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가 아푸군요~ 어쩌나.....ㅜㅜ
아이들 아플때가 젤로 속상하고 건강하기만 해다오~ 하는 맘이 생기죠~
오늘 윗지방은 비소식도 있던데~
현우가 얼른 나아져야할텐데요~~~
저희집도 주말 서울나들이 다녀오면서 추우면 어쩌나 걱정하며 다녀왔어요~
생각만큼 춥지 않아서 즐겁게 좋은시간보내고 왔네요^^
엄마아빤 피곤해서 기차안에서 쓰러져 자는데
요녀석들은 기차안에서도 재밌다며 둘이 놀더라구요~ ㅋㅋ
주말 즐겁게 놀았으니 오늘부턴 다시 일상으로 복귀~
해야할일들이 너무 많네요~ 북클럽도 밀려있고~ 영유도~
여행으로 재충전을 했으니 오늘부터 하나씩 해나가야겠어요~
현우는 얼른 감기낳고 다른친구들은 조심하자구요~~
이런 현우가 감기에 걸렸군요.
현우가 자꾸 감기에 걸려서 어째요.
나혁이도 감기 기운이 약간씩 있는것 같아 독감예방접종을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약간 코감기 정도는 무시하고 접종을 하려고 해요.
날씨가 이러니 아이들 감기가 또 기승을 부리겠어요.ㅠ.,ㅠ
우린 주말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서 좀 우울한 주말이었어요.
다행히 심하게 다친것은 아니고 살짝 부딪혔는데
우리 잘못이라 금액적 보상만 하고 말았지요.
으악~~ 한 달 생활비 반이 날아갔어요.ㅠ.,ㅠ
보험 처리하기엔 큰 사고가 아니라 그냥 합의금조로.......
이번달 허리띠를 졸라메야겠어요.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조심하려구요.^^;
그래서 계획했던 나들이 포기하고 집에 있으려니까
신랑이 그럴거 없다고 그냥 가자고 해서 일요일날
부천 박물관 패키지 다녀왔어요.
뭐 이런 상황에도.......갈건 가야지요.^^
부천 박물관은 5개의 작은 박물관을 패키지로 묶어서 통합권을 발매해요.
개당 천원이데 5개에 3천원에 관람할 수 있어요.
근데 다 합쳐도 400원짜리 인천박물관만하다는거.....^^;
인천 박물관은 격주로 가다시피 하는지라
새로운 박물관을 가보고 싶어서요.
박물관이야 그냥 한번쯤 훑어보는걸로 가볼만 합니다.
1. 교육박물관
인천의 달동네 박물관을 가보려고 했는데 비슷할것 같아요.
옛날 생각난다고 남편이 좋아하더라구요.
불량식품, 벤또(노란 도시락)있다면서....ㅋㅋㅋㅋ
옛날 의자에 앉아 추억을 떠올리니 나혁이가 선생님 자리에 앉아서
선생님 역할을 해주더라구요.^^




2.수석박물관
거북이 닮은 돌, 펭귄 닮은 돌, 사람 닮은 돌.....
거대 나무의자에 않은 나혁이입니다.^^




3. 활박물관
<최종병기 활> 홍보관같은 느낌.....
나혁이는 요즘 활 사달라고 난리여서 제일 좋아는 하더군요.^^;
무용총 활쏘는 장면을 크레파스 문질러서 그림 그리고 있는 중이어요.


4. 유럽자기 박물관
이런 예쁜 그릇에 식사하면 멋지겠더군요.


5. 옹기 박물관
개인적으로는 가장 크고 볼 거리가 많아서 제일 만족한 곳입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 정말 멀찍이 떨어져 있어서 못 볼뻔 했습니다.






깨진 옹기 붙이는 놀이해볼 수 있구요,
예쁜 도자기랑 옛날 토기 구경도 하고,
컴퓨터로 도자기 만드는 과정 체험할 수 있어요.
요즘 박물관들이 많아서 그냥 한 번쯤 가보시면
아이들한테 도움이 될듯 합니다.
담엔 물박물관과 펄벅기념관을 가보려구요.^^
비가 오지만 새로운 주 시작을 활기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