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세 한지호, 5세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 딸^^)
아, 얼마만에 엄생영 들어오는건지,,,
다행히 스마트폰에 쑥이 깔려있어서, 수시로 보긴했어요.남편에게 감사해야 할듯. 남편이 깔아졌거든요.
전 스마트폰을 전화하기. 문자, 카톡, 인터넷만 사용할줄 알아서~^^
엄생영 시작하면서 점점 쑥에 빠져들고 있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엄마표 영어를 놓치지 않으니 좋은 현상이에요.
요즘 들어 후회하는게 애들 어릴때 책을 많이 읽어주지 않은거에요, 요즘들어 급하게 책읽기를 하려니 힘이 듭니다.
어린이집에서 하는 독서통장을 핑계삼아, 애들이 집에 오면 바로 독서통장에 기록해야한다고 책읽기를 시작해요, 제나름대로의 강제성? 지호가 7살임에도 책읽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은거 같아서.
육아에 있어서 나름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건, 애들을 자유롭게 편하게 키웠던 게 아닌가 싶어요.
미술학원에서 지호가 창의력과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애길 많이 듣거든요,
글자나 학습지 같은 공부를 늦게 가르친게 효과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책읽기는 골고루 읽히자~ 창작에만 치중되던 읽기를 자연관찰, 수학, 과학등 골고루 읽히고 있구요.
dvd 베렌 이틀에 한번정도 본답니다.
영어는 노부영을 새롭게 시작했어요. 둘째 서윤이가 브라운베어를 외워서 부르는걸 보고, 아,,,이게 통하는 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영유와 함께 노부영도 진행하고 있어요.
엄생영 외우기는 처음엔 활기차게 잘 했는데, 요즘은 잘 외워지지 않네요. 다시 으랏차차~~~ 시작해야죠.
어느날은 남편이 지호에게, "동생 괴롭히지마~" 라고 말하길래,
제가 바로 영어로 표현했더니, 남편이 아주 놀래더라구요. 이런맛에 엄생영을 열심히 외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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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올리려는데, 용량제한 초과라고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폰으로 사진올리면서 편집은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그야말로 폰맹입니다^^
<6세 나혁>
어제 자꾸 날아가서 하다 말았는데 어제는 도서관에서 읽은 한글책만 올렸구요,
괜찮은 것 같아 읽기방 식구들도 보셨으면 하는 책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것의 두배 정도는 읽은것 같아요. 요즘 도서관에 5-6시간 정도 있거든요.
도서관에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가져가서 그림도 그리고 동네서 간식도 먹고 그냥 나들이 갑니다.
도서관에서는 한글책 밖에 없기에 한글책 진행하고 집에서는 영어진행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하는데 30분도 채 안 걸립니다. 그냥 놀면서 흘려듣기만 합니다.
하지만 30분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압니다. 매일 5분만 해도 나중에는 놀라운 성과가 보이거든요.
오늘은 영어진행상황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린 *선생 혼자 읽기 프로그램 1단계를 1주일만에 혼자서 다 읽어버려 2단계로 진입했습니다.
2단계 또한 16권으로 되어있고 이번에는 문장의 길이가 2배 정도됩니다.
하지만 별로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서 이것 또한 씨디 틀어놓으니 혼자서 중얼중얼 따라합니다.
이번에는 1주일이 더 걸릴 것 같지만 혼자서 완벽하게 읽을 수 있을때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1주일에 한 권씩 진행하던 썬샤인도 혼자 다 읽을 수 있게 되어 다음권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역쉬 흘려듣기가 읽기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씨디는 그냥 읽어주는 것과 뮤지컬쏭이라고 노래로 불러주는 것 2가지가 있는데
저는 뮤지컬쏭만 진행합니다. 그래야 영어를 그냥 노래오 인식해서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마징가제트 일본어버전 테마송도 이제 다 외운 것 같습니다.
아이가 노래라고 생각하면 그냥 다 외웁니다. 노래로 인식해서 어려워 하지 않아요.
영어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노부영이 최고의 교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혁이도 시작은 노부영으로 했습니다.


내일 아침 오징어국과 시금치나물 만들어놓고오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오늘 현이 데리고 돌핀 보고왔어요 주제가 4살 아이가 보긴 좀 그렇더라구요 바다구경 실컷하고 온 듯한 기분 >< 맛난 밥도 먹고 데이트 잘하고 왔어요 동생이 생긴 수현이를 위해 가능할때마다 온전히 수현이와 함께 할수있는 시간 많이 만들려 노력하고 있어요 책은 여전히 현이가 가져오는대로 읽고있구요 부쩍 전래동화에 관심을 보이네요^^ 낱글자 연습을 하고있어요 단추이렇게 통글자로는 잘 읽는데 낱글자에서 헤매네요 단을 보고 추로 말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글자가 보이기는 한것같아서 낱글자연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눈높이교재를 구해서 저렇게 잘라 퍼즐처럼 가지고 놀기도하고 또 읽히기도 해요 남이 쓴교재라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맘껏 가위질도 하고 저런식으로 퍼즐놀이 하면서 표현도 읽히고 나름 쓸모가 많으네요 잘 얻어온것같아요 ㅋㅋ 어쨌든 오늘하루도 잘보낸것 같아요 낼하루도 열심히..오늘보다 나은 낼이되길 바래보며 홧팅 입니다 승현이는 아직 감기중이지만 곧 괜찮아질꺼예요 걱정해주셔서감사해요
4살 전민정입니다.
서울지역에는 많이 추웠군요. 윤성이와 누리가 뜯어온 쑥된장국 맛보고 싶네요. 쑥이랑 된장국이랑 사진좀 첨부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넘넘 맛있었을 거 같아요. 저도 날씨 조금이라도 추워면 잘 안나가요. 지난 겨울에도 썰매타러갈때만 나가구요. (눈이 많이 오면 온 동네가 썰매장이 되어요. 다음뉴스에도 저희 동네가 나오더라구요. )거의 집에 방콕하고 있었어요. 민정이한테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날씨 좀 풀리면 자전거타고 좀 나가야겠네요.
월요일 화요일에도 아니나 다를까 잠깐 마트다녀온거 빼곤 콕하고 있었습니다. 준재맘 추천으로 색종이북을 샀어요. 둘이서 색종이접기를 시작했어요. 민정이는 아직 잘 못해요. 예전에 아빠가 종이비행기접어준거 보고 맨날 비행기만 접어달래서 좀 다양하게 해주고 싶어서 샀어요. 제가 많이 도와주지만 반복되는 접기는 자꾸 따라 흉내내려고 하더라구요. 월요일은 토끼랑 고양이랑 접었어요. 고양이 얼굴은 민정이가 그렸군요. 화요일 오늘은 우주를 표현했어요. 요즘 지구, 달, 태양에 관한 책을 조금씩 읽고 있어서 관심이 좀 가나 봐요.


쑥 된장국~ 향긋했을 것 같네요. ^^
눈팅은 하면서, 책을 도통 읽지도 않고, 어쩌다 읽어도 사진찍기도 귀찮아서...그냥저냥 시간 보냈네요.
오늘도 근근히 영어1권, 한글1권으로 연명하고 잠자리에 들게 했네요.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오늘 낮은 정말 완연한 봄 같더라구요.
약간 느~슨하게 보내다가 다시 불끈해서 댓글달러 오겠습니다. ㅎㅎ
그냥 나가려다 스스로 다짐도 할 겸~ 발도장 찍구 갑니다.
모두 예쁜 꿈 꾸시길 바래요 ^^

윤누맘님ㅡ 쑥국 정말 향긋했겠어요. 날 좋은날 저번에 못나간것까지 실컷 자전거 타라구 해줘야겠네요^^ 제이 며칠 읽은책이에요. 이중에서 봄날 호랑나비책 괜찮아 사진 더 찍어봤어요. 한국화를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이쁜 나비들이 매혹적이에요. 신사임당, 김홍도 그림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화가들 그림도 배울 수있어 좋았어요.
두번 날리고 나니 기운이 없네요. 그냥 자꾸 사라져요. 에효.
<6세 나혁>


봄은 언제올까요? ..태그 글 보고 갑자기 'Spring is here' 책제목이 떠오르네요 ㅎㅎ
영주의 오늘 날씨는 정말 봄이 온것 같습니다~ 개나리 꽃도 피었네요~
직접 뜯은 쑥으로 끓인국..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장날에 사온 쑥으로 멸치 다신물 내서 된장풀고 콩가루에 씻은 쑥 버무려넣고 국을 끓였는데 맛있었어요~
(4세 성지)

월욜엔 아빠랑 도서관에 갔다가 마트에 장보러갔다왔어요.
화욜엔 며칠 전부터 쿠키만들자고 이야기해서 쿠키를 구워 보았습니다~^^
(유게방에 올려주신 쿠키 레시피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밀가루 대신 미숫가루 쓰고, 우유도 조금 넣고해서요 ㅎㅎ)
성지가 어린이집 갔다오면 바로 구울 수 있도록 반죽은 미리 만들어 두었구요
와서
밀대로 밀고, 쿠키커터로 한번 찍어보고~ ^^ 행복해하는 표정입니다 ㅎㅎㅎ

성지에게 새 집이 생겼어요~~ 타요 ㅎㅎ
작년 11월에 성지 아빠가 어느 주간지인가?? 글을 보고 야심차게 멋진 박스집을 만들어 주었지요~!!
하지만.. 몇달을 못버티고 ...돌아가시었지요..
성지보다 성지 아빠가 못내 아쉬워 하더니.
타요 볼풀 집을 주문해서 왔더라구요.
(마침 아서의 tree house 책 읽는 중에 생긴 성지만의 공간~! 아. 성찬이도 같이요 ㅎㅎ)
성지와 성찬이 둘이서
타요 버스 타고 한참을 놀았지요. ㅎㅎ
도서관에서 빌린 구름빵책도 같이 읽어보았어요.
홍비가 엄마 립스틱을 바르고 꿈결에 엄마의 모든 일을 자신이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죠.
성지도 아주 가~끔 엄마가 하는 핀이나 화장품을 유심히 보기는 하는데... 아 . 립밤을 한번 발라준 적은 있군요 ㅎㅎ 여자친구들과 같이 읽어도 재미있을거 같았어요.
날이 따뜻하니 기분이 좋네요.
창문을 활~짝 다열어두기엔 찬기운도 느껴지지만.
아픈 친구들은 어서 낫기를..그리고 엄마들도 더욱 힘내시기를~!!
저도 아이들이랑 산에 가서 마음껏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쑥도 뜯어 해드시고 너무 부러워요.
막내가 첫째만큼만 자라면 할 만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지난 번에 오공쥬님이 리더스 흘려듣기 북클럽이랑 같이 어떻냐고 하셔서 북클럽 구경도 하고
아서스타터가 어떤 책인지 들여다 봤었는데요,
저는 4-5-6세 아이들에게 이 책 읽어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제게는 너무 어려워보였어요 ^^;;
요즘에는 집에 있는 것 백분 활용하자 주의로 선회해서요,
이것저것 섞어서 CD 굽기만 하고 있습니다.

구0에게 자기 전 책읽어주기는 조금씩 꾸준히 하고 있구요,
한글을 몰라도 혼자서 그림 넘기면서 책보는 경우는 꽤 많아요.
읽어주었던 내용 기억하면서 넘겨보는 것 같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책은 내친구 프로그램을 하는데, 아침마다 한 권씩 읽고 스티커 붙이고 그런..
가끔 어떤 책 읽었다고 얘기해주는데 누가 읽어주는 건 아니라 그냥 그림만 넘겨보고 있었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약간 습관이 되었는지 집에서 굴러다닌 책 혼자서 그림 열심히 쳐다보고 있어요.
한글 모르는 대신 그림을 뚫어~져라 샅샅히 보는 것 같아 만족한답니다.
참 혹시 my mum (또는 mom) JY쪽 노래 가지고 계신 분 혹시 있으세요?
작년에 구효가 유치원에서 엄마참여수업할 때 아이들이 이 책 영어노래를 불렀는데
집에 있는 문진 노래랑 달랐던 것 같아서요.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
6세 예원
날씨가 쌀쌀해도 예원이의 드레스 사랑은 식을 줄 모릅니다.
오늘도 하늘거리는 발레복 비스무리한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얼굴만한 핀을 꽂고 갔어요
유치원에서 책 한권 읽고 북노트 작성하는 부분이나 북클럽 북노트 작성하는 부분에는
다른 대답이 나오지 않고 있어요 뭐든 공주, 성, 왕자, 드레스........ 물으면 답이 다 그리고 향합니다.
심지어 어제는 티아라를 혼자서 자체 제작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심취하여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색종이로 만든 티아라입니다. 앞에 박힌 보석을 종이를 구겨서 붙이더라구요
이렇게 심취해서 한글이나 영어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어요
예원이는 색종이 접기 잘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좋아하거든요
나중에 공예쪽으로 커서 뭐가 되려나요??ㅋㅋㅋ

요즘 읽는 책은 여전히 수학동화 띄엄 띄엄 읽고 있고요 참.. 요즘 자연관찰 책을 자주 가져오더라구요
한 3년쯤 모셔두었던 책인데 이제야 빛을 조금씩 보고 있어요 글밥도 적은데 그림만 보고 한줄씩만 읽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예예하면 읽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새벽에 혼자 운전 연습하러 나가고 있어요 후진할때면 다리가 덜덜 거리는 초보이지만 커피 마시며 라디오 들어가며 나름 즐기고 있어요 거창한게 행복인가요 제가 하고 싶은걸 소박하게 즐길때 행복한거 같아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세 재훈
오늘은 아침에 창문을 여니 좀 춥다고 느껴지네요. 아침 저녁으로 외출로 보일러 돌리는데 집안이 22도네요. 따뜻하면 24도까지 올라가는데요. 아직 바깥날씨가 후하진 않네요.
오늘은 나림이 학교 학부모 총회를 한다고하네요. 오랫만에 화장도하고 정장도 입고 구두도 신고 가야겠죠. 그런날이 엄마들 멋내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벌써 떨리네요.

저녁 일찍 먹고 숙제하고 13기 북클럽 활동으로 빨랫대를 이용한 집을 만들었어요. 매번 이불빨래하면 거기에 들어가서 인형들이랑 노는데 오전에 다 마른 이불들을 다시 빨랫대에 올려주니 흥분하네요. 설겆이 하는 동안 잠깐 놀라고 했어요. 이불이 엉성하게 되었더니 엄마 천장에 구멍생겼다고 고쳐달라고 하네요. 내일 까지 이렇게 거실에 해놓겠다니 환호하는 아이들... 그리도 좋을까요?


월요일에는 조카들이랑 같이 놀아서 피곤한지 DVD 보다가 제 무릎에서 잠이 들어버려서 책을 못읽었구요. 어제 밤에 좀 안자려고 해서 읽었네요. 노란우산책(그림만있는 책)과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책을 가지고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조금씩 읽어달라는 책의 종류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