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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로라공주와 함께 하는 명화산책 첫번째 이야기 - 레오나르도 다빈치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천사와달
  • |
  • 2013-03-29 11:02
답댓글

오로라공주님.

정말 재미있게 푹 빠져서 읽었어요.

레오나르도를 그저 천재 정도로 생각했는데

성장배경을 알고나니 모나리자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이렇게 재미난 명화시간을 2주나 어찌 기다리지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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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25 14:01
답댓글

오공주님, 찌찌뽕!!

명화 잊고 있다가 오공주님 명화 소개해주신다는 말에 생각이 나서 지난주 금욜날 '진짜 모나리자를 찾아라-다빈치' 책을 도서관서 빌려다 놨어요..

주말에 일이 있어 아직 펼치진 못하고 있었는데, 이리 보니 반갑네요..

일단 책도 읽어보고 오공주님 올려주신 글 다시한번 정독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담주 예고편도 있나요..

맞춰서 책 빌려 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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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5 21:52
예고편이라...... 미켈란젤로를 할까 하다가 너무 광범위하게 쫒는것보단 제가 좋아하는 작가로 해야 저도 신이나서 할것 같아 바로 렘브란트로 넘어가 볼까합니다. 2주에 하나 정도 생각하고 있고 렘브란트 자료 수집중입니다. 시대순으로 딱 맞출 수는 없어도 대충 시기상 먼저 활동하신 분을 먼저 해야 미술사조의 흐름과도 맞을듯하여 좀 거칠게 틀을 잡아놓고 제가 확 끌리는 분들로 하려구요.^^ 그 다음분은 고야입니다. 빠진 화가들은 중간중간 미술사조 정리를 하면서 보충해 볼까합니다. 그때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를 포함하여 다른 분들 작품도 같이 다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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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25 11:53
답댓글
저도 유아반찬 맡았는데 덜덜 떨고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거기서 거긴데... 애들이아파서 좀쉬었다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유익한 정부감사드려요 사실 그림은 몇번씩 봤어도 화가에대해서나 기법들은 무지한게 사실이니..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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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5 21:54
열성적인 분이라 잘하실것 같아요. 저는 요리에는 젬병이라 기대많이 하고 있답니다.^^
나혁이는 어린이집을 안 다녀서 3끼 잘 챙겨줘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요.
잘 보고 따라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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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5 09:43
답댓글
다빈치에 대해 다시 알게되는 글이네요. 이미 너무나 많이 봤기에 안다 라고 대충 생각만햇는데 모르는 내용이 도 많은건 제가 무식? ㅋㅋ 한거지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오로라공주님의 글이네요. 다빈치의 작품도 한번 다시 봐야겠어요. 알고 나서 보는 것은 좀 더 다른 느낌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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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5 09:47
네 저도 다빈치 그림은 대충 안다고 생각했는데(그림이 워낙 적으니 말예요.)
다시 읽어보니 명화에 대해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저번에 김포까지 나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저 혼자 갔으면 참 더 즐거웠을텐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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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3-03-25 06:34
답댓글
엄마가 들려주는 명화이야기로 책 내셔도 될거 같아요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우찌 이리 부지런하신지 또 놀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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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5 09:15
맨날 뻘짓에 '아이구 허리야, 아이고 머리야'하면서 살고 있어요.^^;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이라 별 수 없나봐요. 내용은 책에 다 있는거라 책보셔도 되는걸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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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3-25 01:20
답댓글

우와~ 진짜 짱이세요~!

명화여행~ 정말 좋은데요~

작가의 출생배경까지 설명해주시니 좀더 작가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어 그림을 다시한번더 다른각도로 보게되는거 같아요~!

이렇게 찬찬히 정리하시려면 진짜시간 많이 걸리시겠어요~!

다음글이 또 기다려집니다~ㅎㅎ

클림트라는 화가도 천재라 하던데... 그의 그림에 대해서도 궁금해요~^^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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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5 09:17
사실 가볍게 생각했는데 캐롯님 때문에(저번에 기대한다고 말씀하셔서....허걱......ㅠ.,ㅠ)
갑자기 부담감이.....ㅋㅋㅋㅋㅋㅋ
사실 클림트, 마그네트, 아르침볼도에 관해서 쓰고 싶었는데
시대순으로 한 번 훑어보는것도 괜찮다 싶어서요.
우리 동네 도서관으로는 해결이 안 될듯해서 걱정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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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24 22:48
답댓글
와~~~ 정말 감동이어요~~♥♥
그 어려운 미술사가 이렇게 재미있게 느껴지다니...
오공주님의 설명에, 복잡하게만 보이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해요~^^
레오르나도 다빈치의 성장과정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드네요.
다음 명화는 어떤 그림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2주후까지 기다려야하는건가요?
"다음회에 계속~~~" 메세지를 남기고 끝나버리는 드라마 기다리는 기분이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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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5 09:22
네,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책을 보면 될테지만
약간 흥미와 관심정도면 작가의 생애같은 것과 같이 보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역사화> 들어가면 작가의 생애뿐아니라 역사이야기를 같이 하면
어려운 세계사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명화를 공부한거였거든요.
나혁이 가르치면서 쑥의 아이들도 함께 하면 좋겠다싶어서 시작한건데 조금 겁도 나네요.
요즘 명화 공부하면서 잊고 있었던 폼페이전쟁이 사회책에서 걸어나온듯 해요.
이중섭, 이응노하다보면 우리 역사도 아이들과 다시 짚어줄 수 있을 것 같구요.
아~~~~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벌려놓은 일은 정리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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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3-24 22:13
답댓글
저도 응원합니다~ 혼자서 이런책 찾아볼리 없는 족속이라 정리해주시는거 냠냠 받아먹고 배부르다고 좋아하고 있네요^^ 공부시작하신것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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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5 09:28
네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어야 할 텐데요. 우선은 아이보다 엄마가 가볍게 알고 있어야 뭐든 접근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전 무식해서 용감한듯해요. 전공자들은 절대 하지 않을 일이지만 전 너무 몰라서 들이댈 수 있나봐요. 제가 영어전공하고 어디가서 영어단어도 잘 안 쓰려고 하게 되었어요. 혹시나 작은 실수가 나중에 눈덩이처럼 커져서 돌아올까봐. 하지만 저도 명화는 이제 책 보기 시작한거라 같이 하면 귀엽게 봐주실거 같아 용감하게 하는거죠. 완전 써머리~~~~.^^ 왜 학교 다닐때 써머리 한 애들보다 써머리 빌려서 공부한 애들이 더 시험 잘 보는거 아시죠? 전 이거 정리하느라고 머리 아파서 나혁이 내내 방치했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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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24 14:12
답댓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침에 첨 읽었는데 원영이도 보더니 레오나르도다빈치~~!!하고 아는척하며 함께 보았어요.ㅎㅎ

어떤 분야든...관심이 많아도 혼자 알아보며 공부
하고 책 읽는 것이 보통일이 아닌데 말이죠.
나혁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다더니 엄마 닮은 듯 해요.^^

멋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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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5 09:45
나혁이도 모나리자는 어디서 많이 봤다고 아는척을 해요. ㅋㅋㅋㅋㅋ
원영사랑님 영화글보고 허걱했다죠. 글재주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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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24 14:02
답댓글
오공주님 드뎌 실력발휘를 하셨군요. 지금 가족들이랑 외출중이라 꼼꼼하게는 못읽었지만 넘 감동이네요. 미술사전공이 아닌데도 이런글을 적을정도면 얼마나 명화관련서적을 읽었을까요. 오공주님 글을 읽을때마다 항상 감탄이네요. 저도 언제였을까요? 25살쯤 처음 갔을때 프랑스루부르방문했을때 이런 배경지식을 알고 갔더라면 명화나 작품이해하는데 훨씬 도움되었을텐데요. 우리 민정이는 오공주님처럼 제가 공부를 해서 유럽을 한번 데리고 싶어요. 저도 조금씩조금씩 공부를 해야겠다생각했는데 이렇게 정보를 읽기싶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저는 한과목을 길게 공부했는데 오공주님은 여러과목을 깊게 공부하시는군요. 엄마부터가 훌륭하시니 나혁이가 똘똘할수밖에 없군요. 게다가 아빠까지 훌륭하시니 남부러울게 없겠습니다. 나혁이 자라는 모습 계속 보고싶네요. 저도 오공주님따라 조금씩 조금씩 공부해야겠습니다. 다른 과목에 무지했던 저에게 새로운 장르를 열어주신 오공주님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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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5 09:43
에구구, 부끄러워요. 무식이 용감해서 그래요.
여러 과목을 깊게 공부하는게 아니라 넓게, 얇게 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어요. 나혁이 가르치시면서 혼자 하긴 아깝다 생각이 들어서
쑥 아이들과 공유하려고 시작한건데 뻘짓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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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3-24 11:08
답댓글
역시....엄마들의 연재가 게시판 빙사를 막을 거란 예상이 맞았어요. 저는 유식한(?) 고상한(?) 남편 덕인지 탓인지 이들과 함께 무지하게 미술관 전시관 끌려다녔어요. 알아야 보인다고 전시된 명화 중 아는 것 앞에서 피곤한 발이 멈추더군요. 오공주님 이 연재도 대히트 예감입니다. 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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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4 12:44
네, 알아야 보인다는 생각에 시작한 공부인데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빠져버렸어요.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이 제가 읽었던 책들중에 전공자가 아닌 저처럼 나중에 그림에 빠져서
책까지 쓰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려워도 좋아서 공부하다보면 보이는 것이
생기게 마련인가봐요. 그래서 저도 부족하지만 제 공부도 더 될겸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것인데
너무 실력이 미천하여 쓰면서 많이 부끄럽더라구요. 하지만 말씀드린대로 그냥 정리만 한거니까 예쁜 눈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오나르도의 초상화로 올려드린 그림도 어떤 책에는 아직도 자화상이라고 나온 책도 있고, 인터넷 위키백과에도 아직 자화상이라고 나와요. 근데 제가 참고로 한 책에는 근래에 가짜로 판명되었다고 나오길래 그렇게 적었는데 혹시나 알고 계신 것과 다르다고 태클(?)거실까봐 사실 좀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참고서적을 주석으로 달아볼까도 했는데 이건 논문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림만 즐기자는 본래의 취지대로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 싶어서 간단하게 했어요.

사실 제가 요즘 세번째 대학(대학만 2개를 졸업하고 말예요.^^;)을 또 다니고 있어요. 이 또한 처음 접하는 학문인데 과제에 출석에 진을 빼고 있습니다. 또 수시시험에 곧 중간고사도 다가올것이고 이놈의 학구열은 어찌나 얇고 넓게 진을 치는지 제 자신도 어쩌지를 못하고 있어요. 하나를 진득하게 파지를 못하고 이것저것 찝쩍거리기만 하는게 늘 성과가 미진한 이유입니다. 그래도 세상엔 너무 궁금한게 많고 알고 싶은게 많아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나혁이는 엄마 닮지 말고 일찌감치 한 길을 파서 고시합격한 아빠 닮아 삶이 좀 편안하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홍박샘님 응원으로 열심히 한 번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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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24 08:53
답댓글
긴글 정리 하신다고 힘드셨겠어요^^
레오나르도다빈치에 대해 요점정리를너무 잘 새주셔서 쏙쏙
머리에 들어오네요
아는게 너무 없어 태클도 못걸겠어요ㅋ ㅋㅋ
이렇게라도 명화를 알 수 있게되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참 저는 요새 클림트 작품들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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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24 12:47
네, 저도 클림트 작품이 요새 참 좋아졌어요.
나중에 음악동화 들어가면 클림트의 베토벤이랑 연결해서 해보려고 생각중이예요.
음악동화 들어가면 우리 모임터에도 살짝 올려볼께요.
우리 같이 가늘고 길게 함 가봐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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