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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45(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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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2-11-09 18:23
답댓글

아이에게 화 내지 않고 단호하게 규칙을 알려주는 것~~ 와우.  멋져요. 전 맨날 화 냈다 가라 앉히기 일쑤인걸요.. 제가 화 내지 않으면 안 돌아갈 때는 버럭.. 고함을 한번 지르기도 하구요. ㅋㅋ

참 잘 안되는 점인데 또 반성.. 그래도 읽기방에 이런 저런 일들 적어가면서 반성도 많이 하니까 덜 혼내고 덜 화내는 것 같아요. 불끈.. 욱.. 우리 자제하자구용!!

 

어제는 이삿짐 센터들 왔다 갔다.. 집에서 계속 동동거리게 되더군요.

근데 사람 상대하는게 피곤한지.. 저녁에는 녹초가 되어서는 암것도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애들 양 옆에 끼고 책 읽어주는게 제 최선이었답니다.

요즘 수영하는데 넘 피곤해하는 우리 아들.. 수영 수업 시간 내내 너무 열심히 수영을 하니 집에만 오면 낮잠을 푹.. 자네요. 누리 책 읽어주고 저도 조금 쉬면서 여유롭게 보냈어요.

목록은 저녁 먹고 다시 작성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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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09 21:50
피곤하면 책 읽어 주는것도 힘들어요
오늘이 저는 그런 날인데 레고 잡고 있었네요
구래서 책은 안 읽어줬더니 그림만 몇권 보더라구요
이사준비가 이래저래 힘드신데 아이들도 잘 챙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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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9 23:02
어젠 신랑이 있어서 대충 넘어가려다가... 그냥 평소하던대로... 애 좀 잡았죠~ㅋㅋ
처음에 현우파가 현우 혼낼때, 난 가만히 있었고.. 내가 현우 혼낼때 현우파가 가만히 있었고...
우리 둘다.. 현우의 행동을 고쳐야한다는 무언을 약속을 한 듯.. 일심동체가 되서리.. ㅎㅎㅎ

평소에 현우는 엄마한테 혼나면.. 아빠한테 달려가고.. 아빠한테 혼나면 엄마한테 달려가거든요..ㅋㅋ
그런데.. 어제는 어디 한 군데 맘 붙일 구석이 없으니.. 더 고집을 부렸던 것 같아요~ㅎㅎ

아이가 커 갈수록.. 6세, 7세.. 초등...중등... 아이들 둔 엄마들이 대단해보여요~
이런 과정을 다~~~ 겪고 아이를 키우고 있을텐데.....
어쩜 그리도 다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ㅎㅎ
윤누맘은 잘 하고 있잖아요... 윤성이, 누리보면.. 윤누맘네가 궁금하다니까요~ ^^

그렇게 피곤한데도.. 애들 책읽는 것은 놓치지 않았군요...
정말 멋진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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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12 04:58
윤누맘님. 이사준비로 신경쓸일이 많으시지요.
집문제가 참,, 쉽지가 않아요. 우리 가족이 편안하고 행복하세 단꿈 꿀 집을 고르고 또 준비하는것이라 그런가봐요.. 이사짐 챙기는 것도 쉬엄쉬엄하시구요. 윤누맘님 건강을 꼭 생각하셔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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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9 16:42
답댓글

아이 키우는건 정말 어렵죠. 아이의 잘못을 화내지 않고 차분히 고쳐주는걸 늘 상상하지만

이미 속은 부글부글 끓고 큰 소리가 나고 있어요, 이미......

가끔은 나혁이가 아니라 제가 오해를 해서 혼내놓고 미안해서리....아까처럼.....^^;

아이나 아이와의 일과가 맘처럼 되지 않아요.

요즘 남편이 제가 자꾸 불끈, 욱!한다고 하더라구요. 아하, 이럴거면 그냥 유치원 보내는게 나을텐데....

뭐 어린이집 안나고 그래도 엄마와 있는게 좋다고 하니 더 버텨봐야겠어요.^^;

 

늘 읽던 책에 9기 북클럽책  하나 더 추가..... 인형놀이 해보려고 두꺼운 종이를 찾는데 쉽지 않네요.

이거 만들면 인증샷 올릴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참 달팽이 정말 멋져요.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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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09 17:42
같이 며칠 있으니 저도 욱하던걸요
요즘은 따박 따박 말대꾸를 하니 더 부글부글 ㅎㅎ
예원이도 제가 쉬는 날에는 유치원 안가거든요
엄마랑 있는게 더 좋다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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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09 20:16
지금은 조금 힘드셔도 꾹 참으세요~ 저도 작년에 해 봤는데 그때는 힘들다 생각 들 때도 있지만 막상 지나고 나니 그때가 정말 좋았다.. 생각이 들어요. 이사 가면 또 석달동안 두녀석 데리고 있어야 하는데 벌서 기대가 됩니다. ㅋㅋ 이렇게 적응도 되고 요령도 늘어가는거겠지요? 나혁이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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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9 22:52
그러니까...
욱~ 하는 엄마라도 엄마랑 있는게 더~ 좋다는 현우... 어쩜 아이들은 이리도 똑같은지... ㅎㅎ

인형놀이... 나도 그 책 다시 빌리면 해봐야겠어요~
생각은 있는데... 언제나 실천이 쉽지않다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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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12 05:05
두꺼운 종이 없으면 그냥 A4지 두장을 풀로 붙여버려요.. ㅎㅎ 나름 탄탄해진답니다.
아이들 mask 만들때는 그렇게 보통해요. 안 그럼 고리 연결하는 부분이 쉽게 찢어져버리거든요.

나혁맘님. 처음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하루가 제게는 벅차다고 생각할때가 있었어요.
북클럽 댓글에도 써드렸지만, 당췌 제 시간이 나야지요..
근데 그러다보니 제가 슬금슬금 제 맘에 생겼던 욕심을 놓게되기도 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되니 아이들이 하는 걸 그대로 받아들이게도 되는 여유가 생겼어요. 아이들 데리고 있으면서 제가 꼭 뭘해야한다는 생각이 점차 옅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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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2-11-09 14:03
답댓글
관심과여유님 
달팽이가 넘 귀엽네요~~^^
며칠전 책읽기 방에 댓글 달면서 앞으로 자주 올거라구 해놓고 일주일만이네요 ㅎㅎ
딸래미가 종일반 이다보니 책읽기가 참 생각만큼 안되네요
저는 반일 직장맘(?) 인데 하루종인 직장생활하시면서 아이들 책 읽어주고 활동해주시는 여기 맘들은 어떤분들일까? 넘 궁금하다는 ㅋㅋㅋ
담엔 오프모임때 한번 꼭 나가보고 싶네요 ~^^
요즘 저희딸 벨라 (영어이름으로 올릴께요^^)는 작년 300권읽기 이후로 꾸준히 읽어서 오알티 9단계를 넘어봤네요 그이후론 사지않아서 ㅜ.ㅜ 어쨌던 오알티덕분에 아이니 엄밀히 말하면 여기 책읽기방 덕분에 책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기 시작했죠
엄마가 게을러 잘 끌어주신 못해도 꼬박꼬박 시키는건 잘하네요
리틀팍스도 내버려두면 두시간을 ㅜ.ㅜ
자제시키고는 있는데 넘 노출되는것 같아...그만큼 책하곤 멀어지는듯해서요...
올초부터 구입한 어스본 영리딩 빨강이는 3~4번 반복해서 집중듣기를 하고 있어요
올 겨울쯤 워크북을 해볼까 싶네요
베렌스타인베어즈는 홍박사님 웍싯따라갈 요량으로 중고구입했는데 웍싯수준이 아직은 어렵다는 ㅋㅋ
그래도 아이가 책은 좋아해서 웍싯은 되는대로 받아놨다 내년쯤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이번주 읽은 책은 퉁쳐서 올려볼께요 죄송 ^*^
 *Green Island (ORT)
*Superdog (")
*Survival Adventure (")
* The Story of Chocolate (어스본)
* Rapunzel (어스본)
* The Elves and the shoemaker (어스본)
*If i had a DRAGON
*Quick as a Cricket
다들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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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9 16:48
반일 직장맘이라고 해고 출근 준비시간하고 출퇴근시간 빼면 종일근무랑 큰 차이도 없지요.
쉬엄쉬엄 가늘고 길게 보고 가는게 읽기방의 장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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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09 20:18
해오라기님~ 반가워요. 어스본이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방학에 어스본 빨강이 복습 시키고 파랑이 들어가려고 책 모으고 있어요. 벨라가 영어책에 재미를 느낀다니 축하드려요. 꾸준히 읽기방에 들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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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9 22:49
반일 직장맘도 그냥 직장맘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전, 하루 종일 함께 있지만.... 많이 읽어주는 날도 있고.. 한두권으로 그치는 날도 있고..
그래도, 매일 매일 책을 읽는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꾸준히 책읽기 진행하시는 해오라기님이 대단하신거죠...
아이의 수준에 맞게 워크시트단계도 잘 잡아주시고....

바쁘시면... 벨라와의 즐거운 책읽기 이야기 가끔씩 올려주세요~~~^^
누가 오라고 강요해서는 절대 못하는 읽기방....
요렇게 맘 편히 들러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읽기방이 지속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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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12 05:10
^^ 저희도 ORT 맨 처음 산 단계 이후로 보질 않았는데 요즘 민군이 남성(?) 적인 성향을 살짝 보여주어 매직키 이후의 단계를 고려하고 있어요. 우선은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고 반응을 살피려해요. 9단계면,, 우왕.. 정말 높은 수준일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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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09 13:51
답댓글

오호~~~ 달팽이 정말 멋져요.

딸래미 감기로 인해 컨디션 다운되었는지 어제 집에 돌아오자마자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났네요.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그렇게 12시간을 내리 자더니 아침에 벌떡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책읽기는 패쑤~~

^^;; 오래간만에 읽기방에 들어왔는데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담주 딸래미 컨디션 회복되면 열심히 책 읽어야겠어요. ^^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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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9 16:48
공주님이 빨리 컨디션이 회복되야할텐데요. 요즘 감기 다 유행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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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09 20:20
12시간.. 아이가 많이 피곤했나봐요. 요즘 윤성이도 집에 오면 꼭 낮잠을 자요. 수영하고 돌아오면 ㅏㄴ두시간 낮잠을 자고 일어나야 컨디션 회복이 되더라구요. 환절기라 그런 것 같아서 일부러 더 재우고 있어요. 그리고 나서는 꼭 우유나 영양 간식 챙겨 먹이구요. ㅋㅋ 키라도 커라.. 이런 심보.. ㅋㅋ 허니도 맛있고 따끈한거 꼭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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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9 22:44
12시간 수면....
그만큼 아이의 몸이 휴식을 원했던 거겠죠....
하니가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하니맘님과의 알콩달콩,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기를 기다릴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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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12 05:12
역시 감기에는 잠이 최고인가봐요.. ^^
은양은 지난주 코가 꽉! 막혀서 낮잠을 제대로 못잤더래요. 너무 졸리니 밤에는 자긴하는데 몇번을 깨다 자다.. 주말이 되니 열이 잡혔어요. 막힌 코도 좀 풀린거 같고..
아고,, 바람 한번 잘못 맞았다가 고생 좀 했네요... ^^:;
컨디션 좋아지면 또 책이야기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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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11-09 12:25
답댓글

응원 왔습니다~^^

와~ 현우 달팽이 진짜 짱인데요~!

현우가 인제 좀 떼쓰고 하기도 하는군요.. 자기 주장이 점점 강해지는거죠~^^

그게 아이들 커다는 하나의 과정인가봐요~

울 유승이도 이제는 얼마나 말을 안 들으려 하는지... 자주 울어요.... 맨날 저랑 기싸움하는거 같아요...-.-;; 

관여님이 게으르다 하면.. 전 진짜 게을러 터져서 그 터짐을 꿰맬수 조차도 없는디.. ㅎㅎ

암튼 읽기방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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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9 16:56
유승이의 어마어마한 독서량을 뒷받침해 주시는데 게으르다니욧!!!^^
유승이 감기는 걸리지 않았나요? 요즘 다들 난리더라구요.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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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09 20:21
캐럿님~ 응원말고.. 맨날 봐요. ㅋㅋ
그리고 유승이랑 토닥이는것도 나중에는 추억이 된답니다. ㅋㅋ 울 아들은 이제.. 헉.. 말이 아주 장난이 아니예요. 7살이라고 꼬박꼬박 말대꾸.. 가끔 쥐어박고 싶을 때도 있지만 꾹 참고 열심히 대답해 주느라 제 흰머리가 생길 지경이어요. 지금 유승이가 하는건 애교예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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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9 22:42
나혁맘 말대로... 유승이의 어마어마한 독서량을 채워주시는 캐럿님이 게으르시다니...
지난 번 솜씨없다는 할로윈 활동으로 상까지 타셨으면시롱..
겸손도 하셔도 너~~~~무 겸손 하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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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1-09 07:02
답댓글

달팽이 멋진대요^^

출근전이라 얼른 적고 가야되요

예원이는 때부리 날이 있어요

그런날 저의 인내심도 바닥이 되버리면 전... 때립니다.

물론 잘 안그러는데 한번 매를 들면 정말 아프게 때린답니다.

무식하다고 말하셔도 할말이 없네요^^

반성도 하고 하지만 다혈질인 저한테 인내는 너무 어려운 숙제더라구요

 

어제는 레고 만들자는거 한글 놀이 했어요

이번주 한글을 한번도 하지 않아서 해야되겠더라구요

이번주는 제 사정상 선생님께서 오시지 못해 저번주것 복습했어요

글자를 보고 연상되는 그림 그리기 인데 뭐 글자를 써도 괜찮고 오려 붙인뒤 해도 괜찮고

아무튼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색종이로 글자 만든뒤 연상되는 그림 그리기를 주로 했는데 글자 모양을 그리게 한뒤 해보니까 이것도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아무튼 재미나다면서 3장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글자 놀이를 일주일에 한번씩 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ㅜㅜ

아무튼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한글책 8권 영어책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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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1-09 14:00
이렇게 그림 척척 그려내는거 보면 참 부럽네요.
한글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참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울 딸래미는 그림이라면 .... 정말정말 할거 없을 때 하는거예요. ㅋㅋ
남들은 벽이며 바닥이며 그림그려서 난리라는데 저희 집은 벽지 완전 깨끗해요.
한글로 그림그리기라고 하면 좀 재미있어 할까요? ^^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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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2-11-09 14:08
글자로 그림그리기 ~~오 멋진대요^^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죄송)그림실력도 대단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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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9 16:58
예원이가 정말 그림을 잘 그리네요. 오호~~~, 감각있어요.
글자그림 멋지네요. 함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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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09 20:22
글자로 연상 그림 그리기.. 요거 좋네요. 마굴맘님은 아이디어 뱅크셔요~~ 울 아들이랑도 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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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9 22:39
단어 연상 놀이...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올라갈 활동인걸요.....
예원이 그림 실력도 수준급이고..
역시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크는 예원이는 남다른 것 같아요~^^

지난 주부터 고생많으셨으니... 주말에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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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12 05:15
아,, 그냥 그린 그림인줄알았더니 자세히보니 정말 글자가 보이네요. ^^
'수'자로 수염을 그린건가요..? '주'자로는 공주를? ㅎㅎ
이거 그림실력도 바탕이 되어있어야하고 발산적인 사고력도 있어야겠는데요.. ^^*
한글놀이를 이렇게 해도 되겠군욤~ ^^*

아. 저번에 사고나셨다고 한거 같은데 출근 괜찮으신거에요..?
건강 잘 챙기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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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1-09 07:02
답댓글

어제 글 방금 보았는데 현우의 sneaky face가 참으로 귀여워요. ^^

현우가 만들었던 미로를 우리도 따라서 해보았지요~

 현우네것은 참으로 복잡해보이던데 저희집건 아주 simple 했답니다.

그래도 민군은 자꾸 다시 만들어보자며 작은 정사각형의 가베틀 안에서 이리저리 옮겨보았죠.

다른 가베를 사람이라면서 길을 찾아가구요.

 

현우의 귀여운 달팽이는 시름시름 열과 싸우고 있는 은양에게 보여줘봐야겠어요. ^^

 

엄마로서 결단력과 단호함을 필요로 할때.

그 순간을 단정짓고 또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참 쉽지가 않아요..

내 판단에 대한 주관이 정확히 서야할텐데.. 실은 그것마저 쉽지가 않거든요..

엄마가 된 이상.. 늘 고민하게 될 문제네요..

 

금요일이에요.

좋은 주말 준비하시고, 아이들 건강과 엄마들 건강 모두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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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2-11-09 14:11
민은맘님 댓글보니 저도 sneaky face 가 뭘까 다시 보고 와야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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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9 16:55
은양 감기가 정말 오래가네요. 빨리 나아야할텐데 은양 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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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1-09 20:23
민은맘님 댓글 보니 넘 반갑다는거.. ㅎㅎ 민은맘님댁 일상이 잔잔하지만 꼭 챙길건 다 하시는 터라.. 넘 부럽답니다. 은양 감기 얼른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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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1-09 22:35
현우도 종이로만 보던 미로찾기가 거실바닥에 떡~하니 그려지니.. 정말 신나나봐요~^^
작은 자동차 하나를 손에 들고는, 미로찾기의 길을 빠져나오느라.. 애를 쓰더라구요~
사실 길을 찾는 것도 문제지만... 길을 만들고 있는 카프라 조각을 안 쓰러뜨리고 지나가느라.. 용을 썼다는... ㅋㅋ

은양이 아직도 많이 아프군요...
아픈 아이 두고서 출근하는 엄마맘은 더 힘들었을텐데...
주말동안 은양 열도 내리고, 건강한 모습 회복하길 기도해요~

엄마로서의 결단력...단호함... 매 순간 필요한데.. 쉽지않네요....
욱! 하고 화가 치밀어 오를때... 아이를 생각하고 아이의 요구를 이해하는 노력보다는..
제 감정 다스리기가 쉽지 않아서... ^^;;

현우가 더 어릴때는 아이들에게 화내고... 소리 지르는 엄마들을 이해를 못했는데...ㅎㅎ
이젠 슬슬 이해가 되요~
그래도... 아직 큰 소리는 안 내지만... 소리 안 지른다고 아이가 모르겠어요..
엄마의 감정의 변화를 더 빨리 느끼고... 구석으로 작아지는 아이를 보면...
이것도 아닌데.. 싶지만... 그래도, 화가 나는 것을 우째요?? ㅋㅋㅋ

겪어보지 않고는 쉽게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평생 이쁠 것 같은 아이가 점점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잠자는 모습이 더 이쁜 아이가 되어가는 지금... ㅋㅋ (아직은 낮에도 이쁠 때가 많긴 하지만..^^)
더 큰 아이들를 키우는 엄마들이 존경스러워요~ 갈수록 이런 일들이 많아지겠죠...

육아는 세상의 희노애락을 알게 해주고.. 엄마를 철들게 하는 일인 듯 해요....
저도 제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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