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9 (누구나 참여할수 있어요 ^^)

컨텐츠

댓글 71 댓글쓰기 본문보기

  • syj9713
  • |
  • 2013-09-12 18:05
답댓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2-12-23 22:20
답댓글
민은맘님 한주동안 대문 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민은맘님 글 읽으면서 보면 항상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민은맘님의 포근한 일상.. 저도 그 포근함 나누어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겨울은 일년동안 잘 달려왔으니 쉬라고 주는 신의 선물인가봐요. 

올 한해.. 참 바지런히 달려오느라 많이 지쳐있었는지 요 며칠.. 자꾸 눕고 싶고 쉬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이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안가는 상황이라 엄마로서 챙겨주고 놀아줄게 많은데 이제 제법 큰 아이들의 자율성에 많은 것을 맡기고 저는 조금 쉬면서.. 조금 편안하게 지내고 있어요. 

담달부터 다시 누나들과 공부하고 놀면서 지내려면 이번주까지는 편히 놀으라고 가만히 내버려두고 있구요. 

저도 담달부터는 조금 빡빡한 생활을 해야 하니 제 몸 추슬르면서 충전 중입니다. 

하지만 하루 세끼 챙기는거..진짜 보통일이 아니네요. 

아이들 점심에 간식까지.. 에공.. 가끔 사 먹을 때도 있지만 워낙 잘 먹는 아이들이라 먹을거 해 대느라 바쁩니다. 또 주말이 다가오니.. 흠.. 식단 고민에 머리가 아파요. ㅋㅋ

그래도 잘 먹어주고 잘 크니 고맙지요. 





엄마가 짐정리로 바쁘고 쉰다고 누워 있는 동안 아이들은 블럭들을 다 꺼내와서 이리 저리 가지고 놀았어요. 지금 만든건 자석블럭으로 사무라이 로봇 만든거예요. 

닌자고에서 사무라이 로봇이 닌자고들을 태우고 다니는데 저 닌자고 피큐어를 사 달라고 그리 조르더니 저렇게 태우는 로봇 만들고 싶어서 그랬더라구요. 참고로 닌자고 피규어는 집 앞 슈퍼에서 천원에 파는 아주 저렴한 아이입니다. ㅋㅋ





이번에는 옥스퍼드 블럭 꺼내서 성도 만들고 성벽 부수는 차도 만들어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광개토대왕 드라마를 아주 열심히 보고 책도 자꾸 보더니 저런걸 만들어서 노네요. 

성 안은 공룡 피규어들이 차지했어요. ㅋㅋ





이건 열심히 책 읽어서 득템한 스타워즈 레고책에 들어 있는 레고로 만든거예요. 레고 북.. 생각보다 비싸지만 유교전에서 50% 할 때 사다 놓았다 꺼내주니 넘 좋아하네요. 

지난번에 경찰차 북 하나 꺼내주고 이건 아껴 두었던건데 요 며칠 프레니와 마이티 로봇을 넘 잘 읽어 주어서 이뻐서 꺼내줬어요. ㅋㅋ



큰 블럭으로 이런 큰 로봇들도 만들어 주어서 누리가 잘 가지고 놀았어요. 





원래 책에 있는대로고 만들어 보고 다시 개조해서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잘 놀아주니 감사하지요. 엄마도 쉬고 싶고 힘들 때는 아이가 혼자 놀 수 있는 품목들을 살짝 꺼내어 주고 이야기 만들기를 할 수 있게 해 주면 육아각 많이 편해 집니다. ㅋㅋ

대신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서 놀 수 있게 같이 이야기도 만들어 주고 기본 틀을 만들어 주면 그 과정에 익숙해 지고 나서는 혼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만들기 하고 필요한 것도 혼자 만들어 가면서 잘 놀아요. 

작은 브릭으로 노는 아들 떄문에 누리가 좀 심심해 하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오빠가 만들어 놓은거 보면서 자기도 만들고 이런 저런 이야기 만들어 가면서 잘 노네요. 

둘이어서 참 다행이다..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선거일에는 포켓몬스터 큐레모 vs 성검사 애니메이션으 보고 왔어요. 어찌나 보여달라고 성화인지.. 

한동안 공연이나 영화 보러 안 가던 녀석이 포켓몬에 홀릭해서 제발~~을 외치기에 다녀왔어요. 

여기 홈플 안의 극장인데 영화관이 작고 아담해서 아이들만 들어가서 보아도 괜찮았답니다. 

그 사이 저는 쇼핑도 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도 누릴 수 있었답니다. 




요즘 대세 브라우니.. 요거 사 달라고 조르는데 패스했어요. 대신 한번 안고 사진 찍는걸로 만족~~




프레니 한권에 다섯권으로 쳐 준다는 엄마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두권을 내리 읽고 열권 읽었다고 큰소리 뻥뻥 치는 아들내미.. ㅋㅋ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우리 누리. 이 책 좋다고 읽어 달라고 하더니 혼자서 연습장에 끄적여 놓았네요. 아주 조금씩 글자를 알아가나 봅니다. 



틀린 글자도 있지만 저렇게 따라 썼다는 것만으로 칭찬 백만번~~




오랜만에 블랙 라군 시리즈도 읽었어요. 이제 정서가 이해 되는지 재미있게 읽네요. 글자만 읽는게 아니라 책의 내용까지 다 이해하면서 재미를 느끼려면 엄마가 많이 기다리고 천천히 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2-12-24 00:14
원영이 노는 문화(문화 수준입니다~~ 저에겐~~^^)를 보니 엘라를 키울 때 전혀 보지 못했던 세계가 펼쳐지고 있군요. ^^ 제이도 좀더 크면 저렇게 블록, 로봇, 닌자고, 피큐어, 블랙라군 이런 것들과 친하게 지낼까요? 제 눈에 익은것은 브라우니 밖에 없네요^^ 엘라가 이번 생일날 외삼촌에게 선물받은 ..

그리고 엄마도 충전해야하죠~~!! 암요~~ 저두 어제는 으슬으슬 춥고 머리가 아픈것이 .. 오전의 대청소 이후 오후부터는 계속 전기장판 틀어놓고 누워있었어요. 아이들도 엄마의 잔소리 아닌 잔소리로 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만끽하고, 자신들만의 놀이세계도 한번씩 만들고 해야죠~!

누리 글씨 쓴 솜씨가 보통이 아닌걸요? 쓰기에 저정도의 열성이라면 읽기는 훨씬 더 앞에 가있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12-24 07:54
이사가시고 짐정리에 아이들도 모두 집에 있으니 바쁘시지요?
아이 하나 건사하기도 이렇게 힘든데 말여요. 둘이 어울려 놀면서 같이 시간보내는 장점도 있지만
따로 또 같이 둘 챙기려면 보통 힘든일이 아닐것 같아요.
전 점점 마녀엄마가 되어가는 중인데......ㅠ.,ㅠ
1년새 윤성이랑 누리랑 많이 컸네요. 사랑스러운 아이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2-12-22 04:34
답댓글

따뜻하고 포근한 날들 보내셨군요~~ 엄마와 아이가 사랑으로 뭔가 끈끈이 연결된듯한 느낌.. ㅎㅎ 음,, 제이는 무얼했드라,, 오래된 일같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제이가 받고 싶은 선물이름을 적어놓아야 한다고 해서

제이가 잘라준 색종이에 제이 -불도저, 누나-햄스터집, 엄마-립스틱 뭐 이런식으로 적었네요.

엄마- 명품가방 요렇게 적을라다가 그냥 참고 립스틱으로 했네요. ㅋㅋ

아빠는 자리에 없어 빈칸으로다가,,, 담날 아침에 물어보니

바지걸이가 없다고 사달라고 할거라네요...

산타할아버지께서 사주실까요..?ㅎㅎ

 

읽은 책은,,

jack and jill 마더구스 관련한 책을 좀 읽기도 하고,

노래를 틀어놓고 계속~~ 들었어요.

프뢰* 마더구스 책에는 요게 없드라구요.

Each Peach Pear Plum

요런 책을 뭐라하죠.. 정선된 반복구문에 기존의 스토리를 차용해서 그림과 함께 제시가 되던데

요 책의 재발견이었어요. jack and jill 이 한장면 나오거든요.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이 마더구스가 루이16세와 마리앙뚜아네트의 이야기를 빗댄 노래라던데

그러고 보니 아~~ 싶더라구요. 뭐, 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세상이네요 ^^

그리고 시간, 계절, 날짜 관련 책들도 좀 꺼내서 보고 있네요.

 

What do you want to do this weekend? 요 말이 절로 나오는 토욜 아침이네용

I want to go to the spring swimming pool.

I've always wanted to go there~~

 

차를 타고 30분 정도를 가면 있는 온천랜드가 하나 생겼다네요.

작은 수영장도 있어서 애들이랑 가면 좋을것 같아요~~

온천은 좋긴 한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없잖아요.

 

What do you want to do this weekend?

Have a nice weekend.~~~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12-22 08:26
엄마는 명품가방? ㅋㅋㅋ
전 받고싶은 선물이.....스와르브스키 반지라고 할까요? ㅋㄷㅋㄷ
저희집에는 푸르미 마더구즈가 있는데...거기에도 노래의 유래나 내용에 대한 약간의 설명있었는데..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역시 겨울엔 뜨뜻한 온천이 좋은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현우한테 먹여야할 배즙을 현우파가 다 먹어서...어제 부랴부랴 배숙을 만들긴했는데..
오늘 아침에 열까지 나니 병원가서 폐사진 찍어봐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12-22 23:44
마더구즈 책도 찾아서 읽어보셨구나..
전 생각만 하고, 준혁이도 잘 아는 마더구즈 노래라서 그냥 제가 노래부르면서 거기에 잭하고 질하고 이름이 똑깥네.. 그러곤 넘어갔더랬죠..
첨 생각은 재정이하고도 같이 페펏끼고 노래해볼까 했는데 말이에요..
저희집에서도 좋아한 책들이 보여서 반갑기도 하고 책 제목들이 잘 안 보여서 아쉽기도 하구 그러네요..
저희집 근처에 장유온천이 재오픈을 했어요..
있을땐 좋았는데 한참동안 문을 닫았었거든요.. 재오픈기념 할인행사가 내일까지인데 가볼까 생각만 하구선.. 저도 가족탕으로 가볼까, 둘씩 따로 갔다올까.. 그랫더랬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12-23 05:13
겨울에 따뜻한 온천,, 너무 좋은걸요~?
아이들 작은 수영장까지 있다면 가서 몸좀 풀고 오시면 아주 좋을 거 같아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2-12-23 22:35
영어 그림책을 보면 마더구즈를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들이 참 많아요. 애기일 때 부터 마더구즈 열심히 들려고 보여 주다가 영어그림책들 연계해서 보여주면 아이들도 재미있게 받아들여요. 그림책에서 마더구즈 관련된 그림 찾기도 아이들이 더 잘하 좋아하구요. 갑자기 집에 있는 마더구즈 다 꺼내서 좀 봐야겠다 싶어요. ^&^
온천.. 저도 가고 싶어요. 부산 가 있을 때 온천 다녀오고 싶어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구슬동자3
  • |
  • 2012-12-21 15:11
답댓글

민은맘님 글을 읽으면 육아는 즐거워라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좋아요.

 

다음주부터 2주간 휴가에요. 개인휴가랑 회사휴가가 합쳐져서 길게 쉬죠^^

쉬는 건 좋은 데, 이번주에 꼭 마쳐야할 일들이 있어서 정신없었네요.

오늘 나가서 마무리하면 휴가전에 다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 데,

아침에 유완이가 토해서 소아과 가니, 위장염이라고 하네요.

그 덕(?)에 오늘부터 휴가 시작입니다.

회사일은...전화해서 부탁해놓았으니 어찌 되던지 마무리 되었겠죠...

 

다행이 유완이는 증상이 가벼운 듯 점심도 먹고, 약도 먹어줘서 한시름 놓았어요.

역시나 몸이 고된지 낮잠 자고 있고요.

 

책읽기는 그냥저냥 하고 있어요.

읽기방 덕분에 하루에 한권은 꼭 읽어줘야지 하는 마음가짐과 애들도 자기 전에는 꼭 책을 읽어야 하는 줄 알고 있어요.

 

가끔 자연관찰도 빌려오는 데, 거의가 창작이네요. 전래동화는 어린이집에서 읽겠지라는 마음으로 거의 빌려오지 않아요.. 내년이면 7살.. 슬슬 전래도 읽어줘야 되나... 싶네요.

 

6세 혜완이는 어린냥이 다시 돌아왔어요. 집에서도 업어달라고 하고, 선생님 말씀이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 무릎에 앉으려고 하는 데, 친구가 먼저 앉으면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고 하네요. 선생님도 될수록 어린냥 부리고 싶어하는 혜완마음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어제 유완이 업으려고 어린이집에 가져갔던 포대기로 혜완이를 업어서 10분정도 걸어왔더니 어깨쭉지가 뻐근하네요. 유완이는 DVD보려고 걸어오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12-21 21:00
유완이는 이제 괜찮나요? 아이가 토하면 정말 깜짝 놀라게 되더라구요.
어서 금방 낫기를 바래요.^^

나혁이도 오히려 4살때보다 5살이 된 지경 어리광이 늘었어요.
뭐든지 스스로 해보려고 하던 4살때 그냥 두었더니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늘었어요.
근데 5살이 되어 스스로 할 수 있게 되고나니 다시 다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번에 구슬동자님이 해주신 말씀이 기억나서 저도 그냥 어리광을 많이 들어주려고 한답니다.
긴 휴가동안 뭘 하실거예요? 길다면 길고 까딱하면 금방 지나가 버릴 수도 있으니
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12-21 23:16
유완이도 아프군요.. 요즘 날씨가 이래서 더 아픈 아이들은 많은가봐요...
그래도 조금 나아지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현우는 요 며칠사이 기침이 심해져서 3일 내내 병원을 갔었는데...
오늘 다시 추가로 받아온 약을 먹고는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 듯해요...
지금 잠꼬대로 울다가 기침을 한 것 말고는... 어제보다는 기침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네요..

아이들이 클수록 어리광을 더 부리는군요...
요즘 몸이 안 좋은 현우... 매일 계속되는 병원행...
이래저래 맘이 복잡한 엄마가 다~~ 못 받아주니... 오늘도 좀 울었어요...
병원 다녀오는 길에 현우가.."엄마가 나쁜 말 그만 했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구요..
에효..... 어찌나 미안한지.. 현우가 말하는 엄마의 나쁜 말은 "엄마 잔소리"예요...ㅠ.ㅠ

현우의 2층집요? 사과박스라... 나름 튼튼하더라구요..
현우 정도의 무게는 버티고 있네요...ㅋㅋ ^^

2주간의 휴가...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12-22 00:09
준혁이도 잘 올리는 편이라서 올리면 좀 불안해요..
또 잘 안먹는 편인데 겨우 먹은거 올리면 맘이 좀 쓰리기도 하구요..
울면서 기침하면 걸려서 올리기도 하고,
저번엔 제가 보기엔 약간 신선하지 않은 음식을 먹어서 토하는 것 같은데, 병원에선 장염인것 같다고 하시면서 어쨌든 약 먹고 담날 하루 유치원안가고 쉬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위장염이란게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장염을 의미하는 것 맞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2-12-22 04:39
혜완이가 엄마의 옛사랑이 그리운가봐요... 독차지하던 시절의 그런 사랑,,, 저희 첫째도 좀 그래요. 스킨쉽도 더 많이 해주려고 하는데 동생만틈 안되나봐요... 첫째를 더 이뻐하자~! 모토를 걸고 실천해야겠어요. 그래도 구슬동자님 대단하시네요. 6살짜리를 업어 주시다니요~~ 그것만으로도 좀 마음이 풀렸을거에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12-23 05:19
휴가신데 아이들 아프니 마냥 쉬실수만은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맘적으로는 아이들 아플때 옆에 있어주는게 좋긴 할거 같고.. ^^:
6살이지만 아직은 엄마의 눈길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요.
민군도 아침에 일어나면 업어서 거실 나가달라고 하고, 잠 덜깬채 등원할때면 차까지 업어서 가달라고 해요. 밥먹을때 지긋이 바라봐주면 기분이 좋은지 막 제 손을 잡고 얼굴에 부비구요..
정말 아이들. 많이 사랑해줘야겠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2-12-24 00:24
에고. 아이가 아파서 힘드셨겠어요. 유완이가 주말에는 쌩쌩하게 잘 놀았기를 바래요.
우리 아들도 덤덤히 애교를 부리지 않는 편인데 누리가 애교도 부리고 응석을 부리니 다시 어리광을 부리더라구요. 크 아이들도 엄마 품에 안겨있고 싶은가봐요. 요즘 두 녀석 안고 부비느라 행복에 겨웟답니다. 많이 안아주면 금새 괜찮아질거예요 넘 걱정 마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2-12-21 14:46
답댓글

항상 마음 따스해지는 민은맘님의 글이네요. 한 주동안 수고하셨어요.

어제는 휴가였는데 딸아이도 덩달아 휴가냈답니다. ^^ 얼집 안가겠다고 자기도 휴가하고 싶다네요.

딸아이와 함께 늦은 아침도 먹고 안보는 책이며 안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며 다~~ 정리했네요.

그래서 군데군데 책장이 비었어요. 비는 책장을 보니 ㅋㅋ 또 책 넣어주고 싶지만, 이사가야하기에 꾸~~욱 참기로 했답니다.

장난감이며 책이며 필요없는건 상자에 넣어라고 했더니 "엄마, 이건 버리지 마요. 이모 애기 줄꺼예요."하며 제 친구 딸아이를 위해 한쪽에 모아두네요.

동생이 없어 혼자라서 이기적이 될까봐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아는 동생들도 챙기는 마음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딸아이 방 정리하고 간만에 도서관 나들이 가려 했으나, 저질체력맘... 딸아이 놔두고 낮잠이 들었습니다.

ㅋㄷㅋㄷ

연말 선물로 책한권 신청했는데 마침 어제 도착해서 그거 한권 읽어줬어요.

알몸으로 학교간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구슬동자3
  • |
  • 2012-12-21 15:18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이모애기 준다고 장난감 챙기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12-21 21:02
나혁이는 어린이집 안 다니지만 또래랑 많이 어울리게 하면서 친구, 형, 누나, 동생관계를
많이 만들어 주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현우랑 다른 동생 한 명을 자기 동생이라고 집에서도
자주 얘기하면서 보고 싶다고 이것저것 챙겨주려고 할 때마다 참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사 가시나 봐요? 좋은 곳에서 즐겁게 보내시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12-21 23:25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 역시 멋진 하니에요.. 이뻐요~~^^

하니맘님 댁의 이야기도 참 정겨워요~
선택하시는 책들도 신선하고, 보고싶은 호기심도 생기고....^^

이사하시려면 많이 바쁘시겠어요~ 천천히 잘 준비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12-22 00:04
휴가 하니랑 잘 보내셨어요?
하니가 간만에 넘 좋았겠어요..
하니마음도 참 예쁘고, 책 제목이 넘 재미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2-12-22 04:41
선정적인 제목이 눈을 확 ~~~끄는 걸요? 휴가 때는 몸도, 마음도 좀 느슨해져야죠~~ 마냥 긴장된 채로 살수는 없잖아요? 이모 애기 챙기는 마음은 엄마한테 보고 배웠을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12-23 05:09
휴가날 딸과 같이 집에서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뵈요.
민군은 날의 구분을 '어린이집 가는날/안가는 날'로 가장 먼저 인식했어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엄마 마음이 안 좋죠..
하루종일 엄마와 같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모든 아이들에게 기쁘고 설레는 일인가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2-12-24 00:51
동생에게 물려줄거라고 이것 저것 챙기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가 외동이어도 사촌들과 잘 지내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사촌들과 지낼 시간을 만들어 가서 놀 때도 있어요 종종 그렇게 하면서 키워야겟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12-21 14:17
답댓글

민은맘네 육아 이야기는 늘 알콩달콩 행복해 보여요.^^

서로를 위해 만든 브로치를 달고 있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미소가 떠오르는군요.^^

뭐든지 따라하기 대장 둘째들..... 은양의 시계가 오빠것보다 커서 오히려 좋았을것 같아요.^^

 

<5세 나혁>

 

우리는 친정언니네 가서 대박 아이템들을 많이 공수해 왔어요.

제가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명화전집을 물려받아서 집에서 계속 이 전집을 읽고 있어요.

그림도 선명하고 유명한 작품들의 짧은 설명이 있어서 보기 좋아요.^^ 뿌듯...

담달에는 음악사조관련전집을 받아 오기로 했어요.

새책이 집에 오면 참 좋아요. 계속 그 책 위주로 읽게 되네요. 제가 모르던 작가도 많아서

저의 무식이 조금 탈출하는것 같아요. 근데 다 교과서에 나오는 명화들이라네요.

 

 

집에 있는 몰펀, 오르다 팁탑 모두 언니가 사준 건데 이번에는 <아이링고>를 사주셨어요.

이게 로봇을 만들면 움직일 수가 있어서 다른 블럭에 비해 놀기에 좋네요.

조금 어려운듯 한데 설명서 보고 혼자 맞추게 했어요. 끼우기는 하는데 빼지를 잘 못하더군요.

 

 

 

그리고 어제는 <신데렐라>공연 보고 문화센터에서 케익 하나 만들고 왔어요.

 

다들 주말에 뭐하세요? 우린 오늘 <호두깍이 인형>을 보고 내일은 <로비음악회>, 일요일은

박물관 연주회 <가야금>을 보러갈 계획이예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근데 밖의 눈이 심상치 않네요. ㅠ.,ㅠ 다 할 수 있을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구슬동자3
  • |
  • 2012-12-21 14:45
우와 집에 들어온 책 보면 뿌듯하겠네요.
저는 책 읽는 건 안 좋아해도, 책 사는 건 좋아해서 마음에 드는 책이왔다니까 제가 다 좋네요.

케익 맛있겠네요.
저희집은 내일 케익만들예정이에요. 사는 것보다 만드는 게 더 비싼데도 만들고 싶다고 혜완이가 노래를 해서 내일 만들예정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2-12-21 14:48
삐뚤삐뚤해도 나혁이가 만든거라 너무너무 달콤해보여요.
아까워서 어찌 드셨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12-21 23:33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명화???!!
와~~~~ 내 배가 다~ 불러오는 느낌!! 책 제목이 팔랑귀인 내 마음을 확~~ 끄는 것이..
나도 언젠가는 구하고 말리다!! 라는 생각까지 드네...ㅎㅎ
항상 감탄하지만.. 나혁이의 독서 세계는 정말 넓고 깊어... 역시 이 모든 것이 엄마의 힘인 것이지!!
그런 나혁맘이랑 난... 매주 만나잖아...좀 친하지.... ㅇㅎㅎㅎ
요 전에... 사람들이 내가 나혁맘이랑 친한 걸 엄청 부러워하는 눈길을 보냈다는... ㅋㅋ
나도 나혁맘의 이런 식견을 배워야하는데... 만나기만 하니... ㅍㅎㅎ

아이링고도 지난 번 윤누맘이 추천해서.. 눈 여겨 봐뒀던 아이템인데...
오늘따라 나혁맘네에 새로 이사온 요 놈들이 넘 부러운 걸....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12-22 00:15
꺅~ 명화전집에 담달에는 음악사조 전집이라구요?
그것도 소개 해주셔요~
언니 완전 부럽네요..
뭐 사실 저도 저희 언니한테 받은건 많긴 한데, 저희 형제는 애들 나이가 고만고만하게 비슷해서
하나를 사면 다 같이 사야해서..^^
저흰 딸만 넷이고 조카들이 모두 6명인데 재정이 나이가 제일 어리고 9살,6살,5살.5살,3살,3살이에요..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점이 제가 아이들키운다고 여력이 없어서 다른 조카들을 예쁘게 안아줄 기회가 없었어요..
친정에 같이 모여도 내아이 건사하기도 힘들어서요.. 조카들이 내 아이 다 키우고 나서 태어나고 했으면 너무 예쁘게 바라도 봐지고, 안아주고 했을 것 같은데..
대신 자매들끼리 육아정보 교환은 짱이에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2-12-22 04:46
눈이 많이 오는군요... 아~~ 여긴 스산하게 추운 날씨만~~^^ 어쩜 친정언니는 친정엄마처럼 그렇게 다 퍼주시나요? 자매있으신 분들 너무 부러워용. 전 남동생만 둘이라,, 쩝.. 명화그림책은 두고두고 읽기에 좋을것 같아요. 아이링고도 잘 갖고 놀거같구, 오르다 팁탑도 좋아보이던데,,, 나혁셰프가 만든 중후한 케잌은 드셨어요?^^ 공연 스케줄이 많으시네요. 역시나.. 저흰 크리스마스날에 산타와함께하는 호두까끼 인형 공연 예약해놓았어요. 가야금 연주도 좋을것 같아요. 잘 다녀오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12-23 05:05
'명화전집이 집에 들어오면 집을 미술관처럼..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그림, 집에서 펼치면 볼수 있게 되었으니 좋으시겠어용~ ^^

혹시 책 뒤쪽에 명화의 표현방식을 따라해볼수 있는 그런 섹션이 있나요?
명화를 통해 다양한 표현방법들을 나혁이가 느끼고 경험해보면 좋을거 같아서요.
12월 9기 북클럽 관련책으로 명화책들도 보게 되면서 어렴풋이 든 생각이에요.
각 작품의 제목이 무엇이고, 작가가 누군지를 아는 것보다는(실은 제가 그걸 잘 알지도 못해서요.. ^^; )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의 표현이 가능하고, 그 느낌이 이러하구나하는 것들을 알아가는 재료로 명화작품들을 활용하면 어떨까... 그러다보면 작품 제목도 궁금해지고 그 작가가 어떤 생각과 계기로 이런 것들을 만들게 되었는지도 알고 싶어지지 않을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2-12-24 00:55
와~~ 우리집은 내내 방콕 중인데 나혁이네은 엄청 바쁘네요 요즘은 추워서 정말 꼼짝않고 집에서만 있어요. 겨우 나가면 마트 아님 놀이터로 ㅎㅎ 아이링고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아이가 이것 저것 만들면서 잘 놀더라구요. 몰펀과는 좀 다른 느낌이고 움직이기도 해서 신나게 논답니다. 나혁이의 작품이 기대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2-12-21 14:00
답댓글

오늘은 오전부터 눈이오네요. 애들 어린이집에서 겨울캠프를 송도로 갔는데 집에올때 걱정이되네요. 눈이 너무 많이 오내요. 캠프장소가 실내라서 장갑이랑 목도리도 안가지고 갔는데 있다 데리러 갈때 챙겨서 가야겠어요. 그저께 나림이가 엄마 종이접기 이제는 안배워 묻더라구요. 그거 배울때는 같이 접기 해주었는데 이제는 잘 안해주게 되네요. 반성합니다.

한글책17권, 영어책22권 읽혔네요.

 여전히 시간이 나면 식당놀이를 합니다. 음식이 루비맥스에 나온 주인공과 그 주변사람이네요.

제가 손님하면 한개씩 나눠줘요. 루비맥스를 스프라고 떠주네요. 언제나 끝나려나 기다릴
뿐이죠. 나림 재훈 식당을 소개합니다.

이번 엄선생 표현에서 이번  주말에 뭐 하고 싶니?를 꼭 기억해야 겠어요. 금요일이나 토요일 아침이 되면 엄마 나랑 뭐하고 놀아줄꺼예요. 라고 물어보네여. 그냥 너희들끼리 놀아라 하고 싶네요.(귀찮을때가 있죠.)이번주는 한번 제가 먼저 물어봐줘야 겠어요. 나림,what do you want to do this weekend?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12-21 14:23
아이들이 송도 윈터키즈파크 갔나봐요. 거기 저도 일요일날 다녀왔는데
나혁이가 완전 신나했어요. 차가 앞에서 내려주면 노는데는 별 걱정이 없을듯한데
오고갈때 눈이 많이 와서 신경쓰이시겠어요. 별 탈 없이 잘 다녀올꺼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구슬동자3
  • |
  • 2012-12-21 14:40
내 배꼽 볼래? 우리집에도 있어요.
여러모양 배꼽들 중에서 자기 배꼽이랑 닮은 걸 찾아서 혜완이 배꼽이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나림이랑 재훈이도 자기 배꼽 찾았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2-12-21 14:56
^^ 매 주말마다 뭐하고 놀까하고 엄마는 무지 고민하는데 울 딸래미는 "집에서 그냥 쉬자."하네요.
이번 주엔 엄마가 편안한 놀이하세요~~~- 그럼 아빠가 귀찮아질까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2-12-21 20:29
주말과 공휴일에는 아빠의 빈자리가 크죠. 어디 튼실한 베이비시터 남자분 없을까요?
잘 다녀왔네요. 다행히 30분 더 일찍 출발하셨다고 하네요. 그곳에서 산타에게 선물받았는데 나림이는 그사람이 가짜라고 저에게 설명하네요. 24일에 밤에 제가 산타행세좀 해야겠어요.
내 배꼽 볼래 책을 보면서 나림이는 제 배부터 까보라고 하네요. 이건 음 엄마꺼랑 똑같네 라고 하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12-21 23:34
종이접기.... 나림이가 좋아하나봐요~~
저도 현우 크면 해 주고 싶은데... 아직 손이 여물지 못한 현우랑 하다보면...
어느새 제가 다~ 하고 있고.. 아이 기만 죽이는 것 같아서... 현우 크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12-22 00:18
여긴 아침부터 비였는데..
전 눈 한번 더 왔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자주 오는 수도권은 오히려 걱정도 되고 그러시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2-12-22 04:51
잘 놀아주시나봐요.. 저희 애들은 그렇게 안물어요.. 어디 갈거냐구만,,, ㅎㅎ남매가 레스토랑을 멋지게 차렸네요. 표정도 사뭇 진지하구요. 저 냄비랑은 모두 리얼이죠? 장난감이 아니구... 저렇게 벌려놓고 보니 더 실감나네요~~ 저희 애들도 카트장난감이랑 요리 장난감 가져와서 가끔 전을 벌리는데 저런 플라스틱류 이외의 냄비들은 이용을 못해봤네요~~ 한번 제공해줘야겠어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12-23 04:49
종이접기로 정사각형의 종이라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을 하니 참 신기하긴 해요.
같이 접다보면 몇가지는 아이들이 외워서 하더라구요. 민군은 매미를 가장 먼저 외웠던거 같아요.

식당놀이 같은 것을 하다보면 대사 밑천이 부족해요. 대응해서 해줄 말에 한계가 와서요..^^;
우리 은양 소꿉놀이, 시장놀이,, 이런거 참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12-21 11:19
답댓글

그렇지않아도 저번 종이접기한 하트를 보면서 종이접는 방법을 한번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리 보니 다시 생각이 나네요..

사랑을 담뿍주는 엄마..생각하니 참 따뜻한 말이에요..

매년 새해가 되면 다짐하는 다정한 엄마는 왜 이리 실천이 어려울까요..

 

(준혁 5세)

 

수. 한글책-2권, 영어책-3권

아래책 어디로갔지(우리북스의 우리과학-과학실험꾸러미 포함)-월요일날 잠시 소개했던 과학 실험책은 담주쯤에 한번 소개할께요..

사실 그날 짤막하게 썼던게 제 딴에는 소개라고 썼던건데 몇분이 소개해 달라고 하셔서 하하하 하고 웃었었어요..ㅎ

여하튼 준혁이가 좋아하긴해요. 갑자기 장래희망이 과학자라고도 하고.. ㅋㅋ

 

 

목. 한글책-3권, 영어책-2권

저번주에 이어서 명화책을 조금씩 읽고 있어요, 트라움창작은 아빠가 출근하시기전에 꾸준히 한권씩 읽어주시고 계시구요.

 

저번주에 썼던 등원길모습이에요..

오늘아침에도 겨울비가 촉촉하게 내리길래 카메라를 챙겨서 나갔더랬어요..

준혁이 사진뒤로 보이는 게 준혁이가 넘어야할 야트막한 언덕이구요,

유치원 도착해서도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엔 제가 모임이 있어서 모임시간하고 맞춰서 유치원에 데려다 준다고 평소보다 조금 늦게 집에서 출발했어요..

그런데 아파트정문을 나가서 차길을 건너고 막 가는데, 다른지역 마지막 등원아이들을 태운 차량이 지나가다 준혁이를 보고 멈춰섰어요..

평소에 준혁이가 이용하던 차여서 운전선생님이 알아보시고는 멈췄더랬죠..

뭐 전 기뻐하면서 준혁이 태워서 보냈었는데,

그 담날도 조금 늦게 등원준비했더니 우리 준혁이가 하는 말이 엄마 오늘은 차오는 길 말고 다른길로 가요..하더라구요..(가는길이 두 가지 길이 있거든요..)

왜 했더니 차가 또 멈춰서 태워주면 어떡해요.. 하더라구요..

전 가는길이 춥기도 하고 발품도 팔지 않아서 우리 준혁이가 잠깐의 행운이라고 생각할 줄 알았더니 엄마랑 같이 걸어가는 길이 더 좋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앞둔 주말이네요..

계획들 많이 잡으셨어요?..

전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하나 예약해 두었고, 작은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 앞두고 쿠키 나눠주는 행사를 하길래 공정무역 코코아 두봉지 사뒀어요.. 아이들 나눠주면 좋아할 것 같아서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12-21 13:22
준혁이도 '호두까기 인형' 보러 가는군요.
우리도 오늘 보러가려고 준비중이예요.
근데 또 밖에 눈이 펑펑~~~. 에효, 고민이예요.
걸어서 갈 수 있을려나.....걸어서 30분 거리인데
택시타려니 이 눈길을 헤치고 가줄까 싶기도 하고......

준혁이가 엄마와 함께하는 등원길을 참 좋아하나봐요.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참 저도 과학책 소개 보고 싶네요.^^ 담주에 부탁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구슬동자3
  • |
  • 2012-12-21 14:37
엄마가 생각하는 거랑 애들이 생각하는 건 차이가 많은 거 같아요.
저도 추운 데 안 걸어서, 버스 타는 거 좋아할 꺼 같거든요.

버스 타는 거보다 엄마랑 산책하는 게 더 좋은 거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2-12-21 15:04
준혁의 말에 준혁재정맘님 가슴이 따뜻해지셨겠어요. 엄마랑 함께 하는 길은 춤지도 힘드지도 않다는 말... 키운 보람 팍팍 느껴져요. ^^
뮤지컬 멋진 크리스마스 계획이네요. 올해는 호두까지인형 뮤지컬 보고 싶었는데 것도 맘대로 잘 안되네요.
딸래미 친구 엄마들이 만나자는데 그렇게 되면 아빠는 제외되고 크리스마스에 아빠를 빼고 놀자니 맘에 걸리고 ^^;; 고민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12-21 23:22
준재맘 고마워요..
오늘 하루종일 어찌 습도 조절을 할까?? 고민만 하다가... 물 끓이고.. 빨래 널고...

기침을 넘 많이해서... 현우 양 쪽 눈 주변이 불그스름해요..
어찌나 용을 쓰고 기침을 했던지... 모세혈관이 터져서... 아주 작은 피멍이 든 것처럼 벌겋게 되었어요
그저께 밤부터.. 어제는 더 심했고...
오늘 가서 추가로 받아온 약이 그나마 좀 듣는 것 같아요.
오늘 약으로도 차도가 없으면.. 내일 병원가서 폐사진 찍기로 했는데....
오늘 밤 지켜봐야죠... ^^;;

엄마와의 등원길이 마냥 즐거운 준혁이...
두 모자의 즐거운 시간... 넘 부러운걸요~~^^

나도 생협가서 과자 좀 사서 현우 선물 양말에 넣어줘야겠어요.
양말 걸어놓은지..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ㅋㅋ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2-12-22 04:59
과학책을 보면서 흥미를 느꼈나봐요.. 준혁이가,, 흥미나 재미,,, 그게 참 중요하잖아요. 준재맘님께서 그걸 도와주신것 같아요.^^*

그리고 차를 타고 등원하는 것보다 엄마랑 도란도란 걸어서 등원하는 게 훨씬 더 좋을것 같아요. 나무도 보고, 땅도 보고, 계절의 변화도 느끼고.. 아이들한테서 그런걸 참 많이 빼앗아버린것 같아요. 저희들도 마찬가지구요. 먹거리도 그렇구요.

공정무역 코코아 ~~ 너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설명하기도 좋구.. 준재맘님 하신다는 생* 에서 사신거죠?? 저는 좀 이용을 하다가 집 근처에 유기농매장이 생기면서 이용을 안하게 되었는데 이제 그 가게가 문을 닫아버렸네요. 일반 마트 같은데서는 공정무역 코코아나 초콜릿 같은걸 살 수는 없나요? 못 본것 같은데.. 저희도 호두까끼인형 예약했어요.. 호두까기 공연 많이 하던데 저는 산타와함께하는 호두까기 인형인가로 예약했네요. 따뜻하고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12-23 04:45
^_______^ 엄마랑 걸어가는 등원길이 더 좋은 건.. 정말 엄마가 행복해지는 말이네요..
추워도, 걷는 길에 언덕이 있어도,,
그것쯤은 내옆에 엄마가 함께라는 사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죠.. ^^ 가슴이 뭉클해져요..

호두까기 인형 공연 즐겁게 보고 오시구요.
저도 관여님처럼 쿠키좀 준비해서 아이들 양말 걸고 넣어줘야겠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12-21 10:05
답댓글

사랑을 듬뿍 주는 엄마.. 훈장!! 멋져요~~ ㅎㅎ ^^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행동을 이렇게 글로 잘 풀어주시니..

읽는 사람들도 즐거워요~~^^

 

4세 현우

며칠 전에 현우가 박스에 들어가서 놀고 싶다며 박스를 달라고 하더라구요...ㅋㅋ

다행히 지난 주 일요일 분리수거를 못해서 집에 박스가 있었어요.

하나를 주니.. 또 하나가 필요하다며... 2층집을 만들고 싶대요

요즘 읽는 영어책에 보면... 등장인물들의 집은 대부분 2층집이더라구요

계단을 내려오든지... 올라가든지... ^^;;

 

계단까지는 못 만들고.. 그냥 박스 2개 붙여서 2층집 만들었어요~

현우가 테이프로 저렇게 만들겠다며... 마구 붙이길래....

제가 다시 글루건으로 대충 만들어줬어요~^^

 

 

몸을 펼 수 없는 좁은 공간...

그래서 제가 2층 천장을 터서... 지붕을 만들어줬어요~ ㅋㅋ

 

 

이제 이 집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집으로 꾸밀 일만 남았는데...

주말에 쉬엄쉬엄 해 볼까해요~~ㅎㅎ

 

요즘 전래동화 몇권을 읽었는데...

일상생활에선 전혀 만나볼 수 없는 어휘들에.. 제가 좀 놀랬어요.

아~~ 이래서 전래를 읽혀야하는구나...

전래는 전혀 신경을 못 썼는데.. 이제 차근차근 한권씩 읽어나가려합니다...

집에 전래가 몇권 없으니.. 또 부지런히 도서관을 다녀야하는데.... -.-;;;

 

엄생영은 거의 실천을 못 하고 있네요...

"I've always wanted to go there" 요 표현.... 주말동안 써봐야겠어요~

 

현우는 12월 초부터.. 시작한 감기가 중간에 끝나는.. 듯 했는데..

다시 재발을 한 건지... 밤새 기침하고... 낮에도 계속 기침하고.. 아흐....

병원을 매일 가는데.. 별 진전이 없네요...

주말동안 많이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과 사랑 나누는 주말 보내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2-12-21 10:55
관여님, 잘 지내시죠? 백년만이에요 ㅋㅋㅋㅋ
2층집 멋지네요. 지붕 만들어주신 아이디어도 좋고 ^^
전래는 6세부터 읽혀도 충분하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세까지는 창작, 자연관찰 많이 읽혀주시구요.
명작은 전래보다 더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전 7세도 충분하다고 보구요.

현우도 병치레를 참 자주하네요.
현우야, 빨리 나아라!!
관여님, 주말 잘 보내세요~~ ^^ 전 열심히 빨래와 대청소를!! 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12-21 11:34
우아~ 정말 짱!
이층집에 앉아도 안 내려앉는걸 보니 엄청 튼튼한가 봐요..
준혁이도 전래 읽기시작한건 얼마 안됐어요..
본격적인건 여름, 가을 정도 인것 같기도 하고..
일단 전래, 명작 읽히면 창작 시시해 한다고 창작 충분히 많이 읽히라는 말은 저도 들었어요..
그런데 참 읽히고 싶은 책은 많고 끝이 없어요~^^

기침하면 불안하죠..
감기에는 온도보다 습도조절이 더 중요하대요..
건조하지 않게 잘 신경써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12-21 13:35
박스 두 개만 있어도 아이들은 이렇게 신나게 잘 노는데 말여요.^^
감기가 심하니 실내에서 신나게 놀면서 감기를 떨쳐내야겠어요.

전래에 관한 다른분들 얘기를 들으니 늦게 시작해도 될것 같아요.
저도 나혁이가 너무 수준 높은 책만 보는것도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되요.
사람들이 나혁이 보고 아이같지 않다고 많이들 얘기하잖아요.
현우파도 그렇게 말씀하시고.....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후토스 공연보러 가서 다른 5세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면서 앉아 있었어요.
근데 나혁이도 흥얼거리더니 "오페라의 유령" 중에 사라 브라트만의 고음부분을 부르고 있었지요.
주위에서 왠 귀신소리냐고....ㅋㅋㅋㅋ 아무도 나혁이의 음악 세계를 알아주지 않아요.
불쌍한 나혁이......ㅠ.,ㅠ

참 나혁이 한글뗄때 동요로 단어를 가르쳤어요.
코끼리라는 단어를 가르칠때(17개월정도부터....)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3살때 이미 거의 동요는 다 끝냈거든요.
새우 라는 단어 가르칠때 새우 관련 동요를 몰라서 "새우깡송"을 불러줬다고 많이 얘기했는데 말이죠.
암튼 동요를 많이 불러주니까 다른 노래를 받아들이는 귀도 많이 열린것 같아요.
현우에게도 동요 많이 불러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구슬동자3
  • |
  • 2012-12-21 14:27
2층 박스에 앉아 있는 걸 보고 집이 무너져 내릴까 걱정이 되네요.
현우는 자연스럽게 앉아 있는 데, 보고 있는 아줌마는 걱정스럽네요.

우리집 혜완이도 유완이도 기침에 가래... 자다가 하는 기침소리 듣기만 해도 속상해요.
한국서 배즙 보내와서 그거 먹였더니 좋아졌어요.
먹을 때만 좋아지고 다 떨어져서 안 먹이니 다시 기침...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2-12-21 15:07
완전 짱 귀여워요. 우~~ 볼록 튀어나온 뺨 깨물어주고 싶어라.. ^^
그런데 감기라니.. 주말동안 편히 쉬고 담주에는 꼭 나았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다신
  • |
  • 2012-12-22 05:12
현우가 계속 기침을 하는군요.. 배나 대추 같은거 달여서 먹고 있나요? 병원을 매일 가신다니 집에서 그렇게라도 해주면 마음이 좀 편하던데..

전래동화 읽으셨네요. 집에 있어도 제이는 아직 안읽어요. 글밥이 넘 많아서 제가 엄두를 못내었네요. ㅎㅎ 오늘 한번 시도해보고 반응을 살펴 볼게요 ^^
어느 순간 책을 잘 안사고,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순간이 오드라구요.
이 단계에는 요게 필요해 하며 창작, 수학동화, 과학동화, 자연관찰 골고루 넣어주며
중간중간 수준별 업그레이드까지 시켜주며 하다가
나중에는 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 방대한 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마음껏 고르고 읽고 빌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누나가 요구를 하기도 하더라구요.
우리집에는 왜 위인전이 없어? 그래서 위인전 한질을 또 들였네요.
막상 들이니 잘 안 읽어 왜 안읽냐고 한마디씩 던지긴 합니다만..ㅎㅎ

박스를 사랑하는 건 아이들의 공통된 성향인가봐요. ㅎㅎ
커다란 박스 택배가 오면 하루이틀까지는 그 안에서 온갖 스토리를 만들며 놀더라구요.
현우의 박스집은 게다가 2층이네요. 지붕까지 있는 ㅎㅎ
ort에서 읽었던 박스집이 생각나네요~~

현우 얼른 낫기를 바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12-23 04:38
현우의 2층집을 어떻게 하면 더 튼튼하게 해줄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어요. ^^
우리 아이들도 상자집 좋아하는데 2층집까지는 해보지 못했어요. 만들게 된다면 저 부분을 어떻게 해줘야지..? 감정이입하며 사진 보았어요.. ㅎㅎ
우선은 현우의 감기가 빨리 낫기를 바라구요. 은양도 지지난주에 감기한번 치루었답니다.
저는 책에 있어서 어느 시기에 어떤 책을,, 이라는 것을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
않았다기보다는 못했다는 말이 더 맞겠네요. ㅎ
지금도 그냥 재미있는 책 있으면 어느때고 같이 읽었으면 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있으면 같이 보았으면 하고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영역이 생기면 제가 다 해결을 못해주니 책이 대답해준다는 생각으로 빌려다, 혹은 구입해서 보고 그래요. 아무래도 둘째랑 같이 키우다보니 저런 뒤죽박죽(^^?)의 성향이 더 생긴걸수도 있지만요. ㅎ
그래 읽기방 들어와서 다른 분들 올려주시는 책보면서 "아,, 이런것도 읽으면 좋겠구나.."하고 깨닫고 한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2-12-21 09:56
답댓글

한 때 한젬마씨가 쓴 저 책을 살까말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좋군요. ^^

집에 저런 엄마표 미술책이 있는데 그 중 활용한 건 단 몇 개뿐. 그래서 더 못 사겠다는 ㅋㅋㅋ

우선 집에 있는 책으로 둘째한테 지금부터라도 해줘야겠어요.

민은맘님 한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hat do you want to do this weekend?

Do you want to go to the~~ ?

표현 유용할 것 같아요. 이번주말은 아빠가 없는 관계로 셋이서 집에서 뒹굴뒹굴해야 한다는. 아니, 시어머니께서 올라오시니 전 열심히 집안청소를 해야 할 듯 싶습니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은 참 참신했어요. 내용도 쉽고 아주 재미납니다. 대통령 선거일에 읽어줘서 더 의미가 있었다지요. ^^ 나연이 유치원 과제로 일주일에 두 개씩 독후활동을 하는데, 본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에 대한 독후활동으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더라구요. 

[물은 어디서 왔을까?]는 길벗어린이(천둥거인) 시리즈인데, [우리몸의 구멍]도 그 시리즈 중 하나지요. 아주 간단한 몇 가지 실험도 소개되어 있고, 7세인 나연이가 보기엔 이해하기가 좋았는데, 과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라면 내용이 쉬울 수도 있어요.

[동물들의 첫올림픽]은 나연이가 혼자 읽었는데 출판사 리뷰를 보니 "동물들이 사람들이 하는 올림픽에 참가한다는 엉뚱하고 기발한 설정에서 시작한 이 그림책은 인종, 종교, 국적 등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경쟁하면서 화합하는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네요. 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읽었는데 남편 말로는 재미있다면서 깔깔거리면서 읽었다고 합니다.

 

예비초등. 슬슬 독후활동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유치원에서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단지 책만 읽어주는게 아니라 뭔가를 함께 해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취학통지서도 나오고, 내년에도 제가 하던 일을 잠시 쉬어야할지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 돼서 밤잠 이루기 힘든 날이네요~~ 에고...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12-21 11:38
지난 주말 강원도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여행기 기대하고 있었는데..

시그마님 요즘 고민 많으시구나..
그럴것 같아요..
쉬었다가도 또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면 잠시 봐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시그마님 하시는 일이랑 사정을 알 수 없는 저로선 뭐라고 해 드릴수 있는 말이 없긴 하지만
결정 잘 하시고,
어떤 결정이든 최선을 다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시그마님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12-21 13:19
시그마님 고민 많으시겠어요.
최선의 선택이 되시면 좋겠군요.
7살이라 책 수준이 늘 높아요.
참고해서 나중에 나혁이 읽어주도록
정리해 두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12-21 14:01
시그마님...정말 백만년만이어요..ㅋㄷㅋㄷ
우린 언제 만날수 있을까요? ^^
전래... 전혀 생소한 어휘와 개념들...명작은 긴 글밥에 내용도 어렵고...
시그마님 말씀 들으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걸요~ㅎㅎ
감사해요~~~^^
즐거운 여행...완전 부러웠어요~~^^

예비초등엄마...완전 부담될것같아요...
그래도 시그마님이 잘 이끌어 주시니 나연이는 잘 할꺼여요~~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구슬동자3
  • |
  • 2012-12-21 14:10
독후활동 하시면 어찌 하시는 지 가르쳐주세요.
예비초등의 독후활동은 어찌 하는 지 궁금해져서요...

혜완이도 내년이면 예비초등이라서 급관심이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2-12-21 15:24
예비초등맘들은 다 똑같은 맘인가봐요.
저도 요즘 내년에 일을 그만둬야할지 고민중이랍니다. 하루하루 매 시간마다 뒤집었다 엎었다를 반복하네요.
일다니면서도 아이가 잘 해줄거라 기대도 되지만, 요즘 시대가 아이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구해서 주변에서는 그만두라고도 하네요.
휴~~ 아무래도 이 고민은 오래 지속될 듯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12-23 04:30
육아는 끝없는 고민의 연속이네욤..^^;
민군 유치원 문제로 저도 고민 좀 했다지요. 선택이라고 하는것이 참,, ^^ 쉽지가 않네요.
저도 내년에 시그마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겠네요.. ^^; 어렴풋이 그 즈음에 한번쯤 쉬어야지,, 생각은 해봤는데말이지요.
예비초등의 독후활동은 어떤 것들을 하는지.. 주로 summary를 하나용?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유게나 북클럽에서 하는 활동들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아직 아이가 재미있어한다면 말이지요.
아이들이 크면서 흥미를 잃게되는 활동유형이 있을거에요.
그런부분 줄여가면서 좋아하는 활동을 접목시키면서,,
여전히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활동으로 이어가는 것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헷.. 전 그냥 어린 아이들만 있어서 ^^;; 답은 모르겠네용..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조제
  • |
  • 2012-12-21 09:48
답댓글

5세 레오네예요.

 

새벽에 미카가 1시에 깨더니 거의 3시에 잠들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5시에 기상. ㅡ,.ㅡ;;

제가 정신 못차리고 헤롱대고 있으니

아버님이 보신다고 들어가서 자라고 해서

냉큼 들어가서 잤죠.ㅋㅋ

8시 20분이 다 되서 일어났더니

어머님 남편 출근

집은 난장판

아버님 얼굴엔 짜증이 가득

레오는 밥도 못 먹고 있고..

아버님 왈 "애들 몇 시간 봤다가 할아버지 성질 죽겠다"

부랴부랴 집 정리하고

레오 밥 먹이고 어린이집 보내고

미카 재웠네요.

 

약간 통쾌했어요.

같이 살지만

본인의 삶에 충실하셔서

애들 손 잡고 놀이터 한번 안가시는 아버님.

집에서 놀아줄때도 30분이 넘어가지 않거든요.

아버님!

저는 체력이 남아 돌아 맨날 애들 데리고 나가 노는게 아니랍니다!!! ㅋㅋㅋ

 

저는 주말이 참 힘들어요.

남들 명절에 겪는 걸 저는 주말마다 겪는 셈이죠.

식구들 끼니 챙기고

그에 해당하는 집안일이며

애들은 또 식구들이 다 있으면 더 난리가 나고..(<- 이건 왜 그럴까요?)

그래서

주말마다 외출을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 추워지면서 그것마저 신통치 못하고.

이래저래 힘든 엄마의 현실이예요.

오늘 저녁엔

레오에게 'What do you want to do this weekend?' 하고 물어봐야겠어요.

 

수요일 : 한글책 3권 / 영어책 4권

목요일 : 한글책 4권 / 영어책 3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재정맘
  • |
  • 2012-12-21 10:29
주말마다 겪는다는 명절 기분..
조금은 공감이 되네요..
4식구 밥 챙겨먹이는 것도 힘든데, 시아버지, 시어머니까지라면..
또 주말이 다가오는 금요일이네요..
힘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2-12-21 10:52
저희는 시어머님께서 일년에 한 번씩 집에 오세요. 이번 주말이 바로 그 때에요. 초긴장상태. 일주일 정도 계실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어디를 모시고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집도 치워야 하고, 장도 잔뜩 봐놔야 하고. 음식솜씨 없는 며느리인지라 참... ㅠ.ㅠ 같이 사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토요일은 대청소 하는 날로 잡고 열심히 청소해야겠어요.
조제님,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혁이맘
  • |
  • 2012-12-21 13:12
달랑 세식구 살면서도 저도 주말이 무서운걸요. ㅠ.,ㅠ
손 하나 까딱않고 리모콘만 잡고 있는 신랑덕에 집에 있는 날은
완전 초죽음이예요. 세끼 밥 차리고 중간에 간식까지 먹이다 보면
잠시 등 붙이고 않을 시간이 없어서 차라리 밖으로 나가는거예요.^^;
나가면 적어도 쉴 시간이 있으니까.....가끔씩 저보고 체력이 좋아서
그렇게 나들이 간다고 하시는데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는건데,
그 속을 누가 알까요?^^
근데 어려운 시부모님까지...... 완전 공감이죠.
우리는 작은 소극장 공연이나 미술관, 박물관, 실내놀이터.......
밖으로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함 주위를 찾아보세요.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구슬동자3
  • |
  • 2012-12-21 14:05
항상 먹던 하루 세끼.
둘째 낳고 육아휴직할 때 들던 생각은 하루에 세끼나 먹는다는 거였어요.
아침 먹고, 빨래하고 청소 좀 하고 나면 점심... 그리고 나면 저녁.
별거 하는 것도 없는 데 어찌나 밥 때가 빨라 오던지 점점 무서워지더라고요.

집에 있으면 청소도 하고 깨끗할 줄 알았더니 애들은 깨끗해진 곳만 찾아서 어질더군요.

애 둘만으로도 벅찬 데, 시부모님까지...

주말에 애들이랑 나가지 마시고 신랑이랑 두분만 외출하시는 건 어때요?
애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맡기고...
(요건 거의 제 희망사항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2-12-21 15:31
명절에 가서 설겆이 하다보면 울컥울컥 하는데, 매주 명절이라면 ... 참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힘내시구 주말엔 잠시 외출하셔서 바람도 좀 쐬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2-12-21 23:37
조제님, 존경합니다!!
전 항상 어렵고 부담스러운게... 시댁 식구들인데...
벌써 주말이네요.... 이번주에는 뭔가 즐거운 일이 조제님께 생겼으면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2-12-23 04:23
조제님. 이번 주말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같이 있으면 편치만은 않은 시부모님.. 일부러 선을 긋지 않는 것인데도 말이지요..
말씀대로 주말에는 외출을 하시는게 좋겠어요.
나혁맘님 말씀처럼 실내놀이터, 전시회나 공연,, 도서관등으로 외출을 하시면..
날이 추어지긴했지만 준재맘님이 강의 듣고 해준 말씀해주신건데,, 겨울 바람은 아이들에게 문제해결력을 자극해준다쟎아요. ^^ 무진장 춥지 않은 날이면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바깥 바람 그리 잠깜 쐬고 오면 엄마도 기분전환이 되더라구요.
주말에 아이들과의 여러 활동들을 계획하시는건 또 어떠실지,, 가족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도록.. 아이들과 같이 프로젝트처럼 하나씩,, 다른 가족들이 도울수 있는 것들로,, family tree를 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옛사진을 슬쩍 요구해보면서 같이 옛 이야기 나눌수 있도록.. ?등등..
어른들 모신다는게 참 쉬운일이 아니죠,, 저런 걸 어찌 생각하실지 제가 시부모님들 성향을 모르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