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저도 가고 싶네요. ^^;; 딸래미랑은 딱 한번 가봤네요. 부산말고 코엑스요. 거리도 멀고 입장료의 압박. 게다가 주차료까지 ㅇㅎㅎ 딸래미 이번 설날 세배돈으로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자체방학을 너무 오래 가졌네요. ㅋㅋ 어제 읽기방 대문보고 뜨끔해서 책 읽었어요.
발렌타인데이라서 딸래미 얼집에 연필로 큐피트의 화살 만들어서 보냈어요.
아주아주 간단한 작업이지만 친구들이랑 선생님 챙기는 모습에 흐뭇하더군요.
좀 허접하긴한데 친구들이 좋아해줄지 모르겠네요.
초콜릿처럼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현우가 아쿠아리움을 무지 좋아하나봐요~~
저희도 연중무휴라는 아쿠아리움을 설날 가족들이 다함께 나들이 가기로 하였으나 조카들이 감기기운이 있어서 못갔어요^^
모두들 설 잘 보내셨는지요?
잠깐 틈을 타 자랑하러 들어왔어요 ㅎㅎ
크라센 읽기혁명 댓글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가지구요~~ㅎㅎ
크라센책과 최숙희작가의 그림책 3종이 어제 왔어요~!!
이벤트 당첨 이런 일은 처음이라 너무 기분이 ~~~ 좋았어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새 그림책 3종과 저희 집에 있던 최숙희 작가의 책 3권을 더 꺼내어
이건 '최숙희'라는 작가가 쓴 책들이야,,, 하며 읽었어요.
엘리때부터 너무 사랑한 '까꿍놀이' 책을 지금 제이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이러니 어찌 어릴 때 읽었던 책이라고 마음껏 처분을 할 수 있겠어요.
'괜찮아' 책도 마지막의 활짝 웃는 장면이 어찌나 우스운지요.
최근에 쓴 책들은 모두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그런
책들이어서 좋았어요~~
'엄마가 화났다'는 사실 엘리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몇번 읽었던 책이긴 한데
이젠 저희 집 책으로 등록이 완료되었어요^^
요즘은 저보다는 제이가 화내는 경우가 많으니 읽으면서 좀 찔렸을거에요.
순간에 올라오는 화를 주체 못하고 나중에는 생글 웃으며 그 때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경우가
요즘은 종종 있거든요.
그리고 설날 즈음에 읽은 책이에요.

예전에 사놓았던 '연이의 설맞이' 책을 꺼내어서 설지나고야 읽어 보았네요.
설날땐 서울서 내려온 사촌들과 시끌벅적 노느라 책을 읽을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었어요..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설을 준비하고, 무엇을 입고, 어떻게 만들고, 준비하는지
이쁜 한국적인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에요.
'열두띠 이야기' 띠의 의미에 대해 간단히 올해는 '뱀신'이 대장이 되는 해다..
이런식으로 짧게 읽어주었네요~
오랜만에 명절 때 만나는 서울 시동생네 가족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만 한달 120만원짜리 영유를 다니는 7살 조카가 터져나오는 영어 문장 아웃풋을
9살 엘리가 그냥 'Why, Why, Why' 로만 받아치는 것을 보고
'누나는 영어 못하는 구나' 이렇게 말해서 좀 마음이 짠...
영어 아웃풋 할 기회를 많이 못 접해 봐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엘리와 제이에게 더욱 영어책읽기의 즐거움과
자연스러운 아웃풋의 기쁨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라센의 '읽기혁명'책을 어제 밤에 조금 읽었는데요.
정말 홍박사님 추천사 부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엄마들의 아킬레스인 '이론적 배경' 요런 갈증들이 확~~ 해소되는 느낌이었어요.
후다닥 읽고 싶어요.. 두고두고 앞으로도 배가 좀 흔들릴 때
등대같은 역할을 해 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설연휴 마무리 잘하시구,,
부산경남분들 내일 오프때 뵐 수 있기를 바래요~~
애들은 놔두고 갈까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친정 시댁을 얼른 다녀왔어요. 부산 쪽에 게셔서 명절 때마다 8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해야 하는 고충이 있지만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촌들 만나는 즐거움에 들떠 있어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이번 명절에 느낀 건 아이들은 많이 놀고 안아주고 마음을 읽어 주어야한다는 점이예요. 사촌 아이들은 하나 하나 보면서 엄마의 평소 태도에 따라 아이들 성격이 형성 되고 행동 패턴이 나오는 것 같아 엄마가 먼저 엄마가 될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구나 싶었어요. 첫째에게 항상 양보를 강요한 엄마의 영향으로 첫째는 항상 눈치를 보고 자기꺼 뺏기고 싫어서 하루종일 핑게거리를 찾고 우는 소리를 길게 내고 둘째는 항상 자기가 울면 언니가 양보해 줬기에 일단 울고 보는 경향을 보이더라구요. 제가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 일수도 잇지만 두 아이 모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앗어요. 슬쩍 동서에게 귀뜸해 주었지만 첫째가 양보를 강요하는 편이 엄마 입장에서는 훨씬 편한 방법이라 제 말을 따라 줄 것 같지는 않아 씁쓸했어요. 우리. 너무 첫째들에게 무언가 책임을 강요하고 양보를 강요하고 잇지 않은가. 반성해 봐요. 사촌들과 오랜만에 만난 울 아들 딸은 신나서 잘 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명절 잘 보냇어요. 차 안에서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 주어서 고마워요. 윤성이는 오가는 차 안에서 호리드헨리를 너무 재미있어하며 들으면서 갔어요. 이제 지 또래의 악동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 너무 재미있나봅니다. 누리는 헨리 사운드가 중간 중간 음악이 나오니 그 음악에 따라 장난치고 춤 추면서 깔깔 ㅋㅋ 오빠 때문에 너무 빨리 흘려듣기하며 지내는게 나중에 독이 되지 않게 잘 챙겨가야할텐데 싶어요. 저희 집은 온 동네가 다 같이 인사도 하고 차례도 같이 지내는 곳인데 울 아들 자기가 종손이라고 의젓하게 아빠 따라 다니며 10여곳의 차레를 다 지내는 것이 대견하더라구요. 참 많이 컸다 싶어요. 누리는 공주님처럼 한복 입는게 좋아서 너무 즐거워했구요. 머리도 땋아서 예쁘게 했는데 사진 한장 못찍은게 아쉬워요. 시댁에도 책을 싸들고 가서 읽어주니 첨에는 별나다 뭐라하시던 울 시어머니도 이젠 그러려니 하시네요 ㅎㅎ이번에는 공주 책들을 영어책으로 들고가서 봤어요. 보통 저렇게 글이 많은 영어책을 오빠꺼라는 누리가 공주책이어서 자기 꺼라면서 잘 봐주었어요. 덕분에 윤성이도 공주 이야기 잘 들었구요. 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아들이네요 ㅎㅎ

부산 아쿠아리움 정말 좋아보이네요~ 저희도 언제 부 산여행 한번 계획해봐야겠어요. 저희는 간만에 저희집 에서 계속 있으면서 명절을 보냈어요. 동생네랑 친정 부모님 왔다갈때 음식도 많이 해놓고 다 우리집에 두 고 가셔서 저희는 먹어치우느라 바쁘고 엄마는 먹을게 없으셨대요 ㅡㅡ;; 내가만들자 시리즈 사서 로봇 만들 기 하루 한개씩 하고 풍선 놀이도 하고 윷나와라 노래 부르면서 율동하다 윷던져보다가 하고 놀았어요. 구효 가 유치원에서 윷놀이판을 보고 와서 그리는데 한 변 마다 말놓는 곳을 너무 많이 그려서 윷 세번쯤 나와야 한 코너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는 대신 금요 일에 휴가내고 대구 시댁에 내려가요. 세 아이와 함께 하는 첫 장거리 여행이 될거같아요.

관여님 부산이시군요 ㅎㅎ 토요일에 뵙겠네요 그때 저는 예원이 씨댁에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프리하게 혼자 나갈생각하니 즣답니다 다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신랑 허리 아픈거 신경쓰고 설 때 일하고 하니 위염인지 먹으나 안먹으나 명치가 아파 주사맞고 했어요ㅜㅜ 신경쓰니 탈이 나네요 예원이랑은 매주 실험 하나씩은 하는것 같아요 저번주는 물레방아 만들어 물의 힘으로 돌아가는것 해봤어요 물레방아 만들어 혼자 물에 돌려보는게 신기한지 혼자 가지고 놀더라구요 물이 고마운 존재이지만 모이면 힘이 엄청나져 피해를 줄 수 있다는걸 쓰나미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이야기 나눴어요 물에 대한 어린이 백과도 읽었어요 ^^ 도서관에 못가서 집에 있는 책과 도서관책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수학은 오르다 매쓰 2단계 중단했던거 살살하고 있어요 60번쯤 되니 좀 어려워지더라구요ㅎㅎ 어제는 제가 배가 아파 영어책 5권만 세이펜으로 봐서 오늘 한글책 좀 봐야겠어요
6세 희선,7세 유성
관여언니 부산에서 쉬고 계시겠네요..ㅎ
해리책 저희집애들도 너무 재밌어했어요...해리 너무 웃기다며..ㅋㅋ
저흰 안양 갔다가 친정갔다가..장거리코스지만 역귀성이라 밀리진 않았네요..
그런데 연휴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내려오는 차가 예년에 비해 많아서 의아하더라구요..
친정에서 엄마모시고 다시 집에 왔네요..
친정만 가면 뒷트렁크가 풀로 차요...ㅋ
애들이 큰아빠댁에서 감기에 걸려서..희선인 콧물로 코가 헐고 유성인 코가막혀
누우려고를 안하네요...누우면 더 막힌다고..약도 먹고 유자차도 먹였는데
얼른 나았음 좋겠네요~~

지난번 도서관가서 리더스탐험에 나섰다가 옥스포드사의 프로젝트X를 발견했어요..
남아들이 좋아하는 책이나 비싸서 엄두를 못내다가 심봤다를 외쳤지요..ㅋ
차근차근 빌려오려구요...

2월은 그냥 흘러가는 느낌이네요..
짧은달이니 더욱 알차게 보내야겠지요..
다시 고고고~~~~~!!
<6세 재훈>
관여님이 유게방을 열어주셨네요. 잘 보내셨어요?


저희집 행사인 연말에 가족사진을 찍지 않아서요. 식구들 한복입고 같이 찍었어요. 연휴 마지막날은
나림이 생일이라서 같이 케잌을 먹었어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어서 초코케잌이 없더라구요.


애들 아빠의 휴가인 관계로 나림이책은 제가 읽어주고 재훈이 책은 아빠가 읽어주었어요.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잠자리에 책을 꺼내왔어요. 아빠 목이 잠겼죠. 저는 큰애 책만 읽어주니 좀 편하더라구요. 애들 아빠는 오늘 새벽에 근무지로 갔어요.
5월에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중인데요. KTX 타고 부산으로 가 볼생각이예요. 부산 관광지 잘 몰라서 여기서 정보를 모으고 있어요. 관여님이 말해주신 아쿠아리룸 서울과 과연 얼마나 다를까 궁금하네요.
개구쟁이 해리책과 종이봉지 공주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요. 재훈이는 관심이 없고 나림이만 보더라구요. 영어책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어요.
<6세 나혁>
명절쇠고 어제 올라왔어요.
와서 피곤해서 낮잠 진하게 자고 일어나니 저녁이라 밥 먹고 웤싯 조금하고 또 잤어요.^^;
명절동안 나혁이는 얼마나 흥분해서 사촌들이랑 노는지 책은 들이밀지도 못했구요,
밤에 자다가 몇 번을 깨서 울다가 잠이 들었어요. 야가 너무 흥분을 하며 놀았는지 잠꼬대 하느라....^^;
그래도 신나게 놀아주니 맘이 또 뿌듯했어요.
요즘은 내려가면 할아버지랑 한자놀이 하느라 정신없어요.
도서관가도 <태극천자문>만 보는데, 집에와도 벽에 붙여둔 포스터보고 알아서 공부해요.
한자는 가르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는지라 저는 이제 수학과 영어만 하고 있어요.
뒤에 포스터를 보고 문장을 어설프게 만들었는데 제법 문장다워서 올려봅니다.^^;
아직은 중국어를 가르치지 않아서 그냥 우리말어순으로 하고 있더군요.

설맞이로 새해와 뱀띠 관련 웤싯을 해봤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링크 걸어드릴테니 함 해보세요.^^
http://www.activityvillage.co.uk/chinese_new_year_puzzles.htm
제가 하고 있는 칠교도 있어요. 함 뽑아서 해보시면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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