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멋진 태몽을...
어쩐지.. 에릭이 남다르다고 했어요~ ^^
현우 태몽은... 누가 꿨는지 아무도 몰라요~
꾼 사람이 없으니까.... ㅋㅋ
그래서 대충 태몽비스무리한 놈으로다 끼워맞춰서 엉거주춤 태몽으로 지목했답니다~~ ㅍㅎㅎ
울아들 태몽은 저도 못꿨는디... 태몽꾸신분들 무진 신기해요~^^
결혼전엔 예지몽을 참 많이 꿨었는데 결혼후엔 이 예지몽의 능력이 난편에게로.. ^^;;;
그래서 결혼후엔 이런저런 꿈을 꾸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태몽도 못꾸고 다른사람들이 꿔주고....
노란은행잎이 떨어지는 분위기 있는 꿈~ 정말 황활하셨을거 같아요~^^ 덩달아서 나뭇잎떨어지는 가을에 그 나뭇잎 흩날리는 거리를 바바리코트입고 걸어갸는 기분~^^
밖엔 바람이 무진 부나봅니다. 저희집 창문 밖으로는 나뭇잎들이 밑에서 바람타고 위로 올라가네요~ㅋㅋ
감기조심하세용~
듣기만해도 너무 환상적인 태몽같아요.
저는 세 아이를 낳았지만 태몽은 셋째 아이 꿈만 꾸었어요.
아주 커~~다란 꽃게들이 물이 펄펄 끓는 솥 속에서 뭐가 그리 즐거운지 빙글 빙글 춤을 추며 돌다가
한 놈이 뛰어나왔어요. 그리곤 저를 콱 무는 거예요. 어찌나 아프던지 잡아 떼어내려고 무척 애를 먹었죠.
그리고 얼마 지나서 셋째를 가졌답니다.
셋째가 고집을 피우고 저한테 매달릴 때면 '요놈이 꿈속에서 꽃게더니'..이러나 싶을 때가 종종 있답니다.
와~ 정말 환상적인 태몽을 꾸셨네요~!! ^^*
저는 원영이 태몽을 못 꾸고...친정엄마가 대신 꿔주셨는데말이죠.
태몽 꾸신 분들은 왠지 부러워요~ㅎㅎㅎ
모두 동화 같은 이야기네.
난 동생 딸내미 태몽은 꿨어요.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 원석을 거의 대접만한 크기인데 내 올케한테 줬거든.
글쎄....원석이여. 좀 다듬어야 이쁘겄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