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 애비게일 완전지각제출이예요... #25~27 미리한것도 있었지만 거의 한주를 제가 감기땜에 아프고 수련회다녀와서 많이 밀렸어요. 밀린걸 몇개씩하니 애비게일 드뎌 짜증을 내네요 ㅠㅠ 하루하루하면 별게 아닌게 이렇게 밀리니 큰 일이 되네요... 담주부턴 페이스 찾고 개학준비도 해야죠!!

5번 애비게일 #28~30
1번 Sue Ellen #29,30
개학 앞두고 여기 저기 체험학습 쑤시고 다닌다고
지각제출입니다.
꿈여울님 글 잘읽었습니다.
불쑥불쑥 나오는 욕심은 엄마라면 당연한 거 같아요...
저는 거기다가 완벽주의자 경향이 어설프게 있어서
잘 할려면 하고 아님 말고... 라는 태도가 있는데
이건 또 얼마나 나쁜지... ㅎㅎ
저도 지금 아이가 6학년 올라가는 분을 멘토삼아 가끔씩 아이 키우면서
궁금한 거 불쑥 물어보는데...
성적과 무관하게 우리 아이만 바라보기가 쉽지 않다고.
어느 날 쑥~ 하고 기대나 욕심이 올라오는 데 다스리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래서 엄마들도 공부해야 한다고... 누누이 얘기해주시네요.
유치원시절... CD틀어주면 너무 싫어해서 집듣 못하고
엄마가 영어책 읽어주면 발음이 평소와 다르다고 입막던
우리 아이가 SP하더니... Winnie the Witch를 읽어달라고 하고
Rigby Stars Series를 CD따라서 책 3번씩 읽네요...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11번 서호경
#29, 30

8번 에리카 # 29, 30




에리카가 SP를 할때마다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둘째입니다.
오늘은 나란히 같이 앉아 있길래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
한두개씩 자리를 잘못 찾아 넣는 경우가 있긴 해도 어려워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다만 보지 않고 써보라고 했을때는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그냥 보고 쓰라고 합니다.
자꾸자꾸 쓰다보면 쉬운 날이 있겠지요.
부지런히만 한다면 시간이 해결해 주는 날도 오겠지요.

14번 혜완 #27, #28,#29,#30 천천히 천천히 가야지 하면서도 급해지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엄마 마음 잡기가 젤로 힘든거 같아요. 에리카 칭찬 듬뿍해주세요.
9번 규찬 #29,30
에리카 영어말하기대회 입상 축하해요~ 울산사시나봐요...저도 울산입니다 무지하게 반갑네요~
날도 추운데 아이스크림먹고 싶다고 해서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했습니다.
엄마가 좀 정신을 차리고 부지런을 떨어야겠습니다. 자꾸자꾸 방학때 게을러져서.....


6번 Jenny #29,30
에리카 축하해요!!!
우와~울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상도 받고...완전 뿌듯하셨겠어요.
원래 엄마 욕심이란게 끝이 없죠.
떨지말고 끝까지 하기만해라...하다가 이왕이면....하는게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저는 꿈여울님 글 읽으면서 제니에게 저런 대회 한번 참가 못 시켜준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것도 엄마의 욕심이겠죠?ㅎㅎ
어쨋든 마음을 정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욕심을 내려놓을 줄 아는 꿈여울님 멋집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꾸준히 가다보면 지금 빨리 빛을 보는 것보다 더 큰 빛을 향해 가리라고 믿어요.
그런데 꿈여울님~~?
이가 한꺼번에 네개가 빠질 수도 있나요?
에리카 되게 불편하겠다.ㅎㅎㅎ
상상만해도 너무 귀여워요.
제니는 좀전에 후다닥 숙제 했습니다.
오늘은 좀 쉬운지 빨리 문장을 만들어 쓰네요.




15번 재스민 #29, #30, #31, #32
작은 무대도 만만치 않고 어른인 저도 남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힘든데
큰 무대에서의 경험은 에리카에게 아주 값진 것일 꺼예요.
넘 잘하고 온 에리카에게 화이팅~~~
저녁 먹고 부터 시작하자는 아이를 잠시만~~ 하다가 좀 전에서야 했답니다. -_-;
재스민은 아직 방학중이라서 원래 야행성인 아이가 더 야행성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두 번에 나누어 해야하는데 다 하면 안되냐는 말에 안 될 것 없지하며 드밀었습니다.^^
사진도 직접 찍느라 배치까지 열심히 해가며 했어요..
오늘 우연치 않게 I can read book 시리즈중 My First 단계에 "The day I had to play with my sister"라는
책을 읽었어요. 오빠와 여동생이 hide and seed 놀이를 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는 여동생에게
계속 설명해주다 안되니 마지막 하는 말이 "I don't want to play with you anymore"라고 하네요.
hide and seek 단어를 보다 생각나서 써 봤습니다.





13번 황수영 #29,30

2번 클라라 #29-30 짝짝짝,에리카 너무 잘했네요. 다현이도 집에서는 정말 말이 많은데, 밖에만 나가면 수줍은 아이랍니다. 물론 영어성취도 중요하지만, 에리카에게 무엇보다 너무 크고 소중한 경험이었을것 같네요.. 어제저녁한번 읽어보고, 잤네요.. 아직은 놀이라고 생각해 다행이다,싶어요^^ 비와서 길이 미끄럽네요.. 다들조심히다니세요
10번 조셉
에리카 너무 잘했네요. 스스로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연습해서 상도 받고 대견합니다.
영어유치원인가요? 유치원에서 저렇게 해 주면 아이들끼리 본보기도 되고 정말 좋을 듯합니다.
엄마 마음이야 다 마찬가지겠지만 꿈여울님처럼 다시 초심으로 돌아오는 게 중요하죠.
영어를 즐기면서 하다니...그것만 해도 어딥니까? 저희집 요셉은 영어책도 스토리 있는 거 말고는 공부라고 딱 정해버렸어요. 벌써...이제 6살인데...누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얼마 전까지 욕심내서 한글도 하고 했는데 누나가 공부하는 게 뭐 좋다고...하는 바람에...요즘은 닮아갑니다. ㅠㅠ
오늘도 초콜릿 한 조각으로 꼬드겨서 썼네요. 센텐스 퍼즐 전에 hide and seek도 해 주고...
집에 보일러 빵빵 때는 스탈이 아니라 늘 뭘 입혀 놓았더니 사진이 비슷비슷하네요.ㅎㅎ



와~~~에리카에게도 꿈여울님에게도 박수~
앞니 네개 빠진 아이가 .......ㅋㅋ 한바탕 웃고 갑니다. 꿈여울님, 대문열어 주셔서 냉큼 들어 왔어요.
숙제는 오후에 핸펀으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