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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27(누구나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8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은맘
  • |
  • 2013-02-02 11:09
답댓글

도서관에서 저도 보았어요. ^^

저도 집에 구비해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아래 댓글 보니 가격이 착하진 않군요..

  (그럴만하다 싶기도 하고.. ㅎ)^^

Lucy cousin의 그림은 늘 생기발랄하구요. ^^

 

아, 저도 최근에 근처 도서관에서 이쁜 책 있어서 빌려왔는데요.

여자 일본작가인데 그림풍이 맘에 들어서 가져왔었어요.

이와사키 치히로라는 작가네요. (프로메테우스 출판사)

그림 분위기 만큼 이야기도 잔잔한 흐름을 타요.

한가지 색을 가지고도 이리 다양한 농도로 표현하는 것, 자연스러운 번짐이 주는 감동이 저는 무척 맘에 들었어요.

저는 3권만 빌려왔는데 몇권 더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이들과는 파스텔을 가지고 놀았어요.

관여님이 표현하신 오로라를 보고 한번 꺼내줄때가 되었구나 싶어서 저희도 해보았답니다.

선을 슥~ 긋고서는 화장지로 문질러 번져가는 느낌이 신기한가봐요.

파스텔을 하면 발생하는 가루가 문제쟎아요. ㅎ

1시간 정도 한거 같은데 식탁에 뭍은 가루가 그냥 물티슈로는 안되고 약간 탁색이 될 기세가 있어 주방세제로 문질러 닦았어요. (깨끗해졌어요.) 넓게 신문지 깔고 하세요~^^

아이들이 파스텔을 무척 맘에 들어했어요.

다 하고서 자기 그림의 가루가 날아가면 어쩌냐고 걱정해요.

그 생각까지는 못해서 가루 고정시키는 건 사놓지 않았었는데 찾아보니 '픽사티브'라고 파스텔 작품위에 뿌리더라요.

문구점에서 사와야겠어요.

 

민군이 그린 파스텔 그림이에요.

나비를 잘 보시면 왼쪽만 번짐이 있지요?

나비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아가서 한쪽만 싹~ 문질렀대요. ^^

 

책 많이 못 읽었습니다. ^^:

2013년 1월 30-31(수-목)

1. 한글책

1. 엄마가 화났다.

2. 우리아빠는 방귀왕!

4. 달을 먹는 아기 고양이

4. 작은 새가 온 날

4

2. 영어책

1. Ready, set, go!

2. I touch my eyes

2

3. 흘려듣기

Sing sing

Down by the station

Wee sing

3

4. DVD

Robert Munch (1)

1

5. 엄생영

“Call the elevator” 자주 썼어요.

^^

 

<아사이 8일차>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부모잠언 15.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만큼은 머릿속의 다른 생각들을 던져버리고 진심으로 아이의 행동과 말에 집중하라. 아이의 말에 성의있게 대꾸하라.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자체를 목적으로 삼고 집중하라!

부모잠언 16. 정리정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아이답게 행동할 수 있도록 배려가 되었는가이다. 아이가 충분히 놀수 있도록 해준뒤 정리야 그 다음에 하면 되는 것 아닌가.. 편안하게 놀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주자.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30-31

o

o

love you forever

노래 같이 불렀어요.

신체 김밥놀이

0

어린이집 운동장 산책

 음악 몇개 핸펀에 받았어요.

0

오늘의 미션 1: 아이가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을 때, 자신이 읽은 책 내용이나 꿈 이야기나 친구 이야기를 할 때 엄마가 바쁜 일을 하고 있는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대강 흘려듣고 건성으로 대답하나요? 이따가 이야기하라고 하나요? 하던 일을 멈추고 들어주시나요..?

⇒ 육체로만 하는 일을 하는 경우는 듣고 장단 맞춰주고 하는데.. 생각이 필요한 일을 하거나, 여러 일이 겹쳐있는 경우에는 상황을 설명하고 잠시 기다려달라 말해요. 일 다하고 나서 기다려주어 고맙다고 같이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하니 훨씬 민군이야기 들을 때 집중할수 있고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고도 얘기해줘요. 그래서인지 다음번에도 같은 상황에서 잘 기다려주는편이에요.

오늘의 미션 2: 우리 집은 정리정돈이 항상 잘 되어있는 집인가요? 늘 지저분한 집인가요? 정리정돈에 대한 엄마의 철학은?

⇒ ^^; 정리,, 안되어있죠. 남편은 어제 바닥의 물건들을 피해다녀야한다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해요. 너무 깨끗하게 하려고 하면 제대로 아이들과 놀기가 힘들어요. 저도 너무 힘들고요. 아이들이랑 활동 뭐라도 하고나면 그냥 옆에 밀어두고 쌓아두는 정도.. 

작년에는 한꺼번에 집 청소하면 힘드니 요일별로 방 하나씩 정해서 하곤했는데 좀 지키다 말았네요.

말 나온 김에 다시 시작해볼까봐요.. 또 금새 잊게 되는건 아닌지.. ㅎ

아사이 원본 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276&page=2&sel=title&search=%BE%C6.%BB%E7.%C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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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2 11:49
빌려오신 그림풍이란 민군그림이랑 비슷한 분위기여요...
그림 잘그리는 사람 보면 늘 부러운데...
전 예체능의 자질을 어쩜 이리 하나도 안타고 태어난건지...ㅋ
저도 집을 보면 남편이 맨날 잔소리여요..
집좀 치우자공...ㅋㅋ
어쩐다 남편이 청소한번 해주면 저보다 말끔히 각이 탁탁 잡힌것이..
매일매일 하면 좋겠더만...ㅋㅋ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가?...ㅋ
정리,수납 늘 저의 고민거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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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3 00:19
저기 자주색 티와 빨간 바지의 아이 모습을 보곤, 은양인줄 알았어요~
넘 이쁜 그림이네요~ 저도 이런 풍의 그림 좋아하는데..^^
파스텔은 색감은 좋은데.. 항상 뒷처리가 깔끔하지 못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항상 신문을 깔고서 하는데도.. 모.. 가루 날리는 것은 어쩔수 없더라구요~ㅎㅎ
나비의 움직임까지 생각한 민군의 섬세함!! 감탄입니다~~ 넘 잘했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하지만... 해야할 일이 있을때는 기다려달라고 말을 하죠.
기다려달라는 엄마의 말을 현우가 들어줄때도 있고, 못 기다리고 심하게 떼를 쓸때도 있고...
특히 제가 전화를 하면 거의 넘어가듯이 소리를 지를때가 가끔 있어서...
전화를 끊고 진정을 시키고.. 이야기를 하면 다음에는 기다려준다지만..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될때가 있어서... 아이가 크면 나아지는 것인지...내가 잘못하는 것인지..
고민될때가 많답니다. ㅠ.ㅠ
그리고, 정리 정돈은... 음... 잘 안 되네요~ ㅎㅎ
그래서 일단 바닥이라도 치우자는 생각에 물건을 소파로.. 빈 박스로... 치운답니다.
하지만.. 금방 원래대로 되어버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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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3 16:03
민은맘님께서 섬세히 아이들 예술적 감성을 깨워주시니 아이들 그림도 예사롭지 않은것 같아요^^픽사티브? 그런것두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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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3:37
답댓글

5살 제이~

 

현우랑 도서관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비주얼 박물관 책 참 좋죠?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너무 비싸구,, 잘 활용될지도 몰라 구입은 못했네요.

저는 푸**에서 나오는 백과를 첫 백과로 들였는데

주로 궁금한게 있으면 색인을 보고 찾는 용으로 썼는데

조금 아쉬울 때가 많더라구요. 없는 것도 좀 많구..

저런 백과 한질 집에 있으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백과의 중요성은 말이 필요 없잖아요?

 

현우가 도서관 생쥐를 읽었네요.

도서관 생쥐나 찰리와 롤라 이런 것들은 저는 제이 누나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참 신기하게도 애들은 재미있는 책을 착착 잘 골라 오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하듯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찾는 기쁨을 누나는 아는 것 같은데

제이는 아직 모르는 것 같아요.ㅎㅎ

맨날 카 책이나 공룡책, 아님 집에서 읽었던 책만 꺼내드라구요.

좀더 정성을 기울여야겠어요.

도서관 생쥐 책도 누나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제이도 이제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거죠~!ㅎㅎ

 

<찰리와 롤라-있잖아, 그건 내책이야>

요게 딱 제이 얘기더라구요. 맨날 보는 책이 최고 재미있는 줄 아는..ㅎㅎ

근데 이 책을 읽어주니 자기도 뭔가 느끼는 게 있는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노아의 방주도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다 보니 버전이 많겠어요.

Lucy Cousins도 썼군요.  Hooray for fish는 그림이 명쾌하고,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스토리가

저두 참 좋구, 제이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맨날 마지막 장면에서 서로

Kiss, kiss, kiss 하면서 ㅎㅎ

누나의 책 명화로 보는 세계명작 책에도 노아의 방주가 있었는데

그걸 한번 읽혀볼까 싶네요.

제이도 이제 5살인데 마냥 어리게만 보고 책 수준을 제가 너무 낮게 잡았나봐요..-.-

 

제이는 요즘 dvd 에서 본 내용을 중얼중얼 해요.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는게 많아요. 제가..

가끔은 무슨 뜻인지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것두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기도 하네요 -.-

누나랑 좀 다르네요..

함께 dvd를 보며 알려주겠다고 했어요..그래도 못알아 들으면 어떻하지? 싶네요.

앨리는 책도 정말 많이 읽어주고 책도 많이 읽고, dvd도 좀 보았었는데 아웃풋은 별로 안했어요.

근데 제이는 누나가 본 책의 절반도 안 보고,

제가 봐도 말이 좀 많고, 인풋된 것을 자기 나름대로 정리해서 아웃풋을 하는 것 같아요.

신기하기도 하고, 어째해줘야 할지 좀 난감하기도 해요.

 

 

이 노래 아세요?

앨리가 학교서 배워와서 제이를 가르쳐서

제이와 앨리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부르는 노래인데

저만 몰랐거든요...

발견했네요 ㅎㅎ

저도 배워서 같이 부르려구요^^

 

http://www.youtube.com/embed/c6PqFLDLImg

http://www.youtube.com/embed/h3JKwuj9pnM

 

가사도 있는데 요건 어떻게 링크를 시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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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2 10:23
아이들마다 참 다른 것같아요~
저야 현우 하나를 키우니 다른 경우는 보지 못했지만...
여기 엄마들 얘기를 들어보면... 똑같은 부모밑에서 어쩜 이리도 다른 아이가 태어났는지...하시는걸보면
아이들 성향에 맞춰 진행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다신님은 잘하고 계시는걸요~^^
답을 모르신다고 하시지만..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계시니... 다신님이 더 대단해보이셔요~^^
알려주신 노래도 챙겨서 들어볼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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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2 11:58
앗..이 알파벳송 저희애들 유치원에서 배워서 하도 불러서 저도 아는노랜데..ㅋ반갑네요..
근데 소문자는 몰랐어요,,,,둘째랑 자주 볼께요^^
제이가 아웃풋이 막 나온다니 뿌듯하시겠어요..
저희아들도 4세때 아웃풋의 절정이었던듯해요...ㅋ
지금은 가뭄에 콩이날까말까한 정도네요..
제이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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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4:25
알파벳 송 재미있네요. ^^
오늘은 도서관 좀 가볼까 하는데 은양이 잘 있어줄지 모르겠어요. 넓고 책장이 많으니 숨바꼭질을 자꾸 해서요..^^; 민군도 혼자 갈때는 안 그러더니 은양이랑 같이 가면 여전히 그런 놀이들이 재미있나봐요. ^^ 7살이되었는데도 말이에요. 책 수준에 대해서는 저도 편하게 읽는 편이라요. 굳이 제가 책 수준이나 글밥에 신경 안쓰기도 하구요, 짧고 쉬운책 여전히 잘보니,, 어떤 책이든 재미있어하는 책이 있으니 다행이지 싶어서요. ^^
아웃풋이 살살 나온다니,, 엄생영 활용 많이 하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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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1 23:17
답댓글

관여님 책소개 감사해요~

 

오늘 구0네 유치원에서 작은음악회라고 발표회를 해서 휴가내고 아빠랑 다녀왔어요.

저는 유치원 첫 해였기 때문에 모든게 신기하고 감동적이고 그렇네요^^

구0가 9월생이고 체구가 작은데, 은근 율동도 잘하고 박자도 잘 맞추고  대견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마지못해 무표정하게 하는 일부 아이들과 달리 신나서 즐겁게 참여하고 있는 것이 가장 기뻤어요.

 

 

휴가낸 김에 오후에는 판교 디지털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워~낙 가까운 곳이어서 쿠팡에 50% 할인권 있다는 소문듣고 구입해두었다가 오늘 갔어요.

진짜 아쿠아리움이 아니라 화면으로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시뮬레이션을 해주는 건데요

아이팟으로 된 단말기를 하나씩 갖고 들어가서 중간에 고기도 잡고 설명해주는 고기 얼음에서 꺼내기도 하고 디지털 터치를 이용한 온갖 것을 하게 해줍니다. 산만해서 집중안하는 아이들을 집중하게 만들기는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4D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여주는데 지0는 의자가 막 움직이니깐 조금 겁이 나는지 무섭다고 하더군요.

물고기 공부하러 가기에는 조금 부족하구요, 한 번 즐기고 놀고 오기에는 괜찮아요. 아이들은 재밌어해요.

 

수, 목 읽기목록

 

수요일에 개구리 왕자를 처음 읽고 한번더를 여러번 외치더니 다음날 또 읽어줬어요. 그랬더니 공주 나오는 거 또 읽고 싶다고 해서 온갖 공주 왕자 시리즈를 찾아서 읽어줬네요. 집에서 공주나오는 이야기는 처음 읽어본듯 해요. 남자 아이라서 관심없을 줄 알았는데 유치원에서 많이 봐서인지 의외였어요.

 

준재맘님 유치원에서 언제 데려오는지 궁금하다시길래..

제가 아는 동료 아이들은 대부분은 친정엄마 아니면 도우미입주해서 전업맘들 아이처럼 살고 있어요.

저희 경우는..

구0는 유치원에서 종일반을 하고 제가 직장에서 6시 땡하면 출발해서 6시 15분경에 데려옵니다...

종일반 괜찮은 직장 근처 유치원으로 일부러 보냈는데 그래도 가면 3-4명 정도 남아있어요.

5시 반 정도까지는 꽤 많이 있더라구요.

남는 아이들은 종일반 선생님이 주로 책을 읽어주고 계셔서 내심 고맙게 느끼고 있답니다.

온갖 액티 이런건 종일반에서 다 하죠. 그림그리고 형누나들 하는 종이접기나 만들기도 하고..

친한 친구들 많아 즐거워하는데 그래도 가끔 자기도 유치원버스타고 일찍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해요.

둘째 어린이집은 저희 집 아파트 통로 1층이라서 날 궂어도 등하원 편하게 하고 있어요. 

요즘 전업맘들이 많이 보내서인지 저희 아이가 등원 하원 거의 1-2등입니다..

집에 가면 밥이 되어 있어야 하니까 밥 준비는 도우미의 도움을 받고 있구요,

저는 아이들을 개인에게 맡기지 않는 대신 집안일을 많이 맡깁니다..ㅡㅡ;;

예전에는 밥 준**** 맡겼는데 셋째 임신하고 입덧할때부터는 밥먹고 치우는것까지 도움받고 살고 있어요.

아이들 보기 힘들지만, 집에 계셔도 밥먹고 집안일하려면 힘드시죠? 우리 도우미 왈 저 팔자 좋답니다 ㅋ

셋째도 둘째 했던 것처럼 출근하면서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했는데 무상교육 여파로 어린이집 티오가 없다네요. 국공립 세자녀 1순위도 두자녀까지 혜택 확대되면서 둘째 셋째 구분이 없어져서 순위가 엄청 뒤로 밀렸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베이비시터를 처음으로 쓰게 되었고,  덕분에 당분간 경제적 타격이 좀 커졌네요...

전업맘님들 많이 부럽긴한데, 일을 그만둘 수 없으니 나름 적응해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이랑 주말은 아이들과 올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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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23:29
구효가 그래도 애살이 있나봐요..^^
남자아이인데도 율동 즐겁게 한다니.. ㅎㅎ 무대복 귀엽네요..

팁 감사해요..
그렇죠? 퇴근해서 애들 데려와서 그때 밥해먹고 하긴 정말 힘들겠단 생각은 들더라구요..
참 재미있는게, 직장 나갈땐 전부 직장맘들 뿐이던데..
한 몇년 집에 있어보니 이젠 전업맘들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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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1 23:57
전 레오르님 넘 부럽네요. 자신의 일도 하시면서 아이 셋 모두 잘 챙기기는 것 같아서요. 전 해낼 자신이. ㅋㅋ 그래서 전업맘인가봐요.
아이들 말고 집안일 맡기시는 것도 현명하시구요. 똑부러지세요~~
구효 넘 깜찍하고 귀여워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나면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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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2 03:13
제 여동생은 직장인 저는 전업주부 서로 부러워하지요. 과연 부러운 대상일지 서로 엄마로써 고민하는게 많거든요. 동생은 경제적 여유가 있구요. 저는 엄마의 보살핌이라고 할까요. 레오르님 잘 진행되시고 계시죠. 구효 너무 귀엽네요. 큰애때는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잘하더라구요. 문제는 둘째 재훈이죠.
작년에는 난리 치더니 올해는 신나서 열심히 흔들더라구요. 시간이 약인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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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3:30
젖살이 남아있는 구효~~ 귀여워요. 게다가 방긋방긋 웃으며 춤을 추었다니 얼마나 예뻤을까요?ㅎㅎ
어린이집에서 종일반에 남아있는 친구들 책읽어주기를 하신다니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희 아들 다니는 곳은 데리러 가는 시각쯤 부터는 tv를 보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저를 만나면 폴리 얘기나 뽀로로 얘길 합니다...
제이 다니는 곳은 원장님이 바뀌면서 엄마들이 기존 원장선생님의 제도에 길들여져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불평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제 벌써 졸업이고 유치원 또 입학하네요^^

제이도 어렸을 때 베이비 시터 선생님께서 봐주셨어요. 제가 6개월 정도 휴직해서 봤었구요.
제이 낳고 나서는 도우미님의 도움을 일주일에 한두번 받기도 했었어요. 베이비시터 선생님도 집안일을 좀 하셨는데 나중에는 그게 좀 싫어지더라구요. 손대는 것도 싫고, 다른 사람이 자꾸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 집의 모든 것이 공개되는 것 같구,,,그래서 지금은 애들도 어린이집, 학교 다니고, 저도 도움은 안 받고 있어요. 대신 남편이 좀 고생을 하긴 해요..^^
하지만 요즘은 도움이 절실해요...ㅎㅎ 그런 도움을 안받다가 막상 받으려면 쩐의 압박이 있잖아요?ㅎㅎ 하지만 셋째 키우시면서 혼자 다하시고 직장까지 다니시려면 도움 받으시는게 현명하신것 같아요.

그래두 항상 휴직하고 싶다, 그만두고 싶다, 하며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준****는 뭘까요? 급 궁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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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2 08:11
준*** 저거 '준 비 만'이라고 썼는데 바뀌었어요
비 만 이 금지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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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2 10:27
구효~ 멋진걸요~~^^
저도 재롱잔치하는 아이들보습 보면 넘 신기하고 대견한데... 레오르님 눈에서 하트 뿅뿅~~나갔을 듯해요~~^^
직장생활 하시면서 세아이를 정말 잘 키우시는군요~~
전 감탄할 뿐입니다!!
레오르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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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2 12:01
구효 넘 깜찍하네요^^
얼마나 뿌듯하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전 첫째 재롱잔치할땐 원장선생님이 나오셔서 인삿말 하실때부터 눈물이 나설..ㅋㅋ
둘째 재롱잔치도 쑥에 올린적있는데 한번씩 보면 넘 귀엽더라구요..
지금은 그때의 몸짓이 안나와요..ㅋㅋ
직장맘이시라 준혁맘에게 팁 주셨군요?..
전 집에있어도 힘들던데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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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4:31
현명하셔요.
엄마가 모든 걸 다하려고 하면 힘들거에요, 게다가 아이가 셋이나 되시는데요.
즐기면서 발표회에 임하는 모습이었다니 엄마가 흐뭇하셨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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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2-01 16:07
답댓글

관여님.. ^^

 

저희집도 비주얼박물관은

아가때 질렀던 책이에요.ㅎㅎ

애들이 어릴수록 책 낯가림이 없다는 글을 어디서 보고는..

그냥 질렀다는..ㅎ

아직도 그림은 자주 보지만, 막 읽거나 하진 않았어요.ㅎㅎ

근데, 책은 두고두고 계속 보게되는것같아요... ^^

 

참 꾸준히 잘해오시네요.. 대단하세요.

 

저흰 매일 조금씩 빠짐 없이 하긴 하는데..

참 글올리기가..쉽지가 않네요.흑.

점점 제가 게을러지는것같아요.

 

 

신랑이 다시 서울로 발령이 나서 주말부부로 지내게 되었어요...흑.

 

애들 백일때 서울가서, 6살에 와서는..

2년 있다가 다시 가게 되었어요.ㅎㅎ

섭섭하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또 한편으론..

아가때 진짜 힘들때를 경험했어서...

지금은 뭐.애들 공부에 많이 신경써야하니,

다른거 잊고.. 애들 공부만 열심히 봐줘야겠다. 그러고있어요.

어제 발령났는데..

어제오늘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신랑이 주중에는 열심히 살고, 주말에 만나서..

재미나게 놀자고 해서..그렇게 지내려고..

저도 좀 더 부지런해지려 해요..^^

 

참..관여님.

저 다음주에 글올릴 차례지요?

 

아.. 게을러지는건..

살이 찌고.. 허리아프고 그래서..

더 힘들어지는것도 있는것같아요.

나이들어서 그런가.ㅎㅎ

 

저..담주에 글 올리는건.. 깜짝하고 있다가

관여님 글보고 댓글 씁니다.^^

 

주말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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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1 17:05
주말부부... 참 짠한 단어네요.
이미 결정된 일이니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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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1 19:21
집에 백과사전이 하나 쯤은 있어야한다고 들었는데...가격도 그렇고 종류도 넘 많아서 고르기 힘들더라구요
주말부부라... 곁에 계신 것보다 아이들 키우기 쉽지않으실텐데... 힘내셔요~^^
다음주 대문지기는 유니은이맘님 이셔요~
예남매맘님 대문지기는 이제 없으시니 맘 편히 읽기방 들어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저..담주 월, 화 에 강원도 놀러가려구요
예남매맘님은 못 뵙겠지만 생각 많이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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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1 20:20
백일된 쌍둥이를 혼자 키우신거예요? 말만 들어도 제가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ㅠ.,ㅠ
나혁이 키울때 제가 하도 고생해서 그런가봐요.
이젠 조금 손이 덜 필요한 시기라고 해도 또 혼자 둘을 키우시려니 맘 강하게 먹으셔야겠어요.
그래도 아이들 사랑으로 잘 보살펴 주시는 분이라 잘 해내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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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2-01 23:24
흐 싱숭생숭한데 힘을주시니 더욱 용감하게
살아야겠어요^^
사실 아가때는 눈물없이는 얘기못하는ㅋㅋ
정말 멋모르고 첨하는일이라
행복하게했지만 다시그상황이라면
절대하지못할것같아요

주말부부가 부부에게나
애들에게나 좋은건 아니지만
어쩔수없는 선택이지요뭐T.T

애들에겐미안하구요 흑

하지만 한번해보고나니 어떻게해야
서로 더 힘이나게 할수있는지를
조금은 알것같아 마음은
먹고있는데

문제는 애들이이제입학인데
주말에본다해도
교육문제를 온전히 다 제가
책임지는형상이라
애들 인생에 유익한쪽으로
잘할수있을지 그게
사실겁나요 T.T

다행히 친정아빠가계셔서
든든해요^^
더열심히살아야겠어요^^

감사해요
관여님
강원도 여행오시는거예요?
와 넘좋으시겠어요
저도뵙고싶은데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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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23:33
예남매님, 백일부터 주말부부였다는건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애기 한명도 아니고 애기 둘을.. 정말 저같으면 못했을것 같은데.. 어찌 해 내셨어요..
에구, 또 이렇게 초등입학하는 중요한 시기에..
저라면 짐싸서 같이 서울갈것 같은데..ㅋ
예남매님 힘내시고, 또 잘 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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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2 00:13
아. 다시 주말 부부 하게 되셨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잘 해오셨으니 괜찮으실거에요. 예준이가 아빠의 엄격함을 필요로 할 때라 조금 신경쓰이지만 주말에 많이 챙겨주시면 되지요. 토닥토닥 ~~ 서울로 오실 일 만들어서 함 오셔요~~ 쑥 가족들도 함 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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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2 03:22
예남매맘님 힘내세요. 주위에서 아빠의 중요성을 너무 강조해서 맘이 무거우셨을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래 그건 너희들 복이다 너무 이기적인 엄마이죠. 그래야 맘이 편해지니깐요.) 엄마가 불안해하면 애들한테 영향이 가잖아요. 저희 부부는 연간부부인데요. 벌써 4년차가 되어서 적응이 많이 되었죠. 쌍둥이들 학교 들어가면 잘 할꺼예요. 아직은 아빠손보다 엄마손이 필요한 때라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잘 하실꺼라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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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3:36
토닥토닥~~많은 생각들이 오간 하루셨겠어요. 신랑님 말씀처럼 주중에는 열심히 살고, 주말에는 재미있게 노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주말부부가 아니래도 아빠는 저녁에 늘상 늦게 오는 편이니 가끔은 애들이 찾지도 않아요 -.- 그냥 저랑 제이랑 앨리랑 세명 사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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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4:36
예남매맘님, 아이들 이제 입학이라 신경쓰이고 걱정도 되시겠지만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육이라는게,, 가장 큰 게 사랑이쟎아요. 아이들에게 사랑 담뿍 주실 분이니,,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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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1 13:54
답댓글

웅진 비주얼 박물관 자도 유성이아기때 영사의 권유를 받던게 생각나네요..

책은 참 좋아보였는데...

도서관에라도 있다니 부러워요..

저희 도서관엔 전집이 별로 없네요...

2월부턴 도서관 원정 다녀야겠어요~~~

노아의 방주책도 챙겨볼께요^^*

 

6세희선,7세 유성

요즘 날씨가 풀려서 놀이터에서 노느라 바쁘네요..

놀이터바닥도 새로이 공사를 해서 산뜻하고 좋네요..

저녁 책읽는 시간이 줄어드네요..안타깝게,..

어젠 희선이가 뜬금없이 왜 자기 가방이 없냐고(하나 있거든요..겨울용..)

약간 화를 내며 가방을 사달라고 해서 아빠한테 말했더니 또 딸바보시라

함께 가방사러 다녔어요..샤넬백 닮은걸루..ㅋ

희선이만 사주기 그래서 유성이도 원하던 또봇 w 쉴드온 하나 사주었어요..

이제 로봇으로 변신도 잘하네요..

신나서 놀이터가는것도 잊고 또봇들과 놀았답니다..

가방 사오면서 유치원들러 희선이만 일찍 데려와 둘만의 시간 가졌어요..

우리 뭐하고 놀까?했더니 공부한답니다..

그래서 런투리드 자료들 뽑아놓은것들 실컷했어요..

담주엔 극장나들이하려고 하는데 설이 코앞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도서관에 A visit to~시리즈가 있길래 빌려왔어요..

영어책도 희선이 보게 What's the time Mr.Wolf?빌려왔더니 둘이 난리가 납니다.

서로 보겠다고...예전 보던책들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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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15:25
나림이는 전에 얻은 책가방 말고 이번에 태권도에서 선물받아서 두개가 되었네요. 동생네는 저희집과 성별이 바뀌어서요. 나중에 바꾸자고 했어요. 나림이는 최근 받은 가바을 더 좋아하네요. 저도 도서관가서 SUZY GOOSE 좀 더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재미있어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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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1 20:27
희선이 그럼 샤넬백 닮은거 메고 다니겠군요. ㅋㅋㅋㅋ 귀여워라.....
애들이 말하면 사실 다 사주고 싶잖아요. 갖고 잘 놀고, 잘 쓰기만 한다면야 다 사주고 싶죠.....^^
남편분이 딸바보시군요...... 이런 유성인 어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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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23:43
ㅋㅋㅋㅋ 샤넬백 닮은거야?

a visit to시리즈는 뭐야.. 외국 한나라씩 나오는 종류의 책인거 같은데... ㅎㅎ
우리도서관엔 있어도 몰라서 못 집어올것 같은데말야.. ㅎ
suzy는 누가 좋아하는거지? 엄마인가?
이책목록이 잊을만하면 샬럿네 읽기목록에 있던데..

저번에 인문고전책 추천해줘서 나도 리딩으로 리드하라.. 도서관서 집어왔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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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4:03
요즘 아파트 놀이터가 다들 공사중이네요? 법이 뭐가 좀 바꼈나요?ㅎㅎ What's the time Mr. Wolf? 책을 보니 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ㅎㅎ Miss mary mack두 노래가 흥겹잖아요. We're from Kenya. A vist to 책도 재미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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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3 00:27
샤넬백 닮은 가방??? ㅋㅋ
여자아이들의 아기자기함과 애교.. 그것이 무기죠~~ㅋㅋ
요즘 날씨가 좋은데... 놀이터는 못 갔네요...
오늘 현우가 하는 말이.."하루 종일 집에 있었더니 답답한데.. 시민의 강에 가면 좋겠어~" ㅋㅋ
시민의 강은 아파트 주면에 흐르는 시냇가의 이름이어요~^^
근데.. 현우는 어제 롯데월드에서 놀고 왔단 말이죠!! ㅍㅎ

A visit to~~ 시리즈가 뭔지 엄청 궁금하네요.. 나도 검색 좀 해봐야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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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4:40
공주풍의 희선이.. ^^ 그 가방 크로스백이에요? 아님 뒤로 매는 백팩..?
저희 은양은 여전히 손 안댄 단발 머리에, 티셔츠와 바지로 일관하는데.. ^^
희선이 꾸며주는 재미가 쏠쏠하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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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12:11
답댓글

비주얼박물관 책 좋죠? ㅎㅎ

저희집도 마꼬(마술피리 꼬마)부터 시작했더니  자연히 다른 웅진책들로 이어지게 되었고, 저희집에서 읽은 웅진책들이 아이들 반응도 괜찮았고 저도 맘에 들더라구요.. 어린시기야 마르고 닳도록 반복해서 보니까 큰돈 들여서 사도 많이 아깝지 않았는데 요즘은 서서히 반복을 안하니 비싸게 느껴지곤 하죠? ㅎㅎ

그래도 웅진책들 좋은책들 많더라구요,

도서관에 웅진책들 구비되어 있으면 적극 활동해보셔요~

전래를 예로 든다면, 똑같은 내용을 담더라도 메이커책들이 비싸쟎아요? 그게 그림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내용을 담을 수 있는 그림작가들을 엄선하고, 몇번을 다시 그리기도 하고..

웅진다책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책 종류들 정말 많아요..제일 촘촘하게 연령별, 영역별 구성이 갖춰진 출판사라고 느꼈어요..

개인이 구입은 잘 안하지만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는 경우들도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똘똘뭉치들이야기라면- 요게 이큐의 천재들과 비슷한 형식의 책이거든요..

적극 도서관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웅진에서나온 웅진대백과 책은 탐나긴 하네요..

초등가면 제대로 된 백과는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와~ 가격이 100만원정도인걸보고 놀라긴 했죠..^^

 

(준혁 6세)

 

수,목 읽기목록입니다.

 

저희집에서도 최숙희작가의 <엄마가 화났다> 폭발적인 반응이었어요.

준혁이랑 먼저 읽었는데, 한번더, 한번더 해서 3번 읽었어요..

그리고 재정이가 왔는데 재정이도 한번더 하고, 담엔 아빠가 화났다로 고쳐서 읽어 달라고 주문을 하고, 총 준혁이 3번이랑 합쳐서 7번을 읽었어요..

왜? 이렇게 우리집 아이들이 폭발적 반응을 보이는 걸까요?

책 뒤편에 보면 엄마의 '화'에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건네는 화해와 위로의 메세지라고 적혀있어요..

그래서 인가? ㅎㅎ

 

먼저 제 느낌은..^^

아, 이렇게 화내는 엄마가 나만이 아니구나.. 안도감..

그리고 제가 사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준혁이보다 재정이한테 화를 더 많이 내요..

재정이는 정말 뭘 어떻게 해도 통하지 않게 때를 쓸때가 있어서..며칠전 예로 들자면 먼저 욕실에 거품풀어서 놀게해주고 제가 좀 밖에 정리를 해놓고 옷 벗고 들어가면, 못 들어오게 해요.. 완전 난감하죠..

그냥 무시하고 들어갈때도 있고 다시 옷 입을때도 있긴 한데, 무시하고 들어가면 그때부터 때가 장난아니에요..

어쨌든, 제가 화를 못참고 버럭~ 하고나서도 제가 빨리 맘을 추스리지 못해서 애들한테 사과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곤 잠자리에서 안아주고 속으로만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이게 속으로만 말한다고.. 안되는거 맞죠?

 

전 이 책이 엄마에게 꼭 화를 내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기 보다는, 화를 낸 이후에 아이한테 미안해, 사랑해~ 하고 말해주라는 메세지로 받았어요.. 나 편할 대로 인가요? ㅎㅎ

우리가 모두 알고 있지만..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화내기..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거 잘 알고 있죠.. 누구나..

그러나 부모도 사람이기에.. 화내지 마라.. 라고 날 야단치기 보다는 화낼수 있다.. 그렇게 공감해주기로 해요, 그대신 꼭 아이에게도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사랑한다고 안아줘서 그 마음을 풀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또 서형숙씨의 엄마학교의 한구절도 생각이 나네요..

내가 아이에게 화낼때의 그 경우를 우리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당한다고 생각해보라고..

완전 뚜껑 열릴일이죠..

그런데 그걸 내가 한다고 생각해 보라고 하시더군요..

저역시 많이 부족한 엄마지만,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반성도 하고, 또 잊을만하면 다시 한번 육아서 읽으면서 맘 추스리면서 가보려구요~

 

에구, 금방 준혁이 보내고 온것같은데, 오늘은 7세반 졸업 발표회있다고 점심 안먹고 일찍 하원이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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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1 13:58
우리집도 엄마가 화났다..엄청 좋아했었어..ㅎㅎ
읽어주며 어찌나 미안하던지...나도 다시 빌려봐야겠어..
요즘 유성이한테 화를 좀 많이 낸거같아서...ㅡ.ㅜ
너는 기적이야도 좋고..최숙희 작가님 책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 참 좋더라고,,
재정이가 떼를 많이 부려?..ㅎㅎ
아직도 지난번 런투리드 재정이가 오물오물 뭐 먹으면서 엄마 따라서 읽던 게
너무 생각나...나도 막 따라했었어...ㅋ
아..울동네 웅진전집 거의 안보이넹....흑
주말 잘 보내공..월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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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15:28
저희집 재훈이는 엄마가 화났다 책을 읽어주면 지가 대답을 해요. 엄마 여기 뽀글이, 얼룩이 역할을 다 합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책은 따로 있나봐요. 엄마는 마음이 찔려서 아픈데 미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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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1 20:59
주위를 보면 엄마, 아빠들이 참 둘째에게 관대하더라구요.
첫째에겐 절대 용서가 안되던 일들이 둘째에겐 다 용서가 되는걸 보고
옆에선 도대체 이해가 안되면서 첫째가 마구 불쌍해 보이구 그랬어요.
어린 나이에 동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어른취급당하는것도 안쓰럽구요.....
글구 둘째들의 애교는 상상을 초월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뭔가 첫째들이 절대 넘어설 수 없는 인간심리파악능력을 갖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준재맘님도 그러실줄 알았는데 둘째에게 더 화를 내신다는걸 읽고 놀랐네요.
저도 둘째를 낳으면 나혁이에게 항상 양보하고, 너가 형이니까 이해해주렴할것 같거든요....
큰아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리니까 말이죠.....^^

도서관에서 "엄마가 화났다"랑 "고함쟁이엄마"를 같이 읽었어요.
뭔가 속에서 부글부글 끓으면서 아이한테 참 미안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미안해...... 하지만 그때 누가 나를 정말 조금만 도와줬으면.....'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웃기죠? 내 아이인데 내가 키우는게 당연한데 말예요.
여기까지는 저번에 썼던거구, 사실 그 뒤에 참 눈물나는 대화가 있었어요.
혼자 자격지심에 그러고 있는데 나혁이는 "우리엄마는 안그러는데....."이러는 거예요.@@
"나혁아, 엄마가 가끔 화내고 그러잖아. 기억 안나?"
"그건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런거잖아. 그리구 별로 기억 안나는데?"
음.....완전 폭풍감동이었어요. 그런데...... 나혁이가.....단기기억상실이 있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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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4:10
웅진책 다 좋다는 말씀에 저두 공감해요. 웅진책 저두 다 잘 본것 같아요. 책구성도 좋구.

엄마는 화났다 - 책은 예전에 사서 읽혔던것 같은데 그렇게 폭발적이었던 것 같진않아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찾아서 다시 읽혀봐야겠어요. 어떤 반응인지?ㅎㅎ

육아 스트레스.
아는 사람만 알겠죠?ㅎㅎ
한순간의 욱~! 하는 감정은 정말 어떻게 보면 망상과도 같이 없는 것인데
우리는 정말 많은 망상에 매여 사는 것 같아요.
그것이 헛된 것인지도 모른채 말이죠..
그런 감정이 올라오면 과감히 확~~~ 짤라 버릴 수 있기를
미리 연습이라도 할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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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3 00:33
'엄마가 화났다'를 현우는 별로 안 좋아해서... 한 번 읽고 반납했어요~
반응이 없다기보다... 안 보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화를 끙~끙~ 참아왔는데... 한 두달 사이에 자꾸 현우에게 화 내는 일이 잦아졌어요..
크게 소리치는 것은 아니지만... ㅠ.ㅠ

준재맘 말 듣고 요즘 마술피리 보고 있는데... 좋더라구~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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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4:47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들 중에 괜찮네.. 하고 출판사 보면 웅진 책인 경우가 더러 있었어요.
홈피 한번 들어가볼게요, 오늘 도서관 좀 가볼까하는데 찾아도 보구요. ^^

'엄마가 화났다' 저희는 결국 구입했어요. ^^
여전히 잠자리 책으로 매일 읽고 있어요. 민군은 산이가 변한 모습의 대사를 다 외웠고,, 책 문장도 거의 외웠어요. 그래서 이 책은 가끔 민군에게 읽어달라 해요. 은양은 '얼룩이'를 자청해서 하는데 자체 요약해서 "아닌데요, 저는 얼룩인데요, 그런데요, 못살겠대요, 나는 엄마가 정~말 정~말 좋은데.."라고만 해요. 그냥 들으면 뭔 내용인지.. ^^;;
city dog and country frog 책 보이네요, 관여님이 소개해주셔서 보고 싶었는데,, 구입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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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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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01 11:19
답댓글

관여님 대문열어주셔서 고마워요 ^^

이제 좀 컸다고 보고 싶은 영화는 어디서 알고 왔는지 영화관 가자고 하더군요. 그런데 ㅋㅋ 시간이 없어서 결국 못봤어요. 어제 서점에 들렀는데, 가지고 오면서 "영화 못봤으니까 읽어주세요"하더군요. 염치불구하고 서점에서 읽어줬어요. 애니메이션 북들은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 영화보면 꼭 책으로 다시 사거든요. 이건 보지 않아서 책을 사달라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영화를 차라리 보지 않은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게임 내용이라 게임 시켜달라고 할까봐서요. ㅍㅎㅎ

[빨간머리앤] 보기 시작했어요. 세 챕터 읽었는데, 앞부분에 앤이 다시 고아원으로 돌아갈지도 모르는 순간의 대목에서 딸아이가 가슴을 치며 슬퍼하더라구요. 너무 감정이입이 됐나 걱정될 정도로요. 원래는 거기까지만 읽어주려했는데 그 상태로 잠들면 악몽꿀거 같아서 다이애나 만나는 행복한 장면까지 읽어줬답니다. 목이 잠깁니다. ㅠ.ㅠ

딸래미 친구들 재롱잔치 응원피켓 만들거예욤.

이대로 오려서 뒷면에 손가락 끼는 띠를 둘러서 손바닥에 끼고 흔들면서 응원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배워두니까 지인들 도움 필요할 때 하나하나 만들어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지난번 울 얼집 재롱잔치때는 다섯개 한꺼번에 만들어서 눈이 뀅하긴 했는데 ㅋㅋ ...

만들고 보니 조잡하긴 하네요. ㅍㅎㅎ

읽기방님들 부탁하시면 만들어드릴께요. 배송**** 착불로 가능하시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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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12:15
예쁜 손글씨 배우기.. 그런건가요?
와~ 정말 하니맘님 짱~ 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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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1 14:00
하니가 책수준이 높은걸요...앤에 그리 감정이입되서 보다니..^^
글씨 넘 이뻐요...
저도 봄에 꼭 배울래요....재작년에 배우려다 어찌해서 못했는데..
다시 너무 탐납니다..ㅎ
저도 지인들 이렇게 만들어주고 하면 참 기쁠거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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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15:30
이번 나림 재훈 학예회에 이런거 해서 선물받는 사람 봤어요. 1명이라서 그사람이 받았지만요. 이게 요즘 유행하는 거군요.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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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1 21:05
목이 잠기도록 책을 읽어주셨군요.^^; 공주님이 악몽꾸면 안되지요.^^
참 오션월드랑 워터조이랑 제가 헷갈렸나봐요.^^
안양사신다고 본것같아서 부천으로 오셨나 혼자 생각했어요.
저도 온천 가고 싶어요. 전 싸우나 매니아거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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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4:18
하니맘님~~ 정말 손재주가 있으신것 같아요. 저두 막 pop 붐이 일 때 제이 누나를 임신하고 있을 때라 -그 때가 어언 9년전? - 태교삼아 좀 배웠는데 지금은 전혀 붓을 들지 않아요. 배워도 소용이 없죠..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구.
저렇게 들고 응원해주면 노래하는 아이들이 힘이 나겠어요.^^
요즘 재롱잔치는 그렇게도 하는 군요.ㅎㅎ
기술을 널리 이롭게 쓰시는 하니맘님~~~만드신것두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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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3 00:37
오호라~~~ 거리에서 보던 손글씨 네요.. 넘 이뻐요~~^^
하니가 감수성이 풍부하군요... 가슴을 치면서 슬퍼하다니...
저도 빨강머리앤이 다시 읽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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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4:55
아핫,, 귀엽네요, pop..^^ 저거 해주면 아이들 정말 좋아하겠다.. ^^
하니맘님, pop도 손글씨에 해당하는거지요..? 요사이 '캘리그라피'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얼마전에 수묵화 아이들과 한번 해보면서 이미지 검색하던 중 알게 되었어요. 너무 멋지더라구요. 저는 그냥 곁눈질로 보면서 흉내한번 내볼까 하는 중인데, 강좌까지 받으면서 이렇게 만들어내신 작품보니 정말 열정이 대단하시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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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01 09:29
답댓글
그저께 서울 집으로 와서 짐풀고 대충 정리하고 어제는 왕십리까지 다녀왔어요. 울 아들이 눈의 여왕 광고를 보고 보러가자고 해서 시사회 신청햇었눈데 그게 당첨되어서 부랴부랴 나갓어요. 오가는 동안 잘 잇어 준 두 아이. 이제 많이 컸네요. 누리가 조금 힘들어햇지만 영화 보면서 짜증이 좀 풀렸어요. 눈의 여왕 영화는 유아들에게는 좀 무섭고 초등 저학년에게 맞을 것 같아요. 울 아들도 좀 무섭다면서 안 보고 싶어~~ 이런 말을 해 가면서 봤답니다. 그래픽은 잘 되었지만 조금 지겨운 느낌도 조금씩 들긴 하더라구요. 무서운 것 싫어하는 아이들은 보러 가지 마세요~ 덕분에 책은 거의 못 읽고 쥬니비 두권 듣기만 햇어요. 오늘은 비도 온다는데 책을 좀 많이 봐야겠어요.


비주얼 박물관. 저 책 저도 엄청 관심을 가지고 사고싶어던 책인데 가격 압박과 놓을 데가 없어서 패스 햇엇어요. 요즘 다시 고민스럽다면 하지만 도서관을 잘 활용할 생각이에요. 영어책 구 버전을 싸게 팔기도 하는데 넘. 어려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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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1 11:28
올라오자마자 영화관.. 이야.. 체력 짱이세염
눈의 여왕... 딸래미랑 보기로 했는데 어떠셨어요?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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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12:18
누리맘님 잘 올라가셨어요?
정말 가시고나니 또 조금은 서운하네요..
그러게, 그새 또 영화도 한편 보시고.. ㅎㅎ

비오는날 누리랑 책 많이 읽으시고 누리책 소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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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1 21:07
잘 올라오셨어요?^^ 새집 정리도 같이 하고 계시겠어요.
비쥬얼 박물관 영어책 구버전이 싸게 나오나요?
음.....관심이 생기네요.^^ 울집 수준은 고려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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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4:21
싸게 판다면 영어책 구 버전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실력은 만들면 되구 ㅎㅎ 그림이라도 볼 수 있으니 ..

긴 나들이를 정리하고 다시 서울로 가셨군요. 정리 잘 하시구, 서울 생활 모드로 전환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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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3 00:39
서울 오자마자 나들이 하셨군요.. 역시 부지런하세요~~^^
영어책 구 버젼? 그런 것도 있군요... 윤성이 정도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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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4:59
오랜만에 올라오니 맘이 편하시죠,,? ^^
영화구경도 벌써 하셨군요. 아이들과 3월이 오기 전 영화도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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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2-01 07:38
답댓글

 

관여님 웅진 비주얼 박물관 저도 한때 고민했던 목록이나 어떠한 이유로 제외되었던 아이네요 도서관에 있으시면 빌려보셔도 될 것 같아요^^ 어제는 역시나 탄탄 수학동화 넓이에 관한 걸 읽고 수세기 타일로 알아봤어요 넓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넓이 수식이 나오진 않고 비교의 개념만 나오더라고요 곱하기로 하면 금방인데 하나하나 수타일을 놓고 세니까 시간이 걸리더군요 한번 더 읽어 달라길래 두번째는 수세기 타일은 생략하고 읽었어요 탄탄수학동화가 예원이 지금 수준에 딱이더군요 이번주에 3권 읽었는데 어려워하지 않고 재밌어해요 예원이는 어려우면 책을 외면하거든요 탄탄으로 다 읽히고 개념씨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사진 한장 안 올리려니 허전하네요 열의 전달되는 과정을 알아보는 춤추는 오징어 실험 한거네요 이 실험은 불을 이용해서 그런지 너무 재미나했어요 ^^ 금요일인데 주말 잘 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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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07:46
춤추는 오징이 실험! 와! 과학 실험까지 해주시는 군요. 부럽네요. 나림이네 어린이집에서 작년에 또래과학 인가 그걸로 가지고 왔었는데요. 요즘은 꺼내보지도 않네요. 정말 열정적이신 엄마세요. 저도 자극받아서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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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1 11:32
과학실험 참... 맘같이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
마굴맘님 따라쟁이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네요. ㅠ.ㅠ
과학을 안좋아라하는 엄마라서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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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23:22
춤추는 오징어 실험이면, 한마리 구우셨어요? ㅋㅋ
오늘 우리 신랑이 오징어 한마리를 얻어왔더라구요.. ㅎ
내가 구우니까 우리 준혁이가 엄마 병뚜껑은 나줘~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뭐 만들거 있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보리음료가 다떨어지고 집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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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4:24
마굴맘님 정말 꾸준히 수학과 과학을 다뤄주시네요. 전 도서관에서 과학놀이 수학놀이 책 빌려와서 한번 펼쳐보지도 않고 반납-. 정말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에요^^ 예원이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마굴맘님이 사셨다는 과학실험책에 있는 것 맞나요? 저두 한권 구매를 해야겠어요... ^^ 제목도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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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3 00:42
수학, 과학... 이렇게 탄탄하게 다져주시니.. 예원이의 실력이 탄탄하게 쌓여갈꺼예요~
항상 따라는 하고 싶으나... 따라하긴 힘드네요... 방법도 잘 모르겠고...
역시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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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5:25
촛불 위 공기가 데워져 위로 상승하면서 오징어가 움직이는 거,, 맞나요, 마굴맘님?
오호,, 요며칠 아이들이 양초를 가지고 놀았는데 저런 비스무리한걸 한번 해줄걸... 오징어는 반원을 잘라 붙여 다리 잘라내면 되지요..? ㅎㅎ 재미있겠다..
(아, 어제 고래밥 그래프 보았는데 댓글도 못달고.. ^^ 귀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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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1 02:17
답댓글

<6세 나혁>

 

레오르님이 궁금해 하셔서 칠교소개해 드려요.

이건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유치원납품교재를 1년치 한 묶음사면 딸려오는 부교재예요.

칠교는 차이니스퍼즐이라고 중국에서 유래한 퍼즐이래요.(관여님설명 참조함.^^)

이게 나혁이 한글뗄때 샀던 3년전 교재에 끼어있던 녀석인데

얼마전 준재맘님이 요거를 유아수학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해 주셔서 요즘 우리집에서 시작했어요.

요 무늬를 맞추려면 요리조리 돌려보아야해서 도형에 도움이 될까해서 시키고 있어요.

하루에 한장씩 즉 칠교놀이 2개씩 하고 있지요. 못하면 제가 힌트줘가면서리.....^^;

 

 

1월의 마지막날......나혁이 생일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놀기만 했어요. 읽은 책 거의 없어요.

근데 생각해 보니 그게 우리집 원래 스탈이잖아요.

갑자기 새삼스럽게 열흘 정도 공부하고, 책 좀 읽는 척을 했지요, 뭐......

다시 예전처럼 공연(임금님귀는 당나귀귀)도 보고, 놀이방있는 감자탕집가서 그냥 뛰어놀고 왔어요.

 

오래간만에 <<국립생물자원관>>에도 다녀왔어요.

<옛그림 속 우리 생물>이라는 기획전시가 참 멋드러지더라구요.

가까우신분들 함 다녀오세요. 3월말까지 한다는군요.

 

 

그림들이 마구 움직여요.^^ 나비도 마구 날라다니고, 달도 떴다가 지고......

자세히 보면 그림을 그리픽화한 LCD화면이예요. 동영상을 찍어서 보여드리고픈데 제가 컴맹에 사진맹이잖아요.

닭도 날라다니고, 병아리도 날라다니고 아주 볼만해요. 옆에 박제된 애들도 있어서 구경도 할 수 있어요.

시간되시는 분은 꼭 한번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혁이도 다녀오더니 옛그림에 조금 관심이 생긴듯해요.

저번에 "호랑이"책을 빌렸는데 안봐서 저만 보고 반납했어요.

근데 다시 빌려서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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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07:37
저는 칠교를 수학교구로 구입해서 있긴하기만요 그냥 교재랑 주었었는데요. 나림이나 재훈이는 다른 교구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한페이지에 하나씩 쉽고 편하게 워크지가 잘되어 있네요. 국립생물자원관 검색을 해봐야겠어요. 2월부터 슬슬 애들 데리고 다닐 생각이거든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희집 재훈이는 아직도 창작책에서 헤메고 있어요. 그동안 누나에게 보여줬던 책중 기억나는 책을 꺼내오긴 하네요. 한글책에 재미를 붙여줘야 하는데 한글책, 영어책 같이 진행이 잘 안되네요. 누나랑 성향이 달라서 재훈이도 다시 연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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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1 12:09
이런 교재랑 같이 하다보면 제 목소리가 올라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교재구입은 하지 않고 그냥 칠교 놀이수준? ㅋㅋ
전시도 잘 즐길 줄 아는 나혁이네요. 울 딸은 아직 전시회는 그다지 즐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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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1 22:42
친절한 설명 완전 감사드려요~~ 언젠가 해본 적 있는것 같아요.
저희 집에도 비슷한 교구가 있긴한데 칠교그림이 없어서 저렇게 이용하긴 어렵겠네요. 그 교구는 수학에 쓰는 게 아니라 소꿉놀이할때 음식으로만 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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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23:53
나혁이 생일 축하해요~
케잌 촛불부는사진도 한장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요.. ㅎ
생일이라고 의상도 멋쟁이처럼 입고 갔는걸요..^^

예전에 읽은..ebs제작팀에서 만든 육아서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그때 육아땜에 좀 힘들때였는지..
우리세대가 우리 부모세대와는 틀리다고 얘기해 주더군요..
육아가 힘들다고 공감을 해주고 제맘을 다독여 주는듯 했어요..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주위에 손을 내밀고, 도움을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나혁맘님도 고생 많이 하셨구나.. 싶어요..
그래도 돌 지나니 조금 낫더니, 두돌 정도 지나니 살만해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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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4:15
나혁이 이제 6살되네요~! 생일 축하해요~~ 뒷모습이 의젓해 보여요^^
칠교놀이 책이 알록달록하니 사진을 보니 제가 칠교놀이가 하고 싶어지네요.
저희 집에건 그냥 인쇄한 종이처럼 흑백이라 제가 별로 흥이 안나서
몇년째 그대로에요. 원목칠교도 아마 버린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나혁이네 보면 저희도 막 다니고 싶어져요^^
저흰 주말에 악기나라 소리궁전인가 하는 세계의 여러 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대서 가볼려구 해요. 가기전에 악기에 대한 책 살펴 보고 갈까하는데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어요.

나혁이네의 주말 나들이가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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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2-02 11:46
나혁이 이제 완전 6살이네요...넘 축하해용^^
전시회 모습도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이제 다시 시작이시거여요?^^
저희도 어린이뭇로간 좀 다녀오고 싶네요,,,
간지 오랜듯하여...
칠교도 유치원에서 하는것 만 보고 집에선 못해줬네요..
초등수학 놀이북이란 책을 샀는데 엄마가 공부좀 해야겠어요..
주말 또 어디 나들이 가셨으맂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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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3 00:47
국립자원생물관은 2월에 현우아빠 시간되면 가봐야겠네..
움직이는 그림이라.. 넘 궁금한걸~~^^
나혁이가 칠교놀이 하는 걸 보니.. 현우한테도 시켜주고 싶은데...
우린 활용집이 없으니.. 쉽지 않은 일인걸... ㅋㅋ

그리고.. 나혁아~ 다시 한 번 더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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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5:31
앗,, 어제 나혁이 만났을때 생일 축하한단 이야기를 해줘야했던 거군요..
글을 이제야 제대로 보고 있어요..
롯데월드에서 나혁이가 추천해준 귀신의 집 앞까지 갔었는데, 잠든 은양 안고간 아빠가 차에서 문자가 왔어요. 차에 와서 은양 깨서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를 찾는다고,, 그래서 못갔답니다. 민군 으쌰 으쌰 표정 지어주며 귀신의 집 들어갈 기세였는데.. 나혁이가 추천해주었다고하니 더 가보려했던거 같아요. (무섭다며 안간다고 할줄알았는데..^^;)
국립생물자원관은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라 날 풀리면 한번쯤은 가보려해요.
나혁이 누워 찍은 사진이 그 안에 있는 초가집 맞아요,,? 본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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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1 01:32
답댓글

어제 나림이랑 재훈이 어린이집 학예발표회를 했어요. 작년에는 발표회 준비가 늦더니 이제야 했어요.

나림이는 많이 해서 베테랑인데요. 재훈이는 작년에 무대 올라가서 울고 난리친후 저랑 끝날때까지 발표회장 밖에 있었어요. 올해는 더 컸다고 곧잘 하더라구요.

 

이모가 사탕꽃다발을 맞춰서 가지고 왔더라구요. 저는 그런거 안챙기는 편인데 저와 동생은 성격이 다르죠.

엘리베이터 내려오는거 기다리는 동안 사진 찍자고 하니깐 이렇게 포즈를 취하네요.

 

 

 

한글책은 자기 전에 읽혀주고 나림이가 스스로 읽어서 좀 많은데요. 영어책은 오후에 어린이집에 등원했음에 불고하고 이종사촌 조카와 노느냐고 좋아하는 애들 붙잡아 책을 읽히지 않았더니 자기전에도 조금밖에 못 보여줬네요. 내일부터 다시 분발해서 영어책과 한글책의 수 격차를 줄여가야겠어요. 다시 도전!

 

관여님이 사진으로 보여주신 비주얼 백과사전 저도 알아요. 물론 저희 집에도 없어요. 나림이 어렸을때 웅진 방문판매 선생님들이 보여줬던걸로 기억해요. 그거 보면 정말 우리아이가 천재가 될거 같다는 감언이설에 속지 않았지요. 저는 한솔어린이 백과랑 21세기 학생백과 사줬는데 한솔어린이 백과는 나림이가 신나게 보더니 요즘은 좀 뜸하네요. 재훈이가 불 붙길 기다리고 있죠. 집에 백과사전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는데요. 도서관에 이런 책들이 잘 비치되어 있으면 안사도 될거같아요. 저희동네 도서관에는 없어요.  정말 중학교 고등학교때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별로 구입해 주는게 더 좋을거 같더라구요.

요즘은 재훈이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을 안치고 얌전하네요. 작년까지는 엄청 혼을 냈었는데요. 엄마가 버튼 누를때까지 얌전히 서서 기다려줘요. 관여님이 올려주신 엄생영은 작년에 이 표현을 알았다면 도움이 됐을텐데, 혹시 모르니 잘 기억했다가 조카에게 써먹어봐야겠어요.

늦은밤 읽기방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림이는 아직까지 유게와 초게에 발을 걸쳐놨었는데요. 이제 저만 하려구요. 다음에는 나림이는 초게로 자리잡게 하구요. 저희집 재훈이 재대로 소개해 볼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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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3-02-01 02:13
나림이 정말 포스가 베테랑같아 보여요.^^ 아주 여유있어 보이네요.^^ㅋㅋㅋㅋㅋ
재훈이도 잘 했다니 뿌듯하시겠어요. 요렇게 재롱떨때 많이 예뻐해줘야지요.
조카들보니 금방 커요..... 아이들 자라는게 참 아쉬워요.....
나림이는 엄마를 많이 닮은듯해요. 똑소리나는 아가씨로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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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2-01 12:10
배꼽보여요.. ^^ 완전 샥시해여. 재훈이는 넘 깜찍해서 인기몰이 좀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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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2-01 22:37
저도 오늘 유치원 발표회 보고 왔는데 나림이는 그 중에서도 젤 클 것 같군요 넘 예뻐요~
한솔어린이백과 저 약간 고민하고 있는데 나림이는 잘 봤나봐요. 다시 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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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2-01 23:57
나림이도 예쁘고, 재훈인 완전 깜찍하네요..
이모가 센스있으신데요~ 그런데 저라면 이거 다 먹으면 도대체 이가 어떻게 되겠어.. 할것 같아요.. ㅋ
글끼말끼 책.. 예전에 한참 재미나게 봤던터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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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02 03:30
이가 안 좋은 애들이라서 한개씩만 주고 냉장고 직행했죠. 제 허락없이는 냉장고를 못 열어요. 어린이집 갔다와서는 사탕달라고 해서 주말에 준다고 했어요. 사탕은 너무 싫어서 안먹이는데 받아도 속상하네요. 글끼말끼책 대여해서 보는 전집이예요. 재훈이 보라고 했더니 나림이가 더 좋아하네요. 벌써 3번째인가 싶네요. 너무 비싼 책이라 계속 빌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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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02 04:28
재훈이가 발표회 때 조금(?)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그래요. 이제 잘 커서 씩씩한 모습 엄마에게 보여주었네요. 제이는 요즘 집에서 가만히 안있어요. 걷지 않고 항상 뛰고, 침대, 쇼파에서 항상 점프하네요. 에너지가 넘치나봐요. 아랫집에 정말 미안해서 제발 좀 걸어다니라고..ㅎㅎ
재훈이를 이제 본격적으로 만나겠네요 ^^ 재훈이의 책 이야기도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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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2-03 00:53
와우~~~ 나림이가 무대체질이군요!! ^^ 넘 멋져요~~
재훈이도 정말 잘 했네요~~~ 넘 뿌듯하셨겠어요~~ ^^
백과사전은 일단 도서관을 잘 활용해야겠네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구입은 못하니..ㅎㅎ
제가 육아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 정답은 아이가 크면 나아진다!! 라고 하시지만..
정말 그럴까요?? 그렇겠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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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3-02-03 05:39
아이들 관심 분야별로 구입해주는 것도 정말 방법이겠네요.
사탕 꽃다발받고 재훈이 아주 좋아했겠네요. 여기저기 발표회가 많네요.
저희 아이들 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하고 동영상을 올려주셔요.
그냥 어린이집에서 반별로 발표하는 정도.. ^^
일빠로 읽기방 댓글 다시는 날이 많으세요, 나재맘님. 부지런하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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