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성을 강조한다는 나혁이맘님.. 그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고 섬세한 나혁이에게 참 잘 맞는 방법 같아요. 우리 아이들 같은 경우는 좀.. 안맞아요. ㅋㅋ 특히 울 아들.. 새로운걸 자꾸 해 보는걸 좋아하고 반복하면 싫어라 한답니다. 저는 이 과정을 초등 입학 이후로 잡고 있어요. 아직은 새로운걸 많이 보고 느끼는걸로 만족해요. 그러면서 아이의 특성이나 취향도 파악하구요.
어제.. 수다 한판 하면서 넘 즐거웠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행복했답니다.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고 생각했던것을 이렇게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게 참 뿌듯하고 즐겁고.. ㅎㅎ 아시지요? 제 마음? ㅎㅎ
많은 분들이 계셔서.. 언제라도 찾으면 달려와 주실 분들이 계셔서 참 행복한 윤누맘이랍니다~~~
어제는 정말 동에 번쩍 서해 번쩍~~ 하면서 보냈어요.
신도림 오프 참석했다 지벵 오자마자 미리 예약해 둔 재능 샘이랑 상담 했어요. 중국어를 시작하려다 보니 이런 저런 학습지도 좀 고민하고 보게 되네요. 하지만 상담 결과는 학습지 형태로 시작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해졌어요. 세이펜이 있어서 알아본건데 조금 더 고민해 보고 신중하게 다시 접근해야겠어요.
그리고 나서는 옆집 아이와 윤성이랑 함께 독서 활동했어요.
친구 아이가 독서나 공부 쪽으로는 전혀 취미가 없고 엄마와도 상호 교류는 잘 이루어지지 않아 힘들어 하고 2년이나 아이를 맡아서 보던 학습지 선생님이 상담을 권했다며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고 일단 한번 보자.. 했어요. 돈은 안 받고 그냥 아이 책 읽기 함께 하면서 이런 저런 놀이 함께 해 나가려고 주에 한번씩 시간 잡기로 해서 어제 처음 진행했답니다. 아이 취향대로 약간 무서운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좋아하면서 책에도 집중하더라구요. 잘만 이끌어주면 전혀 문제 없고 새로운 재능도 발견할 수 있을거란 생각에 뿌듯한 시간 보냈답니다.
이렇게 엄마가 정신 없는 사이 아이들은 블럭도 하고 책도 읽고 종이 비행기 접어서 날리기 놀이도 하면서 잘 보냈어요. 사진이랑 정리는 일단 나갔다 와서 다시~~ 할께요~ ㅎㅎ
오늘 즐거웠으~~~~ ^^
나혁맘의 글은 칼럼을 읽는 것 같아요~
색칠 하나 하는데도 원칙이 있고, 과정이 있고...
나혁맘이 써 놓은 글을 보면 나혁이한테 하드트레이닝 시키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사실은 나혁이는 즐거운 놀이를 한 것이고...
나혁이는 참 좋겠어요~
힘들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학습은 이루어지고....
똑똑한 엄마덕에 즐거운 공부놀이를 하고 있으니... ^^
나혁맘이 듣고 싶은 조기교육에 관한 이야기...
왜이리 내머리속은 하얗기만 한지.... -.-;
신도림 오프... 저도 저런 모임 한번 가고 싶어요^^
어제부터 3일간 휴무라 어제는 밀린 청소하고 도서관 가서 책을 빌려왔어요
에릭칼과 앤서니브라운 책이 있길래 후딱 빌려왔어요
은주리님께서 추천하신 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 이책이 있길래 얼마나 좋았던지
비록 한글판이지만 전 이책을 사려고 했거든요
영어판은 조만간 살것 같아요
제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지 이 책을 보고 너무 좋았어요
달따주는 아빠 너무 자상하고 로맨틱하잖아요^^ 어쩜 이리 동화를 아름답게 에릭칼님께서는 쓰셨는지...
달님의 모양변화도 알 수 있어 과학지식도 살짝이 있는게 정말 완소 책이네요
도서관에 전통문화에 관한 솔거나라 책도 있고 웅진 과학책도 있고 진짜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예요
전통문화에 관한 솔거나라 책도 좋으니까 한번 보세요
요번에는 해시계 물시계랑 단군신화 빌려왔어요
개천절 활동 하려했는데 늦어버려 그냥 단군신화만 읽어주려구요^^
창작은 이제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로 했어요 마술피리책과 프레벨 테마동화등등 너무나 많은 창작이 있더라구요^^

구 피카소동화나라라는 몬테소리 전집은 일본창작도 좀 있던데 나혁맘님이 생각나더라구요
한글로 써져있고 뒤에는 일본어로 된 동화도 그대로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구 피카소 동화나라 한번 보세요 나혁맘님^^
이제 읽기방 식구들이 생활하면서 생각나네요 일본어로 된 동화보며 구슬동자님도 생각나고 나혁맘님도 생각나고 ㅎㅎㅎ
아무튼 쑥쑥 읽기방에 와서 좋은 작가와 책을 알게 되서 너무 뿌듯합니다.
JFR을 하기로 했다고 저번에 말씀드렸죠^^
도치맘 카페에 가면 데이비드 라고 원어민 선생님께서 5분정도의 동영상 강의와 워크시트 액티비티를 무료로 제공하시더라구요
작년에 진행해서 혼자하기는 해야되는데 이런 알찬 자료가 공짜로 제공되는데 그냥 지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ㅋㅋㅋ 5분짜리 동영상은 울 공주가 원어민을 처음 접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길지도 않고 데이비드 선생님 따님과 함께 액티비티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데 울 공주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어제 깨비 만화 하나 볼때마다 동영상 한번 보고 또 깨비보고 동영상보고 하더니 데이비드 선생님 따라하더라구요 ㅎㅎㅎ 이 영어선생님이 외국에 사는지라 예원이에게 이렇게 영상으로 편지를 보낸다며 뻥을 쳤드라네요 ㅋㅋㅋ 아무튼 JFR은 세이펜으로 단어마다 찍어도 다 되도록 이번에 만들어져서 좋네요
36권을 혼자서 진행을 할 수 있을지가 정말 걱정입니다
그래서 12권씩 레벨3로 나누어져 있길래 단기목표로 레벨1만 잡아봤네요^^
어제 제일 관심보이는 JFR 2 It is a ------. 했네요
책 몇번 읽고 동영상 강의 두번 보고 액티비티하고
워크시트는 몇번 더 읽고 해보려구요 동화가 아니라 그리 잼나하지는 않네요^^
데이비드 선생님이 진행하신 액티비티 따라 했네요
단어카드 넘겨 나오는 것 문장으로 이야기하고 모빌로 만들기 ^^
길고 긴 여정일 수 도 있어 살짝 겁나지만 열심히 또 해봐야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