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금욜 나혁이랑 만나는 줄 알았는데 이번주는 화욜 만나셨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부럽네여^^
저도 가끔 같은 원에 다니는 엄마들과 만날 기회가 생기면 밥먹으며 수다떨기도 하는데
참 즐겁더라구요^^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신나게 놀아서 좋고~
헌데 직장맘은 자주 시간을 맞출긴 어렵더라는^^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실제 모습과 비슷하네요 과학과 연계해서 읽으면 좋겠어요
이게 다 피카소 동화나라 인가요? 전 잘 몰라서리... ㅋ
어제는 시모께서 약속이 있다하셔서 오전만 근무하고 일찍 둘째 데리러 갔네요
둘째랑 도서관 데이트좀 했네요 ㅋㅋㅋ
저 북클럽 교재 열심히 찾고 있는데 둘째는 어느새 책 5-6권 뽑아와서 그림을 보고있더라구요 ㅋㅋ
조용히 해야한다는걸 알고 얌전히 보고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대여할 책 고르고 둘쨰 가까이 가보니 ㅋㅋㅋ 죄다 영어책을 보고있더라구요
하긴 한글이나 영어나 모르긴 매한가지지만...^^
그러곤 도서관 휴게실에서 간식 나눠먹고 집에 와서는 대여해온 책들 한번씩 다 읽어봤네요
9기 북클럽 책도 빌려왔는데 글밥보고 놀랬네요... fly guy보며 키득거리던 윤이가
"Tilly책은 왜이리 글이 많아? 아이~ 모르겠네~" 그러는거에요.
더 어린친구들도 9기에서 활동하던데.... 하는 생각도 들고 좀더 부지런히 책읽히고
웍싯도 찾아서 들이밀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네요 ㅋㅋ
그리고 한글책은 요즘 이큐의 천재들 한참 읽고있어요
윤이도 하은이도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오늘은 사무실근처 도서관이 있는데 오즈의 마법사를 빌려오려구요
이번주 주말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 보러 갈까 해서요^^
암튼 어젠 영어책 10권, 한글책 4권 보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론 겨울읽기방이 소수라도 계속 이어졌음 좋겠네요
하루하루 읽기방 들어올때와 일이 바빠서 잠시 못들어왔을때 비교해보면
양이 엄청 차이나더라구요
같이 격려하고 응원하며 쭈~ 욱 나가면 안될라나...요??
이왕이면 여름학기 같이 해주신분들, 새로우신 분들 많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요^^
10시 정도 대문열어도 된다 하시면 저도 대문여는일에 참여할께요
뭐 글솜씨도 없고 공유할 정보도 그닥 많진 않지만요^^
두분이서만 대문여시는건 힘드실듯해서.....
현우가 새를 좋아하나봐요. 나혁이도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관련책을 참 좋아해요.
정말 후트티는 사진과 똑같군요.^^ 자연관찰과 연계해서 이렇게 보면 과학공부도 되고 좋겠어요.^^
<5세 나혁>
어제 현우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나혁이는 돌아오는 차안에서
조금 더 있고 싶다면서 칭얼대더니 결국 잠이 들었어요.
7시에 깨웠더니 못 일어나길래 오우, 설마 낼 아침까지?하는 저의 기대와 달리........
밤 9시에 잠이 깼네요. 흑흑흑.....도대체 언제 잘꺼냐 이제.......
그래서 나혁이가 좋아하는 한자게임 2번하고 오래간만에 오르다 좀 꺼내봤네요.
오르다 팁탑을 나혁이가 애기때 선물받았는데 유아용이라는데 이게 생각보다 끼우기 어려워서
그 동안 활용이 잘 되지 못했어요. 단계가 높아질수록 블럭이 작아지는것 같구요,
이건 크기가 커서 아주 어린 아이용인거 같은데 나혁이처럼 소근육이 발달한 아이도 끼우기 어려운데
보통 다른 아이들은 잘 끼울 수 있을지 약간의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검색해 보니.....다 나혁이 또래나 나혁이보다 큰 아이들이네요.^^;
이걸 생후 6개월부터 들이밀어 세살때 못 한다고 치워버렸으니.....ㅠ.,ㅠ
암튼 선물주신 분이 6개월부터 모양 알려주기로 시작하면 된다고 하셔서.....ㅋㅋㅋㅋ
뭐 집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는데 블럭들이 너무 자리만 차지해서 우선 쉬운
옥스퍼드랑, E3인가 하는 블럭과 몰펀 4-5세용으로 가끔씩 놀다가
이번에 몰펀 7-8세용으로 갈아타면서 이 오르다 팁탑도 혼자 설명서 보고 끼우는걸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지금은 끼울 수 있게 되니 혼자서 그림에 보이는 것은 다 맞추네요.
뭐던지 다 때가 있는거지요.^^
혼자 놀라고 두고 전 결국 먼저 잠이들었어요.......
오늘은 책 많이 읽어줘야징.^^ 다짐합니다.^^
와우 멋쥔 그림책이네요.
도서관 목록표에 넣어둬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바바의 미술관 Mom 미술 11/27 미용실갔다오느라 늦은 저녁 준비하는데, "밥먹으면서 책 읽어주면 안되요?"하는 딸. ㅋㅋ 요즘 책 읽어주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냐. 듬성듬성 책 읽어주었더니만 그냥 밥먹는 시간이 아까워 그 시간 쪼개 책읽고 싶은 맘이니? 암튼 기특한 맘에 OK했지만, 밥 먹는데 집중못하는 듯. 밥먹다 흘려서 살짝-엄마가 느끼는 강도는 살짝이지만 울 딸이 느끼기엔 강할지도 ㅠ.ㅠ- 혼도 났지만 밥 다 먹을쯤 책 한권도 다 읽으니 뿌듯했는지 재미있다며 좋아라 한다. 공주님과 함께 하는 예절 배우기 Mom 사회 11/27 공주님이 알려주는 예절책인데, 밥먹으면서 책을 봤으니 식사예정에 어긋났네^^;; 대여섯개로 섹션이 나눠져 있어 읽으려니 시간이 만만치 않네. 두권읽어주니 -물론, 식사와 더불어- 한시간이 후딱. 그 중에서 엄마는 대화 예절과 겸손한 태도를 배웠으면 좋겠당
ㅇㅎㅎ 한글책만 읽었네요. ㅠ.ㅠ
겨울 읽기 신청할껀데... 겨울읽기방에선 좀더 영어책에 신경 좀 써보려고 하는데....
그냥 하는 사람들끼리만으로도 하면 안되남유? 그러다 보면 필받아서 즉흥적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생기고, 잠깐 중단하셨던 분들도 들어오시고 그러시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