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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봄 - #11 (누구나 참여 가능)

컨텐츠

댓글 7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 올리비아
  • |
  • 2013-03-28 13:05
답댓글

7 세 한지호, 5세 한서윤, 8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 딸^^)

 

아, 얼마만에 엄생영 들어오는건지,,,

다행히 스마트폰에  쑥이 깔려있어서, 수시로 보긴했어요.남편에게 감사해야 할듯. 남편이 깔아졌거든요.

전 스마트폰을 전화하기. 문자, 카톡, 인터넷만 사용할줄 알아서~^^

 

엄생영 시작하면서 점점 쑥에 빠져들고 있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엄마표 영어를 놓치지 않으니 좋은 현상이에요.

요즘 들어 후회하는게 애들 어릴때 책을 많이 읽어주지 않은거에요, 요즘들어 급하게 책읽기를 하려니 힘이 듭니다.

어린이집에서 하는 독서통장을 핑계삼아, 애들이 집에 오면 바로 독서통장에 기록해야한다고 책읽기를 시작해요, 제나름대로의 강제성?  지호가 7살임에도 책읽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은거 같아서.

육아에 있어서 나름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건, 애들을 자유롭게 편하게 키웠던 게 아닌가 싶어요.

미술학원에서  지호가 창의력과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애길 많이 듣거든요,

글자나 학습지 같은 공부를 늦게 가르친게 효과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책읽기는 골고루 읽히자~ 창작에만 치중되던 읽기를 자연관찰, 수학, 과학등 골고루 읽히고 있구요.

dvd 베렌 이틀에 한번정도 본답니다.

영어는 노부영을 새롭게 시작했어요. 둘째 서윤이가 브라운베어를 외워서 부르는걸 보고, 아,,,이게 통하는 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영유와 함께 노부영도 진행하고 있어요.

 

엄생영 외우기는 처음엔 활기차게 잘 했는데, 요즘은 잘 외워지지 않네요. 다시 으랏차차~~~ 시작해야죠.

어느날은 남편이 지호에게, "동생 괴롭히지마~" 라고 말하길래,

제가 바로 영어로 표현했더니, 남편이 아주 놀래더라구요. 이런맛에 엄생영을 열심히 외워야겠어요^^

..............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올리려는데, 용량제한 초과라고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폰으로 사진올리면서 편집은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그야말로 폰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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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8 15:05
올리비아님 고생하십니다. 예린이도 손이 많이갈텐데 7살 5살짜리배기들 엄마표로 하시는 자체가 존경받아마땅할 일입니다. 그런데 두 아이들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길것이고 시행착오는 또 수정하여 서윤이나 예린이한테 적용할것이라 세아이 엄마표가 힘들기는 하지만 잘할것이라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아이에게 영어가 발화하기 시작하면 나머지아이에게 영향을 주어 시너지효과가 줄거같네요. 아무튼 계속 글 올려주고 진행기도 보여주세요.

민정이가 아서를 다 이해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건 한글도 그런걸요. 엄마표로 영어한지 1년좀 넘었거든요. 30개월쯤에 다른 애들 한글터질때 민정이는 영어가서 문장으로 터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우리말 안하는건 아니구요. 우리말은 조금 더디네요. 노부영 1년했고 아니 지금도 영유신청해서 하구있구요. 유명한 시리즈물은 계속 책으로 수십번 읽어온 상태기때문에 아서읽을때 어려워하지않고 영어로 질문하면 영어문장으로 대답을 하고 reading comprehention워크지도 쓰기는 못하지만 내용을 파악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계속 글밥수준이나 내용을 높이지는 않을예정이고 그냥 책읽는 재미를 위해서 스트리가 있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혹시 서윤이 책많이 아시겠지만 노부영외에 맥스앤루비, Spot시리즈, 메이지시리즈, 리터크리터, 클리포드, 아서스타터,까이유, 프로기 등등 모두 시리즈로 샀는데 수십번 무한반복해서 읽었는데도 모두 성공했습니다. 싫어한 책이 없었어요. 그런데 올해 런투리드 리더스를 시작했는데 첨엔 좋아하다가 그냥 그냥 재밌어하는건 아니고 읽습니다. 그래서 그냥 계속 잼있는 스토리있는 책으로 좀 더 읽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건 지극히 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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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8 17:01
티스토어나 플레이스토에서 네이버카메라 다운받으신후 사진 합치기나 사진 하나먼 올리실땐 액자를 끼우면 사진이 올라가요. 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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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8 10:52
답댓글

<6세 나혁>

 

어제 자꾸 날아가서 하다 말았는데 어제는 도서관에서 읽은 한글책만 올렸구요,

괜찮은 것 같아 읽기방 식구들도 보셨으면 하는 책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것의 두배 정도는 읽은것 같아요. 요즘 도서관에 5-6시간 정도 있거든요.

도서관에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가져가서 그림도 그리고 동네서 간식도 먹고 그냥 나들이 갑니다.

도서관에서는 한글책 밖에 없기에 한글책 진행하고 집에서는 영어진행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하는데 30분도 채 안 걸립니다. 그냥 놀면서 흘려듣기만 합니다.

하지만 30분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압니다. 매일 5분만 해도 나중에는 놀라운 성과가 보이거든요.

 

오늘은 영어진행상황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린 *선생 혼자 읽기 프로그램 1단계를 1주일만에 혼자서 다 읽어버려 2단계로 진입했습니다.

2단계 또한 16권으로 되어있고 이번에는 문장의 길이가 2배 정도됩니다.

하지만 별로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서 이것 또한 씨디 틀어놓으니 혼자서 중얼중얼 따라합니다.

이번에는 1주일이 더 걸릴 것 같지만 혼자서 완벽하게 읽을 수 있을때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1주일에 한 권씩 진행하던 썬샤인도 혼자 다 읽을 수 있게 되어 다음권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역쉬 흘려듣기가 읽기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씨디는 그냥 읽어주는 것과 뮤지컬쏭이라고 노래로 불러주는 것 2가지가 있는데

저는 뮤지컬쏭만 진행합니다. 그래야 영어를 그냥 노래오 인식해서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마징가제트 일본어버전 테마송도 이제 다 외운 것 같습니다.

아이가 노래라고 생각하면 그냥 다 외웁니다. 노래로 인식해서 어려워 하지 않아요.

영어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노부영이 최고의 교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혁이도 시작은 노부영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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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8 11:42
도서관에서의 5~6시간이라시니.. 대단하세요.
엄마보다 나혁이가 더 대단한 것 같아요!! *^^*
아마도 책읽기가 아주자연스러운 놀이가 된 것 같으네요!!
그게 젤 부러워요.
가끔 제가 욕심을 내면 현이가 아주 빨리 알아내거든요..*^^*
책읽기가 아주 재미난 놀이가 된다..라고 생각하니..
제 맘이 더 즐거워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부산은 날씨가 넘 따뜻해요.
승현이가 일어나면 물한통 들고 나가볼까 해요. 아프다고 너무 집에만 있는 것도
애 한테 좋지 않을 듯해서요.
주말 내도록 꽃샘추위에..감기때문에 집에 있었을 승현이 데리고 벚꽃볼 갈 생각하니..
맘이 설레요~!! ㅋㅋ 봄처녀가 된 기분이랄까? 아님.. 데이트를 하는 기분같은...ㅋㅋ
보온병에 커피라도 타서 가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럴땐.. 조금 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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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8 12:58
책읽기와 영어가 자리가 잡힌듯 하네요
나혁이가 영어를 못한다고 하신건 한글 읽는 거에 비한거지 나혁이
나이에 못하는건 아니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제 영어도 읽는걸 깨우친 나혁이는 많이 성장할 거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 흘려듣는다고 따라서 잘하진 못해요
나혁이가 영특한거지요
나혁맘님이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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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28 13:19
아주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셨나봐요,
언제나 그렇듯, 6살 나혁이가 도서관에서 오랜시간 책을 본다는것은 대단한일이지요, 책을 즐거워한다는 것이기도하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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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8 15:22
저책들이 윤**꺼였군요. 저도 못보던거라 무슨책인가 궁금했네요. 이제읽기시작하니 봇물이 터졌네요. ^^
얼마나 좋을까요? 나혁이자신도 뿌듯하고 영어책읽는 재미에 푹~빠지겠습니다. 저도 나혁이진행기보는 재미에 빠졌네요. 도서관에서 5-6시간이라..나혁이는 그럴수있는 아이일겁니다. 저희 동네는 아파트마다 도서관있고 오창에 큰도서관이있는데 갈때 마다 제가 한글책읽을때는 괜찮은데 영어책읽을때는 주위에서 엄마들이 궁금하셔서 얘기가 길어지고 도대체 책을 읽을수가 없더라구요. 한글책읽을때도 또래 친구들이 민정이한테 말걸고 하다보면 산만해지더라구요. 아파트도서관은 가끔씩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도우미로 계실때있는데 이분들도 민정이한테 계속 말을 시키시고 해서 (좋기도 한데..계속 똑같은 수다만 떨수없어서^^)결국은 도서관서 책읽기포기하고 대여만합니다.민정인 여자애라 집에서 레고도하고 한글책도 읽고 가베도 하고,물감놀이도 하고, 종이접기도 하고 어린이집에서 시킬만한건 저랑 하려고 노력합니다. ㅎㅎ 마굴맘님 책추천받아 과학실험책도 샀구요. 참, 오공쥬님추천 과학실험책도 있던데 또 살까 생각중에요. 오후엔 가끔씩 자전거타러가구요. 도서관을 자주가서 책읽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어려서 분위기가 안되네요. 조만간 나혁이오빠처럼 도서관에서 5-6시간은 아니라도 2-3시간만이라도 책실컷보고 오고 싶어요. 나혁이 진행기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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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8 00:36
답댓글

 

내일 아침 오징어국과 시금치나물 만들어놓고오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오늘 현이 데리고 돌핀 보고왔어요 주제가 4살 아이가 보긴 좀 그렇더라구요 바다구경 실컷하고 온 듯한 기분 >< 맛난 밥도 먹고 데이트 잘하고 왔어요 동생이 생긴 수현이를 위해 가능할때마다 온전히 수현이와 함께 할수있는 시간 많이 만들려 노력하고 있어요 책은 여전히 현이가 가져오는대로 읽고있구요 부쩍 전래동화에 관심을 보이네요^^ 낱글자 연습을 하고있어요 단추이렇게 통글자로는 잘 읽는데 낱글자에서 헤매네요 단을 보고 추로 말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글자가 보이기는 한것같아서 낱글자연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눈높이교재를 구해서 저렇게 잘라 퍼즐처럼 가지고 놀기도하고 또 읽히기도 해요 남이 쓴교재라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맘껏 가위질도 하고 저런식으로 퍼즐놀이 하면서 표현도 읽히고 나름 쓸모가 많으네요 잘 얻어온것같아요 ㅋㅋ 어쨌든 오늘하루도 잘보낸것 같아요 낼하루도 열심히..오늘보다 나은 낼이되길 바래보며 홧팅 입니다 승현이는 아직 감기중이지만 곧 괜찮아질꺼예요 걱정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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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8 01:10
승현이는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수현이 데리고 평일에도가끔씩 공연보러 가시나 봅니다. 저 낱글자 보자마자 수현이가 벌써 쓰나보다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통글자 연습하고 낱글자 들어가야 하는 군요. 한글을 시키긴 해야 하는데 아주 많이 느리네요. 선생님을 들여야 하나 제가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수현이 먹는 모습 참 이쁘네요.
학 접는 거 아직도 기억하시네요. 저는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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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8 01:23
저도 나혁이 한글 가르칠때 저렇게 오리고 붙이고 많이 놀았어요. 벌써 옛날얘기같네요. 16개월짜시델코 참 별쇼를 다했지요. 나혁이가 까르르 웃던 소리가 들리는듯해요. 지금은 저도 그전처럼 그런 열정이 잘 안생기네요. 둘째도 있으신데 어찌 그리 열정적이신가요. 수현이랑 하루하루가 잼있고 행복하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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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8 13:03
오징어국은 왜 끓여 놓으면 싱숭생숭 할까요
맛나게 끓이시는 비법이 있나요 ㅎㅎ
예원이는 통글자 할때 좀 아는것 같더니 낱글자 들어가니 거의 다시
해야 되더라구요 그때 알았어요 예원이가 언어적인 감각이 참 없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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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28 13:26
호야수동님, 이제야 답변드리네요~^^
호두기름은 다음카페<지리산농부들> http;//cafe.daum.net/farm-to-table
호두기름은 죽염과 같이 드시면 더 효과를 볼수 있구요, 물론 음식인지라 단기간보다는 3개월이상의 복용을 하셔야 할거에요. 폐렴등에 좋구요. 그이상의 좋은건 검색으로 알아보심이 더 좋을거 같네요.

저도 막내가 아직도 살짝 감기와 폐렴끼가 있는데, 오히려 밖에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쐬게 해주고 있어요. 너무 찬바람이 아닐때요. 애가 아프니 더 힘이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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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7 22:37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서울지역에는 많이 추웠군요. 윤성이와 누리가 뜯어온 쑥된장국 맛보고 싶네요. 쑥이랑 된장국이랑 사진좀 첨부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넘넘 맛있었을 거 같아요. 저도 날씨 조금이라도 추워면 잘 안나가요. 지난 겨울에도 썰매타러갈때만 나가구요. (눈이 많이 오면 온 동네가 썰매장이 되어요. 다음뉴스에도 저희 동네가 나오더라구요. )거의 집에 방콕하고 있었어요. 민정이한테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날씨 좀 풀리면 자전거타고 좀 나가야겠네요.

 

월요일 화요일에도 아니나 다를까 잠깐 마트다녀온거 빼곤 콕하고 있었습니다. 준재맘 추천으로 색종이북을 샀어요. 둘이서 색종이접기를 시작했어요. 민정이는 아직 잘 못해요. 예전에 아빠가 종이비행기접어준거 보고 맨날 비행기만 접어달래서 좀 다양하게 해주고 싶어서 샀어요. 제가 많이 도와주지만 반복되는 접기는 자꾸 따라 흉내내려고 하더라구요. 월요일은 토끼랑 고양이랑 접었어요. 고양이 얼굴은 민정이가 그렸군요. 화요일 오늘은 우주를 표현했어요. 요즘 지구, 달, 태양에 관한 책을 조금씩 읽고 있어서 관심이 좀 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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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8 00:20
종이접기하면 두뇌발달에 좋다는데 전 골치가 딱딱 아파 전혀 안 시키고있어요. ㅋㅋㅋ 민정이 만든 고양이 귀여워요 ^^ 구름빵 홍비홍시같아요. ^^ 집에선 모하고 놀아주세요? 전 집에 있으면 나혁이랑 닌자고도해야하고 전쟁놀이도 해야하고 블럭놀이도해야해서 집에 있는게 무섭던데. 잘 놀아주시는거 같아요. 전 자꾸 밖으로 도망가고 싶어요. 만만한게 도서관이라 요즘은 도서관으로 놀러다닌답니다.ㅇ일종의 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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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8 00:44
야무지게 잘 접었어요 ^^ 민정이 손끝이 야무질듯 ㅋㅋ 저는 색종이로는 학 밖엔 할줄아는게 없다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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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28 13:28
아서 책이 수준이 좀 높지 않나요? 4살 아이에겐? 글밥이 많은걸로 아는데. 다 읽어주시는건가요?
종이접기 해주는것도 난이도가 높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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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8 17:07
색종이 접기 처음엔 저도 어렵던데
하다보니 저도 실력이 늘더나구요ㅎㅎ
이렇게 아이랑 같이 배우며 성장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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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8 17:58
민정맘님 완전 실력자이십니다. 영어책 단계적으로 읽어주신다는 댓글보고 좀 놀랐어요. 그런 생각은 별로 그리 해본것 같지 않아서.. 민정이가 조만간 쑥쑥의 엄친아가 될 듯 하네요. 어떻게 하시는지 자꾸 많이 소개해주세요. 조금씩이라도 따라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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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27 21:54
답댓글

쑥 된장국~ 향긋했을 것 같네요. ^^

 

눈팅은 하면서, 책을 도통 읽지도 않고, 어쩌다 읽어도 사진찍기도 귀찮아서...그냥저냥 시간 보냈네요.

오늘도 근근히 영어1권, 한글1권으로 연명하고 잠자리에 들게 했네요.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오늘 낮은 정말 완연한 봄 같더라구요.

약간 느~슨하게 보내다가 다시 불끈해서 댓글달러 오겠습니다. ㅎㅎ

그냥 나가려다 스스로 다짐도 할 겸~ 발도장 찍구 갑니다.

 

모두 예쁜 꿈 꾸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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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7 22:29
읽기방에 글을 쓰고, 안 쓰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ㅎㅎ
샤벳마미님 자주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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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8 00:23
저도 기복이 심해요. 안 읽을때는 한권도 안 읽을때도 많고 맘 내키면 여섯시간씩도 읽고. 불끈할때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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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8 00:45
저도 사진찍는게 젤힘들어요 근데 또 기록으로 남기는 것 같아 잼난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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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8 01:05
저는 오늘 어쩌다 보니 한권도 못읽어줬네요. 이 녀석이 오늘은 책도 들고 오지도 않구요. ㅎㅎㅎ
맞아요. 저도 읽기방 부담되어서 하지말까하다가도 웬지 이번주는 몇권 봤는지 또래는 뭘 보는지 책소개해 주시는분들도 많아서 좋은 책도 소개받구요, 읽기방 이게좋네요. 샤벳마미님 꼭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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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28 13:31
처음엔 야심차게 읽기방 시작했다가, 맘님들의 육아 읽기 읽으면서 허~걱. 했어요.
하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욕심 버리고, 우리 아이에게 맞추며 읽기방 하니, 지금은 좋아요.
참여안하면 엄생영 자꾸 생각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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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7 21:24
답댓글

 

윤누맘님ㅡ 쑥국 정말 향긋했겠어요. 날 좋은날 저번에 못나간것까지 실컷 자전거 타라구 해줘야겠네요^^ 제이 며칠 읽은책이에요. 이중에서 봄날 호랑나비책 괜찮아 사진 더 찍어봤어요. 한국화를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이쁜 나비들이 매혹적이에요. 신사임당, 김홍도 그림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화가들 그림도 배울 수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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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27 22:04
그림으로 보는 나비도 좋네요~ 봄에 어울려요. 미술쪽 책도 있고~ 다양하게 많이 읽히셨네요. ^^
저도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길 기다리고 있어요. 올해는 꼭! 자전거 뽕~ 뽑을 정도로 태우려구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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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7 22:28
요즘 제이가 JFR에 빠졌군요...
저도 저 책을 꺼내주고 싶은데.. 항상 엄마가 읽어주다보니.. 그냥 밋밋해서 별로 인가봐요.
나도 CD를 꺼내서 같이 들려줘볼까요? ㅎㅎ
저기 한국화 책.. 넘 멋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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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7 22:40
봄날 호랑나비책 좋은 데요. 아직 민정이에게는 어렵지만 나~~~~중에 한번 보여주거나 사야겠어요.
아이들이 한국화 어려워 하는 데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제이 jfr잘 보는 군요. 저 엄청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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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8 00:26
봄날 호랑나비 책 도서관애서 본거 같아요. 저만보고 나혁인 만화보느라 못본거 같네요. 제이도 읽기연습중인가봐요 JFR 많이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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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8 11:43
날씨... 자전거만 봐도 을슥도가 생각나요..ㅋㅋ
저 어째요? 사랑에 빠졌나봐요.
그리고 을숙도에서 먹은 핫도그가 자꾸만 생각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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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8 13:05
JFR 열심히 보여주시네요
저흰 일주일에 한권정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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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7 20:13
답댓글

두번 날리고 나니 기운이 없네요. 그냥 자꾸 사라져요. 에효.

 

<6세 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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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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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7 21:07
에효ㅡ 힘내셔요! 개구쟁이 해리책 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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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27 22:09
아긍...신경질나셨겠어요. 전 폰이 익숙하지 않아 그런지 -.-; 뒤로~뒤로~ 누르다가 그냥 빠져나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ㅋㅋㅋ 남 일 같지 않네요. 도서관 자주 가시나봐요. 책 권수가 많아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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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7 22:25
나도 요즘 폰으로 쓰니... 계속 글이 날아가더라구...ㅠ.ㅠ
앱을 다시 깔아야하는건지.. 하고 있어...
요 책들이랑 오공쥬님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데... 아쉬워라~~
현우는 감기 3주째!! 드뎌 의사가 항생제 처방을 내려줬어. 약간의 차도가 보이네...
아이 스스로 견뎌 이겨내야한다더니, 3주가 지나 누런 코가 나오기 시작하니, 항생제 처방이 나오네
그동안은 콧물과 가래만 좀 끓었는데... 이젠 곧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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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7 22:43
이번에는 나혁이가 한글책만 읽었군요. 한밤의 고양이 극장도 빌려보셨구요. 팬더책도 보여요. 도대체 저희 동네는 동네가 후져그런지 다문화책은 정말 없더군요. ㅠ.ㅠ
개구쟁이 해리 저책 영어판만 봤는데 잼있더라구요. 한글책도 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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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7 15:42
답댓글

봄은 언제올까요? ..태그 글 보고 갑자기 'Spring is here' 책제목이 떠오르네요 ㅎㅎ

 

영주의 오늘 날씨는 정말 봄이 온것 같습니다~ 개나리 꽃도 피었네요~

 

직접 뜯은 쑥으로 끓인국..정말 맛있겠어요~! 저도 장날에 사온 쑥으로 멸치 다신물 내서 된장풀고 콩가루에 씻은 쑥 버무려넣고 국을 끓였는데 맛있었어요~ 

 

(4세 성지)

 

월욜엔 아빠랑 도서관에 갔다가 마트에 장보러갔다왔어요.

화욜엔 며칠 전부터 쿠키만들자고 이야기해서 쿠키를 구워 보았습니다~^^

(유게방에 올려주신 쿠키 레시피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밀가루 대신 미숫가루 쓰고, 우유도 조금 넣고해서요 ㅎㅎ)

성지가 어린이집 갔다오면 바로 구울 수 있도록 반죽은 미리 만들어 두었구요

와서

밀대로 밀고, 쿠키커터로 한번 찍어보고~ ^^ 행복해하는 표정입니다 ㅎㅎㅎ

성지에게 새 집이 생겼어요~~ 타요 ㅎㅎ

작년 11월에 성지 아빠가 어느 주간지인가?? 글을 보고 야심차게 멋진 박스집을 만들어 주었지요~!!

하지만.. 몇달을 못버티고 ...돌아가시었지요..

성지보다 성지 아빠가 못내 아쉬워 하더니.

타요 볼풀 집을 주문해서 왔더라구요.

(마침 아서의 tree house 책 읽는 중에 생긴 성지만의 공간~! 아. 성찬이도 같이요 ㅎㅎ)

성지와 성찬이 둘이서 

타요 버스 타고 한참을 놀았지요. ㅎㅎ

도서관에서 빌린 구름빵책도 같이 읽어보았어요.

홍비가 엄마 립스틱을 바르고 꿈결에 엄마의 모든 일을 자신이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죠. 

성지도 아주 가~끔 엄마가 하는 핀이나 화장품을 유심히 보기는 하는데... 아 . 립밤을 한번 발라준 적은 있군요 ㅎㅎ 여자친구들과 같이 읽어도 재미있을거 같았어요.

 

날이 따뜻하니 기분이 좋네요.

창문을 활~짝 다열어두기엔 찬기운도 느껴지지만.

 

아픈 친구들은 어서 낫기를..그리고 엄마들도 더욱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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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7 17:04
성지아빠가 참 다정한 분이신가봐요. 박스집에 이어 볼풀집까지. ^^ 쿠키도 만들고 재미나게 사는 모습이 그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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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7 21:09
미숫가루로도 쿠키가 만들어지나요? 첨 알었어요. 아지트는 아마 몇년을 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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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27 22:11
콩가루에 씻은 쑥이요? 맛이 궁금하네요 ^^
전 타요~집도 탐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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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7 22:21
타요 버스 덕에 성지와 성찬이가 즐거운 한때는 보냈겠어요~ ^^
현우도 엄마가 화장하는 것을 유심히 보다가 따라해요.. ㅋㅋ
그러더니.. 엄마 입술에 립밤도 가끔 발라 준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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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8 01:22
정말 성지아빠가 가정적이고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분같아요. 울 민정아빠는 민정이랑 괴물놀이나하면서 놀아준답니다. 물론 안놀아주는 것조단 나은데 요즘 들어 자주 괴물소리를 내어서 아주 죽겠습니다. 민정아빠는 별로 도움이안됩니다. 성지타요버스볼텐트있군요. 저도 버스 사려다가 토마스기차 작년에 샀답니다. 내일 tree house 미션하면서 이용해 볼까해요. ^^저 박스가 보이길래 벌써 tree house미션하셨나 싶었지요. 쿠키도 만들고 ...웬지 성지맘님 성격이나 아이들한테 대하는 모습이 조금 그려져요. 웬지 경상도사람답지 않게 아이들한테 따뜻하게 대해주고 눈높이맞춰서 아이들 이야기도 잘 들어줄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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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28 13:35
밀가루 대신 미숫가루? 쿠키 성공하셨나요? 성질이 달라서 잘 안나왔을듯 한데^^
애들 쿠키 밀대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저도 항상 쿠키는 만들지만, 애들과 함께하는건, 뒷감당이 안되어서,
오랜만에 같이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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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7 15:30
답댓글

저도 아이들이랑 산에 가서 마음껏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쑥도 뜯어 해드시고 너무 부러워요.

막내가 첫째만큼만 자라면 할 만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지난 번에  오공쥬님이 리더스 흘려듣기 북클럽이랑 같이 어떻냐고 하셔서 북클럽 구경도 하고

아서스타터가 어떤 책인지 들여다 봤었는데요,

저는 4-5-6세 아이들에게 이 책 읽어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제게는 너무 어려워보였어요 ^^;;

요즘에는 집에 있는 것 백분 활용하자 주의로 선회해서요,

이것저것 섞어서 CD 굽기만 하고 있습니다.

 

 

구0에게 자기 전 책읽어주기는 조금씩 꾸준히 하고 있구요,

한글을 몰라도 혼자서 그림 넘기면서 책보는 경우는 꽤 많아요.

읽어주었던 내용 기억하면서 넘겨보는 것 같더라구요.

유치원에서 책은 내친구 프로그램을 하는데, 아침마다 한 권씩 읽고 스티커 붙이고 그런..

가끔 어떤 책 읽었다고 얘기해주는데 누가 읽어주는 건 아니라 그냥 그림만 넘겨보고 있었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약간 습관이 되었는지 집에서 굴러다닌 책 혼자서 그림 열심히 쳐다보고 있어요.

한글 모르는 대신 그림을 뚫어~져라 샅샅히 보는 것 같아 만족한답니다.

 

참 혹시 my mum (또는 mom) JY쪽 노래 가지고 계신 분 혹시 있으세요?

작년에 구효가 유치원에서 엄마참여수업할 때 아이들이 이 책 영어노래를 불렀는데

집에 있는 문진 노래랑 달랐던 것 같아서요.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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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7 17:54
13기는 리더스류 중심으로 단계가 있는 책으로 할때가 있고 지금처럼 그림책으로 할때가 있는데 단계가 있는 책할때 구효한테 맞는 단계로 골라하시면 될거같아요. 담번 모집때 책보시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이번책은 그냥 패쑤했어요. 쉬운 리더스로 다지기하려구요. 글구 전 글자 모를때 그림 자세히 보는거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상상력이 쑥쑥 자랄까요. ^^ 그림 잘 보는 아이라 명화도 많이 보여주면 좋을듯해요. 참 우리집은 어떤 씨디를 듣냐면 아무거나 들어요. 그동안 한권 한권 모은 책들에 거의 씨디가 달려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모였어요( 요즘은 씨디없는 책으로 사려고 해요) 우리는 벽에 씨디차트가 달려있는지라 아무거나 뽑아서 주구장창 틀어주는데 주로 북클럽ㅅ책 씨디를 자주 틀게되죠. 요즘은 *선생 읽기 프로그램 하고있는지라 그 씨디가 주로 돌아갑니다. 언어를 배우느 길은 많이 듣고 많이 읽는것밖에 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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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7 21:12
아서스타터 읽어주기 어렵지않아요. 분명 구효도 좋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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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7 22:17
맞아요.. 집에 있는 것만 마스터해도 실력은 쭉~~ 올라갈꺼예요.
저도 CD 섞어서 굽고싶은데... 왜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아니.. 정신이 없는지..
매일 잊고 지내내요... 저도 필요한 노래만 CD굽고 싶은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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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8 01:41
walking through the jungle 노래 넘 신나죠? 따라부르기도 쉽구요. my dad도 넘 좋은 책이라 생각돼요. 한글책도 좋아하더라구요. 이 방법은 어떠세요. 아서 문장 어려워요. 클리포드도 어려운 문장이었는데 민정이가 책을 넘 좋아해서 (단지 강아지책이라) 샀는데 글밥은 작은데 길고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림보면서 아이가 알아들을수 있는단어수준정도로 아니면 약간 높아도 좋구요. 엄마가 그림보면서 이야기를 비슷하게 해주시거나 대화를 내용에 맞게 해줘보세요. 그럴려면 책을 미리 보시고 연습을 해 보셔야 할거에요. 저는 수준이 낮은 대화체로 하다가 그림설명도 하다가 계속 반복하다 몇 주 지나서 본문을 그대로 읽되 어려운 단어를 rephrase(쉬운 단어로 바꾸는 거요. 아시겠지만)하다가 나중에는 본문을 그대로 읽어도 넘 잘 보고 책내용을 질문을 영어로 해도 대답을 하더라구요. 시간이 걸리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서 넘 좋구요. 아이들은 책을 볼때마다 상상한데요. 단어나 문장이 반복되니 저절로 익혀질거구요. 한 번 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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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8 09:57
저희집 큰애 나림이도 영어책 그림만 보다가 아는 글자가 생기니까 띄엄 띄엄 읽더라구요. 우선 그림을 보고 내용 파악이 되면 재미있을거 같으면 읽어달라고 해요. 영어동화책보다는 리더스종류 중 ort 단계에서 그런 현상이 보이더라구요. 애들은 그림만 봐도 도움이 되요. 나중에 살짝 cd 틀어주면서 너가 봤던 책이야 한번 말해주고 읽어주면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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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7 09:39
답댓글

6세 예원

 

날씨가 쌀쌀해도 예원이의 드레스 사랑은 식을 줄 모릅니다.

오늘도 하늘거리는 발레복 비스무리한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얼굴만한 핀을 꽂고 갔어요

유치원에서 책 한권 읽고 북노트 작성하는 부분이나 북클럽 북노트 작성하는 부분에는

다른 대답이 나오지 않고 있어요 뭐든 공주, 성, 왕자, 드레스........ 물으면 답이 다 그리고 향합니다.

심지어 어제는 티아라를  혼자서 자체 제작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심취하여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색종이로 만든 티아라입니다.  앞에 박힌 보석을 종이를 구겨서 붙이더라구요

이렇게 심취해서 한글이나 영어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어요

예원이는 색종이 접기 잘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좋아하거든요

나중에 공예쪽으로 커서 뭐가 되려나요??ㅋㅋㅋ

 

 

요즘 읽는 책은 여전히 수학동화 띄엄 띄엄 읽고 있고요 참.. 요즘 자연관찰 책을 자주 가져오더라구요

한 3년쯤 모셔두었던 책인데 이제야 빛을 조금씩 보고 있어요 글밥도 적은데 그림만 보고 한줄씩만 읽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예예하면 읽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새벽에 혼자 운전 연습하러 나가고 있어요 후진할때면 다리가 덜덜 거리는 초보이지만 커피 마시며 라디오 들어가며 나름 즐기고 있어요 거창한게 행복인가요 제가 하고 싶은걸 소박하게 즐길때 행복한거 같아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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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7 09:44
예원이 티아라 넘 잘 만들엇는데요? 혼자 이렇게 할 수 잇다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우리 딸도 공주 옷 가방 치마 이런거 만드는 종이접기 책 사달라고 해서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괜찮은것 추천 좀 해주세요. 우리 딸도 매일 옷타령할텐데 유치원에서 월 수 금은 원본 화 목은 체육복 입고 오라고 하니 투덜거리건 없어졌어요. 옷 걱정 덜엇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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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7 17:57
아니 저 티아라는 예사솜씨가 아녀요. 예원이가 손재주가 있군요. 예술쪽으로 밀어줘봐요. 예원이가 제 딸이면 같이 드레스입고 다닐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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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7 21:15
면허 따셨나요? 추카추카ㅡ 여자에게 자동차란 참 좋은 공간이죠. ^^ 남자도 머 그렇겠지마는ㅡ 음악이 있고 풍경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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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7 22:14
오호~~~ 정말 예사롭지 않은 왕관인걸요..
예원공주에게 딱! 맞아요!! ^^
슬슬 자연관찰도 관심을 가지고... 수학동화도 읽고...
엄마의 노력이 하나, 둘... 빛을 발하고 있네요.. 뿌듯하시죠? ^^
혼자 운전대 잡고 운전까지...용기가 대단하셔요~
전 처음에 넘 긴장을 해서, 운전대말고는 손도 못 댔어요~
출발할때 내려진 창문도 못 올리고, 라디오도 틀지도 못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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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27 22:24
정말 자체제작이라니~ 손끝이 정말 야무지네요. ^^ 울 딸도 6살부터 시작된 공주사랑이 7살이 된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저희 집은 신데렐라 무한반복병...ㅠ.ㅠ 으~~)
새벽에 운전연습이라니~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얼마전에 연수를 받았는데 ㅎㅎ (15년 장농) 돈 값 못한다고 ㅠ.ㅠ 신랑이 잔소리발사를 종종 한답니다. ^-^ 라디오도 즐기신다면 왕초보는 아니신 걸요?
전~ 네비도 시끄러워서 끄고 운전하는 왕초보에요. ㅎㅎ (당연히~아는 동네만 가는 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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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8 01:56
예원이가 공주대답만 하고 그쪽으로 대답하다 직접 티아라를 제작한다는데 빵~터졌습니다. 지금 6살이라 그런거 같아요. 다시 평민으로 돌아올 날이 있을 거같으니 ^^조금만 기다리셔야 할것같은데요. ㅋㅋㅋ
공주놀이 좀 하던 애들이 나중에 커서고 잘 꾸미더라구요. 요즘 애들은 공부도 잘하면서 이쁜거 좋아하는거 아시죠?
제가 초등학생들을 잘 알아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공부잘하면서 이쁜 애들끼리 끼리끼리 놀아요. 그런게 있더라구요.
마굴맘님은 부지런히 예원이 지금처럼 열심히 책읽히고 수학과학 등등 모든 과목에매진해 주세요. 예원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인기 많을 겁니다.
혼자 운전 하면서 라디오 듣는 거 넘 좋죠? 비오는 날이면 더 좋더라구요. 차몰고 해운대나 광안리 송정 등 바다보면서 운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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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7 09:29
답댓글

6세 재훈

오늘은 아침에 창문을 여니 좀 춥다고 느껴지네요. 아침 저녁으로 외출로 보일러 돌리는데 집안이 22도네요. 따뜻하면 24도까지 올라가는데요. 아직 바깥날씨가 후하진 않네요.

오늘은 나림이 학교 학부모 총회를 한다고하네요. 오랫만에 화장도하고 정장도 입고 구두도 신고 가야겠죠. 그런날이 엄마들 멋내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벌써 떨리네요.

저녁 일찍 먹고 숙제하고 13기 북클럽 활동으로 빨랫대를 이용한 집을 만들었어요. 매번 이불빨래하면 거기에 들어가서 인형들이랑 노는데 오전에 다 마른 이불들을 다시 빨랫대에 올려주니 흥분하네요. 설겆이 하는 동안 잠깐 놀라고 했어요. 이불이 엉성하게 되었더니 엄마 천장에 구멍생겼다고 고쳐달라고 하네요. 내일 까지 이렇게 거실에 해놓겠다니 환호하는 아이들... 그리도 좋을까요?

 

 

월요일에는 조카들이랑 같이 놀아서 피곤한지 DVD 보다가 제 무릎에서 잠이 들어버려서 책을 못읽었구요. 어제 밤에 좀 안자려고 해서 읽었네요. 노란우산책(그림만있는 책)과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책을 가지고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조금씩 읽어달라는 책의 종류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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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7 09:37
빨랫대로 집만들어주기느뉴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지요 ? 우리 아들 맨날 해 달래서 딸까지 같이 난리랍니다 ㅎㅎ 제가 빨래대를 안보이는데다 치워 놓을정도로요 ㅎㅎ 그래도 좋아해주니 좋아여. 노란 우산 책은 넘 좋은데 우리 아들은 반응이 없었어요. 삭막한 녀석 ㅋㅋ 다음에 우리 딸 읽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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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7 09:41
잃어버린줄 알았던 노란우산 음악CD를 찾았네요. 오늘 저녁에 누워서 재훈이랑 같이 들어봐야겠어요. 책과는 다른 느낌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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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7 09:42
엄마의 마음이 담긴 빨랫대 집 좋아요^^
저도 한채 마련해줘야겠어요
다른 집은 비싸서 못하고 저집은 제가 마련해줄 수 있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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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7 15:31
저희는 부엌 뒤쪽 한 구석에 빨랫대가 있는데 가끔씩 지효가 거기 숨어요.
그거 꺼내서 집 놀이하는 것도 방법이군요.
주말에 놀 거리 필요하면 한 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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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7 18:02
아 우리 저번에 노란우산 음악회 다녀왔어요. 그림책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면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데 감동이었어요. 이게 씨디도 있는 책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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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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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7 21:16
총회 잘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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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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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7 22:09
아이들만의 아지트!! 간단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흥분하죠~
현우도 의자 2개를 붙여서 이불 덮어 집 만들어놀기를 즐겨요~ ㅎㅎ
학부모 총회... 엄마의 즐거운 나들이는 잘 하고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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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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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8 02:01
이 사진보자마자 어릴때생각이 났어요. 나림이 재훈이 정말 귀엽네요, 저는 왜 이 생각을 못했죠?
기발한 아이디어인데요. 정말 좋아했겠어요. 저도 내일 당장 해봐야겠어요. 따라쟁이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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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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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7 08:05
답댓글
그러게요... 햇볕은 따뜻한 듯 한데.. 아직도 바람이 차요~
그나마.. 아이들이 원에 가 있는 동안은 따뜻해서 저 혼자만 따뜻한 햇빛 받으며 산책하네요~ ^^;
 
5세 현우
집에 할아머지, 할머니가 계시니... 책읽기는 많이 못하고 있네요...
그대신 현우가 뭔가를 그리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ㅎㅎ
아프다고 결석하면 안 된다고해서... 열이 안나니 감기랑 상관없이 계속 어린이집을 갔는데...
어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점심 먹으려고 1시간 일찍 데리고 왔더니 더 신이 났네요~ ^^
 
그나저나.. 제가 어젯밤 너무 피곤했는지... 현우 재우다가 그냥 자 버렸는데..
일어나서 보니.. 현우는 얇은 내복만 입고 자고 있네요~ ㅠ.ㅠ
처음에 잠옷을 입혔다가... 땀이 많이 나길래.. 잠들면 다시 입혀야지하고.. 잠옷 상의를 벗겼는데..(그래도 하의는 입고 잤네요..)
아흐~~~ 제가 자 버렸으니.... 아침에 기침소리가 더 심해진 듯도하고...
제가 잠을 잔 것이 너~~무 원망스럽지만.. 어쩌겠어요... 이궁!!! ㅠ.ㅠ
 
오늘 하루도 힘내서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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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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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7 09:24
저번글을 보고 맛나는 회가 먹고 싶었어요
부산 살면서도 자주 먹으러 가지 못하네요^^
현우가 감기가 자주 걸리나봐요
예원이는 5세 되니까 신기하게 감기랑 조금 멀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비염은 여전해서 코피가 가끔 나고 하더라구요^^
어릴때는 코피를 자주 흘려 피검사까지 했었어요
그떄는 조금만 아파도 병원으로 고고했는데 이제는 조금 버티고 있어요ㅎㅎㅎ
아무튼 현우한테 감기 빨리 나으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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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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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7 09:31
엄마도 사람인데 잠들수 있죠. 너무 맘 아파하지 마세요. 남자애들이 원래 땀이 많아서 재훈이 베갯닛은 자주 빨아줘요. 땀흘리고자면 펑 졌어서 재우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애들은 아프면서 크는 거다 생각하세요. 재훈이 나림이 키울때는 몰랐는데 아프고나니 좀 쑥쑥 자라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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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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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7 09:40
할아버지 할머니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현우~ 행복해할 모습이 눈에 선해요~ 책 읽기는 언제라도 할 수 있으니 조금 쉬어도 좋은것 같네요. 그림 그려서 이야기하는 손자 보시면 어머니 아버님도 기분이 아주 좋으실 것 같아요. 현우 기침이 오래가고 자주 나서 걱정이네요. 얼른 감기 뚝!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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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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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7 18:05
현우 감기가 나았나요? 언니 전 맨날 내복으로 재우는데 어제는 깜박하고 보일러도 안 키고 잤더라구요. 에휴. 금방 좋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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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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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7 21:18
원망하지마셔요. 얼른 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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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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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8 02:07
감기걸려서 할아버지랑 할머니랑도 많이 못놀았겠어요. ㅠ.ㅠ
어릴때부터 어린이집 간게 아니라서 면역력이 약해서 그럴수도 있을거에요. 맞벌이 아이들은 백일 지나면서 어린이집 오는 아이들도 많대요. 그런거 생각하면 애들이 넘 불쌍해요. 요즘 학기초이기도 하고 환절기에 일교차심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이 아프면 엄마 맘이 참 아파요. 그런데 저도 민정이 아플때 노심초사하는데도 피곤해서 잘자요. ㅠ.ㅠ
불량엄마인지 밤새도록 잠을 못다거나 간호를 해주거나 그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엄마가 체력이 돼야하니까요. 얘기가 길어졌네요. 아무튼, 현우 빨리 감기낫고 건강 되찾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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