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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7(누구나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109 댓글쓰기 본문보기

  • syj9713
  • |
  • 2013-09-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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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8 17:22
답댓글

또 한발 늦은 댓글 올립니다.

잠이 많아서, 맨날 연이가 잘때 같이 자버리는 통에 영~~불성실한 서연맘입니다T.T

우리 연이는 요즘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에 빠져서 이 노래만 틀어주면 춤을 추고 난립니다ㅋㅋ 밖에 놀러나갔다가도 버스가 보이면, 꼭 아는 척을 하시구요ㅋㅋ

에릭칼의 유명한 bear시리즈에 통 흥미를 안보여서, 다른 종류의 노부영책을 몇권 들여봤더니, 반응이 괜찮네요^^

 

읽은 책 목록이구요. 마지막 사진은 제가 만든 두부함박스테이크!ㅋㅋㅋ

결혼 초기에 라면도 겨우 끓이던 제가, 연이 낳고 사람되어 갑니다ㅋㅋㅋ

제 자신이 스스로 대견해하며, 자랑질~~~~~~~~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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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8 17:44
에릭칼 할아부지 책도 좋아하는 애들은 엄청 좋아하고, 안좋아하는 애들은 영~~~ 시큰둥이더라구요~ㅎㅎ
두부함박스떼끼??
아~~~~ 지금 저녁 준비하면서 저... 엄청 배고픈데, 한입 어찌 안 될까요??
슈르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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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8 21:54
저는 결혼하고 신랑에게 맨날 혼났어요.
청소부터 빨래에 음식까지.....ㅋㅋㅋㅋㅋ
함박스테이크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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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3-02 16:19
두부로 스테이크를...? ^^
오호.. 완전 영양식 아니어요..? 아이들 보들보들 좋아하겠네요..
연이 낳고 이렇게 요리의 달인까지 되셨다니,, 장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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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28 15:15
답댓글

이런.. 이주정도 어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ㅠ.ㅠ

어제 눈빠지게 일 마쳐놓고 들어온게 겨울읽기 마지막 날이네요.

봄학기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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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8 16:57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항상 열심히 생활하시는 하니맘님... 존경스러워요~
3월이면 하니도 초등학생이 되는군요.. 하니야~ 입학 축하해~~^^♡
봄학기때도 하니맘님 계속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3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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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8 21:54
하니맘님 안 보여서 보고 싶었어요.^^
담주부턴 저 댓글놀이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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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3-02 16:21
하니맘님, 봄학기에도 계시는군요~? ^^
많이 바쁘셨나봐요.. ^^ 건강 챙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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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8 09:40
답댓글

아침 아이들이 원에 가지 않으니 여유가 있네요. 관여님의 멋진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현우의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직접 몸으로 움직이며 그리면서 태양계도 배우고  몸으로 노는  남자아이들의 활동으론 딱!!  꼭  하고 싶은 활동이네요. 기회가 되면 저희두 해보고 사진 올려 볼께요

 

어느새  겨울 읽기방이 끝이네요 읽기방 끝자락에서 시작했는데 모임하나 이끌어 간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닌것 같네요. 

관심과 여유님~~겨울학기 잘 이끌어주셨어 감사하구요  읽기방이 잘 유지되도록 참여 해 주신 모든 님들  수고하셨어요

저도  봄학기에 꾸준히 끝까지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님들  봄학기에서도 뵈요

 

 <  희용- 7세,  희성-5세(38개월) >

글을  읽으면서 책이 보이니 희용이 급 관심을 가져서  희용이랑 희성이랑 같이  책사진을 봤어요.

희성인  우리집에 있는 책이 나오면 우리집에 있지? 하면서   좋아라^^  다시 가서 찾아서 읽어보네요

희용이두  아직 안 읽어서 몰랐던 책도 어찌 알아보는지 자기도 안 읽었다고  찾아 읽어보고 ㅋㅋ

다른 친구들이 가진 책도  읽어보고 싶어하고  나름 책읽고 싶어하는 자극제가 되네요^^

 

저희집은  밤에 자기전에 책을 많이 읽는편이라 희용 희성 패션이 내복 ㅋㅋ

희성 사진 찍으니  한 포즈 해주네요

희용이가 6살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책을 계속 보니  희성이두 자연적으로  과학책을 너무 좋아해요

책가지고 오라고 하면 과학동화만 잔뜩이네요 

< 달려라 전자야> 책을 읽고 있는 희성 

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전자가  집에 와서  어떻게  전기불을 밝히는지 나온 책이예요

전자가 발전기 안을 돌아다니는 길을 마치  미로 찾기 처럼 따라 가 보기를 하네요

여러번 읽었던 책이라 내용은 대충 알아서 혼자 보게 내버려두면  저렇게 페이지마다 놀기를 하면서 그림을

보더라구요

<빵이야  빵!> 을 읽고 있는 희용

밀에서 가루가 되고 이스트랑 설탕 소금이랑 만나서  반죽이 되고  오븐에 구워서  빵이 된다는 책이예요

물질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한책인데  내용보다 빵 그림이 나와  더 좋아하네요 ㅋㅋ

 

어제 오전에 파닉스 G,H,I 하고  외출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홈플도 쉬고 희용이 도장 만들러 갔더니 아저씨 외출중이고 ㅠㅠ 

모두 허탕치고  옆에 있던 던킨도덧에 갔네요  희용이가 아토피라  던킨 도넛경우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거의 안먹였는데 앉아서 먹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기분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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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8 10:37
저희집도 매일 내복 패션이어요~~~ㅎㅎ
희용, 희성이는 책읽기를 좋아하는군요~ 희희맘님은 복 받으셨네요~
두 아이 모두 책읽기 좋아하는 경우도 많지 않더라구요..^^
쥬스 먹을때 한 마음이 된 아이들~~~ 힘든 외출이었겠지만 도넛으로 행복한 외출이 되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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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8 11:00
배고파요 도넛 하나만 주세요 앙앙 ㅜ ㅜ
도넛이 너무 먹고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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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8 13:38
남자아이들이라 과학동화를 즐겨보나봐요
좋으시겠어요 예원이는 과학동화를 들이 밀어야 겨우 봐주거든요
예원이는 장르가리지 않고 공주만 나오면 완소책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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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8 15:50
빨대 마주대고 먹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으면 정말 신경 많이 쓰이죠?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실컷 먹어줘야 행복할거 같아요.
저는 몸에 해로운 것과 정신에 해로운 것 중에 선택할때는 몸에 해로울것을 선택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오히려 좀 나쁜 엄마같기도 해요. 불량식품도 실컷 먹이고 아이스크림도 실컷 먹이고.....
그리곤 이거 아빠한테는 비밀이다해요. 아빠 알면 난리날일을 둘이서 비밀로 공유를 많이 해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가끔 이렇게 해선 안 될일을 해보는 거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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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8 17:24
역시 아들래미들은 과학 쪽으론 딸들보다 훨씬 흥미있어 하네요^^
우리 연이도 던킨 도너츠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고는, 우와 우와하면서 먹더라구요ㅋㅋ
희용이 희성이 너무 귀여워요^^ 두 아들을 이렇게 이쁘게 키우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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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8 23:42
저희 집에도 있는 책이 보여 반갑네요. 첫째 6세 구0도 남자애라 그런지 저 과학동화전집 정말 좋아해요. 어제는 샌드위치 타령을 해서 식빵에 쨈발라줬더니, 엄마 빵에 공기가 들어있어 푹신푹신한거지~~ 하면서 빵 책 읽은 얘기를 해서 놀랐어요. 빵 책은 몇 주 전에 딱 한 번 봤거든요. 아마 혼자서 여러번 그림을 들여다보았었나봐요. 과학동화 살 때 서점 가서 직접 비교해보고 결정했는데, 과학전집으로는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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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08
답댓글

관여님, 이 글을 읽으면서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을 들으니, 완전히 이별 분위기가 흑흑...ㅠ.ㅠ

몇년 전에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의외로 참 유쾌한 분이시더군요. 이 음악을 듣고있자니 그 때의 콘서트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

그동안 겨울학기 읽기방+엄생영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뉴페이스 분들도 많이 보이고. 봄학기에도 힘을 받아 이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

 

8세/나연

이제 다음주 월요일은 입학식이네요. 으하핫

그동안 읽기방 통해 많은 좋은 분들을 알게 되고, 나연이도 덕분에 몇 권이라도 쉬지 않고 책을 읽게 되고.

매우 보람된 1년이었습니다.

비록 초등생이긴 하지만 1,2학년동안은 그래도 그림책 많이 읽어주려고 해요. 이제 짧은 문고판 책은 혼자 읽기도 합니다(되도록 안읽으려고 뻐팅기지만ㅋ).

 

읽기방 여러분, 자주 놀러올게요~!

전 이만 여기서 졸업을... ^^

(나연이와 지우의 '졸업가'를 하도 들었더니, 졸업가가 떠오르네요. '아침마다 모여서 즐겁게 지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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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8 08:54
시그마님. ^^ 보고 싶을 거 같은데.. 초게의 어느방에 가야 시그마님 뵐수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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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8 09:33
항상 좋은 책소개, 좋은 글 감사했어요~~^^
가끔 들러주신다니 덜 섭섭하네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들도 같이 성숙하는 느낌이에요~ 그 시간의 흐름은 실감이 안 나지만...
나연이 입학 축하해요~~ 그동안 애써주신 시그마님도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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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8 11:01
나연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나연이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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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8 13:43
초게로 가시는군요^^
학교를 보내기도 해서지만
초등학교 교과 과정이 바뀌고 하니
아이들 보다 엄마들이 더 긴장하시더라구요
먼저 보내보시고 꼭 좋은 경험담 풀어주세요
나연이 입학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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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8 15:53
나연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이제 초등생이 되었네요.
저도 나혁이 초등학교 가도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줘야겠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제가 어른이 되고서 봐도 참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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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7 23:57
답댓글

준혁이와 재정이의 봄방학으로 함께 집에 있어요.. 책도 읽고 북클럽활동도 하구요..

오랫만에 정말 오후쯤되니 몸의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어릴땐 항상 업거나 안아야 해서 참 늘 고단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도 어린아기 키우는 엄마들은 아기들이 예쁘면서도 맘이 짠해 지더라구요..

아직 몸이 많이 힘들겠구나.. 싶어서요..

 

낮에 준혁이와 읽은 책 중에 제맘에 드는 책이 있어서 한권 소개하고 갈께요..

 

 

제가 소개하려고 했는데, 인터파크 도서에 가니 출판사서평이 조목조목 잘 적혀있네요..^^

붙이기 하겠습니다..

 

“이웃을 위한 배려가 필요해요.”
친절하고 착한 거북이 양이 이사 온 뒤 서서히 바뀌는 숲 속 마을!
자기밖에 몰랐던 숲 속 동물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함께 보아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게으름과 성실에 대해 알려 주고자, 어른들이 꼭 한 번씩 들려주었던 유명한 이솝 우화. 그래서인지 자연스레 토끼 하면 거북이, 거북이 하면 토끼가 떠오른다. 이 책 역시 토끼와 거북이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게, 그리고 작가 베키 블룸을 만나면서, 토끼와 거북이는 경쟁을 넘어서 화합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났다.

상반된 캐릭터가 주는 재미
날마다 크고 작은 싸움으로 시끌시끌한 숲 속 마을에서, 유독 토끼 씨만 싸우지 않는다. 달리기 챔피언인 스스로를 대단하다, 남들과 다르다 여기기 때문. 토끼 씨는 챔피언 메달을 목에 주렁주렁 걸고 뽐내는 일이 전부일 뿐, 이웃들과 별다른 교류도 없다. 그러던 차에 거북이 양이 숲 속으로 이사를 온다. 동물들은 지레 온갖 걱정을 하며 거북이 양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토끼 씨는 거북이 양에 대해 걱정하는 것조차도 호들갑스럽다며 싸늘하다. 하지만 거북이 양이야말로 숲 속 동물들과 달랐다. 친절하고 싹싹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다. 이처럼 친절함과 무관심, 따뜻함과 차가움으로 대비되는 두 캐릭터는 보는 재미를 준다. 그림 또한, 늘 눈에 힘주고 찡그린 표정의 토끼와 항상 빙그레 미소 짓는 거북이로 표현되어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친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의미
자기 생각만 하는 숲 속 마을 동물들에게 거북이 양은 열린 마음으로 서서히 다가간다. 거북이 양은 이웃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낮잠 자는 이웃집 앞을 지날 때는 까치발로 조용조용 다닌다. 이런 작은 배려들이 모두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것은 시간문제! 먼저 내민 따뜻한 손을 거절하는 이는 많지 않은 법이니 말이다.
이렇게 이 책은 거북이 한 마리가 자기밖에 모르던 집단을 변화시킨다는 놀라운 이야기다. 작아 보이지만 거북이 양의 따뜻한 마음은 냉랭한 집단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어울려 살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배려는 꼭 필요한 덕목이다.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반드시 배워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운동의 매력에 빠지다
거북이 양이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온 숲에 달리기가 유행병처럼 퍼진다. 더구나 오리들까지 운동선수가 되겠다고 하자 토끼 씨는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뜀뛰기 한 번 하지 않았던 가짜 달리기 챔피언이 매일 연습하는 무리들을 따라잡지 못한 것은 당연할 일. 자존심 상한 토끼 씨는 아끼던 메달을 팔아 운동화를 사고, 날마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연습을 한다.
이때부터 토끼 씨는 마음을 열게 된다. 거북이 양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날마다 뛰며 조금씩 달라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운동의 힘이 아닐까. 이는 토끼 씨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다. 숲 속 동물들 모두 달리기를 하느라 싸울 틈이 없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모두에게 온화한 마음이 자리 잡은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달리기 경주(마치 올림픽을 연상케 하는)를 통해 온 숲은 잔칫집이 된다.

토끼 씨의 진정한 자아 찾기
사실 토끼 씨는 진짜 챔피언이 아니다. 그저 모두 토끼 씨가 숲에서 가장 빠르다고 믿고 있을 뿐이다(아무도 확인하지 않은 채). 분명 거짓인데도 토끼 씨는 엄청난 우월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숲 속 동물들이 자신을 존경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을 즐긴다. 토끼 씨는 분명 왜곡된 자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토끼 씨가 노력을 통해 진짜 승리를 하고, 자신의 유일한 진짜 메달을 거북이 양에게 주는 마지막 장면은 감동적이다. 토끼 씨에게서 더 이상 처음의 그 신경질적인 표정과 우월 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 오직 거북이 양을 향해 허리를 굽혀 메달을 걸어 주는, 겸손하고 신사적인 모습뿐이다. 이처럼 자신에게 떳떳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토끼 씨의 모습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은 이의 여유를 엿볼 수 있다.

옹기종기 귀여운 캐릭터들
그림 작가 파베우 파블락은 다분히 풍자적인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풀어냈다. 특히 동물마다 특징을 잘 잡아낸 캐릭터들은 금세 눈에 익는다. 옹기종기 귀여운 캐릭터들이 짓는 과장된 표정과 행동은 재미를 더한다. 또 주인공을 연속 배열해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거나 책을 옆으로 돌려 보게 하는 화면 구성은 무척 자유롭다. 파블락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내용만큼이나 따뜻한 색감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상반된 캐릭터가 주는 재미
날마다 크고 작은 싸움으로 시끌시끌한 숲 속 마을에서, 유독 토끼 씨만 싸우지 않는다. 달리기 챔피언인 스스로를 대단하다, 남들과 다르다 여기기 때문. 토끼 씨는 챔피언 메달을 목에 주렁주렁 걸고 뽐내는 일이 전부일 뿐, 이웃들과 별다른 교류도 없다. 그러던 차에 거북이 양이 숲 속으로 이사를 온다. 동물들은 지레 온갖 걱정을 하며 거북이 양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토끼 씨는 거북이 양에 대해 걱정하는 것조차도 호들갑스럽다며 싸늘하다. 하지만 거북이 양이야말로 숲 속 동물들과 달랐다. 친절하고 싹싹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것이다. 이처럼 친절함과 무관심, 따뜻함과 차가움으로 대비되는 두 캐릭터는 보는 재미를 준다. 그림 또한, 늘 눈에 힘주고 찡그린 표정의 토끼와 항상 빙그레 미소 짓는 거북이로 표현되어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친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의미
자기 생각만 하는 숲 속 마을 동물들에게 거북이 양은 열린 마음으로 서서히 다가간다. 거북이 양은 이웃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낮잠 자는 이웃집 앞을 지날 때는 까치발로 조용조용 다닌다. 이런 작은 배려들이 모두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것은 시간문제! 먼저 내민 따뜻한 손을 거절하는 이는 많지 않은 법이니 말이다.
이렇게 이 책은 거북이 한 마리가 자기밖에 모르던 집단을 변화시킨다는 놀라운 이야기다. 작아 보이지만 거북이 양의 따뜻한 마음은 냉랭한 집단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어울려 살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배려는 꼭 필요한 덕목이다.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반드시 배워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운동의 매력에 빠지다
거북이 양이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온 숲에 달리기가 유행병처럼 퍼진다. 더구나 오리들까지 운동선수가 되겠다고 하자 토끼 씨는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뜀뛰기 한 번 하지 않았던 가짜 달리기 챔피언이 매일 연습하는 무리들을 따라잡지 못한 것은 당연할 일. 자존심 상한 토끼 씨는 아끼던 메달을 팔아 운동화를 사고, 날마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연습을 한다.
이때부터 토끼 씨는 마음을 열게 된다. 거북이 양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날마다 뛰며 조금씩 달라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운동의 힘이 아닐까. 이는 토끼 씨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다. 숲 속 동물들 모두 달리기를 하느라 싸울 틈이 없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모두에게 온화한 마음이 자리 잡은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달리기 경주(마치 올림픽을 연상케 하는)를 통해 온 숲은 잔칫집이 된다.

토끼 씨의 진정한 자아 찾기
사실 토끼 씨는 진짜 챔피언이 아니다. 그저 모두 토끼 씨가 숲에서 가장 빠르다고 믿고 있을 뿐이다(아무도 확인하지 않은 채). 분명 거짓인데도 토끼 씨는 엄청난 우월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숲 속 동물들이 자신을 존경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을 즐긴다. 토끼 씨는 분명 왜곡된 자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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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8 00:09
토끼씨와 거북이양~~~
현우랑 한 두달전에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우리가 아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인가?? 했는데.. 내용이 전혀 달라서 결말은 어떻게 될까??
아주~~ 궁굼해하면서 읽었던 책이었어요~ ^^
나는 도서관을 가면 '네버랜드'책을 많이 빌려 오는 편인데..
요즘은 한글책 빌리러 도서관을 안가니... 책읽는 권수나 시간도 줄어드는 듯해요
역시.. 도서관나들이는 아이들에게나 엄마에게 책일기를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 줘요~ ^^

요즘 아이들 방학이라 집에 있으니.. 짬이 안 나죠?
그래도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엄마랑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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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13
앗! 세실 선배 책이네요(정확히 말하면 번역가 ^^). 저 책 출간된지 꽤 됐을텐데... 저도 아직은 읽어보지 않았어요. 한 번 빌려다 읽어줘야겠습니다~ ^^
이번주는 지우가 어린이집 가정보육기간이라 데리고 있는데 어제는 둘 데리고 아주 멀~~~리 다녀왔어요. 지하철 타고. 아마 둘 데리고 지하철 타보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아침 9시반에 나갔는데, 집에 오니 5시. 지우는 지하철에서 잠들고.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시간, 이 엄마한테는 험난한 시간이었다죠. 지금 온몸이 다 쑤셔요.
준혁재정맘님, 연휴 때 뭐하세요?
남편이 애들 롯데월드 데려가자는데 솔직한 마음으로는 셋만 나갔다 오라고 하고 싶다는 ㅋㅋㅋㅋ
준혁재정맘님, 테솔통해 만나서 읽기방에서도 쭈~욱 뵈었지요. 재정이와 지우가 같은 7월생이라(맞죠?^^ 아님 어쩌나~~) 더욱 정이 많이 갔는데... 자주 놀러올게요. 아마 폰으로 매일 들어올 듯~ ㅎ
그럼, 황금연휴 잘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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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8 08:56
마지막까지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이번주말은 3월맞이 도서관 책 반납들을 해야하는데..
이건 하나 빌려와야겠네요. ^^*
북클럽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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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8 09:51
기존의 책과는 다른 책이군요 우리동네 도서관에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애들은 도 서관에 가도 과학파트로 가서 골라보기만 ㅋㅋ
창작 읽는 권수가 적어서 아직 전래나 명작을 아이들에게 권하는 편이 아니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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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8 11:02
읽다보니 제가 한번 읽어보고프네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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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8 13:48
이번 초등교과과정에 이솝 토끼와 거북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챙겨 읽혀야겠다 생각했는데
발빠르신 준재맘께서 좋은 책 소개해주시네요^^
토끼씨와 거북양 책 제목 한번 써보며 외우기 들어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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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8 15:59
토끼와 거북이도 참 많이 리메이크되는 작품인거 같아요.^^
그 안에서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이 녹아있어서 그런가?
우리도 얼마전에 <꿈꾸는 거북이> 공연을 봤는데 참 좋더라구요.
이책도 도서관 있으면 빌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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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8 17:26
우와~~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제 기억속에 오래 머물러 있어야 할텐데요^^
준혁재정맘님! 잘지내시죠? 언제나 유쾌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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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7 22:32
답댓글

읽기방이 계절별로 새로 열리는 거였군요. 별 개념없이 그냥 참가해서리..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저도 한 두달쯤 참여했나봐요.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흐르고 읽기방이 어느새 제 삶에 꽤 중요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구0는 이제 자기 전에 꼭 영어책이랑 한글책 한 두권씩은 읽고자는 습관이 자리잡았어요.

잘 시간 되거나 졸리면 주섬주섬 책을 들고 안방으로 들어갑니다.

사실 거의 제가 골라온 책을 주로 읽긴 하지만요.

 

그리고 어제 테솔 1학기도 끝났네요.

테솔과 쑥쑥이 함께 시작되어서 저는 사실 테솔에서 배운거랑 여기저기 글로 본 거랑 구분이 안되요 ㅋㅋ

바로 2학기로 달립니다~~

 

구0는 읽기방 하던대로만 꾸준히 하고

올해는 한글책 읽기독립을 목표로 한글책 좀더 신경 써주고

유치원에서 영어특강만 추가로 듣고

어린이날 블록을 사주고 ^^

이제 제가 직장일 틈틈이 제가 책읽는 습관을 들이려고 해요.

엄마들 책읽는 북클럽에는 제가 거의 등장할 듯 합니다~

저희 올해 목표는 책과 친해지기~

그리고 운동..인데 이게 작심 이일 하고 끝나버려서 다시 맘잡아야 되네요.

 

읽기방 하면서 멋진 분들과 댓글로 얘기하는 멤버가 되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궁금해하는거 친절히 정성들여 대답해주셨던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해요.

다음 학기 읽기방도 열심히 참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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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23:15
1년 내내 쭉~~ 가도 좋지만.. 지치기도 하고... 분위기도 바꿀 겸.. 분기별로 하고 있어요~^^
잠자리 읽기가 자리를 잡았군요. 꾸준히 책 읽어주신 엄마의 노력 덕분이네요~
엄마 책읽기.. 맞아요.. 아이들 책읽기 못지 않게 중요한데.. 저도 실천이 잘 안 되네요~
제가 읽으려고 빌려놓은 책은.. 반납일이 다~ 되어서야 허겁지겁 읽다가 다 못 읽고 반납하고..
그렇게 몇번 하곤.. 그냥 빌리질 않네요~ ^^;;

저도 레오르님과 함께 읽기방에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넘 좋아요~^^
테슬 2학기도 힘내세요!! 2학기수업에선 더~ 깊이 있는 책을 읽으실 기회가 오실 꺼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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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8 00:04
레오르님 참 열정이 많으신 분이신것 같아요..
테솔 2학기도 화이팅 할께요..
읽기방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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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16
레오르님, 지금처럼만 꾸~준히 해서 1년 지나고보면 정말 많은 것을 했다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북클럽도 하실 계획이시군요. 홧팅입니다~!
테솔 1학기 수료하신 것도 축하드려요. ^^ 레오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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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8 16:07
여기서 수다떠는 재미가 보통이 아니죠?^^ ㅋㅋㅋㅋㅋ
저도 하루의 쉬는 시간을 다 여기서 보내는거 같아요.
완전 쑥중독자예요.^^ 잠깐 쉰다고 생각하니 더 궁금하더라구요.ㅋㅋㅋㅋ

참 나혁이가 플레이타임을 안 좋아하는건 수준이 높아서가 아니라 나혁이 영어거부때 들여온거라
그런것 같아요. 그렇게 몇 년을 묵히다 보니 자연히 손이 가지 않는것 같아요. 사실 나혁이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영어책도 수준이 높지 않아요. 나혁이는 한글을 빨리 떼서 혼자 또래보다 책읽는 단계가 조금 빨라보이고 어른들 말투를 써서 그렇지 그냥 철부지 어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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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2:00
답댓글
읽기방 겨울이 마무리 되었네요. 그동안 관리하고 챙겨 주신 관여님~ 넘 감사해요. 그리고 읽기방 여러분들도 모두 감사 드립니다. 이사와 함께 제 컴이 작동을 전혀 못하는 상황이라 폰으로 글 남기기 넘 힘들고 댓글도 저조했어요. 지금은 잠시 노트북을 빌려 쓰고 있어요. ㅎㅎ 

월요일은 집들이 그리고 어제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 오느라 잠실까지 다녀왔더니 기운이 쭉.. 빠지고 오전 내내 힘들어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책은 뒷전. ㅎ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신나게 노느라 정신없었어요. 여시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이할 때 가장 즐거운 것 같아요. 오늘은 좀 쉬면서 책 읽는 하루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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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7 14:17
집들이 잘 끝내셨어요?^^
제가 요즘 김포에 관심이 많아요.ㅋㅋㅋㅋㅋ
나혁이도 조금 있으면 학교갈 때가 되니까
너무 시골구석에 있는것이 걱정되더라구요.
아예 전원적인 시골이면 말을 않겠는데 대도시 구석의 산밑이라 말이죠.^^;
어서 김포에서 자리잡고 아이와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 부탁드려요.^^

참 아래 댓글보니 과학관 가실것 같은데 언제 가실꺼예요?
과학관 가시기 전에 연락주세요. 저도 같이 가게요.^^

글구 관여언니 만날때 연락드릴께요. 근데 현우가 이제 어린이집을 가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전 당분간 나혁이를 더 데리고 있기로 해서 언니가 저를 만나줄라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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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23:08
그동안 폰으로 남긴 윤누맘님 글 보면서 항상 감탄을 했답니다...
전.. 폰으로 쓰면, 매번 오타가 나서.. 2-3줄을 넘게 못 쓰겠더라구요~
어떻게 그리도 길~~~ 게 쓰시는지... ㅎㅎ ^^
사회성 좋은 두 남매가 친구들 만나서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
멀리 지하철도 이동을 해도 언제나 잘 따라와주는 아이들... 정말 기특해요~

윤성이 초등입학하면 당분간은 시간이 안 나시겠죠?
한달은 적응기간이라 점심도 안 먹고 빨~~리 온다고 하더라구요.
4월즈음 수업시간이 오후까지 길어지면.. 그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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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8 00:06
그래도 누리맘님 폰으로 글 남기시는 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어찌 저 장문을 폰으로 다 쓰실수 있으실까.. 하면서요..
그리고 복직은 7월 예정이여요..^^
열심히 읽기방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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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20
윤누맘님, 저 삭신이 아직까지 쑤신다는... 둘 데리고 지하철 타보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제 꿈이 참 야무졌어요. ㅋㅋㅋㅋ 나연이는 어렸을 때부터 지하철이나 버스를 굉장히 많이 타고 다녔는데, 지우는 그렇게 잘 안되더라구요. 암튼. 어제 저는 집에와서 넉다운 되었답니다.
나연이는 오늘도 저를 따라 외출을 해야 한다는. 특히 나연이는 유치원 졸업식 이후, 엄마 스케줄에 따라 열심히 밖으로 밖으로 나가네요.
이제 며칠만 있으면 입학식이네요. 황금연휴 잘 보내시고, 입학식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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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8 17:27
저도 작년 삼복더위에 애 데리고 이사하다가 실신할뻔 했던 기억이T.Tㅋㅋㅋ
한동안 집정리에 정신 없으시겠어요! 쉬엄쉬엄 몸살 안나시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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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0:11
답댓글

 

관여님 고생많으셨어요! 읽기방 덕분에 많은걸 알고 좋은 인연도 이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 현우가 무척 재미나고 신났을 것 같네요 엄마가 너무 재미나게 해줘서 어린이집 가면 심심한 거 아녜요? ㅋㅋ 이번주는 둘다 데리고 있으니 영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이번주에 돌잔치가 있으니 하루가 넘 바쁘고 그래요 도서관에서 ORT 와 SIR 빌려와서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현재로써는 ORT를 더 좋아하네요 ㅋ 태권도 책에는 푹 빠졌구요 ㅋㅋ 매일 태권도 가겠다고 해서 5살 되야 갈수 있다하니 ㅋㅋ 떡국 한그릇 먹음 된다고 하네요 수현이가 이제 낱글자를 거의 떼서 매번 저렇게 노네요 글자따먹기 놀이라고 ㅋㅋ 제가 이기면 안 뺏길려고 엉덩이에 넣는다는 ㅋㅋ 수현이 책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하나가 저기 보이는 엄마는 소원이 뭐야? 책입니다 엄마 딱 한가지만 말해봐 내가 어떤 아이가 되면 가장 좋아? 엄마는 너 다운게 가장 좋단다 엄마는 지금의 네 모습 그대로를 가장 사랑해 오늘 하루도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사랑하기 욕심없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기를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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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2:15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엄마~ 호야수동님네 아이들은 너무 행복할 듯 해요. 수현이가 영특하네요. 벌써 낱글자도 떼고~~ 우리 딸은 전~혀 기미를 안 보여주어서.. ㅋㅋ 제가 그냥 냅두고 있어요. 때되면 하겠지. 하구요. ㅎㅎ 아이 둘과 넘 힘들지 않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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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7 14:20
돌잔치 준비는 잘되가 가나요?^^
활기찬 분인것 같아요. 생기가 있어 보여요.
수현이가 벌써 낱글자를 뗐군요. 게임으로 잘 놀아주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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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5:55
수현이가 글에 관심을 보인 게 아주 웃긴건데요
저희집 일층 엘리베이터 옆에 보면 소화전이
있는데 어느날 거기 뭐라고 적혀있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소할때 소 화장실할때 화 전화기 전이라고
가르쳐줬어요
그뒤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면 매번 따라하더라구요 근데 그걸보신 어른들이 얼마나
웃기겠어요 조그만아이가 그러니
어른들이 이쁘다 똑똑하다 하고 폭풍칭찬을 해주시니
애가 넘 신이 난거예요 그때부터 글을 파고
들기 시작하더니 책제목 시작으로 ㅋㅋ 한글나라가
펼쳐지기 시작했어요
울수현이 한글은 저희동 어른분들의 작품이란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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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6:02
나혁맘님 둘째라 가족과 베프들만 초대한 작은 잔치예요 ㅋㅋ 그래도 이름이 잔치니 정신은 없는데
끝나면 무지 허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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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7 21:41
나림이는 첫째라서 돌잔치 해주고 둘째인 재훈이는 아빠가 없었던 관계로 시댁에서 케잌먹는걸로 패쓰 했더니 누나 돌 사진보고 내 사진은 없냐고 물으면 할말이 없네요. 가끔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인증 사진을 꼭 찍어놓으세요. 백일 사진은 똑같이 해주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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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23:02
떡국 한그릇... ㅋㅋ 얼마나 태권도가 가고 싶었으면...귀여워요~^^
와~~ 수현이가 낱글자를 뗐어요? 역시...엄마가 글자로 잘 놀아주니 이리도 빨리 글자를 익히는군요..
현우는 아직도 까막눈이라 글자를 모르니, 모든 활동은 엄마의 소리에 의존해서 하고 있어요~ ㅎㅎ
엄마의 이야기, 질문, 엄마가 읽어주는 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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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8 00:12
예,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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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8 09:57
수현이도 소화전으로 읽기 연습을 하는군요
저희 희성이두 항상 문밖을 나설때면 엘리베이터 기다릴때 소화전을 한번 읽고 가요
음매하는 소 할때 소
불 화 할 때 화
전기 전 할 때 전
저희는 형아가 마법천자문에 빠졌있어서 한자놀이도 하다보니 그렇게 표현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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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8 11:03
와 희성이는 한자로 ㅋㅋ 대단한데요 역시 소화전이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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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8 13:52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시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엄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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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8 17:29
우와~~~ 수현이 영재 아니에요??^^ 우리 조카 36개월인데, 글자는 커녕 책도 기분이 진~~~~짜 내켜야 한권씩 읽어주시는뎅^^ 알뜰 살뜰히 수현이를 키우신 결과네요^^ 욕심없이!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오늘도 한 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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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올리비아
  • |
  • 2013-02-27 08:44
답댓글

관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음악도 감사하구요, 엄생영 들어오자 마자, "아~ 음악이다" 라고 외쳤네요,

셋째아이 임신해서 작년 여름 3개월 피아노학원에 다닌후로 더 감성이 풍부해졌나봐요, 클레식이나 오페라 음악들으면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온몸에 전율이 와요~^^

관여님 음악덕분에 잠깐이나마 힐링이 되었네요.

 

엄마표 하면서 세아이 키운다는게 힘든걸 이제야 알았어요,

어제는 혼내고, 혼내고, 혼내고,,,

아이들에게 하지마라, 안돼~

여기서 쿵, 저기서 쿵, 목욕하면서 거실로 나와, 물 질질 흘리고 다니고, 엄마가 쓰는 가위 사용하고, 잘 시간인데, 물건 꺼내고, 신발장에서 엄마구두 신고 콩콩콩 다니고, 책 읽자하는데 숨박꼭질놀이하고,,,

물론 아이들의 자연스런 행동이지만 어쩔땐, 아이들도 제어 안되고, 저의 체력도 떨어지고, 힘이들고, 급기가 감정이 올라가서, 푸~웅 하고 폭발하죠,,, 애들에게 소리치고 혼내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한번씩 그러네요, 그래도 애들은 애들인지라, 엄마는 그러건말건 안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나와 유령놀이를 하네요^^

 

이런 상황에 놓일때 어떻게 대처들 하세요?

여기에 맞는 육아 책 좀 추천 꼭~ 부탁드려요...

 

저는 항상 넋두리만 하는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알고 있으면 좋을 건강정보 하나씩, 제가 알고 있는거 알려드릴께요.

경험상으로는 건강에 대해서는 항상 관심을 갖고,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폐렴에 좋은 음식으로는 호두기름이 있어요,

꾸준히 먹어주면 폐가 건강해지고, 기침, 가래도 잘 안하고, 감기도 잘 안걸려요.

우리 애들은 호두기름 티스푼에 죽염 약간 넣어 매일 먹고 있답니다.

 

다시 봄읽기방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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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2:20
한올리비아님 아직 어린 세아이들과 엄마표까지 하신다는게 넘 힘들지요~ 지금은 그저 아이들 건강하게 다치지 않게 잘 돌보시는데 전력하시구요 엄마표는 아주 조금만.. 하세요. 넘 많은것을 따라가려고 하다 보면 다 놓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지금은 오디오 틀어주고 같이 즐겁게 한두마디 따라만 해도 아이가 관심과 흥미를 보여요. 엄마가 즐겁고 편안해야 긴 시간동안 지속할 수 있는게 엄마표 더라구요. 엄마가 많은 것을 하려고 욕심을 내면 아이도 어느새 도망간답니다. ^^ 지금은 조금 쉬시구요. 앙와 노부영 같은 신나는노래 따라하고 아이가 즐거워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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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7 14:33
우리집도 액티가 없는 집이라 쑥의 화려한 액티의 향연을 보면 우리집 엄마표는 너무 허접해 보여서
몇 번 따라해 보다가 그냥 되는대로 살기로 맘 먹으니 맘이 편해요. 엄마표라는게 뭐 별거 있나요. 전 처음에는 육아서를 통해 힐링이 있었으나 나중에는 오히려 그대로 되지 않고 그대로 못 해주는 저 자신때문에 넘 힘들어서 육아서를 접었어요. 그리고 요즘 다시 도서관 나들이 하면서 나혁이 책 읽는동안 육아서를 몇 권 읽고 있는중인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이제는 육아서를 오히려 맘 편하게 보고 있어요. 지금 힘드실때는 오히려 육아서를 안 보시는게 어떤가 싶은데......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육아서들이 오히려 엄마를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제가 봤을땐 아이들 건강챙기고 관련 지식 습득하려고 노력하시고
지금 그대로 충분히 훌륭한 엄마세요.
전 한올리비아님이 첨 오셨을때 굉장히 자신감이 있고, 의욕적이고
주말에 신나게 놀리는 것에 대단히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있다보니 다른 엄마들은 놀리는것도 하는데다 공부까지 완벽하게 시키는것 같죠?
안 그래요. 화려한 액티하는 엄마와 저처럼 공연으로 시간때우는 엄마, 과학실험해주는 엄마가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 모두 다른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인터넷상으로 얼굴을 보지 않아서 그 사람들은 다 잘하는것 같을 뿐이죠.

제가 생각하는 올리비아님은 지금 그대로 충분히 훌륭하시니
지금처럼만 꾸준히 책 몇권씩 쥐고서 천천히 가시면 되요.
여기서 이 말하면 위로되실라나? 특히 나혁이는 영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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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6:15
호두기름은 어디서 구하나요? 저희둘째는 기관지가 약해서 이번 겨울에 두번 입원했어요ㅜ ㅜ

저는 육아서적은 잘 안 읽는편이예요
읽으면 옳고 그름이 생기는것같아 아이들을 있는그대로 보는게 힘이들더라구요

그냥 애들이 하는 걸 둬 발전시켜버리세요
예를 들어 책읽자 하는데 숨박꼭질하면 책을
숨기라고 해버리세요
그런뒤 엄마가 찾으면 그책읽는 놀이하면 어떨까요?
가끔 한권씩 못 찾아주는 ㅋㅋ

그리고 엄마구두신고 다니면 런웨이 만들어줘
버리세요
신문 몇장 길게 깔아버리고 앞에 거울하나만둬버리
세요 전 또 목욕할때 물감 줘버려요 동생씻을때 맘껏 벽에 그리고 놀라고
목욕하고 남은 물로 치우면되고 확실히 방에서 하는것보다 치우는게 쉬우니까요
대신 잘때 장난치는건 안된다고 그건 어쩔수가 없네요

애잖아요 ㅋㅋ 근데 잘안되는
세아이 키우신다고 고생많으시죠? 곧 이쁜시기 다 지날꺼예요 사춘기만 와도 같이 안다닌다더라구요

그냥 엄마맘을 비우는게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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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22:58
오~~ 피아노도 치셔요? 어쩜... 우아~~~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전 어릴때 치곤 안 쳐서... 도래도래... 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ㅋㅋ

세아이의 엄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셔요~
하나 키우는 저로서는 그저 존경할 뿐입니다.
힘들땐.. 그저 시간이 약인듯해요~ 힘내세요...
(도움 말씀 못드려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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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8 00:11
올리비아님 힘내셔요~
엄마도 사람인데 폭발할때도 있어야죠..
ㅋㅋ 그런데도 아이들 유령놀이 하나봐요.. 다행이네요.. 천진하고 즐거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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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2-27 08:30
답댓글
읽기방 겨울 잘 마무리하심을 축하드려요~^^
저는 봄 학기에도 간헐적인 댓글로 응원을...ㅋㅋ
다음 주 13기 북클럽 주제가 Earth Day가 될 예정인데
시기적절한 액티를 해주셨네요.
쑥쑥이 마치 통합교과로 연계되어 흘러가는 듯한 이 절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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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2:22
정말 쑥쑥에 있으면 통합교과 대비 안해되 될 듯 해요. 엄마와 아기때부터 자연스레 하는 통합교과 학습~~ 역쉬 쑥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원영사랑님의 지속적인 댓글~ 안될까요? ㅋㅋㅋ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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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7 14:36
우리집은 요즘 영어만 빼면 다 잘 굴러가고 있는듯한데 말이죠.ㅋㅋㅋㅋㅋ
아.....나혁이의 뒤통수땜시 제가 늘 맘을 놀 수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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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6:18
통합교과란 말에 뻥 터졌어요 저도 북클럽하고픈데 책 수준이 후덜덜이라구요 ㅋㅋ
언젠가 저와 수현이에게 맞는책이 나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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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22:49
원영사랑님 감사해요~~~^^
다음주 주제가 Earth Day 인가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요...
매주 올려주는 미션을 겨우 겨우 따라가네요~ ㅎㅎ

오늘 현우 어린이집 '적응수업' 하는 날이었는데...
울고 들어갔다가, 웃고 나왔어요~ 나름 적응을 잘 하는 듯해요~ ㅇㅎㅎ
근데, 정말 현우 어린이집 가면, 전 모하죠? 진정한 휴식의 시간??
자유부인 바람나게 생겼슈.....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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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7 07:27
답댓글

 

관여님 대문지기 하시고 읽기방 이끌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뭔가를 책임지고 이끌어간다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관여님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는 오늘 3년 다닌 직장을 잠시 쉬기로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여요 며칠쉬다보면 또 다시 나갈 것만 같은 느낌이어서 그런지 그냥 아무생각도 안드네요 젊었을때 다니던 직장에서는 일의 방법을 배웠다면 여기서는 인간의 관계와 삶에 대해서 많이 배웠어요^^ 섭섭한 마음이 좀 드네요 사진은 예원이랑 실험한거예요 실험이라기보다 만들기 시간이라는게 맞을듯 해요 한 세트가 10개인데 어느새 세트를 다하고 다른 세트를 하고 있어요 풍력에 대한 실험인데 풍차가 생각만큼 안돌아가서 또 흐지부지 되었어요 ㅋㅋ 도서관에서 관련책 2권 찾아 읽고 이야기 했보기도 했어요 영어는 튼튼영어 강화프로그램 뮤지컬하는것 이번달에 끝나네요 열심히 들려주고 책 읽고 하니 6권을 외우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처음에는 예원이 한테 어려울거 같다고 고민 많이 했는데 예원이는 정말 신나게 하더라구요 아이의 능력은 엄마가 생각하는거보다 무궁무진 하더라구요 뮤지컬은 아직 많이 어설프지만 역할에 대한 개념은 잡혔는지 엄마는 뭐해 나는 뭐할테니 이러네요 겨울 읽기방은 끝나고 봄읽기방이라니 시간이 빨리 흐르고 있어요 그럼 3월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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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7 07:53
예원이가 신나겠어요^^ 마지막날이라시니 마무리잘하시구요, 봄학ㄱㅣ 계속 하시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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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2:25
마굴맘님 댁은 꾸준히 실험과 여러 액티들.. 그리고 꾸준한 책읽기가 예원이의 토양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답니다. 풍차만들기는 다른 실험 키트에도 자주 들어있고 바람개비 만들기도 아이드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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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7 13:44
마굴맘님께도 3월은 새로운 시작의 달이군요..
테솔시작하신다고 하셨죠..
또 테솔 끝내시고 나면, 조금은 또 숲이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예원이와 잘 하시고 계시니, 조급해하지말고 의심하지 말고 그냥 쭉 가보셔요..
그리고 또 정말 아니다 싶으면 조금 수정해도 되구요..
예원이도 어리고, 100년인생이쟎아요..
조금 천천히 가도 다 ~간다.. 라고만 생각하면 어느새 또 아이들은 저만큼 성큼성큼 가고 있더라구요..
마굴맘님 화이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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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7 14:38
마굴맘님의 등장으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게 저같아요.
맨날 고민만 하면서도 너무 언어적인 자극만 나혁이에게 주고 있었거든요.
음....역쉬나 이번에도 과학실험....우리집 과학키트는 언제 꺼내주려나....오늘은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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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6:22
축하드려요 3년 고생하셨으니 쉬기도 하셔야죠!
섭섭한 건 좋은거네요 후련하거나 진작그만둘껄 또는
에이 보단 섭섭은 좋은거니까 ㅋㅋ

마굴맘님은 정말 대단하셔요 저런 과학실험은 어떻게
진행하시는건가요? 책으로 또는 어떤 과정이 있나요?
예원이가 엄마한데 무지 감사해할듯해요

또하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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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22:45
맞아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좋은 사람과의 만남만큼 소중한 건 없는 것 같더라구요~
3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쉬시면서도 테슬도 들으시고, 재충전의 시간 보내세요~ ^^

통합교육을 몸소 실천하시는 마굴맘님을 보며서 많이 깨달아요~
하지만.. 이게 실천이 어렵더라구요~
저도 이제 현우 어린이집 가면...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다른 분야 지식도 좀 쌓아봐야겠어요.
알려주신 까페에 가서, 쑥쑥에 처음 왔을 때의 충격을 또 받았어요.. 그냥.. 멍~~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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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28 17:31
역시 만들기에 소질을 보이는 예원이네요. 다니는 직장을 쉬기로 하셨군요. 너무 벅찰때는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원이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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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7 06:58
답댓글

피아노 소리.. 좋아요... ^^

겨울 읽기방이 오늘까지 열리나요..

월요일 읽기방도 못들어왔었네요. ^^;

 나혁맘님과 즐거운 만남 하셨어용..? ^^

 

말씀하신대로 봄 날같아요.

어제도 눈 대신 보슬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일어나보니 겨우내 얼어있던 눈이 비에 녹았어요.

지금은 대전에서 친구네가 와 있어요.

첫째가 6살이 되었는데 친구 배속에 아가가 있네요.

이번달 6월 출산 예정...

어제 같이 인천 어린이 과학관 다녀왔어요. 좋대요..^^

없는 솜씨에 반찬 좀 해서 식사도 집에서 같이하고,, 아이들 같이 놀고 하니 좋아요. ^^

 

겨울학기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 좋은 분들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좋은 정보도 얻고,, 아이들 일상 공유하고요.

여하튼 궁금해지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거요.

(개인적으로는 관여님과 나혁맘님 직접 뵙고 아이들 함께 만남을 가져서 또 좋았던 겨울이에요.)

 

봄학기 쉬지만 짬 날때마다 올게요. ^^*

읽기방 관리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구요, 관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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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2:27
인천 어린이 과학관.. 잊고 있었는데 주말에 함 다녀와야겠어요. 아마 우리 아들 책상 만든다고 정신이 없을 듯 하지만.. 그래도 다음주에라도 시간 꼭 내서 예약해서 다녀와야지.. 다시 생각해 봅니다. 친구네가 와 있으면 민은맘님 정신이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친구네와 함께하는 시간.. 좋지요? ㅎㅎ 저도 어제 그제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아들 딸 보면서 자주 친구들을 불러야지.. 싶었어요. 바쁘시겠지만 봄학기에도 읽기방 DJ 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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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7 15:26
저도 민은맘님 뵈어서 참 좋았어요.
민은맘님 떠올리면 참 좋으신 분~~~.^^
제가 얼마전에 고백한거 기억하시죠?^^ ㅋㅋㅋㅋㅋㅋ
난 민은맘님이 참 좋아!!! 요러코롬 말이죠.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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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6:24
부산은 정말 봄같은 날이었어요
꺼내놓은 외투입은게 무색할 정도로
봄이 오는게 느껴지네요
붐기운 흠뻑 느끼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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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22:40
어깨가 들썩 들썩~ 역시 읽기방 DJ 다우셔요~~ ^^ (DJ 민~~~~ㅎㅎ)
20대... 젊음을 함께 했던 친구와 아이들 데리고 함께 하는 시간들...
겉모습도 각자의 역할도 변했지만, 친구 앞에선 옛날의 나로 돌아갈 수 있어서
옛친구를 만나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겨울 민은맘님 만나서 넘 좋았어요~ ^^
만날 때마다 따뜻함의 여운을 남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특히 사랑스런 민이와 은이를 만나 볼 수 있어서, 이모야가 많이 행복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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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7 23:48
민은맘님 겨울 읽기방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글, 좋은음악 감사드리고요,
따뜻한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여운을 남기고 가시는군요.... ㅎㅎㅎㅎ
자주오신다고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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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8 07:26
음악 들으면서 잠시 댓글 남겨요.
이 곡은... 음... 곡은 아주 익숙한데.
전 음악을 들으면 노래, 가사보다도 음이 훨씬 먼저 들어온답니다. 예전엔 가요, 팝보다도 연주곡을 참 많이 들었어요. 특히 대학 때는 뉴에이지에 푹 빠져 살았네요. 제가 한 때 좋아했던 음악가들은 스윗 피플, 야니, 케빈 컨, 데이비드 란쯔, 최근에는 막심까지.
좋은 음악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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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8 14:00
봄학기 쉬시는군요
아쉬워요 항상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탄한 일인이거든요
논리적인 감성을 지니셨더라구요
저도 감성은 있으나 원초적인 감성이라 글로 표현도 잘 못하고
표현할수 있는 방법도 몇안되는 사람인지라 민은맘님 글이 부럽고
감탄하고 했네요 또 글도 못적으며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집니다
아무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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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7 05:04
답댓글

<6세 재훈>

관여님 어제 12시에 테솔 숙제 올리고 읽기방 열렸나 봤는데 안 열려서 잤다가 잠이 안와서 보니 열려있네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그동안 읽기방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여님네는 스텐네스 그릇으로 태양계를 표현했다면 저희집은 월요일,화요일 저녁에는 누나랑 스텐네스 그릇을 꺼내서 나무젓가락으로 치며 꽹과리라고 하며 노네요. 두아이들이 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아래층에 사시는 분들에게 민폐라서 내일 낮에 치라고했어요. 요즘은 한번 흥이 나면 제어가 잘 안되네요. 미술놀이를 외치는 애들을 위해 9기북클럽 활동으로 비구름에 색칠하고 빗방울을 달아보았어요. 빗방울 모빌인데 먹구름을 확실히 표현하더라구요

요즘 재훈이네 어린이집도 방학이라 가정보육인데 어제가 테솔1학기 마지막 수업이라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에 보냈다가 일찍 찾아서 맘 먹고 책을 읽어주었어요. 신체나오는 책을 좋아하네요. 다시 신체로 돌려서 보여줘봐야겠어요. 공룡은 요즘 시들해졌네요. 꾸준함이 필요한 것을 ....

 

다음주부터 봄 읽기방이군요. 벌써 봄 얘기만 나와도 마음이 설레네요. 테솔 2학기도 이어서 하구요. 재훈이도 이제 형님반 간다고 자랑하고 다니네요. 6살 반에 가면 좀 의젓해지겠죠. 나림이때 보니깐 6살 남자애들은 날아다니던데 다치지만 말고 잘 다니길 빌어야죠.

관여님도 현우 어린이집 입학 시키시고 바쁘시겠어요. 어린이집에서 사용할 물건 주는 곳도 있고 따로 사라는 곳도 있더라구요. 현우가 성격이 좋아서 어린이집 잘 적응할거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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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7 07:55
테솔2학기 바로가시는군요. 부지런하셔요. ^^ 화이팅 외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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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2:31
테솔 수업 들으시는군요. 항상 꾸준히 노력하시는 나림재훈맘님.. 많은 것을 배우고 자극 되는거 아시지요? ㅎㅎ 그릇과 나무젓가락..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놀지요. ㅎㅎ 우리 애들 어릴 때 냄비랑 스텐 그릇들이 많이 혹사 당했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꺼내줘 볼까요? ㅋㅋ 시끄러워서 시간을 정해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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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7 14:59
꽹가리치는 모습에서 흥이 보이네요. 저런 놀이가 진짜 놀인데 요즘은 이웃들 때문에 아이들은 뛰지도 못하고, 소리도 못지르고, 꽹가리도 칠 수 없죠. 아이를 위한다고 다 허용할 수도 없구 해서 참 안타깝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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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6:27
스텝이 완전한데요 개구쟁이 모습에 저도 모르게 웃고말았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프실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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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22:29
전 시끄러운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집에서 음악도 거의 안 틀고.. 영어 CD도 안 틀고....
저희집 CD player는 일도 안하고 거의 조용하답니다~ ㅋㅋ
그래서 저렇게 뭘 두드리는 활동은 못 하게 하거나.. 안 하는데... (나쁘죠? ^^;;)
재훈이 엄청 신나보여요~ ^^

오늘 현우도 어린이집 적응수업을 받고 왔어요~
들어갈때 울먹 울먹 왕~~~ 울었는데..(겨우 달래서 들여보냈어요)
부모 OT 1시간30분 받고, 가 봤더니.. 신나게 뛰어나오길래 한시름 놓았답니다.
다음 주 입학하고 안 간다고 안 하겠죠?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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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7 22:36
나재맘님.. 제가 읽기방에 용기내서 올 수 있게 해주신 분이죠. 테솔 동기^^
글 읽고 보니 읽기방을 다들 밤 12시에서 1시 사이에 들어오시는 거였군요!
다들 올빼미이신듯 ㅋ
부디 저랑 오래오래 같이 가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재훈이랑 동갑이니 계속 따라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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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8 00:15
스텐레스 꽹가리 정날 신났겠어요..
그런데 정말 시끄러웠을듯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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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2-27 01:30
답댓글

현우는 태양계에 대해서 배웠군요. 햐~~~~ 정말 영특합니다. 저 묵직한 스뎅그릇하며 집에 있는 그릇들 총출동하여 태양계 설명해주시는 거 정말 현우 눈높이에 맞춰서 해주셨네요. 저도 써먹어야 겠네요. ^^

우리몸은 소중해. 우주의 신비, 연어... 등등 도서관 딱지가 안붙은 건 소장하고 계신거 같은데 어느 출판사건지 알려줄 수 있으세요? 공개하기 그러시면 쪽지보내주셔도 돼요. 현우가 읽는 거라 아직 글밥이 많을 거 같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읽어주면 좋을 거같아서요. 민정이는 자연관찰책 2살때 산거(글밥 2-3줄짜리) 아직도 읽고 있어서 한질 더 들여야 할 거같아요.  

 

그리고 엄생영 표현은 제가 임의대로 골라서 게시하면 될까요?

준재맘님 말처럼 관여님 넘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수다도 하지만 정보도 공유하고 뿌듯하게 마무리하셔서 좋으시죠? 겨울읽기방 모든 맘들도 넘넘 수고 하셨어요.

봄읽기방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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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2:36
자연관찰책은 보리에서 나온 보리세밀화 괜찮구요. 자연동화를 조금씩 보여주시면 자연관찰도 찾아서 보더라구요. ^^ 민정귀요미님 3월에는 더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읽기방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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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7 15:23
쑥 눈팅을 1년이나 하시면서 엄청난 내공이 쌓이셨나봐요.^^
수면위로 등장하신지 얼마 안된듯한데도 엄마포스가 장난 아녜요. ㅋㅋㅋㅋㅋ
아마 엄마 실력도 민정이 실력도 높아서 그런가봐요.
나혁이가 그냥 크는게 아니라는 말씀......맞아요. 나혁이는 제 눈물을 먹고 자라는 아이지요.
우리집은 제가 영어공부를 울면서 한터라 나혁이를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가 조금 더 있는것 같아요.
제가 상당히 문과적 성향임에도 단어 암기 하나도 쉽게 되지 않았어요.
어학연수 간다고 베낭하나 메고 무작정 비행기 타고 찾아간 학교에서 본 시험이
제 실력보다 높은 클라스라서(셤은 문법이었거든요.....^^;) 하나도 못 알아듣고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가서 울면서 공부했어요. 내려갈까도 생각했는데 선생님도 그 문법실력이면 곧 차고 올라가니 그냥 더 있자고 하시기도 하고 저도 내려가려니 자존심도 상해서 눈물로 버텼어요.
인생에 있어 뭐 쉽게 얻는게 없는 스탈이라.....^^; 그렇게 힘들게 하나 하나 얻어가는 경우다 보니
나혁이에게도 정성을 다해 하나하나 가르쳐 나가는 거지요.
가득찬 에미보다 조금은 부족한 에미가 아이를 겸손하게 잘 키울지도 모른다는 그런 신념으로다가......
민정귀요미님의 한 줄에 제가 굉장히 긴 답글 달았네요.^^;
민정귀요미님의 앞으로 활약상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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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22:24
나혁맘님 말씀대로 보통 분이 아니시라니까요...
나오자마자 이리도 열심히 활동해주시니.. 제가 귀요미님 손을 덥썩 잡고 가야겠어요~ ㅎㅎ
그리고 엄생영은 대문지기 마음대로랍니다~~ 귀요미님이 올리고 싶은 문장을 올리시면 되어요~^^

현우가 자연관찰책을 잘 봐 주어서 참... 흐믓해하고 있어요~ ㅋㅋ
하지만.. 24개월까지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아이 그림책만 주구장창 봤어요.
그러다 달이 차니, 자연관찰책을 느므 사랑해줘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ㅎㅎ
사서 잘 안 볼때는 본전 생각이 나서.. 아깝다!! 생각을 했었단 말이죠~ 헤헤
현우가 읽고 있는 책은 '꿈틀꿈틀 자연관찰-한국톨스토이(84권)' 이어요.
저도 그때 엄청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연두비, 명품꼬마.. 등등 많이 알아봤는데..
사실 제가 발품팔아 직접 서점에 가서 본 것이 아니라.. 책상 앞에 앉아서 그냥 클릭만 무수히 한지라..
딱히 어느 책이 좋다는 말씀은 못 드리겠어요~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실사와 그림이 선명한 것으로 유명해요~
그리고 84권중에 74권은 분야별 자연관찰책이고, 나머지 10권은 도감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러나 어느 책이나 그렇듯이.. 백과사전이 아닌 다음에는 엄마나 아이가 원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백과사전 형식의 책을 사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

여아들은 자연관찰책 거의 안 본다고 하던데... 민정이는 기특하게도 잘 보나봐요~
책에 대한 편식이 별로 없나봐요...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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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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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8 02:03
윤성누리맘님! 감사합니다. 저한테 보리세밀화가 없네요. 한번 꼭 찾아봐야 겠어요.

나혁이맘님 글 읽으면서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거 보고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라는 것도 느꼈고 아이는 정말 이렇게 키워야 하는 구나라는 것도 느끼게 해줬어요. 나혁이는 엄마노력만큼 풍부한 지식을 지니면서도 감성이 풍부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랄거에요. 멋지게 자라는 모습 계속 보고 싶어요. ^^ 그리고 많이 배울랍니다.

관심과 여유님! 제가 열심히 활동하는 편인가요? ㅋㅋㅋ. 시골에 혼자 있어서 그런가봐요. 2년전 충북 오창으로 이사오면서 직장에 쏟던 열정을 민정이 액티하는데 쏟고 있나봐요. 1년동안 눈팅하면서 원영사랑님과 관여님 글 많이 봤거든요. 박사님 TESOL도 아직 못들었지만 원영사랑님과 관여님 영향이 컸던거 같아요. 그리고 머나먼 세상 아이얘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공간속에 같이 있고 이렇게 만나고 소통하는 것만해도 신기해요. 다른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저한테는 연예인이거든요. 민정이가 슬럼프가 오더라도 잘 극복하고 계속 쑥에 몸 담아야 겠어요.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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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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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7 01:24
답댓글

오늘 겨울읽기방 마지막 날이군요.^^

언니 대문열고 관리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오늘은 명화책 한 권 소개합니다. 나혁이가 좋아하네요.

명화도 자꾸 보니 익숙해서인지 재미있어해요.^^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목 차

 

추천의 글 - 이주헌 선생님
색깔 여행을 떠나요!

빨강 - 인기 많은 친구
오늘 사냥은 어땠나요? - 암소와 작은 말들 (라스코 동굴 벽화)
식탁으로 모이세요! - 붉은 조화 (앙리 마티스)
오늘은 특별한 날 - 나폴레옹 황제 1세와 황후 조세핀의 대관식 (자크 루이 다비드)
색은 어디에서 오나요? (색과 빛)

황토와 주황 - 사이좋은 친구들
몇 살일까요? - 결-함 (김덕용)
땡그렁~ 땡그렁~ - 양치는 소녀 (장 프랑수아 밀레)
주황과 친해져요! - 히게이야 (구스타프 클림트)
누구일까요? - 한여름 (알버트 무어)
비슷하지만 달라요 (색상, 명도, 채도)

노랑 - 재미있는 친구
아이 셔! -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얀 다비츠 더 헤임)
예쁘다, 예뻐 - 유카리스 (프레드릭 레이튼)
고흐 아저씨, 힘내세요 - 해바라기 (빈센트 반 고흐)
짝짓기 놀이를 해요 (삼원색)

초록 - 편안한 친구
후다닥~ 숨어라! - 원숭이들 (앙리 루소)
앗! 눈부셔라 - 아터 호수의 쉴로스 성 (구스타프 클림트)
홍수가 끝났어요 - 방주로 돌아온 비둘기 (존 에버릿 밀레이)
둥글게, 둥글게 (색상환, 보색, 점묘법)

파랑 - 똑똑한 친구
파란 말은 어디 있어요? - 작고 푸른 말 (프란츠 마르크)
룰랭은 파란 친구 - 룰랭 ( 빈센트 반 고흐)
파랑은 다정해 - 여름의 추상 2 (김선두)
누구랑 친구 할까요? (색의 대비, 동화)

분홍과 보라 - 어울려서 예쁜 친구들
분홍 나라로 오세요 - 30세 혹은 장밋빛 인생 (라울 뒤피)
꼬마 숙녀를 소개합니다 - 메다 프리마베시의 초상 (구스타프 클림트)
누가 여왕님일까요? - 테오도라 황후와 수행원들 (성 라벤나 성당 모자이크 벽화)
보라가 최고야! - 보라색 드레스와 아네모네 (앙리 마티스)
모두 느낌이 달라 (색의 성질)

하양 - 순수한 친구
천사가 되고 싶어요 - 천사들의 노래 (윌리엄 부궤로)
하얀 눈은 요술쟁이 - 썰매를 타는 브린타 (칼 라르손)
안녕~ 다시 만나자 - 안녕-머지 강에서 (제임스 티솟)
바다는 무슨 색일까요? (색에 대한 생각의 변화)

검정 - 꼭 필요한 친구
불이 난 걸까요? - 검은 화물선 (라울 뒤피)
엄마가 다 들어 줄게 - 샤르팡티에와 아이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뭐가 보이니? - 검은 사각형 (카지미르 말레비치)
나, 여기 있어요! (색의 쓰임)

고마워, 친구들아~
작품 소개
화가 소개

 

유명한 그림들과 간단한 색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어요.

어린 친구들이 보기에 괜찮은 명화책 같아요.

 

명화도 자주 보니 아는 척을 합니다.

도서관에 가시면 명화 관련책들이 요즘 많아요.

창작책에 한 권씩 끼워서 보여주세요.

 

요즘 읽기방에 새로 오신 분들도 많아서 제가 자주 올리는 곡이지만 또 올려봐요.

아이와 고흐의 그림도 감상하고 좋은 노래도 들으면서

미술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자료죠.^^

 

요즘 나혁이는 <오소>를 보고 있어요.

이것도 시리즈로 몇 개 올라와 있으니까 찾아보시면 좋을듯.^^

게다가 거의 25분짜리라 길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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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2-27 01:34
나혁맘님도 아직 안 주무셨군요.^^
책 넘 좋은데요. 역시 나혁이가 그냥 크는게 아니네요. 여러 장르의 책 골고루 읽어주시지만 명화관련책도 읽어주시는 군요. 저도 정보 얻고 갑니다. 저 책이 도서관에 있나 확인해보고 없으면 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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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7 05:07
나혁맘님이 올려주시는 동영상 덕분에 저희집 애들이 호강하네요. 다 보구나서 더 보여달라고 해서 좀 곤란하기도 하지만 제가 찾지 못하는 것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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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09:03
와~~~ 저 그림책 넘 좋은걸~~ 나도 검색해봐야겠어~~^^
노래 동영상은 언제 봐도 감탄이야.. 맨날 나혼자만 봤는데, 이번엔 현우한테도 보여줘야겠어~ ㅎㅎ
나혁맘덕에 읽기방 든든하게 이어올수 있었지~ 고마워~~^^
짬짬이 시간 날때 들러서 좋은 책, 좋은 구경거리 소개해줄꺼지? (은근 읽기방 자주 오라는 압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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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2:42
나혁이맘님~ 오소 재미있겠어요. 울 아들에게는 못 보여줬는데.. 맥스앤 루비 넘 잘 본 우리 딸에게 오소 소개시켜 줘 봐야겠어요. 스트로베리는 여야들이 좋아할 것 같지만.. 혹시 함 보여줘보세요. 나혁이는 알아들을 것 같아요. 은근 말이 빨라서 우리 딸은 그림이랑 화면은 넘 예쁜데 못알아듣겠으니 조금 커서 보겠다 하더라구요. 도라, 리틀 아인슈타인을 거쳐서 맥스앤 루비를 넘 사랑했는데.. 이제 슈퍼와이 보여줘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오소.. 요거 괜찮을 듯 해요.
나혁이맘님 공부 시작하심 넘 바쁠까요? 관여님 만나실 때 연락 주세요. 부천? 부평까지는 가는 버스들이 꽤 많더라구요.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 한번에 가니 달려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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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6:30
그것도 좋은것 같네요
명화보여주기 좋은거 배워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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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7 23:51
명화책 재미날것 같아요.. 저도 찾아볼께요..
명화책 계속 관심가지려고 했는데, 요즘 또 조금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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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8 14:18
나혁맘님 답변 감사해요
제가 논리적,합리적,이성적이란 단어와는 좀 거리가
먼 사람이라 누구를 가르친다는게 이렇게 고민스러운지
몰랐어요 공부를 해도 무식하게 파고만 들고 전체를 보기 어려워
했던 사람이예요 ㅋㅋ 제 인생이면 이렇게 고민하지 않았을 거여요
나혁맘님도 봄 읽기방 빠지신다니 좀 섭섭하네요 ㅎㅎ
그래도 북클럽에서 만나니 다행입니다
예원이는 명화에 공주나 발레리나가 나오면 잼나게 읽어요
그외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명화책은 잘 안보려하죠
예원이가 좋아하는 책과 아닌 책의 구분은 공주입니다 ㅋㅋㅋ
그 어떤 주제라도 공주만 나오면 되니 과학책과 수학책에 공주를
그려넣고 싶은 제 심정을 아실라나요 ㅋㅋㅋ
이번에 무슨 공부를 또 하시나 모르겠지만 넘 똑똑해지시는거 아니예요?
부럽습니데이 그열정 저에게도 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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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8 23:46
나혁맘님 댓글놀이는 계속하신다니 왠지 기뻐요. 저는 읽기방에서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거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아직 님들처럼 많이 댓글을 못 달아드려서 죄송하지만요. 계속 읽기방 응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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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7 00:40
답댓글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려다 들어와보니 읽기방 문 벌써 열려있네요..

낼도 낮엔 들어올 시간이 없을 듯 해서 반가워서 인사하고 가요..^^

벌써 다음 대문이 3월이라고 하니, 정말 봄이 어느새 우리 옆에 성큼 와 있는 듯해요..

겨울 읽기방 수고 많이 하셨어요..

봄 읽기방 모집글에 아직 댓글도 못 달았는데 말이죠..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상큼하고 멋지게 3월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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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3-02-27 01:19
저도 민정이 재우고 잠깐 눈 봍였다가 11시에 다시 일어나 대충 좀 정리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맨날 늦게 자는 바람에 피부가 푸석푸석합니다. ㅎㅎㅎ. 직장다닐땐 네일도 하고 셋팅도 말고 마사지도 어찌나 열심히 받았는지... 까마득한 옛날같네요.
준재맘님도 직장다니랴 애 둘이 돌보랴 읽기방에 하느라 수고하셨네요.
봄읽기방 담주부터 저도 자주 보일거에요. 책 정보도 많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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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7 01:40
겨울 온지라 금방인거 같은데 벌써 봄이에요.
그 사이 우리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랐겠죠?
의젓한 준혁이는 귀염둥이 동생이랑 요즘 뭐하고 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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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7 08:53
요즘 준혁이도 재정이도 집에 있으니, 준재맘이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지?^^
읽기방 봄에도 준재맘이 오리라... 생각하지만...
혹시 다른 일로 바빠서 고민일까봐 그냥 기다리고 있었어~~^^
읽기방에 준재맘 덕에 알게된 좋은 책이 정말 많거든~~ㅎㅎ
2월 마무리 잘 하고, 3월에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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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7 13:44
준재맘님 3월되시면 복직하시나요? 어찌 되실지.. 그래도 자주 들러주세요~ 준재맘님을 기다리는 이들이 참으로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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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7 16:32
정말 시간 빠른 것 같아요 벌써 3월이라니
상큼한 3월되시길 응원합니다 아자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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