기다리기는 너무 길고 해서 그냥 왔었거든요. 날 풀리면 현우도 한번 태워주세요.. ㅎ 정확히 open, closed시간은 잘 모르지만 여하튼 출발은 운행하는 동안의 매시간 정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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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8 12:07
와.. 현우가 5살인데.. 소화기관을!! 대단해요!!
그리고, 관여님의 활동도 넘 대단하신 것 같아요...
언빌리버블.ㅋㅋ 왜 아는 단어도 철자가 생각나지 않을까요?
이제 저는 정녕..ㅋㅋ

벌써 두번이군요. 어린이집에 어필하셔야 될 듯해요.
아무래도 잘하거나, 또는 조금 빠르거나.. 하면 선생님 시선이 덜 간다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자주 다쳐온다는 건 넘 속상한 일이죠..특히 작은 책장이라 할 지라도..큰 사고가 될 수도
있을텐데.. 선생님께서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시는 건 아닐까요?
책장이 넘어간다라...전 그럼 넘 속상할 듯 해요!!! 꺄오~!!

어쨌든 관여님도 이번 한 주 힘내셔서 홧팅입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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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08 14:19
큰 상처가 아니라 빡시게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넘어 가자니 속에서 천불나고 그러실거 같아요
전 화가 나면 선생님한테 막 화를 저도 모르게 내고 있더라구요^^
다혈질인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말안하면 좀 덜 신경쓰는건 맞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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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4-08 20:39
저희도 오늘 어린이집에서 부모 간담회를 했는데 거기서도 이슈가 3월에 애들이 적응하면서 아이들끼리 서로 다치게 하거나 하는 문제 때문에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부모들 맘은 다 똑같이 않을까 싶네요
자기 아이가 다치면 속상하고 자기 아이가 때리면 미안하면서 애가 놀다보면 그렇치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그런 맘도 들었다가 참 사람이 마음이 종이한장 차이라^^
그래도 선생님의 부주의에 다치는건 맘이 편하지가 못하죠 그나마 크게 다치지않으거라 다행이네요
현우가 벌써 소화기간에 대해 인지 하고 놀이를 하는거 보면 관여님이 꾸준히 독서해준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그림의 웃는 얼굴이 현우를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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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9 21:57
현우 상처는 다 아물었는지요? 마음이 편치 않으셨겠어요... 사회생활하느라 나름 힘들테니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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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4-09 22:48
현우가 그런일이 있었군요. 정말 이런일 있으면 어린이집안보내고 싶죠? 아이들 잘 돌보기로 소문난 선생님 이신데도 얼집 보낸지 4주만에 이런 상처보면 넘 맘아프죠?
소화기관도 정말 현우눈높이에 딱 맞춰서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셨네요. 관여님 아이디어는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도 담에 꼭 민정이한테 써 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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