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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봄 #2(누구나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8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맘
  • |
  • 2013-03-07 14:14
답댓글

5살 현우가 입학하고 나니 더 의젓해 보이네요. ^^ 멋져멋져~~~

2월은 엄마가 바쁘고 3월은 딸래미가 바쁘네요. 헉.

친구들 사귀랴, 매일매일 준비물 사러 다니라 그동안 밀린 숙제하랴..

ㅋㅋ sp 이번 주까지 숙제 안하면 짤린다고 어제 경고 들어왔어요.

엄마랑 책 못읽는 대신 학교에 입학하니 매일 책 가져가서 수업시간 전까지 책읽는 시간이 따로 있어서 다행입니다. ^^;;

요즘은 전래에 빠져있네요. 학교에 들고가는 책도 전래, 집에서 뒹글뒹글 보는 책도 전래... 제목은 눈여겨 보지 않아 잘 몰겄구요. ㅍㅎㅎ

따땃해지는 3월이네요. 봄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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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7 22:16
ㅎㅎ 감사해요~~
아직까지 적응은 잘 하고 있는 듯합니다~
원에 들어갈때는 약간 울먹거리기는한데.. 나올때는 아주 신나게 나와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도 간식으로 과자를 먹었다니..
다음주부터는 간식으로 나오는 음식도 계획대로 정상적으로 나오길 바래봅니다..ㅎㅎ
요즘 하니가 새로운 친구들 사귀느라 많이 바쁘군요.. ^^
학기초라 아직 뭔가 정리가 덜 되고.. 준비할 것도 많아서 엄마도 마음이 바쁘겠어요~
와~~ 하니가 전래를 읽는 재미에 푹~~ 빠졌군요...
그동안 엄마랑 다져온 책읽기가 혼자 책읽는 재미로 발전한 듯해서 뿌듯하시겠어요~^^

현우 등원하니 이제 운동할 시간도 생기네요.. ㅎㅎ
아직은 30분 남짓 걷기를 하는데... 이젠 제 몸도 챙겨야할 때인듯합니다.. 나이가 나이니만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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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1:09
답댓글

 

윤성이는 많이 나아졌는데 이제 그 보통을 누리가 옮겨 받앗나봐요. 어제는 윤성이 오늘은 누리.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평소 비타민이랑 잘 챙겨 먹이고 워낙 잘 먹는 녀석들이라 하루 꼬박 앓고 나니 다시 살아나네요. 열이 40도까지 간당거려도 벗기고 해열제 모금 먹이면 다시 잘 자니 효자효녀들입니다. 3월부터 읽은 책 권수가 카운팅합니다. 한글 10권 영어 4권. 영어가 현저히 작지만 DVD 도 보고 오빠 덕에 흘려듣기는 많이 하고 있으니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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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07 01:12
아이구...애들이 아픈 게 제일 정신없고 힘들지요. 그래도 하루 앓고 살아났다니~ 건강한 녀석들이네요. 진정한 효도를 알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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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7 01:23
누리까지... 정말 정신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애들이 잘 잔다니 그나마 회복할 힘을 낼수 있나봐요~
누리는 서당개 이론에 따르면 곧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테니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윤누맘님 가족들 어여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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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7 09:31
누리까지..... 이번 감기는 정말 윤누맘네를 고생시키는군요.
어서 나아서 즐겁게 뛰어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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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7 10:51
애들이 아파서 어쩌나요? 그래도 빨리회복되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엄마도 든든히 챙겨드시구요 애들 간호하고 나면 꼭 엄마가 아플때가 있더라구요 아자잣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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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07 01:01
답댓글

파이팅이 Go for it! 이군요..저한텐 새로워서^^ 적어봅니다.

 

앨리 7세

 

저는 수요일이 입학식이었던터라...입학 준비물 준비하다 책 안읽고 화요일 보내고,

입학식날은 체력이 다한 앨리가 그냥 퍼진~관계로 ㅎㅎ 또 그냥 보냈네요.

 

책은 월요일에 읽은 게 다라...내일부터 다시 심기일전해서 카운팅 해보렵니다.

 

문득, 매일 책을 읽어주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건 혹시 나의 착각이 아니었을까??

라는 무서운(?) 생각이 스치더군요. 이렇게 댓글을 달아야하니까 책 안 읽은 날이 이틀이나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더라구요. 유야무야 그렇게 보낸 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반성을 하게 됩니다. ^^

 

그나저나, 이틀에 한번 쑥쑥에 들어와서 댓글다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ㅎ

(런투리드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 ^^;;;;;; 월요일만 숙제내고 땡~! 쳤거든요.)

 

월요일에 읽은 책만 사진이 있네요. 대신 화요일은 도서관에서 일일 사서체험한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 도서관에 갔는데, 책은 빌려만 오고 읽지는 못 했네요. 1월에 도서관 출석 1등해서 ㅎㅎ 일일사서

체험하게 되었거든요. ㅎㅎ 저~ 자랑하고 있는 거에요. 눈치 채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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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7 01:29
아~~정말 사랑스러운 앨리네요~~
일일 사서가 되는 영광을 얻었군요~ 정말 축하해요~^^
앞으로 앨리가 책을 더 챙겨보겠는걸요~~ 기특해요..
읽기방하면 귀찮거나 번거로운 면이 없진 않지만, 아이들 책 챙겨읽히는 습관을 들일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엄마들과의 수다 재미도 만만치 않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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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7:29
와~앨리 넘 사랑스럽네요. 저 웃음 좀 봐요. ㅎㅎ 일일 사서도 하공.. 앨리가 기분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정말 읽기방을 하다보면 글을 적는 귀찮음은 동반되지만 아이도 책을 읽는걸 너무 좋아하게 되고 엄마인 저도 하루 한두권이라도 챙기려 해서 어영부영 지나갈 수 있는 새털 같이 많은 날들을 책과 함꼐 할 수 있어 좋답니다. 그 새털같이 많은 날들을 책 한두권으로 채워 나가면 나중에 아이의 마음에는 꾸뫄 희망으로 가득찬 무언가가 들어 앉지 않을까 싶어요. 전 런투리드.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참.. 찔립니다. 개학과 함께 제대로 해 보리라.. 마음 먹었지만.. 아이들이 연달아 아프공.. 에공.. 그래도 이번주부터는 제대로 해 봐야겠어요. ^^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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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7 09:29
와, 정말 똘망똘망 사랑스러운 아이군요, 앨리는.^^
저 표정을 보니 저도 참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책을 더 열심히 읽으려고 할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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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6 22:34
답댓글

 

4살 전민정입니다. 읽기방 처음이다보니 이틀동안 카운팅하고 사진찍는것도 헷갈릴가봐 그냥 그때그때 읽었던거 찍어서 올리려합니다. 다른책도 있지만 같은책도 보일거에요. 아직어려서 계속 반복해서 뽕을 뽑으려 합니다.민정이는 아직 어린이집을 안다녀서 집에서 저랑 있는시간이 많아요. 아침에는 영어책만, 오후에는 한글책만, 밤에 잘때는 둘다 읽어줘요. 문센다녀오거나 오후에 제가 일있어서 외출할때는 밸랜스가 안맞을때도 있었는데 엑셀로 카운팅하니까 더 쉽게 알아볼수있네요. 민정이 재우고 청소하고 약간의 스넥과 함께 읽기방들어오는재미가 쏠쏠한데요~~~

 

현우 드디어 어린이집 입학식을 했군요. 어린이집이 꽤 큰가봐요. 엄청 거창한데요. 거의 초등학교이상 수준인데요. 관여님 좋으시겠다. 저도 빨리 민정이 보내고 싶긴 한데 보내면 또 걱정하고 보고싶겠죠? 데리고 있을수 있을 동안만 최선을 다해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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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23:11
민정이도 책을 정말 많이 읽는군요...글밥도 길고... ^^
저도 매일 매일 읽은 책 카운팅 하는 게 쉽지 않아요..
이 책을 오늘 읽었는지.. 어제 읽었는지... 매일 헷갈려요~
그래서, 카운팅하는 것도 대~~충.. 사진 목록에 들어가는 책도 대~~충.. ㅋㅋ
정확한 권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엄마에게 동기 부여가 되긴 하지만서도.. ^^
저도 작년까지 현우 델고 있을때는 책을 많이 읽어줬었는데...
개월수가 늘어나면서, 바깥 활동도 많아지고.... 글밥도 많아지고...
이래저래 책읽는 권수가 줄어드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거니까요..^^
어릴땐 안 하면 큰 일 날듯한 일들도.. 아이가 크니까 대수롭지 않게 되고
조금은 덤덤해지는 것이..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듯해요~
작년 4살때.. 어린이집 시도했다가 곤혹을 치르고... (넘 아파서 1주일 병원신세를 젔어요. ㅠ.ㅠ)
마음을 접고 현우를 데리고 있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인지.. 어린이집 가는 것도 받아들이고.. 친구들과도 잘 노네요~
육아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
귀요미님도 조금만 기다리세요..
36개월이 지나면, 아이에게 다른 변화가 오고.. 5세가 되면 또 한번 더 껑충 성장하니까요~^^

현우가 가는 곳은 유치원이 아니라 어린이집이에요.
5세 15명, 6세 15명.. 총 30명이어요~
작년까지 5개반이 있던 유치원이었는데,
이번에 원장님의 개인 사정으로 규모를 줄여서 어린이집으로 2반 만 운영하고 있어요~
작지만 원장님, 선생님들이 따뜻하다고 소문이 난 곳이라... 거리가 멀지만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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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06 23:46
민정이 책 정말 많이 읽네요.. ^^
우리재정이는 매일 자기전에 3권이에요.. ㅎㅎ
마꼬 어린이랑 웅* 수학동화도 벌써 읽는군요..

그리고 아직 직장복귀는 안했어요.. 7월예정이구요..
직장 나가면 이 활동들 꿈도 못 꾸죠..겨우 책읽기만 가능하지 않을까.. ㅎㅎ
그래서 6월까지 좀 부지런히 해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놀기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여러 미션활동들도 해야하고.. 정말 시간이 부족하네요..^^
재정이는 어린이집 작년부터 잘 다니고 있어요..
그렇쟎아도 복직하면 제일 걱정인게,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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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6 23:53
이 나이가 그런가봐요 수현이도 4살인데 좋아하는책 읽어주면 매번 또 또 ...^^ 가끔 넘 싫은때가 있답니다
영어로 이야기하던 꼬마 민정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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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3-03-07 01:10
우아~ 진짜 많이 읽어주셨네요.
저는 책이 4권만 넘어가면 -.-; 제가 목구멍이 따가워지더라구요. (흐흐...진짜루요.)
그러면서, 코가 맹맹해지고~ ㅎㅎ 책읽는 속도가 마구 빨라지면서
갑자기 모든 등장인물이 같은 목소리로 통일이 되어 버려요. ^^

4살... 대단한 민정이네요. ^-^)/ 쭈욱~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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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7:37
민정이가 4살? 책 레벨이 정말 깜짝 놀랄정도네요. 클리포드 프로기.. 다방면으로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빠른 것 같아요. 여기서 살짝 팁을 드리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의 반복은 무한번이라도 좋고 어려운 책도 아이가 잘 받아들이면 좋지만 엄마 욕심이 생길 수 있어요. 자꾸 책 레벨만 높이지마시고 쉽고 재미있는 책을 계속 보여주시고 아이가 글을 읽기 되면 아주 낮은 단계의 책부터 다시 갈 수도 있어요. 이때 엄마들은 다시 레벨을 올리려고 노력하는데 그러지 마시고 아이가 충분히 그 레벨을 거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높은 레벨의 책만 원한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제가 키워보니 초등 3-4학년 형아들 책 읽는 녀석이 5살짜리 동생 책도 좋다고 보더라구요. ㅎㅎ 이미 애기때 다 본 책들인데도 다시 보면 새롭다고 끼고 앉아 한질씩 볼 때도 있어요. 애기 때 책 처분하지 마시고 아이가 나중에 다시 찾을 때 대비해서 들고 계세요. 아님 나중에 아이가 찾을 때 중고로라도 다시 들여주는 엄마의 마음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든답니다. ^^ 민정귀요미님 잘하고 계시고 내공이 단단하신거 알고 있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얘기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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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7 08:28
민정이가 읽은 책중에 누에콩의 침대책은 예원이도 좋아하는 책이였어요
시리즈로 있는데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더라구요
Twelve singing animsls는 튼*영어 프로그램중 하나예요
뮤지컬 프로그램인데 예윈이는 해서 효과보고 있어요
무엇보다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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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7 09:41
민정이네 알록달록한 책표지만 봐도 왜이리 흐뭇한지요.^^
민정이는 영어책을 자연스럽게 접해서 참 재미있게 보는것 같아요.
전 나혁이 거의 한글독립하고 영어를 시작했어요.
그것도 바로 영어로 들어간것도 아니고 일본어를 조금 접해주다가 한자도 좀 시키다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하니까 영어에 흥미를 느끼기도 하고
제 일본어 실력이 미숙하여 힘들어서 영어로 들어간 케이스라 처음엔 조금 흥미를 느끼더니
그새 영어 거부가 와서 참 힘들게 들어간 케이스예요.
그렇다보니 한글독서 수준은 계속 높아져 가는데 영어수준은 낮아서
쉬운 영어책을 주면 내용이 재미없다고 싫어하고
내용이 좀 있는 영어책은 어렵다고 싫어하니 도통 밸런스를 맞출 수가 있어야죠.
그렇다보니 은근한 재미가 있는 까이유나 도라, 아서같은 책은 나혁이한테 안 맞더라구요.
대신 찰리앤로라나 클리포드, 오소같은 캐릭터들에 흥미를 보이며
영어를 천천히 진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까지 오는데도 우여곡절도 많았지요.
꼬맹이 데리고 단어공부도 시키면서 끌고 왔어요.
이제 얼추 귀가 약간 뚫리고 책 읽으면서 내용유추로 단어를 알아맞춰 듣는지라
단어암기는 안하지만 이제는 거부없는 것만 감지덕지로 하고 있어요.
민정이 보니까 참 사랑스럽고 딸래미가 부러워요.
우리의 엄친아를 잘 키워서 쑥의 보배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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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7 15:12
관심과여유님!
현우 어린이집 올해부터 보내셨나요? 작년부터 다녔나요? 저도 올해 보낼까 했는 데 올해는 맘들이 집에 데리고 있는 분위기더라구요. 민정이는 어른들은 넘 좋아하는 데 또래 친구들하고 노는 게 좀 두려워하더라구요. 낯가리는 게 많나봐요. 좀 데리고 있다가 가을부터 보낼까요? 우리말도 조금씩 많이 늘고 있습니다. 현우가 작년엔 힘들어했지만 그 시기를 극복하고 사진보니 잘 적응하는 거같아 보여 부럽습니다.

준혁재정맘님!
휴직계 연장하셨어요? 친구중에 육아휴직내서 애기랑 시간보내는 친구가 있는데 참 부럽더라구요. 애기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자아실현도 중요하거든요. 저는 민정이 낳기전에 제 자신이 젤 우선이었어요.
일하는 거 그렇게 잼있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일이랑 민정이육아및 교육이랑 병행하면 스트레스받을거 같고 이사준비중이라 일 못하고 있네요. 7월까지 준혁이랑 재정이랑 시간을 더 많이 가지세요. ^^

호야수동맘님!
수현이가 한글을 떼서 얼마나 좋으세요? 점점 글을 자연스럽게 읽으면 혼자서 읽기할 수 있겠어요. 수현이처럼 언어적으로 타고 태어난 애들이 있더라구요. 울 민정이는 타고난 건 아니건 같고 엄마의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되는 아이에요. ㅜ.ㅜ
수현이는 한글책을 많이 읽는만큼 영어책도 많이 읽을 거에요. 둘째도 따라할거 같구요. 다른 맘들이 그러는데 첫째한 신경쓰느라 둘째들을 방치하는 데 둘째들이 빠른 경우가 더 많다네요. 조만간 북클럽에서도 뵈어요. ^^

샤벳마미님!
제가 샤벳마미님 댓글 읽고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어쩜 엄마의 심정을 적절한 어휘로 재밌게 글로 적어셨는지 한참 웃었어요. ^^ 작년 12월쯤인지 민정이가 갑자기 (정말 꿈에도 예상못했던 일) 책읽는 재미에 빠져 잠도 안자려고 하고 계속 잘때 책만 읽으려고 하는 거에요. 낮에는 책 절대 안앍고 bedtime story로 계속 몇 시간을 책 보려 해서 제가 이때 이 느낌이었어요. 전 눈은 반쯤 감기고 목소리를 등장인물 다 똑같고 코 맹맹하고...^^ 그런데 다행히 한달쯤 지나자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밤에도 적당히 읽고 자요.

윤성누리맘님!
친구들이 초등아이 맘들이 많아서 윤성누리맘께서 하는 말씀을 많이 들어왔어요. 친구들도 학부모직장동료들도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절대 어릴때 읽은 책들 버리지 말고 그냥 책꽂이 꽂아두라구요. 저도 지금은 이사갈 예정이라 박스에 싸놨는데 새 책장사서 꼬맹이때 읽었던 책도 쭉~ 꽂아두려구요. 글 읽을때쯤엔 그것도 큰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민정이는 다른 아이랑 다르게 노부영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꼬맹이(두돌이전) 넘 한글책에만 치중한 나머지 영어노래도 안 들려주고 자장가도 안불러줘서 그런지 노부영에 취미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노부영이랑 잉글리쉬 에*를 거의 일년동안 틀어주고 노래불러주었지만 흥얼거릴뿐 책을 들고 오는 일도 별로없고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작년부터 시작)
영어책을 한글책만큼 집중력있게 보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그때당시 유아영어책에 정보
에 무지했던 저는 글밥이 그나마 적었던 스텝인투를 암 생각없이 빌려와서 읽어줬더니 첨에 반짝하다가 시큰둥하더라구요. 나름 혼자서 액티도 하고 했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리틀크리터를 빌리는 순간 이책이다 싶었죠. 노부영이랑 동시에 spot시리즈, maisy시리즈, max and Ruby시리즈는 계속 시리즈로 사서 무한반복해서 읽고는 있었습니다. 지금도 민정이가 넘 사랑하는 책들이두요. 당시 민정이가 영어로 문장을 말할 정도가 됐었죠. 리틀 크리터가 완전 대박이었어요. 그래서 시골 도서관이라 다양한 이야기책이 없는지라 클리포드, 아서, 프로기, 까이유 등등 이야기 책을 사줬더니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좋아해서 무한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까이유에 좀 빠져 있습니다. 줄거리확인이나 그림배경 등을 위해 제가 질문을 하면 영어문장으로 대답을 그럭저럭 합니다. 문제는 이제 우리말인데 한동안 한글책은 꾸준히 읽혀왔지만 영어가 먼저 나오는 바람에 한글책을 읽을 때 제 질문에 영어로 대답하는 일이 종종 있죠. 그런데 이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 연습이나 문장연습을 계속 시키고 있거든요. 저는 윤성누리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림책이 제 개인적으로 넘 좋아 그림책 읽는 시기를 길게 잡으려구요. 하지만 스토리북에 넘 고마웠던 건 민정이가 영어책만 이렇게 재밌을 수 있구나라는 걸 심어 줬어요. 물론 거기에는 dvd도 한몫했지만요. 노부영도 지금 나이에도 중요한지라 그리고 최근부터 영어노래부르는 게 늘기 시작해서 쑥쑥 영유도 신청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슬럼프가 오거나 고민상담을 하면 또 조언을 부탁합니다. 저같은 첫째 꼬맹이맘들은 경험이 부족해서 욕심이 지나쳐 우를 범하기도 하거든요. 과유불급이 되지않도록 저도 또 명심명심할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마굴맘님!
Twelve singing animals가 역시 영어뮤지컬 프로그램이었군요. 예전에 대전에서 공연하는 포스터 본적 있었는데 그때는 민정이가 넘 어려서 못봤었어요. 서울부산에는 이런 영어뮤지컬공연도 많이 할텐데요. 참, 잉에의 Tracy가 부산에 4월말에 센터에 오는 거 아시나요? 저는 멀어서 부산까지는 못갈거 같은데 부산센터 애들은 좋겠더라구요. 회원아니어도 들을수 있다고 하데요. 경상도는 부산에만 잉에센터있는 거 아시죠? 경상도맘들도 교육열이 높은데 왜 부산에만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청주에 있기는 한데 센터는 안가고 작년부터 저혼자 dvd보여주면서 액티하고 저혼자 민정이랑 놀아 주었어요. 잉에 덕도 많이 봤죠. 잉에도 뮤지컬잉글리쉬라 튼튼도 같은 맥락이라 예원이가 좋아할 거 같은데요. ^^

나혁맘님!
최근에 우연히 9기 북클럽 들어가봤었거든요. 거기에 그림책도 과학책 brainbank인가 그것도 해서 관심은 갔었는데 brainbank가 G1으로 올라갔더라구요. 그래서 민정이는 어렵겠다 싶어 그냥 님들 댓글이나 미션올린거 보다가 우연히 나혁맘님 글도 봤어요.
제가 내공이 있는게 아니라 나혁맘이야말로 정말 풍부한 지식과 정보력과 나혁이에 대한 눈물겨울 정도의 노력과 다양한 나라에서 거주한 다국적인 경험까지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연수나 거주까지는 아니고 단기연수 쬐금하고 여행정도였거든요. 이렇게 훌륭한 엄마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나혁이가 수준높은 책이나 남다른 작문실력까지 갖추고 있는게 당연한 거죠. 쑥쑥맘들 대단한 맘들 많다는 소릴 들었지만 쑥에 자주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실력이나 정보력을 갖춘 엄마들이 많다는 걸 계속 느껴요. 그에 비하면 저는 정말 따라쟁이네요. 앞으로도 따라쟁이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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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06 20:11
답댓글

<희용 - 7세,  희성 - 5세 >

현우도  멋진  입학식을 하고 왔네요 

실내악 연주에  의자에 앉아서 입학식 하는 모습이 너무 특별해 보이네요. ^^

희용 희성이두 월요일 화요일 각각  입학식하고  오늘부터  희성인 12시 하원이라  개학하고도 더 정신이 없네요

 

방학중에 아빠랑  물놀이두 갔다오구 관여님이 현우랑 했던 태양계도 그려봤네요 

희성인  크기가 제각각인 태양계가 되버리고  희용인 얼마전 나로호 발사 이후로 로켓에 빠져서  태양계는 조그만 하게 그리고 나머지는  로켓과  우주정거장이 다차지 해 버렸더라구요  그래도 큰조이 끝까지 한것에 만족 ^^

수학동화와  ORT를 집중해서 읽다보니  창작을 얼마 못  읽어더라구요

희성이를 위해 도형책과  COLOER ZOO를 

시계책과  WHAT'S THE TIME MR WOLF를  연계해서 읽어보았어요

 

이번주는  희성이가 일찍와서  놀아주는 시간은 넉넉한데  컴퓨터 할 시간이 없네요

사실은 월요일 폰으로 글 거의 작성을 다 했는데 저장이 안되어서 포기 하고  오늘 컴으로  글올렸어요 ㅋㅋ

책은 계속 읽고 있는데 ㅠㅠ 정리도 안되고 아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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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20:14
희용이 원복이 참 멋지네요.^^
물놀이도 다녀오고, 태양계도 그리고 알차게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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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6 22:51
희용이 원복입으니 인물이 훤~~~~한데요.^^
아이들은 겨울(초봄이긴 하지만)에 물에서 놀아도 안춥나봐요. 태양계놀이 재밌었겠어요.
둘다 넘넘 좋아하는 모습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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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23:22
희용이 희성이가 만든 우주.. 넘 멋진걸요~~
각자 하나씩 만든거예요? 우와~~~~ 정말 대단해요.. 다~ 색칠하기 힘들었을텐데...
현우도 태양계의 배경을 검정으로 색칠해야한다고 했는데... 제가 말렸어요~
검정 물감 뒷처리를 생각하니..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ㅎㅎ
글 다~~쓰고 날리면... 완전 멘붕인데.. 저도 하도 많이 겪어본 일이라 그 심정 이해해요~
전, 3시간 넘게 작업한 글이 슝~~ 날아간 적도 많았거든요.. ^^;;
(예전에 쑥쑥 영유 후기 올릴때...ㅎㅎ)
전, 책 읽고 나면 바로 핸폰 메모장에 권수를 적어둬요~ (예] 3월 5일 한글책 5권, 영어책 4권)
그렇게 하면.. 책 목록은 놓치지만.. 권수 카운팅은 할 수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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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6 23:55
대단하신것 같아요 준비하고 치우고 정리하는것두벅차실테데...최고
그치만 부러워요 12개월 울 둘째는 보이는것마다 입에 넣어 저런 액토는 꿈에서나.... 하여튼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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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7:44
아이들 입학에 이른 하원.. ㅎㅎ 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물놀이도 하고 태양계도 그리고.. 멋져요~ 저도 울 아들 오면 우주 그림 좀 그려보자고 해야겠네요. 책은 읽어서 올리시는 정도만 하셔도 스스로 충분히 동기 부여가 되니까 카운팅에 너무 시간 많이 들이지는 마세요. 반복 많이 할 때는 카운팅이 의미가 없고 아예 글밥이 많아져 버려도 큰 의미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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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07 08:20
아들둘..저도 어린 아들이둘이에요. 희용희성맘처럼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고 책읽어주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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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사체
  • |
  • 2013-03-06 13:24
답댓글

아이들 보내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웬걸요...

더 정신이 없네요..

읽은책 정리도 못했네요..

잠깐 시간이 나 들렸네요..

다들 대단하신것 같아요..

댓글도 하고 해야하는데 울아들(4세) 안도와주네요..옆에서 사고치고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할 공간이 생겨 너무 좋아요..

큰아이(6세) 문센데리고 가야할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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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14:12
여기서 수다떠는 재미가 보통 아니지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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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15:53
4세 아들... ㅎㅎ
이제 5세되니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아이들은 아이들...
초등가도 엄마 손가는 건 마찬가지 인가봐요~^^
유치원도 다니고 문센도 다니나봐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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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7:46
베르사체님~ 반가워요. 정말 신학기라 더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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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3-06 12:41
답댓글
오~~~라이브 실내악과 함께하는 입학식 멋진걸요~^^
현우 등원하면 이제 진정한 자유의 몸이 되심을
축하드려요~!!
원영이는 금욜이 개학이라 아직도 집에서
저와 아웅다웅...하고 있네요.ㅎㅎ
오늘은 날씨도 정말 좋네요~^^
전 수업가는 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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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14:15
그 무서운 봄방학이군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젤 무서운게 방학이던데
봄방학까지 하더라구요.
수업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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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16:27
그러게요.. 저도 들어가면서 깜짝 놀랬어요~~
연주 실력이야 어쨌든... 이렇게 라이브 음악까지 깔리고...ㅎㅎㅎ
현우는 다행히 웃으면서 나왔어요~
"엄마, 안 울고 잘 놀다왔어요~~"라는 현우 말에 이젠 안심이 되네요..
수업하고 집에 가시는 길이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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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6 23:56
잘다녀오셨나요? 늘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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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7:47
수업 잘 하셨어요? 원영이와 아웅다웅.. ㅎㅎ 귀여우세요. 원영이의 개학이 좀 늦네요. 그래도 원영이는 좋을거예요. 엄마랑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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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6 11:46
답댓글

 

입학식 완전 멋진데요^^ 저희 아무것도 안하던데... 아무쪼록 현우가 잘 적응하고 멋진 추억많이 만들기 응원합니다!!! 어제하루동안 읽어준 책이예요 정말 원없이 읽어줬는데 사진찍기가 더 힘든것 같아요 ㅋㅋ 책읽어줄때마다 찍기가 그래서 대표사진 올립니다 쑥쑥영어유치원책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어주고 ort계속 연결시켜주려구요 아무튼어제 잘때 목이아주그냥 아빠가 일찍온날은 무리해서라도 읽어주는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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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14:17
우리집이랑 반대군요. 우린 아빠가 일찍 오는날은 둘이 놀라고 전 쓱 빠지거든요.
대신 아빠가 늦는 날은 둘이 책도 많이 읽고 이것저것 많이 시키는 편이예요.
정말 많이 읽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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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16:29
네... 2시간 놀고 밝은 표정으로 나오는 현우를 보니..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다른 분들도 다들 이런 기분이실까요? ㅋㅋ
원없이 읽어주셨다니... 현이가 정말 행복했겠어요~~
전 아직 원없이 읽어준 적이 없어서요...
2시간 꼬박 읽어줘도 현우를 만족시키지 못하는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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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06 20:16
호야수동님 대단하시네요 전 목이 아파서 많이 못 읽어주겠더라구요
읽다 보면 자는 시간이 훌쩍~~넘어가서 재우기 바쁘고 ㅋㅋ 일찍 책 읽어주면 자기전 많이 읽을텐데
늘 아쉬워하며 자는 두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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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6 22:57
저희집도 반대에요. 나혁맘님처럼 아빠가 오면 저는 민정이를 양도하죠.^^
둘이 성별은 다르지만 성이 같아서 그런지 어찌나 서로 사랑하던지요...
책 열심히 읽어주는 호야수동맘님 아이들이 정성과 노력을 알고 잘 따라 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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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3-06 23:59
아빠가 일찍 온날은 승현이를 맡기고 온종일 수현이만 끼고있답니다 승현이 때문에 사실 수현이가 원하는걸 많이 해줄수가 없어서...>< 너무 빨리 동생을 만들어준것같아 미안할때가 종종있어요 얼른커서 둘이 잘노는모습 보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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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7:50
아빠가 일찍 오면 무리해서라도 읽어주신다니..호야수동님 정말 대단하세요~~ 오알티도 보이고.. 다양하게 보여주려 하시는게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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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3-06 11:31
답댓글

현우 어린입집 드뎌 입학했네요..^^

현우입학 축하해요~~

읽기방 띄엄띄엄 올께요..

3월은 일단 심적 부담이 있는 일이 있어서.. ^^

(아시는 분은 아실려나.. ㅎㅎ, 북클럽 미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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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14:18
저도 5월이 두렵습니다. ㅠ.,ㅠ
그래도 준재맘님은 이것저것 다양한게 해주시니까
미션도 멋지더라구요.
웤싯만 주구장창 푸는 우리집은 어쩌나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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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16:30
미션의 의무감!!
나도 한번 밖에 안 해봤지만... 몇 주 전부터 밀려오는 부담감....
준재맘 화이팅!!
3월이 빨이 지나가길 바래요~~~ ^^

글구.. 아직은 2시간인데도 왜이리 길게만 느껴지던지...
오늘은 마음이 안 놓여서, 어린이집 주변을 산책하다가... 도서관가서 책을 빌려왔는데도 아직 11시!!
그런데, 1시간동안 차에 앉아서, 쑥에서 댓글 놀이 했더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구..ㅋㅋ
현우 걸음으로 20분을 걸어가야해서.. 요즘은 차로 데려다주는데.. 내일은 걸어갈까해~
나도 운동 좀 하고....
현우 없는 동안 이것저것 집안 정리하면 시간이 가겠지만....
아마도 집안 정리는 현우 오면 하고.. 현우 없는 동안 컴 앞에서 살지 않을까싶어~~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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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6 23:00
준재맘 직장도 복귀하고 3월이라 엄청 바쁘죠? 재정이도 어린이집 다니나요? 누가 봐주시나요?
직장 다니면서 북클럽미션이든 런투리드든 어찌나 꼼꼼하고 다양하게 하시는지... 여유있을때 다시 읽기방으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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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7:52
ㅋㅋ 북클럽 미션.. 은근 부담되지요. 그래도 준재맘님 띄엄띄엄이라도 뵐 수 있어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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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6 11:10
답댓글

현우가 드디어 어린이집을 가는군요

잘 적응해서 엄마에게 힐링할 시간을 좀 주길바래요^^

그런데 입학식을 거창하게 하네요

 

예원이가 읽은 책 목록입니다.

예원이 둘째고모께서 책을 주셨어요

피카소 동화나라전집, 프뢰벨 테마동화2 전집, 웅진 읽기프로그램 책들을 주셨는데

책장이 자리가 없어 쌓아만 놓고 있어요 책장을 사서 정리를 해야겠어요

도서관에서는 수학동화 전래동화 빌려보고 있어요

전접으로 사야되는데 백수라 돈을 못쓰고 있네요 ㅎㅎㅎ

 

 

JFR은 여전히 읽기 하고 있어요

아침에 유치원 가기전에 영어책을 보고

갔다오면 한글책을 보고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곤하죠

요즘 좀 시간이 되니 이런 저런 예원이 생각들을 묻고하는데

대답들이 전부 단답형이예요

머리에는 뭐가 있는데 표현이 부족한건지 아무튼 조금 생각표현하기를

어려워하네요

그럴려면 한글책을 많이 읽혀야겠죠

읽기방도 참여하고 했으니 한글책을 좀 부지런히 읽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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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11:18
책선물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하죠~^^
마굴맘님도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시는군요..
저도 지금 현우 기다리는 사이에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수레를 끌고 가야하는데, 그냥 갔다가 15권을 낑낑 거리며 빌려왔더니
허리가 싸~~~ 한 것이 넘 아프네요... 넘 무리한듯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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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14:27
책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책장에 쫙 채워넣으면 무지 뿌듯하겠죠?^^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나혁이 어린이집 다닐때 아침에 책 읽어주는거 참 좋았어요.

예원이가 단답형 대답만 하려한다면 당분간 예원이의 생각을 묻지 않는건 어떨까요?
저는 어렸을때 책 읽는건 굉장히 좋아했는데 독후감쓰기가 너무 싫더라구요.
그냥 책만 읽고 싶은데 독후 활동으로 내용체크하는 것도 굉장히 싫어했어요.
그래서 책읽기 하면서 나혁이에게 소감이나 생각을 안 물어보는편이예요.
그냥 책읽기에 집중하려구요. 근데 너무 대화가 없이 책만 무진장 파는것도 문제다 싶지만
자꾸 대답을 유도하는것도 스트레스일것 같기도 해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나중에 혼자 책을 만들어서 쓰기도 하니까
그냥 책읽기만 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암튼 우리집이랑 늘 반대인것 같은 마굴맘님 댁 이야기는 늘 흥미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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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6 23:09
전집 3질이라 선물 받으셨어요? 넘 좋으시겠어요. 제 주위에도 책선물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새언니한테 물려받기는 한데 옛날책이라 거의 제가 사게 되더라구요. 요즘 책들이 어찌나 잘 나오던지요. 프뢰벨 테마동화, 웅진책들 넘 좋은 거같아요. 저 시커먼 표지책 Twelve singing animals인가요? 저건 어디 출판사인고 어떤 내용인가요? 어때요? 예원이가 좋아하던가요? Twelve singing animals 공연장에서 뮤지컬처럼 공연하는 거같던데요. 요즘은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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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7:57
와.. 다 좋은 책들만 선물로 받으셨네요. ^^ 저도 책 선물.. 물려 받는거라도 넘 좋아해요. ㅎㅎ
예원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기 하신다니.. 예원이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질문을 하고 내 생각을 묻네?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이때 잘하시는 책 놀이 하시면서 이야기 풀어내시면 좋구요. 예원이에게 갑자기 긴 대답은 바라지 마세요. 그냥 아이 생각 물어보고 동조해 주시면 점점 이야기가 길어지고 아이의 표현도 다양해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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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6 10:39
답댓글

<6세 재훈>

멋있는 입학식을 하셨군요. 오늘은 재훈이네 어린이집 차가 늦게 와서 발을 동동 거리다가 태우고 큰애 학교에 등산하고 왔어요. 산을 깎아서 지은 건물이라 중간만 가도 헉헉 거리죠. 요즘 운동이 좀 되네요.

9기북클럽 숙제 하더니 사진 찍어달라면서 귀요미 포즈를 하네요. 어제 밤에 누나라 10까지 귀요미 하고 놀았어요. 저는 모르는데 자기들끼리 아는 문화라고 깔깔 거리면서 좋아라 하네요.

인체에 빠져 있어서 계속 넣어 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소화기관(식도, 소장, 대장, 똥)은 확실하게 알고 그림나오면 순서대로 손가락으로 따라 가네요. 영어책은 엄마가 자기전에 읽어주면 그냥 들어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어제 밤에 나림이도 머리에 질끈 무언가를 묶고 재훈이도 묶어 달라고 하네요.그래서 면 기저귀 긴걸로 머리에 묶어주었어요. 사물놀이 동영상을 보여줬더니 자기네들도 돌리겠다고 이렇게 뛰어다니면서 머리를 흔드네요. 흔들면 다되는줄 아나봐요. 이거 하고 힘들다고 쓰러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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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11:25
귀요미~~~ ㅎㅎ 현우도 언젠가 그걸 보더니 따라하더라구요~~^^
재훈이도 나림이 못지 않게 책을 많이 읽는군요~~ 역시 책읽는 가족 다워요~
사물놀이도 정말 즐거웠겠어요~~ 저도 현우랑 저러고 놀아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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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14:29
아하.....상모돌리기하는거구나....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재훈이가 요즘 아주 귀염둥이예요.^^
운동도 되고 아주 좋은 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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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6 17:02
재훈이 넘 귀여워요 ㅋㅋ 울 누리도 귀요미 시리즈 한참 불러줘서 재롱에 제가 뿅~~ 빠졋어요 ㅎ 인체에 빠져있을 때 dry bone 책도 읽어주시고 여러 액티도 챙겨 주심 나중에 다 기억하더라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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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06 20:23
요즘 어린이집에서 귀요미가 대세군요 어느새 희성이두 귀요미를 배워와서 귀요미를 부르더라구요^^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부럽네요 아들두놈 뛰면 점점 심하게 뛰어다녀서 아랫집 신경이 쓰여서 늘 집에선 못뛰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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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6 23:13
귀요미시리즈가 있나봐요? ㅋㅋㅋ 울 집에선 민정이가 귀요미인데...^^
위에 사진보니 재훈이가 사물놀이하는 모습이 귀요미같네요.
어린이 인체백과라는 책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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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6 10:17
답댓글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읽기방에 인사드려요.

작년 사자털님이 이끄시던 봄학기 읽기방에서 활동한 후론 1년만이네요.

참여는 안 했지만 눈팅은 계속 했었어요.ㅎ

보통은 폰으로 보는지라 눈팅만 하는데 오늘은 컴을 켤 일이 있어서 간만에 댓글 달아요.

 

<7세 가희>

요즘 가희는 혼자 책읽기에 맛을 들였어요.

한글읽기가 어느 정도 되니까 책 읽는게 즐거운가봐요.

엄마가 너무 안 읽어줘서 그런 걸수도... 쿨럭......

앉아서 몇권씩 휘리릭 읽기도 하고 한자한자 소리내면서 읽기도 해요.

저는 가끔 센텐스퍼즐만 해주고 있구요.ㅠ

네살 동생이 엄청난 방해를 해서 그것도 억지로 하고 있지요.

책도 읽어주고 있으면 공룡책 읽으라고 어찌나 소리를 지르는지... 나중엔 귀가 아플정도랍니다.

 

읽기방에서 잠깐 활동했었지만 그때가 정말 책을 많이 읽어줬던 것 같아요.

매일 사진찍어 올리니까 아무래도 의무감이 들어서 그런거겠죠.

꾸준히 활동하시는 님들 보니까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하시길 기원할께요.

 

관여님... 현우가 너무 의젓하네요. 현우네 입학식은 뭔가 럭셔리한데요.ㅎㅎ

나혁이맘님... 나혁이가 만화책에 입성했네요. 책 많이 읽는 아이들이 만화책도 좋아하더라구요. 책 안 읽는 아이들은 만화책도 안 읽어요.ㅎㅎ

윤성누리맘님... 아프지마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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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11:23
커피한잔콜님~~~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걸요~^_____^
가희가 혼자 읽기의 재미에 푹~~~ 빠졌군요~ 기특해요~~^^
네살 동생도 이제 많이 커서, 자기 몫의 엄마시간을 지키려하는군요.. 귀여워요~ ㅎㅎ
저도 읽기방하면서 책에 대한 많은 정보도 얻고, 육아의 힘도 얻고 있어요~
커피한잔콜님~~봄 읽기방도 함께 하시는거죠?
맛있는 요리도 또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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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14:32
오래간만이예요.^^
엄마가 안 읽어주면 책 안 읽는 애들도 많은데 혼자서 스스로 읽으니 얼마나 기특해요.^^
나혁이는 만화책 외엔 절대 안 읽으려고 해서 그냥 만화책 원없이 읽으라고 두고 있어요.^^
참여 안하셔도 가끔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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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6 17:05
커피한잔콜님~ 넘 반가워요. 저 하루 꼬박 아프고 다시 쌩쌩해졋어요 ㅎㅎ 걱정마세요~~ 가희가 이제 책읽기 자리잡았다니 더없이 반갑네요.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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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06 10:12
답댓글

(4세 성지)

 

owl baby!

 성지에게 들려줬던 책 중에 하나에요 멜로디가 차분하고 아름답죠.. 성지는 부엉이나 올빼미를 보면 owl baby~하면서 말한답니다 ㅎㅎ

저희는 입학식 따로 없이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네요. 2월 말에요.

성지는 어린이집 가고, 동생 성찬이(10개월이에요)는 옆에서 사부작 거리며 놀고있어요^^;;

책 카운트.. 전에는 책 읽어도 몇권 읽었는지 체크하지 않아서 권수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은 몇권 읽었을까..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책 정리하며 세어보면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 

 

만희네 집은 성지가 매일 빠지지 않고 보는 책 중에 하나에요.

작년에 사서 두었을 땐 눈길도 안주더니, 언제부터인가 꺼내서 매일 자기전엔 꼭 보고 자네요.

 

어제는 초컬릿과 미숫가루 섞어서 체에 쳐서 구분하는거 해봤어요.

미숫가루로 빵도 만들구요.

(급하게 만든다고 사진 한장 안찍었다는 ..ㅠㅠ )

밀가루 대신에 미숫가루로 빵이나 과자 만들어도 괜찮네요~~

 

오늘이 두번째 읽기방 글쓰기네요 ㅎㅎ

처음엔 걱정이 더 컸는데, 점점 설레는 마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ㅎㅎ

 

You will do fine!

Go for it! I'm always on your side.

아이에게도, 스스로에게도 격려한마디!!

 

 오늘도 모두모두 ~You will do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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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11:34
저도 오늘 이말을 현우한테 해주고 싶었는데... 못해줬네요~ ㅎㅎ
아침에 인사하고 들여보내려는데, 옆에 우는 아이가 있어서, 현우가 울먹거리기 시작하길래,
얼른 인사만하고 나왔어요~~^^;;
You will do fine!! ^^
만희네집은 저희집에도 있는데, 그냥 책장에만 꽂혀있네요
저도 집에가서 오늘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성지도 책읽는 수준이 높은 걸요~^^
분류에서 요리까지~~~ 성지마미님도 예사분이 아니시군요~~
미숫가루로 빵을 만들수있나요? 밀가루가 아니구요?
성지가 정말 좋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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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14:35
저도 만희네집 책이 좋더라구요. 나혁이한테 한 번 읽어줬어요.
베이비 아울도 나혁이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참 귀여운 캐릭터더라구요.^^
성지랑 같이 빵만들어서 먹으니 아이가 참 좋아하겠어요.
전 이런 요리랑 과학실험등이 아주 어려우니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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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6 23:17
요리를 잘하시나봐요. 미숫가루로 빵이나 과자를 만드시다니.. ^^
저는 미숫가루는 그냥 우유에 타먹는 걸로만 생각했어요. ^^
쑥쑥영유하시나보다. 저도 신청을 했는데 아직 들여다 보지도 못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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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07 08:30
미숫가루 빵.. 밀가루대신 미숫가루로 하면 되어요~ 일반 레시피 응용~^^
쑥쑥영유는 아직..저도 신청을 안해봤네요. 봄이라서 도서관가서 봄과 관련된 책 보다가, spring is here 있어서 보려고 가져왔어요 ^^
You will do fine!
오늘도 한 번 더 외쳐보고~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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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09:46
답댓글

현우네 입학식 정말 거창한데요. 우린 촌동네라서 다른가?^^

이번주는 두시간이라......뭐 키즈카페 수준이니 잘 놀다 올꺼예요.

이렇게 시동을 거는거죠, 부릉부릉~~.^^

참 민은맘님 꿈은 좀 섬뜩한데요.ㅠ.,ㅠ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둘째라.....이거 나이도 나이지만 생각도 안해서 남겨둔 애기용품도 없는데

완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 ㅋㅋㅋㅋㅋㅋ

 

<6세 나혁>

 

요즘 나혁이의 독서는 정말 음~~~ 가관입니다.

도서관 나들이 시작한지 한 달 되었나 잘 모르겠어요.

암튼 도서관 가자마자 만화책 코너에 떡하니 자리잡고 머리박고 읽기 시작합니다.

요거 이제 25권까지 읽었구요, 도서관에 30권까지 밖에 없다고 얼마나 한탄을 하는지.....

 

엄마는 옆에서 엄마책 읽으면서 공부하다가

나혁이 만화책 한 권 끝나면 엄마가 골라놓은 책 4-5권 정도 읽어야만 다음책을 읽을 수 있도록

규칙을 정했기 때문에 엄마가 골라준 책을 읽어줍니다.

 

 

국시꼬랭이책 다 읽히고 세계전래 거의 읽었고, 요즘은 요거 거의 다 읽었어요.

전래랑 과학, 수학동화 몇 권 읽고 오고 있지요.

집에서는 무슨 책을 읽냐면 삼국지만화를 읽어요.

 

 
삼국지 좋아하길래 이것도 만화로 들였어요.
건담 삼국지만 보다가 이거랑 내용이 조금 다르니까
서로 비교하면서 왜 다르냐고 투덜거리면서 읽어요.
얼마전에 쑥에서 선물로 주신 <크라센의 읽기혁명>을 보니
만화책을 읽는다고 독서능력이 떨어지거나 독서량이 줄지 않는다고 하길래
큰 맘 먹고 이것도 질렀어요. ㅋㅋㅋㅋㅋㅋ
만화책 한 권 읽을때마다 엄마가 권해주는 책을 읽어야만 하니까
독서량은 확실히 더 느는것 같아요.
만화책을 미끼로 던지고 있는거죠.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도서관생쥐> 읽고 나혁이가 직접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소개한 적 있죠?
그래서 소설을 몇 개 썼는데 하나 올릴께요.^^ 맞춤법은 아직 미숙해요.
나혁이 한글 공부 얘기 제가 자주 했는데 처음에 명사만 스티커 작업으로 시키고
나머지는 그냥 책읽기로만 진행했는데 이제는 직접 글을 쓰고 있어요.
나름대로 자기는 심각하게 내용을 고민해서 쓴답니다.^^;
그것도 1편, 2편 나누어서 쓰고 삽화도 그려넣어요.
 
 
 
요즘 새로 쓰는 소설이 내용이 더 좋은데(제가 보기에....ㅋㅋㅋㅋ)
쑥이 요번에 개편하고 나서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요.
예전에는 한장뿐이지만 사진이 잘 올라갔는데
이번에 개편하고는 용량이 크다면서 올라가지 않네요.
암튼 지금은 스스로 소설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당분간은 이렇게 집에서 놀면서 책도 원없이 읽고 쓰고싶은 소설도 쓰면서
그냥 그렇게 강태공놀이하면서 지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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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06 10:18
도서관에 가면
성지도 책읽는 형들이 마법천자문이나 내일은 실험왕 등등 만화책 펴서 읽고 있으면
자기도 그 책 하나 꺼내들고 옆에 앉아서 본답니다 ㅎㅎ 한번씩 그 책도 빌리자고 해서 빌려오면
정작 제가 읽게 되구요 ㅎㅎ
관심이 만화책에서 확장되어 책읽기, 글쓰기 까지 ~
다음 소설도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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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6 10:48
도서관의 생쥐 1,2 다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요. 애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나혁이는 혼자 글을 쓰는군요. 저희는 이제 제 이름을 간신히 쓰는데 나만의 책을 만든다는거 참 멋있을거 같아요. 요즘은 재훈이가 마법천자문 1부터 다시 본다고 매번 그건만 보고 오네요. 칠판주고 따라 써보라고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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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3-06 10:55
오... 나혁이가 읽기에 날개를 달았어요
아직 낱글자 읽고 있는 예원이랑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나혁맘님께서 한글에 들이신 정성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글을 적는 수준을 보니까 초등학교 수준입니다. 대단하네요
저도 크라센의 읽기혁명 책을 읽고 있는데 제가 독서를 한창했던 시기가 있어요
그 과정을 고스란히 써놨더라고요
처음에는 저는 저희집에 있는 저학년용 위인전기로 시작해서 만화로 이어져 추리소설과 로맨스소설을 거쳐 고전문학으로 심취했었거든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딱 중학교까지 미친듯이 읽었어요^^
괴테에 파우스트를 읽고 연극도 보러가고 하는 문학소녀였는데 지금은 문학 아줌마도 못하고 있어요ㅎㅎㅎㅎ 아무튼 만화를 읽는 건 괜찮은데 만화만 읽는 건 좀 문제가 되겠죠
나혁이 한테 책 너무 잘 만들었다고 전해주세요
나중에 커서 정말 작가님이 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예원이랑 인사좀 시켜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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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11:44
그러게... 민은맘님 꿈 얘기 읽곤, 어찌나 우끼던지.... ㅎㅎ
나혁이의 언어 실력이 높을 수 밖에 없네... 이리도 많은 책을 읽었으니... 그것도 반복해서 읽었을테니...
책 집필까지? 유나혁 작가님... 역시 나혁이의 언어적 감각은 엄마의 영향이 큰 것같아~^^
강태공 놀이라지만... 거기엔 인생이 있고, 지식이 있고, 삶의 지혜도 있고...
나혁이한테 이모야가 칭찬 많이 했다고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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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3-06 20:30
나혁이가 6살인데도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네요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줘서 그런가봐요
희용인 혼자 읽을수도 있는데 힘들다고 혼자서 자꾸 안읽고 엄마 보고 읽어달라고해서 그냥 같이 읽고 있어요 지가 읽고 싶을땐 혼자보면서 말이죠
언제 도서관에서 아들 두놈 각자 읽고 저도 제 책을 읽어볼까요?
요즘 도서관에서 아들과같이 책읽는 엄마들 보면 내심 부럽기도 ㅋㅋ
멋진 소설도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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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6 23:22
입이 떡~~~~ 벌어지네요. 나혁이가 6살이 맞나 싶을 정도네요. 나혁이는 정말 차원이 달라요.
전래동화도 어려울텐데 삼국지까지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혀줬기 때문에 기본이 바탕이 되어있어서 읽기가 되나봐요. 글씨도 또박또박 잘 쓰고 어떻게 소설쓰기까지 가능하죠?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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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23:40
나혁이는 문학적 감성이 잇는 아이인가봐요. 우리 아들 키우면서 제가 얼마나 바랫는데 절대 이야기를 적어보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아고. 부러운 이야기네요 ㅎㅎ 메이플스토리 스토리는 모든 남자애들이 푹 빠져 읽는데 다행인건 한번 빠져서 보고 나면 그 다음에는 별로 재미있어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나혁이맘님 처럼 책 5권 읽고 나서 만화책 마음껏 보게 하고 잇어요.
알아서 재미있는 만화 찾아 보기도 하고 엄마한테 들려주기도 한답니다. 그게 좀 지나다니고 다시 스토리에서 많이 보구요. 삼국지는 좀 빠르지 않느냐고 아직 보여주지 않고 잇어요. 죽이는 전쟁 장면이 많아서 울 아들은 아주 심각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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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6 00:50
답댓글

 

현우가 어린이집 적응 잘하길 바랄께요. 이젠 많이 커서 잘할거에요. 넘 걱정마세요. 일요일에 저 완전히 뻗어버려서 신랑이 애들 봐주기 전담하고 전 밥도 안먹고 내리 잠만 20시간 가까이 잤어요. 감기몸살을 그리 독하게 치르고 열이 펄펄인데도 해열제 안먹고 버티고 그 담날되니 조금 낫더라구요. 근데 그 감기가 윤성이에게 옮앗는지 어제 오후부터 열이 펄펄이네요. 오늘 학교를 보내야하나 고민하다 그래도 첫 생활 설명해주시니 안보낼 수 없어 일단 보냈는데 잘하고 왓더라구요. 오늘부터 급식도 먹고 하교해서 9시반-12시 50분 하교햇어요. 내일 아침 아이 상태보고 등교 결정해야할 듯 해요. 유치원은 결석해도 되는데 학교는 첫 생활이라 나름 신경쓰이는게. 학생은 학생이에요. 초등 준비물도 연필 하나 하나까지 다 이름 적고 붙여서 한가방 가져다 주었어요 미리 아이 이름 스티커 준비해 두길 잘한건 같아요. 개인이 쓸 물품들이 많기도 하네요. ㅎㅎ 노트는 알림장돠 종합장만 준비하고 추후 다른 노트들도 추가될텐데 역시 학생은 학생인가봅니다. 아이 아프고 준비물 챙겨주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책도 거의 못읽어주고요. 누리한테 미안해서 급조한 스파이더 만들기 후다닥 해줬어요. 스파이더 노래도 부르고 관련 영어책도 찾아 읽엇구요. 한글책 영어책 모두 오가면서 한두권씩 열심히 챙겨서 읽혀주는데 내일은 권수 체크 좀 해 봐야겠어요. 모두 새학기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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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3-06 08:07
누리.. 넘 이뻐요~~^^
윤누맘은 이제 좀 괜찮아진거예요? 왠만하면 일어나서 아이들 챙겼을텐데... 정말 많이 아팠었나봐요..
윤성이 아프다니, 걱정이지만.. 학교도 잘 다녀왔다니 정말 대견하네요~
바빠도 아이들 책읽는 것은 잘 챙기는 윤누맘이 있어서 아이들이 지금껏 잘해오는 듯 해요~^^
이번주 적응기 잘 넘기고 활기찬 3월 맞이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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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마미
  • |
  • 2013-03-06 10:02
아이가 아파서 걱정이시겠어요.. 스파이더맨~!! 아이가 좋아했겠어요~ 아픈아이를 배려하고 생각하는 엄마모습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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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6 10:44
신도림 오프때 잠깐 누리보고 여기서 처음으로 보네요. 참 예쁘네요. 엄마가 맘편하게 눕지 못하는 마음. 누리에게도 뭔가 해주셨네요. 흐뭇해하는 누리 예뻐요. 몸은 좀 괜찮아진건가요? 엄마들이 초등학교 입학시키고들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주말에 계속 누워있었지만요. 윤성이는 좀 괜찮아졌나요? 저희집 조카도 몸살이 나더라구요. 이틀밖에 안 갔는데도 힘든가봐요. 얼른 나아야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학교 생활할텐데 엄마도 윤성이도 빨리 나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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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3-06 14:40
윤누맘님 이제 좀 나아지셨어요?
저도 아프면 병원 안가고 그냥 앓는편인데 남편이 맨날 답답하다고 해요.
근데 저도 병원가는거 싫어하고 주사 맞는건 더더욱 싫어하고
약 먹는것도 엄청 싫어해서 말이죠.......^^; 그래도 오래 앓을땐 약 먹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어서 기운내시고 아이들이랑 알콩달콩 재밌는 모습 보여주세요.
근데 윤성이까지 아파서 걱정이겠어요. 진짜 학교는 느낌이 다르죠.
빠지기도 쉽지 않고...... 저도 나혁이 학교갈 걱정이 벌써부터 되더라구요.
가고 싶은 학교는 있는데 추첨에 떨어지면 어쩔 수 없으니 운명에 맞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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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3-06 23:30
신학기라 긴장도 되고 요즘 꽃샘추위라 아프셨나봐요. 이번 감기가 열까지 동반해서 펄펄 끓습니다.
윤성이도 빨리 나아야 될텐데요.
엄마표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아이도 엄마도 건강해야겠더라구요. 빨리 쾌차하세요.
홧팅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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