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현우가 입학하고 나니 더 의젓해 보이네요. ^^ 멋져멋져~~~
2월은 엄마가 바쁘고 3월은 딸래미가 바쁘네요. 헉.
친구들 사귀랴, 매일매일 준비물 사러 다니라 그동안 밀린 숙제하랴..
ㅋㅋ sp 이번 주까지 숙제 안하면 짤린다고 어제 경고 들어왔어요.
엄마랑 책 못읽는 대신 학교에 입학하니 매일 책 가져가서 수업시간 전까지 책읽는 시간이 따로 있어서 다행입니다. ^^;;
요즘은 전래에 빠져있네요. 학교에 들고가는 책도 전래, 집에서 뒹글뒹글 보는 책도 전래... 제목은 눈여겨 보지 않아 잘 몰겄구요. ㅍㅎㅎ
따땃해지는 3월이네요. 봄비 만끽하세요.

윤성이는 많이 나아졌는데 이제 그 보통을 누리가 옮겨 받앗나봐요. 어제는 윤성이 오늘은 누리.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평소 비타민이랑 잘 챙겨 먹이고 워낙 잘 먹는 녀석들이라 하루 꼬박 앓고 나니 다시 살아나네요. 열이 40도까지 간당거려도 벗기고 해열제 모금 먹이면 다시 잘 자니 효자효녀들입니다. 3월부터 읽은 책 권수가 카운팅합니다. 한글 10권 영어 4권. 영어가 현저히 작지만 DVD 도 보고 오빠 덕에 흘려듣기는 많이 하고 있으니 그냥 패스~~
파이팅이 Go for it! 이군요..저한텐 새로워서^^ 적어봅니다.
앨리 7세
저는 수요일이 입학식이었던터라...입학 준비물 준비하다 책 안읽고 화요일 보내고,
입학식날은 체력이 다한 앨리가 그냥 퍼진~관계로 ㅎㅎ 또 그냥 보냈네요.
책은 월요일에 읽은 게 다라...내일부터 다시 심기일전해서 카운팅 해보렵니다.
문득, 매일 책을 읽어주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건 혹시 나의 착각이 아니었을까??
라는 무서운(?) 생각이 스치더군요. 이렇게 댓글을 달아야하니까 책 안 읽은 날이 이틀이나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더라구요. 유야무야 그렇게 보낸 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반성을 하게 됩니다. ^^
그나저나, 이틀에 한번 쑥쑥에 들어와서 댓글다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ㅎ
(런투리드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 ^^;;;;;; 월요일만 숙제내고 땡~! 쳤거든요.)
월요일에 읽은 책만 사진이 있네요. 대신 화요일은 도서관에서 일일 사서체험한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 도서관에 갔는데, 책은 빌려만 오고 읽지는 못 했네요. 1월에 도서관 출석 1등해서 ㅎㅎ 일일사서
체험하게 되었거든요. ㅎㅎ 저~ 자랑하고 있는 거에요. 눈치 채셨죠?? ^^ )


4살 전민정입니다. 읽기방 처음이다보니 이틀동안 카운팅하고 사진찍는것도 헷갈릴가봐 그냥 그때그때 읽었던거 찍어서 올리려합니다. 다른책도 있지만 같은책도 보일거에요. 아직어려서 계속 반복해서 뽕을 뽑으려 합니다.민정이는 아직 어린이집을 안다녀서 집에서 저랑 있는시간이 많아요. 아침에는 영어책만, 오후에는 한글책만, 밤에 잘때는 둘다 읽어줘요. 문센다녀오거나 오후에 제가 일있어서 외출할때는 밸랜스가 안맞을때도 있었는데 엑셀로 카운팅하니까 더 쉽게 알아볼수있네요. 민정이 재우고 청소하고 약간의 스넥과 함께 읽기방들어오는재미가 쏠쏠한데요~~~
현우 드디어 어린이집 입학식을 했군요. 어린이집이 꽤 큰가봐요. 엄청 거창한데요. 거의 초등학교이상 수준인데요. 관여님 좋으시겠다. 저도 빨리 민정이 보내고 싶긴 한데 보내면 또 걱정하고 보고싶겠죠? 데리고 있을수 있을 동안만 최선을 다해주죠뭐.^^
<희용 - 7세, 희성 - 5세 >
현우도 멋진 입학식을 하고 왔네요
실내악 연주에 의자에 앉아서 입학식 하는 모습이 너무 특별해 보이네요. ^^
희용 희성이두 월요일 화요일 각각 입학식하고 오늘부터 희성인 12시 하원이라 개학하고도 더 정신이 없네요

방학중에 아빠랑 물놀이두 갔다오구 관여님이 현우랑 했던 태양계도 그려봤네요
희성인 크기가 제각각인 태양계가 되버리고 희용인 얼마전 나로호 발사 이후로 로켓에 빠져서 태양계는 조그만 하게 그리고 나머지는 로켓과 우주정거장이 다차지 해 버렸더라구요 그래도 큰조이 끝까지 한것에 만족 ^^
수학동화와 ORT를 집중해서 읽다보니 창작을 얼마 못 읽어더라구요
희성이를 위해 도형책과 COLOER ZOO를
시계책과 WHAT'S THE TIME MR WOLF를 연계해서 읽어보았어요
이번주는 희성이가 일찍와서 놀아주는 시간은 넉넉한데 컴퓨터 할 시간이 없네요
사실은 월요일 폰으로 글 거의 작성을 다 했는데 저장이 안되어서 포기 하고 오늘 컴으로 글올렸어요 ㅋㅋ
책은 계속 읽고 있는데 ㅠㅠ 정리도 안되고 아 정신이 없네요
아이들 보내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웬걸요...
더 정신이 없네요..
읽은책 정리도 못했네요..
잠깐 시간이 나 들렸네요..
다들 대단하신것 같아요..
댓글도 하고 해야하는데 울아들(4세) 안도와주네요..옆에서 사고치고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할 공간이 생겨 너무 좋아요..
큰아이(6세) 문센데리고 가야할 시간이네요..

입학식 완전 멋진데요^^ 저희 아무것도 안하던데... 아무쪼록 현우가 잘 적응하고 멋진 추억많이 만들기 응원합니다!!! 어제하루동안 읽어준 책이예요 정말 원없이 읽어줬는데 사진찍기가 더 힘든것 같아요 ㅋㅋ 책읽어줄때마다 찍기가 그래서 대표사진 올립니다 쑥쑥영어유치원책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어주고 ort계속 연결시켜주려구요 아무튼어제 잘때 목이아주그냥 아빠가 일찍온날은 무리해서라도 읽어주는편이랍니다
현우 어린입집 드뎌 입학했네요..^^
현우입학 축하해요~~
읽기방 띄엄띄엄 올께요..
3월은 일단 심적 부담이 있는 일이 있어서.. ^^
(아시는 분은 아실려나.. ㅎㅎ, 북클럽 미션이라고...)
현우가 드디어 어린이집을 가는군요
잘 적응해서 엄마에게 힐링할 시간을 좀 주길바래요^^
그런데 입학식을 거창하게 하네요
예원이가 읽은 책 목록입니다.
예원이 둘째고모께서 책을 주셨어요
피카소 동화나라전집, 프뢰벨 테마동화2 전집, 웅진 읽기프로그램 책들을 주셨는데
책장이 자리가 없어 쌓아만 놓고 있어요 책장을 사서 정리를 해야겠어요
도서관에서는 수학동화 전래동화 빌려보고 있어요
전접으로 사야되는데 백수라 돈을 못쓰고 있네요 ㅎㅎㅎ

JFR은 여전히 읽기 하고 있어요
아침에 유치원 가기전에 영어책을 보고
갔다오면 한글책을 보고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곤하죠
요즘 좀 시간이 되니 이런 저런 예원이 생각들을 묻고하는데
대답들이 전부 단답형이예요
머리에는 뭐가 있는데 표현이 부족한건지 아무튼 조금 생각표현하기를
어려워하네요
그럴려면 한글책을 많이 읽혀야겠죠
읽기방도 참여하고 했으니 한글책을 좀 부지런히 읽혀야겠어요^^
<6세 재훈>
멋있는 입학식을 하셨군요. 오늘은 재훈이네 어린이집 차가 늦게 와서 발을 동동 거리다가 태우고 큰애 학교에 등산하고 왔어요. 산을 깎아서 지은 건물이라 중간만 가도 헉헉 거리죠. 요즘 운동이 좀 되네요.

9기북클럽 숙제 하더니 사진 찍어달라면서 귀요미 포즈를 하네요. 어제 밤에 누나라 10까지 귀요미 하고 놀았어요. 저는 모르는데 자기들끼리 아는 문화라고 깔깔 거리면서 좋아라 하네요.


인체에 빠져 있어서 계속 넣어 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소화기관(식도, 소장, 대장, 똥)은 확실하게 알고 그림나오면 순서대로 손가락으로 따라 가네요. 영어책은 엄마가 자기전에 읽어주면 그냥 들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어제 밤에 나림이도 머리에 질끈 무언가를 묶고 재훈이도 묶어 달라고 하네요.그래서 면 기저귀 긴걸로 머리에 묶어주었어요. 사물놀이 동영상을 보여줬더니 자기네들도 돌리겠다고 이렇게 뛰어다니면서 머리를 흔드네요. 흔들면 다되는줄 아나봐요. 이거 하고 힘들다고 쓰러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읽기방에 인사드려요.
작년 사자털님이 이끄시던 봄학기 읽기방에서 활동한 후론 1년만이네요.
참여는 안 했지만 눈팅은 계속 했었어요.ㅎ
보통은 폰으로 보는지라 눈팅만 하는데 오늘은 컴을 켤 일이 있어서 간만에 댓글 달아요.
<7세 가희>
요즘 가희는 혼자 책읽기에 맛을 들였어요.
한글읽기가 어느 정도 되니까 책 읽는게 즐거운가봐요.
엄마가 너무 안 읽어줘서 그런 걸수도... 쿨럭......
앉아서 몇권씩 휘리릭 읽기도 하고 한자한자 소리내면서 읽기도 해요.
저는 가끔 센텐스퍼즐만 해주고 있구요.ㅠ
네살 동생이 엄청난 방해를 해서 그것도 억지로 하고 있지요.
책도 읽어주고 있으면 공룡책 읽으라고 어찌나 소리를 지르는지... 나중엔 귀가 아플정도랍니다.
읽기방에서 잠깐 활동했었지만 그때가 정말 책을 많이 읽어줬던 것 같아요.
매일 사진찍어 올리니까 아무래도 의무감이 들어서 그런거겠죠.
꾸준히 활동하시는 님들 보니까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하시길 기원할께요.
관여님... 현우가 너무 의젓하네요. 현우네 입학식은 뭔가 럭셔리한데요.ㅎㅎ
나혁이맘님... 나혁이가 만화책에 입성했네요. 책 많이 읽는 아이들이 만화책도 좋아하더라구요. 책 안 읽는 아이들은 만화책도 안 읽어요.ㅎㅎ
윤성누리맘님... 아프지마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4세 성지)
owl baby!
성지에게 들려줬던 책 중에 하나에요 멜로디가 차분하고 아름답죠.. 성지는 부엉이나 올빼미를 보면 owl baby~하면서 말한답니다 ㅎㅎ
저희는 입학식 따로 없이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네요. 2월 말에요.
성지는 어린이집 가고, 동생 성찬이(10개월이에요)는 옆에서 사부작 거리며 놀고있어요^^;;
책 카운트.. 전에는 책 읽어도 몇권 읽었는지 체크하지 않아서 권수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은 몇권 읽었을까..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책 정리하며 세어보면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

만희네 집은 성지가 매일 빠지지 않고 보는 책 중에 하나에요.
작년에 사서 두었을 땐 눈길도 안주더니, 언제부터인가 꺼내서 매일 자기전엔 꼭 보고 자네요.
어제는 초컬릿과 미숫가루 섞어서 체에 쳐서 구분하는거 해봤어요.
미숫가루로 빵도 만들구요.
(급하게 만든다고 사진 한장 안찍었다는 ..ㅠㅠ )
밀가루 대신에 미숫가루로 빵이나 과자 만들어도 괜찮네요~~
오늘이 두번째 읽기방 글쓰기네요 ㅎㅎ
처음엔 걱정이 더 컸는데, 점점 설레는 마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ㅎㅎ
You will do fine!
Go for it! I'm always on your side.
아이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격려한마디!!
오늘도 모두모두 ~You will do fine!
현우네 입학식 정말 거창한데요. 우린 촌동네라서 다른가?^^
이번주는 두시간이라......뭐 키즈카페 수준이니 잘 놀다 올꺼예요.
이렇게 시동을 거는거죠, 부릉부릉~~.^^
참 민은맘님 꿈은 좀 섬뜩한데요.ㅠ.,ㅠ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둘째라.....이거 나이도 나이지만 생각도 안해서 남겨둔 애기용품도 없는데
완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 ㅋㅋㅋㅋㅋㅋ
<6세 나혁>
요즘 나혁이의 독서는 정말 음~~~ 가관입니다.
도서관 나들이 시작한지 한 달 되었나 잘 모르겠어요.
암튼 도서관 가자마자 만화책 코너에 떡하니 자리잡고 머리박고 읽기 시작합니다.
요거 이제 25권까지 읽었구요, 도서관에 30권까지 밖에 없다고 얼마나 한탄을 하는지.....
엄마는 옆에서 엄마책 읽으면서 공부하다가
나혁이 만화책 한 권 끝나면 엄마가 골라놓은 책 4-5권 정도 읽어야만 다음책을 읽을 수 있도록
규칙을 정했기 때문에 엄마가 골라준 책을 읽어줍니다.

국시꼬랭이책 다 읽히고 세계전래 거의 읽었고, 요즘은 요거 거의 다 읽었어요.
전래랑 과학, 수학동화 몇 권 읽고 오고 있지요.
집에서는 무슨 책을 읽냐면 삼국지만화를 읽어요.



현우가 어린이집 적응 잘하길 바랄께요. 이젠 많이 커서 잘할거에요. 넘 걱정마세요. 일요일에 저 완전히 뻗어버려서 신랑이 애들 봐주기 전담하고 전 밥도 안먹고 내리 잠만 20시간 가까이 잤어요. 감기몸살을 그리 독하게 치르고 열이 펄펄인데도 해열제 안먹고 버티고 그 담날되니 조금 낫더라구요. 근데 그 감기가 윤성이에게 옮앗는지 어제 오후부터 열이 펄펄이네요. 오늘 학교를 보내야하나 고민하다 그래도 첫 생활 설명해주시니 안보낼 수 없어 일단 보냈는데 잘하고 왓더라구요. 오늘부터 급식도 먹고 하교해서 9시반-12시 50분 하교햇어요. 내일 아침 아이 상태보고 등교 결정해야할 듯 해요. 유치원은 결석해도 되는데 학교는 첫 생활이라 나름 신경쓰이는게. 학생은 학생이에요. 초등 준비물도 연필 하나 하나까지 다 이름 적고 붙여서 한가방 가져다 주었어요 미리 아이 이름 스티커 준비해 두길 잘한건 같아요. 개인이 쓸 물품들이 많기도 하네요. ㅎㅎ 노트는 알림장돠 종합장만 준비하고 추후 다른 노트들도 추가될텐데 역시 학생은 학생인가봅니다. 아이 아프고 준비물 챙겨주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책도 거의 못읽어주고요. 누리한테 미안해서 급조한 스파이더 만들기 후다닥 해줬어요. 스파이더 노래도 부르고 관련 영어책도 찾아 읽엇구요. 한글책 영어책 모두 오가면서 한두권씩 열심히 챙겨서 읽혀주는데 내일은 권수 체크 좀 해 봐야겠어요. 모두 새학기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