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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하는 읽기방 #28(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9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 올리비아
  • |
  • 2013-02-05 10:41
답댓글

엄생영, 몇번 쉬었죠,,,

목이 부어올라, 침 삼키기도 아프고, 귀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애들 책도 못 읽어주고, 병원다니고, 그랬네요,

오늘은 이 소식이라도 전해야겠기에,,,얼렁 들어와봤어요.

정말 안아파야지, 여러가지가 고생이고, 엉망이고,,,

목이 낫는대로 다시 엄생영 들어올께요^^

참, 북클럽9기 시작했는데,

민은맘님, 목이 나으면 시작해도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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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5 11:02
네. 그러세요. ^^
몸 잘 추스리시고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몸 좋아지시는대로 참여하세요. ^^*
저저번 읽기방에 보니 아즐랩 궁금해하시던데 원영사랑맘님이 자세히 답변해주셨고
그래도 아쉬우시면 아래 사이트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http://www.homeschoolshare.com/giving_tree.php
'the giving tree'라는 책 내용인데 다른 책이나 주제로도 자료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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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5 13:05
^^ 북클럽 가입하셨어요? 짝짝짝
열심히 하시구요.
어여 목도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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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5 13:25
건강이 우선이죠~
얼른 쾌차하신후 책읽기도 북클럽도 활발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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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30
9기가입하신거 봤어요..
앞으로 거기서도 자주뵈요~
얼른 나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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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6 00:26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어서 나으시고 9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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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4 23:04
답댓글

 

오늘 정말 눈이 많이 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차로 구0 유치원 데려다주고 출근하는데 늦을까봐 부랴부랴 나갔죠. 큰도로는 괜찮았는데 직장 앞에 긴 오르막길이 통제되고 있더라구요. 직장이 산 위에 있어서 --;; 아래에 세워두고 등산했네요. 요즘 퇴근전에 러닝머신 이십분 하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거로 운동 땡!

토요일에 신랑이 워크샵이 있어서 혼자 셋을 보았어요. 그날은 힘들다기 보다는 우리집에 너무 놀거리가 없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는 아이들과 다양하게 활동해주는거는 원에서 하는걸로 때우고 책만 읽어줘야지 했는데, 역시 뭔가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미로 하고 싶다는데 집에 있는 책은 다해서 예전에 누군가 알파벳 미로 보여주신 기억이 나 찾아보는데 닥쳐서 찾으려니 못찾겠더군요. 뭔가 비상용 놀거리를 쌓아놔야겠어요. 저 힌트좀 주세요~~

금요일엔 유치원발표회랑 디지털아쿠이리움 디녀와서 아랫집 친구 한권읽고 쓰러졌구요, 토 일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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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5 00:04
저희집은 주말에 많이 나가자 주의이긴한데, 그래도 겨울동안은 여의치 않을 듯 하여 과학실험꾸러미 구입했더랬어요,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더라구요..
알파벳미로는 나혁맘님이 링크 걸어주셨던것 저도 본것같은데..
전 예전에 제이맘님 소개해주신 사이트 들어가서 몇장 출력했었는데 유아게시판에 제이맘 검색하면 완소사이트 소개한 글 있어요..
그리고 칠교나 패턴블럭, 팬토미노, 소마큐브등 창의력시리즈도 괜찮을것 같아요..
전 시드교육에서 나온 교재랑 같이 구입해서 생각날때 한두개씩 해보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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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5 03:22
레오르님. 준재맘님이 말씀해주신 제이맘님의 완소사이트 중 알파벳 미로 있는 곳이에요.
(물론 다른 미로도 있구요. 이것저것 클릭해보시면 dot-to-dot, coloring등 다른 출력자료들도..)
http://www.printactivities.com/Mazes.html
위 사이트에 대한 제이맘님의 소개 글입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963&page=3&sel=name&search=%C1%A6%C0%CC%B8%BE
저희 민군도 maze좋아해서 출력해서 집에 두니 달라고 하고, 본인이 찾아서 하고 있기도 하구요.
한꺼번에 출력이 가능하시면 제본처럼 엮어두시면 시중에 파는 미로책처럼 하고 싶을때마다 펴서 할수도 있어요. 퇴근전에 하루에 몇장씩 출력해가셔도 될듯하구요.

숨은 그림 찾기도 출력해서 제본해두었었어요. 아래 클릭해보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202&page=&sel=title&search=%BC%FB%C0%BA+%B1%D7%B8%B2

1. 재활용품 모아놓은 상자에서 이것저것 만들기 가끔 하는거 같고,
2. 미술용품있는 박스 보고 물감놀이등등하겠다고 해요.
3. 자석가베로 만들기하고,,
4. 색종이 항상 집에 있으니 종이접기 책펴서 하고 안되면 도와달라고 하구요.
집에 있는 또봇로봇들로 놀기도...
저희집도 놀거리가 별로 없어서리.. ^^;;
그냥 둘이 이래저래 놀긴하던데..

아, 저 친정에 있을때보니 아이들이 꼭 커튼을 식탁의자에 빨래집게로 집어서 자기들 아지트 만들던데.. 그거 있으니 하루종일 들락나락하며 놀더라구요. 안에 이불이며, 베게 같은거 다 구비해놓고,, 간식도 그 안에 작은상에 넣어주니 완전 좋아하며 잘놀아요. (이런건 해주면 번거로워질라나요? ^^ 그래도 한참 재미있게 노니 좋던데.. ㅎㅎ)
아, 어제 보니 '내가 만드는 시리즈' 가지고 집중력있게 잘 만들기도 했구요.. 저희는 어제 처음 구입해보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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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5 09:38
다들 자세하게 소개해 주셔서.....^^
아이가 많으면 서로 알아서 놀기도 잘할거 같아서 뭔가 하나만 살짝 쥐어주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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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5 13:08
ㅋㅋ 그러게요. 막상 찾으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엔 굴러다니는 책으로 미로를 만든 적이 있어요. 책으로 만든 엄청 큰 책미로 ^^
아님 책으로 한발 뛰기 놀이..
ㅋㅋ 책을 읽을 수도 있지만 놀이 기구로 이용해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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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5 13:28
민은맘님 댓글 넘 잘달아주셔서~
제가 다 배우고 갑니다요~^^
다른분 댓글도 유심히 봐둬야겠어요

아이셋 데리고 직장생활까지.....^^
건강유의하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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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5 13:31
밖에 나가지 못하는 저희 아이들은 풍선 불어주고 놀라고 하면 몇가지를 만드네요. 풍선 축구(빨래대가 골대가 되지요.), 풍선 높이 올려서 바닥에 닫지 않기(한꺼번에 많이 올려주면 정신을 못차리네요.) 서로 풍선던져주기 등등 풍선 하나가지고 놀것도 많구요. 신문지 가지고 머리 구멍 내서 옷만들기, 신문지 찢어서 공중에 날리고 나머지 모아서 공 만들기 우유곽 있으면 볼링핀과 신문공으로 굴리기 엄마가 정말 못해야 아이들이 신이납니다. 그동안 제가 터득한 놀이예요. 클수록 자기들이 점점 더 많이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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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35
민은맘님께서 잘 소개해주셨네요,...
저희도 미로..제본해줘서 한창 했었구요..
요즘은 숨은그림찾기 제본해두었더니 저랑 애들이랑 셋이서 경쟁하듯 찾습니다..ㅋ
아빠도 좋아하고 할머니도 좋아하시네요..ㅋ..애들껀데 이를 어쩜 좋을지,.,,ㅋ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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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4 18:19
답댓글

윤이 가방사서 기분 좋았겠어요^^

이제 정말 실감이 나시려나요?...입학을 해봐야겠지요?^^

 

주말엔 도서관에 가서 책 읽고 왔어요...

영어도서관 먼저 가서 10여권 읽고 오구요..

집에없는 오알티9단계 유성이가 재밌는 책이라며 가져와서 읽어주었어용..

다음은 한글도서관 가서 또 10여권 읽고 나와 밥도 맛있게 먹었네요~

집에선 수담뿍 책 친구가 빌려주어 유성이도 한번 훑는다는 생각으로 쭉 읽어보구요..

나머지도 읽어야지요...

거기에 '뼘"이 나와서 엘지과학송의 내몸의 길이송 폰으로 찾아보았어요~

영어책은 초기챕터인 Mr.Putter and Tabby빌려와서 보았어요..

헨리앤머지 스탈이라  가볍게 보아주는것 같어요...

나머지 책도 빌려와 봐야겠어요..

 

집에선 티비좋아하시는 아빠와의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과학책을 하나 사서 아빠한테 던져주었네요.

처음으로 하려던 로켓실험은 종이가 너무 무거워 실패하고 다른걸로 얼른 대체..

초를 켜고 병속에 넣으면 산소가 없어져 촛불이 꺼지고 산소가 없어진 그자리를 물이 차고 올라오는 실험였어요..아이들 신기하다며 매일매일 하나씩 하잡니다.

아빠도 즐거운 일이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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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20:01
아빠와 함께하는 과학실험 정말 환상적입니당.^^
우리집 신랑도 TV좋아했는데 요즘은 조금씩 나혁이와 함께 하려고 하더라구요.^^
주말에 도서관 나들이 하셨군요.^^ 도서관 다녀오면 무지 뿌듯하죠?
근데 그게 잘 안되네요..... 저도 다시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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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4 23:59
도서관이 영어도서관, 한글도서관 따로 있나봐..
흐흐 우리집도 과학실험은 아빠전담이야..
과학책만 사서 던져준거야? 그래도 난 양심상 과학실험 꾸러미 같이 든건데.. ㅋ
우리집도 겨울동안 과학실험한다고 구입했는데,
그새 우리준혁이 장래희망이 사이언티스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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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5 03:36
아빠한테 실험책 하나 안겨주면 참 좋겠어요. ^^*
왠지 실험책은 아빠들한테 잘 어울리는 느낌~
희선이가 볼때마다 많이도 자라있어요. 은양도 요즘 부쩍 컸다는 느낌이 들어요.
언젠가 민군도 은양때즈음 안았을때 많이 길어졌다 생각했는데, 어제 저녁에 은양 들어올릴때 딱!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
ps. 근데 초는 어디있는거여요? ^^ (열심히 찾아보고 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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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5 13:11
아빠가 이런 것도 해주고 참 좋네요. ^^
울 신랑도 과학책 던져주면 할까요? ㅋㅋ
아빠를 대상으로 실험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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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36
하니맘님 댓글 넘 웃겨요...ㅋ
민은맘님 초는 꺼진거여요...
초가 생각보다 빨리 꺼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물이 쑥 올라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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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5 14:45
유성이 실력도 장난이 아니네요~
놀라워요^^
도서관가면 아이들이 잘 협조하나봐요~
저흰 젯밥에만 관심보이던데..... ㅋㅋ 도서관 매점요 푸하하~
아직 저흰 멀었나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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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4 15:32
답댓글

눈이 많이 내렸어요.

너무 예쁜 세상이 되었네요.

오늘은 하원길에 눈 좀 만지게 해줘야지 싶어요. ^^

 

금요일 롯데월드 외출했고요 (관여님, 나혁맘님 감사했고 반가웠어욤^^)

주말에 잠깐 백화점, 집 앞 산책정도 했나봐요.

집에서는..

'내가 그리는 명화'에서 칸딘스키 작품을 지난주에 했었는데, 다른 작품도 한번 해보았어요.

물감 대신 색종이 이용해서요.

민군이 하다가 나름대로 모양을 잘라서 하길래 다른 페이지 마티스의 콜라쥬 작품을 펴서 같이 이야기해보았어요. 새잎에 물고 있는 긴것이 아기새에게 줄 지렁이래요. ㅎ

 

요쿠르트병으로 마라카스 만들어 흔들어보구요.

 

그림 몇장 그리구요. ^^

 

아, 그리고 지지난주부터 키웠던 완두콩 화분에 옮기려고 꺼냈어요. 

이리 비닐에 넣고 일주일동안 행주에 매일 물을 한숟가락씩 적셔주었어요.

생각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요. 매일 자라는 모습이 눈에 확~ 띄여 아이들과 확인해보기 좋았습니다.

콩 하루 정도 물에 불려두셨다가 하면 되요.

(뿌리 자란거 보시라고 사진 그냥 크게 올릴게요. ^^:)

 

1일째

 

 

2일째

 

3일째(확~ 자랐죠? ^^)

 

5일째

 

6일째

 

신기한 건 이 잔뿌리들이 행주를 토양삼아 행주의 미세한 결 사이로 뿌리를 내리더라는..^^;

아이들과 꺼내어 흙어 옮겨심으려고 빼내는데 나름 단단히 박혀있었어요. 

 

책목록 정리 안되었네요. ^^;

한글책 4-5권, 영어책 1권 읽었었고, DVD로 매직스쿨버스 보았어요.

 

 

<아사이 9일차>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부모잠언 17. 모험과 실수를 하지 않는 아이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위험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언제나 최악의 시나리오에 입각해 움직일 수는 없다. 모험을 회피하지 마라. 아이들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게 반드시 있다.

부모잠언 18. 아이가 모험에 뛰어들면 부모는 걱정을 한다. 그러나 부모의 임무는 걱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것이다. 자신감을 주고 괜찮다고 말하고.. 조심해!라는 말보다는 맘껏 즐겨! 라고 말하는 부모가 되자.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2/1-3

o

o

“민, 민이 은양 오빠라서 참 다행이야. 이렇게 설명도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양말 눈싸움 놀이

얼음 옮기기 게임

0

백화점 구경

책 주문~

0

오늘의 미션 1: 아이가 몇 살이면 부모를 떠난 캠프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 초등 3학년,,? 이상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글쎄요,, 어떤 속도로 민군, 은양이 성장할지 아직은 모르니까요, 신체적, 정신적으로요. 또한 요즘 초등생들의 수준을 직접 체험해보지 않은지라 찍어보면 그 정도쯤.. 감히 예상해보는 바에요.  

 

오늘의 미션 2: 아이가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행동하셨었나요?

⇒ 크게 아픈 적은 없었어요. 다행이고 감사할일이죠. ^^*

아사이 원본 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287&page=2&sel=title&search=%BE%C6.%BB%E7.%C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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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4 16:00
완두콩 물에 불려서 해야하는군요ㅎ 냉동실에 있던것도 된다고해서 했는데 끝내 싹이안터 조용히 치워버렸더랬어요ㅡ 애들이 요런거 참좋아하잖아요ㅡ칸딘스키도 마라카스도 이뻐요ㅡ대충대충하시는 활동이 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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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16:24
저도 어제 칸딘스키를 읽었는데 감히 따라해볼 생각은 못했는데
이렇게 도형을 오려서 같이 붙여보면 되겠군요.....역쉬..... 달라요, 달라.....^^
저렇게 완두콩도 키우시는거예요? 하루하루 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도 와~~ 하는 생각이 들겠어요. 우리도 봄되면 함 해봐야겠어요.
지금은 집에 있는 화분도 다 상태가 안 좋아서요.^^;
이것저것 정말 알차게 해주시는 모습 보면 따라하고 싶어도 잘 안되요.
그래도 눈도장 콕 찍고 있다가 아주 가끔은 따라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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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4 17:12
칸딘스키~~ 요거 넘 멋지네요. 오늘 당장 색종이 오려서 따라해봐야겠어요. 예전에 컬러 주 읽으면서 비슷한 ㅎ할동했엇는데 색종이로 하니 색감이 좋네요. 꼭 해야지~~
완두콩 키우기도 아이들과 여러번햇엇는데 이번에는 관찰기록도 하면서 해 봐야겠어요. 콩 오늘 불려 놓아야게서요 ㅎㅎ 읽기방 따라하기만 잘해도 아이들 여러가지로 챙기는게 그리 어렵지만은 않네요. 민은맘님 완전 고수이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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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5 00:10
민은맘님 출근하셨군요.. 왜 계속 방학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
준혁이가 이제 콜라쥬기법은 그때 이후로 확실히 알아서 요즘도 책에 콜라쥬기법이 나오면 아는체를 해요..
그런데 다른 활동들은 따라하기가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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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5 13:17
ㅋㅋ 칸딘스키 화가 전 처음알았네요.
오늘 한가지 또 배우네요. ^^;; 이 맛에 읽기방 들어온다니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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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38
이제 화분으로 옮기신 거여요?...우앙..
저리 이쁘게 잘컸네요....
근데 메이드인 저머니가 자꾸 부가되어 보여설랑..ㅋㅋ
칸딘스키작품을 색종이로..역시 아뎌뱅크셔요..
민,은은 심심할새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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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5 14:47
명화를 따라해보기도 참 재미나겠어요~~
민은맘님도 참 아이디어뱅크셔요^^
완두콩도 이렇게 키우면 아이들이 신기해할듯
저도 해볼까봐요~
일단 물에 불려야한다 이말씀이시죠?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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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14:18
답댓글

<6세 나혁>

 

수도권은 또 이렇게 눈이 어마어마하게 왔습니다.^^

또다시 고립된 우리는 옥상에 올라가 이렇게 눈사람도 만들고, 스노우엔젤도 만들었어요.^^

저번에는 코도 감자로 했는데 이번에는 당근으로 만들었더니 제법 더 눈사람다워요.

나혁이도 당근으로 만들어서 더 맘에 든다고 하네요. 놀아주기 힘들어요.^^;ㅋㅋㅋㅋㅋ

 

 

저번주는 내내 나들이 다니느라고 바빴어요. 서구의 국립생물자원관부터 시작해서 관여언니네와

롯데월드도 다녀왔고,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도 다녀왔어요. 그리곤 새로운 박물관 하나 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 달동네 구경가세요.^^

 

 

예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이제사 가봤네요. 작고 아담한 박물관인데 들어가면 달동네를 그대로 재현해 놨어요.

이것 하나만 보러 가기는 아쉬우니 동인천투어하실때 들려보세요. 우린 여기랑 인천학생교육회관이랑 두 군데 들리고 신신분식으로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아쉽게도 신신분식이 그날 휴업이라 눈물을 머금고 다른 분식집에 가서 즉석떡볶이 먹고 왔어요.^^ 동인천에는 유명한 냉면골목도 있으니 여름엔 냉면 먹고 오시면 될것 같구요, 월미도도 가까우니 하루 나들이 코스하면 괜찮을듯해요.

 

뭐 이렇게 싸돌아 댕기니 책읽기는 좀~~~ 준재맘님댁 도서관 3군데나 순회하신거 같던데.....ㅋㅋㅋㅋ

우린 그냥 신나게 놀았답니다.^^

아참 미술놀이한거 하나 올려요.^^

 

 

마굴맘님댁 손바닥찍기 따라서 했어요.^^ 손바닥으로 찍고 나서 포인트를 손가락으로 콕콕.....

순서는 아르침볼도와 푸생의 <사계>를 따라 겨울부터 했어요.

 

 

겨울부터 시작한 계절이 더 안정감을 주는 구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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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4 16:23
오잉? 이거 '나는야 꼬마 큐레이터'? ^^
손가락으로 나뭇잎 찍은거에요? 이뻐요..^^
동인천 탐방 하고 오셨네요. 저 박물관 근처 아파트에 사는 동료가 있어 언뜻 들은적은 있는데..
저희도 한번 가서 그 '신신분식'에서 기필코 점심을 먹고 오겄어요...!! ^^
눈으로 고립되셨다했는데,, 참 아름다운 고립이네요.
저리 이쁜 눈사람에, 스노우 엔젤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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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16:30
그죠, 그죠, 민은맘님 책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요즘 이거 정독중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읽으면서 미술교육의 큰 가닥을 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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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4 17:17
오호~~ 저 나무 기둥 그리신거에요? 넘 잘 그리셧어요. 저도 이거 함 해봣엇는데 기둥이 잘 안 그려지돈데 ㅎ 또 할 거리 하나 추가합니다 ㅎㅎ 아이들과 놀이는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요.
오늘 우리도 눈천사 만들고 눈사람도 만들면서 오전을 다 보냈어요. 눈 속의 고립~~ 신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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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4 23:08
구0가 좋아하는 플레이타임인잉글리시 책 중에 snowman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거기 나오는 눈사람이 tomato eyes, carrot nose, cucumber mouth를 깆고 있다가 배고픈 동물들한테 나눠줘요. 한번은 제가 읽다가 tomato를 potato라고 읽어줬더니 깔깔거리면서 읽을때마다 한번씩 바꿔읽어요. 바로 그걸 만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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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5 00:21
흐흐 역시 눈사람 스케일이 틀리네요..
우린 겨우 꼬마눈사람 만들 정도의 눈이거든요..^^

사계절나무 제대로 활동 하셨네요.. ㅎㅎ

미술교육까지 가닥을 잡으시는 건가요..
이거 전문가들 다 굶어죽겠군요.. ㅎㅎㅎ

저희 도서관 순회만 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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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5 03:39
엇! 컴으로 보니 나무들 안에 계절별 month가 들어가 있네요~ 아까 핸펀으로 볼때 잘 안보였어요. ^^
가을 나무 잎 색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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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5 12:16
날씨가 추워지니 바로 콜록거리는 애들 어제 눈천사 못했네요. 전날 눈내리는 밤 구경시켜줬죠. 추워지면 비염이 다시 시작하니 눈은 좋으나 추운건 싫으니 걱정걱정만 하네요. 녀혁이 눈천사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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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40
눈이 정말 많이 왔다더군요..아이들은 나혁이처럼 신났겠지요?..
여기도 한번 더 와줄래나/..ㅎ
주중에도 엄청 바쁘셨네요...
저흰 애들이 유치원가니 평일은 맨날 그날이 그날같은..ㅋㅋ
사계나무 넘 운치있고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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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5 14:59
나무 너무 근사해요~~ 와우~~~~
나혁이가 정말 차분히 잘 해주었는걸요?
하은양은 휘갈기던데~ 확실히 나혁인 남달라요^^

달동네 박물관 잼나겠어요~
예전 제주도 여행갔을때 비슷한 박물관 들렀던 기억이 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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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4 12:06
답댓글

토욜은 워크샾이라 늦게 끝나고 어젠 코엑스에서 포럼있어 늦게 오고 주말 집을 비웠더니 폭탄맞은 집이 되었답니다. 설겆이는 산같이 쌓여있고 딸래미랑 장보라 했더니 치킨에 맥주에 과자에 ㅋㅋ 그런 것들이 주류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정리는 12시까지 했구요.

설겆이 하려니 심통이 나지 뭐예요. 그래서 그냥 자고 ^^;; 오늘 아침 6:30에 신랑 깨워서 같이 설겆이 했어요. 잘했죠? ㅍㅎㅎ

아~~ 졸립니다.

엄마없는 동안이라 무슨 책을 봤는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아침에 하얀 세상이 이뻐 딸래미랑 출근길에 사진도 찍었는데 ㅋㅋ 결국 지각했어요.

이뿐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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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4 12:24
저도 설겆이 하다 심통날때는 달그락 달그락 시끄럽게 설겆이해요~ ㅋㅋ
그럼 신랑이 알아서 분위기 보면서 슬슬 정리하기 시작하죠~ ㅋ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엔 무관심한 신랑.... 가끔 꿀밤주고싶을때 있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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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14:40
정말 눈이 어마어마하게 왔지요? 올해는 눈이 대박이네요.
치킨, 과자, 맥주 아주 환상적인 마트장을 보았군요.
그런거 엄마 없을때 실컷 해야해요. 언제 해보겠어요?^^
그래도 설거지와 청소는 같이 해야지요. 깨우신거 정말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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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4 17:19
주말까지 워크샵에 포럼에~ 바쁘셨군요. 이번주는 구정도 있어서 마음이 바쁘실 듯 합니다.
하니맘님 몸살 나지 않으시게 쉬시면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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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4 23:11
바쁘셨군요~ 저도 토일 가야할때가 꽤 있는 직업인데 거의 다 땡땡이치고 있네요. 아이들이 빨리 자라야 좀 맡기고라도 갈텐데요... 하니는 다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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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42
남편 넘 착하십니다...
그새벽에 일어나 함께 설겆이를 하시다니...
저힌 평소 아픈척을 좀 해줘야 설겆이 해줍니다..ㅋ
연기력도 키워야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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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4 11:34
답댓글

(준혁 6세)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일어나니 여긴 겨울비가 내렸고, 흐린하늘인데 수도권엔 눈이 많이 왔나봐요..

이번주 주말은 흐흐 도서관과 함께한 주말이었어요..

제가 김해지역 도서관자랑을 많이 했는데,

여긴 5개 공공도서관과 50여개정도의 작은도서관이 통합되어서 운영되고 있어요..(100개까지가 목표라고 하던데..)

도서관 홈피도 김해통합도서관으로 들어가서 책 제목을 검색하면 그 책을 소장하고 있는 김해지역 도서관들이 모두 떠요.. 그 중에 한곳을 선택해서 타관대출신청하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 갖다주구요..

5개 공공도서관에서도 각자 나름 문화행사 및 여러 행사, 강연들을 많이 해서, 잘 활용하면 아주 좋아요..

저희집에서 제일 거리가 먼 진영도서관의 경우도 차로 30분이내 거리라서 이용할 만 하구요..

 

토요일엔 도서관에서 준혁이 과학실험, 재정이 동화야 놀자 수업하고 한시간정도 책읽고

점심먹고, 또다른 10분거리의 기적의 도서관에 갔어요.

지역 청소년들의 연주동아리에서 마련한 작은음악회가 있었거든요..

저도 나혁맘님 음악회공연 다니시는거 보고, 저희 지역의 음악회공연을 관심있게 봤더랬는데, 여긴 보통 12세이상 아님 최소 7,8세 이상은 되어야 음악공연 관람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아마추어들의 공연이긴 하지만 아이들과 편안하게 악기들도 보고 소리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일 것 같아 신청해서 듣고 왔어요..

재정이는 아주 박수도 열심히 치고, 끝나서는 준혁이와 함께 앵콜도 외치는 관람매너도 보여주구요..^^

 

일요일엔 또다른 도서관에서 5세이상 유아대상으로 엄마와 함께 약과만들기 체험행사가 있었어요..

재정이도 오빠옆에 끼어서 재미나게 약과 만들기 하고 왔습니다.

반죽도 직접하고, 모양틀로 여러가지 모양도 찍어서 튀겨내서 조청까지 발라서 먹으니 아~주 꿀맛이네요..

레서피를 찍어서 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과감히 포기.. ㅋ

 

금,토,일 읽기목록입니다.

 

민은맘님이 city dog~ 물으셨죠?, 위의사진 shape game 책을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면서 같이 신청했더랬어요.. 1월초였던것 같으니 한달정도 소요됐네요..

구비되었다고 메세지 들어와서 같이 대출해 왔습니다.

이렇게 원하는 책을 도서관에 적극적으로 희망도서 신청해놓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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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4 11:47
앙..준혁이랑 재정이 모자쓴 모습 너무 귀여워요.. 모자가 얼굴보다 훨~ 커서 더 귀여워요..ㅎ
재정이 이쁜 빨강이 티 입었네요.
주말동안 음악회, 수업, 약과 만들기까지 꽉꽉 채우셨어요. 책도 많이 읽으셨구요.
제가 가는 도서관에 신청도서로 넣어봐야겠어요. 전에 영어 전집을 신청했는데 전집은 신청이 안된다고,, 그 이후로 제가 풀이 죽어 ^^;; 안 넣었네요ㅋㅋ
여기 눈 많이 왔어요. 너무 예뻐요.
나무 줄기에 앉은 눈이 있어 나무가 슬퍼보이지가 않아요. 전깃줄에 소복이 내려앉은 눈 보며 '하필 왜 저 높이까지만 쌓였을까?' 했어요. 차위로 떨어지는 눈덩이를 보며 아, 저게 최대량이었나봐.. 바람이 불어서였나? 하면서요. 피식, 웃었어요. 민군이 있었으면 물어봤을 질문이구나.. 싶더라구요..
이제 0도는 별로 춥게 안 느껴져요. -10까지 갔던 겨울이라.. ^^
좋아요, 오늘 아침..
준재맘님네 아이들 모습보니 더 또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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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04 11:54
준혁재정맘님,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ㅎㅎ 지난주엔 심신을 좀 다지느라고... ^^
와~~ 김해에는 정말 도서관에 많은 행사가 있군요. 준혁재정맘님, 김해 사셨어요? 왜 전 지금까지 광주에 사신다고 알고 있었을까요? ㅠ.ㅠ
약과만들기 재미있었겠어요. 준혁이와 재정이 넘 귀엽네요.
도서관에 이렇게 다채로운 행사가 많으면 따로 어디 놀러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정말 많은 걸 할 수 있으니~~
그 곳도 눈이 많이 왔나요? 서울은 엄청. 엄청.
참! 엉덩이에 뿔 안나드라요 이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가 지우 재운다고 들어갔더니 아빠랑 한권을 뚝딱! 다 읽었더라구요. 이런 책 발견하시면 또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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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4 12:30
ㅋㅋ 재정이 너무 이뻐요~ 제가 요즘 둘쨰홀릭인가봐요~
말은 분명 하은이가 더 안듣는데... 하은이가 더 이뻐요 ㅋㅋ
그래서인가 재정이한테서 눈을 못떼겠는걸요^^ 아이코 !!

김해도서관 말들을때마다 넘 좋다 싶어요
부산은 타관대출신천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희망도서신청은 해본적 없는데 저도 적극적으로 신청해볼까봐요^^

도서관에서 하는 여러 프로그램들도 정말 다양하네요
저흰 독후활동이 고작이던데...^^
김해 이사가고프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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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14:43
글만 읽어도 준재맘댁 얼마나 주말을 알차게 보내셨는지 마구마구 상상이 갑니다.
약과도 만들고(저 앙증맞은 요리사 모자라니.....ㅋㅋㅋㅋㅋㅋ), 음악회도 보고,
도서관 수업도 듣고 완전 알찬 주말이네요.^^ 정말 도서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저기 쌓인책을 보니 우리집과 너무 비교가.......
놀면서도 할것 다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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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4 17:23
김해 도서관 진짜 부럽네요~~ 50여갸라니~~ 멋져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잇겟지요. 저도 이사 온 곳의 도서관을 어제 가 봣어요.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최근에 리뉴얼 하면서 웅*과 프뢰* 책들이 좀 들어왔도라구요. 많이 애용하려구요 ㅎㅎ
여러 도서관 프로그램 잘 활용하셔서 좋아 보여요. 여긴 그런 프로그샘은 하나도 없네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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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4 23:16
김해 도서관 엄청 부러워요~
오늘 점심시간에 도서관 쌩하고 다녀올랬는데 눈때문에 포기했답니다. 그나마 직장에서 차로 십분거리인데 책이 너무 오래되어 걸레라는.. 그래도 자꾸 다녀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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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45
폰으로만 봐서 댓글달러 들어왔지용~~^^
사진에 재정이 왜케 이쁘게 나왔어?...
뭐..원래 이쁘다고?..그래..인정...ㅋ
김해가서 살고프다 정말.....
광주시장님을 김해로 좀 보낼까?...배워오시라고...ㅋ
우리도 도서관에서 엄마가 화났다 읽고왔어...
반응이 예전만큼은 아니더군,,,한번 봤다 이건가?...
명절이네...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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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04 11:32
답댓글

8세 / 나연

 

유니은이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서울은 눈이 넘넘 많이 와서~ 전 살다살다 이렇게 눈 많이 온 건 첨 본다는 ㅠ.ㅠ

 

나연인 토요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 모래알은 반짝 다녀왔답니다.

가루야 가루야 이영란 선생님께서 하시는건데, 생각보다 참 괜찮더라구요.

보석찾기, 공룡뼈찾기, 따뜻한 모래 찾기, 모래 목걸이 만들기, 진흙놀이, 배타기, 썰매타기, 축구, 농구 등등 정말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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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4 11:39
시그마님 저번주 좀 바쁘셨나봐요..
와~ 오늘 서울에 눈 많이 오는군요..
여긴 자주 오지도 않지만, 조금이라도 오기만 하면 어린이집 모두 휴원이에요..ㅎ
차량운행을 안하더라구요..
알아서 오라고 하는데.. 오지말라는 말 맞죠? ㅋㅋ

주말 재미나게 놀다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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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4 11:50
시그맘님, 오랜만이세요.
가루 체험이 참 재미있긴 한가봐요. 저희 아이들은 어제 집에서 채로 콩과 설탕가루 분리하면서 놀았는데 그 설탕가루를 만지는게 그리도 재미있는지 은양이 결국 머리에 소량을 뒤집어 썼답니다. ^^;
민군은 낼름 낼름 설탕가루를 손가락으로 찍어먹구요.
건강 유념하면서 바쁜 나날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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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4 12:34
가루야가루야 다녀오셨군요~
저도 작년엔가 체험전 가본적 있는데....
말씀하신거랑은 조금 다르네요~
찾기놀이라든가 배타기 썰매타기 요런건 없었는데...^^
좀더 프로그램이 좋아진듯해요^^ 즐건 주말 보내셨군요~

눈이 엄청 왔나봐요~
조심조심히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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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14:45
시그마님 오래간만이어요.^^ <모래알은 반짝> 다녀오셨군요.^^
아이들이 이런 체험전 무지 좋아하지요? 나혁이도 이영란님의 <흙이야 놀자> 엄청 좋아했어요.
우리도 가까운곳에서 하면 밀가루, 모래알 한 번 더 시도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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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4 17:27
나연이와의 즐거운 데이트 하고 오셨네요. 저도 모래알 에약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ㅎㅎ 과감히 해볼까봐요. 체험 끝나고 집에 올 때까지 찜찜할까 싶어 고민했는데 재미있다고 하시니 해봐야지요 ㅎㅎ
벌루니아 우리 아들이 넘 재미잇어 하던 책인데 오랜만에 다시 보여줘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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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4 22:52
가루야 가루야 어디서 보고 가볼까했다가 잊고있었는데 조만간 함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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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46
시그마님 왜케 올만여요?...ㅋ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정말 좋아져요?..저좀 보게요..ㅋ
요즘 머리가 돌이 되어가는 느낌이거든요..
수달이 책도 그림 넘 예쁠거 같네요...
내일도 오실거죠?..읽기방 말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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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4 11:06
답댓글

6살 재훈이

서울에 눈이 참 많이 왔네요. 어제밤에 나림이 친구네 식구가 잠깐 와서 재훈이 작아진 옷(3박스) 가지고갔죠. 친구를 오랫만에 보니 애들이 신나서 놀더라구요. 아침에는 어린이집 차가 못다닌다고 해서 데려다 주는데요. 나림이는 얌전하게 눈 적은 쪽으로 재훈이는 눈이 쌓인 곳만으로 일부러 가네요. 역시 달라요. 남자애들은 몸으로 체험하고 싶어해서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한글책 15권, 영어책 9권

재훈이는 한글책 중에 요즘 공룡을 좋아하네요. 그래서 공룡책으로 끌어가고 있어요. 영어책은 런투리드 워크지 풀고 스티커 붙히기 해주니까 좋아해요. 매일 1권씩 봐요. 사진이 좀 헐거워졌지요. 나림이가 읽은 것은 뺐어요. 나림이는 자기가 읽을 책을 빼오지만 재훈이는 아직도 책 읽는 재미를 찾기 놀이 정도로 알아서요. 제가 추천해준 책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읽어주어요. 죽어도 싫으면 도망가는걸 아니깐요.

저희집 재훈이 소개를 할께요. 항상 누나에게 가려져서 안보이던 아이입니다. 혼자 놀기 대장입니다. 누나가 영어 집중 듣기 하면 자기는 옆에서 러시아워 꺼내서 누나꺼 넘겨다 보지요. 엄마가 안껴주니깐 혼자 놉니다. 그러다 제가 나림이 끝난거 주면 좋아라 봅니다. 재훈이는 흘려듣기용으로 하고 있죠. 어렸을때 부터 누나 옆에서 듣던 영어라 편하게 받아 들여요. 그러나 한글책은 병관이 시리즈랑 찰리와 롤라 시리즈만 사랑해요. 본인이 읽는게 아니라 엄마가 읽어주어야 하니깐 목이 잠기네요. 사진을 보시면 앞니네개가 없어요. 벌써 빠진게 아니라 이가 선천적으로 삭아서요. 교정기를 차고 있죠. 6살이라 년말쯤 한개씩 이갈이 하니 마음이 편하네요. 4살때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작년에 마지막 이빨은 제가 빼주었죠.(애들이 둘다 이가 약해요. 사탕도 마음편히 먹일수가 없어요.그래서 어린이집에서 받아온 사탕과 초콜릿은 냉장고 직행이죠.)

  어린이집 다니기 전에는 잠이 없어서 새벽 2시까지 놀다가 자고 10시쯤 일어나는 생활을 하다가 4살때 어린이집 다니면서 11시에 자다가 8시에 일어나는 생활패턴을 잡았어요. 이제는 어린이집에서 안나지 10시쯤 재우면 자요. 절때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이죠. 로봇은 잘 모르구요. 공주인형과 액세사리 좋아하는 누나 덕에 귀걸이 목걸이를 칭칭 감고 좋아라 하는 아이 입니다. 제가 너무 여성적으로 키우는거 같아서 올 여름부터 누나랑 같은 태권도장 보내려구요. 둘이 싸울때는  격투기에서 태권도 시범으로 될거 같아 걱정이 되긴 하지만요.

글자를 쓰는걸 죽어라 싫어해서 엄마가 엄마가 해줘요. 라고  노래을 부릅니다. 누나와 같은 수준으로 영어를 진행하고 있어요. 재훈이는 ORT3까지 혼자 읽어내더라구요. 나림이는 ORT2단계 하고 있죠. 비교대상이 남매이기 때문에 칭찬은 누나가 많이 받지요. 큰애 기죽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재훈이는요. 애교도 많구요. 사랑해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그래서 사랑이 많은 아이인가봐요. 지 아빠보다 저에게 더 많이 해주는 저희집 귀염둥이예요. 오늘 소개가 너무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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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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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4 11:24
재훈이 목걸이 들고 있는 사진 참 맑게 웃고 있어서 예쁘네요.
옆의 큰 나뭇잎은 뭐래요? 나림재훈맘님 댁도 항상 놀 것들이 그~~득한 것 같아요.
아침에 유치원 데려다주셨군요. 우리도 아파트 지대가 엄청 높아요. 이렇게 눈 많이 오면 고립된답니다. 아침에 차량 떠나가는 걸 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위태롭던지...
오후에 피아노 차량이 유치원으로 올라갈 수 있나 모르겠네요.
저녁에 남편 일찍오면 썰매태워주러 나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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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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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4 11:43
나림이 책 목록 빠져도 많네요..
언제 아이둘 저렇게 많은 책들 읽어주시는지 놀라워요..

사랑많은 귀염둥이 재훈이~ 이가 약하다니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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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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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4 11:48
재훈이가 들고 있는 큰 나뭇잎은 저희집에 있는 화초라고 할까요. 습도 조절해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잎이 좀 크구요. 뿌리에 물주면 잎에 물방울이 맺혀서 떨어져요. 가끔 집에서 심심할 때 애들이 우산 놀이로 써요. 어제도 두개 잘라주니깐 2개 남더라구요. 물만 적당히 주면 잘자라서 신경을 별로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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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4 12:00
눈이오면 그냥 지나갈수 없는게 아이들의 본능인가봐요..
저희 아이들도 일부러 눈 쌓인 곳으로 가는걸요. 오늘 꼭 밖에서 놀게 해주셔야겠네요. ^^
와, 저 식물 멋져요. ^^ 저리 들고 있으니 우산쓰고 있는거 같네요. ㅎㅎ
우리집에서 작아진 옷들,, 곧 결혼할 여동생위해 지난 번 친정갈때 보냈어요.
그동안의 공백기에 작았던 옷들 동료들 주고 했는데 아까워요.
언제 결혼할지 몰라 마냥 기다릴수 없어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준것들이 좀 있는데..
남은 신발과 소품, 장난감들 쌓아 이번 설에 또 내려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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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4 12:42
저렇게 많은 책읽어주시면 목이 쉴듯해요~
암튼 대단하셔요..
이제 나림이는 본격적으로 초게로 이사하시는 모양이에요~
앞으로 재훈이 자주 만날수 있겠어요^^
전 어쨰 이사가기 싫으네요 ㅋㅋㅋㅋ


아이들이 이가 약하군요~
저희집 아이들도 잘 썩는 이라고 해서 3개월마다 검진다니고 저녁마다 이를 부지런히
닦여요... 아이들 다 닦아주고나면 제 팔이 아파서 제 이를 못닦을정도로요 ㅋㅋㅋ
이썩는 것들도 잘 못먹게 하는편이지만 쉽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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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14:47
서당개 삼년 재훈이고만요.^^ 재훈이의 영어실력은 늘 부럽사와요.
누나만 가르쳐도 그냥 혼자서 알아서 하니 말여요......

근데 아이들의 이가 저절로 삭다니.... 정말 걱정이시겠어요.

나혁이도 바깥활동을 하지 않으면 거의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아요.
그래서 시작한 나들이인데 이제는 집에 있으면 엄마, 아빠가 좀이 쑤신다는.....^^;
아무래도 사내아이들은 좀 끌고 다니면서 에너지를 마구마구 방출시켜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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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4 17:33
재훈이의 웃음~ 너무 귀여워요. 저 우산처럼 생긴 식물도 신기하구요. 나림이와 함께 하는 영어라니 재훈이의 실력이 짐작되네요. 둘째들은 놀라운 능력~~ 애교까지 타고 나는지 이쁜짓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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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4 23:14
재훈이 소개해주시니 더친근하게 느껴져요~
근데 정말 ORT3을 외운게 아니라 읽나요? 이건 진짜 목쉬도록 읽어준 엄마의 작품이네요. 저는 얼마나 더 읽기를 쌓아야 한글을 읽으려나 하고 있는데.. 더 분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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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53
재훈이군요...
저희도 비원이병관이ㅣ 시리즈 참 좋아해요..
몇년간 이어져오네요...
이젠 혼자서도 읽지만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해요..
혼자 읽는거 보면 바쁘더라구요..
그림도 봐야지 읽기도 해야지..
그래서 그림책은 아직 더 읽어줘야겠구나 생각했지요..
재훈이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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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4 09:42
답댓글

히히~ 내가 어제 대문열라고 좀 압력을 넣었지?? ㅋㅋ

여긴 눈이 엄청 와서 온 세상이 하~~얗네요~

아침 관리사무소에서 제설작업으로 포크레인이 온다고 방송까지하고..

지난 번에 그렇게 눈이 많이 올때도 안 오더니.... 왠일인가?? 싶기도 하고요..ㅋㄷ  

 

5세 현우

지난 금요일은 비가 왔지만... 예정대로 롯데월드를 다녀왔어요~

(무료표가 8장이 생겨서리...ㅇㅎㅎ)

나혁이네랑 같이 다녀왔어요.. 민은맘님댁은 오후에 도착해서 인사만 하고 빠빠이하고..ㅎㅎ

오고 가는 길은 멀었지만... 역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반면.. 날 좋은 주말엔 집에 있었네요~ ㅎㅎ

명화 따라그리기 해보고... 책도 많이 읽으면서 보냈어요~

소금을 이용하여 그리는 그림인데.... 사진에는 그 효과가 잘 안 잡히네요....

소금을 이용한 그림...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처음이라 방법이 익숙하지 않았는데..다음엔 자세한 방법도 올려볼께요~  

 

오늘, 내일해서 강원도 가려했는데... 이렇게 눈도 오고.. 현우 감기도 깊어져서 지금 고민중이에요~

못가지 싶네요~~ 숙박비는 선불로 결제했는디... 아까비~~ㅠ.ㅠ  

 

다들 따뜻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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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4 10:44
어머낫, 명화따라하기 하신 거에요?
역시 활용가능하신분들 계시는군요.. ㅎㅎ
혹시 도서관에 웅진 다채 전집있으면, 거기에 <나도 이제 화가>라는 책 있어요..
그것도 한번 빌려보심 좋을 것 같아요.. 관여언니랑 민은맘님.. ㅎㅎ

이번주 설명절 부산에서 일정 어떻게 되셔요? 언제까지 부산에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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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4 10:48
엇,소금그림! 하셨네요^^ 저흰도곧해볼게요~
준재망님,책소개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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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4 11:12
롯데월드 사람이 많았을거 같은데요. 현우 좋았겠어요. 저는 어제 친정엄마네가서 떡 만두국 끊여서 먹고 좀 쉬다 왔어요. 토요일에 도서관에서 재훈이를 업고 재우다가 담이 걸렸는지 목이 안돌아 가더라구요. 2시간정도 자더라구요. 미술놀이 한번 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다음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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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04 11:22
아, 안타깝다.. 그 좋은 강원도 여행을 못 가신다니.
숙박비 선불까지.. 어흑~ 제가 다 배가 아푸네요. ㅠ.ㅠ
강원도는 언제가도 참 좋은 곳이에요. 갈 곳도 많고.
전 어제 남편에게 여행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당장 어디든 가서 1박 하고 오자고. ㅠ.ㅠ
눈이 넘 많이 내렸어요. 아이들 아침에 데려다주는데 저도 미끄러질 뻔 해다는. 유치원 차량은 체인을 감아도 아슬아슬...
아, 정말 이렇게 많은 눈은 첨 보네요.
관여님, 강원도 여행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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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4 14:46
아~~ 우리도 불러주지~~ ㅎㅎ 롯데월드에서 아이들 함께 놀게하면 좋겠어요. 좀 정신은 없겠지만 ㅋㅋ
소금 그림 따라하고 싶어요. 방법 자세히 올려주세요 저도 미술 놀이 책은 빌려왔는데 아직 시작을 못했어요. 조만간 하고 사진 올릴께요~~ 현우 감기 얼른 낫기를 바래요
강원도 여행.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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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14:50
언니 이렇게 눈올때 강원도를 가야 제맛이예욧!!!!!
그래도 날씨는 따뜻해서 참 포근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입춘이잖아요.
펜션 예약한 김에 과감히 도전을~~~.^^

우와 저 소금그림 멋지네요. 역쉬 언니네 집에 가면 뭐든지 다 멋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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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4 22:51
롯데월드 안간지 한 일년 된거같은데.. 현우는 뭐타고 왔는지 궁금하네요^^ 구0는 일년전에 그냥 모노레일만 타고 실내놀이터에서 놀았거든요~ 다시 가보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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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5 13:04
관여님 그림이 더 멋쥐네요. ^^
ㅠ.ㅠ 그래서 강원도 여행은 못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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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5 13:54
정말 관여언니 그림이 더 멋져요...
다음에 소개해주세요..저도 좀 해보게요...애들이 물감놀이 좋아하니깐요~ㅋ
강원도 여행은 어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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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5 15:05
언니 즐거운 여행중이시겠어요^^
부러워라~~ 신랑이랑 결혼앞두고 강원도 여행 한번 해본적 있는데...
아랫지방 사는 사람은 강원도 가기 참 힘들더라구요 넘 멀어요...
또 한번 가고프네요 ㅎㅎ

명화따라하기 근사해요~
소금이용하는 것 미술책에서 본 기억은 있는데
해볼 생각은 사실 못했네요 ㅋㅋㅋ
좀 부지런떨어야하는데... 이 귀차니즘 어쩔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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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4 09:08
답댓글

 

김포에는 눈이 정말 많이 내렸어요. 아이들 학교도 한시간 늦춰주네요. 제 발목 넘어까지 눈에 푹푹 파뭍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오늘 출근하시기 힘들겟다 생각햇어요. 그래도 온세상이 하얗게 변하니 좋은건? 제가 아직 철이 덜들었어요 ㅋㅋㅋ 사진은 아빠와 함께하는 강화도 역사탐방이에요. ~ 지난 주말에 가족 나들이로 강화도에 갔는데 5개 관광지 돌아보는 통합권 3000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보게 되었는데 요즘 역사에 관심이 많아진 아들~~ 좋아하면서 돌아왓어요. 광성보 초지진 갑곶돈대와 고려궁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포 조각공원까지 돌아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벌써 많이 자라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설명해 줄 수 있다니. 금새 커 주는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좋은 역사가 아니라 아픈 역사이지만 이 땅을 지켜내 준 선조들이 계셔서 우리가 식민지가 아닌 대한민국의 자손으로 살 수 있음에 감사해야한다고 이야기 해 주엇는데 얼마나 받아들여줄지 모르겠어요. 아직은 애기라서 사진의 돌 위에서 그게 안 움직이는 배라면서 노는걸 가장 좋아했어요 . 맛있는 꽃게탕으로 마무리한 주말이에요~ 그래서 책은 많이 못읽었어요. 책 사진은 다시 댓글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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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4 10:49
강화도 역사탐방..
맞아요, 강화도는 아픈 역사의 현장이죠..
윤성이에게 좋은말도 해주셨네요..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우리 아이들에게 지켜줘야 할 것 들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꽃게탕이 제일 부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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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04 11:27
윤성이 사진으로보니 좀 더 큰 것 같네요. ^^
지금 여행중이신가요? 강화도 역사탐방. 멋지다, 멋져!!
주말에 별로 쌀쌀하지 않아서 여행하기엔 좋았겠어요.
나연이와 저는 토욜에 세종문화회관 다녀왔는데, 지난번 윤성이랑 갔던 이순신 전시회를 다시 한 번 봤더랬죠. 거북선 안에도 들어가보고. 지난번 모임을 떠올리며 ^^ 나연이도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친구들 또 만나고 싶다고. 22일에 꼭 자기도 나간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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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4 15:17
아니 설 오자마자 또 나들이시군요. ^^ 근데 강화도 관광지 통합권이 삼천원이예요? 이런 저번에 갈때 몰랐어요. 흑흑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알찬 여행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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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5 03:43
아효,, 윤성이 다 컸네요. 병인양요, 신미양요,, 용어만으로도 무척 지적이다는~~ ^^
그걸 엄마에게 설명까지 해준다는거죠,,? 놀라워요, 역시 윤성이...
꽃게탕 너무 맛있어 보이고욤.. 흠.. 먹고 싶다...
강화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근데 그 통합권 3000원은 오데서 구입해요?
ps. 아, 그리고 윤누맘님.
우리나라 역사책 혹시 좋은 것이 있을까요? 이따금씩 국사관련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을때 흠.. 한번쯤은 같이 읽어봐야겠구나 싶더라구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저도 공부할 기회가 되지 않을까도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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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5 13:02
강화도.. 초등때 수학여행으로 가고서는 이 나이 먹도록 못가봤네요. ㅋㅋ
윤누맘님 가이드 삼아 날 따땃해지면 계획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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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2-05 15:10
역사탐방.. 멋지네요~
윤성이와 역사이야기를 나누며 둘러보셨다구요?
병인양요, 신미양요를? 와.... 역쉬 윤누맘이셔요!
저흰 좀더 부지런히 책읽기해야겠어요 윤성이 볼때마다 자극이 팍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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