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사랑님도 부암아트홀의 초대장앙 어디갔니?를 더 재미나게 느끼셨군요~ 저도 그랬어요~^^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원영파는 너무 자상하신것 같아요~
한참만에 본 원영이 실력만큼 키도 훌쩍~! 자랐던데요~
이쁘게 살이 오른게 크느라 그랬나봐요~ㅎㅎ
저도 경복궁 관람한거 짧게 올려야 겠어요~ㅎㅎ
예매사이트에 페페의 꿈 본적이 있었는데 지방에 안하는 거라 아예 자세히 읽지도 않았는데 동화와 함께하는 클래식이었군요. 저는 뮤지컬인줄 알았네요. 원영이 좋았겠어요. 부지런한 엄마아빠덕분에 저 공연도 보러 갔군요.
아이들은 누구나 조용한 것보다는 화려하고 밝은 것을 좋아하겠지만 클래식음악공연도 있다는 것만 경험하는 거죠뭐. 꽃을 발견했다고 좋아하는 원영이 표정에 완전 봄을 느끼네요. ^^
원영이 머리뒷쪽에도 핑크색으로 뭔가 많이 달려있네요. ㅎㅎ
공연내용중 오로라공주가 나와서 괜히 제가 깜짝 놀랐어요.. ㅋㅋ
유게의 오로라공주님도 한번 보셔야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ㅋㅋㅋ
저희집도 요즘 날씨가 날씨인 만큼 주말마다 열심히 나가고 있긴 한데..
공연이든 공원이든 엄마, 아빠랑 함께하기에 즐거워 하는 것 같아요..
원영이와 즐거운 봄 나들이 많이 하셔요~~
그래서 원영이가 끝까지 얌전히 보기는 봤남?
어려서 공연 데리고 가면 시끄러운 거여야지
울 아들녀석은 비염으로 코를 훌쩍 거려서 조용하면 낭패더라고.
유명 연주자가 바이올린 독주를 하는데 훌쩍 거려대서 앞 사람이 고개돌려 노려보고...
콧구녕을 막을 수도 없고, 애는 눈치 없어 참지도 않고.
초등생 데려와도 된다길래 폼 잡을라고 갔다가 망신만 당했슈.
원영이가 조용한 공연을 버텼다면 장군 아녀, 공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