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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페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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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3-03-26 11:51
답댓글

원영사랑님도 부암아트홀의 초대장앙 어디갔니?를 더 재미나게 느끼셨군요~ 저도 그랬어요~^^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원영파는 너무 자상하신것 같아요~

한참만에 본 원영이 실력만큼 키도 훌쩍~! 자랐던데요~

이쁘게 살이 오른게 크느라 그랬나봐요~ㅎㅎ

저도 경복궁 관람한거 짧게 올려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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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6 12:46
그쵸? 역시...부암아트홀이 재미있었어요. ㅋㅋ
얼굴만 잠깐 보고 헤어져서 아쉬웠지만....신도림 오프를 기약하며...^^

저희는 점심 먹으러 명동으로 갔었어요~
갑자기 명동돈까스를 먹고 싶다는 원영파의 의견에 따라...ㅎㅎㅎ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래기다리는 바람에 돈까스 기다리다가 짜증지수가 많이 올라갔었네요. ^^;;
경복궁 나들이 게시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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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6 01:15
답댓글

예매사이트에 페페의 꿈 본적이 있었는데 지방에 안하는 거라 아예 자세히 읽지도 않았는데 동화와 함께하는 클래식이었군요. 저는 뮤지컬인줄 알았네요. 원영이 좋았겠어요. 부지런한 엄마아빠덕분에 저 공연도 보러 갔군요.

아이들은 누구나 조용한 것보다는 화려하고 밝은 것을 좋아하겠지만 클래식음악공연도 있다는 것만 경험하는 거죠뭐. 꽃을 발견했다고 좋아하는 원영이 표정에 완전 봄을 느끼네요. ^^

원영이 머리뒷쪽에도 핑크색으로 뭔가 많이 달려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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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6 06:33
뮤지컬 형식이기도하구요~ 동화를 읽어주기도 하구요~ 복합적인 공연이었어요. ^^
원영이는 공연보고 나온 후 저 꽃 하나에 기분이 완전 업~!! 되어서 그 이후로 화단만 보면
꽃 찾느라 여념이 없었답니다. ㅋㅋㅋ
머리핀은...굳이 큰 리본을 양쪽으로 하고 가겠다는 통에...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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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5 23:43
답댓글
작년 부암아트홀을 생각하며, 정말 가고 싶은 공연이었는데...
거리가 넘 멀어서 신청을 못 했어요. 그리고 부산서 친정부모님도 오셨고...
좀 잔잔하게 흘러갔군요~~^^
그래도 엄마, 아빠와의 나들이로 원영이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니 그것으로 좋은거죠. ㅎㅎ
이건 여담인데... 현우에게 먼 곳의 비유는 '부암동만큼 멀어~' 예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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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6 06:32
정말 부암아트홀은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
부암동만큼 멀어~~~ㅋㅋㅋ 정말 멀긴 멀었던 부암동의 추억....^^;;
날 풀리면 장흥아트파크에서 오프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문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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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25 23:18
답댓글

공연내용중 오로라공주가 나와서 괜히 제가 깜짝 놀랐어요.. ㅋㅋ

유게의 오로라공주님도 한번 보셔야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ㅋㅋㅋ

저희집도 요즘 날씨가 날씨인 만큼 주말마다 열심히 나가고 있긴 한데..

공연이든 공원이든 엄마, 아빠랑 함께하기에 즐거워 하는 것 같아요..

원영이와 즐거운 봄 나들이 많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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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6 06:29
그렇죠? 유게의 오공주님...^^
나들이 이야기하니...문뜩 생각나는데....
준재맘님 지난 번에 쑥국은 잘 끓여드셨는지....참 빨리도 물어봅니다. ㅎㅎㅎ

저희도 이제 밖으로 활동해야할 시기가 드뎌 온 듯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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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26 10:30
예, 원영사랑님 그날 쑥국이 사연이 긴 쑥국이 되었어요.. ㅋㅋㅋ
준혁이아빠가 깨끗한 쑥을 뜯어야 한다는 생각에 평소에 안가던 길로 갔나봐요..산속으로..
혼자서 애둘 데리고... ㅋㅋㅋ
그런데 길이 없고.. 수풀을 헤치고.. 가다보니 막다른 낭떠러지 비슷한 곳으로...
119 부를뻔 했다더군요..
아침먹고 나가서 쫄쫄 굶으면서 2시가 다되어서야 들어왔는데,
들어와서 준혁이 코피 한번 쏟고
항상 나간다고 하면 좋아서 팔짝팔짝 뛰던 재정이가 들어오면서 힘들었어~ ㅋㅋㅋㅋ
그날 저녁 비싼 쑥국 먹었어요..^^
그 담주 아빠가 재정이한테 나가자고 하니까 재정이 안나간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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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6 10:45
아하하~~!!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쑥국이네요. ㅎㅎㅎ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당시 준재파께서는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 ^^;;
문뜩 생각나서 여쭤봤는데 이런 사연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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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26 10:58
그런데 저는 그때 원영사랑님께서 냉이국을 언급해 주셔서,
마침 장에가니 냉이가 있더라구요..
그전까진 된장찌개에 조금 넣어 먹는 정도였는데,
초벌 부추라며 같이 파시길래
냉이와 부추넣고 바지락도 넣고 들깨가루 넣어서 끓이니
간단하면서도 정말 쑥국보다도 더 맛나더라구요..
ㅋㅋㅋ 요리 솜씨없는,
해먹는 것만 해먹는 사람들끼리 요리 정보 교환해야 할것 같다는.. ㅋㅋㅋ
저도 정말 해먹는 것만 해먹는, 그것도 몇개 안되는 가지수로 일주일 단위로 돌리는 사람이거든요.. ㅋㅋ
담에 제가 우엉,연근조림 한번 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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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26 11:05
참,
일주일에 한번 카레를 해야하는데,
요즘 재정이가 카레만 보면 카레 싫어~ 하는통에.. 아주 난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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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6 12:44
그래도 저보다는 훨씬~~~~나으셔요~!!
바지락에 들깨가루까지....^^
저는 오로지 된장과 시금치와 냉이의 조화~~~~랍니다. 히히~

그리고 찌찌뽕~!!
저도 카레는 무척이나 즐겨하는 요리...다른 반찬은 필요없으니 완전 간단하잖아요? ㅎㅎ
그런데 원영이 역시...요즘 들어 갑자기 카레 싫다고 하는 통에 저 역시 난감...
어찌 이리 상황이 똑같데요? ㅋ
그래서 할 수 없이 카레는 저 혼자 열심히 먹고 있다는거죠.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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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3-25 19:13
답댓글

그래서 원영이가 끝까지 얌전히 보기는 봤남?

어려서 공연 데리고 가면 시끄러운 거여야지

울 아들녀석은 비염으로 코를 훌쩍 거려서 조용하면 낭패더라고.

유명 연주자가 바이올린 독주를 하는데 훌쩍 거려대서 앞 사람이 고개돌려 노려보고...

콧구녕을 막을 수도 없고, 애는 눈치 없어 참지도 않고.

초등생 데려와도 된다길래 폼 잡을라고 갔다가 망신만 당했슈.

원영이가 조용한 공연을 버텼다면 장군 아녀, 공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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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6 06:28
공연장에서 얌전히 앉아있기 힘들어해서 체험전 위주로만 다니다가 정말 오랜만에 본 공연인데
다행히도 몸을 비비 꼴 지언정...끝까지 보기는 하더라구요. ㅎㅎㅎ
현재 장군에서 공주로 이동하는 과도기인듯 해요. ㅋㅋㅋ

저도 비염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재원군의 모습이 공감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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