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생영, 몇번 쉬었죠,,,
목이 부어올라, 침 삼키기도 아프고, 귀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애들 책도 못 읽어주고, 병원다니고, 그랬네요,
오늘은 이 소식이라도 전해야겠기에,,,얼렁 들어와봤어요.
정말 안아파야지, 여러가지가 고생이고, 엉망이고,,,
목이 낫는대로 다시 엄생영 들어올께요^^
참, 북클럽9기 시작했는데,
민은맘님, 목이 나으면 시작해도 될가요???

오늘 정말 눈이 많이 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차로 구0 유치원 데려다주고 출근하는데 늦을까봐 부랴부랴 나갔죠. 큰도로는 괜찮았는데 직장 앞에 긴 오르막길이 통제되고 있더라구요. 직장이 산 위에 있어서 --;; 아래에 세워두고 등산했네요. 요즘 퇴근전에 러닝머신 이십분 하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거로 운동 땡!
토요일에 신랑이 워크샵이 있어서 혼자 셋을 보았어요. 그날은 힘들다기 보다는 우리집에 너무 놀거리가 없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는 아이들과 다양하게 활동해주는거는 원에서 하는걸로 때우고 책만 읽어줘야지 했는데, 역시 뭔가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미로 하고 싶다는데 집에 있는 책은 다해서 예전에 누군가 알파벳 미로 보여주신 기억이 나 찾아보는데 닥쳐서 찾으려니 못찾겠더군요. 뭔가 비상용 놀거리를 쌓아놔야겠어요. 저 힌트좀 주세요~~
금요일엔 유치원발표회랑 디지털아쿠이리움 디녀와서 아랫집 친구 한권읽고 쓰러졌구요, 토 일 목록입니다.
윤이 가방사서 기분 좋았겠어요^^
이제 정말 실감이 나시려나요?...입학을 해봐야겠지요?^^
주말엔 도서관에 가서 책 읽고 왔어요...
영어도서관 먼저 가서 10여권 읽고 오구요..
집에없는 오알티9단계 유성이가 재밌는 책이라며 가져와서 읽어주었어용..
다음은 한글도서관 가서 또 10여권 읽고 나와 밥도 맛있게 먹었네요~
집에선 수담뿍 책 친구가 빌려주어 유성이도 한번 훑는다는 생각으로 쭉 읽어보구요..
나머지도 읽어야지요...
거기에 '뼘"이 나와서 엘지과학송의 내몸의 길이송 폰으로 찾아보았어요~
영어책은 초기챕터인 Mr.Putter and Tabby빌려와서 보았어요..
헨리앤머지 스탈이라 가볍게 보아주는것 같어요...
나머지 책도 빌려와 봐야겠어요..
집에선 티비좋아하시는 아빠와의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과학책을 하나 사서 아빠한테 던져주었네요.
처음으로 하려던 로켓실험은 종이가 너무 무거워 실패하고 다른걸로 얼른 대체..
초를 켜고 병속에 넣으면 산소가 없어져 촛불이 꺼지고 산소가 없어진 그자리를 물이 차고 올라오는 실험였어요..아이들 신기하다며 매일매일 하나씩 하잡니다.
아빠도 즐거운 일이겠지요?...ㅋㅋ

눈이 많이 내렸어요.
너무 예쁜 세상이 되었네요.
오늘은 하원길에 눈 좀 만지게 해줘야지 싶어요. ^^
금요일 롯데월드 외출했고요 (관여님, 나혁맘님 감사했고 반가웠어욤^^)
주말에 잠깐 백화점, 집 앞 산책정도 했나봐요.
집에서는..
'내가 그리는 명화'에서 칸딘스키 작품을 지난주에 했었는데, 다른 작품도 한번 해보았어요.
물감 대신 색종이 이용해서요.
민군이 하다가 나름대로 모양을 잘라서 하길래 다른 페이지 마티스의 콜라쥬 작품을 펴서 같이 이야기해보았어요. 새잎에 물고 있는 긴것이 아기새에게 줄 지렁이래요. ㅎ
요쿠르트병으로 마라카스 만들어 흔들어보구요.
그림 몇장 그리구요. ^^
아, 그리고 지지난주부터 키웠던 완두콩 화분에 옮기려고 꺼냈어요.
이리 비닐에 넣고 일주일동안 행주에 매일 물을 한숟가락씩 적셔주었어요.
생각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요. 매일 자라는 모습이 눈에 확~ 띄여 아이들과 확인해보기 좋았습니다.
콩 하루 정도 물에 불려두셨다가 하면 되요.
(뿌리 자란거 보시라고 사진 그냥 크게 올릴게요. ^^:)
1일째
2일째
3일째(확~ 자랐죠? ^^)
5일째
6일째
신기한 건 이 잔뿌리들이 행주를 토양삼아 행주의 미세한 결 사이로 뿌리를 내리더라는..^^;
아이들과 꺼내어 흙어 옮겨심으려고 빼내는데 나름 단단히 박혀있었어요.
책목록 정리 안되었네요. ^^;
한글책 4-5권, 영어책 1권 읽었었고, DVD로 매직스쿨버스 보았어요.
<아사이 9일차>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부모잠언 17. 모험과 실수를 하지 않는 아이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위험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언제나 최악의 시나리오에 입각해 움직일 수는 없다. 모험을 회피하지 마라. 아이들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게 반드시 있다.
부모잠언 18. 아이가 모험에 뛰어들면 부모는 걱정을 한다. 그러나 부모의 임무는 걱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것이다. 자신감을 주고 괜찮다고 말하고.. 조심해!라는 말보다는 맘껏 즐겨! 라고 말하는 부모가 되자.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2/1-3
o
o
“민, 민이 은양 오빠라서 참 다행이야. 이렇게 설명도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양말 눈싸움 놀이
얼음 옮기기 게임
0
백화점 구경
책 주문~
0
오늘의 미션 1: 아이가 몇 살이면 부모를 떠난 캠프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 초등 3학년,,? 이상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글쎄요,, 어떤 속도로 민군, 은양이 성장할지 아직은 모르니까요, 신체적, 정신적으로요. 또한 요즘 초등생들의 수준을 직접 체험해보지 않은지라 찍어보면 그 정도쯤.. 감히 예상해보는 바에요.
오늘의 미션 2: 아이가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행동하셨었나요?
⇒ 크게 아픈 적은 없었어요. 다행이고 감사할일이죠. ^^*
아사이 원본 글)
<6세 나혁>
수도권은 또 이렇게 눈이 어마어마하게 왔습니다.^^
또다시 고립된 우리는 옥상에 올라가 이렇게 눈사람도 만들고, 스노우엔젤도 만들었어요.^^
저번에는 코도 감자로 했는데 이번에는 당근으로 만들었더니 제법 더 눈사람다워요.
나혁이도 당근으로 만들어서 더 맘에 든다고 하네요. 놀아주기 힘들어요.^^;ㅋㅋㅋㅋㅋ


저번주는 내내 나들이 다니느라고 바빴어요. 서구의 국립생물자원관부터 시작해서 관여언니네와
롯데월드도 다녀왔고,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도 다녀왔어요. 그리곤 새로운 박물관 하나 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 달동네 구경가세요.^^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이제사 가봤네요. 작고 아담한 박물관인데 들어가면 달동네를 그대로 재현해 놨어요.
이것 하나만 보러 가기는 아쉬우니 동인천투어하실때 들려보세요. 우린 여기랑 인천학생교육회관이랑 두 군데 들리고 신신분식으로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아쉽게도 신신분식이 그날 휴업이라 눈물을 머금고 다른 분식집에 가서 즉석떡볶이 먹고 왔어요.^^ 동인천에는 유명한 냉면골목도 있으니 여름엔 냉면 먹고 오시면 될것 같구요, 월미도도 가까우니 하루 나들이 코스하면 괜찮을듯해요.
뭐 이렇게 싸돌아 댕기니 책읽기는 좀~~~ 준재맘님댁 도서관 3군데나 순회하신거 같던데.....ㅋㅋㅋㅋ
우린 그냥 신나게 놀았답니다.^^
아참 미술놀이한거 하나 올려요.^^



마굴맘님댁 손바닥찍기 따라서 했어요.^^ 손바닥으로 찍고 나서 포인트를 손가락으로 콕콕.....
순서는 아르침볼도와 푸생의 <사계>를 따라 겨울부터 했어요.

겨울부터 시작한 계절이 더 안정감을 주는 구조라고 하네요.^^
토욜은 워크샾이라 늦게 끝나고 어젠 코엑스에서 포럼있어 늦게 오고 주말 집을 비웠더니 폭탄맞은 집이 되었답니다. 설겆이는 산같이 쌓여있고 딸래미랑 장보라 했더니 치킨에 맥주에 과자에 ㅋㅋ 그런 것들이 주류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정리는 12시까지 했구요.
설겆이 하려니 심통이 나지 뭐예요. 그래서 그냥 자고 ^^;; 오늘 아침 6:30에 신랑 깨워서 같이 설겆이 했어요. 잘했죠? ㅍㅎㅎ
아~~ 졸립니다.
엄마없는 동안이라 무슨 책을 봤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아침에 하얀 세상이 이뻐 딸래미랑 출근길에 사진도 찍었는데 ㅋㅋ 결국 지각했어요.
이뿐 하루되세요
(준혁 6세)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일어나니 여긴 겨울비가 내렸고, 흐린하늘인데 수도권엔 눈이 많이 왔나봐요..
이번주 주말은 흐흐 도서관과 함께한 주말이었어요..
제가 김해지역 도서관자랑을 많이 했는데,
여긴 5개 공공도서관과 50여개정도의 작은도서관이 통합되어서 운영되고 있어요..(100개까지가 목표라고 하던데..)
도서관 홈피도 김해통합도서관으로 들어가서 책 제목을 검색하면 그 책을 소장하고 있는 김해지역 도서관들이 모두 떠요.. 그 중에 한곳을 선택해서 타관대출신청하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 갖다주구요..
5개 공공도서관에서도 각자 나름 문화행사 및 여러 행사, 강연들을 많이 해서, 잘 활용하면 아주 좋아요..
저희집에서 제일 거리가 먼 진영도서관의 경우도 차로 30분이내 거리라서 이용할 만 하구요..
토요일엔 도서관에서 준혁이 과학실험, 재정이 동화야 놀자 수업하고 한시간정도 책읽고
점심먹고, 또다른 10분거리의 기적의 도서관에 갔어요.
지역 청소년들의 연주동아리에서 마련한 작은음악회가 있었거든요..
저도 나혁맘님 음악회공연 다니시는거 보고, 저희 지역의 음악회공연을 관심있게 봤더랬는데, 여긴 보통 12세이상 아님 최소 7,8세 이상은 되어야 음악공연 관람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아마추어들의 공연이긴 하지만 아이들과 편안하게 악기들도 보고 소리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일 것 같아 신청해서 듣고 왔어요..
재정이는 아주 박수도 열심히 치고, 끝나서는 준혁이와 함께 앵콜도 외치는 관람매너도 보여주구요..^^
일요일엔 또다른 도서관에서 5세이상 유아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약과만들기 체험행사가 있었어요..
재정이도 오빠옆에 끼어서 재미나게 약과 만들기 하고 왔습니다.
반죽도 직접하고, 모양틀로 여러가지 모양도 찍어서 튀겨내서 조청까지 발라서 먹으니 아~주 꿀맛이네요..
레서피를 찍어서 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과감히 포기.. ㅋ
금,토,일 읽기목록입니다.

민은맘님이 city dog~ 물으셨죠?, 위의사진 shape game 책을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면서 같이 신청했더랬어요.. 1월초였던것 같으니 한달정도 소요됐네요..
구비되었다고 메세지 들어와서 같이 대출해 왔습니다.
이렇게 원하는 책을 도서관에 적극적으로 희망도서 신청해놓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8세 / 나연
유니은이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서울은 눈이 넘넘 많이 와서~ 전 살다살다 이렇게 눈 많이 온 건 첨 본다는 ㅠ.ㅠ
나연인 토요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모래알은 반짝 다녀왔답니다.
가루야 가루야 이영란 선생님께서 하시는건데, 생각보다 참 괜찮더라구요.
보석찾기, 공룡뼈찾기, 따뜻한 모래 찾기, 모래 목걸이 만들기, 진흙놀이, 배타기, 썰매타기, 축구, 농구 등등 정말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6살 재훈이
서울에 눈이 참 많이 왔네요. 어제밤에 나림이 친구네 식구가 잠깐 와서 재훈이 작아진 옷(3박스) 가지고갔죠. 친구를 오랫만에 보니 애들이 신나서 놀더라구요. 아침에는 어린이집 차가 못다닌다고 해서 데려다 주는데요. 나림이는 얌전하게 눈 적은 쪽으로 재훈이는 눈이 쌓인 곳만으로 일부러 가네요. 역시 달라요. 남자애들은 몸으로 체험하고 싶어해서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한글책 15권, 영어책 9권


재훈이는 한글책 중에 요즘 공룡을 좋아하네요. 그래서 공룡책으로 끌어가고 있어요. 영어책은 런투리드 워크지 풀고 스티커 붙히기 해주니까 좋아해요. 매일 1권씩 봐요. 사진이 좀 헐거워졌지요. 나림이가 읽은 것은 뺐어요. 나림이는 자기가 읽을 책을 빼오지만 재훈이는 아직도 책 읽는 재미를 찾기 놀이 정도로 알아서요. 제가 추천해준 책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읽어주어요. 죽어도 싫으면 도망가는걸 아니깐요.


저희집 재훈이 소개를 할께요. 항상 누나에게 가려져서 안보이던 아이입니다. 혼자 놀기 대장입니다. 누나가 영어 집중 듣기 하면 자기는 옆에서 러시아워 꺼내서 누나꺼 넘겨다 보지요. 엄마가 안껴주니깐 혼자 놉니다. 그러다 제가 나림이 끝난거 주면 좋아라 봅니다. 재훈이는 흘려듣기용으로 하고 있죠. 어렸을때 부터 누나 옆에서 듣던 영어라 편하게 받아 들여요. 그러나 한글책은 병관이 시리즈랑 찰리와 롤라 시리즈만 사랑해요. 본인이 읽는게 아니라 엄마가 읽어주어야 하니깐 목이 잠기네요. 사진을 보시면 앞니네개가 없어요. 벌써 빠진게 아니라 이가 선천적으로 삭아서요. 교정기를 차고 있죠. 6살이라 년말쯤 한개씩 이갈이 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4살때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작년에 마지막 이빨은 제가 빼주었죠.(애들이 둘다 이가 약해요. 사탕도 마음편히 먹일수가 없어요.그래서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사탕과 초콜릿은 냉장고 직행이죠.)
어린이집 다니기 전에는 잠이 없어서 새벽 2시까지 놀다가 자고 10시쯤 일어나는 생활을 하다가 4살때 어린이집 다니면서 11시에 자다가 8시에 일어나는 생활패턴을 잡았어요. 이제는 어린이집에서 안나지 10시쯤 재우면 자요. 절때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이죠. 로봇은 잘 모르구요. 공주인형과 액세사리 좋아하는 누나 덕에 귀걸이 목걸이를 칭칭 감고 좋아라 하는 아이 입니다. 제가 너무 여성적으로 키우는거 같아서 올 여름부터 누나랑 같은 태권도장 보내려구요. 둘이 싸울때는 격투기에서 태권도 시범으로 될거 같아 걱정이 되긴 하지만요.
글자를 쓰는걸 죽어라 싫어해서 엄마가 엄마가 해줘요. 라고 노래을 부릅니다. 누나와 같은 수준으로 영어를 진행하고 있어요. 재훈이는 ORT3까지 혼자 읽어내더라구요. 나림이는 ORT2단계 하고 있죠. 비교대상이 남매이기 때문에 칭찬은 누나가 많이 받지요. 큰애 기죽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재훈이는요. 애교도 많구요. 사랑해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그래서 사랑이 많은 아이인가봐요. 지 아빠보다 저에게 더 많이 해주는 저희집 귀염둥이예요. 오늘 소개가 너무 길었네요.
히히~ 내가 어제 대문열라고 좀 압력을 넣었지?? ㅋㅋ
여긴 눈이 엄청 와서 온 세상이 하~~얗네요~
아침 관리사무소에서 제설작업으로 포크레인이 온다고 방송까지하고..
지난 번에 그렇게 눈이 많이 올때도 안 오더니.... 왠일인가?? 싶기도 하고요..ㅋㄷ
5세 현우
지난 금요일은 비가 왔지만... 예정대로 롯데월드를 다녀왔어요~
(무료표가 8장이 생겨서리...ㅇㅎㅎ)
나혁이네랑 같이 다녀왔어요.. 민은맘님댁은 오후에 도착해서 인사만 하고 빠빠이하고..ㅎㅎ
오고 가는 길은 멀었지만... 역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반면.. 날 좋은 주말엔 집에 있었네요~ ㅎㅎ
명화 따라그리기 해보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보냈어요~
소금을 이용하여 그리는 그림인데.... 사진에는 그 효과가 잘 안 잡히네요....
소금을 이용한 그림...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처음이라 방법이 익숙하지 않았는데..다음엔 자세한 방법도 올려볼께요~

오늘, 내일해서 강원도 가려했는데... 이렇게 눈도 오고.. 현우 감기도 깊어져서 지금 고민중이에요~
못가지 싶네요~~ 숙박비는 선불로 결제했는디... 아까비~~ㅠ.ㅠ
다들 따뜻한 한 주 보내세요~^^

김포에는 눈이 정말 많이 내렸어요. 아이들 학교도 한시간 늦춰주네요. 제 발목 넘어까지 눈에 푹푹 파뭍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오늘 출근하시기 힘들겟다 생각햇어요. 그래도 온세상이 하얗게 변하니 좋은건? 제가 아직 철이 덜들었어요 ㅋㅋㅋ 사진은 아빠와 함께하는 강화도 역사탐방이에요. ~ 지난 주말에 가족 나들이로 강화도에 갔는데 5개 관광지 돌아보는 통합권 3000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보게 되었는데 요즘 역사에 관심이 많아진 아들~~ 좋아하면서 돌아왓어요. 광성보 초지진 갑곶돈대와 고려궁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포 조각공원까지 돌아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벌써 많이 자라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설명해 줄 수 있다니. 금새 커 주는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좋은 역사가 아니라 아픈 역사이지만 이 땅을 지켜내 준 선조들이 계셔서 우리가 식민지가 아닌 대한민국의 자손으로 살 수 있음에 감사해야한다고 이야기 해 주엇는데 얼마나 받아들여줄지 모르겠어요. 아직은 애기라서 사진의 돌 위에서 그게 안 움직이는 배라면서 노는걸 가장 좋아했어요 . 맛있는 꽃게탕으로 마무리한 주말이에요~ 그래서 책은 많이 못읽었어요. 책 사진은 다시 댓글 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