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필요한 거 두가지를 종합세트로 진행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엄생영은 제 노트 만들어 적어봤어요. 근데.. 아직 입에 잘 익진 않네요... 벽에 붙여놓고 컨닝하며 써봐야 겠어요..
아이들 책읽기도 제가 바쁘다는 핑게로 어제도 덜렁 한권 읽어줬는데 반성합니다.. ㅜㅜ
어제 읽은책 Arther's Halloween

차이점도 알려주시고..
감사..
아흑~ 날렸네요~
일이 바빴던터라 이제서야 읽기방 들어왓네요~
가을부터 쭈~욱 해왔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학기라
아이들 소개를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아마 제가 넘 늦어서 보실분이 계실까 싶어... ㅋ
아이들 소개는 내일로 미루고~
읽기 집계한것만 올리려구요...
윤이가 영어책읽기에 탄력을 받아 좋았는데.....
사무실일이 많아 집에만가면 녹초가 되버리는 저가 문제여요...ㅜ
그래서 어제부턴 자양강장제도 챙겨먹었어요 푸힛~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10 15 화 0 2 2 수 0 3 3 목 0 0 0 금 0 0 0 토 0 0 0 일 0 0 0 일주일 합계 5 15 20 이월누적 합계 8 26 34 총누적 합계 13 41 54
엄생영과 읽기방을 합치니 북적북적해서 좋고
엄생영도 배워서 좋고 ...
관여님 저리 웃으실만 한데요~?!
ㅋㅋ
엄생영 중얼중얼 외우며 오늘은 물러갑니다요
관여님, 저 또 대문 닫아요. ㅋ
아마 앞으로도 계속 이러지 않을까 싶은데 ㅋ
어찌나 다들 올리는 속도가 빠르신지. 아님, 내가 넘 늦나?
엄생영은 쫑알쫑알 말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Put it back 예전에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
2012.12.5
[병원소동]은 원숭이 조지가 나오는 시리즈에요. 페이지당 글밥은 그럭저럭. 근데 페이지수가 많아서 7세정도가 적당할 듯 싶어요. 지난번 올렸던 [아프리카여, 안녕!]에 이어 두번째로 본 책이에요. 요건 제가 읽어주기에 목이 아파서 "혼자 읽어라~" 했다지요. ㅋ 천둥케이크도 참 참신한 내용의 책이었구요. 이 책 역시 좀 기네요. 아래 영어책은 나연이가 엄마에게 읽어준 뽀너스~ ㅎㅎ

안녕하세요? 4살 제이맘이에요~~
그동안 바빠도 너무 바빠~~~~ 제대로 읽기방 마무리를 못했네요~~ 죄송해요.^^;
그래도 이렇게 환생되니 기쁩니다^^
가끔 TV에서 보면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뉴스에 나와서 몰매를 맞곤 하지만,
과연 나는 얼마나 부모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나위주로 살지 않았나 하는,,
그렇다고해서 또 너무 아이 위주로는 살기 싫은,, (이 무슨 또 ,,ㅎㅎ)
중도를 지킨다는 것이 쉽진 않은 것 같네요.
그냥 둥글둥글 사는 게 좋다고들 하는데,,
어쨌든,
지난 가을 읽기방 덕분에 제이는 읽기에 재미를 좀 붙였네요.
제이가 태어나 키울때는 누나한테 신경을 못쓰다가
누나 학교가고 나서는 제이한테 신경을 못쓰다가
다시 제이에게 시선이 ㅎㅎ
이런 식이죠,,
읽은 책 사진을 찍었는데
병원가서 기다리며 책을 읽어주었는데
엄마 이것도 사진을 찍어야지,,,하더라구요.^^
어쨌든 제이는 지난 주말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다녀온 이후
Zin, zin, violin 책을 cd를 들으며 즐감하고 있답니다.
오디오가 잘 되어 있어서 트럼펫, 트럼본, 호른, 바이올린 이런 음감의 차이도 느끼구요,
집에 있는 노부영 중에 mole 이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는 책이 2권 있던데
그것도 같이 들어보긴 했어요.
이런, 사진을 안찍어 놓았더니 제목이 가물하네요.
관여님이 부산에 오셨다니 괜히 반갑네요~
파티라도 열고 싶은 마음?^^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 올리네요.
이번주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느라 짬이 안났네요. 다행히 어제 오후 드뎌 자~~~알 끝났구요.
ㅋㅋ 프리젠테이션 상받았어요. ㅇㅎㅎ(자랑질...)
제가 받은건 아니고 팀별이라서요 같이 준비한 팀 고생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더군요.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느라 집이랑 아이는 소홀했더니
집에는 설겆이가 산처럼 쌓이고 아이랑은 책 한권도 못 읽어줬네요. ㅠ.ㅠ
어제는 긴장이 풀렸는지 8시에 잠들었어요.
오늘부터는 정신차리고? ㅋㅋ 집도 정리하고 애도 좀 챙겨야지요.
새롭게 바뀐 읽기방에도 적응해야죠.
지난 주 일욜에는 나혁맘님이 소개해주신 인천어린이과학관에 갔다왔어요.
'로댕의 정원'도 보구요.
딸이 엄청 좋아라 하더라구요. 연극도 과학관에도요.
게다가 무한리필 게장 집에서 배부르게 밥도 먹구.
생각보다 먼~~ 인천 간김에 눈도 즐겁고 손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일석삼조였네요. ^^
근데 바다는 못봤네요. ㅠ.ㅠ
북적북적 읽기방 좋네요..
아직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천천히 할께요..
이틀치 읽은책 올립니다.
한글책-12, 영어책-12 (일부러 맞춰서 읽은건 아닌데 그렇네요..^^)/ 누계-18/18

아빠가 한글책을 많이 읽어주셨어요..

my green day는 저번 관여님이 멜라니윌시 환경책 한권 소개해 주셨는데, 같은 작가의 다른 환경책이여요.. 비슷한 느낌의..
전 생협 이용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마을지기 회의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괜히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먹거리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내 몸뿐만 아니라 우리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서 마음이 뿌듯해 지더라구요..
dvd- 도라

어제 읽은 책이네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사진으로 첫 참석의 의의를 둘께요^^
지난주 김장하러 갔는데 금요일 오후에 내려가서 친정에서 저녁먹고 저는 뻗어 잠을 자버렸어요.
엄마아빠는 제 몸이 안좋은가 걱정이 되셨다고.. 실은 긴장이 풀려 (애들 봐줄 사람도 많겄다.. ㅎㅎ) 정말 푹~ 잤던건데요. ^^ 친정 아파트 앞 슈퍼를 갈때도 혼자 몸으로 가뿐히 다녀올수 있으니 이래저래 주변 풍경도 잘 살피고 겨울바람도 느끼구요. 학창시절 걸었던 길 걸으며 추억에도 잠겼답니다.
관여님도,, 여유를 좀 느끼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읽기방에 댓글 다니 제 일상을 찾은 거 같아서 좋으네요. ^^*
읽기방 북적이니 저도 좋구요. 따듯한 일상들 이야기 조곤조곤 읽으니 행복해져요~
적어주신 표현들 써먹어보질 못했어요. 오늘 것까지 열심히 써볼게요. ^^
(그런데 관여님. 엄생영 진도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요?
앞에서부터 순차적으로 한 chapter안에 있는 한 파트씩 가는건지요..?
이미 진행해오던 엄생영이라 중간 진도부터 나가야할거 같기도 하고,,
아침 출근길에 엄생영 챙겨와서 구성을 보고 있는 중이에요. ^^)
민군과 은양은 나혁이네처럼 다른 재미에 많이 빠져있어서요. ^^;
(게임도 그렇지만 둘이 노는 재미가 요즘 쏠쏠하답니다. ㅎ)
책 많이 못 읽었어요.
월, 화 각각 하루에 한글책, 영어책 1-2권 정도씩 읽었구요.
월요일에는 종이접기로 앵무새 몇마리 접고,
화요일에는 크레파스로 9기 북클럽 미션책과 관련해서 점 그려보았어요.
매일 흘려듣기 2-3개 정도 틀어놓았고,
DVD는 요사이 로버트 먼치를 즐겨보아요. ^^
둘이 50 below zero의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답니다.
몽유병에 걸린 아빠를 깨우러 다니는 아들의 모습이요.
은양이 papa인 오빠를 깨워 방으로 인도하지요.. ^^;
요즘은 민군이 한글 쓰기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6세인데 우리 쑥쑥 아이들에 비하면 참~ 엄마가 여유로왔죠..? ^^;;;
민군은 특이한건지,, 통글자 익히기가 잘 안먹혔답니다.
오히려 ㄱ,ㄴ같은 자소로 조금씩 익혀지더라구요.
하루에 한 두 단어 2-3번씩 쓰기 하고 있구요.
잠자기 전 30분을 확보해서 아이들만 보고, 아이들 살결 만져보려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서로 몸개그 하기도 하고 웃긴 목소리 내면 서로 따라해보고 침대에서 점프도 하다가
민군이 태권도 시범 보이면 은양이 따라해보고 민군이 잔소리하다가 둘이 의견 안맞으면 둘이 말타툼도 좀 하다가... ^^;
그렇게 잠들어요. ^^
관여님~~~
정말 오랜만에 활기차게 댓글 올라오니 좋네요..
clean up이란 단어만 나오면 전 이 유투브 동영상 음악이 생각나네요.
여기에 put your things away 라는 표현도 나오니
요 노래만 잘 외워두어도 실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ㅎㅎ
저희집은 요즘 DVD 감상만 열심히 해서리.
책은 민하가 유치원에서 매일 빌려오는 책과 애니메이션 명작동화 보고 있는데 집계를 못하겠네요..
놀이공원다녀오고 친정행이라 와~~
푹 쉬다 오셔요~. 애가 어리니 친정도 자주 가시죠.
학교 들어가니 친정도 점점 뜸해지더라구요.. ㅎㅎ
그죠그죠. 잘했쥬 우쭈쭈 ^^
참 저는 4번을 이렇게 말할때도 있어요. Put it back in its place. 그게 그건데 본래 그 자리에 원위치 시키라는 말이죠. 뭐 ㅋㅋ
어제는 간만에 강남나들이를 하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왔더니 기진맥진 하네요. ㅜㅜ
오랜만에 나가니까 넘 좋긴 한데 멀긴 왜케 먼지 ㅜㅜ
이 북적거림이 제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 ^^
지금 밖에 눈이 펑펑 와요. 올해부턴 눈 보면 우와~ 가 아니라 우씨~ 가 먼저 나오네요.
지원이 플룻 레슨 받으러 가야되는데 눈이 아주 그냥 빵빵 오니 어쩜 좋지
롯데월드 저희도 한번 가야겠어요. 추울땐 실내가 짱이여 ㅋㅋ
부산이 친정이시구나 멀기도 무지 멀구나 오래만에 푹쉬고 오세용 ^^
정말요~ 활기넘치는 읽기 & 엄생영방 좋네요~!! ^^
tidy up에 이어...오늘의 표현 put away도 자주 사용해야겠네요. ㅎㅎㅎ
부산에 가셨다니 충전 제대로하고 오시겠어요~
서울은 폭설이 온다고하는데..따뜻한 부산나라(!)에 가신 관.여님이 급부럽~!! 사와요. ㅋ
원영이도 놀이동산 무척 좋아해요. 스릴있는 놀이기구는 무섭다고 하면서도 은근 즐기더라구요. ㅎㅎ
원영이는 어제 북클럽 진행하는 step into reading만 읽었네요.
요즘은 책 읽는 것보다 소꿉놀이, 인형놀이하면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책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놀이도 중요한 공부라고 생각하려구요.
하지만 책 좀 읽자 원영아~!! ㅋㅋ
전 매일 아침마다 "clean up" 때문에 뿔이 난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출근하시는 시어머니가 아침 준비하느라고, 아침 식사 하시고
내 놓은 그릇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걸
(어머님 아버님 반찬만, 어머님 아버님만 드시는데 어찌 그리 그릇들은 많은지!!!)
눈뜨자마다 보면 기분이 참. 오락가락해요.
평일에는 출근하셔야 하니깐 그렇다쳐도
주말 조차 설겆이는 나몰라라 하시거든요.
그런 상황이 참 적응 될만도 한데
오늘 아침은 괜히 짜증이 팍! 올라왔지만
또 말 못하고 속으로 궁시렁대면서 싱크대 가득 쌓인 그릇들 설겆이 했어요.
부모공양 잘하는 것도 저의 도리 중 하나인데
맘 좋게 못하는 못된 며느리입니다. ㅡ,.ㅡ;;
5세 레오는
지난 여름학기 읽기방 합류했던 남아 입니다.
엄마의 게으름으로 가을학기 쭉~~ 쉬다 한달 남은 12년
조금이라도 보람차게 보내보고자 다시 돌아왔구요^^;;
좀 느린 아이입니다.
아직 한글도 못 떼고,
영어도 알파벳 대 소문자 겨우 구분하는 정도이고,
예원이처럼 종이접기를 잘하지도,
나혁이처럼 다방면에 뛰어나지도 않아요.
말도 어눌해서
'낙엽 왕관 어떻게 만들었어?' 물으면
'이렇게 이렇게요' 요정도가 다예요.
첨엔 언어장애가 있나 싶어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그냥 느린아이더라구요.
요 아이에게 재주가 있다면
주는 대로 밥 잘 먹고 건강하다는거~ㅎㅎ
그래서 저의 육아는 "체력은 국력이다!" 버전이예요.ㅋㅋ
어제도 추워서 달달 떨렸지만
나가 놀았더니 나중엔 집에 안들어오겠다는거
밥 먹어야 된다고 억지로 끌고 들어왔네요~
나중에 레오가 유~~명한 체육인이 된다면
영광을 쑥맘과 함께 나누지요~ㅋㅋㅋ
눈이 온다는데 여기 수원은 눈이 안 오고 있어 계속 간절히 기다리고 있네요.
다른 곳은 어떤가요?
12월 3일 - 한글책 4권 영어책 10권
12월 4일 - 한글책 4권 영어책 9권
요즘 예인이랑 An I can read시리즈중
리틀베어 책들을 보고 있어서..
어제도 5페이지 남짓 새로 읽기 하고, 휴대폰에 담긴 오디오 틀어놓고, 따라 읽기했는데.
헉헉 대면서..(넘 빨라서..) 읽고는 다하더니,
" 숨이차 죽는줄알았다" 이래서 넘 미안했어요.ㅎㅎㅎㅎㅎ
다행인건
엄마를 너무 애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엄마가 하자 하는건 거의 다 해요..
엄마를 좋아하기보다는 아직 순진해서 그런가요?ㅎㅎㅎ
오늘아침에 예준이가 콩나물국에 말아줬는데,
예인이는 깍두기에 밥을 말아다 먹었어요.
(예인이는 밥을 너무 좋아해요.ㅎㅎㅎ 아침에도 만두 이런거 주면,
예인이는 " 나는 밥..깍두기요.." 이런다는.)
예준이가 반정도 먹다...
나 그만먹어야겠다.. 하더라구요...
그럼 저희는 더먹어라 이러지 않고 그래.. 그만먹어.. 하는데.
좀 그랬는지.. 밥을 조금먹으면 정말 키가 조금만 커?
이러길래.
많이 잘먹으면 더 많이 크겠지?
애들때 잘먹어야 키가 커.. 엄마는 지금 많이 먹으면 키로 안가고.. 살이 찐단 말이지.
했더니, 걱정스럽게..
그럼 엄마는 키가 안크고
키도 줄어들고.. 점점 늙나? 할머니가 되나? 하는거에요.ㅎㅎ
그래서, 그럼 나이들면 할머니가 되지.. 그래도 엄마는 안죽어 ㅎㅎ
(애들이 동화책 스텝마더가 나오는 책들을 본후로 엄마가 죽는다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그랬더니,
엎드려서는 발을 달랑달랑 흔들면서...
" 엄마가 500살 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똑같이 계속 계속
우리옆에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엄마랑 계속 살아야지.. 늙을때까지.. " 이렇게
수다를 떨다가 차가 와서 갔어요.ㅋㅋ
학교가고 때가 묻고하면..
저런 순진함도 사라지겠지요?ㅎㅎ
요즘 스티커 붙이기 하면서 둘다 책을 아주 열심히 읽으려하는데,
예준이는 영어책 읽기가 잘 안되어, 자기를 먼저, 자기를 더 많이 도와달라고해요..
근데, 예준이가 징징 대니, 예인이 할때도, 계속 예준이한테
신경써주고 하다보면,
예인이는 죽도밥도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예인이 읽는 시간엔 예인이만 봐주고,
예준이 읽는 시간엔 예준이만 봐주요.
그랬더니, 어제도 징징대다 울면서
" 왜 내가 읽는걸 안 듣는데? 엄마.. 도와줘야지..."
해서,
" 엄마가 왜 귀가 두개냐? 하나는 예준이 말을 듣는귀... 하나는 예인이 말을 듣는귀... 이런거지"
하면서 예인이를 봐줬어요.
그랬더니,
옆에서 큰소리로 읽더니만,
갑자기 내귀를 잡아당기면서.
" 엄마, 지금 이 귀로, 내 말 듣고있는거지? 엉?"
ㅋㅋ
그래서 엄청 웃었다는..
이제 초등입학인데, 둘이 이리 순진해요.ㅋㅋㅋ
그게 살짝 걱정이.ㅎㅎ
하지만, 이렇게 순진한 맛이 없어지고 커가면서
많이 그리울것같아요. ^^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글을 올리네요. 어제는 출구만 다른 친정집에 저녁때 밥 얻어 먹으러 갔다가 저녁8시반에 왔네요. 동생이 휴가라서 동생이 차려준 밥은 안먹고 아들이랑 누워있었네요. 나림이는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동갑 사촌 동생이랑 노느냐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놀다보니 벌써 8시 오늘 숙제, 영어유치원 다틀렸다 집에가서 약이나 먹고 책읽고 자자. 잘 놀았는지 9시가 넘으니 애들이 자기 시작하네요. 나림이 비염이 날씨가 다시 추워지니깐 다시 콜록거리네요. 에구.
월요일밤에는 자기전에 책을 좀 읽혀주었구요. 어제는 두권씩이라도 의무적으로 읽혀주려고 했네요.
둘째 재훈이가 '엄마가 화났다'책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보내요. 엄마는 너무 찔리는내용의 책인데
아프다 아들!
한글책: 12권 영어책:7권 읽혀주었네요.
엄선생은 조금씩 말해보려고 노력중이네요. 하지만 나림이는 치우라고 하면 말을 듣지만 둘째는 난 못들었어요. 하니 엄마의 괴물변신 모습을 보면 그때나 말을 잘 듣네요. 나도 웃고 말하고 싶은데 말이죠..
계속 노력주이입니다.
관여님 부산오셨겠군요^^
저는 토요일이 휴무인데...언제볼까요 ㅎㅎㅎ
다른 분들하고 시간이 맞으려나요 ㅎㅎㅎㅎ
롯데월드에서 완전히 본전 뽑으셨네요
예원이는 놀이동산가면 꼬마바이킹 비행기 이런건 좋아하고 집에 안가려 하죠^^
읽기방과 엄생영이 합쳐지니 북적되고 좋네요
다들 아시는 분들이라... 저처럼 저번에 합류한 엄마들은 모르는 분들이 좀 많은데 간단한 소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원이는 5세 여자아이고요 부산살고 있어요
영어시작한지 8개월되었는데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
모르는게 많아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어제는 쑥쑥여기저기 소개되어 있는 책들을 도서관에서 주말에 빌려다 놓은걸 읽었어요^^
상을 받았다는데 내용은 좋은지 모르겠어요ㅜㅜ 예원이도 반응은 그저그렇네요
원서로 안 읽어서 그런가요??? 아무튼 몇번은 더 읽어봐야겠어요
특히 깃털없는 기러기는 뭘 이야기하려고 한걸까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다른 분들은 이걸 읽으면 와.... 하고 느끼는게 있으시려나요 ㅎㅎㅎ

예원이 영어도 더 나아지지 않는것 같고 엄마표에 자신감이 더 없어져 한동안 방황을 했었지요
한 2주쯤 된거 같아요 방황을 한다고 더 나아지는 것도 없고 방황을 하는 동안 내가 예전에 뭘 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다시 힘내서 하려구요 그래서 몇주만에 색종이 접기 다시 했어요
JFR 매주 한권씩 하고 있는데 워크시트 풀고 동영상 찍고 간단한 액티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어제는 마음 다잡고 시작했어요^^ 책에 나오는 과일과 채소 몇개 접었어요
월요일에는 물감으로 놀이도 하고...예원이가 워크시트로 확인하는 작업이 반복되니 영어를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책 보기 싫어하고.... 예원이가 싫어하니 엄마는 화가나서 야단치고... 악순환이죠...
재미를 주는 방법도 잘 모르겠지만 알아가도록 해야겠죠 ㅎㅎㅎ
2-3주만에 다시 하게된 색종이 접기 작품이네요^^
예원이가 접은걸 제가 보기좋게 정리한거랍니다.
이제 쬐금 정신차리고 해봐야겠어요^^

2주 한 글 영 어 합계 5 5 10 3 5 8 0 0 0
관여님 감사해요 동영상 올리는거 안되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관여님께서 다른분한테 답글 쓴거 보고 저도 해보니 되더라구요
관여님 저도 싸랑해요
기념으로 울 공주 노래부르는 동영상 올려봅니다. 호호호호
와, 롯데월드 다녀오셨군요? 우린 아직 놀이동산은 한번도 못가봤어요.
아직은 어려서 탈것도 별로 없을것 같고 사람많아서 치일까봐 엄두도 못냈는데
이것저것 많은 것을 타봤네요. 범퍼카 5번이라니 현우가 완전 빠졌나봐요.^^
언니 지금쯤 친정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부럽다.^^
<5세 나혁>
어제는 나혁이가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고 왔어요. 현우또래인데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라
1년에 두 세 번 보는데도 늘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니 이 에미는 아들을 위해 어제도 약속을 잡았지요.^^
새침한 여자아이라 같이 잘 어울려 놀지도 못하는데 남자아이는 남자아이인지지라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좋은지 툭하면 보고 싶다고 하니......ㅋㅋㅋㅋㅋ 그래, 연애를 많이 해봐야 결혼 생활도 잘 한댄다.^^
너네 아빠 봐라 엄마가 첫사랑이라고 박박 우기면서 잘 안해주잖니......ㅠ.,ㅠ
그래도 몇 달 사이 아이들이 부쩍 커서 같이 손잡고 다니는걸 보니 세월이 참......^^
그집은 우리집 책 물려주는 집인데 어제도 나혁이가 애기때 읽던 읽기프로그램전집 43권을 입양보냈답니다.
보내기 전에 한 번 더 읽어보자고 시도했는데 짧은 책인데도 20권밖에 못 읽고 그냥 보냈어요.
그래도 미련없이 보낸 이유는 책 내용이 4-5세를 위한 내용이라 그 집 아이에게 유용할듯하고
이제는 잘 안 보는 책을 끼고 책장만 차지하는 건 자제하려구요.
처음 책을 입양보낼때는 나혁파가 어찌나 간곡히 얘기하던지 할 수 없이 책장을 정리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맘이 아팠는데 요즘 만화책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녀석을 보니 엄마의 뜻과 달리
아이는 벌써 저만큼 가있는데 혼자 동화속에 있을 순 없을듯해서 나름 쿨해졌어요.
쉬운 책 정리와 만화책으로 책권수는 거의 압도적으로 요즘 최고치를 달리는 날이었으나
왠지 맘이 씁쓸한게 아이가 이제 제 손을 조금씩 떠나는 느낌에 서운하네요.
이미 TV, 컴퓨터, 스마트폰, 공연으로 책읽기외의 다른 재미를 알아버린 아이에게 같이 동화책을 더 읽어보자고 손을 내미니 아이가 그냥 오늘은 자겠답니다. 졸리냐고 물으니 그냥 쉬고 싶다고......ㅠ.,ㅠ
예전에 밤새도록 책 읽어달라고 울며불며 하던 아이는 도대체 어디간거냐!!!!!
한글책 : 독서프로그램 20권, 아기오리들에게 길을 비켜주세요, 보물섬
영어책 : The dot, bear in sunshine, Winnie the Witch
만화책 : 만화삼국지 벌써 몇 번째 읽고 또 읽고 또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