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맘 때 울 첫째도, 최근 울 둘째도 책은 열심히 빼고 있어요. 그런데 그 후 반드시 책에 심취하게 되는 건 아니더라는 ㅋㅋ
4세인데 진짜 그림 잘 그리네요.
오늘 보여주신 걸 보니, 제 예상으로는 2-3년 뒤엔 쑥 최고 베테랑이실 것 같군요... 화이팅이에요~
호야수동맘 반가워요. 책에 픅 빠져있는 꼬마로고.
한번 만난 사이이니 제가 조언 한마디 할게요.
엄마가 영어로 하고픈 말이야 얼마나 많겠어요.
그걸 우리말로 떠올린 뒤 해당 영어를 찾으려는 몇 번은 좋은데 계속 그러다가는 지칩니다.
한국어 대 영어가 1:1로 옮겨지는 것도 아니고
매번 의문날 때 마다 게시판에 묻는다면 그걸 답해줄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섭섭함을 느끼게 되고 쑥에 오래 못 머물러요.
우리가 하고픈 말을 다 영어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영어로 충분히 아이가 영어에 노출될 수 없기 때문에
동화책을 같이 들으면서 거기 나오는 단어를 같이 읽고,
실물과 대조시켜 보고 거기 나오는 문장 흉내내면서 출발하는 거여요.
또 영어유치원 레슨플랜 보면 샘플 대화가 나오는데 그거 흉내내는 것도 좋고요.
만나적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텐데 편히 조언해도 들을 사람이라,
또 어렵게 맺은 인연 쑥쑥과 오래 가라고 말씀 드립니다.
도움 되는 방향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래요.
반갑습니다 자주뵈어요~ ^^
엄마표 영어자료실에 가시면..
요런게 있는데.... 도움이 되실라나 모르겠어요~
런트리드랑 ORT 검색하신다고 하시길래.. ^^
필수 자료실
호야수동님 반갑습니다~^^*
오프도 다녀오시고....이렇게 글도 올리셨으니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는 일만 남았네요~!!
그리고 액티를 할 때 꼭 영어로 해야한다는 부담은 크게 갖지 마세요~
(저도 활동할 때 영어는 별로 쓰지 않는다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에 의의를 두시고 시작하시다보면 점점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
수현이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원영이랑 어찌나 비슷한지요. ㅎㅎㅎ
원영이도 아가때부터 바닥에 책 늘어놓는 것을 좋아했거든요. ^^;;
머리 숱 없는 이 아가가 원영이네요. ㅋㅋㅋ

앞으로도 수현이의 예쁜 모습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