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삼아 휴대폰으로 사진 올려요. 엄생영이 지난 10월 중국어로 번역되어 나왔어요.
불금? ㅋㅋ 이젠 주말의 개념이 금요일부터 시작하는 것에 익숙해진 탓이겠죠? 토요일밤에~~~♬ 하던 노래들이 이젠 금요일밤에~~~♪♬로 바껴야할듯해요~~ㅎㅎ
5세 현우
(이글 쓰면서...4세현우라고.. 너무나도 자연그렇게 썼었는데.. 이젠 5세군요...ㅎㅎ)
어제 오전엔 나혁이네랑 "샌드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마술공연" 보고
오후 내내 놀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마술은 여러번 보기도 했고.... 비슷한 부분이 많아 저의 눈엔 그냥 그랬는데...
모래에 그림을 그리는 샌드 애니메이션...은 처음 보는거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베짜기 놀이...
요즘 책을 읽으면 자주 나오는 "목화로 실을 만들어 베를 짜는 내용..."
그래서... 베개 솜을 꺼내서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잘 꼬이지 않을 듯해서....
휴지를 잘게 잘라서 손으로 꼬아서 실을 만들고..
그 실로 씨줄(가로), 날줄(세로) 실을 만들어서 베를 짜 보았어요..
휴지를 꼬는 것 까지는 그런대로 했는데... 씨실 날실을 이용한 베짜기는 현우가 하기엔 좀 힘들어서..
제가 마무리 지었요~~ㅎㅎ^^;; (근데, 이거.. 약간의 인내심과 시간이 쪼~~금 걸렸다는...ㅋㅋ)

그래서.. 색종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서...
이번에 현우가 색종이 베를 짜 보았어요 (엄마의 도움을 받으면서.... ㅎㅎ^^)
이 색종이를 이용해서 옷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확장활동까지는 못했어요~^^

목요일 주문했던 클리포드 책 19권을 받았어요..
받자마자..19권을 다~~ 읽어달라고해서 읽어줬어요~~~ ^^
누적 : 312권 (한글 128 / 영어 184)
엄생영의 다섯 문장을 현우에게 하나씩 말해주었어요~~
마지막 문장 I never get rid of reading this book. 의 의미를 현우가 물어서
"I never stop reading this book"이라고 바꿔서 말해주었어요...^^
주말이네요...
기온이 조금은 올라간다니 다행이에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제는 하루종일 바빠서 들어오긴 했는데 댓글도 못 남기고 다시 나가게 되었어요.
예남매님, 불금 보내셨나요?^^
<6세 나혁>
수요일 - 서울나들이^^
나혁이는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그 때 사귀었던 모태동무들이 있는데 아직도 가끔씩 만나서 놀아요.
맘맞는 사람들 만나기가 쉽지 않잖아요. 오래간만에 만났는데도 엊그제 본것같은 그런 느낌이 참 좋아요.
아이가 몇 개월 차이로 비슷한 또래다보니 얘깃거리도 비슷하고 사는것도 비슷하고......
셋이서 2-4개월 차이인데 나혁이가 딱 중간이죠. 나혁이보다 2개월 빠른 아이는 이제 7살이구요.
근데 그 2개월이 참 무서운게 2개월 차이로 한 살 더 먹은 아이는 1년 더 빠른 과정을 배우게 되잖아요.
1월생인 나혁이와 전 해 11월생인 그 아이를 보면 1살 차이가 느껴진단 말여요. 나혁이와는 2개월 차이지만
그 아이는 10달이나 차이나는 아이들과 어울려 있다보니 당연히 그 또래들과 비슷해지는거죠.
사람들이 나혁이보고 빠른 편이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저는 겸손해서가 아니라 진짜 별로 감흥이 없어요.
유치원에 있는 분도 나혁이가 빠른편이라고 하길래 여쭈어 보았죠.
그럼 나혁이보다 한 살 많은 전 해 12월생 아이보다도 보편적으로 확실히 빠르냐고.
그랬더니 아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1월생인 나혁인 결국 그 나이 또래들보다 빠른거지 한 달 차이나는 전해 12월생들보다 탈월하게
빠른게 아니라면 결국 어떤 교육과정을 받느냐의 차이일 뿐인거죠.
가끔씩 나혁이가 빠른편이라 제가 참 기뻐하거나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비교하시는 분들도 계신가봐요. 사회나와보면 10살차이도 친구먹는데 지금 1-2개월 빠른편이라고
세상이 크게 달라질것도 크게 스트레스 받을 것도 아니라고 생각되요.
저로서도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어떻게 아이를 지도할 것인가 늘 고민하면서 사는지라
가끔씩 쌩뚱맞게 우울하다는둥 힘들다는둥 글 올릴때가 있는거구요.^^;
그때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참 감사하답니다.^^
목요일 - <신도림 윈터키즈파크>
좀 실망이더라구요. 표가 생겨서 가게 되었는데 <송도윈터키즈파크>에 비해 크기나 시설이나 한참 못 미쳐요. 가격은 똑같은데 말이죠. 혹시 인천 사시는 분들은 송도로 가시는게 훨씬 나을듯합니다.
저는 둘다 거리가 비슷한데 송도는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송도는 4시간동안 놀고도 아쉬워하고 나왔는데 배해 신도림은 2시간 놀고 나니 할게 없어서 결국 유료로 운영하는 것도 다 했지만 억지로 3시간 채우고 나왔어요. 집에 일찍 가려니 나혁이는 아쉬워하고 저는 친구랑 수다를 더 떨고 싶어서 있었지 2시간정도면
모든거 다할 수 있어요.^^; 참 아쉬운 곳이더라구요.
금요일 - 두탕!!!!!!
1.<마술사 영이의 마술여행> - 부천뉴코아 소극장
관여언니덕분에 어렵게 표를 구해 다녀왔네요. 늘 감사드려요.^^
마술이야 자주 보는건데 이건 <샌드에니메이션>이 참 볼만했어요.
와~~ 모래로 그림을 그려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예술이란게 정말 작은 것으로 감동을 주는데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겠지요. 정말 다시 한 번 보고 싶더라구요. 나혁이도 눈을 못 떼고 뚫어져라 보네요.^^
2.<꿈꾸는 거북이> - 부평사랑방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를 창작연극으로 바꾼건데 별로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지만 대박이네요.
저만 모르고 유명한 공연인지 빈자리도 없이 서서 보는 사람들까지 있었어요.
가끔 마임공연을 보면 나혁이가 좀 지루해해서 요즘은 마임을 별로 신청 안 하는 편인데
유아를 위한 마임공연이라 중간중간 대사도 좀 있고 우선 구성을 아주 재미나게 하셔서 잘 봤어요.
게다가 연출자분이 애기 엄마라 그러신지 중년여성의 꿈이 녹아있네요.
빨래하던 엄마가 예전에 써둔 연극대본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예요.
그 대본에 있던 이야기가 바로 <꿈꾸는 거북이>이야기인데 달리기 선수가 되고 싶은 거북이 얘기지요.
이 소재로 한 3번정도 연극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작가의 아이디어로 이렇게 다른 이야기가 되는구나 정말 매번 놀라는게 연극공연의 매력입니다.
3천원으로 이런 공연을 보게 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늘 감사드려요.^^
책 : 13기 클리포드에 완전 푹 빠졌어요. 매일 읽고 있어요.
9기 고릴라 책과 관련책 찾아 보고 있어요.
전래 -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출판사별로 각각 1권씩 읽었어요.
만화 건담 삼국지 읽고 또 읽고 또 읽기 중이예요.^^;
이래저래 집에 굴러다니는 책 좀 챙겨 읽었어요.
오늘은 도서관에 가려구요. 가서 책도 반납하고 국시꼬랭이 나머지 책 다 읽고 와야겠어요.
나혁이도 좋아하고 전래와 연계해서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불금.. ^^
예남매님도 불금 보내셔요~
엄생영 표현들, 요즘 아이들이 노는 재미에 빠져 많이 쓸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
그래도 여러번 곱씹어 봅니다. ^
요즘은 주로 이런 놀이 하거든요. 합심하여 괴물 무찌르기!
가상의 괴물을 두고 진지하게 싸우고 있네요.
그래 엄마가 괴물이 되었죠..
어른인 제가 유리한 조건이 많았기에 조금 불리하게 뒤로 기어가는 괴물이 되어봤습니다.
뒤로 가며 다리로 공격하기. ㅎㅎ
은양에게 작은 지우개 공격도 받아보고 인형도 막 던지더라구요. ^^;;
엄마를 공격하면서 둘이 얼마나 기뻐하던지.. --;
병원갔다 지하에 있는 교보문고 가서 잠시 책읽고 아이들은 장난감 구경도 하구요.
은양이 로보카 폴리 색칠공부 사달래서 하나 사주었는데 둘이 와서 이렇게 다정하게도 한권을 다~ 끝냈답니다.
열어보니 각 페이지별로 단색으로 그냥 물감 묻혀놓은 수준이에요. ^^
물론 이 아이들.
잘 지내다가도 이렇게 기싸움도 해요... ^^ (머리로 밀어내기..ㅋㅋ )
읽은 책이구요.
2013년 1월 2-3일(수-목)
1. 한글책
1. 엄마가 화났다.
2. 뽀로로와 요리 로봇
3. 어제 저녁
4. 고함쟁이 엄마
5. 김밥 놀이 좋아.
6. 내가 정말?
6
2. 영어책
1. Bertie and the bear
2. House for sale
3. The new house
4. The secret room
5. The storm
6. The balloon
7. The secret room
8. Bear’s lunch
9. I wish I had a pirate suit.
10. Mr. Mcgee and the perfect nest
11. Handa’s surprise
11
3. 흘려듣기
1. Over the rainbow
2. Whoever you are
3. Five little ducks
4. Snow
5. Puff, the magic dragon
6. Book of rhymes and rhythms (1B)
6
4. DVD
1. Magic school bus
2. Polar express
2
5. 엄생영
I can’t believe that you are now seven! 썼어요.
<아사이 4일차> 오늘 했나요?
*매일 실행한다 *진심으로 행한다
*못해도 스스로 구박말자. 나도 사람이다.
부모잠언 7.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너무 힘들때는 아이들이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런 생각조차 금지된 것이라 여긴다. 내내 징징대는 아이를 보면 그 입을 좀 닥치라.. 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서 그런 생각에 죄책감을 갖는 것이다. 그렇지만 기억하라. 내가 느끼는 그 감정을 다른 부모들도 다 느낀다는 것. 그러니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
부모잠언 8. 아이들을 피해 잠시 숨어도 괜찮다. 우리의 인내심이 바닥났을 때 폭발하기 보다는 잠시 숨는 것이 낫다. 몹쓸 모습을 보이면서 까지 아이 옆에 꼭 붙어있을 필요는 없다.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오늘의 닭살멘트
신체놀이 10분이상
책
읽어주기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망: 엄마의 하루 이야기하기)
나를
위한 일
오늘의
미션
1/2-3
o
o
잘 기억이.. ^^;
뒤로 가는 괴물놀이
실내 눈놀이
0
아이들 어린이집부터 엄마 출근길 같이 차타고 가봄.
엄마 사무실도 들어가고 동료분들과 인사도 함. ^^*
길~게 뜨거운 물로 샤워 함.
0
오늘의 미션 1: 언제 아이로부터 도망가고 싶었나요? 그 때의 심정이 어떠했는지요.
주문을 외우세요: 나의 이런 감정은 엄마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야.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해서 나쁜 엄마는 아니야.. 그럴 수 있어. 토닥토닥..
⇒ 민군 이유식 먹을 적. 별로 안먹을 때가 있었어요. 하루 종일 이유식 먹이다보면 하루가 다 갈 때.. (정말 밥먹이다 하루 간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 이러다 안크면 어쩌지.. 걱정도 되면서 넣어주는 이유식 자꾸 밀어내는데 에고,,, 속에서 뭔가가 꿈틀꿈틀.. ^^;;
민군 젖떼고 밤에 재울 때 그냥은 잘 안자고 업고 있어야 잠들 때가 있었는데,, 잠든거 같아서 눕히면 깨고, 다시 안고 거실을 왔다갔다,, 또 눕히면 깨서 울고,, 재우는데 1-2시간이 걸릴 때가 있었거든요. 나 이렇게 평생 사는 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
아이들 둘다 어릴 때 손이 많이 가쟎아요. 아이들 수발 들다보면 등, 허리가 정말 아프더라구요. 남편이 퇴근이 늦으니 오로지 저의 몫.. 그때 남편한테 화가 나서요,, 약이 올랐다고 하는게 맞겠어요.. ^^: 그래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특히 주말에도 남편이 출근할땐 하루에 딱 10분만이라도 누가 좀 와줬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특히 아이들 아파 계속 안아 달랠 때..)
오늘의 미션 2: 숨기 좋은 장소는? 숨기 전 유의사항을 서루 나누어 볼까요?
⇒ 화장실이요. ^^: 앉아있어요.. 세수를 하기도 하고, 멍하니 앉아있기도 하고 옆에 꽂혀있는 책 잠시 읽기도 하구요. 아, 가끔 뒷베란다로도..? ㅎㅎ창열고 서서 바깥 바람쐬고 지나가는 사람들, 나무들 바라봐요.
유의사항..? 특별히 하는건 없는데,, 보통 엄마 화장실에 간다고 소재를 밝히고 (^^?) 가는 거 같아요.
아사이 원본 글)
새해 첫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무탈하시고!!! ^^
여행은 짧고 휴유증은 길어요!ㅋ
제주도에서 바람 잔뜩 맞았더니
바람만 가득 들어와선
요즘 적응 못하고 있는 엄마예요 ㅋ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말이죠~ㅎㅎ
다음주부터 진정 열심히 살아볼랍니다!ㅋㅋ
불금!
아잣!!! ^^
예남매맘님의 불타는 금요일의 소개로 문을 열어 주셨네요. 저는 무서운 금요일(무금)이예요. 주말 내내 애들하고 뭐 먹이고 어떻게 지낼까 궁리만 하다가 거의 즉흥으로 지내죠. 이번주 토요일은 친정에서 김치 만두를 만드신다고 해서 애들 데리고 가서 만들어 보고 먹으려구요.




한글책: 18권, 영어책: 20권
동생네 빌려줬던 까이유책을 보자마자 재훈이가 신나게 읽어보내요. 어렸을때 사줬다가 빌려줬었는데 옛친구를 만난것처럼 좋아하네요. 런투리드를 재훈이랑 같이 워크지 풀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나림이는 그책이 재미없다구 하네요. 워크지도 1개씩이구 나림이는 ORT워크지 풀때 재훈이는 런투리드 워크지를 하니깐 서로 만족하네요. (서로 경쟁체재라서 누구꺼 더 좋으면 화를 내요)
요즘도 스티커 책을 좋아해서 리틀 프린세스에 있는 부록을 발견하구는 서로 부치겠다고 싸우네요. 싸구 좋은 스티커책을 구입해 줘야겠어요. (외출할때 1권씩 가지고 가는데 그것도 성에 안차나봐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비 dvd 세트를 사줬는데 둘째가 무섭다고 못틀게 하네요. 무서운 마녀같은게 나온다고 꺼꺼 소리치네요. 언제쯤 편하게 볼수 있을까요? 나림이는 다 못봐서 늘 아쉬워하는데 편하게 볼수 있는 방법아시면 좀 알려주세요.안젤리나 발레리나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아쉬워하네요.
엄생영의 표현은 제가 매일밤 한글로 말하는 말이네요. 너희들 읽고 싶은 책 골라라, 교대로 읽어줄까
오늘은 영어로 한번 해봐야죠. Bring any book that you want to read. 먼저 해볼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