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화 내지 않고 단호하게 규칙을 알려주는 것~~ 와우. 멋져요. 전 맨날 화 냈다 가라 앉히기 일쑤인걸요.. 제가 화 내지 않으면 안 돌아갈 때는 버럭.. 고함을 한번 지르기도 하구요. ㅋㅋ
참 잘 안되는 점인데 또 반성.. 그래도 읽기방에 이런 저런 일들 적어가면서 반성도 많이 하니까 덜 혼내고 덜 화내는 것 같아요. 불끈.. 욱.. 우리 자제하자구용!!
어제는 이삿짐 센터들 왔다 갔다.. 집에서 계속 동동거리게 되더군요.
근데 사람 상대하는게 피곤한지.. 저녁에는 녹초가 되어서는 암것도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애들 양 옆에 끼고 책 읽어주는게 제 최선이었답니다.
요즘 수영하는데 넘 피곤해하는 우리 아들.. 수영 수업 시간 내내 너무 열심히 수영을 하니 집에만 오면 낮잠을 푹.. 자네요. 누리 책 읽어주고 저도 조금 쉬면서 여유롭게 보냈어요.
목록은 저녁 먹고 다시 작성할께요~~
아이 키우는건 정말 어렵죠. 아이의 잘못을 화내지 않고 차분히 고쳐주는걸 늘 상상하지만
이미 속은 부글부글 끓고 큰 소리가 나고 있어요, 이미......
가끔은 나혁이가 아니라 제가 오해를 해서 혼내놓고 미안해서리....아까처럼.....^^;
아이나 아이와의 일과가 맘처럼 되지 않아요.
요즘 남편이 제가 자꾸 불끈, 욱!한다고 하더라구요. 아하, 이럴거면 그냥 유치원 보내는게 나을텐데....
뭐 어린이집 안나고 그래도 엄마와 있는게 좋다고 하니 더 버텨봐야겠어요.^^;
늘 읽던 책에 9기 북클럽책 하나 더 추가..... 인형놀이 해보려고 두꺼운 종이를 찾는데 쉽지 않네요.
이거 만들면 인증샷 올릴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참 달팽이 정말 멋져요. 해볼께요.^^
오호~~~ 달팽이 정말 멋져요.
딸래미 감기로 인해 컨디션 다운되었는지 어제 집에 돌아오자마자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났네요.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그렇게 12시간을 내리 자더니 아침에 벌떡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책읽기는 패쑤~~
^^;; 오래간만에 읽기방에 들어왔는데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담주 딸래미 컨디션 회복되면 열심히 책 읽어야겠어요. ^^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응원 왔습니다~^^
와~ 현우 달팽이 진짜 짱인데요~!
현우가 인제 좀 떼쓰고 하기도 하는군요.. 자기 주장이 점점 강해지는거죠~^^
그게 아이들 커다는 하나의 과정인가봐요~
울 유승이도 이제는 얼마나 말을 안 들으려 하는지... 자주 울어요.... 맨날 저랑 기싸움하는거 같아요...-.-;;
관여님이 게으르다 하면.. 전 진짜 게을러 터져서 그 터짐을 꿰맬수 조차도 없는디.. ㅎㅎ
암튼 읽기방 화팅~!
달팽이 멋진대요^^
출근전이라 얼른 적고 가야되요
예원이는 때부리 날이 있어요
그런날 저의 인내심도 바닥이 되버리면 전... 때립니다.
물론 잘 안그러는데 한번 매를 들면 정말 아프게 때린답니다.
무식하다고 말하셔도 할말이 없네요^^
반성도 하고 하지만 다혈질인 저한테 인내는 너무 어려운 숙제더라구요
어제는 레고 만들자는거 한글 놀이 했어요
이번주 한글을 한번도 하지 않아서 해야되겠더라구요
이번주는 제 사정상 선생님께서 오시지 못해 저번주것 복습했어요
글자를 보고 연상되는 그림 그리기 인데 뭐 글자를 써도 괜찮고 오려 붙인뒤 해도 괜찮고
아무튼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색종이로 글자 만든뒤 연상되는 그림 그리기를 주로 했는데 글자 모양을 그리게 한뒤 해보니까 이것도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아무튼 재미나다면서 3장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글자 놀이를 일주일에 한번씩 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ㅜㅜ
아무튼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한글책 8권 영어책 7권
어제 글 방금 보았는데 현우의 sneaky face가 참으로 귀여워요. ^^
현우가 만들었던 미로를 우리도 따라서 해보았지요~
현우네것은 참으로 복잡해보이던데 저희집건 아주 simple 했답니다.
그래도 민군은 자꾸 다시 만들어보자며 작은 정사각형의 가베틀 안에서 이리저리 옮겨보았죠.
다른 가베를 사람이라면서 길을 찾아가구요.
현우의 귀여운 달팽이는 시름시름 열과 싸우고 있는 은양에게 보여줘봐야겠어요. ^^
엄마로서 결단력과 단호함을 필요로 할때.
그 순간을 단정짓고 또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참 쉽지가 않아요..
내 판단에 대한 주관이 정확히 서야할텐데.. 실은 그것마저 쉽지가 않거든요..
엄마가 된 이상.. 늘 고민하게 될 문제네요..
금요일이에요.
좋은 주말 준비하시고, 아이들 건강과 엄마들 건강 모두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