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의 책읽기~~넘 이뻐요~~
어쩜 저렇게 발음이 또록또록할까요??? ^^
'엄마는 하지마~~ ' ㅋㅋㅋ 자기주관까지 뚜렷하고.... ^^
'너무 길다~~~' 윤성이 목소리까지~~
그리도, 엄마의 아리따운 목소리.... 윤누맘 목소리와 영어발음이 넘 좋아요~~^^
행복한 모습이네요~~~^^
윤성이는 신발을 그렇게 크게 신어요?
뭐든 성장이 빠른 윤성이... 그러면서도 감성까지 풍부하고...
멋진 엄마의 멋진 아이들~~~ ^^
그런데.. 누리 신발이 170??? 헉!
현우는 이제 150 이 딱 맞아서... 담엔 160을 사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4세 현우
어제는 오전에 물감 놀이 조금 하고
오후에 문센 수업(4시) 가기 전에 아파트 단지 주변을 흐르는 강(일명 시민의 강)에 가서
물고기 밥도 주고 잠깐 산책을 했어요~
잉어가 어른 팔뚝 만한 것도 있어서 뻥튀기 과자 들고 가서 주면
넙죽 넙죽 받아먹으니, 현우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보이시나요? 물고기????
그리고 저기 보이는 보라열매나무는 '좀작살나무' ㅎㅎ

어제 전래동화 2권을 읽어줬는데..
이솝이야기(개미와 베짱이 / 토끼와 거북) 는 넘 쟀있다며 몇번 읽어달라고 하더니..
안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ㅎㅎ
엄마는 언제 아이에게 책의 단계를 높여주나?? 고민을 하는데...
자연스럽게 아이의 책 단계나 내용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이제 전래동화 쪽으로 눈낄을 돌려보려 합니다~~^^

누적 : 256권 (한글 109/ 영어 147)
어제는 쉬는 날이라 울 공주랑 오전에는 매쓰파워빌더스랑 마법의 원리 연산을 몇장 풀고 영어 흘려듣기하고 동네 도서관으로 향했다지요^^
교원 솔루토이 한국사 책이 너무 궁금해서 안되겠더라구요
결론은 아직은 어렵다네요 6세도 어려울것 같고 7세나 되어야 보기 시작하지 싶어요
교원솔루토이 시리즈 책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길래 팔랑귀라 또 살펴보고 있답니다.
매쓰파워빌더스는 한번 훓어보기에는 재미나게 만들었네요 심화를 하실려면 당연히 다른 교재와 병행을 해야하셔야됩니다.^^
다른 수학교재와는 다르기는 하더군요.. 울 공주가 수학을 시러하는데 재미난다하는거 보면...^^
아무튼 책을 몇권 도서관에서 앉아 읽고 도서관 옆 공원에서 두시간이 넘게 놀았네요
저는 가만히 앉아 보기만 했는데도 잘 놀더라구요
두시간 노는 사이에 이 아이 저 아이 왔다가더라구요 어울려 놀기도 하고 주위만 서성거리기도 하고....
자전거를 태워서 가서 자전거 타기도 하고... 나무에 붙어 있는 열매도 따서 가지고 놀고 ....
정말 자유로운 하루였어요 얼마나 즐거워 하던지 마음이 푸근해지더라구요
날씨 좋을때 자주 다녀야되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갔다와서 과학활동하고 가베가지고 놀다가 잤네요

읽은책은 한글책 5권 영어책 10권 누적 한글책 48권 영어책 90권
5세 가희
음...전 사실 다른 맘님들 처럼 무슨 활동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매번 글쓰기가 참 쑥스럽고, 망설여져요...이런 제 맘을 동감하시는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글서 실은 오늘도 글을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나혁맘님 글을 보고,
그래! 그래도 몇자라도 적자..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제 읽은 책은 영어책 2권입니다.
제가 목욕하는동안 읽을 책 골라나~하니깐 책꽂이에 꽃혀있던 튼튼영어를 다 들고 와서 침대위에
펼쳐놓았더라구요...근데 책이 순서대로(튼튼은 책에 넘버링이 되어있거든요) 놓여져
있지도 않고, 중간중간 몇책은 이불 속에도 들어 가있고 하길래,
영어로 숫자 읽으면서 차례대로 같이 정리하고, 이불 속에 있는 책들은 "Where is No. 6 book~!, do you know 가희 where is book? Oh no..do we lost book..?!" 이러면서 찾는척을 했습니다.
그럼 울딸내미 "Mommy, here is"합니다..그럼 또 저는 "Oh..It's under the cover"하구요..
이럼서 30분을 놀아버렸네요...
그랬더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가 책을 2권밖에...^^;
전 좀 늘 이런식 입니다..
글서 간단한 영어책 1권을 읽는대도 샛길로 잘빠져 오랜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제가 게으른 편이고 아이디어가 없는지라, 만들기라든지의 활동을 잘 하진 못하지만,
이런걸로라도 영어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려고 나름 한다고 하고는 있네요..
근데 이런거는 남들에게(마굴맘님이나, 윤누맘처럼) 따라 할 수 있는 소스를 드리는것도 아니고 하니,
여기에 글을 올리는게 많이 쑥스럽네요...
아~~이런 주저리주저리가 되었네요..
요점이 뭣인게야~~?! 나혁맘님의 글에 생각 좀 하느라...ㅋㅋㅋ
핫튼 어제의 나름 저의 활동?이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쁜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지금 현우 공연하나 보러 나왔는데 현우는 10분전부터 자고 있고
공연은 4시 시작인데....-.- 잠깐 들렀네요 다른 얘기는 밤에 들어올께요~~^^
아래글 나혁맘님 읽기방에 대한 고민, 속상함이 고스란히 묻어 나는 것 같아
비록 지금은 함께 읽기방에 참여하고 있진 않지만,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매일 출첵하는 1인으로써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지난 겨울 읽기방하면서 17개월 정도된 어린 재정이를 데리고도 읽기방을 열심히 참여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어요..
함께 열심히 하면서 책도 읽고 다른사람들 읽은 책도 메모도 해 가면서 구입도 하고 도서관에서 찾기도 해서 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당시에 손이 많이 가는 애기를 데리고 바쁘지만 빼먹지 않고 나를 이 앞에 앉게 만들었던게 엄마들과의 소통이더라구요..그리고 다른 것들은 없고 오로지 아이들과의 책읽기만 생각했더랬죠..실제로 읽기방하는동안은 다른 활동은 거의 없었어요.. 거의 항상 요즘은 다른건 못하는데 그래도 책 읽기는 하고 있어요.. 했던게 생각이 나거든요..
그냥 그런 수다가 재미났고 책 얘기들이 재미났어요.. 쌓여가는 책이 좋았구요..
저같은 사람한텐 여러 활동들이 많은 읽기방이 오히려 좀 부담스럽기도 하죠^^
함께 만들어가는 읽기방이 아니던가요..
나혁맘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지만 또 그런 부담감을 느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이 각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전 따라해보고 싶어도 올라오는 활동들 거의 눈으로 감상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나혁맘님 제가 덥석 손잡고 저도 같이 해요~하고 싶은데..
그래도 제맘 알죠?^^
누리의 발음이 정말 깔끔하고 정확하네요~~~. 와.....놀랍다.@@
역쉬 누리는 숨겨진 보석이었어요.^^ 캬캬캬캬.....
울집은 역쉬 웤싯만.....ㅠ.,ㅠ
<5세 나혁>
1. 공연(흥부와놀부)
장구, 북, 피리같은 국악악기와 접목된 공연이었어요.
나혁이에게 이 공연을 보여주기 전에
"슬근슬근 톱질이야, 이박타서 우리식구, 배~불리 먹어보세"
"슬근슬근 톱질이야, 이박타서 흥부보다 더~부자 되어보세"
하면서 읽어줬는데 이 톱질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은지
아니면 놀부네 박에서 나온 도깨비가 인상깊은지 박타는 노래를 열심히 부르네요.
공연보고 다시 책읽기 했어요.
2. 9기 북클럽
브레인뱅크(at night) 연계해서 반딧불이 책읽기
제가 작년에 분명 야광물감을 사 두었는데 반딧불이 만드려고 보니 이 야광물감을 어디다 두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거예요. 아.....이럴때 쓰면 정말 좋을텐데......
도대체 이 정신머리는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3628&page=&sel_cat=I
민은맘네 이 활동을 야광물감으로 하고 불끄고 보면 정말 환상적일텐데.....
오늘 하루더 이 좁은 집을 헤치고 찾아봐야겠어요. 에효~~~.
불꽃놀이도 오늘 해보고 싶은데, 다 할수 있으려나....나혁이 컨디션 봐가면서....ㅋㅋㅋㅋ
3. 13기 북클럽 - The new puppy
공연보고 2시간동안 실내놀이터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놀다온 나혁이가 집에 오는길에 잠들줄 알았더니
요즘은 정말 강철체력 잠도 없군요.....^^'
1시간동안 목욕탕에서 물놀이하고 자리에 앉아 활동 시작.
마굴맘님댁 점찍어 그림 그리기 해봤어요.^^ 사실 요즘 색칠하기도 좀 싫증 나던차에
북클럽 웤싯을 점묘법으로 해봐야겠다 싶었죠.




쇠라의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그림을 보여주고 면봉으로 물감찍어 표현해 봤어요.^^
제가 쇠라의 이 그림을 굉장히 좋아해요.
사실 고흐랑, 쇠라, 고갱, 샤갈, 클림트, 피카소 정도 밖에 그림 구분을 못해요.
다른 화가들은 이름만 알지 그림을 보고 딱 누구다 싶은 화가는.....부끄럽군요.^^
<미술관에 간 윌리>도 찾아서 읽어보았어요.


그리곤 손바닥 물감 묻혀 찍기 하길래 이것도 민은맘, 관여님 하시던거 기억나서
저도 공작새를 그려주었어요. 왼쪽엔 제가 그린거고, 오른쪽은 나혁이가 그린건데
첨엔 나혁이 그림을 무시했으나.....푸하하하...제가 좀 비웃었다고 나혁이한테 혼났어요.^^;
나혁이 그림을 찬찬히 보니 수묵화 느낌이 나서 제것보다 더 나아보이더라구요.
제껀 오히려 손바닥 그림인지도 모르겠네요. 원본을 살리지 못했으니 감점처리합니다.^^


분수 그려서 하루에 한 장씩 해보려구요. 그제는 깜박하고 못 했네요.
어제 급히 그려서 대충 했는데 답이 마지막꺼빼고 다 첫번째꺼.....뭐....이래....ㅋㅋㅋㅋㅋ
오늘부터는 좀 신경써서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