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여님 책 추천해주신거 영어도서관을 가게되면 찾아봐야겠어요
아는 책이 없으니까 도서관 가서도 뭘 찾아야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컴은 예원이 있을때 30분에서 길게는 한시간 정도는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엄마도 일하고 먹고 살아야되는지라 예원이 자는 시간에 컴하려니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어제는 JFR1권 I am a ----.했어요 두번째 하는 책이네요
첫번째는 외어서 읽을 만큼 잼나하더라구요
데이비드 샘 동영상도 잘 보구 ,,,,아무튼 후회없는 선택이였네요
책 읽고 단어 세이펜으로 찍어 단어카드 찾기 게임하고 인형에게 직업에 맞는 옷입히기 게임 했는데 하다가 울고 불고 저랑 다투고... 참... 5세랑 싸우고 있는 엄마 너무 웃기지 않나요
뭐든 스스로 하려고 해서 조금만 도와줘도 삐지고 울고... 저도 참다 참다 결국 폭발했네요
너무 잘 토라져서 하루에 몇번을 삐지는지 아... 비위맞추기 힘듭니다.
자립심이 강해서 그런건지 제가 성질이 급해서 못 기다려주는 건지.. 아무튼 지치는 하루였네요
화해하고 한글책 읽고 교촌 치킨 시켰는데 먹지도 않고 잤네요 울 신랑하고 예원이하고만 맛나게 먹더라구요 ㅋ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닭먹고.. 참.. 웃겨서..^^
이 사진에 있는 인형 옷 입히기가 싸움에 원인이였네요
오늘 다시 해야하는 작업이네요 오늘은 잘 되련지....
읽은 책은 한글책 4권 영어책 1권

정말 오랜만이네요~^^
10월부턴 부지런히 읽기방에 출근할 계획이었는데...
추석의 여파와~ 갑작스런 시할아버님의 작고로 어쩌다보니 벌써 10월 중순이 되버렸네요~
추석지내고 나혁맘님께서 대문열어주셨을때 저도 시골 다녀온 이야기를 조금 썼었는데....
그때 시할아버님의 이야기도 적었드랫었어요~ 99세이시라고.....
추석때만해도 식사 잘하시고 해서 크게 걱정안했었는데..... 정말 갑작스레 떠나셨네요~
그래도 편하게 가셔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저희 시댁은 참 보수적인 편이라~ 할아버님 보내드리는데~ 상여까지 하더라구요~
책에서나 봤던걸~ 직접보고.... 정말 절차하나 빠트리지 않고 하는데~ 전 신기할 뿐이더라는...^^
암튼 집안일덕에.....
읽기는 전~혀~ 못하고 있었네요~ ㅜㅜ
어제까지도 며칠 잠못잔 여파로 넘 힘이 들어 일찍 자느라 책은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책좀 펼쳐봐야겠어요~ ^^
윤이는 어제부터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첨으로 사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음악을 먼저 시키도 싶었는데 남자아이라 그런가 거부하더라구요~
미술학원은 친구따라 강남간 격이긴 한데~ ㅋㅋㅋㅋ
초등저학년때에는 미술로 표현하는게 많다고 하셔서들~
그냥 다양한 방법으로 놀아보라고 보내게 되었는데~
즐거운 눈치입니다 ㅋㅋㅋㅋ
문제는 둘째가 따라가겠다고 나서서.... 참놔~ ㅋㅋㅋ
내일정도 도서관에 책반납하러 도서관에 들러야하는데~
관여님 소개해주신 책 검색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북클럽 13기 교재 공구를 놓쳐버려서..... 것도 검색해보려구요~
갑자기 겨울이 오려고 하는것 같아요~
많이 쌀쌀해지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10 things....이 책은 원영이의 완소 책이에요~!! ^^
관.여님 글에서 이 책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ㅎㅎㅎ
이 책을 읽은 후 원영이는 지구를 사랑하는 소녀가 되었다죠~ㅋ
책 속의 내용을 떠올리며 전등도 끄고 물도 아껴쓰고 그러는 모습을 보면 참 재미있으면서
어리니까 가능한 일이겠지...싶기도해서 교육의 효과가 크구나~~!! 싶어요.
현우가 깨어있는 시간에 컴을 못하시면 밤에 컴을 하게 되고...
그러면 관.여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까...걱정이 되네요. ^^;;
하지만 현우와 함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네요.
관.여님 홧팅~!! 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몇번 오다가다만 하고.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맘 잡고..컴 켜서..인사하고 가요.
그 사이...셋째가 태어난 건 아니구요..키득. 아직..아닌가봐요.열심히 꼼지락거리는걸 보니..11월 1일이
예정일인데..제가 일 한다고 저희 집 손녀.손자 돌봐주시러 엄마가 왔다가. 좀 다치셔서...병원에 계세요.
그 사이..언니가..서울서 내려와서..또 일주일 돌봐주고..제가 다시..제 자리로 돌아온지.2주가 지나가네요.
집 정리는 또 모두 끝났거든요.
하하하...이 놈의 집 구석은 맨날 정리해도..또 정리할 꺼리를 만들면..산더미가. 되잖아요.
이런저런 공모전도 많이 있지만..엄두도 못 내겠고.
하고 있던..모든 것들이 다아 정지상태에요..하하하...책 읽어준지는 어느 천년인지..크하하하하..
내가 못하니..다른 인력으로도 떼우겠다는 욕심이 앞섰다가..이런저런 서운한 일들이 있으니.
저희 언니 왈...그런걸로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엄마인 나도 즐겁고..아이들도..즐거우면...그게 좋은게지..하는 한마디에..그런거야..
육아는 어쩌면...그게 답이였는지도 몰라..하는 그런 생각.
며칠전..어느 채널에서..격대교육...할부지 할무니의 손자.손녀에 대한 전폭적이며서...헌신적이도..
과정을 칭한하며..무한이..믿어주는 그런 교육환경이...아니..그러 조부모의 외조부모의 사랑이
엄마.아빠의 교육보다는 훨씬 더...강력하다러는 그런 프로그램을 보고.
엊저녁 신랑이 갑자기 애들을 모두 델고...8시쯤에..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놀다 왔네요.
하하하하.
고마운 신랑이네요..여러분들에게 소식이 너무 늦어져서..죄송스럽기도 하고. 홍박샘님도..은주리님도..항상 모두들 그 자리 그대로 지키고 게시네요..전...가끔...출산전이라도..다시 소식 전할수 있으면..들릴께요.
가을이 오고..겨울이...오네요...봄에나...뵐께요..
지난 번들....글 천천히 읽어보아야 겠어요.. 여러분..감기조심하시구요.
나혁이에겐 비밀인데 11월부터 어린이집 안 보내고 제가 집에 데리고 있기로 했어요.
당장 내일부터 안가겠다고 할까봐 아직까지 비밀로......^^
제가 직장에서 내년 3월에 재계약을 하게 될것 같아 그때까지 데리고 있어보려구요.
뭐 안되면 그냥 확 델고 있던가~~.^^ 오우 좀 무섭긴 하네요.^^
사실 8월부터 놀면서 고민했던 문제인데 저도 좀 쉬고 싶었구요,
나혁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는것이 과연 우리 둘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해봤는데
저에게 3개월간의 휴가가 주어진것처럼 나혁이에게도 휴가를 주고 싶었어요.
나혁이 어릴때 정말 힘들었죠....지금도 어린가?^^ 자꾸 어른취급해서 문제여요.
암튼 3살까지 정말 힘들었어요......근데 지금은 친구처럼 살다보니 함 같이 있어보려구요.^^
저도 아이에게 올인하며 사는 사람의 한 명으로써 거의 모든 것을 아이에게 맞추서 사는 편이어요.
아이가 어릴땐 혁이가 깨어있을때 설거지, 빨래, 청소 아무것도 안했죠.
나혁이는 잠도 없는 아이라 정말 힘들었어요.
푸름이아빠책에 나온대로 밤새도록 책도 읽어줘봤고
재우려고 불끄고 2시간 동안 울게도 내버려봤죠.
결국 2시간 후에 안아주면서 다시 놀아주는걸로 포기했지만....
도저히 어떻게 해볼 도리도 없다고 제가 울다가
그냥 어린이집으로 보내기로 했어요.
아침 8시 등원해서 저녁 7시 하원.....좀 매몰차긴 했지만......
아이는 밤에 잠을 자기 시작했고, 집에는 평화(?)가 찾아오기 시작했죠.......
이제 나혁이가 다시 어린이집에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몇 달이지만 정말 아이에게 화를 안내고 하루종일 있어줄 수 있을까 고민되죠.^^;
사람들은 저보고 육아서에 나온 것처럼 하고 있다지만 그냥 제 스타일대로 하는거예요.
저는 화를 잘 안 내는 편인데도 가끔씩 못 참을때가 있어요.
육아서대로 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말처럼 되지도 않아요.
결국은 우리집 스타일이란게 있는거 같아요.
가끔은 공원이 내다보이는 예쁜 커피솦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사는 여유를 가져보며 살아요.^^
이제는 나혁이 실내 놀이터에서 놀때 거기서 커피를 마셔야겠군요.^^;
어제는 부평사랑방 <만들기연극교실>에 다녀왔어요.
종이컵으로 동물을 만들었네요. 집에 와서 다른 동물들 만들어 주더라구요.
전 혼자 뭔가 만들고 있을때가 젤 이쁜거 같아요. 아하....잘때랑.^^
나혁이가 참 좋아했던 건데 어제가 마지막 이었어요.
다음에 또 하게 되면 또 시키려구요. 만들기 끝나고 공연하는게 좋더라구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함 집에서 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종이컵 구겨서 바닥을 얼굴을 만들고 팔다리 오려서 붙이는거예요.
나혁이가 혼자 만드는거 보니까 뿌듯합니다. 해보세요.




토끼 뒤에는 우리가 요즘 키우고 있는 거북이예요. 토끼와 거북이 어울리지요?^^
그리고 9기 북클럽에서 용관련활동하고 있어서 원영사랑님이 예전에 하신 손바닥 용 만들어봤어요.



어제 책읽는 거예요.^^

이제 겨울이 오면 외부활동도 힘든데 이렇게 만들기 많이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나혁이가 집에 있게되니 정말 제가 노력을 많이 해서 지루하지 않도록 해줘야지요.
아.....그래도 정말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