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헉~!!
반성되네요...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말들 가려해야 하는데.. 가끔 기분에 내맡겨져 뱉어버린 말들이 있어서....^^;;
어제도 두꺼운 울드락 종이 같은것에 인쇄되어 만드는 만들기 로봇을 만들어준것이 있는데 어찌나 험하게 가지고 노는지 진작에 팔이며 다리가 부러졌죠..
그런데 갑자기 꺼내서는 발모양 맞추는 것을 한쪽에만 다 끼워 달라네요.. 그래서 반나눠서 해야지 모양이 나오지 안그러면 병신된다고.. ㅠㅠ
처음으로 병신이란 말을 들은 울 아들.. 벙? 모야? 모야?
라고 짜구 묻는데.. 아차 싶거라구요.... 가르쳐 줘야 하나 한참 망설이다 그냥 제대로 알려주긴했는데...
에휴~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