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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3 (누구나 참여 가능)

컨텐츠

댓글 6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 올리비아
  • |
  • 2013-02-19 11:57
답댓글

7세 한지호, 5세 한서윤, 6개월 한예린(집에서 낳은 딸~)

 

모두들 반가워요~ 넘 오랜만이네요.

간간히 훅~ 하고 엄생영 들어오긴 했었는데요,

집안 환경탓인지, 목이 여러차례 붓고, 울 셋째도 같이 아프면서 좀 힘들었어요.

전 요즘 아주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 육아와 살림과 영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지, 도대체 영어할 시간은 없고,,, 아주 미칠지경으로 고민에 고민하고 있었죠..

근데 오늘 엄생영 들어와보니, 저만 엄살 피우는것 같아서 살짝 부끄러워져요.

모두들 육아 하시면서 일찍 일어나셔서 대문도 여시고, 이른 아침에 글도 쓰시고...

 

하지만 아무래도 갓난 아이도 있고, 아이 셋 엄마는 좀 힘들더라구요,

투덜투덜 대고, 댓글 많이 안 달고, 교육적으로 도움 마니 안되어도 너그러히 봐주세요~

저도 빛이 날때가 있겠죠? ^^ 열심히 하다보면, 최선을 다하다보면,,,

 

너무 바빠서, 애들 영어교육은 아직도 자리잡지 못하고, 단순히 책 읽기만 해주거나, 시간나면 워크시트 해주는 정도에요.

전 도서관도 멀고, 울 남편도 퇴근도 늦는지라, 여느 맘님처럼 도서관 대여하는 일은 꿈도 못꿔요.

여기 소개되는 좋은 책도 빌려보고 싶지만.

 

오늘은 건강에 관한 책 소개해 드릴께요.

애들이나 부모나 모두 건강하고 체력이 되야 뭐든 하니까요...건강이 젤 중요하죠^^

 

테라사와 마사히코가 쓴 <아이들의 병이 낫지 않는다>는 아픈 세대로 태어난 아이들이 병에 걸리면 예전처럼 잘 낫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하여 쓴 책입니다. 소아과 의사인 지은이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약이 듣지 않거나, 같은 병을 반복적으로 앓는 아이들이 급격하게 늘었다"고 합니다. 그는 12년 전 소아과병원을 개원한 후로 지금까지, 항생제 효과가 없는 소아환자가 자꾸만 늘어간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아이들을 관찰하였는데, 해마다 이런 추세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

 
"미국 질병관리센터 조사에 따르면 중이염으로 통원치료한 건수가 1975년에는 990만 회였는데, 현재는 3000만 회를 넘기고 있다고 합니다. 중이염이 점점 낫기 힘든 병이 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 본문 중에서

이런 현상은 바로 항생제 내성균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은이는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하여, 항생제로 치료할 수 없는 소아환자가 늘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항생제 남용'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저희 애들은 약을 먹지 않아요,

아프거나 감기에 걸리면 상태를 보면서, 거기에 맞는 음식과 물을 먹이구요, 병원에 가서 진단보고 의사의 설명만 듣고, 약 받지 않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상태가 심하면, 풍욕을 해주구요, 하고 나면 상태가 확실히 호전됩니다.

이번 설날에도 셋째 예린이가 감기에 중이염이 터졌었는데,약 복용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애들 건강관련해서는 워낙 할애기가 많아서,,,

 

이제 목도 나았으니, 열심히 엄생영 들어올께요~

다시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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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9 17:09
이제 괜찮아져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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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19 20:33
올리비아님 오늘 같이 신세한탄해봐요ㅎㅎ 오늘은 애둘델고 6시 50분쯤 퇴근한것같아요. 제이는 스파게티가 먹고싶다며ㅡ 몇번이나 말한적이 있었기에 시간이 걸려도 스파게티를 만들어먹고는 ㅡ아빠는 오늘도 늦군요ㅡ 지금8시30분인데 아직 dvd보며 놀고있어요. 이것까지만 보자며ㅡㅎ 내일은 늦은출장이 있어 지금 봄방학중인 제이누나 김해친정ㅡ차로 약40분 거리ㅡ에 아침에 바래다주어야할듯해요. 아ㅡ 언제까지 이 생활을 해야할까요ㅎ 아직 기저귀찬 조카 보면 나도 저런 아가 키울때가 있었나 싶은데 유게방 보시는 중게방 어르신들도 그러실까요 ^^ 셋 키우시느라 정말 애쓰셔요. 나중에 다키우고 나면 저희도 늙겠지만ㅡ 이런날들을 뒤돌아볼 수 있겠죠? 힘을 쪼끔 내어보아요ㅡ 내일은 뭔가 보상이 필요할것 같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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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0 01:14
^^.... 올리비아님. 기운을 팍팍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맘이 안 좋네요.
셋째가 아직 어리지요..?
어리기에 더 손도 많이가고 챙길것도 많고, 엄마는 그만큼 바빠지고 몸도 힘들어지고,,
올리비아님 건강 염려되네요. 신체적인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인 건강(여유)..
하루에 잠깐 잠깐만이라도 쉼이 필요하실텐데..
둘째 은양이 아직은 어릴때 거의 쉬지 않고 움직였던 기억이 얼핏나요. 간만에 허리 피고나면 그 시간은 아이들이 다 잠든 후였지요. 오랜만에 허리피니 '찌릿찌릿~!'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자극.. ^^;
셋째시라 그 기간이 훨씬 길어지셨을테고,,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셋째 아이 잠들어있을때 쉽지 않겠지만 같이 꼭 쉬셔요.
첫째 둘째 아이들 놀거리나 볼거리 좀 주시고.. 가사일도 조금 느슨하게..
아이들 영어,,? 도 한걸음 떨어져서 여유있게 바라보면서요.
하루 책 한권이면 그것도 장하다 칭찬하시면서요...
진심으로 응원해드려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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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19 07:33
답댓글

 

저는 민은맘님 글을 읽으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표현력이 부족한 제가 뭐라 표현은 못하겠지만 맑은 영혼을 가지신분 같아요^^ 도서관에서 과학동화 좋은거 하나 발견했어요 유명하지는 않은거 같은데 과학은 내친구입니다 일본작가가 쓴게 많더라구요 일본작가 동화를 좋아하는 예원이는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집에 과학동화 전집하나 있는데 집에 있는거랑은 좀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아무튼 보물을 발견해서 좋아요 과학은 내 친구에서 화분과 지렁이 보고 활동한거예요 지렁이를 색종이로 만들고 모레로 흙을 표현해주었어요 지렁이에 대해 재미나게 풀어놔서 어렵지 않게 예원이가 지렁이를 알수 있어서 제가 더 신났어요 지렁이를 직접 잡아보여줬음 했지만 핸폰으로 찾아서 보여줬네요 아쉬워라~~~~~ 이번주 다른 과학동화 읽고 활동할 생각에 제가 더 신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참 책은 여전히 탄탄 수학동화 국시꼬랭이 과학은 내친구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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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9 17:11
늘 수학과 과학을 열심히 하셔요. 전 지금 도서관인데 저도 과학책 읽혀보려고왔는데 만화잭만 보다 가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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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0 01:18
제가 맑은 영혼을...? ^^;;; 말씀만이라도 황송해요.. ㅎㅎ
마굴맘님, 꼬마 다글리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다 읽고 있어요. 민군이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 항아리 이야기며, 복주머니 이야기등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걸로 우선은 빌려왔어요. 설때 친정 내려가서 점심 외식할때 인근 폐교를 식당으로 이용하면서 드넓은 운동장에 각종 장을 넣어둔 항아리를 전시한 식당에 갔었거든요. 거기서 본걸 기억하며 민군이 반가워라했어요. ^^ 요거 반납하면 다른 나라 책들도 천천히 빌려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용~
부산 경남 오프때 딱보고 마굴맘님 알아보았죵. ^^ 저 멀리 있다가 앞으로 등장하셨더라구요. ㅎㅎ
지렁이가 사는 흙은 풀로 붙이신 건가요? 얼마전 화원에서 흙좀 얻어왔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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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19 01:07
답댓글

 20개월 / 서연

 월요일 저녁 읽은 책을 올려봅니다. 제가 워낙 컴맹이라 꼴랑 요거 하나 올리는데도 헉헉 거리고 있슴돠ㅋㅋ

 점점 나아지겠죠^^

 20개월 우리 서연이는 모국어를 서서히 이해할 시기라서 그런지 한글책을 영어책보다는 좀 더 좋아하고 잘 집중합니다.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겠죠??ㅋㅋ

 낮에는 숨이 턱에 찰 정도로 열심히 온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밤에 쪼금 잠이 오는 상태에서 책을 열심히 보네요^^ 앞으로 성실히 잘 참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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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9 05:21
20개월 서연이.. ^^ 아직 작은 아가네요. ㅎ
저희 첫째 민군이 20개월 되었을때 제가 처음 영어로 무슨 말을 걸었는데 그 작은 두손으로 참으로도 힘껏! 제 입을 막아버리더라구요.. ^^ 저보다 훨씬 일찍부터 영어 들리게 해주셨네요. 자연스럽게 젖어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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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19 06:06
서연맘 여기서 보니 또 새롭네요^^
물어보신 거에 대한 대답이 될련지...
아직 둘다 어리다보니 뭔가를 가르친다는 것보단
꾸준히 노출시키고 있어요
특히 수현이는 책을 좋아하는편이라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책읽는걸 놀이로 받아들일 수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책에 따라 조금씩 방법을 달리하는편이예요
DVD나 좋아하는 책이라 내용을 다 아는편이면
영어로만 읽어주기도 하구요
애 기분에 따라 반반씩 섞기도 하구요
또 좋아하는 책만 보려하기때문에
새로운책 읽어줄땐 해석해주면서 세상에 둘도없을
연기를 하기도 하죠!
또 내용이 조금 어렵거나 하면 처음부터 한글로
먼저 해석해서 읽어줘버려요
그러다보면 가끔 이건뭐라 말해요 라고
스스로 묻더러구
저도 가끔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아이기 계속 듣게 읽게하자
라고 생각해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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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19 06:10
애 표정어 따라 그때마다 다르게 해요^^
서연이도 책을 많이좋아한다고 했죠?
서연이와 엄마의 행복한 책읽기 응원합니다
이제 승현이 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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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9 07:21
서연맘님~~ 정말 행복할 때리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정말 저지레를 즐기는 20개월이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귀여운 시기~~ 우리 아이들 다 컷우니 저리 말한다 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은 울 애기들 올망졸망할 때 사진 보면 아쉽고 아까워요. 어찌나 예쁜지~~
우리 아가들도 너무 좋아했던 책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가슴이 콩닥콩닥 하네요 ^*^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 이야기해주세요. 지금은 그게 가장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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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19 09:50
울 둘째 지0가 22개월인데.. 지0는 정작 오빠에 치여서 이렇게 책을 읽혀주질 못하고 있네요.. 지0는 언제부터 챙기기 시작해야할까나요. 자극받고 갑니다. 울 지0가 하는 영어 한마디~ 까이유 까이유 댓츠 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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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9 17:12
네 앞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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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8 19:00
답댓글

아, 사진첨부까지 다 했는데 다 날렸어요. ㅠ.ㅠ

 

민은맘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도 감사하구요.

서천석 선생님은 티비에서 보면 참 넉넉하고 푸근한 인상이시죠. 저도 아이 상담을 받고 싶을 정도로..^^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기회된다면 읽어보고 싶네요.

 

8세 / 나연

 일요일에는 일이 있어서 나가는 바람에 나무와 관련된 책을 3권 던져주고 나갔는데 다 읽긴 읽었더라구요. 근데 나연이도 책 내용이 쉽지 않다고 해서 제가 다시 반복해서 읽어주려고 합니다.

토요일에 [심술쟁이 버럭영감]을 읽어주는데 모르는 단어가 10개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냥 설명해주고 넘어갈까 하다가 빈 노트 가져오라고 해서 나연이가 직접 단어를 쓴 다음, 뜻은 스맛폰으로 같이 찾아보았답니다. 나중에 또 그 단어가 나오면 기억해보면 좋을 것 같았어요. 이제 학교에 가니 지금과는 좀 달라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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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9 05:26
강의는 잘 듣고 오셨어요..? ^^
시그마님, 오늘도 우리 두 아이들 '빈화분' 책 마지막으로 읽고 잠들었어요.
좋은 책 소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민군은 제가 임금님 목소리를 저음으로 읽어주면 참 좋아해요. 은양은 옆에서 까불대며 자기는 핑크꽃이 좋다고, 자기는 핑크옷을 입은 아이라며,, ^^부산하게 수다를 떨구요. 아직 은양은 뭔 내용인지 모르는듯해요. ^^; 단순한듯 보이지만 색감이 선명한데,, 어린 은양 눈에도 그게 느껴지나보죠.. ^^
'심술쟁이 버럭영감'에는 어려운 단어가 많은가봐요..?
'행복한 책'은 읽으면 행복해지는 책인가요? ^^;
시그마님, 어떤 식으로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시는지 여쭈어도 될지.. 요?
좋은 책들을 많이 알고 계시던데, 어떻게 소스를 구하시는지요...? ^^

(쓴 글 다 날리셨다니.. ^^; 수고를 또 한번 하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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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9 07:27
시그마님~이제 학교 간다구해도 아직은 어리잖아요. 전 아직 내버려두고 잇어요. 궁금해하는 내용만 집어주세요. 그리고 전래라서 어려운 단어가 많앗나봐요. 전래동화 시리즈 다시 보고 박물관 같은데 가서 실물 보면 더 쉽게 받아들일거에요. 전 컴 키는게 귀찮아서 그냥 스맛폰으로 하고 잇어요. 울 신랑이 제 컴을 셋팅해주지 않아서 신랑걸로 들어가면 설정을 다 새로 고쳐야하거든요. 은근 귀찮아서 스맛폰으로 적응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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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9 17:13
지금 도서관인데 도서관오면 늘 시그마님 추천도서 찾고 시작한답니다. 그러나 아들은 만화책코너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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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18 18:27
답댓글

저도 읽기방 참여하고 싶은데, 여기다가 댓글 남기면 되는 건가요?

부산 오프에서 관여님께 추천받고 용기내어 쑥 끈끈이에 도전합니다^^

아자아자! 월,수,금요일날 대문 열리면 댓글 등록하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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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8 18:35
네네네 여기에 댓글 남기시면 됩니다.
행복한 서연맘님, 반가워요. 오프 후기에서 봤습니다. 음, 얼굴은.... 다시 보겠습니다. ㅋㅋ
방은 월, 수, 금 열리는데, 댓글은 화, 목에 다셔도 됩니다. 그리고 적어도 앞뒷글은 댓글까지 달아주시는 쎈쑤~~!!!
그럼, 행복한 서연맘님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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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9 05:27
역시 부산, 경남 오프에서 얼굴 확인하고 왔습니다. ^^
자주 뵙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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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8 16:39
답댓글

 

지난 주부터 엄마의 게으름으로 미뤄두었던 미술 놀이를 다시 시작했어요. 읽기방 여러분들이 하셨던거 기억나는대로 따라해 보려구요. 쇠라의 점묘법 관련 책 읽고 작품도 여러가지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직접 따라해 봤어요. 면봉으로 찍어서 완성하기~~ 윤성이는 피카츄를 그렸고 누리는 나른 예쁜 정원과 인형 친구들을 표현했네요. 조금 하다 말줄알앗는데 끝까지 꼼꼼히 찍어서 표현하는걸 보고 칭찬 많이 해 주었답니다. 미술 도구들 바구니에 넣어서 한쪽에 비치해 주니 심심할 때 아무거나 만들고 그리겟지요. 어제는 근처 동네 한바퀴를 했어요. 새로 이사온 곳을 탐험 삼아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 가서 놀기도 햇어요. 꽤 큰 공원이 있어서 우리의 아지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창의력 수학 문제집 F3단계를 끝냇고 4단계 시작했어요. 생각을 하면 재미있는 문제들이 많네요. 장기 문제도 잇고 성냥개비 하나 움직여서 다른 형태 만들기도 있고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뀌어서 직접 도움은 안될 수도 있지만 아이의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하는데는 좋은 것 같아요. 스도쿠도 처음 시켜봤는데 재미있어하면서 또 도전한다고 하네요. 생각날 때 한번씩 시켜봐야겠어요. Little monster did it, 제로니모 2권 잭파일 한권 읽기와 듣기 진행했구요. 에밀리의 토끼인형, the fabulous fairies,런투리드 pigs, see how it grows 누리 책으로 읽어줬어요. 누리에게 런투리드 한권씩 할거라고 하니 자기에게도 뭔가 할거리가 생겼다고 좋아하네요. 맨날 오빠만 챙기는 엄마라. 많이 서운했나봅니다. 액티도 얼른 해야하는데 아직 못했어요. 얼른 하고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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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8 17:02
민은맘님 대문 글 보면서 다시 생각해봅니다. 매 순간 매일 매일 나눈 좋은 부모가 되겠노라 다짐하고 최선을 다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좋은 엄마가 되어 잇지 않을까요? 너무 버겁고 힘들지 않게. 엄마라는 자리가 자연스레 나에게 배여들 때 좋은 엄마가 될 수 잇을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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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8 19:05
윤누맘님, 이 장문의 글을 폰으로 다 쓰시려면 힘드시지 않나요? 전 몇 번 시도하다가 화면이 위로 올라가지 않는 일들이 많이 발생해서 그만 두거든요. 정말 대단하세요. ^^
윤성이는 선행학습도 열심히 하는군요. 울나연이는 탱자탱자... ㅎㅎ
내일 졸업식하네요. 2시. 반이 다섯개반이라 오전과 오후를 나눠서 한다지요.
누리가 런투리드를 하는군요. 울집은 나연이가 하는데... ^^ 누리도 오빠못지 않게 일취월장하는 영어실력을 보여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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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19 01:21
이사하신 곳을 맘에 드세요??^^
저도 작년 여름 삼복더위에 애데리고 이사하면서 탈진할것 같았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ㅋㅋ
윤성누리맘님! 한번뵙고 나니 두번 뵙고 싶네요ㅋㅋ
언제나 유쾌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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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9 17:16
저도 휴대폰으로 글 쓰고 있는데 허걱입니다. 어찌 그리 장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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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0 01:24
제가 개인적으로 꽃무늬랑 땡땡이 무늬 좋아하거덩요. ^^ 그래서 이 겨울에 가끔 얇은 땡땡이 블라우스를 입고 출근하기도 한답니다. ㅎ 북클럽에서 'The Dot' 이라는 책을 진행하면서 점을 참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수 있겠고, 점 하나가 만들어내는 미적인 효과에 대해서 적잖이 놀란적이 있어요. 그저 한번 찍었을 뿐인데 어쩜 저런 효과가 날까.. 저런 감동을 줄수 있을까.. 점들이 모여 더 커다란 색감을 표현해낸다는 것도 참 재미있어요. 아이들 열심히 점찍고 있는 모습이 참 의젓해보이네요. ㅎ
어제 서점에서 '스토리 텔링 수학'이라는 책 표지를 보고 윤누맘님이 언급해주신책인거 같아 반가웠어요. 책 내용은 제대로 못보았지만요. ㅎ 어느 한 코너가 예비 초등생을 위한 책으로 마련되어있던데 어휴.. 책이 참 많더라구요.. ^^; 내년이 살짝 걱정되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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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18 15:13
답댓글

마음에 와 닿는 글귀 감사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신랑이랑 딱히 할 얘기가 없어서 "책-육아서^^- 읽어줄까?"했더니 "안그래도 졸린데, 자라고?"하더군요. ㅋㅋ 언젠가 기필코 육아서 읽히고 말거예요.

1박2일 충주 둘러보고 왔어요. 제일 먼저 충주댐 견학갔는데 설명해주시는 봉사자가 말씀도 잘하시고 친절하시더군요. 충주호 유람선도 탔어요. 배 가라 앉으면 어떻게 하냐고 - 타이타닉 책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 이건 독서의 부작용인가요? ㅠ.ㅠ- 무섭다고 안탄다고 엄마소에서 떨어진 송아지 마냥 엉덩이 쭉 빼고 타더니 나중에는 갑판대에서 바람 맞으며 유람선을 즐기더군요. ㅍㅎㅎ

간적한 충주호의 모습입니다.

숙소앞에 에펠탑 비스무꾸루가 있어서 비행기 타고 프랑스갔다셈 치고 ^^ 아이들 사진도 찍었네요.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탔다는 탄금대

아기자기한 성마루 미술관도 갔다왔어요. 앞마당에 작은 연못이랑 옛날 우물펌프에 아이가 완전 매료되서 한참을 놀았네요.

고로 책은 패쑤했구요. 어제 늦게 도착해서 잠자리 책으로 책 두권 아빠가 읽어준게 다예요. 그것도 한권은 아빠가 반밖에 안읽어줬다는구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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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8 17:04
날씨가 많이 풀려서 충주호 나들이가 더 즐거우셧울 곳 같아요. 아이들에게 이런 여행은 산 체험이자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우물 펌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이지요 하니 주말동안 행복했을듯해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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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9 05:48
충주호 근처에 살펴볼곳들이 있군요... ^^ 에펠탑도 있고.. ㅎ
저희 민군은 송전탑 같은 것만 봐도 에펠탑이라고 하는데.. ^^;
한적해서 좋네요..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이라 뿌듯하셨겠구요.
아이들 데리고 어딘가 다녀오면 우리 아이들이 커서 이렇게 멀리 가는 것도 가능하구나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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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9 17:17
와. 충주 함 가야겠어요. 절친이 사는데도 못가고 있네요. 올 여름 도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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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18 12:50
답댓글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저도 한계가 너무 많아서 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 돼, 남 쳐다보고 맘아파하지 말자 자주 되뇌인답니다.

 

6세 구0/ 3세 지0/ 4개월되가는 서0

금요일에 휴가내고 대구 시댁에 다녀왔어요. 아이 셋이 되면서 차를 소렌토로 바꿨는데 카시트 세개 싣고 첫 장거리를 뛰었네요. 지0가 계속 앉아있기 좀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잘 갔어요. 올때는 자버려서 그럭저럭.

구0랑 4개월 차이나는 사촌여동생이 있어서 같이 신나게 놀았네요. 도련님네가 시댁에 같이 살거든요. 내가 만들자 요리놀이 가져갔는데 잘 놀았구요. 성별이 달라 관심사가 약간 다른데도 이제 많이 컸는지 서로 상의해가면서 잘 놀더군요. 그리고 구0가 평소에 많이 안해서인지 소꿉놀이를 너무 좋아하네요. 그치만 아주 아이들끼리만 놀지는 못해서 같이 놀아주느라 많이 피곤했어요. 그 와중에 셋째 서0는 종일 울지도 않고 잘 있어서 진정 순둥이임을 증명했답니다.^^ 어머님이 베이비시터 분 거저 일하시겠다고 ㅋ

일요일 오전에 올라왔는데 도착 직후 교회가기 전 햄버거 먹은게 탈이 났는지 저 혼자 오후 내내 토하고 설사하고 어지러워서, 아이들이 방치되었죠..ㅡㅡ;; 아빠도 계속 운전하고 피곤한데 도와주는데까지 도와주다 지치고. 정말 엄마는 아프면 안됩니다. 다행히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괜찮네요.

 

엄마가 아팠던 덕분에 책읽기 금, 토만 하고 일요일은 제로입니다. 아, 아니 인어공주를 읽었네요. 구0가 인어공주 책을 이상하게 좋아해요.^^

금, 토에는 사촌동생 책들을 읽었어요.

 

오늘 아침에는 It looks like spilt milk를 틀어달라고 해서 차에서 노래 들으면서 갔어요.

책 내용이 재미있으니 금방 따라하는 것 같아요.

구름이 spilt milk랑 비슷하긴 한데 똑같지는 않다나요.^^

 

월요일입니다. 저는 오늘 오후 동료에게 급한 스케줄이 생겨버려서 땜빵 들어가요.ㅜㅜ

그래도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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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18 13:00
시댁 잘 다녀오셨어요? 와~ 카시트 세개요? ㅎㅎ 저흰 아반떼인데 뒷자석 카시트 두개 달고 앞자리 저타면 딱 맞는데, 애들 세명이면 그 문제도 있군요.. 하하
장염 이제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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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8 13:19
배탈 나신게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장거리 다니면 저도 차 안에서 오래 있어서 그런지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여기저기 아픈 곳도 많아지고, 컨디션도 자주 안 좋고 그래요.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잘 굴러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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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8 13:32
주말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요즘 저희집 나림이 엄마는 왜 면허증이 없냐고 물어보네요. 엄마가 운전할줄 알면 우리끼리 여행도 다닐텐데. 으뜩. 면허를 따야겠어요. 나림이 2학년 되면요. 또 도전할게 생겼네요. 따기 전까지는 지하철, 버스로 이동하면서 다녀야죠. 아프신게 나았다니 다행이예요. 엄마가 아프면 큰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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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18 13:53
우와 같은 책이 보여요
까미앤리라 리를팍스...^^
수현이는 까미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별로 재미가 없는가봐요
리를팍스 책을 보고 나선 초승달만 보면 broken moon이라며
다 나아서 올라가삣다 요렇게 말한답니다 ㅋㅋ
현이가 젤 좋아하는건 아엠스트롱이랑 해피스노우맨
이랍니다
같은책을 봐서 신나게 떠들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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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18 17:14
4개월 서효도 카시트를 잘 견뎌냈나보네요. 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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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9 07:50
세 아이가 아직 어린데도 열심히 하기는걸 보면 반성을 많이 하게되네요. 세 아이 데리고 운전 아. 진짜 대단해요~~ 밀크 책 보니 아이들 애기 때 많이 한 액티 생각나요. 우유 살짝 식탁에 부어서 그림그리기. 아시지요? 셋째는 넘 애기고 ㅎㅎ 두 아이 모두 좋아할거에요. 저지레를 싫어하시면 추천할 수 없지만 애들은 무척 좋아할거에요. 아니면 검정색지에 밀가루 체로 뿌려서 그림 그리기도 괜찮아요. 오랜만에 다시 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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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0 01:28
카시트 3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 오호,, 아이들 케어하며 차 타고 가시면서 멀미는 안하셨는지.. 아이들 어릴때 저는 장거리 갈때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애들 뭐좀 해주다보면 제 속이 요상해져서리..
속 안좋으셨는데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엄마가 아프면,, 몸도 힘들고 누워있으면서 마음도 편치않죠.. 항상 몸 챙기셔요, 많이 드시구요.. 기력이 딸리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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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8 12:30
답댓글

<6세 재훈>

토요일부터 계속 징징거리며 울고 엄마 미워, 엄마가 화났어 등등 저에게 이상행동을 보여서 주말 내내 머리가 아팠네요. 6살인데 왜 이럴까? 반성도 하면서 화를 참으려고 무지 노력했어요. 결국 일요일 밤에는 너희들이 알아서 누워자라고 하고 책 2권씩만 읽어주었네요. 애들아빠한테도 통화하다 끊어버리고 아침에 재훈이 괜찮냐는 안부까지 받았네요. 엄마 노릇하기 참 힘드네요.

 

금요일, 토요일 친정집에 반가운 손님이 와서 저희집 애들이 호강했어요. 제가 결혼하기 전에 예뻐하던 아이들이 커서 친정엄마를 만나러 왔어요. 벌써 중2, 초등6학년, 초등 4학년이 됐네요. 누나와 형들 사랑을 받아서 시간가는줄 몰랐죠. 제가 같이 놀아주던 아이들이 지금은 엄친아들(성도 엄씨예요)이 되어서 나타났죠.

일요일 오후에 간식으로 집에서 와플을 만들어 주었어요. 며칠동안 누나 형이랑 과자만 사서 먹었더니 가려움증이 재발해서 집에서 간식을 만들어 먹여야했어요. 밀가루 조심해야하는걸 잊고 있었어요.

누나와 같이 부엌놀이를 하고 저는 토셀 숙제를 했어요. 둘이 사이좋을때 좋은데 그 시간이 별로 길지 않지요.

영어책 6권, 한글책 5권

 

애들 크면서 엄마도 같이 성장하는거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면서 애들도 자라지만 엄마도 마음이 넓어지는거 거죠. 나림이때는 우왕좌왕 할때가 많았었는데요. 둘째는 좀 뒷짐지면서 관찰부터 하게 되네요.

어떤 책에 이런 얘기가 있더라구요. 관심 가득한 무관심을 해주라구요.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무관심이 아니라 지극히 많은 관심으로 아이를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 욕심에 빨리빨리 못해주면 화를 냈었는데요. 많이 반성을 하지요. 아이들마다 속도가 다른것을 늦게 깨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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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18 13:05
관심가득한 무관심.. 좋은 말이네요..
그래도 재훈맘님 대단하셔요..혼자서 애들 챙기시는 거보면..
아무나 못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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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8 13:31
아토피가 있나봐요. 밀가루 음식 먹으면 심해지나요?
나혁이도 과자 많이 먹으면 좀 아토피 기가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라면이나 밀가루 음식은 많이 먹이지 않는데 그래도 과자랑 초콜릿은 줄이기 힘드네요.

혼자서 아이들과 트러블이 있을때는 참 힘드실것 같아요.
나혁이는 말은 잘 듣고 떼를 쓰지는 않는 편이지만 잠이 없어서 제가 많이 힘들었어요.
두돌까지는 거의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낮에 쪽잠을 자는 편이라 저도 거의 제대로 자본적이 없어요.
게다가 입원도 자주 하고, 자주 아파서 제가 날밤을 많이 지새웠죠.
세살부터는 제가 직장을 다니느라 하루종일 어린이집에서 살았어요. 어린이집에 제일 먼저 도착해서 제일 나중에 나오는 아이였죠. 그래서 항상 맘이 찡하곤 했어요.
주변에 도와주시는 분없이 아이를 키운다는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실감하며 키웠어요.
나재맘님은 친정이 가까우셔서 그래도 참 다행이에요.
그래도 아이를 키우는데 남편분의 자리가 크게 느끼실텐데도 아주 잘하고 계시잖아요.
늘 존경하는 맘으로 바라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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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8 13:37
친정 옆이지만 거의 엄마께 애들을 맡기지 않아요. 주중에 동생네 애들 데리고 있으셔서 주말이라도 쉬어야 하거든요. 어제는 나림이 파마 풀러갈때 잠시 재훈이를 맡겼습니다. 왠만하면 제가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요. 옆에 친정이 있으니 마음에 의지가 되지요. 요즘은 둘이 조금씩 놀으니 엄마는 뒤에서 관찰하고 있죠. 간식 챙겨주고, 싸움 조정해주는 정도예요. 매일 빨리 빨리 커라 노래를 했었는데 이제는 좀 덜하는거 같아요.
생협에 가서 먹을거 사다가 먹어요. 그러면 올라오지 않는데 맛이 강하고 양념이 들어간 과자나 초콜릿을 먹으면 발쪽에 올라오더라구요. 오늘도 산타 할매 되서 잔뜩 사왔어요.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초콜릿 사탕 등등은 냉장고 속에 있다가 몰래 버릴때도 있어요. 대체품을 주면 찾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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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18 17:55
저 아직 테솔 숙제 못했는데.. 직장 복귀하니 자꾸 일이 밀려서 못하게 되네요.
나림맘님 면허 도전하셔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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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9 07:58
재훈이의 반란에 많이 힘드셨군요. 재훈이가 둘째에 남자아이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집에 손님들이 와서 좋긴한데 엄마가 바쁘니 신경 써 달라는 암호를 구렇게 표현한 것 같은데요. 재훈이 오늘 꼭 안고 이런 저런 이야기 속에 살짝 물어보세요. 왜 그랬는지 엄마가 넘 힘들었다고 하면 그 조그만 아이의 머릿속에서도 해답이 나온답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쉬시지도 못하셧겠어요. 토닥토닥. 친정이라도 가셔서 몸 쉬고 오세요. 엄마가 지치면 아무것도 좋아지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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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20 01:34
관심 가득한 무관심.. 고개를 끄덕여봐요.. ^^
재훈이가 뭐 맘에 안드는 일이 있었을까요.. 가끔 아이들 떼쓸때는 참 듣기 힘들때가 있지요..?
혼자서 다 처리하고 감당하셔야하니 쉽지가 않으셔겠어요..
요 며칠은 재훈이 기분이 좋아졌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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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18 11:22
답댓글

안녕하세요?

4살 2살 남매를 키우는 호야수동맘 입니다.

수현이는 어린이집 보내놓고,승현이재우고 하니 아침 6시부터 시작된 하루가

벌써 11시네요.

꼬맹이 잘 때 얼른 자료 제출해야겠어요 ^^

 

먼저 저희 집 귀요미 수현이, 승현이를 소개합니다.

 (꼬맹이들 사진이 노출되는 걸 싫어하는 아빠 때문에..><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사진이 될 듯!! ㅋㅋ)

 

 

이번 주말엔 서울에서 내려온 이모와 외가댁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는 동안 승현이가 몇 번이나 뒤척이는 바람에 올리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드네요.

푹 자주면 좋으련만, 요즘 이가 나는지 자주 일어나네요

 

시작이 반이겠죠?

하나씩 하나씩 열심히 따라해 보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남겨서 꾸준히 가보렵니다.

 

부산에는 오늘 비가 오네요.

날씨가 얼른 풀려서 아이들과 바같활동 듬뿍 했음 좋겠어요.

 

저는 이제 어지러진 집 정리하러 휘리릭~~

 

맘으로 행복한 하루 되시길...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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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8 13:33
아이들 사진이 멋지네요. 아마도 포토그래픽효과인가봐요? 전 컴맹에 사진맹이라 잘 몰라요.
사진도 편집 같은거 하나도 할 줄 모르고 그냥 여기에 휴대폰으로 찍어서 바로 올릴줄만 알아요.
몇 번 시도를 해봤으나 잘 안되더라구요.^^;
부산오프 모임에 나가셨던거 같던데, 이렇게 쑥의 끈을 잡고 가다보면 아이가 조금씩 자라있더라구요.
좋은 분들 많으니까 좋은 인연 이어가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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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18 13:57
저도 사실은 잘 모른답니다 ㅜ ㅜ
신랑이 예전에 휴대폰에서 만든 사진 올린거예요
포토그리드앱 같은거 다운받으면
쉽게 만들수있고 여러 사진도 섞을수있더라구요
네 앞으로 자주뵈요
사실 꾸준히 하는게 힘든것같아요
쑥쑥을 이용해서 꾸준히 해보는게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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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18 17:54
반가워요. 저도 같은 책 보고 반가워했었어요.
저희 아이도 happy snowman 너무 좋아해요. 근데 i am strong은 우리 집에 없었던거 같은.. 버전이 다른걸까요..?
4세인데 책 수준이 상당해보여요. 읽기방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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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2-18 21:09
제 첫반째 사진보시면 아엠스트롱 나와있는데
울 수현이 완소책이랍니다
달달 외워서 이제 흥얼거리는 ><
한동안 허리띠를 안풀었답니다 태권도띠라면서 ...
책 버전이 다른걸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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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18 23:22
궁금해서 찾아보니 뉴버전에 책이 몇개 바뀌었네요. 저는 중고로 사서 버전이 다른가봐요. 까미 책도 노래 들으면 재미있어요. 저는 유치원 등하교 때 이 책들 씨디 틀어주면 집중해서 듣거든요. 덕분에 골고루 잘 보고 있어요. 책볼때마다 노래로 불러달라고 하기도 하구요. 씨디를 안들으면 내용을 다 모르겠는 책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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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3-02-19 01:25
어머! 수현이 승현이 너무 이쁘네요^^ 담엔 실물을 보여주세요ㅋㅋ
둘째가 아직 어려서 많이 힘드시죠?? 토닥토닥!!
그래도 읽기방 놓치말고 쑥끈끈이 되어보자구요^^ 홧팅!!
참!! 호야수동맘은 수현이한테 영어책 읽어줄때 어떻게 하세요??
그냥 무조건 다 영어로 읽어주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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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9 05:19
부산 경남 오프 후기에서 얼굴 뵙고 왔어요, 인상이 참 좋으셔요.. ^^
오프 나가서 관여님께 바로 읽기방으로 인도받으셨군요.. ㅋㅋ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어찌어찌 하다가 '벌써 ##시?'가 되어있죠..? ^^
짬날때 자주 들어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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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8 10:10
답댓글

민은맘님 방학도 끝나서 바쁘실텐데 좋은 글로 대문열어줘서 감사드려요.^^

정말 감동적인 글귀군요. 부모뿐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 같네요.

나혁이를 키우면서 늘 하는 고민이 그런 것들이죠.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므로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위안하지만

아이를 잘 키우는 사람들보면 부럽기도 하고 스스로도 잘하고 싶잖아요.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상대로 한 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도 사실은 다

공부를 잘하고 싶대요. 근데 못하다니까 하기 싫고, 안하게 되는거지 공부를 못해도 상관없다고 하는것은

사실은 자기 위안을 위한 거짓말일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모두들 잘하고 싶은데 안되는거죠.

 

그런데 이건 태도의 문제인것 같아요. 그래서 아둥바둥하면서 괴로워하느냐 아니면 서천석님의 글처럼 쿨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느냐....... 결국 육아도 즐기면서 하는것이 정답이 아닌가 싶어요.^^ 근데 그러한 태도도 연습과 노력을 해야하는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어떤 시련도 쉽게 극복해 내고 다시 일어서죠. 그래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가장 필요한것 같아요. 나혁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심하는 부분중의 하나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만들어주고 싶은데 이 또한 정답은 제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사람이 되어야겠더군요. 전 언어습관에 대해 관심이 상당히 높은데 우리가 대화할때 부정적인 문장을 많이 쓴대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우리, 밥 안 먹을래?"를 "우리 밥 먹을래?"보다 많이 쓰고 있더라구요.

이런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아이들은 따라서 

"엄마 오늘 친구집에 놀러가면 안되요?" 라는 문장을 쓰지요.

"엄마 오늘 친구집에 놀러가도 되요?"라고 쓰기 대신에 말이죠.

언어는 사람들의 의식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언어습관 고치는 것도 참 중요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조심하는데도 저도 모르게 자꾸 부정어를 이용한 문장을 사용하고 있어요. 고치려고 노력중이예요.

 

참 민은맘님 부평문화사랑방 공연 내일 화요일에도 있어요.

적어도 이주일에 한번씩 공연이 있는것 같아요.^^

 

<6세 나혁>

 

1.토요일 

1) 경찰박물관

 

13기 북클럽 활동과 연계해서 경찰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무료이고 활동하는 것도 많고, 체험하는 것도 많으니까 함 가보시면 좋겠어요.

 

 

2) 경향아트홀의 "드로잉 쇼"

 

"드로잉 쇼"라고 그림을 그리면서 하는 퍼포먼스 쇼입니다.

폭포그림에서 정말 물이 쏟아지고, 즉석에서 그려지는 멋진 그림들이 감동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겸 가서 구경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인천에서는 1월달에 "인천학생문화회관"에서 이미 공연을 했더라구요.

 

2. 일요일

 

1) "해산물" 마술쇼

무대에 올라 같이 참여해서 정말 기뻐한 마술쇼랍니다.

해산물 마술때는 사진을 찍기 못했네요. 정말 신기했는데.....

 

 

2) 인천학생문화회관

 

나혁이가 여기를 굉장히 좋아해서 또 다녀왔어요. 무진장 넓어서 마구 뛰놀수 있어서 좋아요.

전 신신분식에서 쫄면과 돈까스를 먹을 계획으로 기꺼이 오케이를 했지요.^^

고무줄 놀이와 거미줄 타기도 하고 그냥 마구 뛰놀기도 하고 그랬어요.

 

 

 

주말에 실컷 뛰어놀았으니 오늘은 쉬려구요.

오늘은 쉬면서 책읽기 많이 해서 수요일은 책목록 가지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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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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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8 11:25
그렇죠.. ? 사람인지라 잘하는 사람들보면 부럽고 나는 왜저리 못하나 싶기도 하고,,
나 자신을 인정다는것이 쉽지가 않아요.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과정이 아닌가 싶네요. ^^

전에 관여님댁에서 대화중에 은양이 갑자기 화장실가서 응가까지 하는 바람에 ^^;
말씀 못드린 부분이 있죠..?
관여님이 아이들 키우면서 고민한 적 없었느냐고 물으셨어요.
(관여님께도 드리는 대답이니 관여님도 읽어주시길 ~ ^^)
아이들 키우면서 고민을 안한 사람이 있을까요...
이런 저런 고민에,, 쑥에서 글도 읽고, 육아서도 조금 읽어보면서..
그러다 저는 그냥 이런 결론에 도달한 거 같아요.
(구체적인 대답은 못될거 같아 죄송해요..^^; 말주변이 없으니 원..)
나에게 맞는,, 내게 어울리는 모습이랄까요.. 내가 자연스러워질수 있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하자.
어느 육아서에 읽은 대로 표현하자면 '오늘 이모습으로 평생을 살아도 될' 그런 모습으로.
(물론 구체적인 모습은 달라질수밖에 없겠지만요.)
말 그대로 '편안한 육아'랄까요.
제가 아이들을 '키운다'기 보다는 그저 같이 생활하면서 아이들도 자라고 더불어 저도 조금씩은 자라남을 알아가고 있거든요. 어른인 저마저 엄마가 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부족한 부분,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 편안하게 생각하려해요.
그게 제가 기본적으로 가지려는 생각이에요.

엄마가 되고 이전의 제 모습과 달라진 부분이 분명 있어요.
자연스레 변한 것도 있을테고 일부러 노력했던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제게 거북함을 주었다면 오래지 않아 다시 그 모습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지욤..
아직까지도 지속되는 모습들은 이전에 내가 발견하지 못했던, 발현되지 못했던 모습이라 생각했고,
물론 변하기 쉽지 않은 제 모습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구요.
육아서를 읽더라도 본인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받아들이라고 하쟎아요..?
쑥에만 봐도 다양한 육아관과 스타일의 엄마들이 있구요.
온전히 나랑 똑같은 생각으로, 방법으로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은 없는 거 같아요.
어떤 면에서는 이 엄마랑 나랑 비슷하네,, 이런 면은 또 저 엄마가 나와 비슷하네.. ? ^^ 닮은 꼴이 많은 엄마도 있구요.
어떤 엄마를 보면서 닮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따라해보기도 하죠. 따라해보았는데 내가 받아들이기에 무리가 없으면 그 모습도 내 모습이 되기도 해요. 해봤는데 영.. 내가 힘들다 싶으면 그냥 그 모습에 감탄하는 것으로 그치기도 하죠.

정답이 없는 게 육아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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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8 13:40
주말에 외출을 많이 해주셨군요. 저희는 뒷산에 올라가서 놀다왔어요. 경찰 박물관은 재훈이도 좋아할거 같아요. 항상 좋은 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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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18 23:09
경찰박물관 드로잉쇼.. 저희 외출계획 세울때 참고해야겠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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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8 09:45
답댓글

읽기방 문 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부모... 쉽지 않은 길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려해요...^^

과천과학관을 가셨군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민군, 은양이 즐거워했겠어요~^^

 

5세 현우

 

어제 부산에서 부천으로 돌아왔어요~ 오는 길에 시댁 들러서 점심먹고...

매번 책을 들고가서 잘 읽고 왔는데.. 이번엔 바깥활동도 많이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시간이 많아서

자기 전에 한두권 책읽기만 했네요~^^

 

이번엔 해운대바닷가를 많이 간 편이라.. 멋진 바다 풍경도 많이 봤어요~

넘 멋진 바다풍경~~~ 읽기방 식구들께 소개하고 싶어서 찍어봤어요~~ *^^*

 

요즘 현우가 개발(?)한 귀요미 표정입니다. ㅍㅎㅎ

설날 아침.. 세수도 안하고 세배하기전 모습입니다.ㅋㅋ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부산 아쿠아리움의 체험 모습이에요~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상어알'이 제일 신기했어요..

 

 

친정집 아파트단지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고은사진미술관'에 잠깐 들렀어요.

(작은 규모의 미술관이라 작품이 많이 있지는 않은 곳이었어요)

전쟁 후의 모습... 좀 이해하기 힘든 사진들이 있어서 현우가 별로 흥미를 보이진 않았지만..

이쁜 강아지 사진앞에선 포즈를 취하며 찍어달라길래 찍어봤어요~ ^^

 

그리고 잠시 산책을 갔던, 수영만 요트 경기장...

책에서만 보던 요트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부산가면 가끔 들르는 곳이에요~^^

 

오늘은 책읽기보다는 부산에서의 생활보고(?)가 된 기분이네요~ ㅋㅋ

이번주부터 밀린 북클럽활동과 책읽기로 생활을 다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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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18 11:17
호호, 현우 귀요미 표정 너무 잘 어울려요. ^^ 본인 특색에 맞게 잘도 개발해냈네요~
이쁜 한복 입혀주셨군요, 설에 ^^
바다, 너무 좋네요.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드넓은 바다에서 조금은 차갑겠지만 바다바람 좀 맞아보고 싶네요..

상어알, 저렇게 큰거에요? 우와,, 신기해요.
사진 미술관으로 산책도 가시고,, ^^
친정 가셔도 바쁘게 지내셨어요. 오프모임까지 나가시고. ㅎ

이제 집으로 돌아오셨으니 그 거실에서 현우와 따사로운 아침 보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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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8 12:32
저 바다에 가고 싶네요. 아주 옛날에 겨울바다 보러 갔었는데 저는 겨울바다가 좋더라구요. 눈으로 너무 호강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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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8 13:35
현우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아마도 현우가 올때는 또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을것 같아요.
나혁이도 시골에서 올라올때는 늘 눈물바람이거든요.
나혁이를 제일 이뻐라하는 할아버지랑 헤어지는게 너무 슬퍼서요.
우리 이번주 함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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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18 23:13
아쿠아리움 찍어두고 있었는데 요트경기장도 부산여행지 리스트에 올려야겠네요. 부산여행 계획할땐 읽기방분들께 여쭤보면 다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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