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인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면 인정받지 못할 때 좌절을 하게 되지요.
그러면 위축되어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지 못하니까 힘든 것 같아요.
인간은 원래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서 자유로워져야겠지요. 그렇게 되려고 용쓰고 있네요.ㅋㅋ
2. 책에서는 적절한 행동에 관한 얘기만 나오지만 요즘은 학교의 기본적인 시스템이 경쟁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으니까 상벌교육의 영향력은 엄청나지요.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그런 사고에 젖어있지요.
잘하는 사람은 우월주의에 빠지기 쉽고 못하는 사람은 자기비하에 시달리게 되잖아요.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3.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무한정 희생하시며 사신 엄마를 보면서 저는 그렇게 사시지 말라고 늘 말렸더랬죠.
자신을 놓치고 희생만 하다보면 언젠가는 후회의 화살이 되돌아온다는 걸 느꼈거든요.
당신은 바라는 거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지만....어쨌든 뒤늦게 종교를 가지시면서 많이 좋아지셨어요.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내 아이도 잘 살아갈 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하던 일도 정리할 계획이고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모색중입니다.^^
4. 처음 이 책 읽었을 때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이었지요. 공부는 아이의 몫인데 제가 끌어가려고 했으니 원...
어제도 생협에서 강연을 들었는데, 역시나 같은 결론이었어요.
미리 나서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필요로 할 때 도와주면 된다고,
그렇지 않다면 지켜봐주고 공감해주며 기다리고 견뎌야 한다고.
절대 부정하거나 비난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5. 미움받을 용기는 결국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그들의 인정을 원하지 않는 용기잖아요.
그래야 진정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죠. 약간은 단련됐지만 완전히 자유로워지려면...음...출가해야겠지요?ㅋㅋ
훌륭한 미션 감사드려요. 다시 한 번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어요.~~~
미션 내다보니 시간이 늦어졌네요.
내일 못다한 이야기 풀어놓을게요.~~~
미션 감사해요^.^
나중에 책 다시 보면서 미션수행할게요.~~~
이후의 밤들은 짧게라도 제가 준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