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활기찬 캐럿님이신데...
힘내세요. 홧팅!!!
5번/명기
sp# 69 70

69번 문장은 몇번 읽어보고 스스로 써보았어요.
70번 문장은 왠일로 두번 써 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trees를 그려보겠다고 하더니
아주 작은 나무 두그루를 그려주더라구요.
나름 앙증맞은 다람쥐도 그려주었는데... 너무나 작았어요.ㅋ

#11 -- 하은 69,70
다들 바쁘시지요?
저도 시댁이랑 친정이 부산이라 멀리 이동할 거 생각하니 머리도 아프고 맘이 힘들어지지만
오랜만에 가는 고향이라 설레기도 하답니다.
아직 유치원생이라 멀리 움직이면 징징거리는 딸이 더 저를 힘들게 하곤하지요.
날씨도 놀이터가기 좋고 산보하기도 좋고...
집에 엉덩이 붙이고 있기 쉽지않지만 그래도 시간을 열심히 쪼개어 하루에 한문장씩 하고 있네요.
계절에 딱 맞는 내용이라 더 재미있어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breeze란 단어가 조금 생소해보이는지 살짝 힘들어하다가 이제 적당히 눈치로도 넘어가주네요.
다들 바쁜 명절준비잘하시고 9월마무리잘 하시길... 팟팅^^*


7번 성경이입니다.
#69,#70
다음주 문지기가 저로 알고 있는데
목요일에는 오전까지 문이 안 열려 있으면 제가 열도록 하지요~
어제는 소풍을 다녀 왔지요.
성경이가 주위에 있는 친구들에게 "유치원에서 이번주에 소풍을 간다"는 소리를 듣고
엄마유치원에서도 소풍 가자고 해서 이른 아침부터 도시락을 준비했다지요~
우리딸 ,소풍날 아침에 일찍 깨어나 유부초밥도 같이 싸고
남아있는 당근을 그위에 얹으면서 예쁘게 장식해야 한다더군요~
그리하여 떠나게 된 가을 소풍이
밤중까지 계속되었다나요~~~


캐럿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 복습 간신히 어제 올려놓았어요.. 체크해주세요.
민하의 최근 사진도 함께 올려놓았어요..ㅎㅎㅎ
숙제 못해도 이렇게라도 글을 좀 써야겠어요.
요즘 독서의 계절이라서 인지 민하 유치원에서 "책은 내친구"라고 해서
책 읽고 독후그림과 간단한 글쓰기를 하는데 1학기때는 일주일에 한번,
2학기때는 수시로 유치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데 요즘 책읽기에 푸욱 빠져
벌써 노트 한권마치고 2번째 노트 진행중에 있어요. 어제는 책만 두번읽고
바로 잠들어 버리더라구요. 목감기와 와서 저녁에 일찍 잠들고 새벽에도 기침소리에
제 잠이 깰정도에요.. 그래도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7시에 밥먹고 오늘은 요즘 대세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들으며 아침 등교준비했네요.
자전거 타고 유치원 데려다주고 잘 타더니만 오늘따라 헬멧을 안썼는데 넘어져서
이젠 안전장치 다 하겠다고 하네요...ㅠ.ㅠ
(지난번 초게 제이맘님께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 및 이벤트로 요기 사이트
http://www.safekids.or.kr/ 알려주셨는데 헬맷 없으신 분들 서명동참하셔서 헬맷 받으세요~)
전 아이들이 아침에 기분좋게 아침을 시작해서 오늘 약간 흐린 가을하늘이지만
마음은 두둥실 신나고 좋네요~
오늘 숙제 못올리셔도 잠깐 들리셨다면 오늘 하루일과만이라도 서로 나누며 함께 SP 100번을
향해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