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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31(누구나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맘
  • |
  • 2013-02-14 11:43
답댓글

아쿠아리움 저도 가고 싶네요. ^^;; 딸래미랑은 딱 한번 가봤네요. 부산말고 코엑스요. 거리도 멀고 입장료의 압박. 게다가 주차료까지 ㅇㅎㅎ 딸래미 이번 설날 세배돈으로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자체방학을 너무 오래 가졌네요. ㅋㅋ 어제 읽기방 대문보고 뜨끔해서 책 읽었어요.

발렌타인데이라서 딸래미 얼집에 연필로 큐피트의 화살 만들어서 보냈어요.

아주아주 간단한 작업이지만 친구들이랑 선생님 챙기는 모습에 흐뭇하더군요.

좀 허접하긴한데 친구들이 좋아해줄지 모르겠네요.

초콜릿처럼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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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4 16:37
하니맘님~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하니의 설날 세뱃돈이 엄마 주머니로 가는 시절은 지나갔나봐요~ㅋㄷㅋㄷ
여기 부산 아쿠아리움도 400m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1시간 30분만 무료라 4천원 내고 나왔어요.
그래도... 현우 녀석이 부산 오기를 기다리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보니...
키즈까페가는 건 느므~~~ 아까운데.. 여긴 잘 가게 되네요.. 그래봐야 1년에 2-3번이니..^^
하니의 정성이 듬뿍 담긴 큐피트 화살..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라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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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14 23:08
큐피트의 화살 너무 멋지네요..
전혀 허접하지 않고, 친구들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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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4 23:53
큐피트 화살연필 예뻐요. 친구들이 좋아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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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5 07:05
와~~ 연필이 넘 예뻐요. 저거 다 만드신거에요? 간단하다고는 하지만 보기에도 확 땡기는데요 ㅎㅎ
울 나연이라면 당장 갖고 싶다고 할거에요.
하니맘님, 참 오랜만이에요. 저도 자체방학은 넘 많이 가져서 ㅋㅋ
[왜요?] 책 재미나겠어요. 요즘 나연이에게 책은 많이 빌려다주는데, 반응이 뜨뜨미지근하네요. ㅠ.ㅠ
에효... 엄마맘대로 되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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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5 07:05
코엑스는 거리만 가까우면 연간 끊어서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자주 다녓는데 이사로 멀어지면서 갱신을 안하고 못하네요 아쉬워요.
큐피트의 화살 멋진데요~~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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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14 10:54
답댓글

현우가 아쿠아리움을 무지 좋아하나봐요~~

저희도 연중무휴라는 아쿠아리움을 설날 가족들이 다함께 나들이 가기로 하였으나 조카들이 감기기운이 있어서 못갔어요^^

 

모두들 설 잘 보내셨는지요?

잠깐 틈을 타 자랑하러 들어왔어요 ㅎㅎ

크라센 읽기혁명 댓글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가지구요~~ㅎㅎ

크라센책과 최숙희작가의 그림책 3종이 어제 왔어요~!!

이벤트 당첨 이런 일은 처음이라 너무 기분이 ~~~ 좋았어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새 그림책 3종과 저희 집에 있던 최숙희 작가의 책 3권을 더 꺼내어

이건 '최숙희'라는 작가가 쓴 책들이야,,, 하며 읽었어요.

엘리때부터 너무 사랑한 '까꿍놀이' 책을 지금 제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이러니 어찌 어릴 때 읽었던 책이라고 마음껏 처분을 할 수 있겠어요.

'괜찮아' 책도 마지막의 활짝 웃는 장면이 어찌나 우스운지요.

최근에 쓴 책들은 모두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그런

책들이어서 좋았어요~~

'엄마가 화났다'는 사실 엘리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몇번 읽었던 책이긴 한데

이젠 저희 집 책으로 등록이 완료되었어요^^

요즘은 저보다는 제이가 화내는 경우가 많으니 읽으면서 좀 찔렸을거에요.

순간에 올라오는 화를 주체 못하고 나중에는 생글 웃으며 그 때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경우가

요즘은 종종 있거든요.

 

 

그리고 설날 즈음에 읽은 책이에요.

 

예전에 사놓았던 '연이의 설맞이' 책을 꺼내어서 설지나고야 읽어 보았네요.

설날땐 서울서 내려온 사촌들과 시끌벅적 노느라 책을 읽을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었어요..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설을 준비하고, 무엇을 입고, 어떻게 만들고, 준비하는지

이쁜 한국적인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에요.

'열두띠 이야기' 띠의 의미에 대해 간단히 올해는 '뱀신'이 대장이 되는 해다..

이런식으로 짧게 읽어주었네요~

 

오랜만에 명절 때 만나는 서울 시동생네 가족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만 한달 120만원짜리 영유를 다니는 7살 조카가 터져나오는 영어 문장 아웃풋을 

9살 엘리가 그냥 'Why, Why, Why' 로만 받아치는 것을 보고

'누나는 영어 못하는 구나' 이렇게 말해서 좀 마음이 짠...

영어 아웃풋 할 기회를 많이 못 접해 봐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엘리와 제이에게 더욱 영어책읽기의 즐거움과

자연스러운 아웃풋의 기쁨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라센의 '읽기혁명'책을 어제 밤에 조금 읽었는데요.

정말 홍박사님 추천사 부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엄마들의 아킬레스인 '이론적 배경' 요런 갈증들이 확~~ 해소되는 느낌이었어요.

후다닥 읽고 싶어요.. 두고두고 앞으로도 배가 좀 흔들릴 때

등대같은 역할을 해 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설연휴 마무리 잘하시구,,

부산경남분들 내일 오프때 뵐 수 있기를 바래요~~

애들은 놔두고 갈까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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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14 12:20
^^ 이벤트 당첨 추카드려요.
덩실덩실~~~~
[괜찮아]가 최숙희 작가님 책이었군요. 어쩐지... ㅋㅋ 울 딸래미가 엄청 좋아라했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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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4 16:42
이벤트 당첨!! 200배 축하드려요~~
어떻게 2가지에 다~ 당첨될 수 가 있을까요?? ^^
사실 저도 크라센 책에 당첨되서 넘 좋아라했었는데.....ㅎㅎㅎ
(지금 부산에 있는지라.. 아직 제 손에 받아보진 못했네요~)
120만원짜리 영유라... 음... 그 정도 들이고 아웃풋 안나오면 그게 더 이상하다 생각하시고..
엘리와 제이의 아웃풋은 좀 늦을지라도 지금 꾸준히 내공을 잘 쌓고 있으니..
나중엔 그 사촌보다 더 잘할테니 힘내세요!! ^^
토욜에 뵈요~~~^^
저도 현우 두고서 가벼운 맘으로 가려고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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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4 23:55
2가지 다 당첨 축하드려요.^^
글구, 저도 음.....저도 다른 님들처럼 엘라가 알아들었을것이라 생각되요.
그래도 엘라가 속상하지 말아야할텐데.....어쩌면 엄마만 속상하고 엘라는 다 알아듣고
콧방귀끼고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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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15 07:09
와~~ 이벤트에도 당첨되고. 정말 축하드려요!
부산 오프도 가시나보네요. 홍박사님 잘 뵙고 오세용~ 부럽다 호호호
저 까꿍놀이는 울집에서도 첫째와 둘째 아주 본전 뽑은 책이지요. 아이들에게 아주 사랑받는 책인 것 같아요.
오프모임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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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5 07:11
이벤트 당첨~~ 넘 기분 좋으시겠어요. 최숙희 작가의 책~~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분인데 ㅎㅎ 축하 축하~~ 연이의 설날은 울 아들에게는 별 반응을 못 가져온 책이어ㅛ어요. 나중에 누리에게 읽어주어야지 하고 찜 해 둔 책인데 이리 보니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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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07:26
답댓글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친정 시댁을 얼른 다녀왔어요. 부산 쪽에 게셔서 명절 때마다 8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해야 하는 고충이 있지만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촌들 만나는 즐거움에 들떠 있어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이번 명절에 느낀 건 아이들은 많이 놀고 안아주고 마음을 읽어 주어야한다는 점이예요. 사촌 아이들은 하나 하나 보면서 엄마의 평소 태도에 따라 아이들 성격이 형성 되고 행동 패턴이 나오는 것 같아 엄마가 먼저 엄마가 될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구나 싶었어요. 첫째에게 항상 양보를 강요한 엄마의 영향으로 첫째는 항상 눈치를 보고 자기꺼 뺏기고 싫어서 하루종일 핑게거리를 찾고 우는 소리를 길게 내고 둘째는 항상 자기가 울면 언니가 양보해 줬기에 일단 울고 보는 경향을 보이더라구요. 제가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 일수도 잇지만 두 아이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앗어요. 슬쩍 동서에게 귀뜸해 주었지만 첫째가 양보를 강요하는 편이 엄마 입장에서는 훨씬 편한 방법이라 제 말을 따라 줄 것 같지는 않아 씁쓸했어요. 우리. 너무 첫째들에게 무언가 책임을 강요하고 양보를 강요하고 잇지 않은가. 반성해 봐요. 사촌들과 오랜만에 만난 울 아들 딸은 신나서 잘 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명절 잘 보냇어요. 차 안에서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 주어서 고마워요. 윤성이는 오가는 차 안에서 호리드헨리를 너무 재미있어하며 들으면서 갔어요. 이제 지 또래의 악동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너무 재미있나봅니다. 누리는 헨리 사운드가 중간 중간 음악이 나오니 그 음악에 따라 장난치고 춤 추면서 깔깔 ㅋㅋ 오빠 때문에 너무 빨리 흘려듣기하며 지내는게 나중에 독이 되지 않게 잘 챙겨가야할텐데 싶어요. 저희 집은 온 동네가 다 같이 인사도 하고 차례도 같이 지내는 곳인데 울 아들 자기가 종손이라고 의젓하게 아빠 따라 다니며 10여곳의 차레를 다 지내는 것이 대견하더라구요. 참 많이 컸다 싶어요. 누리는 공주님처럼 한복 입는게 좋아서 너무 즐거워했구요. 머리도 땋아서 예쁘게 했는데 사진 한장 못찍은게 아쉬워요. 시댁에도 책을 싸들고 가서 읽어주니 첨에는 별나다 뭐라하시던 울 시어머니도 이젠 그러려니 하시네요 ㅎㅎ이번에는 공주 책들을 영어책으로 들고가서 봤어요. 보통 저렇게 글이 많은 영어책을 오빠꺼라는 누리가 공주책이어서 자기 꺼라면서 잘 봐주었어요. 덕분에 윤성이도 공주 이야기 잘 들었구요.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아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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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14 07:34
에공. 책 소개를 잊어서 다시 달아요.
커다란 침대와 꼬마 릴리 라는 책 너무 예쁘고 그림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책 속지 찍은것 올렸어요. 우리랑 이 책 보면서 집에 있는 인형 친구 하나씩 데려다 릴리처럼 똑같이 해 보앗어요. 아이들의 마음과 눈으로 그려낸 예쁜 동화예요. 그리고 Chester 우리집 인기 책이에요. Chester 의 행동이 넘 웃겨서 우리 아이들 모두 깔깔거리면서 봐요. 오디오도 재미있게 되어 잇어서 더 좋구요.

Arrow to the sun 은 윤성이가 무척 좋아하던 책인데 누리에게 읽어주니 확실히 반응이 다르네요. 윤성이는 스토리에 빠져 좋아했는데 누리는 색감이나 그림의 느낌이 달라 자세히 보더라구요. 아이들의 성격과 취향이 다름을 다시 느꼇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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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4 10:19
엄마가 될 공부...
아직 어린 아이들.. 엄마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죠. 좋은 엄마가 되기위한 윤누맘의 노력!!
저도 좀 따라해야하는데... 이게... 실천이 어려워서... ㅎㅎ
차안에 그렇게 오랫동안 있는데도 잘 견뎌준 아이들.. 역시 둘이라서 더 즐거운 여행인듯해요~
윤성이 누리... 정말 기특해요!! ^^
누리는 오빠덕에 많은 것을 은근... 배우니.. 더 잘 하겠죠?
Chester ?? 이 책도 꼭!! 찾아봐야겠어요.. 그림도 이쁘고.. 재미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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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14 10:59
윤누맘님 예리한 지적이셔요. 첫째에게 양보를 강요하고 둘째는 그걸 보고 울고 보고.. 친정어머니도 그래서 항상 둘째를 야단치라고 하세요. 저두 다시 명심해야겠어요.
윤성이가 집안의 종손이군요. 제이는 장손이랍니다. 제이가 설날 아침에 태어났는데 아버님이 며칠지나 겨울산을 오르시며 우리 장손 건강하게 잘 크라고 기원했다하시기에 조금 마음이 무겁기도 했었어요. 윤성이가 그리 의젓하게 잘 커주니 엄마로서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고향가는 길이 행복한 흘려듣기 시간이 되어서 아이들이 잘 견뎌주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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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14 17:06
저도 누군가가 저의 양육방식에 대해 얘기해줄 분이 있었음 좋겠네요.
가까이 있다보면 나무만 보고 숲은 안보여서 이렇게 조정해 줄 수 있는 제 3의 눈이 있어야하는데 참 주변에 .. 에휴.. 없네요.
울 딸래미는 시골 내려가는 길에 아이패드 끄니 바로 zzz하더라구요. ㅋㅋ 윤성이랑 누리와는 전혀 딴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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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5 00:02
저는 여행갈때 책을 가져가지 않는 편이예요. 가져가도 안 읽더라구요.
요즘 든 생각은......나혁이가 정말 책을 좋아하기는 하나싶어요.
책 이외의 재미를 너무 일찍 알아버려서 말이죠. 뭐 어쩌겠어요......
실컷 놀다보면 다시 책이 좋아질지....저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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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13 23:24
답댓글

 

부산 아쿠아리움 정말 좋아보이네요~ 저희도 언제 부 산여행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저희는 간만에 저희집 에서 계속 있으면서 명절을 보냈어요. 동생네랑 친정 부모님 왔다갈때 음식도 많이 해놓고 다 우리집에 두 고 가셔서 저희는 먹어치우느라 바쁘고 엄마는 먹을게 없으셨대요 ㅡㅡ;; 내가만들자 시리즈 사서 로봇 만들 기 하루 한개씩 하고 풍선 놀이도 하고 윷나와라 노래 부르면서 율동하다 윷던져보다가 하고 놀았어요. 구효 가 유치원에서 윷놀이판을 보고 와서 그리는데 한 변 마다 말놓는 곳을 너무 많이 그려서 윷 세번쯤 나와야 한 코너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는 대신 금요 일에 휴가내고 대구 시댁에 내려가요. 세 아이와 함께 하는 첫 장거리 여행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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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4 10:23
특별한 명절.. 잘 보내셨어요?
친정부모님이 만들어주신 명절 음식이라 더 맛있었겠죠? ^^
현우의 완소 아이템... "내가 만들자" 시리즈... 아이들도 좋아했군요.
거기에 풍선놀이, 윳놀이 도 하면서 즐거운 명절 보내셨네요~
내일 대구 가시는군요... 차는 덜 막히겠지만.. 먼 길이라.. 조금 힘드시겠어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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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14 17:19
내가 만들자 시리즈 참 좋아라하긴 하는데 울 딸래미는 만들면 그냥 땡이더라구요. ^^;;
첫 장거리 여행에서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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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5 00:05
구효가 신기한 스쿨버스 정말 좋아하나봐요.^^ 많이 읽었네요.
나혁이도 신기한 스쿨버스 좋아할때 실컷 보게 할걸 그랬나봐요.
요즘은 제로니모에 빠져서 영 안보네요. 신기한 스쿨버스 내용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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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13 16:21
답댓글

 

관여님 부산이시군요 ㅎㅎ 토요일에 뵙겠네요 그때 저는 예원이 씨댁에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프리하게 혼자 나갈생각하니 즣답니다 다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신랑 허리 아픈거 신경쓰고 설 때 일하고 하니 위염인지 먹으나 안먹으나 명치가 아파 주사맞고 했어요ㅜㅜ 신경쓰니 탈이 나네요 예원이랑은 매주 실험 하나씩은 하는것 같아요 저번주는 물레방아 만들어 물의 힘으로 돌아가는것 해봤어요 물레방아 만들어 혼자 물에 돌려보는게 신기한지 혼자 가지고 놀더라구요 물이 고마운 존재이지만 모이면 힘이 엄청나져 피해를 줄 수 있다는걸 쓰나미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이야기 나눴어요 물에 대한 어린이 백과도 읽었어요 ^^ 도서관에 못가서 집에 있는 책과 도서관책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수학은 오르다 매쓰 2단계 중단했던거 살살하고 있어요 60번쯤 되니 좀 어려워지더라구요ㅎㅎ 어제는 제가 배가 아파 영어책 5권만 세이펜으로 봐서 오늘 한글책 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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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3 17:12
마굴맘님 설 잘 보내셨나요? 남편분은 좋아졌는지 모르겠군요.
마굴맘님 명치아픈건 어떠세요? 에구, 명절을 전후로 다들 힘드신것 같군요.
그래도 실험을 꾸준히 하시는군요..... 예원이가 재미있어 했겠어요.
실험은 맘은 있으나 실천이 어려운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혁이 조금 크면 실험하는 클래스에 넣어볼까해요.
별거 아닌것도 왜이리 하려면 잘 안되는지 여러가지를 신경쓰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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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3 19:25
예원이가 얼마나 신났을까요... ^^
따라 할 수 있을듯한데... 저 두께의 스티로폼 박스 있으면 쟁여둬야겠네요..ㅎㅎ
이제 좀 괜찮아지셨어요? 신경쓰면 멀쩡하던 몸도 아프고... 특히... 위가 아파오더라구요.
이제 명절 지났으니.. 조금씩 나아지겠죠?
예원이 아빠 허리는 빨리 좋아지면 좋을텐데.. 이게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 병이 아니니...
힘내세요~~
이번주 토욜에 뵈요~ 저도 현우는 친정에 두고 갈 계획을 세워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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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13 15:17
답댓글

6세 희선,7세 유성

관여언니 부산에서 쉬고 계시겠네요..ㅎ

해리책 저희집애들도 너무 재밌어했어요...해리 너무 웃기다며..ㅋㅋ

 

저흰 안양 갔다가 친정갔다가..장거리코스지만 역귀성이라 밀리진 않았네요..

그런데 연휴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내려오는 차가 예년에 비해 많아서 의아하더라구요..

친정에서 엄마모시고 다시 집에 왔네요..

친정만 가면 뒷트렁크가 풀로 차요...ㅋ

애들이 큰아빠댁에서 감기에 걸려서..희선인 콧물로 코가 헐고 유성인 코가막혀

누우려고를 안하네요...누우면 더 막힌다고..약도 먹고 유자차도 먹였는데

얼른 나았음 좋겠네요~~

지난번 도서관가서 리더스탐험에 나섰다가 옥스포드사의 프로젝트X를 발견했어요..

남아들이 좋아하는 책이나 비싸서 엄두를 못내다가 심봤다를 외쳤지요..ㅋ

차근차근 빌려오려구요...

 

 

2월은 그냥 흘러가는 느낌이네요..

짧은달이니 더욱 알차게 보내야겠지요..

다시 고고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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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3 17:14
명절 잘 보내셨어요? 샬럿님은 살림도 알뜰살뜰 잘하시고, 친척분들이랑도 잘 지내실것 같아요.
무진장 성격 좋으실것 같은 느낌~~~.^^
아하.....프로젝트 X가 있다니 그 도서관도 좋은걸요....
저도 계속 관심갖고 있던 책이예요. 네이트랑 같이 나혁이랑 읽을 날을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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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13 19:30
정말 친정만 가면 바리바리 싸서오니...
게다가 난, 이렇게 1주일 있으면서 냉장고를 거덜내니...도둑이 따로 없다니까요..ㅋㅋ
그나저나 유성이랑 희선이가 아파서 우짠다요??
누우면 코 막힌다고 앉아있기까지... 희선이가 많이 힘든가봐요. 얼른 낫기를 바래요...
프로젝트 X .. 이 책은 처음 들었는데... 부천 도서관도 함 알아봐야겠네요.
아직 현우한테 읽어주진 않겠지만... 엄청 궁금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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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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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4 13:51
유성이랑 코가 많이 막히나봐..
내가 저번에 올바쓰오일 얘기한번 해준적있는데..
그거 하나 구입해둬봐.. 코 막힐때 몇방을 손수건에 뿌려서 베개위에 올려주면 신기하게 코가 뚤리더라구..
ㅋㅋ 거금을 들여서 구입한 프로젝트 x..
우리집은 반응이 그냥 미지근하네.. 뭐 그냥 읽는정도..
시계버튼눌러서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 책만 조금 관심 보이는 정도야..
저번에 윤누리맘님이 그 시계 어디 인터넷 찾아보면 있을꺼라고 정보도 주셨는데 검색에 영 소질이 없어서 좀 찾다 포기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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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3 10:41
답댓글

<6세 재훈>

관여님이 유게방을 열어주셨네요. 잘 보내셨어요?

저희집 행사인 연말에 가족사진을 찍지 않아서요. 식구들 한복입고 같이 찍었어요. 연휴 마지막날은

나림이 생일이라서 같이 케잌을 먹었어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어서 초코케잌이 없더라구요.

애들 아빠의 휴가인 관계로 나림이책은 제가 읽어주고 재훈이 책은 아빠가 읽어주었어요.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잠자리에 책을 꺼내왔어요. 아빠 목이 잠겼죠. 저는 큰애 책만 읽어주니 좀 편하더라구요. 애들 아빠는 오늘 새벽에 근무지로 갔어요.

5월에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중인데요. KTX 타고 부산으로 가 볼생각이예요. 부산 관광지 잘 몰라서 여기서 정보를 모으고 있어요. 관여님이 말해주신 아쿠아리룸 서울과 과연 얼마나 다를까 궁금하네요.

개구쟁이 해리책과 종이봉지 공주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요. 재훈이는 관심이 없고 나림이만 보더라구요. 영어책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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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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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5:27
아빠가다시 근무지로 돌아가셨군요..
아이들 한동안 또 그리워하겠어요...
아바 목 많이 아프셨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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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13 17:16
나림아 생일 축하해!!!!!
나림이도 생일이 빠른편이군요.
5월에 부산 나들이 하시는거예요?^^
부럽, 부럽.....울 신랑은 만날 동네서도 맨날 나가면서 어딜가냐고
조금만 멀어도 손사레를 쳐서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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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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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9:40
아빠가 떠나셨군요.. 아이들도 나재맘님도 많이 아쉬웠겠어요~
그래도 가족여행 떠날 생각하면서 아이들과 잘 지내시겠죠?

부산 아쿠아리움은 한국 최대라고 하는데.. 그런지 안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ㅎㅎ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다 아이들이 관림하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 생긴 체험관에선 해삼, 멍게, 해파리, 키조개, 소라게, 집게(hermit crab), 상어알,
불가사리, 두텁상어 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12시, 오후4시에 있는 상어먹이쇼도 볼만하고.. 귀여운 한국고래 상괭이를 보는 재미도 쏠~쏠~
추가요금을 내면 경험할 수 있는 상어투명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저희는 부산 올때마다 간답니다~ ㅎㅎ(이거 부산 아쿠아리움 직원같은 추천사!! ㅋㅋ)
부산오시면 해운대는 당연히 보시겠고.. 해운대바다 옆에 있는 동백섬도 꼭 둘러보시고..
태종대에도 가 보세요~ 또 다른 바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히히
송정바닷가쪽으로 가면 예쁜 까페들이 많아서 가족, 연인들이 많이 가죠.
또 다른 좋은 곳이 생각나면.. 또 알려드릴께요~
(제가 부산 홍보대사가 된 기분이어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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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14 07:09
부산에 갈곳이 너무 많군요. 적어 놨다가 꼭 가야하는 코스 정할때 참고 해야겠어요. 5월에 결혼기념일, 제 생일, 어린이날 등등 행사가 많아서 이때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애들 아빠가 있어서 편했었는데 이제부터 다시 제자리로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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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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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08:38
답댓글

<6세 나혁>

 

명절쇠고 어제 올라왔어요.

와서 피곤해서 낮잠 진하게 자고 일어나니 저녁이라 밥 먹고 웤싯 조금하고 또 잤어요.^^;

명절동안 나혁이는 얼마나 흥분해서 사촌들이랑 노는지 책은 들이밀지도 못했구요,

밤에 자다가 몇 번을 깨서 울다가 잠이 들었어요. 야가 너무 흥분을 하며 놀았는지 잠꼬대 하느라....^^;

그래도 신나게 놀아주니 맘이 또 뿌듯했어요.

요즘은 내려가면 할아버지랑 한자놀이 하느라 정신없어요.

도서관가도 <태극천자문>만 보는데, 집에와도 벽에 붙여둔 포스터보고 알아서 공부해요.

한자는 가르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는지라 저는 이제 수학과 영어만 하고 있어요.

뒤에 포스터를 보고 문장을 어설프게 만들었는데 제법 문장다워서 올려봅니다.^^;

아직은 중국어를 가르치지 않아서 그냥 우리말어순으로 하고 있더군요.

 

 

설맞이로 새해와 뱀띠 관련 웤싯을 해봤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링크 걸어드릴테니 함 해보세요.^^

http://www.activityvillage.co.uk/chinese_new_year_puzzles.htm

제가 하고 있는 칠교도 있어요. 함 뽑아서 해보시면 좋겠다 싶어요.^^

 

 

책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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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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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0:15
오~~맞아요~!! 뱀의 해 워크싯~^^
작년에는 쑥쑥에서 용의 해 액티 이벤트를 해서 풍성했는데...올해는 건너뛰고 말았네요. ㅎㅎㅎ
나혁이맘님 링크 걸어주신 곳은 저도 애용해주는 사이트~ 찌찌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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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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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0:45
나혁맘님이 올려주신 사이트 자료는 다음에 뽑으려고 적어놓았어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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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13 15:26
저도 메이지자료 뽑으러가야겠어요...
한자도 척척쓰는 나혁이 멋지네요..
유성인 차례지낼때 병풍보고는 아는 한자 많다고하더라구요..ㅋ
태극천자문은 좋아하지 않던데...ㅎ
올해도 즐거운 읽기방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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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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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3 19:45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하는 나혁이!! 역시 멋진 녀석!! ^^ 기특! 기특!!
한자의 재미를 알았으니... 나혁이 한자는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올해가 뱀띠라는 걸 나혁맘덕에 알았네요... 요즘 넘 정신이 없네요...
도서관에서 빌린 책 연체는 안 되었는지.. 현우 보육료는 신청했는지...
매달 카드요금은 잘 내고 있는지.. 이런 것만 신경쓰는데도 정신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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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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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4 17:02
좋은 자료 고마워요.
우와 나혁이 대단하네요. 저보다도 한자 많이 알듯 싶어요. ㅋㅋ
나혁아 이대로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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