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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생영과 함께 하는 읽기방 #2(누구나참여)

컨텐츠

댓글 1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memo
  • |
  • 2012-12-07 00:40
답댓글

 

요즘 제가 필요한 거 두가지를 종합세트로 진행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엄생영은 제 노트 만들어 적어봤어요. 근데.. 아직 입에 잘 익진 않네요... 벽에 붙여놓고 컨닝하며 써봐야 겠어요..

아이들 책읽기도 제가 바쁘다는 핑게로 어제도 덜렁 한권 읽어줬는데 반성합니다.. ㅜㅜ

 

어제 읽은책 Arther's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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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7 08:02
종합세트라고 해주시니... 엄생영과 읽기방 합치길 잘 했다 싶어요~ ^^
노트까지 만들어서 열심히 하시니... 곧 입에 쫙~쫙~ 붙을꺼예요~
컨닝 페이퍼!! 중요하죠.... ㅋㅋ

memo님~~ 금요 엄생읽기방에 아이 소개도 부탁드려요~
이렇게 친해지면서.. 엄마표 즐겁게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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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12-06 18:44
답댓글

차이점도 알려주시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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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7 07:59
네~~ 우리말에도 미요한 차이가 있듯이.. 영어에도 이런 차이들이 많은데..
우리가 이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드니... 하나하나 챙기면서 외워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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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06 13:01
답댓글

아흑~ 날렸네요~

일이 바빴던터라 이제서야 읽기방 들어왓네요~

가을부터 쭈~욱 해왔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학기라

아이들 소개를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아마 제가 넘 늦어서 보실분이 계실까 싶어... ㅋ

아이들 소개는 내일로 미루고~

읽기 집계한것만 올리려구요...

 

윤이가 영어책읽기에 탄력을 받아 좋았는데.....

사무실일이 많아 집에만가면 녹초가 되버리는 저가 문제여요...ㅜ

그래서 어제부턴 자양강장제도 챙겨먹었어요 푸힛~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10 15 화 0 2 2 수 0 3 3 목 0 0 0 금 0 0 0 토 0 0 0 일 0 0 0 일주일 합계 5 15 20 이월누적 합계 8 26 34 총누적 합계 13 41 54

엄생영과 읽기방을 합치니 북적북적해서 좋고

엄생영도 배워서 좋고 ...

관여님 저리 웃으실만 한데요~?!

ㅋㅋ

엄생영 중얼중얼 외우며 오늘은 물러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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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13:16
유니맘 어제 전화도 해주고 고생했는데, 주말엔 내가 약속도 있고 해서 안될것 같아요..
아쉬워라~
관여언니도 한번 보고싶고, 유니맘도 보고싶고 그랬는데..
평일 회사 좀 한가한날 있으면 한번 점심때 넘어오면 안될까? ㅋ
낮엔 20분 정도면 서부산에서 올수 있는데..
내 맛난거 사줄께요..^^

그리고 윤이 책 읽은 목록이나 읽은책사진도 같이 올려줘요..
뭐 도움 되는 사람 있을까 싶어도 도움받는 사람들도 있고
읽은책 같이 공유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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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7 07:56
그러게요..
아이들 소개 시간을 빠뜨렸네요.... 제가 오늘 글에 올렸어요~
윤이, 은이 소개해주세요~~^^

자양강장제!!
그 신기한 마법의 힘을 빌렸군요~~ ㅋㅋㅋ
요즘 많이 바쁘군요~ 힘내고..우린 토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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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06 10:36
답댓글

관여님, 저 또 대문 닫아요. ㅋ

아마 앞으로도 계속 이러지 않을까 싶은데 ㅋ

어찌나 다들 올리는 속도가 빠르신지. 아님, 내가 넘 늦나?

엄생영은 쫑알쫑알 말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Put it back 예전에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

 

2012.12.5

 [병원소동]은 원숭이 조지가 나오는 시리즈에요. 페이지당 글밥은 그럭저럭. 근데 페이지수가 많아서 7세정도가 적당할 듯 싶어요. 지난번 올렸던 [아프리카여, 안녕!]에 이어 두번째로 본 책이에요. 요건 제가 읽어주기에 목이 아파서 "혼자 읽어라~" 했다지요. ㅋ 천둥케이크도 참 참신한 내용의 책이었구요. 이 책 역시 좀 기네요. 아래 영어책은 나연이가 엄마에게 읽어준 뽀너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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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06 10:41
전 [아프리카여, 안녕!] 책 읽으면서 가슴아팠는데, 사실 조지가 고향에서 잡혀 도시로 오게되는 장면이잖아여.
아이러니하게 딸아이는 참 좋아라하는 책이네여. 그냥 호기심많은 조지가 좋은 거겠죠? ㅋㅋ
시스마님 인천하세염?
ㅋㅋ 제가 간 게장집이여. 봉순게장이여요. 헉. 예약안하고 갔더니 30분쯤 대기했더랬죠.
대기 하는 동운 앞뜰에서 술래잡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게 보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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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10:43
아~시그마님, 반가워요~
정말 오랫만에 뵙는것 같아요..
저번 문법반 수업 개강할때 기다렸는데 안오셔서 혼자 좀 서운했다는.^^
시그마님 책 목록은 잘 적어 뒀다가 우리 준혁이도 7살쯤 되면 읽어줘야 겠어요..
씽씽 영어책도 준혁이랑은 열심히 읽었던 것 같은데,
우리 둘째하고는 안읽어서 겨울 읽기방하면서 둘째하고도 영어 한글책 3권씩 읽어줘야지 맘속으로 계획만 세우고 어제도 못 지키고 재웠어요..
책 소개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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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06 10:47
아... [아프리카여, 안녕!]을 읽어주시면 마음이 쨘~ 하셨군요.
저랑 나연이는 완전 낄낄대며 읽었는데. (역시 저는 단순합니다 ㅋ)
이거 보고 홀딱 반해서 [병원소동]이랑 [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도 빌려왔거든요.
하니가 좋아하는 책이라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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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06 10:52
준혁재정맘님, 어머어머 저를 기다리셨다구요? 아잉~ 기분좋아라~ *^^*
문법반 종강했다는 얘기 들었어요. 저도 기회가 있으면 꼭 듣고 싶어요. ^^
준혁, 재정이가 5세, 3세 맞죠?(아.. 기억력 딸린다 ㅠ.ㅠ)
울 지우 둘째는 정말 신경을 안쓰고 있어서 뭐 하나 제대로 해주는게 없네요. 나연이가 읽었던 책은 아예 박스째 싸서 베란다에 놔두고. ㅋ 요즘 개인적으로 공부를 시작한게 있어서 많이 여력이 없네요. 집은 항상 폭탄 맞은 집이고.
좋은 책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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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6 11:15
조지책은 글밥이 많아서 현우에게는 아직 무리지만...
예전에 테슬 숙제하면서 몇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우한테는 그나마 쉬운 책 한 두 권을 읽어줬는데... (내용을 줄여서...)
팬케익관련 책이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요~

이제 나연이가 엄마에게 책도 읽어주고... 나연이 정말 많이 컸네요~
우리 겨울동안 읽기방 열심히 해보아요~^^

그리고.. 자신을 위한 투자!! 넘 멋져요!!
저도 그러고싶지만.... 이젠 넘 집에 있었는지.. 엄두가 나질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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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06 11:28
시그마님 방가방가 ^^ put it back은 제자리에 놓기 take it back은 한말을 취소해라 너 말 다했어? 뭐 그런 뉘앙스에요. 저는 가끔 혼동이 왔던지라 그냥 참고하시라고 ㅎㅎ

저두 기다렸슈.. 나도 이뽀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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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12-06 12:53
시그마님 읽기방에서 인기짱이시네요 ~~*^^*
나연이가 이젠 영어책도 읽어주고..와~ 울 애들은 한글책만 관심.
영어는 엄생영 말하기 연습만 즐겨하고 DVD만 관심.
항상 꾸준히 공부하시는 시그마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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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06 13:09
시그마님 역쉬~~
겨울읽기방에서 좋은 책 알려주시니 메모해야겠어요 ^^
나연이가 책도 읽어주고 와~^^ 좋으셨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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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06 09:52
답댓글

안녕하세요? 4살 제이맘이에요~~

그동안 바빠도 너무 바빠~~~~ 제대로 읽기방 마무리를 못했네요~~ 죄송해요.^^;

그래도 이렇게 환생되니 기쁩니다^^

가끔 TV에서 보면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뉴스에 나와서 몰매를 맞곤 하지만,

과연 나는 얼마나 부모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나위주로 살지 않았나 하는,,

그렇다고해서 또 너무 아이 위주로는 살기 싫은,, (이 무슨 또 ,,ㅎㅎ)

중도를 지킨다는 것이 쉽진 않은 것 같네요.

그냥 둥글둥글 사는 게 좋다고들 하는데,,

어쨌든,

지난 가을 읽기방 덕분에 제이는 읽기에 재미를 좀 붙였네요.

 

제이가 태어나 키울때는 누나한테 신경을 못쓰다가

누나 학교가고 나서는 제이한테 신경을 못쓰다가

다시 제이에게 시선이 ㅎㅎ

이런 식이죠,,

 

읽은 책 사진을 찍었는데

병원가서 기다리며 책을 읽어주었는데

엄마 이것도 사진을 찍어야지,,,하더라구요.^^

 

어쨌든 제이는 지난 주말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다녀온 이후

Zin, zin, violin 책을 cd를 들으며 즐감하고 있답니다.

오디오가 잘 되어 있어서 트럼펫, 트럼본, 호른, 바이올린 이런 음감의 차이도 느끼구요,

집에 있는 노부영 중에 mole 이 바이올린 연주자가 되는 책이 2권 있던데

그것도 같이 들어보긴 했어요.

이런, 사진을 안찍어 놓았더니 제목이 가물하네요.

 

관여님이 부산에 오셨다니 괜히 반갑네요~

파티라도 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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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06 10:05
오늘 뉴스에 4살 아들이 대소변 못가린다고 때려서 죽인 부모가 나오더라구요.
한참을 욕하다가 스스로에게 묻게 되더라구요. '너는 아이에게 잘하고 있니?"라고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행동으로 눈빛으로 말로 아이에게 폭행을 가하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 처녀적 부산 자주 다녀서 은근히 부산이 좋더라구요.
부산 사셔도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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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6 10:10
다신님 반가워요~~
현우랑 제이가 동갑이라 더 반가워요~ ㅎㅎ
둥글게 둥글게~ ♪♬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ㅋㅋ
정말 둥글게 사는 일이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요전에 "Zin Zin Violin" 책을 빌려봤는데... 가사는 제대로 안들려도..
현우랑 각 악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즐겁게 봤던 책이어요~
그리고.. 두더지가 나와서 바이올린은 켜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이야기책은
'Mole Music"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죠.. 제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현우한테도 여러번 읽어줬던 책이어요.. 현우가 이해하든 말든... ㅋㅋ

다신님도 시간되시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신세계에서 만나요~~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만나기로 했어요~~
연락주세요~~^^ (쪽지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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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10:14
부산 사시는 다신님 반갑습니다.
부산광역시민은 아니지만 가까운 곳에 사는 저로서는 부산 사시는 분들 보면 반가워요~
제이랑 음악회도 잘 다니시나봐요..
음악회 잘 다니시는 분들 부러운데..
저희집에도 책 두권다 있는데 cd 너무 좋죠?
mole music도 내용이 잔잔하니 참 좋고..
나이차이가 좀 있는 누나 있나봐요..
애들키우는 얘기 많이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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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06 10:28
오~ 오케스트라 음악회...
전 나연이 7살 될때까지 음악회는 한 번도 안데리고 다녔네요.
다신님 맘이 딱 제 맘이에요.
나 위주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 들지만 결코 애들한테 올인하고 싶지 않은.
난 나의 삶이 더 중요한 엄마. ㅋ
다신님은 닉네임이 참 특이해서 기억이 잘 되네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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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06 12:51
다신님 오랫만입니다
겨울방에서는 못 뵙는지 알았어요
아무튼 방가워요
아이위주의 삶ᆢ처음엔 그리 살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리 흘러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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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06 13:15
다신님도 부산사시는구나~
주말에 오프예정인데 시간되면 오셔요^^

아이가 둘이면 아무래도 둘다 챙기는게 힘들더라구요
전 큰아이 챙기고 있음 둘째는 혼자 자버리기도 하고~
항상 그게 저의 고민이네요~
같이 챙겨야할텐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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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06 09:42
답댓글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 올리네요.

이번주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느라 짬이 안났네요. 다행히 어제 오후 드뎌 자~~~알 끝났구요.

ㅋㅋ 프리젠테이션 상받았어요. ㅇㅎㅎ(자랑질...)

제가 받은건 아니고 팀별이라서요 같이 준비한 팀 고생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더군요.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느라 집이랑 아이는 소홀했더니

집에는 설겆이가 산처럼 쌓이고 아이랑은 책 한권도 못 읽어줬네요. ㅠ.ㅠ

어제는 긴장이 풀렸는지 8시에 잠들었어요.

오늘부터는 정신차리고? ㅋㅋ 집도 정리하고 애도 좀 챙겨야지요.

새롭게 바뀐 읽기방에도 적응해야죠.

지난 주 일욜에는 나혁맘님이 소개해주신 인천어린이과학관에 갔다왔어요.

'로댕의 정원'도 보구요.

딸이 엄청 좋아라 하더라구요. 연극도 과학관에도요.

게다가 무한리필 게장 집에서 배부르게 밥도 먹구.

생각보다 먼~~ 인천 간김에 눈도 즐겁고 손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일석삼조였네요. ^^

근데 바다는 못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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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06 09:55
축하드려요~~ 상 받으신거~~~무한성취감~!! 저도 설거지는 항상 산처럼 쌓아놓았다가 아침에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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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6 10:03
축하~축하~~~ 역시 일에 대한 댓가(돈이든 상이든...ㅋㅋ)가 확실한 위안이고 위로인 듯해요~
저도 상 받으면 살림도 더 잘하고... 아이도 더 잘 키울듯한데..ㅋㄷㅋㄷ
하니맘님 이제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하니와의 책읽기 이야기 들려주세요~
저... 하니맘님의 책읽기 이야기... 열혈팬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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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10:17
관여님 댓글 보니 기억이 나네요..
항상 표에 책 이야기 열심히 적어주셨던거..
맞아, 나도 보면서 감탄했었는데..
이렇게 읽기방 같이하게 되서 즐겁네요..
상받으신것도 축하드리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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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06 10:26
피티 상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이것도 재주가 있어야 하는데... 왕 부럽사와요~~ ^^
하니맘님 글 중에 제 눈에 들어오는 건 무한리필 게장~~~
오, 땡겨요, 땡겨!
인천 앞바다도 보고 오셨음 금상첨화였을텐데...
앞으로는 여기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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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06 12:53
오~~~~프리젠테이션
뭘하시는지 궁금한걸요^^
상받으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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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00:39
답댓글

북적북적 읽기방 좋네요..

아직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천천히 할께요..

 

이틀치 읽은책 올립니다.

한글책-12, 영어책-12 (일부러 맞춰서 읽은건 아닌데 그렇네요..^^)/ 누계-18/18

 

아빠가 한글책을 많이 읽어주셨어요..

my green day는 저번 관여님이 멜라니윌시 환경책 한권 소개해 주셨는데, 같은 작가의 다른 환경책이여요.. 비슷한 느낌의..

전 생협 이용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마을지기 회의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괜히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먹거리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내 몸뿐만 아니라 우리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서 마음이 뿌듯해 지더라구요..

 

dvd- 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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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6 04:39
우아.. 책 많이 읽으셨네요. ^^ 아빠가 정말 많이 읽어주셨어요.
10things.. 그 책의 작가 맞지요..? 그 작가님이 환경에 관한 책을 많이 쓰셨나봐요..
준재맘님덕에 생협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마을지기(?) 도 하시나봐요..
생협다운 명칭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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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6 07:34
이책도 도서관가서 챙겨봐야겠어요~^^
현우가 어릴때는 생협을 주로 이용했는데...이젠 열의가 떨어졌는지..그냥 마트에서 사다먹는데...
다시 두부랑 계란은 생협으로 가려고해요~ㅎㅎ

와~~~아빠가 책을 많이 읽어주셨네요
현우는 아빠가 영어책 읽어준다고하면 "아빠도 영어 알아?" 이렇게 물어보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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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6 09:23
준재맘님 책 목록을 보면 늘 입이 쩍 벌어집니다.
어쩜 저렇게 다양하게 많이 읽어주실까하구요....
이번엔 아빠도 한 몫하셨군요. 한글책 많이 읽어주셨다니 부러워요.^^
요즘 우리는 잘때도 스마트폰하다가 잠이 든다는....ㅠ.,ㅠ
아주 슬픈 현실이죠. 뭐 또 언제 다시 책에 빠질 날이 있겠죠?
자극 팍팍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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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06 09:34
와우! 반갑습니다~
전 수원생협이예요^^
홍보편집위원회에서 아주 미미한 활동을 하고 있지요~ㅋ
마을지기 힘드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생협의 힘은 마을지기로부터 오는거 아시죠?
아자 아잣 화이팅!^^
(아~ 갑자기 생협 모드로 빙의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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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06 09:56
아빠가 책 읽어주는 집들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생협 이용하시는구나. 저에게는 아직 생협이 낯설어요. ^^;;
친환경먹거리에 관심은 있지만 ㅋㅋ 애써 찾지않는다는 ....
주변에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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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06 09:57
귀한 먹거리는 함부로 버리거나 남기지 않게도 되더라구요^^ ~ 우리가 사는 모양새도 먹는 것처럼 되는 것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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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06 10:30
준혁재정맘님, 올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
아빠가 책 읽어주는 집. 정말 부럽습니다.
책 사진만 보고 있어도 제가 다 배가 부르네요. 하핫
방금 전 나연이 유치원 차량 태워보내고 도서관서 12권 빌려왔네요.
작심삼일에서 끝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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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06 11:32
와 많은 책을 읽었군요 영어책은 거의 본 책이 많은데 한글책은 매우 생소하여라 ㅠㅠ
생협 이용하세요. 저는 한살림 가요 왠지 거기서 뭐 사먹으면 좋은 일 한거 같아서 ㅎㅎ 애들 과자도 강하지 않고 맛나구요. 그런데 한살림 재료 사서 밥차리면 신랑이 환자식 먹는거 같다구 ㅋㅋ

my green day 빌려볼 수 있나 봐야겠네요. 책 소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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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06 12:46
다양한 책으로 읽어주셨네요
어떻게 저렇게 책을 많이 아시고 보여주세요?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아무튼 대단하세요
그리고 저희 동네는 생협이 없던데
생협은 뭔가요? 신협 수협 농협하고 같은건가요
준재맘이 이용하신다니까 급관심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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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06 00:25
답댓글
에고. 이제야 글 한줄이라도 남겨요.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집에 인터넷 tv 집전화가 모두 안되네요.
이사가서 다시 통신사 가입하고 하려면 한동안 인터넷 안되고 좀 답답한 것 같아요.
그래도 읽기방이 북적북적 하니까 너무 좋네요.
전 이사한다고 아침부터 엄청난 양을 버렸는데도 집에 가득찬 물건들을 보니 조금 가볍게 살아야겠다 싶어요. 누리 장난감도 이웃에 많이 나눠주기도 하고 동생네도 보냈어요. 책장이 여러칸 비었는데도 아직 책들이 가득이네요. 욕심을 좀 부렷나봐요 ㅋㅋ
조금 가볍고 즐겁게 살고 싶어요.
눈이 와서 좋긴한데 이사날은 넘 힘들 것 같아 걱정이네요
좀 덜 추워야할텐데 큰일 입니다.
폰으로 적으려니 넘 힘들어요. 주말까지 모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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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00:42
윤누리맘님 저도 이제사 잠시 들어왔어요..^^
이사준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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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6 04:37
윤누맘님, 추운 겨울에 이사 준비로 고생하시네요..
정말 이사가는 날은 날이 좋아야할텐데,, 우리 꼬맹이들 잘 챙기시구요.
윤누맘님도 건강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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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6 07:36
이제 이사준비 막바지인가봐요..
마무리 잘 하시고... 윤누맘 이사하는 날~날씨가 좋기를~~~
이사 잘하고 다음 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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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6 09:28
살면서 자꾸 짐이 늘어요. 그쵸?^^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이사할때 다 버리고 정말 붙박이 장이 있는 곳에 가서
가벼운 옷 몇 벌, 꼭 필요한 식기류 몇 벌만 가지고 살아야지 하는데 잘 안될거 같아요.^^;
당장 나혁이 짐만 해도 한가득이더라구요.....
제 꿈은 나혁이 중학생되면 보딩스쿨 보내고 정말 작은 집에서 남편이랑 사이좋게 여행하면서 살아야겠다하는데 될지 모르겠어요. 근데 보딩스쿨 보낼 형편이 되려면 열심히 벌어야겠죠?
나혁이 애기때부터 초등학교까지만 목숨걸고 해보자 그 다음은 알아서 하라고 해야지 했는데.....
아마 중학생되면 그때도 해줘야 할게 많다고 맘이 변할지 모르겠어요.....

날씨 추운데 이사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곧 눈이 녹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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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06 10:00
윤누맘님~ 이래저래 신경쓸게 많으시겠어요. 마음만은 따뜻하게 이사준비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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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06 10:08
ㅋㅋ 저도 이제 이사준비 제대로 들어가야겠네요.
윤누맘님 이삿짐센터랑 통신사랑... ^^ 연락처 저에게 넘겨주세염.
저도 이사 가기 전에 딸래미 물건들 동생들에게 넘겨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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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06 10:39
윤누맘님, 어디로 이사가셨나요?
아.. 아니구나, 아직 이사를 안하신거구나. ㅋ
오늘 다행히 해가 비쳐서 눈이 녹을 듯 해요. 저희집도 지대가 높아서 눈오면 대략난감해요.
이사 잘 하시고, 정리는 쉬엄쉬엄. 몸 생각하면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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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06 11:29
저도 폰으로 쑥 못들어오겠어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으로 한답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어쩐대요. 며칠 고생일텐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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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06 12:55
이사하신다고 고생하시네요
눈까지 와서 더 힘드실듯 하네요
건강챙기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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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라요정
  • |
  • 2012-12-05 17:41
답댓글

어제 읽은 책이네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사진으로 첫 참석의 의의를 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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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18:00
쿠쿠라요정님 반갑습니다.^^
바쁘신가봐요. 시간되시면 처음이니까 아이 소개 좀 해주세요.^^
아이들 얘기나누면서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게 읽기방의 매력이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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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5 21:08
쿠쿠라요정님 반가워요~~
제가 다들 아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처음 오신 분들 배려를 못했네요~
금요일 서로 자기소개하는 시간이라도 가져야겠어요~^^
원래를 읽기방만 했었는데...
아이들과의 생활영어도 함께 실천해보자는 의미해서 '엄마표 생활영어'도 함께 하고 있어요~
시간되시면 엄생영도 함께 해요~~^^

5-6세 정도의 친구인가요? 함께하는 친구가 궁금해요~~
그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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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10:19
반갑습니다.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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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6 10:20
환영해요.. ^^ 자주 이야기 나누다보면 금방 친해지고,, 궁금해지고 그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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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06 10:39
닉넴이 귀여워요.
쿠쿠라요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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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06 10:40
반갑습니다. 책 표지가 넘 화려하고 예쁜데요~ 제 생각에도 5세 정도 된 친구일 것 같은데..^^
앞으로 여기서 자주 뵈요~
닉네임이 예쁘네요. 쿠쿠라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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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5 13:32
답댓글

지난주 김장하러 갔는데 금요일 오후에 내려가서 친정에서 저녁먹고 저는 뻗어 잠을 자버렸어요.

엄마아빠는 제 몸이 안좋은가 걱정이 되셨다고.. 실은 긴장이 풀려 (애들 봐줄 사람도 많겄다.. ㅎㅎ) 정말 푹~ 잤던건데요. ^^ 친정 아파트 앞 슈퍼를 갈때도 혼자 몸으로 가뿐히 다녀올수 있으니 이래저래 주변 풍경도 잘 살피고 겨울바람도 느끼구요. 학창시절 걸었던 길 걸으며 추억에도 잠겼답니다.

관여님도,, 여유를 좀 느끼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읽기방에 댓글 다니 제 일상을 찾은 거 같아서 좋으네요. ^^*

읽기방 북적이니 저도 좋구요. 따듯한 일상들 이야기 조곤조곤 읽으니 행복해져요~

적어주신 표현들 써먹어보질 못했어요. 오늘 것까지 열심히 써볼게요. ^^

(그런데 관여님. 엄생영 진도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요?

앞에서부터 순차적으로 한 chapter안에 있는 한 파트씩 가는건지요..?

이미 진행해오던 엄생영이라 중간 진도부터 나가야할거 같기도 하고,,

아침 출근길에 엄생영 챙겨와서 구성을 보고 있는 중이에요. ^^)

 

민군과 은양은 나혁이네처럼 다른 재미에 많이 빠져있어서요. ^^;

(게임도 그렇지만 둘이 노는 재미가 요즘 쏠쏠하답니다. ㅎ)

책 많이 못 읽었어요.

월, 화 각각 하루에 한글책, 영어책 1-2권 정도씩 읽었구요.

월요일에는 종이접기로 앵무새 몇마리 접고,

화요일에는 크레파스로 9기 북클럽 미션책과 관련해서 점 그려보았어요.

매일 흘려듣기 2-3개 정도 틀어놓았고,

DVD는 요사이 로버트 먼치를 즐겨보아요. ^^

둘이 50 below zero의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답니다.

몽유병에 걸린 아빠를 깨우러 다니는 아들의 모습이요.

은양이 papa인 오빠를 깨워 방으로 인도하지요.. ^^;

 

요즘은 민군이 한글 쓰기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6세인데 우리 쑥쑥 아이들에 비하면 참~ 엄마가 여유로왔죠..? ^^;;;

민군은 특이한건지,, 통글자 익히기가 잘 안먹혔답니다.

오히려 ㄱ,ㄴ같은 자소로 조금씩 익혀지더라구요.

하루에 한 두 단어 2-3번씩 쓰기 하고 있구요.

 

잠자기 전 30분을 확보해서 아이들만 보고, 아이들 살결 만져보려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서로 몸개그 하기도 하고 웃긴 목소리 내면 서로 따라해보고 침대에서 점프도 하다가

민군이 태권도 시범 보이면 은양이 따라해보고 민군이 잔소리하다가 둘이 의견 안맞으면 둘이 말타툼도 좀 하다가... ^^;

 

그렇게 잠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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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12-05 13:48
민은맘님 반가워요~
이제 이달 겨울방학이 얼마안남았죠? ㅎㅎ
저희 애들도 로버트 먼치 엄청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호리드 핸리 보고 있지만,
그 DVD에 나오는 노래 따라 부르고 제가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엄생영은 대문지기가 알아서 문장 내는 형식이에요.
챕터대로 나가려고 하니 너무 문장도 많고 해서 상황별로 알아서 엄마들이 올려요.

민군이 울 민하랑 동갑이였네요..
저희 큰애도 통글자 잘 익히지 못했는데 7세 올라가더니 유치원에서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니 그때부터 잘 따라하더라구요.
둘째인 민하는 오빠의 덕(?)일까??? 눈치밥일까??? 암튼
요즘 글밥 많은 책 가지고 와서 혼자 큰 소리로 읽더라구요.
간혹 어려운 글자 힘들어 하지만 오빠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아마 은양도 그럴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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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5 17:35
호하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엄생영은 대문지기 마음대로여요~ ㅋㅋ
전 예전에 했던 표현 다시 다지고 싶어서 앞 부분 했어요~ ^^
대문지기표는 다음주에 다시 올려드릴께요~
지금 부산이라 작성했던 표가 없어서.. 수정할 수가 없어서요...^^;

언제와도 친정은 좋아요~~ㅎㅎ
현우 아기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셔서.. (제가 산후풍이라 친정에서 8개월정도 있었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관계가 남다르다고 저 혼자 생각하죠..ㅋㅋ

로버트 먼치... 예전에 준재맘이 준 DVD가 있었는데..
아직 때가 아닌 듯해서 그냥 뒀는데... 함 꺼내서 봐야겠어요~
예전에 책은 본적이 있는데... 현우가 흥미를 보였었거든요..^^

저도 글자를 익히는 것은 여유를 두고 있는데...
지금까지 민은맘님이 민군 기본을 잘 다져주셨으니.. 쓰기도 금방 할꺼라 생각해요~^^

자기 전 30분! 아이들과이 스킨십....
이런 부분이 아이들 성장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놓치고 있었네요~
역시 민은맘님은 소소한 것까지도 살뜰히 챙겨주시는 분이세요~
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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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17:58
민군과 은양은 얘기만 들어도 마구 사랑이 샘솟는 아이들이어요.^^
둘이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울것 같아요.^^ 민군이 태권도 다니나요?
저번에도 태권도 시범했다고 본거 같은데 열심이네요.^^
나혁이는 배우지도 않는데 맨날 집에서 태권도한다고 난리여요.
어린이집 아이들 중에 5살인데 벌써 시작한 아이도 있더라구요.^^
찰리와 로라를 보면서 매일 민군과 은양이 생각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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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05 19:43
통글자가 잘 안먹힌 아이 여기있어요
통글자 할때는 알더니 낱글자 들어가니 통글자의 기억은 안드로메다로 보냈나봐요
낱글자하니 예전에 했던거 몰라 너무 좌절했어요^^
낱글자도 하고나면 앞의 글자는 가물가물 하네요
6세안에 읽기 독립이 되길 바라든데 머나먼 일 같아요ㅎㅎ
남매라 잘 놀죠 저도 남동생이 어릴땐 제일 좋은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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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00:45
민은맘님께도 이제사 인사드리네요..^^
저도 겨울동안 읽기방 출석하면서 빠짝 읽어보려구요.. ㅋㅋ
민은맘님 여기서도 자주 보게될 것 같아 좋으네요..
우리준혁이도 먼치 디비디중에서 일명 "파파 웨이크 업" 하면서 그거 젤 좋아해요..
책도 좋아하구요..
친정 다녀오셔서 원기충전 많이 하셨죠?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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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12-06 10:03
맨날 싸워도 남매들 도란도란 사이좋게 지내는 것 보면 사랑스럽죠? 저희도 그렇네요. 저는 4살 제이와 아직도 꼭 껴안고 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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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12-05 13:31
답댓글

관여님~~~

정말 오랜만에 활기차게 댓글 올라오니 좋네요..

clean up이란 단어만 나오면 전 이 유투브 동영상 음악이 생각나네요.

 

 

여기에 put your things away 라는 표현도 나오니

요 노래만 잘 외워두어도 실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ㅎㅎ

저희집은 요즘 DVD 감상만 열심히 해서리.

책은 민하가 유치원에서 매일 빌려오는 책과 애니메이션 명작동화 보고 있는데 집계를 못하겠네요..

 

놀이공원다녀오고 친정행이라 와~~

푹 쉬다 오셔요~. 애가 어리니 친정도 자주 가시죠.

학교 들어가니 친정도 점점 뜸해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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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5 14:51
아주 유용한 노래네요.
가끔 민군 어떤 가베 DVD에서 본 정리song 흥얼거리면서 정리하던데,, 이제 영어송을 읊게해야겠네요.. ^^;
저도 실은 요즘 책 집계가 잘 안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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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5 17:39
와.. 간단하면서도 정말 유용한 노래네요~^^
맞아요.. 현우가 어리니.. 아직은 친정 나들이가 잦은 편인데..
현우가 크면... 가 볼 곳이 더 많아질테니... 친정 나들이는 좀 뜸해지겠죠...ㅎㅎ

하루 건너 읽기방 여니... 저도 책 집계가 잘 안 되네요~
그냥 매일 매일 책 읽는데 의의를 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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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18:02
오우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오는게 중독인데요?
요 노래하나면 정리 완전 깜끔하게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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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00:49
이렇게 엄생영 방이랑 합반하니 좋네요..
관심 많았거든요..
그런데 자꾸 대문 통해서 안들어오고 댓글로만 들어와서 엄생영 표현을 자꾸 놓치네요..ㅋ
자꾸 봐야 기억할텐데..
잘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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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06 14:51
ㅇㅎㅎ 좋은 동영상 고마워요 바로 다운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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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o
  • |
  • 2012-12-07 00:37
아이들이 흥얼거리는건 들었는데.. 정작 제가 뭔지 몰랐더랬죠..ㅠㅠ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니 이제 애들과 부를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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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05 13:24
답댓글

그죠그죠. 잘했쥬 우쭈쭈 ^^

 

참 저는 4번을 이렇게 말할때도 있어요. Put it back in its place. 그게 그건데 본래 그 자리에 원위치 시키라는 말이죠. 뭐 ㅋㅋ

 

어제는 간만에 강남나들이를 하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왔더니 기진맥진 하네요. ㅜㅜ

 

오랜만에 나가니까 넘 좋긴 한데 멀긴 왜케 먼지 ㅜㅜ

 

이 북적거림이 제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 ^^

지금 밖에 눈이 펑펑 와요. 올해부턴 눈 보면 우와~ 가 아니라 우씨~ 가 먼저 나오네요.

 

지원이 플룻 레슨 받으러 가야되는데 눈이 아주 그냥 빵빵 오니 어쩜 좋지

 

롯데월드 저희도 한번 가야겠어요. 추울땐 실내가 짱이여 ㅋㅋ

 

부산이 친정이시구나 멀기도 무지 멀구나 오래만에 푹쉬고 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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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12-05 13:51
Put it back in its place. 요것도 같이 외워야 겠네요.
눈이 많이 내리니 이따 퇴근길이 조금 걱정스럽네요..ㅠ.ㅠ
강남.... 이젠 좀 먼곳만 갔다와도 힘이 들고...
애들은 눈이 와서 이따 퇴근하면 나가서 놀자고 할텐데
전 추워서 싫은데... 먹는 걸로 유인해서 집에 있어야 겠어요.
떡볶이와 어묵으로 어찌 안될까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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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5 17:44
Put it back in its place...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군요~
현우한테...Put them back where they were 하니, "...... where they were"을 혼자서 중얼중얼...
현우의 장점은 엄마가 하는 말을 혼잣말로 몇번을 반복한다는 것!!
그래서.. 엄마가 정확한 영어를 써줘야하는데.... 맨날 제 맘대로 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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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18:06
어려운 단어들도 아닌데 일상생활에서 말하려면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엄생영 덕분에 저도 입에 착 붙어서 잘 쓰게 되면 좋겠어요. 많이 도움되네요.^^
저도 오늘 눈이 와서 오페라공연 신청해 놓은거 못 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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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09:59
지원서진맘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엄생영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거 보면서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사 이렇게 기회가 됐어요..
대문에 올라오는 표현이라도 열심히 해 봐야 겠어요..
그리고 이렇게 또 알려주시는 표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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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2-05 12:01
답댓글

정말요~ 활기넘치는 읽기 & 엄생영방 좋네요~!! ^^

tidy up에 이어...오늘의 표현 put away도 자주 사용해야겠네요. ㅎㅎㅎ

 

부산에 가셨다니 충전 제대로하고 오시겠어요~

서울은 폭설이 온다고하는데..따뜻한 부산나라(!)에 가신 관.여님이 급부럽~!! 사와요. ㅋ

 

원영이도 놀이동산 무척 좋아해요. 스릴있는 놀이기구는 무섭다고 하면서도 은근 즐기더라구요. ㅎㅎ

 

원영이는 어제 북클럽 진행하는 step into reading만 읽었네요.

요즘은 책 읽는 것보다 소꿉놀이, 인형놀이하면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책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놀이도 중요한 공부라고 생각하려구요.

하지만 책 좀 읽자 원영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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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5 13:31
네... 충전 제대로 하고 가려구요~
그래서 이번엔 현우파는 안 내려오고 저랑 현우랑 쉬었다가 가려고합니다..ㅎㅎ
매번 우리가 먼저오고... 현우파는 주말에 합류해서 같이 올라갔었는데...
친정엄마와 신랑사이에서 은근 눈치가 보여서 ㅋㄷㅋㄷ

맞아요.. 놀이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잠깐 안 읽는다고 원영이 실력이 어디 가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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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12-05 14:13
놀이공부..ㅎㅎ
갑자기 책읽는 놀이 공부는 어떨까 생각해봤어요..ㅋㅋ
놀이수업한다고 하구서.. 원영이가 선생님이 되고 학생에게 책읽어주는 수업놀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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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18:09
13기 북클럽을 안하니까 원영사랑님 뵙기가 어려워서 안타까웠어요.^^
이렇게 자주 보니까 좋네요. 담번에는 저도 13기 꼭 다시 하려구요.
원영이는 이번책은 좋아하나요? 쉬면서 해보려고 했던 책들..... 아직 포장지 그대로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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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05 11:05
답댓글

전 매일 아침마다 "clean up" 때문에 뿔이 난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출근하시는 시어머니가 아침 준비하느라고, 아침 식사 하시고

내 놓은 그릇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걸

(어머님 아버님 반찬만, 어머님 아버님만 드시는데 어찌 그리 그릇들은 많은지!!!)

눈뜨자마다 보면 기분이 참. 오락가락해요.

평일에는 출근하셔야 하니깐 그렇다쳐도

주말 조차 설겆이는 나몰라라 하시거든요.

그런 상황이 참 적응 될만도 한데

오늘 아침은 괜히 짜증이 팍! 올라왔지만

또 말 못하고 속으로 궁시렁대면서 싱크대 가득 쌓인 그릇들 설겆이 했어요. 

부모공양 잘하는 것도 저의 도리 중 하나인데

맘 좋게 못하는 못된 며느리입니다. ㅡ,.ㅡ;;

 

5세 레오는

지난 여름학기 읽기방 합류했던 남아 입니다.

엄마의 게으름으로 가을학기 쭉~~ 쉬다 한달 남은 12년

조금이라도 보람차게 보내보고자 다시 돌아왔구요^^;;

좀 느린 아이입니다.

아직 한글도 못 떼고,

영어도 알파벳 대 소문자 겨우 구분하는 정도이고,

예원이처럼 종이접기를 잘하지도,

나혁이처럼 다방면에 뛰어나지도 않아요.

말도 어눌해서

'낙엽 왕관 어떻게 만들었어?' 물으면

'이렇게 이렇게요' 요정도가 다예요.

첨엔 언어장애가 있나 싶어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그냥 느린아이더라구요.

요 아이에게 재주가 있다면

주는 대로 밥 잘 먹고 건강하다는거~ㅎㅎ

그래서 저의 육아는 "체력은 국력이다!" 버전이예요.ㅋㅋ

어제도 추워서 달달 떨렸지만

나가 놀았더니 나중엔 집에 안들어오겠다는거

밥 먹어야 된다고 억지로 끌고 들어왔네요~

나중에 레오가 유~~명한 체육인이 된다면

영광을 쑥맘과 함께 나누지요~ㅋㅋㅋ

 

눈이 온다는데 여기 수원은 눈이 안 오고 있어 계속 간절히 기다리고 있네요.

다른 곳은 어떤가요?

 

12월 3일 - 한글책 4권 영어책 10권

12월 4일 - 한글책 4권 영어책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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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05 11:19
5세 레오... 예원이랑 친구네요
예원이도 한글도 아직 모르구요
영어도 알파펫도 아직 다 모르구요
밥 먹기 싫어하고 과자만 좋아하는 천상 아이랍니다
색종이는 미술학원 1년 보내니 거기서 언니 오빠들 틈에서
처음 배워와서 저랑 접은건 몇달 안되었어요^^
아무튼 조제님 반가원요^^

저는 씨댁에 1년 살다가 나왔어요
친정 엄마가 들어가지 말라는거 직장때문에 들어갔었는데
마음만 상해서 나왔어요ㅜㅜ
그래서 조제님 마음을 조금은 이해를 하네요
씨댁 식구랑 같이 살려면 마음을 많이 아주 많이 비워야 되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사시는 조제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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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5 13:40
아흐... 저 같으면 같이 못 살 것 같아요..
시댁은 아무리 잘 해주셔도... 왜이리 불편한지...ㅠ.ㅠ
대단한 조제님이셔요...조제님 화이팅!!

요즘 아이들이 한글을 빨리 때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이 급하실 수도 있지만...
밥 잘 먹고, 건강하고.... 쑥쑥 잘 크고 있으면 걱정 안 하셔도 되겠는걸요~^^
책도 이렇게 꾸준히 잘 읽고 있으니...
레오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 다른 아이들을 앞질러 갈테니... 걱정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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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12-05 14:20
조제님~
정말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게 쉽지는 않아요.
내 맘을 비우고 비우는 작업인듯...
저도 함께 살다가 나중에 정말 제가 넘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분가했어요.
떨어져사니 훨씬 더 맘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거기다 시댁가면 어머님께서 일 다히시고
반대로 어머님께서 저희 집오시면 제가 일 다하게되고.
살림이 누구꺼냐에 따라 이리 달라지더라구요.ㅋㅋㅋ
어머님께서 부엌살림 모두를 조제님께 맡기셨다고 생각하셔서
그런가봐요... 거기다 직장다니셔서 힘이 부치 실 수도 있구요.
암튼 저도 직장다니고 간혹 친정가면 암껏도 안하듯
시어머니께서 조제님이 넘 편해서 그렇게 하시나봐요..
맘이 불편하시면 아마도 다 치우고 가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암튼 힘내세요 조제님.!!!
우린 조제님 편이구요. 항상 응원할 준비되어있어요 !!!

그리고 처음에는 느렸다고 생각했는데 점점갈수록 제 나이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가 급하면 아이만 잡게되고 서로의 관계만 어긋나는 것 같아요.
오늘 창 밖으로 눈이 소복이 쌓였네요.
수원도 지금쯤 눈이 쌓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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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05 14:21
조제님..

아마도 이 글을 많은 엄마들이 이해하실꺼에요..
시댁과 친정의 차이지만, 결혼하고나면, 아무리 잘해주는 친정도,
신경쓰이는 시댁도.

그저 자기집이 젤 편한것같아요.ㅎㅎㅎ
(울아빠 보시면, 섭하실라.ㅎㅎ)
하지만, 시댁은.. 꼭 뭐라고 며느리를 탓하지 않아도,
어려운것같아요.

아침에 막 늦을땐 머리감고, 저희아빠 스프끓여드리고 하는데.
그때마다 드는생각이,

인스턴트 먹이지 말라고 볼때마다 말씀하시는 시어머니..
제가 시판 스프 사서, 찐감자 으깨어 스프 만들어주면
보자마자 뭐라하시겠지요... 하지만,
아침마다 시간없어서 그런다는걸..
말하기도 싫고... (굳이 말할필요도 없고요.)
그런차이겠지요.

내가 만약 시부모님이랑 살면, 이렇게 아침을 대충 차려놓고, 드시라고 할수있을까..

하지만, 몸은 한개고 바쁘고 하니,
스트레스는 엄청 받겠지요.

에구..
스트레스 팍팍 날리세요..

맛난 커피 한잔 드시고..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세용.^^

여긴 강릉인데.. 막 올것처럼 하늘이 시커매요.
뭐가 막 쏟아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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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5 15:02
조제님^^ 반가워요.
저도 겨울학기 합류했어요~
아이들 건강이 최고인건 말해뭐하겠어요.. ^^ 정말 건강 잃으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지는걸요.
민군 이제 6세인데 ,, 이제야 한글 인식 겨우겨우 하고 있어요.
하지만 민군 지능이 그리 떨어지는 거 같진 않거든요.
맞아요. 먼저 깨치는 분야가 다른것 뿐이죠. ^^
민군이 지금 한글 쓰는 거 보면 나름 손에 힘도 제법 들어가있고 처음 쓰는 것 치고는 또박또박 하다고들 말씀하셔요. 여무느라 늦었나보다,, 그리 생각한답니다.
(하나더. 민군은 아직 알파벳 대소문자도 구분 못혀요.. ^^;;)

속상한 아침이셨는데,, 거참 시댁과의 관계는 정답이 없어서리...
여튼 조제님이 고생하고 계시네요. 저는 같이 살아본 경험은 없어요.
근데 가끔 가면 편하지 않은건 사실이고, 전화한번 드리는 것도 쉽게 되진 않대요.
장하셔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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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18:16
허걱...나혁이가 다방면에 뛰어나다니요!!!! 만나보면 허당임돠.ㅠ.,ㅠ
아무래도 쓰기가 좀 빠른 편이라 다른것도 빨라 보이는 경향이 있어요.
울아들은 영어벙어리......ㅠ.,ㅠ 입도 벙긋 못하는.....ㅠ.,ㅠ
시댁에서 사시는것 정말 어려울듯....... 정말 공감 백배하죠.
대단하다고 생각되어요. 근데 다른분들 말씀대로 이젠 친정가도 불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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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09:54
아, 조제님.. 겨울 읽기방에서 첨 뵙는데 생협활동 댓글 남겨주시니 갑자기 확~친근함.. ㅋㅋ
뭐 마을지기 아주 힘든건 아니고..^^
그래도 마을모임이 활성화되면 생협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은 조금 들더라구요..
홍보편집위원회면 소식지 만들고 하는 곳인가 봐요..
생협축제나 생산지 체험가면 그곳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사진찍으러 항상 같이 오시던데..^^
레오가 우리 준혁이랑 같은 나이라서 또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함께 읽기방에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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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05 10:42
답댓글

요즘 예인이랑 An I can read시리즈중

리틀베어 책들을 보고 있어서..

어제도 5페이지 남짓 새로 읽기 하고, 휴대폰에 담긴 오디오 틀어놓고, 따라 읽기했는데.

 

헉헉 대면서..(넘 빨라서..) 읽고는 다하더니,

" 숨이차 죽는줄알았다" 이래서 넘 미안했어요.ㅎㅎㅎㅎㅎ

 

다행인건

엄마를 너무 애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엄마가 하자 하는건 거의 다 해요..

엄마를 좋아하기보다는 아직 순진해서 그런가요?ㅎㅎㅎ

 

오늘아침에 예준이가 콩나물국에 말아줬는데,

예인이는 깍두기에 밥을 말아다 먹었어요.

(예인이는 밥을 너무 좋아해요.ㅎㅎㅎ 아침에도 만두 이런거 주면,

예인이는 " 나는 밥..깍두기요.." 이런다는.)

 

예준이가 반정도 먹다...

나 그만먹어야겠다.. 하더라구요...

그럼 저희는 더먹어라 이러지 않고 그래.. 그만먹어.. 하는데.

좀 그랬는지.. 밥을 조금먹으면 정말 키가 조금만 커?

이러길래.

 

많이 잘먹으면 더 많이 크겠지?

애들때 잘먹어야 키가 커.. 엄마는 지금 많이 먹으면 키로 안가고.. 살이 찐단 말이지. 

 

했더니, 걱정스럽게..

 

그럼 엄마는 키가 안크고

키도 줄어들고.. 점점 늙나? 할머니가 되나? 하는거에요.ㅎㅎ

그래서, 그럼 나이들면 할머니가 되지.. 그래도 엄마는 안죽어 ㅎㅎ

(애들이 동화책 스텝마더가 나오는 책들을 본후로 엄마가 죽는다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그랬더니,

엎드려서는 발을 달랑달랑 흔들면서...

 

" 엄마가 500살 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똑같이 계속 계속

우리옆에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엄마랑 계속 살아야지.. 늙을때까지.. " 이렇게

수다를 떨다가 차가 와서 갔어요.ㅋㅋ

 

학교가고 때가 묻고하면..

저런 순진함도 사라지겠지요?ㅎㅎ

 

요즘 스티커 붙이기 하면서 둘다 책을 아주 열심히 읽으려하는데,

예준이는 영어책 읽기가 잘 안되어, 자기를 먼저, 자기를 더 많이 도와달라고해요..

근데, 예준이가 징징 대니, 예인이 할때도, 계속 예준이한테

신경써주고 하다보면,

예인이는 죽도밥도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예인이 읽는 시간엔 예인이만 봐주고,

예준이 읽는 시간엔 예준이만 봐주요.

 

그랬더니, 어제도 징징대다 울면서

" 왜 내가 읽는걸 안 듣는데? 엄마.. 도와줘야지..."

해서,

" 엄마가 왜 귀가 두개냐? 하나는 예준이 말을 듣는귀... 하나는 예인이 말을 듣는귀... 이런거지"

 

하면서 예인이를 봐줬어요.

 

그랬더니,

옆에서 큰소리로 읽더니만,

 

갑자기 내귀를 잡아당기면서.

" 엄마, 지금 이 귀로, 내 말 듣고있는거지? 엉?"

ㅋㅋ

그래서 엄청 웃었다는..

 

 

이제 초등입학인데, 둘이 이리 순진해요.ㅋㅋㅋ

그게 살짝 걱정이.ㅎㅎ

 

하지만, 이렇게 순진한 맛이 없어지고 커가면서

많이 그리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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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05 11:09
아~ 읽는동안 몽글몽글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었어요.
참 달콤한 육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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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05 11:10
가을에 7살 나림이는 죽음에 심각하게 받아 들이던이 나이가 많은면 순서대로 죽는다고 생각해서 하늘나라에서 필요한 순서대로 데려가는 거다라고 알려주었죠. 크면 다 아는 내용이지만 괜히 심각하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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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5 13:13
^^ 너무 사랑스러운 풍경이네요.
첫눈 내리는 모습보면서 예남매맘님 글 읽으니 제가 다 행복해지고 있어요.
발을 달랑달랑 흔드는 모습의 아이가 떠오르고, 그 모습을 고스란히 글에 옮겨적는 예남매맘님의 애정이 너무 따듯해요. 500살까지 꼭 사셔야겠는걸요... ^^
전 오늘 집에 가서 그 이야기 꼭 할래요.
"엄마귀가 두개인건, 하나는 민군, 하나는 은양 이야기 듣기 위한 거라고.. "
우리 아이들은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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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2-05 13:25
맞아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초2까지는 구연맛이 있었는데 이제 초4되려는데다가 생일이 빨라서 그런지 벌써 구린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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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05 1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서맘님때문에
나 몬살아요~~~~~~~~~~~~~~~~~~~~~~~~
ㅋㅋㅋ


구린맛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다니.
ㅋㅋ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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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18:18
와, 사랑스러운 아이들~~.
엄마를 많이 사랑해 주고 표현하는걸 보니
예남매님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표현을 많이 하시나봐요.
사랑표현도 보고 들어야 할 줄 알잖아요.
행복이 가득한 집 상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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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5 21:19
맘 따뜻한 예남매맘은 항상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엄마가 2개의 귀를 가진 이유!!! 센쓰쟁이 예남매맘...
그리고... 예준이 덕에 크게 웃네요~

현우도 엄마가 건성으로 대답을 하면... 제 앞으로 와서 제 얼굴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제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요~~ ㅎㅎ
요놈들 요런 맛에 키우는 거겠죠?
저도 요즘 현우에게서 어린이모습이 보이니... 살짝 이런 순간이 넘 빨리 지나가는 건 아닌지...
아쉬울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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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05 10:27
답댓글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글을 올리네요. 어제는 출구만 다른 친정집에 저녁때 밥 얻어 먹으러 갔다가 저녁8시반에 왔네요. 동생이 휴가라서 동생이 차려준 밥은 안먹고 아들이랑 누워있었네요. 나림이는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동갑 사촌 동생이랑 노느냐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놀다보니 벌써 8시 오늘 숙제, 영어유치원 다틀렸다 집에가서 약이나 먹고 책읽고 자자. 잘 놀았는지 9시가 넘으니 애들이 자기 시작하네요. 나림이 비염이 날씨가 다시 추워지니깐 다시 콜록거리네요. 에구.

 

월요일밤에는 자기전에 책을 좀 읽혀주었구요. 어제는 두권씩이라도 의무적으로 읽혀주려고 했네요.

둘째 재훈이가 '엄마가 화났다'책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 보내요. 엄마는 너무 찔리는내용의 책인데

아프다 아들!

한글책: 12권 영어책:7권 읽혀주었네요. 

 

엄선생은 조금씩 말해보려고 노력중이네요. 하지만 나림이는 치우라고 하면 말을 듣지만 둘째는 난 못들었어요. 하니 엄마의 괴물변신 모습을 보면 그때나 말을 잘 듣네요. 나도 웃고 말하고 싶은데 말이죠..

계속 노력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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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10:32
엄마가 났다 책은 뭔가요? 예전에 드라마도 있었던거 같은데.^^
재훈이가 좋아한다니 함 찾아보고 싶네요.
신나게 놀고 일찍 잠들면 그게 최고 같아요. 어제도 수고 많으셨어요.^^
근데 재훈이 폐렴이 낫자마자 나림이 비염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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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05 10:35
죄송해요. 최숙희의 엄마가 화났다네요. 너무 사랑해서요. 그리고 웅진책에 엄마 저리가 책도 좋아하지요. 엄마가 작아지는것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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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05 10:47
에구.. 비염이라 아이들이 고생이네요..
우리예준이도 비염기가 있어서.. 병원에 계속 다니려하는데.. 주말에 문을 안열어 어찌하나 그러고있어요..
좀 낫는가 싶은데...
엄마가 화났다.. 는 어떤 책인가요? 엄마가 찔리는 내용이라니, 저도 보고싶어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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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05 11:12
혹 자기 전에 비강세척 해주시나요?
저희 애들도 선천적으로 호흡기 않좋아서 (특히 둘째는 감기 왔다하면 천식이거든요.)
그래서 자기 전에 '마플러스' 꼭 뿌려줍니다.
효과 좋아요!
(아~ 저는 마플러스 회사와 전혀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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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2-12-05 11:16
조제님 그게 뭐예요. 지금껏 병원과 한의원만 다녔거든요. 한번 알아 봐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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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제
  • |
  • 2012-12-05 11:22
약국에 가서 '마플러스 주세요~' 하면
육천원에 척~ 건내줍니다~
코에 칙칙 뿌리는 건데
저희는 요즘 심하지 않아 잠들기 전에만 뿌려줘요.
증상이 심하면 수시로 뿌려주구요.
소아과 선생님이 추천해줘서
뿌려주기 시작했는데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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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05 11:34
마플러스
외워가야지
감사해요
좋다해서

호흡기치료기
네블라이저샀는데

잘쓰신ㄷㄴ블들은ㄷ좋다시던데
저흰
시끄러워서
애들이싫어해요
오늘사가야겠어요
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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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5 13:09
엄마가 화났다.. ^^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저도 보면 찔리는 부분이 많은 그런 책이겠지요..? ^^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지금 첫눈이 오는데 첫눈치고 참 인심이 좋네요.
많이 쌓였고 내리는 눈에 가시거리가 얼마 안되요.. ^^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눈보며 강아지처럼 좋아하겠다,, ^^ 생각하니 흐뭇해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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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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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5 21:21
친정부모님과 바로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암튼... 같이 사시는군요.... 아~~ 부러워요~^^

'엄마가 화났다" .. 제목은 들어본 듯한데.......
저도 도서관가면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왠지.. 저도 마구 찔리는 내용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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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05 09:51
답댓글

관여님 부산오셨겠군요^^

저는 토요일이 휴무인데...언제볼까요 ㅎㅎㅎ

다른 분들하고 시간이 맞으려나요 ㅎㅎㅎㅎ

롯데월드에서 완전히 본전 뽑으셨네요

예원이는 놀이동산가면 꼬마바이킹 비행기 이런건 좋아하고 집에 안가려 하죠^^

 

읽기방과 엄생영이 합쳐지니 북적되고 좋네요

다들 아시는 분들이라... 저처럼 저번에 합류한 엄마들은 모르는 분들이 좀 많은데 간단한 소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원이는 5세 여자아이고요 부산살고 있어요

영어시작한지 8개월되었는데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

모르는게 많아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어제는 쑥쑥여기저기 소개되어 있는 책들을 도서관에서 주말에 빌려다 놓은걸 읽었어요^^

상을 받았다는데 내용은 좋은지 모르겠어요ㅜㅜ 예원이도 반응은 그저그렇네요

원서로 안 읽어서 그런가요??? 아무튼 몇번은 더 읽어봐야겠어요

특히 깃털없는 기러기는 뭘 이야기하려고 한걸까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다른 분들은 이걸 읽으면 와.... 하고 느끼는게 있으시려나요 ㅎㅎㅎ

 

 

예원이 영어도 더 나아지지 않는것 같고 엄마표에 자신감이 더 없어져 한동안 방황을 했었지요

한 2주쯤 된거 같아요 방황을 한다고 더 나아지는 것도 없고 방황을 하는 동안 내가 예전에 뭘 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다시 힘내서 하려구요 그래서 몇주만에 색종이 접기 다시 했어요

JFR 매주 한권씩 하고 있는데 워크시트 풀고 동영상 찍고 간단한 액티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어제는 마음 다잡고 시작했어요^^ 책에 나오는 과일과 채소 몇개 접었어요

월요일에는 물감으로 놀이도 하고...예원이가 워크시트로 확인하는 작업이 반복되니 영어를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책 보기 싫어하고.... 예원이가 싫어하니 엄마는 화가나서 야단치고... 악순환이죠...

재미를 주는 방법도 잘 모르겠지만 알아가도록 해야겠죠 ㅎㅎㅎ

2-3주만에 다시 하게된 색종이 접기 작품이네요^^

예원이가 접은걸 제가 보기좋게 정리한거랍니다.

이제 쬐금 정신차리고 해봐야겠어요^^

 

2주 한  글 영  어 합계 5 5 10 3 5 8 0 0 0

 

 

관여님 감사해요 동영상 올리는거 안되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관여님께서 다른분한테 답글 쓴거 보고 저도 해보니 되더라구요

관여님 저도 싸랑해요

기념으로 울 공주 노래부르는 동영상 올려봅니다.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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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10:24
2주 동안의 방황 후 다시 매진하게 된 영어공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가끔씩 하는 방황이 꼭 나쁘진 않은듯해요. 너무 정신없이 달려가다보면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잖아요.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그러면서 다른 길을 찾아보기도 하고......

영어에 대한 고민은 저도 늘 깊어요. 워낙 한글과 차이가 많이나서 아이가 영어게 재미붙이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것에 의미를 두는거죠. 아직 5살이잖아요.
중학교 들어가서 알파벳 배운 우리랑 비교할때 엄마나 빨리 시작하는건가요. 그렇게 위로를....^^;
한글 독서량이 영어 독서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그 반대가 되고 있어요.
하지만 이 시기를 넘어서면 광명의 빛이 보이리라 맘을 다잡으며 진행하고 있는거지요.
저도 사실 요즘 13기 북클럽 쉬면서 영어도 좀 쉬는듯한 느낌을 받고 있어요. 담번에는 합류하여
다시 영어책 읽기에 매진해야죠. 제가 들이는 노력만큼 딱 그렇게 아이는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우리집에 칼데콧전집이 있는데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 나혁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예원이가 푹 빠지지않는다면 그건 괴물이 나오는것에 대한 흥미가 없기 때문일거예요. 나혁이는 괴물, 귀신, 유령 뭐 이런것에 흥미를 있어해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원서와 한글판 둘다 있는데 원서보단 한글판을 더 좋아하죠. 제가 그림책에 조예가 있는것은 아니라서 저도 잘 모르지만 개인적인 이 책의 매력은 글밥이 그림을 집중하게 만드는 점이예요. 많은 책들은 글밥이 그림을 표현하고 있어서 글을 읽으면서 그림으로 보충적인 이미지를 충족하는데 이 책은 좀 다르더라구요. 예를 들어 "이런 장난을 했지. 이런 장난도."라는 글을 읽어주면 아이는 이런 장난이 뭔지 당연히 그림을 보게 되요. 그림책 한 가득 표현된 것이 단 한줄 "이런 장난"으로 쓰여진다는거죠. 그리고 보시면 처음에는 작은 그림이 아이가 상상을 하면서 그림이 점점 사이즈가 커지고 있어요. 그리곤 글자가 없이 그림이 한가득 책을 차지하다가 마지막엔 그림없이 "저녁밥은 아직 따뜻했어"라고 마무리를 지으면서 여운을 남겨요. 그러면서 엄마의 사랑을 아이가 느끼게 되는거죠.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꼭 안아주며 이 멘트를 날리면 나혁이가 행복해 한답니다.
제가 평론가도 아니고 그림책을 많이 읽어본것도 아니라서 문학적인 접근은 어렵지만 이렇게 아이들은 밤마다 상상의 나라로 떠났다가 현실로 돌아오는데 이 책이 딱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아요. 잘 모르면서 적으니 좀 쑥쓰럽지만 그렇게 접근하고 다시 읽어보면 느낌이 좀 다르더라구요.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는 도서관에서 보고 글밥이 좀 많아서 읽어주기 귀찮아서 패쑤했어요. 나중에 혼자 좀 읽어보려구요. 존 버닝햄 작품 아닌가요? 아마도 예원이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닌가봐요. 예원이는 예쁜 공주풍 좋아하려나? 암튼 엄마가 아이 취향을 살려서 책을 읽어줘야 그림책이 사랑받는것 같아요. 종이접기도 하시고 정말 맘 다잡으셨나봐요.^^
예원이 동영상보니 엄청 귀여워요. ㅋㅋㅋㅋ 아, 이게 아이들의 매력이예요. 아이라는 그 자체로 사랑받아야하는 권리가 충분하다는것...정말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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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5 13:05
열심히 하시는 분이 2주동안 방황하셨다니,,
아,, 마굴맘님 안그러셔도 될분 같은데 싶다가,,,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예원이의 좌뇌에 대해 이야기하시던 게 생각나요.
늦었다 생각마시고,, 열정적으로 많은 세계를 보여주시고 있으시니까요.
영어 느는게 가시적으로 보이면 참 좋겠는데,, 그게 그러질 않으니 엄마들 속이 타는거 아니겠어요..
우리말이 터지고 자연스러워질때까지의 인풋이 얼마였는가를 생각하면서 그래도 거부하지 않으니 다행이다 ,, 저도 요즘 그러고 있답니다. ^^;;
예원이 사진으로만 볼때는 민군보다 어린 5세임에도 성숙해보였는데 움직이는 영상보니 ^^ 아직 말투에 아이의 말투가 뭍어있네요. 귀여워요, 장난기 있는 율동도 참 보기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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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05 21:37
지금 다른분들하고 연락을 했는데... 시간이 좀 애매해요~~
일단 쪽지로 연락처 남겨드릴께요~^^

귀염 예원이...^^
현우가... 예원누나의 노래를 듣더니... 누구냐고? 단풍노래 부르냐? 했어요...
오전에 잠깐 글 읽고만 나갔거든요~ 댓글을 이제서야 다네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현우도 별 반응이 없네요.. 정확히 말하면 싫어해요..
현우는 무서운 책을 싫어해서.. 늑대, 괴물, 귀신.. 공룡.. 이런 책들도 싫어해요~
공룡도 귀여운 그림은 잘 보는데... 일단 그림이 무섭게 묘사된 그림책은 아웃입니다!! ㅎㅎ
다.. 아이들 나름의 취향이 있다보니.. 예원이도 별 반응이 없을꺼예요~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는 제가 모르는 책이라.... 해 드릴 말씀이 없고.. ^^;;

2주동안의 방황...
그래도 다시 힘을내서 이렇게 진행하시니 다행이에요~
언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엄마가 바라는 가시적은 결과가 보이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분들이 더 힘들어하고...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마굴맘님이 예원이를 이끌어주셨던 것처럼 다양한 분야로 함께 이끌어주시면
어느 순간 팍!! 하고 터지는 날이 올꺼예요~
그리고... 워크시트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다~~ 다양한 아이들이 있어서... 독후활동으로 이끌어주실때... 아이에게 맞는 형태로 이끌어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책읽기를 싫어하고 듣기만 좋아하는 아이도 있어요~ ㅎㅎ

그리고... 아이가 싫어하면, 워크시트를 넘 강요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워크시트 할 기회는 많기 때문에 거기에 질리면 아이가 영어를 싫어할 수도 있다고...
마굴맘님 힘내세요~~ 지금까지처럼만 잘 이끌러주시면.. 예원이는 크게 될 아이니까..
마굴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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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10:07
어제밤엔 마굴맘님 댓글 달려고 해도 안 적어져서 못 적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되네요..^^
다른 맘들 좋은 말들 많이 해주신것 같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뭐 그런 시도 있었나요? ㅎㅎ
이번에 마굴맘님 한번 뵙나 했더니, 제가 주말에 일정도 잡혀 있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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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2-05 08:49
답댓글

와, 롯데월드 다녀오셨군요? 우린 아직 놀이동산은 한번도 못가봤어요.

아직은 어려서 탈것도 별로 없을것 같고 사람많아서 치일까봐 엄두도 못냈는데

이것저것 많은 것을 타봤네요. 범퍼카 5번이라니 현우가 완전 빠졌나봐요.^^

언니 지금쯤 친정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부럽다.^^

 

<5세 나혁>

어제는 나혁이가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고 왔어요. 현우또래인데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라

1년에 두 세 번 보는데도 늘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니 이 에미는 아들을 위해 어제도 약속을 잡았지요.^^

새침한 여자아이라 같이 잘 어울려 놀지도 못하는데 남자아이는 남자아이인지지라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좋은지 툭하면 보고 싶다고 하니......ㅋㅋㅋㅋㅋ 그래, 연애를 많이 해봐야 결혼 생활도 잘 한댄다.^^

너네 아빠 봐라 엄마가 첫사랑이라고 박박 우기면서 잘 안해주잖니......ㅠ.,ㅠ

그래도 몇 달 사이 아이들이 부쩍 커서 같이 손잡고 다니는걸 보니 세월이 참......^^

그집은 우리집 책 물려주는 집인데 어제도 나혁이가 애기때 읽던 읽기프로그램전집 43권을 입양보냈답니다.

보내기 전에 한 번 더 읽어보자고 시도했는데 짧은 책인데도 20권밖에 못 읽고 그냥 보냈어요.

그래도 미련없이 보낸 이유는 책 내용이 4-5세를 위한 내용이라 그 집 아이에게 유용할듯하고

이제는 잘 안 보는 책을 끼고 책장만 차지하는 건 자제하려구요.

처음 책을 입양보낼때는 나혁파가 어찌나 간곡히 얘기하던지 할 수 없이 책장을 정리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맘이 아팠는데 요즘 만화책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녀석을 보니 엄마의 뜻과 달리

아이는 벌써 저만큼 가있는데 혼자 동화속에 있을 순 없을듯해서 나름 쿨해졌어요.

쉬운 책 정리와 만화책으로 책권수는 거의 압도적으로 요즘 최고치를 달리는 날이었으나

왠지 맘이 씁쓸한게 아이가 이제 제 손을 조금씩 떠나는 느낌에 서운하네요.

이미 TV, 컴퓨터, 스마트폰, 공연으로 책읽기외의 다른 재미를 알아버린 아이에게 같이 동화책을 더 읽어보자고 손을 내미니 아이가 그냥 오늘은 자겠답니다. 졸리냐고 물으니 그냥 쉬고 싶다고......ㅠ.,ㅠ

예전에 밤새도록 책 읽어달라고 울며불며 하던 아이는 도대체 어디간거냐!!!!!

 

한글책 : 독서프로그램 20권, 아기오리들에게 길을 비켜주세요, 보물섬

영어책 : The dot, bear in sunshine, Winnie the Witch

만화책 : 만화삼국지 벌써 몇 번째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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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05 09:23
나혁이의 독서는 보통 5세를 넘었어요^^
만화로 삼국지도 읽고 그리스 로마신화도 읽고.....
그리스 로마신화 글밥이 많아서라기보다 내용차체가 어린 유아들이 이해하기는 조금 나해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아무튼 ... 나혁이의 읽기와 이해의 폭은 날로 깊어지고 있나봅니다.
아직은 예원이는 아기자기한 그림책을 읽어주는걸 좋아해요
어제는 책이 금은 동그란 딱지 붙은 책들.. 칼뎃콧 수상작인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두권을 읽어줬는데 반응이 그저그렇네요
나혁맘님의 노력이 그 깊이를 더한것 같아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나혁맘님이 설명해주시니까 아..... 그렇구나...
이렇게 제가 문학적 소양이 부족합니다 ㅎㅎㅎ
가끔은 이해 안되는 책들은 이렇게 올려봐야겠어요
오늘은 휴무라 쑥쑥의 선배님들 책장을 둘러보고 있어요
저는 제목을 외운다기 보다 책 표지를 째려보죠...
그리고 몇번 책 소개 글을 보다보면 그 책이 제 머리속에 남아요
그러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뒤집니다 한 책장의 책을 다 뒤집니다.. 여기 저기 다 뒤집니다.
그러다 그림을 본 책이 딱 나오는데 요즘은 눈에 익은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책 소개 글들을 많이 보니까 그런가봐요^^
오늘 책에 대한 소개 감사해요 혼자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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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05 13:00
책 입양보내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저희도 남편이 자꾸 그리하라 얘기하는데 아쉬워서 못보내고 있다죠. 훗날 아이가 찾으면 어쩔까 싶고,, ^^; 엄마 욕심일수도 있죠..
다른 재미에 빠져버린 아이.. 우리 집 아이들도 요즘 그래요.
세태라는 게 있쟎아요.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것들이라 무조건 무시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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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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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5 21:50
놀이동산 갈 기회가 몇번 있어서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정말 신나게 놀더라구. 롤러 코스트가 지나갈때... 귀를 막고... 난리를 피웠지만... ㅋㅋ
예쁜 여자아이라.. ㅋㄷㅋㄷ 고롬!! 그게 남자의 본능이지~~ 히히

나도 아직 책을 누굴 줘 보진 못했지만...
현우가 한글 떼면, 단어만 있는 책은 줄 수 있을 듯해도..
스토리가 있는 책들은 망설여질 듯해~
혹시 현우가 다시 찾으면 어쩌나?? 라는 생각도 들고... ㅎㅎ

"졸리냐고 물으니.. 그냥 쉬고 싶다고..."
음.... 이 부분이 남일 같지 않아서...
현우는 아직은 책읽어야해서 안 자고 싶다고 울고불고....
아~~ 이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군...
애들이 왜이리 빨리 크는건지...
힘들땐 어여 커서 지 앞가림을 했으면 하다가도... 이런 시간이 오면... 시간을 잡고 싶은 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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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06 10:24
나혁이가 좋아하는 여자아이.. ㅋㅋ 그 내용이 재미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벌써 좋아하는 스타일이 나오는 거 아닐까요..
저 주변의 친구들도 봐도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몇번 바껴도 비슷한 느낌과 이미지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좋종 있쟎아요..
나혁이를 보니 약간 새침한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친구를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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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06 10:43
나혁맘님, 반가워요.
저를 환영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지난번 댓글에 답도 못 달았네요.
책 입양보낼 때 나혁파... 참 대단하세요.
울집은 입양을 보내건, 책을 팔건, 책을 들이건 나연파는 관심도 없는데 말이죠. 흑흑...
나혁이는 벌써 만화삼국지를 읽는군요. 전 아직 나연이한테 만화책을 보여주지는 않았는데, 와이책은 제가 봐도 혹 하겠더라구요.
나혁맘님, 앞으로 읽기방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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