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45, 3:42, 3:06
울아들 꺴네요. 감기떔시 컨디션이 안조아 제가 쑥쑦에 들어오길 못합니다. ㅠㅠ
2번 답은 아래분들과 같은 생각요. 맹목적인 삶을 사라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랄까?
sos요.
단어집 프린트가 안되요.
아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딸내미가 감기라 주말에 바빴내요.
소리내너 읽어보기
1회 -- 3분 23초
2회 -- 3분 8초
3회 -- 3분 3초
오랫만에 읽어보니 내가 제대로 읽고 있나 하면서 읽었네요.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just eating and getting bigger''
오늘부터 가훈으로 삼을까 합니다.
(1) They were so busy eating they had no time to talk
친정어머니가 늘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 돈을 따 라다녀서는 안된다. 하루 3끼 먹기를 뭐 그리 바쁘게 사는지 ...사람사는 도리를 하면서 천천히 살아라" 하십니다.
욕심늘 놓는 순간 많은 것을 가질 수 있다는 진리를 이사다니면서, 아이가 학교 들어가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2) the caterpillar pillar
내가 살고있는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내가 추구하는 맹목적인 행복, 막무가내의 사랑, 정확한 목표가 없는 성공 이런것들을 ----------
막연하게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이 나를, 아이를, 가족을 힘들게 하고 있구나 했습니다.
전에 읽었던 고도원 씨가 쓴 ''꿈너머 꿈"이란 책이 생각나네요.
내가 아루고자했던 꿈을 이룬 뒤에는 무엇을 하나에 대해서 다시 꿈꾸어야 한다네요.
내가 대통령이 된 뒤에는 무엇을 해야하나,
--- 나는 좋은 엄마가 되고 나서는 더 좋은 엄마가 되는거여....
1. 큰 소리로 읽어 보기 1- 4/50 , 2- 3/30, 3-3/00
윽 초재니까 가슴이 떨려서.... 울 아들 재가 초재면서 읽혔는디... 정말 미안더군요... 그래도 조금씩 시간이 줄어드는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2-1 먹기만 하는 애벌레들--- 먹어야 살고,,,, 그래야 살아 남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놈의 사회와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그림을 보면 굉장히 굉장히 느리잖아요... 이 사회도 조금은 느렸으면 해요...
2-2 꼭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슬프네요 ㅎㅎㅎ..... 끝이 보이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앞으로 계속 전진 해야 한다는 것이 힘드네요... 누군가 주입식으로 이걸 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것처럼 자꾸 자꾸 급해지는 마음이 들어서....
1. 큰소리로 읽어보기
1회 : 3분 20초
2회 : 3분 10초
3회 : 3분 6초
초재면서 읽으니... 많이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딸이 연산할 때 초 재지 말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짧아지는 걸 보니 뿌듯해지더라구요. ^^
2. (1) 먹기만 하고 이야기 할 시간이 없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볼께요.
현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자기의 일이 너무 바빠 이야기나눌 시간이 없는 현대인의 모습인 것 같아요.
아파트에 살면서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예전에 우리나라는 농경사회라서 서로가 도와주지 않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자기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지만 조금은 삭막해진 사회가 된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러다 보니 사이버세상에서 이런 좋은 모임이 만들어지긴 했으니 아주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겠네요. 그쵸??
(2) 위로 올라가는 것은 좋은데 목적이 없이 올라간다는 것이 문제인것이겠죠.
자신이 목표하고 목표를 위해 노력하여 올라가는 것은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고 해야하는 일이지만
그 위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위해 동료들을 밟고 올라가야 하는지 모르는 사실이 아프고 슬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위로만 올라가려는 애벌레 기둥만 보고 또다른 애벌레들이 목적도 상실한채 무조건 올라가야하겠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또다른 애벌레 기둥을 만들게 되는 것이죠.
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면 목적없이 공부하는 모습과 같은 것 같아요.
그냥 목적없이 의사되고, 판검사 되어서 사회적 명성과 부를 위해 공부하는 모습과 같아요.
초등2학년인 우리 아이 반에 책 읽어주러 가는데 추석때 여러분은 달을 보고 무슨 소원을 빌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많은 아이들이 돈많이 벌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초등2학년 아이들이 하는 말이 저에게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의사가 되고, 판검사가 되는 건 좋은데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어떤 모양으로 살고 있든 삶의 목적과 목표가 뚜렷한 가치관이 있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저희 아이와 공부를 할때 특히 영어공부를 할때는 좋은 대학이야기도 하지만 왜 영어를 잘해야 되는지 이야기를 해요. 제가 은근히 해외봉사를 같이 가면 좋겠다고 압력을 넣고는 있지만요...ㅎㅎ
그래도 목적을 가지고 하는 공부가 더 효과적이고, 재미있겠죠?
** 홍박샘~~
저희 가족이 늦은 휴가를 가게 되어서요. 토요일까지 책을 못볼 것 같아요.
다음 과제는 조금... 늦게 내도 될까요???
부탁드려요~~~
새 책을 받으면 항상 첫장에 아이들에 대한 메세지를 적어놓는데,
이번엔.. 이 책을 예남매와 함께 읽는 상상을 하며 읽었어요..
(하는건 없고.. 이런 상상만 맨날.. ^^)
요즘은 육아서 아니면, 애들책을 위주로 거의 보고..
사실 저를 위한 책은 거의 못봤었어요.. --;
맘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게을러져서인지...
이 책은.. 봤던 기억은 나는데..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났었어요..^^
초등학교때..
제 친구가 자기엄마랑 정말 친구처럼 너무 잘지냈었는데..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저는 그게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어요.. )
엄마가 주신 책이라고 하면서, 학교에 가져와서 같이 봤었어요.
내용은..^^
아마도 그게 초등학교 3학년인지, 4학년 정도 됐던것같아요..
1회
2회
3회
3 분 41초
3분 22 초
3분 01초
2.
(1) They were so busy eating they had no time to talk
-> (시골에 계신 부모 챙길 틈없이... ) 자기 밥벌이 하느라 바쁜 자식들..
(부모의 입장에서 보시면 조금은 서글프기도 하고.. 이기적으로도 보일것같은 자식들.. )
토요일은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오고..
일요일은 시부모님이랑 중간지점에서.. ^^ 만나서, 차마시고 얼굴 잠깐 뵙고 왔는데..
저녁먹고 갈래? 하셨는데, 집안일이 정말 너무 산더미라고
안된다고 하고는.. 돌아서 왔어요.
계속 맘에 걸리는데.. 그래서그런가..
뭐라고 쓸까 하는데.. 계속.. 그런 생각만 들어요...
(2) The caterpillar pillar
-> 부모들, 노인분들 입장에서 보면..
절대로 진입할수 없는 범주의 것들.. 젊은이들만이 할수 있는 영역의 것들..
경쟁하고 이기적이고 너무 높아서 어지럽고..
그래서 드는 소외감 같은것...
지난 주에 책 받고 살짝 대충 보았을땐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 글쓰면서 다시 보니, 노인분들, 부모들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정말 책은 어떤 맘으로 읽느냐, 어떤 심리상태(?)로 읽느냐에 따라
다르게 오는것같아요..
지가 철이 들거나 착한 사람이 아닌데.. --;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걸 보면 저도 점점 부모로, 여자로, 나이를 먹어가는것같기도해요..^^
(가을이라서 그런가..ㅎㅎ^^)
참.. 이런거 여기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ㅋㅋ
어젯밤에 신랑 서울가는거 배웅하고는.. 들어오는데..
밤 9시에요..
길 건너 도로 바닥에 뭐가 반짝 반짝 하더라구요..
(제가 좀 원래 돈을 잘 줍는데.. ^^ )
얼른 가서 보니, 만원이랑 오천원이 겹쳐서는 떨어져있더라구요.
사람도 없고..차도 없고..
순간 당황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ㅋㅋ
이걸 어찌해야하나.. 누가 봤나? 싶어서 살펴봤는데..
다행히(?) 아무도 없었어요.ㅎㅎㅎ
그래서, 들고는 집에 와서보니,
헉..
5천원이 아니라, 5만원권 이랑 만원 한장..
6만원이에요..
지금 고민이에요..
이걸 어떻게 하나..
뭐 지갑이 있으면, 경찰서에 갖다주는데..
돈만 있으니, 아주 고민이...
아니.. 숙제내면서 딴소리만..ㅎㅎ
암튼, 오랜만에 긴장하면서 내 책이다~~ 하면서 읽으니,
너무 좋아요..
또 읽어봐야겠어요. 흐..
타이머재면서 책보는건 첨해보는것같은데..
은근 긴장이.. ^^
감사합니다.. ^^
아참..
3. 애매한 해석은... 다른 반에서 컨닝했어요. T.T
박사님이 주시는 단어집은... 거의 해석수준이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히히~~
박사님..^^
감사해요...
컨닝한건요..
19페이지..
like sap rising in the spring : 봄에 솟아나는 수액처럼이라고 해석하고는..
어떤 의미인가.. 했어요..
(근데 컨닝해도 되는지요..ㅋㅋ)
다른분들 혹시 보실까 싶어 박사님 댓글 적어주신거 다시 옮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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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낙엽시키고 잠 자던 나무에 봄이 오면 수액이 오르면서 활동을 시작하지요.
그 수액이 바로 sap입니다. 그러니까 '봄이 되어 나무를 타고 오르는 수액처럼'이란 뜻이고 나아가 말씀하신대로 '봄의 활기가 생기는 것처럼'
드디어 저도 영어책 읽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첫번째과제 마쳤습니다.
시작이 넘좋아서(자화자찬)혼자서 엄청 감격.
영어독서도 할수있겠다는 희망(책제목과유사?)이 생겼습니다.
홍박샘과 다른 맘들과 함께라면.
1.낭독시간은 1회-3분 22초
2회-3분9초(단어공부한뒤 읽음)
3회-3분9초(처음으로 녹음해봄)
2.
(1)They were so busy eating they had no time to talk은 자기것에만 열중하느라 더불어사는 모습이 몽땅빠져버린 현대의 개인주의를 의미하지않을까생각하구요
(2)the caterpillar pillar는 기득권(돈,명예,권력...)요. 그곳에 머리를 디밀고 밟고 밟히며 오르고 또 오르지만 영원히 함께 할수도 자신있게 버릴수도 없는 것요.
이글 올리며 무지무지행복합니다. 샘을 만난것이.
전 숙제 많이 내주는 샘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아! 책읽으며 숙제하며 아이들 생각도 잠깐했습니다.
영어라는 언어를 익히는데 있어서 절대 질리지말고 엄마처럼 좋은 선생님 만나
재미있게 공부했으면하구요.
처음엔 아이들 때문에 의식적으로 스톱워치로 시간 재달라하고 녹음해달라했는데 지금은
아이들과 무관하게 무지무지 행복하답니다.
다음 숙제, 앞으로 끊임없이 함께 읽을 책들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아울러
항상 활기찬 의욕이 넘치는 1반으로 함께 만들어가요.
넘주제넘었다면 모두 용서하시고 행복한 새벽 되시와용
제가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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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은행단풍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공부를 하니 떨리기도 하고 부담도 팍팍 되지만 재밌게 했습니다.
1.낭독 시간
1회 - 3분 11초
2회 - 3분 4초
3회 - 3분 1초
(허덕허덕 읽고 있는 저를 보며, 울애들이 씨~익 웃고 지나가네요. 쪽팔리게ㅠㅠ)
2.
1) They were so busy eating they had no time to talk
지금 자기의 삶에 안주하여, 이상도 꿈도 없이 그냥그냥 살아가는 사람들.
2) the caterpillar pillar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로 위로 성공을 향해가는 사람들
(우리들이 욕하는 무리지만,그들이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은근히 부러워하기도 하죠.)
홍박샘의 단어집! 정말 감사감사 *^^* 내가 모르는 단어를 어찌나 꼭꼭 잘 찝어놓으셨는지~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있네요 ㅋㅋ
p1 마지막부분 It sure is bright out here in the sun. 태양이 있는 바깥세상은 밝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