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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봄 - #10 (누구나 참여 가능)

컨텐츠

댓글 5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쥬
  • |
  • 2013-03-26 14:41
답댓글

 

윤누맘님 요즘 등산을 많이 하시는군요. 저도 등산가고파요. 저런 도시락싸서~~.^^

쑥에 부탁드려서 아뒤 변경 요청을 했는데 이미 오로라공주는 누가 사용하고 있어서

정식 아뒤로는 채택이 불가하다고 해서 오로라공쥬로 변경했어요.

이제는 진짜 나혁이맘이 아니라 항상 요 아뒤로 활동할거예요.^^

제가 살짝 공주병이 있거든요.^^

 

<6세 나혁>

 

 

 

요즘 우리집은 본격적으로 읽기 연습에 들어갔어요.

예전에 북클럽에서 했던 리더스를 다시 읽어보는데 나혁이가 이제 곧잘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3년간 묵혀두었던 *선생 혼자 읽기 프로그램(선물받음)을 꺼내 보았어요.

1단계라 아주 쉬운 그림 하나에 한 문장씩 되어 있는 리더스책이예요.

한 세트가 16권인데 몇 페이지 안되고 문장도 한 문장이라 하루에 16권씩 제가 한 번 읽어주고

나혁이가 한 번 읽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제가 늘 명사위주의 단어만 가르쳤던지라 처음부터

어려운 문장하면 힘이 들까봐 명사만 가뀌고 동사를 포함한 문장은 그대로 반복되는 쉬운 걸로 시작했어요.

본인도 술술 읽으니까 읽기에 자신감이 붙어서 자기가 먼저 꺼내서 읽기도 한답니다.

1년간 책 읽어준 효과가 이제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는거지요.

아마도 1등 공신은 <alphablocks>가 아닌가 합니다.

새로오신 분들은 잘 모르실 것 같아 다시 올려드립니다.

요거 한달간 열심히 보더니 책을 스스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외에도 <썬샤인 리더스>2단계도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썬샤인 리더스는 워크북이 있는 책이라 1권을 1주일 동안 읽고 워크북 하는 형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3권 정도 진행했고 요건 문장이 조금 더 길어서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워크북도 문장 쓰는게 많아서요.

 

상품 이미지

 

그림을 클릭하시면 쑥몰로 연결되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1단계는 예전에 13기 북클럽활동하면서 진행했구요.

1단계는 외워서 예전부터 다 읽을 수는 있었어요.

근데 이제는 모르는 단어도 파닉스로 스스로 읽고 있는 단계라

그때보다 읽는 것은 더 서투른데 아직은 읽기의 진행단계라 요 시기를 넘겨야 하지요.

 

나혁이는 요즘 이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 있을때는 항상 씨디 틀어 놓으려고 노력하구요.

이게 별거 아닌데 어려요. 집에서는 항상 씨디를 틀어놓는 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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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6 15:13
나혁이는 영어 못한다고 자꾸 그러시더니~ 이렇게 잘 할 줄 알았어요.
한글로 쌓아놓은 지식이 많으니 영어도 일단 시작하면 잘 할 것 같아요.
집에서 씨디 주로 어떤거 틀어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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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26 15:25
나혁맘님~ 앞전에 육아에 지쳐 힘들어서 넋두리할때, 토닥토닥 위로해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마음에 늘 있었는데, 이제야 고맙다는 인사를 하게 되네요, 물론 다른분들 모두에게도요.
저만 힘든게 아닌데, 엄생영을 하지 말까도 생각했었쬬, 모두들 책읽기며 잘 하시니까, 우리 애들 책읽기가 안되어서인지 원래 그 나이엔 그리 노는건지,,,
이제 다시 힘을 내고 있어요. 하니맘처럼 엄생영 안들어오면 찜찜하기 그지 없어요^^
나혁맘님과 더불어서 모두에게 마니 배웁니다~
나혁이에게 주구장창 웍싯만 해줬다고 하셨는데, 저도 다시 힘을 내어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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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6 16:21
오공쥬~~~
이리 부르니 더 부드러운 걸~~오로라공주는 '님' 자를 붙여야했는데... 오공쥬는 슬쩍 말도 놓을수있고..ㅋㅋ
나혁이의 발전된 모습을 보니 나도 뿌듯!!
현우가 알고싶어하는 영어글자도 이렇게 하면 쉽게 끝날듯보여~
CD틀어놓기가 내 귀엔 소음으로 들려 시도를 못 했는데...
애들은 정말 흘려듣기를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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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6 22:14
확실히 끌어주고 계시군요. 오공쥬님~~ ㅎㅎ 제이는 음가랑 알파벳은 다 아는데 저도 시간도 안되고, 또 제이는 제가 이끄는 대로 잘 안따라와주어요. -.-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구 해요...-.-;; 집에오면 누나랑 늘 함께 있으니 집중도 잘안되고 혼자를 데리고 학습을 진행하기가 힘드네요. 제이는 립프로그의 덕이 컸는데 알파블록스도 정말 괜찮아 보여요. 선샤인 리더스도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읽기 진행하기에 무리없어 보이네요. 흥미만 가져준다면, 혹은 갖게 해준다면 읽기를 잘 하게 할 수 있겠네요.
저흰 JFR이 있어서 노래로 함께 불러보고 읽어보기도 하는데 선샤인도 탐이 나는 군요..ㅎㅎ
나혁이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영어실력을 갖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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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3-03-27 05:29
ㅋㅋ 오로라공쥬님~~
오랜만이어요~~ 오공주 오공주 해서 누구지? 했는데... 아뒤를 보니 익숙한 분이다 했어요...
나혁맘님이셨군요... 오키... 오로라공쥬(오공쥬)로 접수했어용~~

그나저나 나혁이는 언제봐도 대단하네요 ㅎㅎ
지연이는 아직도 잘 읽으려하지 않아요... 런투리드 할때만 좀 읽으려하네요...
나혁이는 차근차근 잘 하고 있는거 같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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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7 10:46
햐~~~~드뎌 엄마의 피와 땀의 노력이 보이는군요. 이제 영어까지 잘하면 이거 완젼 엄친아잖아요. ^^
부럽습니다~~~~~~
리더스북한번 시작하면 엄청 잘할거같아요. 이제 글자가 보이니까요. 썬샤인리더스도 사고 싶은 책중 하나에요. 앞으로 나혁이 진행기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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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율냥
  • |
  • 2013-03-27 12:50
와우 이 동영상 완전 맘에 들어요. 오늘 아이들 오면 꼭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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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3-26 12:32
답댓글
등산하면서 윤성누리도 많이 컸네요. 등산이 좋다고 말만하지 사실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윤성누리맘 글보니 어릴 적 친구들이랑 동산에 올라 쑥 캐고 뛰어놀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아~~ 그립다.
<7세 하니>
미라의 비밀
알몸으로 학교 간 날
학교에 가도 책을 읽어달라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어제 sp하는 관계로 영어책은 패쑤~~~ 한글책만 읽었네요. [미라의 비밀[은 언제나 봐더 참 징그럽고 끔찍한데 어찌 이리 무서운걸 저리 꽂히는지...
얼음소녀라고 신에게 어린 소녀가 바쳐지는 장면이 있는데, 얼어서 미라가 된 소녀이야기는 엄마입장으로는 참 끔찍한데 우리 딸은 현실로 안 받아들여져서 그런지 덤덤하게 읽더군요. 헉.
읽어달라는데 안읽어줄 수도 없구. 좀 그랬네요.
[알몸으로 학교간 날]은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를 느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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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6 14:16
울 아덜도 드러븐거, 징그러운거 그런거 좋아해요.^^
알몸으로 학교간 날을 좋아하나봐요. 여러번 본거 같아요.^^
학교 들어가니까 바쁘시죠? 그래도 책 읽어주기 참 꾸준히 하셔서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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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6 16:27
하니맘님, 하니의 초등적응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있죠?
하니는 어찌 지내나 궁금했거든요~~^^
하니가 징그럽고 끔찍한 이야기를 좋아하는군요
저도 가끔 그런 아이들의 심리가 궁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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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3-03-27 05:25
하니맘님~~ 오랜만이어요 ㅎㅎ
읽기방 안하니 정말 책이 예전만큼 안 읽어지더라구요...
엄마 스스로에게 주는 숙제 같달까...
다시 만나서 반갑구요.... 이제 자주 봐요~~

알몬으로 학교간 날은 궁금증이 생기네요... 찾아봐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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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3-03-26 12:02
답댓글

<7세 지연(Lena), 6세 지우(Lana)>

ㅎㅎ 정말 오랜만이지요?

매일 읽기방 출입을 안하니 책읽기가 들쑥날쑥 ㅠㅠ

이제 정신 좀 챙기고 매일 책읽기에 정진?해 볼까하네요 ㅋㅋ

사실 넘 풀어줬더니 지.지.녀석들 아주 맨날 놀기만... 에효~~

우선 어제(3/25) 읽은 책만 올려봅니다~~

지연이는 아빠와 매직스쿨버스를... 지우는 엄마와 아랫줄 책과 아서책을 ㅋㅋ

지.지.가 올해부터 유치원에서 클레이 수업이 있는데 지연이 첫 작품을 가져왔길래 살짝 올려보아요~~

사과와 애벌레를 만든거 같아요 ㅎㅎ

지우는 어제 폴리를 만들었다는데... 굳으면 가져온다고 하네요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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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3-26 12:35
사과와 애벌레 깜찍하네요. ^^
저두 간만에 들어오네요.
책읽기방 안들어오면 찜찜한 느낌이 하루종일 든다는거~~~~
ㅋㅋ 글 쓸때마다 회개하는 느낌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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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6 14:18
정말 오래간만이예요.^^ 저 나혁이맘이예요.^^
쑥에 신청해서 아뒤를 바꿨어요. 인터넷에서라도 나혁애미가 아닌 공주아줌마로 살기로 했어요.^^
사과와 애벌레를 참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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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6 17:49
지지맘님 반가워요~~~^^
요리 이쁜 사과와 애벌레.. 지.지.남매의 솜씨발휘가 시작되는 건가요?
폴리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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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26 04:53
답댓글

<7세 희용, 5세 희성 >

 

 

거의 첫째인 희용이 위주로 활동을 하다보니  뭔가 희성이에게 맞춰서 해주는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영어책도  형아 위주로 듣고 보다 보니 리더스를 읽게 되는날이 많아지고

그래서 그런가 희성이가 뭔가 말은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안되서 그런지 짦은 문장은 조금씩 영어로 하면서도 한번씩 이상한 외계어처럼 따라 하네요 ㅋㅋ

요즘 아서북을 듣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러네요  길게 이야기 하는데 말로 안되니

 

그래서 희성이랑 엄마랑 둘이서만   영유도 하고  패턴북을 읽어볼까 싶네요.

늘 애기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는지 뭔가 찾아서 색칠하고 하는 모습이 대견해요 ㅋㅋ

희용이도 이때 영유 시작했는데 못한다고 혼냈던 아픈 기억이 ㅠㅠ 

 

이번주부터 희용이는 한국, 세계 문화 지리 책도 읽기 시작 했어요 

한국역사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긴 글밥도 소화를 해 내더라구요

그런데 희성이는 어려운지 집중을 못하고 먼저 자 버리네요

 

희용이 과학수업에 빛에 관해 배웠다고 해서 더 찾아 읽어봤어요

같은 내용의 과학책이지만  책마다 풀어내는 방식이 틀려서 그런가  다 재미있게 잘 읽은것 같아요

책의 주제를 유치원에서 배운 과학이나 주제로 읽으니 더 관심을 가지는것 같네요

희용희성 둘을 진행할려고 하니 혼란스럽고  바쁘네요

그렇다고 형아 하는거 옆에서 부러워하는 희성이를 둘 수도 없고 같이 하기엔 조금 레벨 차이가 있어서 두명을 준비 할려다보니 시건이 쑹쑹 갑니다

배우는게 있어서 수요일 테솔 수업빼고는 일주내내 오전 시간에 나가다 보니 애들 책 읽혀주는 것 보다 쑥쑥에 글올리는게 더 힘드네요 ㅋㅋ

댓글을 많이는 못 달지만 폰으로 짬짬이 글도 읽고 댓글도 올리도록 할께요

아~~ 오늘도 숙제 올리고 북클럽 다운받아 프린트하고 읽기방 글올리고 하니 어느새 새벽이 다가오고 ㅠㅠ

잠은 안오는데 배가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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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3-26 12:00
에고~ 잠은 언제자세요? 그리 날을 새고나면 다음날 눈이 꿈뻑꿈뻑하던데요^^
꾸준히 잘 해주시네요. 정말 엄마표는 꾸준히 하는게 어렵죠~ 전 셋째아이 업고, 둘 애들 워크시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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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3-26 12:41
와~~ 열심히 사시네요.
희용희성맘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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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6 14:19
저도 어제 밤을 꼴딱 새웠는데 세상에나 배가 고프더라구요.
먹고 자면 안될것 같아 꾹 참고 아침에 잠깐 잠이 들었어요.
생각이 많으니 잠은 안오고 머리만 복잡해요.
두 아이와 진행하는게 쉽지 않지요. 그래도 참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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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6 17:58
둘째 희성이의 실력이 일취월장할꺼예요.. 둘째들의 어깨넘어 교육의 힘은 무섭더라구요~^^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여러가지 책도 챙겨봐주시고.. 역시 부지런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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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5 23:17
답댓글

 

엄생영 표현만 봐도 나들이가고 싶네요. 잘 기억해두어야겠어요.

 

주말에 생각보다는 바람불고 추웠어요.

동물원가려다 포기하고 집앞 놀이터 등에서 잠깐씩 놀았는데,

다들 감기에 걸려버렸네요 ㅡㅡ;;

서0가 콧물때문에 잠들때 좀 힘들어해요.

 

주말이라 쪼금 더 책읽긴 했는데,

구0는 뭐든지 간단한 것도 다 엄마가 해달라고 시켜먹는 통에 몇 번 꾸중 들으며 징징 거리기도 했어요.

 

그런데 오늘 직장 동료의 아는 사람(업무 상)이 20세 초반 청년인데 글쎄 부모랑 다투다가 뛰어내렸다는..

저야 잘 모르는 사람이긴 하지만 20년 열심히 키운 아들을 저렇게 잃은 부모 마음이 어떨까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아이랑 너무 싸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네요.

근데 제 다른 동료는 어릴 때 많이 혼나야 나중에 아예 그런 생각을 못한다고도 그러긴 했어요.

오냐오냐 키우면 나중에 더 스트레스에 대처를 못한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막내 먼저 우유 먹이고 둘째가 일어나 나왔는데

엄마 부엌에서 아침밥 준비하는 사이 둘째가 셋째에게 책을 읽어주었어요.

한마디로 감동이었죠^^ 별로 읽어준 책도 없는 3살짜리 둘째가 자기가 좋아하는 책 달달 외워서

한 살 어린 동생에게 읽어주는 모습이란~

너무 예뻐서 사진찍었어요.

 

월요일이라 다들 바쁘신지 읽기방이 약간 한산하네요.

우리 즐겁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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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5 23:31
그런 기사를 접해도 씁쓸한던데... 그런 일이... ㅠㅠ
응석받이가 아니라, 사랑으로 아이를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책읽어주는 지효.. 정말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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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6 00:38
저도 같은 경험 한 적 있었어요^^ 승현아 누나가 읽어줄께 봐 이게 사과야^^ 했던...두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되길 늘 바랍니다 레오르님 아이들에게도 그러길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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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6 12:11
둘째가 아침에 엄마에게 멋진 선물을 주었네에. 엄마눈에서 하트 뿅뿅 나가지요. 저희집 나림이 동생에게 책 안읽어주어요. 크면 자기책만 읽더라구요.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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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6 14:21
어머, 지효땜에 감동이예요. 동생에게 책 읽어주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잖아요.
근데 부모님과 다투다가 목숨까지 버렸다니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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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5 22:35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이번주가 윤성누리맘님이시군요. 위의 사진 보자마자 맛있는게 보이는 김밥이랑 과일과 산이 보이길래 김밥싸서

등산하셨나생각했더니 오늘 소풍가는 날이었군요. 누리 신났겠어요. 3월인데 벌써 소풍을 가는군요. 3주 연속

등산하셨군요. 저번에 말씀하신 그 산이었나요? 까먹었네요.. ^^ 가족전체가 건강해졌을 거에요. 저도 민정이 낳기 전에 민정아빠랑 북한산 자주 갔었어요. 그때는 서울에 살때였죠. 우리도 가족전체가 등산할 날을 기다리면서...

 

지난 주말에 구미로 갔었어요. 구미는 산업도시인데 볼일도 있고해서 겸사겸사 갔는데 동락공원이 있더라구요.

구미는 공단이랑 회사가 넘 많아서 공원이 안락해 보이진 않았어요. 그 공원안에 조그마한 과학관이 있는데 입장료 3000원인데 이게 그나마 좋았어요. 요즘 민정이랑 달, 지구, 태양 등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과학관가서 우주선과 우주인도 구경하고 달관찰도 해보고 책읽어주니 훨씬 이해가 더 잘되나 보더라구요. 과학관나와서 놀이터에서 놀고 연날리기, 개나리 구경도 했어요. 이번주 수요일이 민정이 생일인데 민정아빠가 바쁜관계로 외식을 앞당겨서 했어요. 생일당일이 아니라서 케잌을 뺐어요. 민정이 생일핑계로 우리만 배불리 먹고 민정이는 빵쪼가리로 떼웠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피자먹으면서 윙크하는 사진인데 이쁘게 나오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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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5 23:24
모바일 버전으로 댓글 달다가 날리고 다시 시도!! 헉!! 헉!!(지금도 스맛으로 작성 중!)
구미는 예전에 저희 할머니가 사시던 곳이라 초등때까지는 자주 갔었어요
그래서 더 정겹게 느껴지네요~~^^
민정이 덕에 엄마, 아빠가 포식한 날이네요~ㅋㅋ
나들이를 다녀와도 책도 많이 읽어주셨네요~ 정말 부지런하셔요~
그리고 민정아~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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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6 13:30
민정이가 내일이면 생일을 맞이하는 군요~!! 축하해~민정아^ㅡ^
건강하게 잘 키우셨으니, 민정귀요미님이 더 칭찬받으셔야 해요 ~ 짝짝짝~~
^^
아. 아래 글에 제가 올린 사진 중에
math start 와 froggy책은 성지 이모집 방문때(수원) 그곳 도서관에서 빌린거에요~
저희 도서관에도 아직 이 책들은 안들어왔네요. 사달라고 신청하면 사주시려나 ㅎㅎ
지구 태양.. 성지에게도 하나씩 보여주고 싶네요~
성지는 뭉뚱그려 우주~ 그러거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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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6 14:24
민정아 생일 축하해!!!! 어머 저 귀여운 윙크 사진은 뭐람!!! 깨물어주고 싶어용.^^
민정이 아서 잼있어 한다니 정말 대단해요.^^
저도 나혁이 어릴때 저런 작은 과학관, 박물관 많이 다녔어요.
7세되면 돈내야 하니까 모르더라도 어릴때 마구 델꼬 다니자고 했는데
생각보다 기억을 잘 한답니다. 그럴려면 무지 자주 다녀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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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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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어오네요. 조금 쌀쌀하기도 하지만요.

영주에는 5일장이 열려요. 매 5일 10일에요.

오늘도 오일장이 열려서 쑥도사고 이것저것 사서 왔어요.

봄꽃들이 많이 나왔네요~꽃은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고 왔어요. (아차. 사진찍어올걸 그랬네요!)

 

성지는 도서관 ‘동화와 책놀이’수업에 처음 가 보았어요.

동화책을 읽어주시고 선생님의 손유희도 따라해보았어요. 첫날이라 자기 이름을 쓴 팔찌도 만들어 보구요.(엄마가 이름을 써주었지요 ㅎㅎ) “선생님~”하고 손들고 이야기 하는 성지 보니, 언제 이만큼 컸나 싶더라구요.

도서관 수업이 끝나고 아동실에 들어가서 여러 책들도 보았어요.

 곰사냥을 떠나자와 나니아 연대기 팝업북도 보았는데요, 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사자_ 아슬란 _ 를 계속 보았네요.

 

안아주세요 책도 이 때 도서관에서 처음 본 책인데요,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안아주기를 좋아하는 고슴도치가, 자신이 친구들을 안으면 친구들이 아파하는 게 안타까웠어요. 그러던 중 가시 돋친 장미 사이를 꿀벌 아무렇지 않게 다니는 것을 보고, 엄마의 장미꽃 무늬 베갯잇을 가지고 그것을 옷처럼 입고는 친구들에게 다시 가서 안아준다는 이야기에요.

고릴라 가족 은 요즘 숫자세기에 관심이 많은 성지에게 딱이었지요. 동물들과 함께 숫자가 나오거든요. 거기에다 동물들과 지구촌 사람들이 모두 남이 아니라는 메시지까지 담고 있었지요.

점무늬 뱀이 리본으로 표현되어 있는 영어책도 재미있었구요. 이렇게 도서관에서 수업듣고 책보며 첫 수업을 잘 시작했어요.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구요~

아픈 친구들도 어서 나았으면 좋겠네요.

 

다음시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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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5 18:44
도서관 수업 하면서 손도 번쩍 들고 자기 표현 잘하는 성지~ 정말 많이 컸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수업도 잘 들어줄 때면 엄마 마음은 정말 뿌듯하지요. 어느새 컸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책도 많이 읽고~ 너무 잘 보내셨네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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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5 22:53
도서관을 잘 이용하시는 군요. 저도 신랑때문에 영주 잠깐 들린 적이 있었어요. 영주교부근에 있는 경북도립도서관분점(?)을 갔었거든요. 책이 너무 없고 읽을수 있는 환경이 열악해서 실망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성지마미님 책 보면 Math start를 도서관에 비치를 해 놓은 걸 보면 거기는 시설이 꽤 좋은 가봐요. 제가 사는 충북오창은 최근에 책이 많이 들어와도 아직 math start책은 안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살 생각이었는데...
English egg도 꾸준히 해 주시고.. 요즘 전 좀 뜸~하고 있네요. step3까지 사놨는데 돈이 좀 아깝네요.
critter책 넘 잼밌죠? me and dad도 넘 재밌게 읽었어요. 또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안아주세요와 고릴라가족도
넘 좋을거 같아요. 같은 4살이라 민정이한테도 도움될 만한 책이 많네요. 4살배기 친구들은 책을 좀 자세히 보게 되죠? 저도 그래요. ... 성지랑 주말에 장에도 가보고 도서관도 가고 좋은 시간 가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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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5 23:04
저도 도서관 수업이 탐나던데... 그게 거리상의 문제로 잘 실천이 안 되더라구요...
사실 의지부족이겠지만요..^^;;
성지가 손들어 발표까지하고... 정말 똘똘한 성지예요~
그런 일들이 쉽지 않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잼있는 책도 많이 읽어주셨네요~
정말 알찬 도서관 나들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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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6 10:05
도서관 수업 너무 좋아보여요~ 성지도 좋아한다니 너무 좋겠어요.
나니아 연대기 팝업북도 있군요. 책 소개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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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3-03-26 14:26
도서관 수업 멋지네요.^^ 도서관 잘 활용하면 참 좋을듯해요.^^
5일장 서면 잼있을듯해요. 저는 이런 재래시장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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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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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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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재훈

요즘 시간나면 이면지 종이를 가위로 자르면 노네요. 한번 재미들더니 조용하면 이러고 있네요.

지난번 런투리드 1단계 마침으로 선물로 또봇 로봇을 사줬네요. 두개가 들어있는데 합체가 되네요. 저는 자동차에서 로봇변신 시키는데 오래 걸리는데 재훈이는 후딱 하네요. 역시 다르네요. 누나가 수여식과 박수를 쳐주었어요. (로봇 한개나 두개 들어있는거나 가격차이가 없어서 샀는데 상단계를 샀네요. 어려워요.)

누나는 프렌즈 레고 시리즈중 저렴한거 하나 사줬어요. 워낙 동생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것도 있고 샘 낼까봐 미리 사주었어요.

토요일은 애아빠가 부재중인 관계로 신랑 고등학교 부부동반 모임에 갔었어요. 거의 먹자계로 여러 가족이 25년 정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지요. 저희집 아이들이 막내라서 실내놀이터가 있는 곳에서 편하게 있다왔어요. 일요일에는 오전 일찍 성당갔다가 계속 집에만 있었네요. 애들이 나가고 싶어하지만 엄마몸이 안따라 줘서 그냥 너희들끼리 놀아라하고 방목했어요.

재훈이가 살살 누나가 하던 수학교구 가지고 와서 워크지를 푸네요. 사진 찍자고 하니 짠 하고 포즈잡고. 

누나 하나사면 자기도 사달라고 해서 실로폰도 두개예요. 딩땅딩땅 치지만 혼자서 잘 노네요. 나림이랑 서로 피아노 놀이한다고 누나는 전자 피아노에 재훈이는 장난감 피아노에 연주를 하네요. 정말 시끄러워요. 누구하나 피아노를 제대로 배우게 해야지 괴로웠어요.

어제 저녁에는 ORT2,3 단계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주었더니 목이 아펐어요. 낮잠을 안자니 한글책은 낮에 잠깐 읽어주었어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중 지하철을 타고서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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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5 16:45
지하철을 타고서~ 성지도 지하철 타보고서는 그책 보았어요^^ 이번에 이모집에 갔을 때도 또 지하철 타자는걸..지하철 입구만 보고 왔네요^^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책도 한동안 품에 안고 있던 책이었어요~ 아직 단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은 없지만 ㅎㅎ
낮잠을 안자는 두 아이를 위해 목이 아프도록 책을 읽어주는 엄마.. 와..
지금 저는..아이들 낮잠시간이 쉬는시간인데, 음. ..^^
아이들이 우애있게 잘 지내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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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5 18:47
누나가 하는건 다 따라하고 싶은 재훈이.. ㅎㅎ 둘째들이 욕심도 많고 샘도 많지요? 그래도 그런 샘이 있어 더 귀여운 것 같아요. 우리집도 오빠 하는건 다 따라하려는 둘째가 있답니다. 그래서 더 빨리 배우는 것 같아요.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그닥 큰 반응은 없었지만.. 누리에게는 좋은 반응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책이지요. 나림이가 피아노 배우기 시작하면 재훈이도 음계 짚어가면서 제대로 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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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5 22:58
누나따라쟁이라지만 재훈이의 실력은 항상 감탄입니다~^^
똑똑한 누나덕에 재훈이는 쑥쑥 크고 있군요
둥땅거려도 나름의 곡을 만들며 심취하고 있을걸요~ ㅎㅎ
현우가 어리지만, 저도 피아노는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직 시기를 못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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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3-25 11:40
답댓글

안녕하세요^^

김밥 너무 맛있어 보여요...

이번주는 김밥 싸 소풍가야겠네요...

 

6세 수민

금욜날 이가 아파서 한바탕 소동 벌이고 토욜날 아침 일찍 치과다녀왔네요..

바로 아빠랑 함께하는 목공수업이 있어 수업하고 맛있는 칼국수 점심먹고..

올림픽공원으로 고고씽!!!

축구공 가지고 동생이랑 티각 태각하고 결국은 울고불고...

일욜날엔 교회다녀와서 아빠랑 캠핑용품사러 하남까정 다녀왔네요 ...

휘리릭 주말이 지나갔네요..

수민이 유치원 하원하고 원어민 수업, 동화구연(스피치), 놀이학교수업 이렇게 하고있어요..

오늘부터는 점심을 먹고 1시까지 데리러 가야하네요..

수민이는 읽은책 또읽고 또읽고 요새는 Brown Bear책을 끼고 지내고 있네요..

 

울둘짼 거의 엄마가 해주는 것이 없는것 같아 조금 미안하네요..

형 책읽어주면 옆에서  장난감가지고 놀아요..

그래도 자자하면 책읽고 자야한다고 꼭 챙기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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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5 11:47
와 수민이 대단한데요 기특하게 잘해주고 잘따라와주나보네요^^ 엄마의 기대와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길...둘째들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어깨넘어 배운다고 책 맛보고 집어던지더노녀석이 이젠 제법 들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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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5 16:57
아빠랑 하는 목공수업은 어떤건가요? 말만 들어도 재미있어보여요~
울 둘째도 형아랑 엄마랑 있으면 옆에서 형아 장난감이랑 책이랑 ..가지고 놀아요..
둘째들..미안하면서도 고마운 아이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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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5 18:51
수민이도 바쁜 하루 보내네요. 아빠랑 하는 목공수업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아이가어린데 원어민 수업도 하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하남까지 다녀오셨다는걸 보니.. 집이 그 근처? ㅎㅎ 제가 예전에 덕소에 살았어서 괜히 친한척 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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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5 22:50
아빠와 하는 목공수업, 캠핑장비, 축구...
수민이는 아빠가 잘 놀아주시나봐요~ 아빠랑 논 아이들이 머리가 좋다던데~^^
수민이의 하루일정을 보니, 베르사체님은 정말 부지런한 분 같아요~
2시에 하원하는 어린이집만 보내도 전 왜이리 바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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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5 11:39
답댓글

 

승현이가 많이 아파서 이번주말은 온전히 집에만 있었네요 베란다 밖으로는 벌써 벚꽃이 피고 목련도 피고...집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집 풍경이 넘 달라 조금은 맥빠지는 주말이었어요 기관염과 폐렴초기인 승현이를 입원하는게 더 낫단 의사선생님 말을 뒤로하고 집에 있는 네블라이져를 이용해서 일단치료해보겠다 말씀드리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입원하면 일단 예민해지고 링겔맞는걸 넘힘들어해서 될수있음 집에서 간호할려고 합니다 대신 새벽에 호흡치료하고 해야 하니 잠은 포기해야죠 다행히 신랑이 24시간 함께있는 주말이니 그나마 나은듯 두녀석 다 터울이적으니 누나가 하는 병치레는 고스란히 승현이도 겪게 되네요 답답한 수현이를 위해 간간히 한글공부도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주고 어제부터 한문장씩 읽어보는 연습하려고 저렇게 놀았네요 욕심내지않고 한문장씩 하나보면 어느새 훌쩍 실력이 늘어있으리라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아픈 승현이와 심심해 하는 수현이 둘 데리고 오늘하루도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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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3-25 11:43
아이들이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호야수동님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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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5 16:52
봄이되면 날씨가 추웠다 따뜻했다 하고 황사에 꽃가루.. 그래서 호흡기가 더 자주 아픈가봐요..
승현이 간호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수현이가 이렇게 믿음직하게 있어주니 참 감사하네요~!! 와. 벌써부터 문장을 읽네요~~
행복한 상상이 곧 현실로 다가오길 기다리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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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5 19:41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아이들이 많이 아프네요. 에궁. 아픈 수현이도 같이 병치에하는 승현이도 그리고 호흡기치료까지 해 주어야하는지 호야수동님도 다 안쓰럽네요. 태생이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이 있어요. 도라지 배즙 자주 먹이시고 따뜻한 물 자주 한모금씩 물리치료와 훨씬 편안해할거에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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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5 22:41
그러게요~ 가능한 입원 안 하는 것이 아이나 엄마에게 좋죠
작년에 현우 무지 아플때, 병원 문열때가서 링거맞고 오후 4시즘 집에 오는 일을 며칠 했었는데...
매일 다니긴 힘들어도 입원시키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병원에 매일 출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어린 승현이가 빨리 나아야할텐데...
오늘은 좀 차도가 있었나요?
요즘 일교차가 워낙 커서 아이들 감기가 낫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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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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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5 10:44
답댓글

윤누맘님~바쁜 아침에 대문열어 주느라 수고많았어요~~~^^

이쁜 도시락~~~ 누리가 완전 행복해하면서 소풍을 갔겠어요.

소풍가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텐데.. 엄마의 맛난 이쁜 도시락에 한층 더 업!!

그리고, 등산으로 아이들이 튼튼해지겠어요~ 즐거운 나들이로 몸도 마음도 튼튼!! ^^

 

5세 현우

토요일에 부산에서 친정부모님이 올라오셨어요.

새벽 5시에 회센터에 가서 회를 바리바리사서... 15kg 무게의 아이스박스를 자식들 회 먹이실거라고

부산서 KTX타고 가지고 오셨어요~~

두분다 일흔을 넘기신 나이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기도하고

아직도 자식들 입에 들어가는 거 보면서 배부르신 부모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한 것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회를 먹었어요~ ^^

 

현우는 사촌누나들과 또래 사촌과 논다고 정신없는 이틀을 보냈어요~

완전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ㅎㅎ

어제는 행주산성에 갔었어요~ 경사가 심해서 엄마는 허덕거리는데..

현우는 사촌누나들과 신나서 정상까지 씩씩하게 걸어갔다 내려오고..

이제 다~ 컸다!! 싶네요..

사실 엄마, 아빠랑만 이런 곳을 가면 '힘들어~'하면서 안아달라, 엎어달가 요구가 많더니...

역시!! 신나서 하는 일은 없던 힘도 나나 봅니다~~ ㅎㅎ

행주산성에서 본 서울의 한강 모습과 권율장군 기념관에서 본 장군복, 신기전, 화살의 모습이어요.

 

이틀동안 책읽기는 거의 못 했어요~

그래도 잠자리에서 한글책 영어책 한권씩 읽고 잤어요~

이번주는 할아버니, 할머지가 계시니, 현우가 신나게 한 주를 보낼 수 있겠어요~ ㅎㅎㅎ

사실 오늘 아침에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고 하는 바람에.. 약간 당황했지만..

잘 구슬렸더니.... 신나게 등원하네요~~~ ㅋㅋ

 

읽기방분들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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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5 11:44
현우가 이제 어린이집이 익숙해지려나봅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익숙해지면 또 처음의 신났던 기분은 온데간데 없이 잠깐 안갈려드라구요 넘 잘적응하고 있단거네요^^ 게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계시니 더더욱 가고싶지않았을꺼예요^^ 먼길에 피곤하셨을텐데 무거운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오셨을 부모님을 상상하니 그맘이 넘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런사랑받고 자란 관여님과 그 내림사랑을 받을 현우가 무지부러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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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25 16:56
와~ 현우 신났겠어요~
성지도 이모집에 다녀오고 나서
집에와서도 이모랑 같이 다녔던곳, 먹었던것 떠올리며 계속 반복 합니다 소꿉놀이 하면서 ㅎㅎ
오늘도 이모집 가냐고 하는걸, 어린이집 가는 날이라고 해서 보냈네요.
신나게 경험했던걸 현우도 마음속에 예쁘게 간직하고 있을거에요~
관여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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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5 20:06
현우 정말 신낫겟어요. 아이들에게 사촌 형제들은 정말 큰 의미를 가지더라구요 우리 애들도 사촌 누나 형제들 너무 좋아해서 종종 집으로 초대해 달라고 해요. ㅎㅎ 부산에서부터 회 싸들고 오신 어머님 아버님 정성에 눈물 나셧을 것 같아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귀한 회 드셨네요. 부러워요~~ 그런데 행주산성 가시는데도 힘드셧다구요? 관여님 체력관리 정말 필요하세요~~ 이러심 내년에 현우 체력 감당 못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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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6 01:38
부산에서 부모님이 오셨군요. 현우 완전 신났었겠는데요. 행주산성에 사촌누나들도 보구요. 행주산성에서
한강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부산에서 공수해 오신 회 15키로 정말 침이 넘어갑니다.
서울에 있으면 물가가 워낙 비싸서 싼 가격에 좋은 회를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 이번주는 현우도 신나고 관여님도 부모님 오셔서 좋으시겠어요.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좋은 시간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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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3-26 22:18
친정부모님두 관여님처럼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 같으셔요. ^^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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