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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4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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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굴맘
  • |
  • 2013-02-21 07:31
답댓글

 

좋은 엄마ㅜㅜ 되는거 힘드네요 요즘은 체력 재력 정보력을 가져야 좋은 엄마라죠 남들 다가진 사랑만 가지고 키우기에는 너무 빠듯한 세상이네요 예원이랑 이번주는 야채 도장 찍기 놀이 했어요 채소를 그냥 잘라 같이 채소의 안을 관찰해보자가 아닌 채소를 잘라 물감 찍어보면 자연스럽게 채소의 모양과 무늬를 익힐수 있도록 동화로 풀어놨더라구요 좋은 책입니다 이것 말고 콧구멍에 대한 책도 읽었는데 콧구멍을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했는데 코딱지 먹는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해 코딱지가 어떻게 만들아지고 코의 구조도 쉽게 이야기 해주며 어떻게 숨을 쉬게 되고 몸의 구멍까지 다 연계해서 쉽게 풀어놨더라구요 다른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채소를 같이 잘라보면 좋았겠지만 그러면 못쓰게 되는게 많아져서 제가 잘라서 같이 찍기놀이 했어요 뭐라 설명 좀 해주려 했더니 소꼽놀이랑 병행하시며 논신다고 예원양이 바빠서 많은 이야기는 못했어요 양파 피망 당근 감자껍질 이용해서 여러가지 모양 만들어 봤는데 좀 하다가 이제 다했어 치워 이러더군요 좀 더 어린나이에 해야 열광할거 같아요ㅋㅋ 출근길에 매일 적어서 내용이 횡설 수설 할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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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1 09:02
네 저도 뭔가 나혁이랑 액티할때마다 느끼는게 이젠 더이상 뭔가 던져 놓으면 빠져들지 않는다는거죠. 이제는 차라리 웍싯하는걸 좋아한다니까요. 저도 저번에 물감놀이 큰맘먹고 풀었는데 조금하더니 피곤하다고 가버렸어요.ㅜ ㅜ 역쉬 액티는 네살이 피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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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10:15
채소 도장은 꼭 해보고싶은 활동인데 실천이 잘 안 되네요~~^^
액티... 이것도 다 때가 있는 듯해요~~
현우는 아직은 즐기는 편이나 부지런히 해줘야하는데, 엄마맘이 예전 같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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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1 10:43
예원이 너무 신났겠는데요
네살 수현이도 한번 해봐하겠어요
한참 도장 스티커를 좋아할때라서^^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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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1 11:19
알콩달콩 이뻐요. ^^ 예원이 파마했나욤...?
갖가지 채소잘라서 찍기 놀이 하고 남은 깨끗한 채소로는 볶음밥 해드시면 ㅎㅎ 한끼 해결까지 되셨겠어요.. ^^
아침 출근길.. 많이 바쁘시죠.?
출근길에 안쓰면 또 출근해서는 짬이 안날때가 있으니 ..
근데 폰으로 이 긴글을 잘도 올리셨어요.. 대단대단.. ^^
횡설수설 안해요, 마굴맘님.
마굴맘님 글 참 귀엽고 재미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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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3 11:07
요거 적느라 멀미가 좀나셨겠는걸요?ㅎㅎ 야채로 도장찍기 책도참 창의적이네요ㅡ 평온한주말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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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00:05
답댓글

아.... 정말 이 밤에 딱! 어울리는 곡이네요...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번에 제가 알려드린 '까페라떼' 드신다는 글과 나혁맘 글에 달았던 육아에 대한 댓글도 잘 읽었어요.

요즘 컴퓨터 앞에 앉기가 힘들어 댓글도 제대로 못 달고 있어요.

1주일 집을 비웠으니.. 처리해야할 일도 있고.. 북클럽 미션도 밀려고...

요즘 남표니랑 함께 있는 시간이 많으니, 눈치도 보이고...아직 친정 나들이 후유증으로 체력도 그렇고...

완전 민은맘한테 푸념만 늘어놓았네요~ ^^

 

민은맘님 글 읽으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크는 육아..

어른인 나도 못하는 것이 많은데... 아직 생활이 서툰 아이를 탓하지 말자는 말씀에

다시 한 번 더 마음을 추스리게 되었어요~ 좋은 말씀들 넘 감사해요~ ^^

 

5세 현우

 

어젠 영어도서관을 다녀왔어요~

얼마전부터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는 현우가 ORT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도서관을 갈때마다 꼭!! 몇권씩 빌려오는데.. 대부분 '대출중'인 경우가 많네요.

그래서 아무 단계나 있으면 빌려오는데...이번에 갔더니.. 5단계 magic key 이야기가 있어서 빌려왔어요.

제가 읽어도 재미있네요. 2단계, 4단계, 5단계를 빌려봤는데... ORT는 기회봐서 살까 싶기도 해요~~^^

 

현우가 드디어 글자에 관심을 보이네요..

자기도 글자를 배우고 싶다고... 아빠한테 가르쳐달라고 해서.. 아빠가 조금 알려줬나봐요..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니...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은데..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네요..

 

어젠 현우랑 북클럽 활동하면서 그림을 좀 그렸는데.. 그 중에서 하나만 올려봅니다~

'Leo the Late Bloomer' 이 책의 한 장면이어요~

 

아기 호랑이 Leo의 모습과 나비 모습을 현우가 그리고...

배경의 꽃은 파스텔을 이용하여 "실루엣 그림그리기" 로 표현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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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1 01:19
와~ 관여님 현우랑 꾸준히 미술 놀이 해 주시는 것 보면 넘 대단하세요. 저렇게 그림 따라쓰기가 되는것이 신기해요. 울 누리는 공주만 그리려고 하고. 에효. 런투리드도 출력해서 준비한채 대기만 하고 있답니다. 저도 다시 마음 잡고 해봐야겠어요. 방학이라 놀거리만 준비하는 못나뉴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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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1 09:07
현우와 하는 미술놀이는 늘 부러워요. 나혁이 더 어릴때 해줘야했는데 이것도 때를 놓쳤는지 쉽지않네요. 그냥 우린 보는걸로 만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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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1 09:16
현우 그림 넘 귀엽네요 엄마랑. 꾸준히 열심히 해주는 엄마가 있어서 현우는 좋겠어요
책읽기 좋지만 간단한 활동도 하나씩 해주니 좋네요
오늘은 우리 희희형제들이랑 뭘 할까 쑥쑥을 열심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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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1 11:26
은양이 이상하게도 파스텔을 좋아해요. 꽃피우기 활동으로 자른 색종이 나머지 짜투리에 꽃모양이 남아있으니 그걸 가지고 이걸 해봐야겠어요. ^^
지금 나혁맘님 만나고 있으세요..? ^^
저는 이번 겨울에 좋은 사람들 두분을 만나게 되어 ^^
나름 결실이 있던 겨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까지 함께 보았으니 말이죠..^^
기분이 좋아져요...^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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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1 14:54
현우네요
연필잡은 저 손을 어쩜 좋을까?
색감이 참 이쁘네요^^
엄마와 함께라 현우는 참 좋을꺼예요
오늘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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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0 17:55
답댓글

계속 바쁜 나날들입니다. 체력이 바닥나고 있어요. 운동해야하는데, 2주 전 2일 했다죠..ㅡㅡ;;

책은 간신히 지속만 하고 있구요. TESOL 종강 앞두고 맘이 바쁘고..

3월부터 엄마들 책읽는 북클럽도 하려고 하고 있고, 2학기 개강도 바로 한다고 하고..

쑥쑥 영유1 해보고 싶은데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일단 저지르고 참고라도 할까 어쩔까.. 주말에 한번씩 하면 되겠죠??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바빠서 읽기방 글도 후다닥 읽고 답글도 잘 못 달아드려 죄송할 뿐이에요.

 

구0는 6세반이 되기를 기다리며 살고 있구요, 내가 만들자 시리즈에 들어있는 책을 좋아하네요 ㅋ

 

22개월 지0, 엄마는 넋놓고 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배변훈련하자고 하셔서

오늘부터 팬티랑 내복바지 왕창 갖고 등원했습니다.

쉽게 잘 되기를 기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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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0 18:57
배변 훈련 잘 되길 바래요
엄마가 조급하니 더 안되는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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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21:02
제가 배변얘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요......음.....나혁이 밤기저귀 뗀지가 얼마 안되요.
전 그런 생리적 현상으로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고 싶지 않아서 밤기저귀를 작년 가을에 뗐구요.
그뒤로 하루가 멀다하고 이불빨래 했어요.^^;
사람들이 한글은 그렇게 빨리 가르치고, 공부를 그렇게 시키면서 공부 외에는 관심도 없냐고
이상한 아줌마 취급해서 그 담부터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죠.
하지만 전 공부시킬때도 혼내면서 시킨적이 없는걸요.......
공부도 못하면 자기도 슬픈데 혼내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가르칠 뿐이지 못해도 뭐라 말 안해요.
그래서 기저귀도 스스로 뗄떼까지 기다렸어요.
작년 가을쯤 밤기저귀가 더이상 젖지 않아서 뺐구요, 그 뒤로 자주 실수를 했지만 실수할때도
뭐라 말하지 않고 그냥 깨워서 쉬를 누키고 다시 재우기를 하다가 올해 들어서 밤새도록 그냥 재워요.
밤에 쉬 안한게 한 3개월 되었나봐요.^^;
22개월이라 벌써 배변훈련해야하는 군요. 전 어린이집 선생님이 암만 말씀하셔도 들은척도 안해서리....
제가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시작했으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굉장히 열심히 사시네요. 저도 3월부터 새공부 시작해요.
아마 읽기방도 이제 더이상 참석하지 못할것 같아요.
읽기방에 글 올리고 댓글 다는것도 사실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걸려요.^^;
나혁이 어린이집도 못 구한터라 아이보면서 공부하려면 쉽지 않을것 같아
읽기방 봄학기는 쉬고 공부가 좀 탄력이 붙으면 돌아올까해요.
레오르님 열심히 하셔서 제가 자극 많이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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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21:08
배변훈련 잘되길 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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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0 22:52
나혁맘님^^ 저도 구0는 무작정 손놓고 기다리다 지0보다 일년뒤쯤 어느날 갑자기 배변훈련이 되었어요~ 지0는 여자애라 그런지 자기가 기저귀에 쉬하면 얘기하고 바지내리고 입기도 벌써 혼자 하더라구요. 옆에서 보니 제법 준비가 된거 같긴 해요. 그나저나 항상 글쓰시고 댓글 다시는거 언제 저렇게 하시나 감탄하곤 했었답니다. 그래도 읽기방을 떠나진 마시고 잠깐잠깐씩 오시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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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00:14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네요..
저도 테슬할때 좀 정신이 없었는데.. 아이 셋 키우면서, 직장까지 다니시니...
수퍼우먼이 아니면 감당하기 힘들듯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22개월에 벌써 배변훈련을 하나요? 어린이집을 다니니 엄마 마음대로 놓아둘 수는 없겠네요..
그래도 좀 안스러워요.. 아직 아기인데 말이죠..
지효가 덜 힘들어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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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1 01:30
레오르님~ 넘 바쁘지만 열심히 하시는것 화이팅 해 드릴께요 ~~ 세 아이와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직장까지. 아고.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여러 방에 참여하시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조금 천천히 가세요. 제 경험 상 그렇게 많아지면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중심이 잡히는게 아니라 숙제 더미 안고 짜증내거나 아이를 다그칠 때가 많아지거라구요. 지금처럼 책 꾸준히 읽어주시면서 한가지 정도만 추가해서 하세요~~~
배변 훈련 잘 되길 바래요. 아직 어린데. 그래도 잘해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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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1 11:37
잘 안되어도 실망하지 마시고 잘되면 좋구요. ^^ 아이들마다 때가 다르긴한가봐요.
민군 저녁 기저귀 6세부터 낮잠부터 살살 뺐어요. ^^; 아직도 어느날 밤은 그냥 싸고 어느날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 가서 변기에 싸고 해요. ㅎ
그런데 은양은 4세가 되자마자 뺐어요. 은양이 기저귀를 차고서도 3세 어느때부터 저녁에도 적시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불안해서 채웠는데 더 이상 안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
두 아이의 소변주기가 많이 달라요. 민군은 자주,, 은양은 깨어있는 시간에도 텀이 길어요.
또 하나 고려해야했던 사항은, 민군은 변비로 고생을 했었거든요. 하루에도 팬티 몇개를 빨았는지 몰라요. 싸고는 싶은데 안나오니 머리가 땀에 젖어 울기도 많이 울었고, 참 많이 '지렸'거든요. 1-2년간 고생 좀 했었네요. 요즘도 가끔 그렇지만 그래도 많이 양호해졌죠. 그걸로도 다행이다 생각해요. 그래서 배변훈련 크게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았던,, 그런 배경이 있어요. ^^;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씀을 먼저 하셨으니 아예 무시할수만은 없겠고 아이의 이런저런 상황 고려해서 크게 힘들지 않게 진행해보세요. ^^
레오르님, 건강 잘 챙기시고 나의 건강에 해가 가지 않아야 아이들과 행복하게 함께 갈수 있으니 ^^
적당한 선을 그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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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4:54
답댓글

 

민은맘님ㅡ음악 폰으로 못들어 아쉬워요. 컴으로 꼭 들어볼게요. 제이 최근 읽은책, 일욜 오후 늦게 찾아간 집근처 을숙도에코센타에요. 겨울철새들 큰고니, 청둥오리 망원경으로 관찰해보구요. 알크기도 비교해보고, 습지에 대해서도 배워볼수 있어요. 어젠 저도 하루종일 컴작업했더니 밤엔 잠은안오고ㅡ빌렸다가 며칠째 연체중인 ㅡ도둑들ㅡ디비디를봤어요. 잼있더군요. 전 아직 레미제라블도 몬봤어요 헉ㅡ 전 그냥 무아사상처럼 저의 짜증, 불안, 불안, 기대감, 욕심 이런게 없는 상태가 되어 살고파요. 내가 없을때 주변이 있는그대로 보이더라구요. 좀 그게 안되어 제가 만든 세상속에 갖혀 있지요. ㅎㅎ 아름다운 음악은 그걸 가능케하는 힘이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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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0 16:15
에코센터라... 이름이 참 예쁘네요. 고니랑 청둥오리 직접 보고. 정말 좋은 경험했네요. ^^
도둑들, 완전 잼나지요? 전 작년에 극장에서 봤는데, 완전 넋을 잃고 봤다는거.
제이가 5살 맞죠? 영어책도 많이 읽었네요. 울지우는 4살인데, 영어책은 브라운베어밖에 모르는데... 그것도 노래로만. ^^
헉.. 을숙도가 우리집에서는 갈 수가 없는 곳이네요. 넘 멀어요. ㅋㅋ 지금 찾아봤거든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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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0 17:57
에코센터 재미날거 같아요~
청둥오리 망원경도 신가하네요...ㅎ
전 도둑들,레미제라블 다 혼자 극장가서 봤어요~~
레미제라블은 얼마전 집에서 다시 봤는데 자막없이 봤더니
음악만 너무 좋더라구요...ㅋㅋㅋ
가브로쉬 말이 왜케 안들리는지....
좋은 영화,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으시고 평안한 마음 가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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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0 19:01
에코센터 말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요즘 제가 나들이 잘 못가는 이유가 직장이 너무 바빠요
원래 한가한 곳인데 요즘 이상하네요ㅜㅜ
집에 오면 정신이 혼미해서 휴일엔 쉬기 바빠요
춥기도 하고 얼른 봄이 왔으면 해요
근데 다시님이 갑자기 보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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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21:09
요즘 많이 속상하신가봐요. 바람 쐴겸 에코센터에 다녀오신건가요?
찬 바람 쐬면 맘이 새롭기도 하지요. 아이는 철새구경도 하고 괜찮겠어요.
저도 요즘 맘이 참 그래요. 그 또한 시간이 해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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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21:10
을숙도에코센타^^ 담에 애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부산에도 찾아보면 좋은데가 많은데 나갈려면 갈때가 별로없어요 ㅜ ㅜ
아직 애기들이 어리니 갖다오면 후기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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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00:18
다신님 정말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전 부산에 살때도 을숙도는 못 가봤네요... 저희 집에서 정반대 방향이다보니...
다음에 남표니랑 함께 부산갈때 을숙도도 함 생각해봐야겠어요~ ^^
요즘 다신님 마음이 복잡하신가봐요... 살아가는데 정답이 없나봐요..
스스로 자신를 위로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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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1 01:50
을숙도 에코센터 요기 잘 기록했다 여름방학 깨 꼭 가봐야겠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곳이 될것 같아요. 저도 레미제라블 못봤어요 ㅎㅎ 나중에 애들 개학하면 보려구요. 나중에 부산 가면 다신님도 꼭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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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1 11:48
다신님, 다신님 한올리비아님께 쓰신 댓글보고 또한 같이 들으시면 좋겠다 싶어 올렸어요..^^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나를 힘들게 할때가 있죠..
... 마음이 힘드신 분들 우리 모두 모여 뭘 좀 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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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0 11:45
답댓글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또하루를 시작하네요  읽기방에선 첨으로 인사 드려요 (__)(^^)v

읽기방도 눈팅만 하다가 이왕 읽는거 꾸준히 해보자는 맘에 다시 컴 앞으로 왔어요.

오프모임이 다시 자극제가 되네요

 

  

기차타기를 좋하하는 두녀석 오프모임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기전 해운대역에서 찍었어요

늘타는 기차지만 항상 사진으로 찍어야 한다고 해서 ㅠㅠ

 

장난꾸러기 형아 7세 김희용 5세 김희성 이예요

그동안 책읽기는 집에서 계속하고 있어지만 들쑥날쑥 엄마 손에 아이손에 잡히는데로 했어요

올해 7살 되는 희용이 목표는 집에 있는 책을 한번씩 다 읽기를 목표로 다른 분야책을 또 살려고 하니 집에 있는 책들도 안읽은게 있어서 ㅋㅋ

 <희용,희성>

 

 

<희성 - orts는 엄마보다  세이펜으로 읽을때 효과음이 있어서 재미있다고...

           찍기놀이 수준 이예요 그래도 흘려듣기가 되니깐 ㅋㅋ>

 

 <희용 희성>

보통 희성이는 형아 오기전 한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자지 않는날엔 책읽기를 해요 그래서 형아보다 책을 더 많이 읽는 날이 있네요^^

지금 ORT가 있어서 차례대로 읽기 시작 할려구요.

열심히도 좋지만 꾸준히 근데 오랫만에 올리는 사진글이라 사진첨부로 시간이 좀 걸리네요

한번에 여러장 올리는 비법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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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0 13:08
반갑습니다. 희용이와 희서이 귀엽네요. 자주 매일 일기방에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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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14:06
반갑습니다. 읽기방 오신걸 환영해요.^^
오프가 읽기방 번성의 기회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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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4:28
반가워요 희성이 희용이도 자주 보길바래요.ort 세이펜으로 즐겨보나봐요. 저희도 잼있게 책만보네요. 사진 여러장 합치는 어플이용해요
쉬운사진합치기ㅡ어플 이용중이어요.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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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0 16:17
안녕하세요, 희용희성맘님, 읽기방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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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0 18:00
희용이가 저희아들과 동갑이군요...반가워요^^
오프사진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ㅎ
둘이 저리 웃고 있는 모습 너무 이뻐보이네요..
힘드실때 저사진 보시면 힘이 나시겠어요~
사진은 포토스케이프 이용하시면 편집하셔서 올리실수 있어요..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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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0 19:03
든든힐 아들 둘을 키우시네요
딸하나인 저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읽기방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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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21:13
애들 웃는사진이 넘 이뻐요
사랑듬뿍 받고 있는것 애들모습만으로도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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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0 22:56
반갑습니다. 아이들 너무 든든해보이고 멋지네요. 저도 읽기방 합류 얼마 안되는데 같이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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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00:20
희희맘님 오셨네요~~^^
두 아이 함께 책읽히는 것이 쉽지 않으실텐데..
읽기방과 함께 아이들 읽기 즐겁게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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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1 07:07
희용희성맘님 반가워요~~ 두 아이 모두 밝고 건강해서 보기만해도 생기가 도네요. 아웅 ~~ 귀여워요. 아이가 원하고 좋아하는 책 많이 읽어주세요. 앞으로 희용희성맘님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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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1 11:15
저는 여기 글쓰기에서 편집해서 올릴려고 생각했어요.
카스처럼 폰에서 이미 작업해서 올리는 방법도 있었군요 ㅋㅋ 고마워요 그럼 폰에서도 올릴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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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10:54
답댓글

<6세 나혁>

 

민은맘님 글은 철학이 있다니까요. 참 읽으면 편안해지고 좋아요. 그 안에 감동도 있구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아이를 낳기 전에는 절대 몰랐던 일들이 우리를 당혹스럽게 하지만 그 또한 즐기면서 해나가면

삶에 있어서 그보다 더한 감동은 없을거에요.^^

 

얼마 전 나혁아빠와 얘기 나눈 적이 있어요. 나혁이가 말을 잘 듣는 이유에 관해서......

나혁이가 말을 잘 듣는 이유는 나혁이의 거절을 우리가 쿨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에요.

나혁이랑 같이 해야지 하고 열심히 준비한 액티를 나혁이가 안 좋아하면 그 담부턴 안하는거예요.

아이를 위한 마음으로 시작한 액티를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할 필요가 없는거죠.

북클럽 미션을 열심히 프린트해서 들이밀었는데 안한다고 하면 그래 하고 얼렁 치워버리는거죠.

담에 기분 좋으면 마구마구 하겠다고 덤벼들거든요.

나혁이가 밥을 안 먹겠다고 하면 배가 안 고픈가보다하고 배고프면 먹겠지 하고 냅두구요,

뭔가를 부탁했는데 하기 싫다고 하면 하기 싫은가보다 하고 하지 말라고 해요.

그건 자기 의견을 내세우는거지 말을 안 듣는게 아니니까요.

 

또 나혁이가 원하는 것은 세상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좀 과장해서 말이죠.^^) 될 수 있는대로 해주려고 해요.

나혁이가 사탕을 좋아하길래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천개짜리를 상위에 놓으니 첨엔 열심히 먹다가

나중에는 더이상 안 먹고 싶다고 해서 나머지는 버렸어요. 그 뒤로 그런거에 욕심 부리지 않더군요.

밥 먹기 전에 초콜렛 먼저 먹고 싶다고 해서 밥 먹고 먹으라고 했더니 초콜렛을 주면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손에 초콜렛을 쥐어주면서 나도 약속을 지켰으니 너도 손에 든 초콜렛을 먹지 않고 참으면서 밥을

먹으라고 했더니 초콜렛을 꼭 쥐고 밥을 다 먹었다고 소리치더라구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게임하고 싶다고 해서 지금도 나혁이는 옆에서 게임하구요.^^;

 

그리곤 아이와 얘기해요. 난 너가 원하는 것을 들어줬으니 너도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달라구요.

아이들이 막무가내로 떼쓰는 것 같아도 아이들은 동등하게 대접받고 싶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사고 싶은거 다 사면서(아이 눈에는......) 왜 자기것은 못 사게 하는지 부당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마트가면 카트 가득 생활필수품을 사지만 아이 눈에는 그게 필수품이 아니니까요.

아이랑 얘기를 해보면 생각치도 못했는데 아이 말이 맞을 수가 있어요.

하지만 우선 울거나 떼를 쓰면 그것이 옳다고 해도 무조건 들어주지 않아요.

"난 너가 울지 않고 얘기하면 잠자코 다 들어줬을텐데(listening의 의미예요.^^) 이미 울고, 떼를 썼기 때문에

그건 이제 절대 듣지 않을거야."하고 말을 해요.

그럼 아이는 담부턴 울거나 떼를 쓰지 않고 저와 대화를 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죠.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나혁이가 참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나혁이가 참 말을 안 듣는다고 생각해요.

주변인들로부터 상반된 견해를 듣곤 하죠.

 

나혁이가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말도 해요.

아이마다 다 달라서 우리 아이한테는 안된다고......

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면서 아이한테 절대 사탕 천개는 주지 않는다는걸 알죠.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매일 먹으면 지겹기 마련이지요.

아마 우리 아이는 천개를 주면 천개를 다 먹으려고 들껄 하면서 사주지 않아요.

혹은 백개쯤 사주면서 "봐 우리애는 다 먹는다니까." 하지요.

이건 예를 든거예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다거나 질환이 있으면 다른 방법을 써야겠죠?^^

 

나혁이가 참 말을 안 듣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서 고생이라고 해요.

애를 그렇게 키우면 버릇없어진다고 하죠. 하지만 나혁이는 인사성 하나는 밝아요.^^

저는 사람이 인사를 잘하면 50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얘기가 길어졌는데 나중에 혹시 나혁이를 만났는데 인터넷에서는 엄마말도 잘 듣고

착한 아이인줄 알았더니 아니더라 할까봐 지레 겁먹고 써봤어요.^^

사실 금요일날 오프가 겁이 나거든요. 가고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혹시나 제가 나혁이를 미화했다고 생각하시고 집에 가서 욕하실까봐.....

말씀드린대로 제가 시키는대로 다 해서 나혁이가 말을 잘 듣는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죠.

나혁이는 제가 원하는 것을 거절할때가 많아요. 저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나혁이가 원하는 것을 거절할때가 많거든요. 서로 다 들어줄 수는 없잖아요.^^;

가끔은 세상이 무너져도 자고 싶거나, 하기 싫을때도 있어요.^^

 

나혁이가 게임하더니 이제 영어공부해야겠다고 알아서 영어 동영상 틀어서 보고 있어요.

저는 그냥 재미있는거 찾으면 알려줘요. 특히 시리즈로.....그럼 재미있으면 다른 시리즈를

알아서 찾아서 봐요. 그 재미에 제가 동영상 사냥을 하는 거지요.

나혁이가 요즘 빠져있는건 meg and mog예요. 마굴맘님댁 예원이도 좋아한다지요?

단어가 쉽고 그림이 명료해서 영어가 귀에 쏙 들어와요.

 

 

 

어제도 역시나 공연을 보러갔어요. 클래식과 함께 하는 이야기동화예요.

저는 이렇게 쉽게 풀어가는 클래식이 좋아요.^^ 나혁이도 오래간만에 안자고 다 듣더군요.

제가 자주 가는 <부평문화사랑방>의 공연이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던 곡입니다.^^ 첼로로 돼지울음 소리를 표현했어요. 재미나지요?

 

책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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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0 12:04
얼마전에 읽을려고 낱권으로 샀는데 아직 읽지 못한 meg and mog네요 함 애들이랑 읽어봐야 겠어요
동영상도 좋은 듣기인데 둘째가 형아 때문에 일찍 영상물에 접하게 되어 조금 염려가 되어 동영상 보기를줄였더니 더불어 형아도 팍 줄었네요 ^^
말잘듣는 나역이 맘 이야기에 저도 동감
저도 그렇게 키우고 있어요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아닌가 싶어서요
그렇게 한뒤로 자기 하고 싶은것 하기 싫은 것에 대해 잘 표현해주고 짜증내는 일이 줄더라구요
둘째는 아직 적응기중이예요
엄마가 의견제시하고 싫다고 하면 그래 그럼 하지마 하면 뭔가 불안한가 다시 한다고 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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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20 12:51
나혁맘님, 많이 도움받고 가요. 어제도 구0가 떼쓰고 울면서 말하려고 해서 힘들었었는데, 떼쓸땐 설득이 아니라 대화할수 있을때까지 거절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대화하도록 노력하고 저도 강요하지는 않기. 떼쓰면 안 들어주고 다시 잘 얘기하도록 유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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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4:30
공연 참잼났겠어요. 오프 즐거이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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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0 16:26
앗, 모레 오프에 오시는군요! 나혁군도? ^^ 한 번 만나고 싶었는데. 저도 나연이 델꼬 나가거든요. 현우는 안나온다는데 나혁이가 쬐금 섭섭할지도...^^

전 나연이가 언제 한 번 호흡 긴책 가져오려나... 이러고 있답니다. ㅋㅋ
저마다의 고민이 다 다른 것 같아요. 근데 정답은 우리 애한테 맞춰가면 되는 것이겠죠. 이 정도도 잘하는거다, 조금씩이라도 발전하고 있으니 됐다... 이렇게 위안 삼고 있답니다. 읽기방 들어오면 어느새 제 마음이 급해지기도 것도 사실이에요. 근데, 아이는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으니... 남들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겠지요. ㅠ.ㅠ

저 이제 유게 졸업이에요. 지우가 4살인데, 아직 재미둥이 읽는 수준이라 ㅋ 푸름이 까꿍책도 읽어주고 있구요. 특히나 지우는 32주에 태어난 아이라 제가 좀 더 천천히 가자... 하고 있답니다. 아직 기저귀 뗄 생각도 안하고. 친구들은 거의 다 뗐는데 말이죠.
읽기방에는 5살이나 6살때쯤? 돌아오려구요. ^^
저도 공연을 참 좋아하는데... 나름 혼자서 공연도 많이 보러다녔지요. 뮤지컬, 특히 제가 좋아하는 전수경 나오는 뮤지컬은 꼭 보러 가고. 막심 내한공연에는 월드컵경기장에 홀로 가고. 요즘 나연이와 함께 가는 뮤지컬 공연도 아동대상이지만 참 좋더라구요.
항상 나혁이와 함께 하는 공연, 체험 늘 부럽습니다. 전 그렇게 못해주니까요. 나혁이는 아마 만물박사, 척척박사가 될거에요. 지식적으로나 감성적으로도 풍부한 아이가 될거구요.
아.. 넘 길게 썼다.. ^^ 그럼 전 이제 지우 데리러 가야겠어요. 금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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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0 18:05
ㅎ..저도 우선 그생각부터 들었어요..
우린 천개사주면 다먹을것 같다는....
근데 정말 언니가 아이들 젤리같은걸 커다란 통으로 사서 보내줬어요..
유성이가 그거 먹고프다고 했더니..
그랬더니 잘 잊어버리고 생각날때 하나씩 달라고 하거나 친구들 나눠준다고 달라고하더라구요.
나혁맘님 나혁이 말을 참 잘들어주시네요...
저도 조금이라도 아이들 의견을 듣고 수용하려 노력해야겠어요..
나혁인 참 행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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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0 19:08
뭘 그리 걱정하시며 글을 적으셨어요^^
이제 6살인 나혁이를 편견을 가지고 보는
다른 모르는 사람들은 생각 저편에 두시면 됩니다
나혁이는 다부져 보여요 꾹 다문 입술과 똘망똘망 눈망울⊙⊙
그런데 우쩜 글을 이리 잘 적으셔요
항상 빈곤한 어휘력으로 댓글 적는것도 고민스러운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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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21:15
100층짜리 집
후덜덜
제가 처음으로 두손두발 다 들었답니다
엄마 애는 왜 울고있어요?
애는 왜 여기자요?
애는 뭐하고 있어요? 등등 한층한층 동물친구들 물어보서 휴 30층을 못 넘겼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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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00:25
나혁맘도 3월부터 읽기방을 쉬는군...
위에 댓글 읽고는 내가 순간 좌불안석!! ^^;;
안그래도 "봄 읽기방 " 모집글을 언제 올려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거든...
새학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몇몇 바쁜 분들은 쉴거라는 생각은 했지만...나혁맘도 쉰다니...
이제 나도 자야겠어.. 요즘 '역류성 후두염'이 와서... 건강에도 좀 겁이 나고...
위 때문에 커피를 안 마시니... 오는 잠을 쫓을 방법이 없더라구요~ ^^;;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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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1 07:16
나력이맘님의 육아는 소신있고 원칙이 잇지요. 가끔 그게 어린 나혁이에게 통할까? 걱정이 될 때도 있는데 워낙 아기때부터 원칙을 고수하되 원칙을 침범하지 않는 범위에서 나혁이가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시기 때문에 아이도 이해를 하고 잘 가는 것 같아요. 읽기방 글로 미루어짐작하는 거지만 나혁이맘님의 육아관. 소신있고 단호해서 전 좋아용 ㅎㅎ

모래 뵈요~~ 울 아들 딸 다 데리고 가야해서 큰일이에요. 오프 때 잘 있어주면 뽀로로 파크에 넣어준다고 꼬드겨야뎄어요. 2차로 뽀로로파크 어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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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1 17:30
애들에게 어제 저녁에 매그와 머그 오려주신 동영상 보니 자기 색칠공부랑 같은 거라고 좋아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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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0 10:42
답댓글

<6세 재훈>

 

민은맘님 노래 너무 좋네요.

요 며칠 재훈이가 밤에 콜록 거리고 벅벅 긁어서 새벽에 계속 깨서 로션을 발라주고 있어서 아침이면 비몽사몽으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들으면 커피 전문점이 필요없겠어요.

 

9기 북클럽 활동을 해보았어요. 제가 기억도 못했던 코팅된 우주 자료가 있어서 사용해 보았어요. 우선 한약상자를 찢어서 태양계 순서대로 붙여보구요. 그위에 별을 그리고 싶다는 애들에게 주었더니 이리 열심히 그리네요. 달을 그린다고해서 그건 참으라고 했죠.(잘못하면 달이 2개가 될수 있거든요.) 

 

누나 공부할때 자기도 한다고 문제집을 푸네요. 수학문제집에 도형이 나오니 실제 쌓아서 해보겠다고 하고

이렇게 색칠하지요. 한꺼번에 두명을 설명하기 힘들어서 한글이랑 수학을 엇갈리는 요일에 넣어 주었어요.

엄마표로 하니 언제나 수정 가능하지요.

 

한글책 7권, 영어책 7권

 계속 공룡에 흥미가 있어서 자연관찰, 공룡유치원, 형에게 얻은 공룡 사전을 꺼내주니 한동안 보내요. 하지만 도서관에 가서는 마법천자문 책을 꺼내서 보고 있어요. 한자 획순 쓰는게 아래쪽에 있는데 그거 따라 써보기 바빠요. 엄마는 그책이 싫어서 안봤으면 하는데 자꾸 봐서 그냥 나뒀어요. 남자아이라서 흥미가 다르네요.

  어제는 일주일에 한번하는 재훈과 데이트하는 날이었는데요. 도서관 가는 길은 서로 좋아서 손잡고 갔다가 나올때는 제가 화가 나와서 다시는 안 데리고 간다고 했네요. 아는 누나들에게 가서 참견하고 모르는 형 쫒아 다니면 뛰어다니기 안 그랬었는데 어제는 너무 흥분을 해서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엄마 질질이하고 다니고 챙피해서 사서선생님께 얼굴을 못 들겠더라구요. 6살 나이의 재훈이에게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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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14:11
저도 저번에 만든 태양계 랩북을 활용해 보려고 해요.^^
재훈이 아토피가 심한가봐요. ....아토피 심하면 걱정 많으시겠어요.

나혁이도 도서관에 만화책 보러 가요.
전 그래도 마법 천자문은 괜찮았는데 이제는 메이플만 보는걸요.ㅜ.,ㅜ
아마도 만화책 보는걸 냅둬서 그런거겠죠? 만화책보다 동화책 몇 권 읽어주는데 의의를 두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은 그렇게 뛰놀고 싶을때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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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4:32
행성붙이기 재밌었겠어요. 재훈이가 공부의 즐거움을 알아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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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0 18:07
작은아이와 둘이서 하는 데이트..참 미안한 마음과 설레는 맘이 공존하더라구요.
늘 팽개쳐진것 같은 미안한 마음...
저희 딸은 맨날 유치원가야한다고 유치원을 넘 좋아해서...
둘이서만 도서관 계획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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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0 19:11
질질이 하고 다니는거 모죠?
정확히는 모르겠는더 감은 오는데
나재맘은 힘드셨을테데 저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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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0 20:25
질질이는요 엄마다리 잡고 누워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질질 끌려다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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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1 07:22
에구. 재훈이 아토피 때문에 어떻게해요. 재훈이도 나림 재훈맘님도 힘드셨겠어요. ㅠㅠ

도서관에서 형아 누나들 보면 좋아서 그런가봐요. 그럴 때는 잠깐 밖으로 나가서 설명해주고 밖에서 좀 뛰어 놀게하신 후 다시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면 훨씬 안정이 되요. 제가 자주 써 먹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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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10:38
답댓글

 

민은맘 글을 읽다보면 따듯한 느낌이 먼저 드네요^^ 그냥 직접 뵈면 그럴것 같은... 언젠가 인연이 닿겠죠? 수현이는 책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예요 근데 사실 그런모습이 짠하기도해요 동생 승현이가 조금 예민한편이라서 승현이가 자거나할땐 수현이를 방에 두고 책만 읽어줬어요 또 기관지가 약해서 날씨가 추우면 매번 감기로 고생하는 바람에 야외활동도 자유롭게 하지 못했답니다 그러니 책이 유일한 재미일 수밖에요 또 동생 잘때만 엄마를 수현이가 독차지할수있고 그럴때마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니..... 너무 빨리 현이가 쑥 커버리는 것같아 아쉬울때가 많아요 수현이는 그냥 자유롭게 읽히는 편이예요 내용 그림 상관업시 자기가 고르게끔해요 어려운 책이면 제가 조금씩 해설해가며 또 쉬운책은 쉬운대로... 아무래도 아기다보니 대신 읽은책은 저렇게 쌓아서 옆으로 치워버린답니다 자꾸 보던책만 보려고해서요 어는 정도 책장에 책이 다 빠지고 나면 채워주는식으로 도서관에서 가끔 빌려주기도하고 그런답니다 좋은엄마 되고싶어요 아이들이 알아주는 좋은엄마이고파요^^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한걸음 나가봅니다 아자잣 파이팅 쑥쑥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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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0 10:44
엄마가 책 이렇게 읽어주실려면 목 좀 쉬겠는걸요. 한참 책 보기 좋아하는 시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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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10:46
네 그런가봐요 따뜻한 봄이오면 책은 던져놓고
놀이터에만 주구장창 있을듯해요 ㅋㅋ
그때까지 저장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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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0 10:51
애들 소개가 없어서 한참 찾아 봤네요. 나이랑 이름 좀 소개해 주세요. 다음에 댓글 남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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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0 10:52
책을 좋아한다니 엄마는 힘들어도 행복한 일이죠 ^^ 겨울이 책읽긴 좋은 계절이죠
우린이제 둘째가 좀 컸다고 둘다 서로 읽어달라는 책이 달라서 곤란 할때도 있어요
수현이랑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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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10:56
수현이는 이제 4살이구요 승현이는 이제 11개월이자 두살이랍니다 책주면 맛보고 집어던지는 승현이랑 책만 보려는 수현이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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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14:18
저도 나혁이가 책을 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만화책 빼고는 이제 스스로 절대 책을 보지 않네요.
이미 책보다 더 재미있는것들은 발견해 버렸어요. ㅠ.,ㅠ
예외가 있다면 자라고 하면 갑자기 책을 읽겠다고 열심히 읽어요.
잠자기 싫어서 읽는다는거 알지만 속는셈치고 또 읽어주곤 해요.
아마도 책을 좋아한건 저와의 교감을 원했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되곤 했어요.
책 읽어줄때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읽어줬거든요.
맘이 찡하시더라도 지금 책 많이 읽으려고 할때 많이 읽어주세요.
수현이는 아닐수도 있지만 곧 다른 세상을 접하면 아이가 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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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4:34
수현이가 다독아기씨네요. 책 쌓아놓고 읽는 즐거움은 아는사람만 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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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14:40
다신님 에궁 사실은 다신언니가 더 편하다는 부끄부끄
읽는 재미보다 치우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눈물이 가끔 휴^^
헤헤 잘지내시죠? 저는 오늘 잠시 볼일보러 나왔다
이동중에 폭풍 답글 달고 있어요 ㅋㅋ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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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0 18:09
호야수동님 반가워요~~~~^^
이제 아이들 좀 더 키우고나면 해마다 해외여행 가시는거여요?..
멋진 남편이시네요....ㅎㅎㅎ
책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고 기억해요...
이제 저희도 봄이되면 놀이터에서 얼마나 신나게 놀지...
왜케 맨날 추운거야~하고 불만이 많아요..
오늘처럼 추운날도 그네랑 미끄럼 조금 타고 왔지요...
호야수동맘님 즐거운 저녁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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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0 19:14
읽기방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처음엔 마음이 급하실거예요
여기 기웃거리시다보면 궁금한거 하나씩
알아가실거예요^^
우리 길게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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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21:18
이것도 병인것 같아요 마굴님
학창시절에도 학기초 시험볼때마다 학용품먼저 샀던
그러고는 색색깔로 계획을 주구장창
그러곤...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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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09:56
호야수동맘~~ 여기에 원래 있던 분처럼 익숙한 걸요~~
앞으로 쭉~~~ 함께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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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20 10:38
답댓글

오늘 준혁이 수료식하고 일찍 하원하네요..

글 남길 시간이 없을까봐 일단 인사하고 가요..

준혁이 봄방학 기념으로 욕실청소도 한판 해야하고, 냉장고 체크도 좀 해야할 것 같아서요..^^

민은맘님 좋은 음악 감사드리구요..

난 좋은엄마다라는 자기 최면.. 좋아요..

반성할게 많은 엄마일지라도 저도 칭찬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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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10:42
와^^ 여기서뵈요^^ 수료식에다 방학...
수현이도 다음주부터 일주일간 방학이예요
어떻게 보낼지 휴..저도 장봐서 국이랑 반찬
주말에 만들어두려구요...매일 반찬하나에 국한가지지만 ㅋㅋ
방학동안 준혁이와 즐거운시간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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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용희성맘
  • |
  • 2013-02-20 10:48
부지런한 맘이세요^^ 담주 다들 방학시작이네요
저두 두아들들과 어떻게 보낼지 ㅋㅋ 쑥쑥 부지런히 보구 엄마랑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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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14:19
글죠......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요.^^
그럼 봄방학 동안 또 열심히 도서관 나들이 하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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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4:36
봄방학기념 청소? 준혁이도 한몫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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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0 18:10
봄방학기념으로 아이들과 대청소하는거야?..근데 날이 좀 춥당...ㅎ
재정인 엄마 너무 잘도와줄거같아~~
준혁맘 좋은엄마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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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0 10:01
답댓글

민은맘님 감사해요...

저도 좋은엄마이고파요...ㅋㅎ

저의 부족한 모습에 화가 많이 나는것 같아요..

조금 참을걸...웃으며 대해줄걸..하면서요...

아이들은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면 뭐든 스스로 잘하려는거 같아요...

어젠 지지언니가 만들어준 핑거포인터로 시디들으며 글씨 따라가고..

두번째는 시디에 맞춰 읽어보기해보았어요..

날마다 한권씩 하기로했어요...

어제는 첫날이라 짧은 선샤인부터...

시디가 빠르다며 화를 뾰루퉁해하기도...ㅋ

일년후 조금 더 유창해진 아이를 기다려봅니다...

 

 

지도책 맨날 보구요...cars책두요...

다른도서관에서 빌려온 웅진 세계여러나라 도시책도 잘 봤어요..

특히 밀라노에서 람보르기니와 페라리가 나오니 두눈이 번쩍....

람보르기니를 빨리 타보고 싶다는데 으잉.....

오늘 한파라 몹시 추워요~

전 고모가 늦은 졸업식이 있으셔서 거기 다녀오려고해요..

모두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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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20 10:45
샬럿님 책 목록보니 여행가고파요 앙
저희신랑이 결혼하면 결혼기념일마다 해외여행시켜준다했었는데
이제 결혼 오년차
임신 출산 임신 출산 육아로 오년이 훅 ㅋㅋ
언젠가 하노이 밀라노 다 접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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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14:21
앙증맞은 핑거포인터네요.^^ 아우~~ 어쩜 지지맘님은 바쁘신데도 요렇게 예쁘게 만드셨을까?
유성이는 도시책을 잘봐서 나중에 지리걱정은 없겠어요.
음....우리도 챙겨줘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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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4:38
고모 졸업식 아이들도 가나요? 좋은 시간이 될듯해요.잘당겨오세요.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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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0 16:28
샬럿님, 나 조거이 탐나는데요... 지지님은 못하시는게 뭔지? ㅋㅋㅋ
저렇게 도시책들도 있군요. 방대한 국가책보다 잼나겠다. ^^ 참 새롭네요.
샬럿님, 대학로에 빠리하노이라고 쌀국수 기가막히게 맛난 집 있는데... 설오시면 대접할게요.
저 하노이 책보니 급생각이 나네요. ㅋ
지우는 읽기방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슴돠~
지금 재미둥이 읽는 수준인데요. 영어도 브라운베어밖에 모르고. 그래도 그 되도 않는 발음으로 노래 따라부르는거 보면 깨물어주고 싶다니까요. ㅋㅋ
샬럿님, 초게로 놀러오셔요~! 전 담주까지 유게에 오면 졸업입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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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0 19:17
핑거포인터 하나 만들어 주고 싶은데
탐나는데요^^
공주 스탈로 예원는 만들어줘야될거 같아서
고민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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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0 08:26
답댓글
민은맘님 대문은 항상 잔잔함이 묻어나서 넘 편안하고 좋아요 ~ 오늘도 음악 선물 감사해요.

월요일에는 집 정리 아주 조금 햇구요. 어제는 목동까지 가서 뽀로로와 썰매 대모험 에니메이션 보고 왔어요. 김포 영화관은 이미 지난주부터 매진되어서 목동까지 갔는데 나간 김에 아이들과 이곳 저곳 구경도 하고 전에 살던곳 친구들도 만나러 가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 보니 반가워서 더 신나게 놀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익숙함이 좋은데 이사를 해서 힘들게하나 싶었어요. 그래도 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금새 익숙해지겟지요? 아이들에게는 놀라운 적응력이 있으니까요.
영어책을 거의 못보고 한글책 조금 읽고 알라딘 디브이디 봤어요. 오늘은 책 많이 읽어줘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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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09:47
목동까지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아직은 그래도 예전에 살던 곳이 편하죠.^^
또 시간이 흘러 적응하고 나면 새로운 곳에서 흥미진진한 일들이 생길거에요.
제가 인천에 이사오고 나서 둘러보니 참 갈 곳이 많은 곳이더라구요.
그 많은 음악회와 전시회가 있는지 몰랐으니까요.^^
하나하나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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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0 10:03
제 친구도 요번에 김포로 이사를 갔더라구요...
새아파트라 좋아하던데~~ㅎ
윤성이 학교가고 하면 친구들 금방 사귀겠지요...
예전 친구도 물론좋지만요..ㅎㅎ
김포 탐방 찬찬히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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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0 16:31
오~~ 윤누맘님 김포로 이사가신거였어요?
제 절친이 김포사는데 맨날 자기사는 동네 좋다고 김포로 이사오라네요. ㅋ
나연이가 맘놓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점이 별로 없어요. 앗, 생각해보니 근처에 한 군데 있긴 하네요. 지난번 처음으로 교보문고 갔을 때 좋아하긴 좋아하더라구요. 자기가 원하는 책을 바로 그 자리에서 사주니 더 애착을 갖는 것 같기도 하고. ^^
나연인 어제 졸업했는데 제 스케줄에 따라 매일 외출행이네요. 쬐금 미안하기도 하고.
윤성이처럼 책수준이 높은 단계로 팍팍 올라뛰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래도 이제는 좀 여유로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남은 저녁 시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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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10:19
윤누맘이 못난이 엄마라뇨? 무신 그런 마ㅇ언을...
윤누맘처럼 좋은 엄마가 어딨다고....^^
지난 번에 올리신 점묘법 작품... 잘 봤어요. 댓글은 못 달았지만...
저도 면봉들고 하고 싶었는데, 실천은 못 했던 부분이네요...
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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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0 07:35
답댓글

민은맘님, 늦게 주무셨군요. ^^

전 오늘은 늦게 일어났어요. 일어나자마자 식혜를 먹었더니 넘 추워요. ㅋ

노래 들어봤어요. 언제 들어도 차분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제가 책을 선택하는 방법은 특별히 없어요. 전 보통 직접 도서관에 가지 않고 상호대차나 지하철무인대출기로 많이 빌리는 편인데, 그 때는 온라인 서점의 미리보기를 많이 이용해요. 그리고, 권장도서도 많이 참고하는 편이구요. 그리고 출판사도 좀 보구요.

또 하나. 저는 나연이의 수준을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수준 높은 책을 빌리지 않는다는 것. 오히려 막상 읽어주다보면 어린 나이에 읽어주면 좋았을껄... 이라는 책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해드리는 책들은 대체로... 책을 읽어주다가 제가 확 꽂히는 책들이 있어요. [빈화분][숲으로 간 코끼리]같은 책들이지요. 그렇게 '순전히 제 기준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책들'을 주로 읽기방에서 소개하는 것이랍니다.^^

[행복한 책]도 잔잔하고 참 좋은 책이에요. 생각해보니, 제 기준에서 '좋다'고 하는 책은 책을 덮고서 바로 나연이와 감정적인 부분을 말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행복한 책]은 나연이가 처음 한 번 읽고, 제가 두 번째로 읽어줬는데 제가 읽어준 후에 "엄마, 여기 이 책이랑 주인공 앨리스랑 둘 다 행복한거야. 앨리스는 보고 싶었던 책을 다시 찾아서 행복한거고, 이 책도 만나고 싶었던 아이를 만났으니까"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이제는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가끔씩 사사로운 사실확인 질문들도 하긴합니다. 근데, 이렇게 한 권의 책을 읽고 한 마디로 정리되는, 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저는 참 좋아요. ^^ 

 

그리고, 제가 사회과학분야의 책도 좀 유심히 살펴보는 편인데.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 책을 찾아요. 집에 있는 책과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3-4권씩 한번에 읽어주는거. 예를 들어, 우리집에 고인돌 책이 한 권 있는데, 그 한권의 책으로는 고인돌을 설명하기에 좀 부족하다 싶었어요. 근데, 얼마전 도서관에 가니까 책장을 훑다가 고인돌 책이 제 눈에 딱 들어오는거에요! 그럼 당장 빌려오는거죠.ㅎ

근데, 이렇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 몇권을 연계해서 읽어주는 것도 자주는 못하구요. 생각날 때마다 ^^ 확실히 이렇게 읽어주면 효과 있지요. 민은맘님도 아시죠? 

 

마지막으로 아주 재미난 책들도 제가 생각하는 좋은 책이에요. 단순한 재미도 있겠지만, 나연이의 일상과 관련된 부분. 지우 태어났을 때 동생 관련 이야기, 직장다니는 엄마 이야기(요게 찾아보면 은근 많아요), 아빠 이야기 등. 나연이는 깔깔대며 웃지요. 책 속의 아빠랑 우리아빠랑 비교도 해보고, 책 속의 엄마랑 우리엄마랑 비교도 해보고. 이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살짝 갖고. 참! 그림책의 '그림'도 무시할 수가 없네요. 얼마전에 추천한 [숲 속에서]가 바로 그런 책. ^^

 

그림책을 보면 제 나름대로의 책을 좀 가려낼 수는 있어요. 특히, '아, 이건 아니다' 이런 책들은 확 눈에 띈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그림책의 시기가 있어요. 전래는 6세, 명작은 7세, 위인은 초등 이후 이런식으로요. 전 나연이에게 이제 [신사임당] 처음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근데, 읽기방 아이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 제가 좀 혼란스러울 때도 있어요. ^^ 

 

이제 다음주면 읽기방 졸업이네요. 거의 1년 정도 함께 했던 것 같은데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민은맘님, 간단히 쓴다고 생각하고 이리도 장문으로 썼네요. 민망하기도 하구요. ㅋ

결론적으로 보면 나연이는 그닥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아닌 것 같아요. 이 애미는 오늘도 내일도 나연이가 책의 바다에 풍덩 빠져들길 바라지만 아마도 앞으로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는 것. ㅋㅋ 왜냐? 세상에는 책보다 재미난게 너무 많거든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민은맘님,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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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0 08:16
책을 읽어주고 같이 고르다 보면 엄마에게도 나름의 기준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연계되는 책들 눈에 뜨이는대로 함께 보여주기도 하고 전래 명작 위인 등등의 시기에 대한 기준도 비슷해요. 우리 집은 엄마가 고르는 책이 40 %정도이고 나머지는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는게 추가되네요. 제가 마음대로 골라 빌려온 책보다 아이가 직접 고른 책을 더 잘 보고 빠져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 취향이나 새로 관심을 가지는 분야도 파악이 되구요. 요즘 유치원도 안가고 집에 있으니 울 아들 책 읽기가 한번 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 넘 높은 레벨의 책 말고 가능한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려 노력하는데 아이는 자꾸 긴 호흡의 책을 고르네요. 고민 되는 부분이예요 에공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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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20 09:43
시그마님 이제 초게로 가시겠군요. 자주 놀러가서 댓글 달께요.^^
저도 제가 생각한 그림책 시기가 있었어요. 근데 그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윤누맘님 말씀처럼 아이는 자꾸 긴 호흡의 책만 읽으려고 들지요.
초게에 가면 영어도 읽기 레벨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 분들도 나름의 생각들이 다 있으시니까 그러시겠지만 읽기 레벨을 올리기도 힘들지만
내리는 것도 또 나름 힘들더라구요. 나혁이는 암만 봐도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들고 올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글자없는 그림책을 들이밀고 있어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그림만으로 충분히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요즘 크라센의 읽기혁명을 읽고 있는데 만화책에 대한 부분이 나와요.
나혁이는 도서관가면 아예 만화책 코너에 코를 박고 읽기 시작해요.
아직은 더 읽게 해주고 싶은 그림책들이 많아서 좀 언짢았지만 그것도 그냥 두기로 했어요.
물 흐르는데로, 시간 흐르는데로 두면서 옆에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까짓거 만화도 얼마나 좋은게 많아....태극천자문 다 읽었으니 마법 천자문 읽고, 그리스로마신화 읽는것도 나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바로......메이플 스토리로 넘어가더군요.^^;
아.....우리에게도 메이플 시대가 도래한거죠......ㅠ.,ㅠ
이미 시작했으니 메이플 끝나고 차라리 와이책을 권해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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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20 10:08
시그마님 이제 곧 안녕인거여요?...
지우로 계속 남아있으라니깐....
초게가서 댓글 달아야하나?....ㅋ
그렇잖아도 초게가서 종종 훔쳐보곤 하는데...ㅎㅎ
좋은책소개 보러 자주 갈께요~~
책읽고 엄마랑 이야기나누는 시간 참 행복할거 같아...
유성인 남아라 그런지 쫑알쫑알 이런건 없어서...
자동차나 또봇에 대해선 열변을 토하지만..ㅋ
학부모 되심을 축하해요~~~~
따듯한 커피 한잔하며 춥지않은 하루 보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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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0 14:41
책 고르시는 눈이 그냥 있는게 아닌거 같은걸요?ㅎ 온라인서점의 미리보기 보면 얼마나 그책을 사고싶은지요. 저두 빈화분 책 꼭 읽고파요. 시그마님이 이미 책바다에 빠져계시니 나연이도 그 즐거움을 곧 느끼게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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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20 19:25
숲으로간 코끼리 시그마님이 추천해주셨군요
읽기방에서 보던 책이라 예원이도 빌려다 읽어줬어요
좀 슬픈 책이더라구요 예원이는 이런 책을 불쌍한 책이라고
다시 안보려해요 마음이 짠해지는게 싫은가봐요
저도 전래는 6세 위인은 7세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명작은 공주가 나오니 좀 빨리 읽었어요
처음에는 읽기방 목록 따라가봤는데 예원이라 좀 안맞아서
예원이가 좋아하는 걸로 다시 빌려다봐요
읽기방 수준 맞아요 좀 높은거 같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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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21 10:24
읽기방 졸업이라...아흐~~~ 느므 아쉽잖아요... 어떻게??!! ㅠㅠ
여기서 시그마님 글 읽을 날도 며칠 안 남았군요
그래도 가끔 인사하러 들러주세요...
읽기방 봄! 공지 올려야하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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