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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14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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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2-09-20 22:09
답댓글

누리의 책읽기~~넘 이뻐요~~

어쩜 저렇게 발음이 또록또록할까요??? ^^

'엄마는 하지마~~ ' ㅋㅋㅋ 자기주관까지 뚜렷하고.... ^^

'너무 길다~~~' 윤성이 목소리까지~~

그리도, 엄마의 아리따운 목소리.... 윤누맘 목소리와 영어발음이 넘 좋아요~~^^

행복한 모습이네요~~~^^

 

윤성이는 신발을 그렇게 크게 신어요?

뭐든 성장이 빠른 윤성이... 그러면서도 감성까지 풍부하고...

멋진 엄마의 멋진 아이들~~~  ^^

 

그런데.. 누리 신발이 170??? 헉!

현우는 이제 150 이 딱 맞아서... 담엔 160을 사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4세 현우

어제는 오전에 물감 놀이 조금 하고

오후에 문센 수업(4시) 가기 전에 아파트 단지 주변을 흐르는 강(일명 시민의 강)에 가서

물고기 밥도 주고 잠깐 산책을 했어요~

잉어가 어른 팔뚝 만한 것도 있어서 뻥튀기 과자 들고 가서 주면

넙죽 넙죽 받아먹으니, 현우가 정말 좋아하거든요~~~^^ 

보이시나요? 물고기????

그리고 저기 보이는 보라열매나무는 '좀작살나무' ㅎㅎ

 

어제 전래동화 2권을 읽어줬는데..

이솝이야기(개미와 베짱이 / 토끼와 거북) 는 넘 쟀있다며 몇번 읽어달라고 하더니..

안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ㅎㅎ

 

엄마는 언제 아이에게 책의 단계를 높여주나?? 고민을 하는데...

자연스럽게 아이의 책 단계나 내용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이제 전래동화 쪽으로 눈낄을 돌려보려 합니다~~^^

 

누적 : 256권 (한글 109/ 영어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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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20 23:44
현우와 관여님의 일상이 부럽기만 합니다. 저도 윤성이 딱 고만할 때.. 정말 강에가서 물고기 밥주면서 보고 산책하는거 좋아했어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고 또 보고.. 우린 동물은 다 좋다고 하는 녀석이라. ㅋㅋ 쫒아 다니기 바빴어요. 그렇게 많이 보고 느끼면서 아이들은 또 부쩍 자라더라구요.
우리 아들 딸.. 다 발이 크지요? ㅋㅋ 제가 정말 ..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발 크니 많이 크겠지.. 싶다가도 넘 크나? 하는 생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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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21 05:38
물고기 밥주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죠
울 공주도 다주고나니 아무거나 던져서 ^^
제가 버럭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을이라 다들 바깥활동이 많으시네요
호기심이 많은현우 뭘 가리키는지 저러다 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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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21 09:25
나혁이도 4살때 전래 많이 읽었어요.^^
4살때 도덕성이 잡혀간다고 전래 많이 읽히라고해서
4살되자마자 열심히 읽어줬는데 많이 읽어준만큼 좋아하더라구요.
집에 책들이 다 그런것 같아요. 신경써서 읽어주면 혼자서 빼보기도 하고.....

물고기 밥주기 아이들 정말 좋아하잖아요.
우리도 저번에 아쿠아리움 간거 계속 얘기해요.
참 잘 다녀온거 같아요. 힘들었지만....ㅋㅋㅋㅋㅋ
나중에 아쿠아리움 같이 가실래요?
멀지만, 그리고 비싸지만 가끔씩 한번은 가볼만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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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20 18:03
답댓글

어제는 쉬는 날이라 울 공주랑 오전에는 매쓰파워빌더스랑 마법의 원리 연산을 몇장 풀고 영어 흘려듣기하고 동네 도서관으로 향했다지요^^

교원 솔루토이 한국사 책이 너무 궁금해서 안되겠더라구요

결론은 아직은 어렵다네요 6세도 어려울것 같고 7세나 되어야 보기 시작하지 싶어요

교원솔루토이 시리즈 책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길래 팔랑귀라 또 살펴보고 있답니다.

매쓰파워빌더스는 한번 훓어보기에는 재미나게 만들었네요 심화를 하실려면 당연히 다른 교재와 병행을 해야하셔야됩니다.^^

다른 수학교재와는 다르기는 하더군요..  울 공주가 수학을 시러하는데 재미난다하는거 보면...^^

아무튼 책을 몇권 도서관에서 앉아 읽고 도서관 옆 공원에서 두시간이 넘게 놀았네요

저는 가만히 앉아 보기만 했는데도 잘 놀더라구요

두시간 노는 사이에 이 아이 저 아이 왔다가더라구요 어울려 놀기도 하고 주위만 서성거리기도 하고....

자전거를 태워서 가서 자전거 타기도 하고... 나무에 붙어 있는 열매도 따서 가지고 놀고 ....

정말 자유로운 하루였어요 얼마나 즐거워 하던지 마음이 푸근해지더라구요

날씨 좋을때 자주 다녀야되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

갔다와서 과학활동하고 가베가지고 놀다가 잤네요

 

 

읽은책은 한글책 5권 영어책 10권 누적 한글책 48권 영어책 9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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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20 20:54
예원이의 행복한 모습이 가득하네요~~
또래들과의 놀이 속에서도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웠을까요???
요즘 어딘가 기관을 다니기 않으면 이런 놀이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면이 현우한테는 항상 아쉬워요~~
놀이터도 시간 맞춰 잘 못 나가고.... -.-;;

하루도 거르지않고 수학과 과학놀이를 진행하시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으로 크는 예원이~~~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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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20 23:47
예원이가 5살인가요? 전 왜.. 더 큰 아이로 봤을까요? 마굴맘님이 잘 이끌어주시고 예원이도 워낙 잘 따라가니.. 그런 착각을 했나봐요.솔루토이 시리즈.. 좋지요? 지리도 좋고.. 한국사도 잘 나온 것 같아요.
지리 편은 도서관 대여로 거의 다 봤고 한국사도 절반 정도 봤네요. 지리는 6세 정도에 쭉 짚어 주면 좋을 듯 해요. 한국사는 7세 이상.. ㅎㅎ 매일 매일 꾸준히 진행하시는 모습.. 넘 좋네요. 예원이는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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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21 09:28
식탐많은 나혁이맘 눈에 저 맛있어 보이는건 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은 사실 놀이터만 가도 무진장 좋아라 하는데
저 운동기구도 나혁이도 해보려고 가면 무진장 애쓰곤해요..^^

솔루토이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웅진 한국사 책을 물려받았어요.
음.....내년쯤 내려줘야겠다하고 책장 젤 위에 모셔놨어요.
아직은 한국사, 지리 좀 어려운거 같아요.
내년에 우리 같이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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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9-20 15:53
답댓글

5세 가희

 

음...전 사실 다른 맘님들 처럼 무슨 활동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매번 글쓰기가 참 쑥스럽고, 망설여져요...이런 제 맘을 동감하시는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글서 실은 오늘도 글을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나혁맘님 글을 보고,

그래! 그래도 몇자라도 적자..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제 읽은 책은 영어책 2권입니다.

제가 목욕하는동안 읽을 책 골라나~하니깐 책꽂이에 꽃혀있던 튼튼영어를 다 들고 와서 침대위에

펼쳐놓았더라구요...근데 책이 순서대로(튼튼은 책에 넘버링이 되어있거든요) 놓여져

있지도 않고, 중간중간 몇책은 이불 속에도 들어 가있고 하길래,

영어로 숫자 읽으면서 차례대로 같이 정리하고, 이불 속에 있는 책들은 "Where is No. 6 book~!, do you know 가희 where is book? Oh no..do we lost book..?!" 이러면서 찾는척을 했습니다.

그럼 울딸내미 "Mommy, here is"합니다..그럼 또 저는 "Oh..It's under the cover"하구요..

이럼서 30분을 놀아버렸네요...

그랬더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가 책을 2권밖에...^^;

전 좀 늘 이런식 입니다..

글서 간단한 영어책 1권을 읽는대도 샛길로 잘빠져 오랜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제가 게으른 편이고 아이디어가 없는지라, 만들기라든지의 활동을 잘 하진 못하지만,

이런걸로라도 영어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려고 나름 한다고 하고는 있네요..

근데 이런거는 남들에게(마굴맘님이나, 윤누맘처럼) 따라 할 수 있는 소스를 드리는것도 아니고 하니,

여기에 글을 올리는게 많이 쑥스럽네요...

 

아~~이런 주저리주저리가 되었네요..

요점이 뭣인게야~~?! 나혁맘님의 글에 생각 좀 하느라...ㅋㅋㅋ

핫튼 어제의 나름 저의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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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20 16:14
가희맘님 영어를 생활속에서 가르치시는군요
저는 저리못합니다 부끄럽지만^^
공부를 한다해도 몇문장하다 막히곤한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학원을 보낼거고요
저는 울 공주에게 재미와 기초를 주기위해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냥 읽기방은 일상을 이야기하면 서로 힘이 되고자 함인거 같은데ᆢ
부담 갖지말고 우리 친하게 같이 가보아요
가희맘님 일상도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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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20 21:29
생활 영어~~~
요것이 된다면 정말 유용한 영어교육의 한 부분이죠~~
가희가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
엄마와의 영어놀이~~~

이런 일상들이 듣기 좋아요~~
이제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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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20 23:50
누가 누구에게 뭔가 제공하고 알려주기 보다는 서로 이야기 하고 일상 속에서 아이들 커 나가는 이야기가 재미있고 함께 아이 키우는 맛이 나서 좋은 공간이 여기예요. 그러니 sunnyKim님도 매일 매일.. 단 한줄이라도.. 댓글도 달아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해 주세요. 그래야 많이 많이 찾아오시고 또 많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되지요~~
저도 영어책 한권 읽으면 정말.. 샛길로 새고 다른 이야기도 해주면서 한참 걸려요. ㅋㅋ 그래서 제가 읽어주는것만 치면 하루 두세권도 안되요. 그나마 아들 스스로 읽어주니 올릴게 생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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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21 09:31
써니킴님 보고 뭐하 하는게 아니라 혼자서 궁시렁 한건데....
이렇게 좋은 얘기를 써주셨네요.^^
생활속에서 영어로 대화해주기가 정말 최고 아닌가요?
ㅋㅋㅋㅋ 나혁이는 그럼 싫어해서요.
그냥 웤싯할때 빨리 끝내버리는게 서로를 위해 덜 피곤한거 같아서 이리 진행하는거예요.^^
그래도 이렇게 답해 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드려요.^^ 사실 댓글을 달고 싶어도 얘기가 없으면
뭐라고 할 말이 없잖아요. 그냥 사는 얘기 수다 떨자는 의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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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20 15:51
답댓글

오늘은 아침부터 바쁜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지금 현우 공연하나 보러 나왔는데 현우는 10분전부터 자고 있고

공연은 4시 시작인데....-.- 잠깐 들렀네요 다른 얘기는 밤에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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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20 23:50
오늘도 현우랑 신나게 놀아주셨네요. 관여님의 사랑으로 크는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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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9-20 13:56
답댓글

아래글 나혁맘님 읽기방에 대한 고민, 속상함이 고스란히 묻어 나는 것 같아

비록 지금은 함께 읽기방에 참여하고 있진 않지만,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매일 출첵하는 1인으로써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지난 겨울 읽기방하면서 17개월 정도된 어린 재정이를 데리고도 읽기방을 열심히 참여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어요..

함께 열심히 하면서 책도 읽고 다른사람들 읽은 책도 메모도 해 가면서 구입도 하고 도서관에서 찾기도 해서 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당시에 손이 많이 가는 애기를 데리고 바쁘지만 빼먹지 않고 나를 이 앞에 앉게 만들었던게 엄마들과의 소통이더라구요..그리고 다른 것들은 없고 오로지 아이들과의 책읽기만 생각했더랬죠..실제로 읽기방하는동안은 다른 활동은 거의 없었어요.. 거의 항상 요즘은 다른건 못하는데 그래도 책 읽기는 하고 있어요.. 했던게 생각이 나거든요..

그냥 그런 수다가 재미났고 책 얘기들이 재미났어요.. 쌓여가는 책이 좋았구요..

저같은 사람한텐 여러 활동들이 많은 읽기방이 오히려 좀 부담스럽기도 하죠^^

 

함께 만들어가는 읽기방이 아니던가요..

나혁맘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지만 또 그런 부담감을 느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이 각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전 따라해보고 싶어도 올라오는 활동들 거의 눈으로 감상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나혁맘님 제가 덥석 손잡고 저도 같이 해요~하고 싶은데..

그래도 제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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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20 15:20
제가 좀 요즘 투정이 많네요, 그쵸?
그저 같이 수다떨며 가는 분들이 적으니까
정말 여기서 뭐하고 있나 생각드는거예요.^^
저도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까, 지금도 받고 있으니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지키고 있으려고 했는데
정말 오늘은 아무도 안계시는거예요. 대문지기랑 저랑 단둘이.....ㅋㅋㅋㅋ
순간 뭐하고 있나 싶어요.^^;
전 여기에 결과물을 올리고 싶어서 활동하지는 않거든요.
사실 다른 분들 뭐했나 보고 따라하고 싶어서인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는 느낌?^^
어차피 이미 8월달 말에 9월할꺼 거의 다 정해놓고 그냥 하는거라서
저번에 올린 9월 달력도 첨가된 계획들과 프로그램으로 이미 빼곡히 채워져 있구요.
오늘 올릴꺼 없으니까 나혁이 들볶아서 여기 올릴꺼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저도 그건 옳다고 생각치 않아요.
전 지난 겨울 혼자서 키즈클럽 뒤지면서 혼자 북클럽 활동도 했었지요.^^
저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같이 색칠하고, 오리고 숨은그림찾고, 미로찾기하면서
얻는것도 굉장히 크다고 봐요.^^ 그러니 이 웤싯 사랑이 멈추질 못하는거겠죠?
어제도 마굴맘님 점묘법 따라하는거 제가 굉장히 잼있더라구요.^^
사실 쑥에 찾아보면 이미 너무나 많은 활동들이 게시판에 숨어있기때문에
찾으려고 하면 매일 할 다양한 내용들이 없지는 않겠죠.
근데 이게 옛날꺼 따라하는것보단 근래의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가 더 좋더라구요.^^
제가 투정부리면 좋은 분들이 나타나실것 같아서 말이죠.....^^
제가 좀 약았나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좋은 얘기 준재맘님네 얘기 듣는것도 재미나구요.
근데 정말 아무도 도움받는 분이 없다면 나혼자 이상한 사람되지 말고
조용히 있어야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지난 겨울처럼 그냥 혼자 해도 별 상관도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가장 중요한건 정말 그리 잘하지도 않는 나혁이의 활동을 뭐라구 이렇게 올리고 있나 생각도 들구.....
뭐 물론 혁이가 색칠하나는 좀 잘하네요.^^ 푸히히히히 미술싸이트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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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9-20 23:00
나혁맘님, 낮에 급하게 글 써놓고 좀더 나혁맘님께 힘이 되는 글을 못 썼던것 같아 계속 걸렸어요..^^
다른 어떤 이유보다도 제가 나혁맘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혁맘님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얘기해 주시고 그걸 이끌어주시더라구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듯, 알면서도 전 칭찬에 인색한 경우가 많은 데 나혁맘님은 그렇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과장님 한분도 생각이 났어요..
누구에게나 좋은 얘기를 해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장점을 얘기해 주시고..
직원 모두가 좋아했죠..적이 없고..

요즘 고군분투하시느라 힘드셨죠?^^
만사 제쳐놓고 같이 달려와서 힘이 되어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좀 손도 내밀어 주시지 그러셨어요..^^
여기 쑥맘들 맘 비슷하실꺼에요..
여기에 오는 이유가 그냥 사람이 좋아서 일수도 있어요..
나혁맘님이 좋기 때문에 그사람이랑 얘기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쟎아요..
낮에 하려고 했던 얘기가 이거 였는데 이렇게 풀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제가 읽기방할때 꼭 무슨 소스가 있어야 온다기 보다는 그 당시 같이 수다떨던 아줌마들이 그냥 좋더라구요..
처음부터 친했던 사람은 없었어요.. 그렇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하다보니 친구도 생기고, 정도 가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담날도 오고 싶고, 그래도 읽기방이니 읽기도 신경도 좀 쓰고..
나혁맘님, 이렇게 자리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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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20 23:52
준혁재정맘님~~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ㅎㅎ 준혁 재정맘님도 함께 해 주시면 더 힘이 날텐데요~ ㅎㅎ 사진까지 세세히 안 올리셔도 책 목록이라도 적어주시면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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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21 09:35
사실 글로 쓰다보면 맘이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좀 시간을 갖고 우정을 나눈 분들은 글에서 그 마음이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서 준재맘님 맘을 제가 많이 느꼈습니다.
요즘 백수로 있다보니 나름 좀 열심히 한다고 애쓰고 있기는 해요.
직장다닐때는 정말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니 게시판 쓸 여력도 댓글 달 여력도 없구요.
그래서 여기 직장 다니시면서 매일 몇 줄이라도 올리는 분들 대단하신거 알구요.^^
그냥 좀 예전처럼 좀 복작거리면 좋지 않을까.....
여기서 내가 멈추면 또 대문지기 해달라고 부탁해 놓은 분들에게 체면도 안서고.....ㅋㅋㅋㅋ
이래저래 투정입니다만....^^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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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20 10:03
답댓글

누리의 발음이 정말 깔끔하고 정확하네요~~~. 와.....놀랍다.@@

역쉬 누리는 숨겨진 보석이었어요.^^ 캬캬캬캬.....

울집은 역쉬 웤싯만.....ㅠ.,ㅠ

 

            <5세 나혁>

 

1. 공연(흥부와놀부)

장구, 북, 피리같은 국악악기와 접목된 공연이었어요.

나혁이에게 이 공연을 보여주기 전에

"슬근슬근 톱질이야, 이박타서 우리식구, 배~불리 먹어보세"

"슬근슬근 톱질이야, 이박타서 흥부보다 더~부자 되어보세"

하면서 읽어줬는데 이 톱질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은지

아니면 놀부네 박에서 나온 도깨비가 인상깊은지 박타는 노래를 열심히 부르네요.

공연보고 다시 책읽기 했어요.

 

2. 9기 북클럽

브레인뱅크(at night) 연계해서 반딧불이 책읽기

제가 작년에 분명 야광물감을 사 두었는데 반딧불이 만드려고 보니 이 야광물감을 어디다 두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거예요. 아.....이럴때 쓰면 정말 좋을텐데......

도대체 이 정신머리는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3628&page=&sel_cat=I

민은맘네 이 활동을 야광물감으로 하고 불끄고 보면 정말 환상적일텐데.....

오늘 하루더 이 좁은 집을 헤치고 찾아봐야겠어요. 에효~~~.

불꽃놀이도 오늘 해보고 싶은데, 다 할수 있으려나....나혁이 컨디션 봐가면서....ㅋㅋㅋㅋ

 

3. 13기 북클럽 - The new puppy

공연보고 2시간동안 실내놀이터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놀다온 나혁이가 집에 오는길에 잠들줄 알았더니

요즘은 정말 강철체력 잠도 없군요.....^^'

1시간동안 목욕탕에서 물놀이하고 자리에 앉아 활동 시작.

마굴맘님댁 점찍어 그림 그리기 해봤어요.^^ 사실 요즘 색칠하기도 좀 싫증 나던차에

북클럽 웤싯을 점묘법으로 해봐야겠다 싶었죠.

쇠라의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그림을 보여주고 면봉으로 물감찍어 표현해 봤어요.^^

제가 쇠라의 이 그림을 굉장히 좋아해요.

사실 고흐랑, 쇠라, 고갱, 샤갈, 클림트, 피카소 정도 밖에 그림 구분을 못해요.

다른 화가들은 이름만 알지 그림을 보고 딱 누구다 싶은 화가는.....부끄럽군요.^^

<미술관에 간 윌리>도 찾아서 읽어보았어요.

그리곤 손바닥 물감 묻혀 찍기 하길래 이것도 민은맘, 관여님 하시던거 기억나서

저도 공작새를 그려주었어요. 왼쪽엔 제가 그린거고, 오른쪽은 나혁이가 그린건데

첨엔 나혁이 그림을 무시했으나.....푸하하하...제가 좀 비웃었다고 나혁이한테 혼났어요.^^;

나혁이 그림을 찬찬히 보니 수묵화 느낌이 나서 제것보다 더 나아보이더라구요.

제껀 오히려 손바닥 그림인지도 모르겠네요. 원본을 살리지 못했으니 감점처리합니다.^^

분수 그려서 하루에 한 장씩 해보려구요. 그제는 깜박하고 못 했네요.

어제 급히 그려서 대충 했는데 답이 마지막꺼빼고 다 첫번째꺼.....뭐....이래....ㅋㅋㅋㅋㅋ

오늘부터는 좀 신경써서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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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20 11:13
어제 밤 혼자 생각했어요. 사람이 없는 읽기방에서 나는 뭘하고 있는거지?ㅋㅋㅋㅋㅋ
겨울방부터는 쉬어야겠다. 이건 완전 내 블러그잖아...ㅋㅋㅋㅋㅋ
사자털님과의 약속...가을방까지는 그래도 1빠를 하면서 지켜야지......
근데 내가 정말 뭐하는거지? 자랑하려고 쓰는건가? 나 시간 많아서 이러고 논다고?
윤누맘님, 관여언니, 샬럿님.....바쁜사람들 붙잡아서 대문지기 시켜놓고 뭐하는건가.....
근데 제 활동들보면 관여언니 따라하기, 마굴맘님 따라하기, 민은맘님.....따라하기.....
그분들 따라하는거라서 여기와서 배우려고 옵니다.
그래도 좀 지치기는 해요. 그냥 북클럽에서 이분들 따라만 할까.....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닌데 약속은 가을방까지니까 약속은 지켜야지.......
그 약속도 내가 혼자 만든거잖아.^^;
솔직히 나혁이 실력이 대단한것도 아닌데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억지를 쓰면서 읽기방을 지키고 있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없으면
그냥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늘 하던대로 그냥 놀면 그만인데......
관여님처럼 화려한 액티로 마구 아이디어를 쏟는 활동도 아니고,
민은맘님처럼 내실을 다지는 스탈도아닌것 같고,
마굴맘님처럼 다방면으로 이끌어주는 것도 아니고,
윤누맘님처럼 체계적으로 아이 실력을 끌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웤싯만 찾아 헤메서 아이 손힘만 키워주고 있는건 아닌지요.^^;
할아버지님, 만재아빠, 깐순아빠님처럼 수준이 있는것도 아니고......
푸하하하하....정말 뭘하고 있는건지......
다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실듯한데
저만 다 오픈하면서 별것도 없는지라 좀 속상하네요.^^
나혁아, 니가 좀 잘하면 내가 잘난척이라도 하면서 해보겠는데 말이다....ㅋㅋㅋㅋㅋㅋ
넌 도대체 언제쯤 잘해서 내 기를 살려주려나?
아이고야, 또 애잡아서 엄마기 살릴려고 엄마표한다고 흉보시겠네요.ㅋㅋㅋㅋ
그래도 애가 마구 잘하면 하니비님처럼 뿌듯은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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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20 13:47
나혁이맘님~생각이 많아지셨군요^^저처럼 애한테 암것도 안해주는 이기적인 맘두 있는데 왜그러셔요 ㅎ 전 맘님 만나서 좋은뎅^^ 이 많은생각들 며칠지나면 사라지고아무것도 아닌거아시죠? 그냥 계속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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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20 14:15
우리의 고민은 언제나 끊이질않는것 같아~~
누굴위한 글읽기는 아니지만...여기의 빈자리가 커서...
그래도 나혁맘 보면서 힘내는 사람들을 위해 힘내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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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9-20 14:17
나혁맘님 속상하시다니 저도 속상하네요~
읽기방이 이렇게 조용한것도 속상하구요~

나혁맘님 보며 배워가는 일인 바로 여기있어요~나혁맘님 힘내세요~
저도 가을 읽기방 거의 들어오질 못해 죄송한 맘에 댓글 남길까 말까 고민했는데.....
나혁맘님 힘내셨음 해서요~ 저에겐 나혁맘님도 다른분 못지않게 엄마표길을 잘 찾아 가고 계신
선배맘이신데..... 한참 뒤에 있는 저로썬 나혁맘님 보며 배우고 생각하고 반성하고있답니다~
단지....
읽기방 두학기 지내면서~
선배맘들 글보며 따라도 해보고 자극도 받으며 좋았는데.....
언젠가부턴 저도 읽기방에 보여줄 결과물에 집착을 하고 있더라는거죠~
이런걸로 미리 지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조금 쉬자는 생각으로 뜸했는데.....
확실히 읽기방뜸하니 책읽기도 조금 여유롭게 가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한권도 안읽고 잠을 청한 날이 이번주만 이틀이네요~

ㅋ 정신없는 일도 겹치고 해서 잠깐 쉬었지만~ 나혁맘님같이
읽기방을 지켜주시는 분이 계셔야 저같이 잠시 휴식을 취한 맘들이 돌아올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이기적인가요~ㅜ.ㅜ

암튼 나혁맘님 기운빠져하시니 별도움안되는 저라도 자주 들어와서
읽기방 같이 지켜드리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나혁맘님 기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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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20 15:16
조용한 읽기방에 저두 요즘 마음이 아팠더라지요
다들 바쁜건 마찬가지인데ᆢ
그리고 나혁맘님 뭔가 잘해야만 글을 올리는건 아니란거 아시잖아요
울 예원이 단어 하나 내뱉기 힘든 아이입니다
제가 뭘 잘해서 글을 쓰는것보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쓴답니다^^
아직 뭣이다하는 아웃풋도 없네요 그냥 저는 울 공주랑 뭔가른 함께 한다는게 행복하네요
그리고 나혁맘님은 모범을 보이고 계십니다
따라하고픈 사람이 저 말고도 많을걸요^^
한산한 읽기방 나름대로 잘 꾸려가봐요
작지만 힘이 되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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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2-09-20 15:34
오...나혁맘이 글을 보니 맘이 넘 아프고...오..나의 나태함에 죄송까지 하네요~~
열심히 해주시는 나혁맘님 덕에 한번이라도 더 들어오고,
책읽는 수량 늘려 보려고도 하고, 여러 님들하시는것 따라 해볼려고 마음이라도
먹어보는 1일 여기 있습니다~~
좋은일 하고 계신거예요~~!! 제가 얼마나 많이 배우고 도움 받는데요...^^
생각이 많이 생기는 가을~혹시 가을 이라서 더 그러신가요...???
저두 가을에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거든요....
담주면 저희 친정엄마도 없고, 저도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 질테니,
좀 더 열씨미, 바지런히 해보도록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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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21 00:01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들로 꽉 차고.. 다른 집 아이 키우는 이야기 들으며 내 아이도 돌아보는 곳이 이곳인데.. 너무 외로웠지요? 나혁이맘님.. 제가 요즘 쑥에 잘 못들어오고.. 여기 뿐만 아니라 인터넷 자체를 거의 못하고 산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이 연을 놓지 않으려 밤에 잠 안자고 툭툭 자판 치지만.. 예전처럼 밤샘으로 버티지도 않고 일찍 자 버립니다. 아이들 활동한거 정리 못한게 쌓여만 가는데도 어쩔 수가 없네요. 잘 자지 않으면 혹.. 아플까 걱정되어서요. 한살이 무섭다고.. 제가 이년전에.. 갑자기 아팠던 적이 있어서 가을 겨울에는 정말 자제하고 푹 잔답니다.
조금씩 정리도 해 가면서 더 자주 글 쓰고 올려야 하는데 읽기방도 잘 못챙겼네요. 외롭고.. 힘들게 해 드려 죄송해요. 오늘도 밖에 나갔다가 폰으로 댓글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얼마나 죄송한지..
이제 좀 더 자주.. 그리고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 놓을 수 있는 곳으로 함께 만들어봐요.
그리고 앞으로는 눈팅만 하지 말고.. 모두 댓글 한줄이라도 달아주세요. 그래야... 외롭고 힘들지 않거든요. 이 읽기 방이 존속하고 지속될 수 있는 원천은 바로 댓글이랍니다. 길게..오랜 시간 쓰지 않아도 간단한 기록만이라도 해 주시면 모두 소통을 할 수 있지요. 모두 .. 모두 .. 얼렁 오셔요. 보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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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23 07:36
나혁이맘님~~ ^^
커뮤니티가 글로써 만나는것이긴하지만.. 이곳도 또다른 작은 사회같아요!!
그런마음 들기도 하지요~~~ 근데요.. 그런거 신경쓰다보면... 머리만 복잡해져요~~
우선 엄마가 머리복잡해지면..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
두학기함께하고 싹빠진 저로선 할말이 없지만요.. 에릭은 이제 너무 같은 일상반복이라 딱히 드릴말씀도 없고.. 아이린도 신경써야하고하니..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역쉬 둘째의 비애 ㅠㅠ 첫째위주로 커뮤니티도 그렇게 돌아가게되더라구요.. ^^;; 아이표방도 뭐~~ 간신히 가고있긴하지만요^^;;
한번아프고나서는 예전만큼 체력이 뒷받침해주질못해요 ㅠㅠ 그래서 살살~~ 하고있는 요즘이네요 ^^;
이곳또한 내아이때문에 오게된것이고...그러면서 친분도 쌓아가게된곳인데.. 이곳이 불편하다 느껴지고 이곳으로인해 맘이 복잡해진다면...처음의 순수했던 마음과 설레이는맘은 온데간데없어지게되죠... 쑥쑥엔 대단한신 분들 참 많아요.. 그중 나혁이맘님도 물론 포함입니다.. 그것 절대잊지마셔요!!
나혁이 그리고 엄청나게스리~~ 뛰어난아이입니다.

웬지 오늘은 읽기방에 기웃거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금욜방 대문글에서 나혁이맘님글이야기를 알게되어 온것이네요 ~~ ^^

저처럼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요로코럼 버티고있네요~~~ ^^;;;;;;;;;;;;
힘내셔요! 그리고 나혁이맘님 참 대단하신분증 한분이란걸 잊지마시길!! 나혁이도 물론입니다. !!!

해피주말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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