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읽다 악몽에 글을 외면할뻔 했습니다...
전 호러, 구신얘기...이런 걸 너무나 싫어해서...이런 얘기에는 귀를 닫고살거든요...^^;;
태몽과 길몽에만 집중해서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신랑도 친정엄마도 현우 태몽이란걸 꾸질 못해서
그냥 태몽스럽다는 꿈으로 대충 구색만 맞춰서 우기기했습니다~~~ㅇㅎㅎ
어흐흑... 박사님~ 악몽 1, 2 이야기 읽으면서 낮인데도 등꼴이 오싹~!
그래도 뒤에 길몽은 기분이 좋네요~^^
태몽과 아이들이 관계가 있는건지... 정말 그런거면... 꿈이 없거나 지지부진한 꿈 꾼사람들은 너무 좀 그렇잖아요... ^^;;;;;;
아주 옛날에 어른들이 듣는 노래를 얼핏 들어본 것 같은데......... 가사가 시적입니다~
제가 나이 먹을만큼 먹은 여잔데... 올려주신 노래는 모르겠어요. ^^;;;
저에겐 꿈이 좋은 꿈 보단, 꾸고 나면 기분 나빴던 꿈들이 잘 기억되는거 같아요. ^^
일곱살인 둘째가 요즘들어 꿈꾸다 깨서 펑펑 우는데요.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 길에서 엄마 잃어버리는 꿈들 이라고 해요.
그러면 전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 자그마한 꿈 주머니 속으로 제가 들어가서 아이를 구해주고 싶어요. ㅎㅎ
아...들어보니 이 노래구나~~알겠네요.
박사님 꿈 이야기 읽고나니..이제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박사님 꿈이야기가 떠오를 듯 해요.
아...스산한 분위기......^^;;;;
무서운건 정말 싫어하는 작기인데...악몽편은...실눈뜨고 읽었다죠 ^^;;;;;;;;
악몽2는 정말 너무너무 슬프네요 ㅠㅠ
태몽~~~ ^^ 울에릭은 참 멋졌는뎅 ~ 흐흐 ^^
따로 글로 쓰기엔 좀 짧은디용~^^;;; 그래도 ?! ㅎㅎㅎ
악몽1과 악몽2는 정말 읽는 저도 소름이 끼치는데요. +.+;;
꿈이라는 것...정말 무시할 수 없는 뭔가가 있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