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규찬 # 57 - # 58
pushkar님 대문지기 감사해요. 더불어 좋은 글도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정말 태어나면서 부터 다르게 태어나는것 같아요.
똑같은 블럭을 가지고 여자아이는 집을 만들고 남자아이는 세차장을 만들더라고요.
가르치지 않아도 날때부터 다르게 태어나니 다르게 키워야하는게 맞겠지요?
첫아이가 여자아이고 둘째가 남자아인데 7년째 키우고 있어도 정말 여자와는 다른 남자라고 매일
매일 생각합니다. ㅎㅎ
문장이 약간 짧아진것 같아 반갑습니다. ㅎㅎ
파닉스책을 집에서 같이 하고 있는데 알파벳카드로 파닉스규칙으로 글자만들기는 재미있어합니다.
1권마치고 2권들어가서 모음 하고 있는데 얼른얼른 하고 센텐스퍼즐도 얼른얼른하고
빨리 책읽는 시간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허나 한글책읽는것을 보면 언제나 읽기독립이 될까 걱정도 됩니다.
어서어서 한글책도 영어책도 혼자읽는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딸같은 아들이 아니고 아들같은 딸을 키우는 터라
대화기술 1+2의 조화가 필요해서 가끔 이론은 이론이구나~ 한답니다...ㅋ
이번 주는 학교방과후가 시작되고 새로운 미술수업이 들어가고 하느라
아이의 일정이 흐트러지면서 저도 잘 못챙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감기가 좀 오래가서
9시에 잠자리에 들기 프로젝트를 이번 주부터 시작해서
정말 방과후에 제가 일하는 동안에 뺑뺑이(?)돌려지는 다른 수업들 받고 와서
저녁먹고 학교숙제하고 나니 잠잘 시간입니다.
덕분에 이번 주 숙제는 아직도 요원하네요.
내일은 친정식구들과 몇 년만에 가족여행이라 이번 주 숙제를 못할 가능성이 99% 입니다.
용서해주시길... 다들 봄기운이 살랑살랑 넘실넘실하는데
주말동안 나들이 계획있으시면 잘 다녀오시고 전,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ㅠ,ㅠ'''
5번 애비게일
#57,58
오랜만에 숙제 제때(??????) 내 보네요.... ㅎㅎ
클라라도 방방의 마력에 빠졌군요. 초등생들도 무슨 날이면 방방이 코스랍니다.
얼마전 큰애 생일파티 때도 방방을 다녀왔지요.
딸과 아들의 대화의 기술 잘 참고하고 노력해볼께요.
딸이든 아들이든 내 맘대로 대화하는 엄마인데...
그래도 아이들 각각의 기질대로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
아직 애비게일은 단어만 보고는 문장을 만들지는 못하네요.
워낙 인풋이 적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리틀팍* 통해 듣기 보기만 많이 해서 그런듯해요.
그런데 왜 책 읽어주는게 이렇게 하기 힘든지 모르겠어요.
큰애는 제법 읽어줬던거 같은데,
막내는 한글도 일찍 떼버려서 그런가 정말 너~무 안 읽어줬네요.
갑자기 미안함이 밀려오는..... ㅜㅜ
그래도 막상 읽어달래서 읽어주면 너무 힘들고 할 일이 넘 많이 생각나서 한권밖에 읽어주지 않는다는....
쩝....


6번 Jenny
#57,58
클라라가 방방의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저희동네에도 작년부터 붐이 일어서 생일파티 단골 장소랍니다.
다치는 애들도 많이 있어서 주의는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딸만 둘이라 공감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실질적으로 참 부족합니다. 오늘부터 또 작심삼일 해봐야죠.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4번 유진 #57,58
정말 정말 오랜만에 유진이는 자발적으로 두 개를 뚝딱했내요. 아...이런 날도 있구나... 싶은 마음이^^
앞으로 쭈욱~~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엄마는 또 욕심이 얼굴을 슬쩍 내밀더군요..^^*


10번 조셉 6세
남자아이들은 정말 서열의식이 강한 것 같아요.
조셉은 특히나 승부욕이 넘 강해 유치원에서도 뭐든 제일 먼저 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해서 걱정이예요.
밥도 맨 먼저, 하다못해 유치원 차 탈 때도 맨 앞에 서려고 일찍 나선답니다.
집에서는 누나가 상이라도 받아오는 날은...생각하기도 싫어요.
이번 SP 하면서 조셉한테 수학을 영어로 뭐라고 하냐면...하고 말을 꺼내니까, 반사적으로
SSEN(쎈)이라고 해서 빵 터졌답니다.
아, 유아게시판이라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겠네요. 누나가 푸는 수학 문제집 이름입니다.ㅋㅋ




#57~58 2번 클라라
아주 피곤해 했지만, 일단 하기는 하고 잤네요.
한번 휘리릭 맞추고 읽고 끝.. 일단 반복 학습을 시키는 것을 목표로..^^
벌써 이렇게 많이 왔네요.
모두들 화이팅^^
15번 Jasmine
대문 열어주신 pushkar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에 저도 아이들에게 대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아~ 정말 3월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저의 4월의 계획중 하나는 열심히 SP 숙제를 올리는 것으로 해야 겠어요.^^
요번주는 문장이 간단해서 아~~주 즐겁게 했습니다.
날씨가 봄이 왔나하면 쌀쌀해지네요. 빨리 따뜻해져서 아이들도 밖에서 많이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