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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27(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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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굴맘
  • |
  • 2012-10-16 17:49
답댓글

관여님 책 추천해주신거 영어도서관을 가게되면 찾아봐야겠어요

아는 책이 없으니까 도서관 가서도 뭘 찾아야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컴은 예원이 있을때 30분에서 길게는 한시간 정도는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엄마도 일하고 먹고 살아야되는지라 예원이 자는 시간에 컴하려니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어제는 JFR1권 I am a ----.했어요 두번째 하는 책이네요

첫번째는 외어서 읽을 만큼 잼나하더라구요

데이비드 샘 동영상도 잘 보구 ,,,,아무튼 후회없는 선택이였네요 

책 읽고 단어 세이펜으로 찍어 단어카드 찾기 게임하고 인형에게 직업에 맞는 옷입히기 게임 했는데 하다가 울고 불고 저랑 다투고... 참... 5세랑 싸우고 있는 엄마 너무 웃기지 않나요

뭐든 스스로 하려고 해서 조금만 도와줘도 삐지고 울고... 저도 참다 참다 결국 폭발했네요

너무 잘 토라져서 하루에 몇번을 삐지는지 아... 비위맞추기 힘듭니다.

자립심이 강해서 그런건지 제가 성질이 급해서 못 기다려주는 건지.. 아무튼 지치는 하루였네요

화해하고 한글책 읽고 교촌 치킨 시켰는데 먹지도 않고 잤네요 울 신랑하고 예원이하고만 맛나게 먹더라구요 ㅋ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닭먹고.. 참.. 웃겨서..^^

이 사진에 있는 인형 옷 입히기가 싸움에 원인이였네요

오늘 다시 해야하는 작업이네요  오늘은 잘 되련지....

읽은 책은 한글책 4권 영어책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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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16 22:48
저도 처음에 영어책을 읽혀야겠는데... 책 제목을 모르니 도서관에서 책 찾는 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선배맘들 검색하며... 여기 예전에 읽기방 검색하고..
아니면, 칼데콧 상 받은 책을 중심으로 읽히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

데이비드 샘 동영상은 뭔가요?
지난 번 부터 궁금했었는데... ㅎㅎ^^;;

인형옷 입히기...
잼 있을 듯한데.. 예원이가 왜 삐졌을까요??
활동하다보면 엄마의 아이의 의견이 안 맞거나.. 아이가 엄마 의도대로 안 가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예원이와 즐거운 시간 가지셨기를...
비굴할 수 있지만... 어쩌겠어요?
엄마가 딸한테 져주는 수 밖에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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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17 09:07
예원이가 뭐에 토라졌을까?^^ 가끔씩 저도 만들기할때 제 맘에 안들면
안 멋지다고 해서 나혁이가 토라지기도 해요. 그럼 다시 아냐, 멋져 이렇게 말바꾸기를......ㅋㅋㅋㅋ
에효, 뭐 맨날 지지고, 볶고 뭐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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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0-16 13:22
답댓글

정말 오랜만이네요~^^

10월부턴 부지런히 읽기방에 출근할 계획이었는데...

추석의 여파와~ 갑작스런 시할아버님의 작고로 어쩌다보니 벌써 10월 중순이 되버렸네요~

추석지내고 나혁맘님께서 대문열어주셨을때 저도 시골 다녀온 이야기를 조금 썼었는데....

그때 시할아버님의 이야기도 적었드랫었어요~ 99세이시라고.....

추석때만해도 식사 잘하시고 해서 크게 걱정안했었는데..... 정말 갑작스레 떠나셨네요~

그래도 편하게 가셔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저희 시댁은 참 보수적인 편이라~ 할아버님 보내드리는데~ 상여까지 하더라구요~

책에서나 봤던걸~ 직접보고.... 정말 절차하나 빠트리지 않고 하는데~ 전 신기할 뿐이더라는...^^

 

암튼 집안일덕에.....

읽기는 전~혀~ 못하고 있었네요~ ㅜㅜ

어제까지도 며칠 잠못잔 여파로 넘 힘이 들어 일찍 자느라 책은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책좀 펼쳐봐야겠어요~ ^^

 

윤이는 어제부터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첨으로 사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음악을 먼저 시키도 싶었는데 남자아이라 그런가 거부하더라구요~

미술학원은 친구따라 강남간 격이긴 한데~ ㅋㅋㅋㅋ

초등저학년때에는 미술로 표현하는게 많다고 하셔서들~

그냥 다양한 방법으로 놀아보라고 보내게 되었는데~

즐거운 눈치입니다 ㅋㅋㅋㅋ

문제는 둘째가 따라가겠다고 나서서.... 참놔~ ㅋㅋㅋ

 

내일정도 도서관에 책반납하러 도서관에 들러야하는데~

관여님 소개해주신 책 검색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북클럽 13기 교재 공구를 놓쳐버려서..... 것도 검색해보려구요~

 

갑자기 겨울이 오려고 하는것 같아요~

많이 쌀쌀해지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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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16 22:54
유니은니맘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지난 번에 즐거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시는 듯했었는데...
뜸하셔서 바쁘신가보다.. 했는데... 그동안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편안하게 가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어르신들 일은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윤이가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군요~ ^^
친구따라 가긴했어도 즐거워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아이들 뭔가 시켜놓고.. 엄마는 아이가 좋아하는지 안 하는지..
이 눈치, 저 눈치 봐야하고.... 엄마 노릇 쉽지않네요~ ㅎㅎ

오빠가 가니 따라가고픈 은이.. 조만간 은이도 갈듯한데요~ ^^

저도 step into reading 공구 놓쳐서 낱권으로 구입해야할지.. 아님 쉴지.. 고민이랍니다.
이거... 고민 안 하고 하는 일은 없나요?
다~~~ 엄마의 고민거리네요... ㅎㅎ

유니은니맘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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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17 09:09
할아버님이 갑자기 그렇게 돌아가시다니 참......
정말 바쁘고 정신없으셨겠어요......

나혁이도 미술학원 보내달라고 하는데 집에서 맨날 하는게 미술활동이니 말리고 있어요.
아직은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고, 만들고 하는거니 전 더 벼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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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0-16 12:28
답댓글

10 things....이 책은 원영이의 완소 책이에요~!! ^^

관.여님 글에서 이 책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ㅎㅎㅎ

이 책을 읽은 후 원영이는 지구를 사랑하는 소녀가 되었다죠~ㅋ

책 속의 내용을 떠올리며 전등도 끄고 물도 아껴쓰고 그러는 모습을 보면 참 재미있으면서

어리니까 가능한 일이겠지...싶기도해서 교육의 효과가 크구나~~!! 싶어요.

 

현우가 깨어있는 시간에 컴을 못하시면 밤에 컴을 하게 되고...

그러면 관.여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까...걱정이 되네요. ^^;;

하지만 현우와 함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네요.

관.여님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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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0-16 13:07
오랜만에 읽기방 나들이 오셨네요?
ㅋㅋ 저도 정말 오랜만에 나들이 왔는데 원영사랑님도 만나고 사자털님도 만나게 되서~
완전 좋다! ~~ 그러며 답글 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전 관여님 소개해주신 책 첨인데..... 도서관 검색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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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16 23:01
원영사랑님이 읽기방에 오시니, 읽기방이 완전 밝아지는 기분!!
자주 와 주셔요~~~~ ^^

이 책이 원영이 집에 있군요..
전 책은 가능한 도서관에서 빌려보자!! 주의가 되다보니... -.-;;
이번에 우연히 이 책을 빌렸는데.. 그림도 넘 이쁘고, 내용은 더 의미있고..
현우도 좋아하고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이렇게 소개를 해 봤는데...
소개하면서 작가를 유심히 보니... 유명한 작가더라구요~ ㅎㅎ

아직 우리 아이들에겐 책의 효과가 큰~ 것 같아요..
더 크고, 사회에 적당히 물들면... 요런 예쁜 모습은 보기 힘들겠죠.. ㅋㅋ

그러게요.. 오늘도 자제를 많이 했건만..
이 놈의 스마트 폰으로 슬쩍 슬쩍... 하지만 댓글을 달 정도의 시간은 아니니..
마음 한 구석은 벌써 컴 앞에 와 있고... ㅎㅎ
컴 중독!!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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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10-16 10:20
답댓글

모두들 안녕하시죠..

몇번 오다가다만 하고.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맘 잡고..컴 켜서..인사하고 가요.

 

그 사이...셋째가 태어난 건 아니구요..키득. 아직..아닌가봐요.열심히 꼼지락거리는걸 보니..11월 1일이

예정일인데..제가 일 한다고 저희 집 손녀.손자 돌봐주시러 엄마가 왔다가. 좀 다치셔서...병원에 계세요.

그 사이..언니가..서울서 내려와서..또 일주일 돌봐주고..제가 다시..제 자리로 돌아온지.2주가 지나가네요.

 

집 정리는 또 모두 끝났거든요.

 

하하하...이 놈의 집 구석은 맨날 정리해도..또 정리할 꺼리를 만들면..산더미가. 되잖아요.

 

이런저런 공모전도 많이 있지만..엄두도 못 내겠고.

하고 있던..모든 것들이 다아 정지상태에요..하하하...책 읽어준지는 어느 천년인지..크하하하하..

 

내가 못하니..다른 인력으로도 떼우겠다는 욕심이 앞섰다가..이런저런 서운한 일들이 있으니.

저희 언니 왈...그런걸로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엄마인 나도 즐겁고..아이들도..즐거우면...그게 좋은게지..하는 한마디에..그런거야..

육아는 어쩌면...그게 답이였는지도 몰라..하는 그런 생각.

 

며칠전..어느 채널에서..격대교육...할부지 할무니의 손자.손녀에 대한 전폭적이며서...헌신적이도..

과정을 칭한하며..무한이..믿어주는 그런 교육환경이...아니..그러 조부모의 외조부모의 사랑이

엄마.아빠의 교육보다는 훨씬 더...강력하다러는 그런 프로그램을 보고.

 

엊저녁 신랑이 갑자기 애들을 모두 델고...8시쯤에..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놀다 왔네요.

 

하하하하.

 

고마운 신랑이네요..여러분들에게 소식이 너무 늦어져서..죄송스럽기도 하고. 홍박샘님도..은주리님도..항상  모두들 그 자리 그대로 지키고 게시네요..전...가끔...출산전이라도..다시 소식 전할수 있으면..들릴께요.

가을이 오고..겨울이...오네요...봄에나...뵐께요..

 

지난 번들....글 천천히 읽어보아야 겠어요.. 여러분..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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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0-16 12:29
와~~~읽기방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사자털님께서 소식 전해주셨네요~!! ^^
그렇지 않아도 셋째는 언제 세상에 나오는지 궁금하던 차였어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셋째 태어나면 유게에 꼭 사진 올려주시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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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0-16 13:09
옴마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전 10월 쯔음이 출산예정일인걸로 알고 있어서 벌써 출산 하신줄 알았다죠~
아직이구나...^^
셋째소식 기다리고있을께요~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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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16 23:14
사자털님~~ 넘 반가워요~~~(와락!^^)
안그래도, 사자털님 셋째 소식 정말 궁금했는데... ^^
아기 낳기 전, 그 꼬물거림... 기다림..... 사자털님 덕분에 예전 생각 잠시 해 보네요~ ㅎㅎ
현우는 예정일보다 1주일 넘기고 겨우 나왔는데... ㅋㅋ

사자털님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셋째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꼭!! 순산하길 바래요~~~~ ^^

그리고, 이제 친정 어머니는 괜찮으세요?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손자들 봐 주시는 일이 쉽지 않죠...
든든한 버팀목인 친정 엄마....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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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17 09:13
사자털님 정말 오래간만이어요. 보고 싶었어요.^^
사자털님이 없는 읽기방은 너무 허전하답니다.ㅠ.,ㅠ
봄되면 예쁜 아가사진 들고 오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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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16 09:59
답댓글

나혁이에겐 비밀인데 11월부터 어린이집 안 보내고 제가 집에 데리고 있기로 했어요.

당장 내일부터 안가겠다고 할까봐 아직까지 비밀로......^^

제가 직장에서 내년 3월에 재계약을 하게 될것 같아 그때까지 데리고 있어보려구요.

뭐 안되면 그냥 확 델고 있던가~~.^^ 오우 좀 무섭긴 하네요.^^

사실 8월부터 놀면서 고민했던 문제인데 저도 좀 쉬고 싶었구요,

나혁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는것이 과연 우리 둘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해봤는데

저에게 3개월간의 휴가가 주어진것처럼 나혁이에게도 휴가를 주고 싶었어요.

나혁이 어릴때 정말 힘들었죠....지금도 어린가?^^ 자꾸 어른취급해서 문제여요.

암튼 3살까지 정말 힘들었어요......근데 지금은 친구처럼 살다보니 함 같이 있어보려구요.^^

저도 아이에게 올인하며 사는 사람의 한 명으로써 거의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맞추서 사는 편이어요.

아이가 어릴땐 혁이가 깨어있을때 설거지, 빨래, 청소 아무것도 안했죠.

나혁이는 잠도 없는 아이라 정말 힘들었어요.

푸름이아빠책에 나온대로 밤새도록 책도 읽어줘봤고

재우려고 불끄고 2시간 동안 울게도 내버려봤죠.

결국 2시간 후에 안아주면서 다시 놀아주는걸로 포기했지만....

도저히 어떻게 해볼 도리도 없다고 제가 울다가

그냥 어린이집으로 보내기로 했어요.

아침 8시 등원해서 저녁 7시 하원.....좀 매몰차긴 했지만......

아이는 밤에 잠을 자기 시작했고, 집에는 평화(?)가 찾아오기 시작했죠.......

이제 나혁이가 다시 어린이집에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몇 달이지만 정말 아이에게 화를 안내고 하루종일 있어줄 수 있을까 고민되죠.^^;

사람들은 저보고 육아서에 나온 것처럼 하고 있다지만 그냥 제 스타일대로 하는거예요.

저는 화를 잘 안 내는 편인데도 가끔씩 못 참을때가 있어요.

육아서대로 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말처럼 되지도 않아요.

결국은 우리집 스타일이란게 있는거 같아요.

가끔은 공원이 내다보이는 예쁜 커피솦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사는 여유를 가져보며 살아요.^^

이제는 나혁이 실내 놀이터에서 놀때 거기서 커피를 마셔야겠군요.^^;

 

어제는 부평사랑방 <만들기연극교실>에 다녀왔어요.

종이컵으로 동물을 만들었네요. 집에 와서 다른 동물들 만들어 주더라구요.

전 혼자 뭔가 만들고 있을때가 젤 이쁜거 같아요. 아하....잘때랑.^^

나혁이가 참 좋아했던 건데 어제가 마지막 이었어요.

다음에 또 하게 되면 또 시키려구요. 만들기 끝나고 공연하는게 좋더라구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함 집에서 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종이컵 구겨서 바닥을 얼굴을 만들고 팔다리 오려서 붙이는거예요.

나혁이가 혼자 만드는거 보니까 뿌듯합니다. 해보세요.

 

 

 

토끼 뒤에는 우리가 요즘 키우고 있는 거북이예요. 토끼와 거북이 어울리지요?^^

 

 

그리고 9기 북클럽에서 용관련활동하고 있어서 원영사랑님이 예전에 하신 손바닥 용 만들어봤어요.

 

어제 책읽는 거예요.^^

 

이제 겨울이 오면 외부활동도 힘든데 이렇게 만들기 많이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나혁이가 집에 있게되니 정말 제가 노력을 많이 해서 지루하지 않도록 해줘야지요.

아.....그래도 정말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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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0-16 12:33
오...결정하셨군요. 얼마전 북클럽 댓글에서 나혁이 엄마와 홈스쿨링 계획 있으시다는 내용 읽은
기억이 나는데...그 시기가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
올 하반기는 나혁맘님께서 큰 결정들을 내리는 시기인 듯 하네요.

11월부터 나혁이나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다음 신도림 오프에서는 나혁이를 만날 수 있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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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0-16 13:12
오..... 대단한 결정을 하셨어요~
전 그렇게 못할듯 해요~ 사실 전 아이들을 잘 돌보는 스퇄이 아녀서리... ㅋㅋㅋ
그나마 쑥알고나서 잘 놀아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넘 어려운것 같아요~

나혁맘님은 잘 해내실수 있으실꺼에요~^^
나혁이랑 잊지못할 휴가를 보내시면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읽기방에 풀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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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0-16 17:38
집에서 진정한 홈스쿨을 하실 계획이시네요
그 용기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예원이는 어린이집부터 유치원까지 기관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제가 데리고 있다가 다시 보낼 엄두가 나지 않네요 ㅎㅎㅎ
나혁맘님처럼 꼼꼼하지 못해 저는 그냥 전체적인 틀만 잡아놓고
그날 그날 봐서 엄마표를 하고 있거든요
아무튼 나혁맘님은 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나혁이가 뭔가를 스스로 만드니까 쁘듯하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ㅎㅎㅎ
예원이는 매일 뭔가를 스스로 만들어 엄마에게 선물을 준답니다.
어떤날은 뭔지 몰라 물어보기도 하고 어떤 날은 제가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도 하네요
편지도 많이 써줘요^^ 글은 모르지만 아는 글자만 나열해서 쓰는 수준의 편지정도랍니다.
뭔가를 만들어 이렇게 주는 나이가 지금 이때 밖에 없을 것 같아서 가끔은 너무 행복하답니다.

나혁이와의 홈스쿨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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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16 22:43
나혁맘이 정말 큰!! 결심을 했네...
사실 지금까지도 넘 잘 해 왔기에 잘 할꺼라고 믿지!!
나혁이의 행복한 웃음을 이제 더~~ 많이 볼 걸 생각하니 나도 행복해~~^^
(하지만.. 엄마가 고생은 쪼~~~금 더 해야한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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