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혁이가 그림을 잘 그리더니 입상도 하고 기특하네요
꾸준히 하면 뭔가 얻는건 분명히 있더라구요
나혁맘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ㅎㅎㅎ
어제는 모임을 하고 오니 밤 9시 30분이더군요
굴하지 않고 오르다 매쓰 파워 빌더스를 했네요^^
어제로 레벨 1을 마쳤습니다.
한달걸렸네요^^ 다른 5세 엄마들은 레벨1을 쉽다고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도 전 끝까지 마치고 느낀점이 많습니다.
일단 오르다 매쓰는 잘 만들어졌네요
그냥 워크시트가 아니라 수학을 놀이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면서
응용부분도 개념에 잘 맞게 짜여져 있더라구요
한달동안 하면서 예원이가 어느 부분이 개념이 안잡혀 있는지 확실히 알았네요
역시나 연산, 공간지각력, 수의 보존개념과 서열, 측도에서는 모양이 다른 것의 길이의 비교,,,, 등등 어디를 잡아줘야되는지 알 수 있었네요. 그리고 더 확실히 안 것은 수학머리가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겁니다.
언어도 느리고 수학 머리도 그렇고 울 공주가 남들보다 뛰어난 것은 없답니다. 슬픈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번주는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되는지 머리 터지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부분을 심화할 것인지 전반적으로 볼건지 생각중이네요 이제 6세 되니까 조금 고민이 된답니다 심지어 학원을 보낼까... 이러고 있다네요 ㅜㅜ
영어도 JY First reader 벌써 구매했네요 요즘 예원이가 반복되고 짧은 문장에 흥미를 보이고 따라서 읽기도 해서 이 책을 한번 파보기로 했네요 잘 될까 걱정입니다. 이거 끝내고 오알티 들어갈 계획인데 아... 혼자하려니 사실 자신이 없답니다.
그냥 영유하고 있고 북클럽에서 묻어가다보면 될까 했는데 기초도 안 잡힌 아이를 잡고 뭘하는 건지 하는 생각도 들고 한해가 저물어가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읽기방 식구님들께서 조언좀 해주세요^^
영어책 2권 한글책 2권
ㅎㅎ
나혁이가 그림에도 소질이 있었나봐요~~~
누나와 형아와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으니 더 좋았겠어요~~
그림대회에 유아부도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알차게 커가는 나혁이네요 ~~
4살 제이도
연휴 잘 보내었어요. 너무 오래된 일 같네요.
김해 외할머니 댁 간김에 고분 박물관에 가서 유물캐기 실습도 해보고,
토요일엔 해양박물관에서 상어랑 물고기 보고,
일요일엔 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영화도 보았어요.
극장에서 처음보는 영화였는데도 너무 잘 보아서 다 컸구나 싶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키즈 애니메이션 상영을 전문 스토리텔러의 자막읽기와 함께
하더라구요.
영화는 벨기에 감독의 영화로 음성은 불어, 자막은 하단에는 영어, 우측에는 한글,
스토리텔러의 자막읽기는 한글음성으로,,
좀 복잡하죠?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영화 자체도 스펙터클하고 폭력적인 내용이 아니라
생쥐와 곰의 우정이야기를 서정적으로 그린 영화에 기발한 상상력과 잔잔한 음악까지,
가히 영화제 영화 답더라구요.
영화 보고서는 영화의 전당 맞은 편에있는 APEC 나루공원에서 김밥먹고, 누나랑 누나친구랑
뛰어놀기도 했어요.
베낭매고 온 가족들도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사진을 못 남겼네요-.- ;;
깊어가는 가을,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보아요~~
2주 한 글 영 어 합계 1 5 6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1 5 6 130 100 230 131 105 236
5세 가희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명절 휴유증인지 암것도 하기가 싫네요..
저희 딸도 저 닮았는지 요즘은 책읽어 주면 딴짓을 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화가 좀 나서, 책 안보면 안읽어 준다고 했더니..볼거야~~하긴하는데...
정신은 딴데 가있는듯....
이런 시기가 있는건지...글서 저는 더 의욕 상실 중이네요...^^;
한글 2, 영어 2/ 누적 113권
윤이 하은이~
나혁이가 입상을요?? 우와~~ 대단합니다요~
북클럽 과제보며 색칠에 아주 뛰어난 솜씨를 자랑할때부터 알아봤네요~^^
저흰 아이들 삼촌들이 있는데~결혼한 삼촌은 자기 아이챙기느라 조카들 놀아줄 시간이 없고~
사촌동생은 이제 두돌쟁이라~ 저희 아이들이 놀아주기엔 시시한 모양이에요~^^
장가안간 삼촌은 잘 놀아주긴 하는데 ~ 일때문에 너무 멀리 있어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합니다 ㅋ
놀아줄 사촌들이 있는 나혁네가 부럽네요~
게다가 휴가나온 남친도 마다하고 나혁이랑 놀아주다니~ ㅋ
맛난거 꼬옥 사주셔야겠는걸요~^^
어젠 아이들이 쌀독에 있는쌀을 다 퍼내서 바닥에서 수영하고 놀고 있는거에요~
전 시어머니가 갖다달라는 물건을 찾느라~ 이방저방 뒤적뒤적거리고 있었는데~
그동안 두 아이가 얼마나 어질어놨는지.... 아흑~
안그래도 부쩍 짜증을 내는 남편님때매 기분이 저기압인데~
아이들이 어질러놓은모습에 아효~ 한숨만......
스스로 대충 정리하게 하고 목욕시키곤 바로 재워버렸어요~
결혼 8년차~ 아무래도 권태기인가봐요~ 쩝~
사소한것에 화내고 짜증내고~ 서로 기분언짢으니 대화가 사라지고~
제 기분이 그러다 보니 아이들 챙기는것도 별루~.....
그래서 어제도 책한권 읽지 않았는데~ 반성합니다~
신랑하고는 그렇다쳐도~ 아이들은 하루하루 알차게 챙겨야 실력이 쌓이는 건데~
오늘은 아이들과 기운내서 책도 읽고 영유활동도 해볼까합니다~
아침부터 하소연하게되었네요~
점심 배불리먹고 기분좀 업시켜야겠어요~ ㅋ
유성,희선
나혁이가 평소 컬러링도 꼼꼼하고 해서 알아봤더니(?) 미술대회 입상까지..
대단합니당.....ㅎㅎ..저 흐뭇해하는 나혁이^^
저희도 유성이 사촌 형아들이 중고생들인데 유성이를 예뻐해서 유성이가 많이
기다려요..할머니 칠순때 다들 온다고 고대하고 있답니다..
그 남자친군 좀 억울할라나요...ㅋㅋ...조카한테 경쟁의식을 가져야하다니..ㅎ
어제도 피아노 학원다녀와 sp를 넘 오랜만에 하고...글씨가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놀이터에서 놀고 sp하나더 했답니다.예쁘게 쓰길 바라며..
캠핑가려고 거액(?)들여 텐트를 샀는데 글씨 예쁘게 써야 캠핑갈수 있다고 협박(?)을..ㅋㅋ
그리고 목욕하고 책읽을 시간 후딱이네요..
아..마트다녀와서 그랬구나..ㅋㅋ


쿠바에 대한 책인데 재미있었어요...다른나라책들도 알아봐야겠어요.
쿠바는 어떤말을 쓰냐며...한번보자했더니 역시나 뒤에 나오네요..스페인어를 쓴다고..
공구때 산 필링과 공룡유치원도 재밌어라 해서 다행이네요..
지도책은 원에 가기전에 혼자서 보고 갔어요..
추석날 서울랜드서 찍은 사진이어요..
큰아빠,큰엄마,사촌누나랑 함께 즐거운 한때..희선인 지금도 가자고 하는데..ㅋ

푸하하~~ 사촌동생과 경쟁하는 사촌누나 남친!!! ㅋㅋㅋ
우짜나~~~~ 나혁이가 귀여운 걸!! ^^
그날 조카들이 왔다더니... 나혁이와 20살 차이나는 사촌들이었군요~~~ ㅎㅎ
그리고, 나혁이 입상 다시 한번 더 축하해요~~~~~~~^^
4세 현우
어젠 오전부터 동네 나들이를 갔었어요~
물고기 밥주고, 잠자리채 들고 나가서 잠자리도 잡고... 놀이터에서 놀고....
날씨가 좋으니 집에 있기가 힘드네요~
현우도 나가서 놀고 싶어하고.... ㅎ
어제 저녁엔 현우가 오징어를 먹고 싶다고...
음.... 그냥 김이랑 밥 먹자고 타협을 보곤 간단히 저녁을 해결했어요~~ ㅎㅎ
그래서 오늘 아침에 오징어국을 끓여줬더니...
아 흐~~~~'오징어가 넘 맛있어서 혼자 밥을 먹어!' 하면서
밥 한 공기를 뚝딱!!!
'현우야~~ 엄마가 앞으론 노력할께.. 하지만, 요리하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란다~~ ^^;;'
어젠 책을 좀 많이 읽었어요~
현우가 오랜만에 책을 보니..... 막~~~ 땡기는지.....
잠오는 눈을 비비며 읽고 잤어요~~(엄마가 읽어줬죠!! ㅎ)
오늘은.... 뭘 할까??? 생각 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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