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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브죵
  • |
  • 2012-10-18 20:17
답댓글

하하하...

아주 멋진 미니 깁밥과 도시락이네요..^^

 

오늘 아이가 체험학습 다녀왔어요..

뭐..우리 때 소풍 비슷한 거죠..

 

근데.. 한달 전에 학교에서 공문이 왔어요..

도시락 쌀 것인가.. 말것인가... O X

뭐.. 저는 일년에 한두번... 싸줘야 엄마 역할 다 하는 거 같아서..

동그라미 쳤거든요..

근데.. 무려.. 70%가 그냥 단체로 사먹이겠다... 해서...

결국 사 먹는 걸로 결론이 났어요..

7천원 더 입금하는 걸요..

 

우리 아이 학교에 보면.. 일 안하시는 엄마들이 훨씬 많거든요..

근데.. 도시락 안싸니.. 너무 편한거죠..

요즘엔 웬만해선 선생님 도시락도 안 싸요.

저도 오늘 회장엄마라.. 좀 부담되어서..

간단한 떡세트했고 여자 회장 엄마가 음료수 몇개... 귤 약간..

그리만 했구만요..

 

근데.. 학교마다 다른지..

우리 시누이네 학교는 샘 도시락을 이것저것해서.. 싸더라구요...

 

암튼...

저도 첨에 김밥 진짜 못 말았는데..^^

지금은 웬만큼은 말아요..

 

은주리님.. 하진이와.. 멋진 나날 되세요..

녀석.. 이리 김밥 먹을 정도로 자랐나요.. 기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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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10-16 12:29
답댓글

어머~ 어쩜 이리 잘 하신데요~ 미니 핫도그~! 아이디어 진짜 좋은데요~ 전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건 도시락이 아니라 진수성찬입니다~ 은주리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맛난 도시락~

하진이가 쑥쑥~ 잘 자라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잘 담아 갑니다~ 다음도시락엔 미니핫도그 도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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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0-15 10:32
답댓글

헉.

은주리님께 주부 고수의 냄새가 나시는데요.

 

저 비앤나 햄들어있는거나,

시판제품처럼 넘 신기해요.와..

맘은 새로운걸 해주고싶지만, 매번 싸보내는건 김밥딸랑~

 

와.. 하진이는 넘 행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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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0-15 08:25
답댓글

와~~~~ 이거 어디서 다운받은 사진???

그렇게 고민을 하시더니.. 이렇게 멋진 도시락을 준비하셨군요..

정말 뭘해도 똑!! 소리나게 하는 은주리님~~

정말 멋져요!!!

 

하진이는 좋겠어요~

요로코롬 멋진 도시락을 가지고 소풍을 가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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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10-16 12:30
관여님의 밥전 저도 도전했어요~ㅎㅎ 울 아들 사실 김밥을 잘 안먹어서.. 같이 해 보냈더니 김밥은 딸랑 아주 작은 꼬마로 싸는데 두개 먹고, 밥전 몇조각은 다 먹었데요.. ^^;;;
관여님도 잘 하심시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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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0-15 05:21
답댓글

이것봐~~이것봐~~ 이럴줄 알았쓰~~~~~~~~ @@

정성이 뚝뚝 떨어지는 저 도시락 .. 아공~~ 어찌먹나용.. 아까버라~~ ^^

하긴 하진이는 냉큼냉큼 집어먹겠지요 ㅎㅎㅎㅎㅎㅎ

이러다 은주리님 도시락싸기 귀재(?)되시는거 아녀욧 ㅋㅋㅋ

어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얐쓰요~~ ! ^^

 

은주리님 사랑 듬뿍듬뿍 먹고 자라는 하진군

아주 훌륭히 자랄꺼라고 장담하옵니다.~~ ㅎ ^^

 

이번 도시락도 대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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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0-14 15:28
답댓글
내 참, 애 소풍 도시락 한 번 싸기 무슨 지역사회 행사 주관하듯 해요.
지 엄마가 저래 고민해 싸준지 모르고 무조건 집어 먹을 아들 녀석을 위해.

하진아 니 엄마 정성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니 엄마 놀러갈 때 저런 도시락 싸드려라.
하긴 니네 엄마는 고급 레스토랑 가는 걸 더 좋아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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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0-13 21:43
답댓글

결국 해내셨군요.....ㅋㅋㅋㅋ

우린 어린이집 소풍때 도시락을 원에서 준비하기 때문에

한번도 싸본적이 없는데.....어찌나 다행인지.^^

정말 참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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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파람
  • |
  • 2012-10-12 23:12
답댓글

은주리님 정말 대단하세요 @@

정성가득한 도시락...

어린 하진군이지만 큰 감동받았을 거라생각되요.

맛나게 먹는 모습이 그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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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2-10-12 13:17
답댓글

  

 

이번에도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근데.. 남은건 없나요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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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0-18 20:18
하.. 마자요 마자..
봉봉님도 좀 나눠줘라.. 나눠줘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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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2-10-12 12:44
답댓글

제목만봐도 우리 은주리님 글이란걸 알아쓰...ㅎㅎ

잘 싸셨네요..^^

역쉬..똑 소리나는 엄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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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10-12 11:47
답댓글

우와...은주리님 멋져요~!! ^^

이렇게 여러가지로 준비해서 도시락에 담는다는 것이 보통일이 아닌데 말이죠.

손은 많이 가는데 도시락에 담는 갯수는 적으니...^^;;

하진이가 이러한 엄마의 정성으로 즐거운 소풍 다녀올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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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10-12 11:56
그래서 아침에 출장가는 남편 KTX에서 먹으라고 김밥 도시락도 같이 싸구~
간만에 마누라 놀이를... ㅎㅎㅎ

하진이는 그래도.. 저거 아마 다 먹을걸요? 애가 워낙 뱃고래가 커 놔서....
엄마가 저 도시락 싸줄라고 얼마나 머리를 쥐짰는지 녀석이 알라나요... 알면 다행이고, 모르면 원래 그런거고 머... ㅎㅎㅎ
쌀쌀하긴 하지만 해가 좋아서 좋은 소풍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왜... 그거 있잖아요. 잠 못자고 머리 쥐짠건 애가 도시락 뚜껑 딱 열고~ 와.... 한 소리만 나와도 다 보상이 되는 그런거... 근데.. 와... 해 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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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10-12 11:00
답댓글

저도 지원이 첫 소풍날 도시락 싸서 기념 촬영 하고 혼자 매우 흐뭇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어언 6년전 일 ㅎㅎ 이젠 도시락 싸란 소리만 나오면 아또? 하면서 푸념이 ㅠㅠ

 

이번주는 두번이나 이래야 한다는 김밥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근데 어찌 새벽 3시에 일어나셨을가 보통 그때 다들 자러 가지 않나요? ㅋㅋ 정말 노동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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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10-12 11:10
그랑께요.... 이럴 때 보면 제가 평소에 잠이 별로 없고 불면증인게 참 도움이 되더군요. ㅋㅋㅋ
근디.. 고 삼 때는 단 한 번도 밤을 새 본 적이 없단 말이죠...
신비한 인체....

하~ 그래도 이번이 2년째라 그런가, 1년 전에는 정말 밤 꼴딱 샜거든요.
그래도 시간이 반으로 줄었네~~~ 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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