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유성,5세 희선
어제는 비가와서 놀이터에선 못놀고
유성이 피아노학원간 사이에 희선이랑 쇼핑하러 다녔어요..
그래봤자 동네 작은 가게들~~
옷가게 가서 제옷도 보고..화장품가게 가서 매니큐어도 고르구요..
서로 자기색이 예쁘다고 티격태격...
주인언니가 그러네요..맨날 보는 풍경이라고..
여기서 그렇게 엄마랑 딸이랑 싸운다고..ㅎㅎ
희선이도 너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낸듯해요...
어제 너무 기분이 좋다라구요...ㅎㅎㅎ


어젠 명작중에 꿀벌마야는 안본거 같아서 보여줬더니 다읽고 났는데 희선이가
"재미없어~~신델렐라 읽어줘~~~"하네요...깜짝 놀랐어요...
재미없다는 말은 첨 들어봐설...흑...
오늘은 꼭 신데렐라 읽어줘야겠어요...주관 뚜렷하신 울딸...ㅋㅋ
쿠키책도 보고 쿠키관련 활동도 해보았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관여언니 올만에 이노래 잘들었어요..
20대때 엄청 들었던 노랜데..
서인국이 저 연기도 곧잘 하던데요...ㅎㅎ
현우 감기도 빨리 낫길 바래요^^*
현우 얼른 낫기 바래요 ^^
4살 제이~~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0 화 1 1 수 3 2 목 2 4 금 토 일 0 6 일주일 합계 11 13 0 이월누적 합계 20 26 46 총누적 합계 31 39 70
잘~지내시죵?!!
울에릭은 특별할것없는 그냥 평범한 일상 보내고있어요.. SP하고~~ 책읽혀주공~ ㅎㅎ
놀고.. DVD 간간히 보고 ~~ ㅋㅋ

아침에 부랴부랴 빵좀 구웠어요!! ^^
야채빵이 제법 맛나네요.. .오늘 지인들과 점심약속이있어서.. 지금 이빵 싸들고 나가려구요 ㅎ
나가려다 우리 읽기방님과도 함께 나눠먹고싶어 올려요!
아이린네 아이표방에도 한접시 돌리고 ㅋㅋㅋ 우리 에릭네 읽기방에도 돌려야죵! 흐흐흐
이렇게 밖에 나눌수없는점 참으로 안타깝네요 흐흑 ㅠㅠ
눈으로라도 맛나게 드시와용!!!
에고고.. 전 얼른 준비하고 나가봐야겠어요~~~ ^^
관여님 노래잘들었어요.. 노래들으며 글 쓰고 가네요~~~ ♡
여전히 읽기방분위기 훈훈하니 짱!! 좋네요~~ ^^ 또 올께용~~ =========3333333
(참 사진기 수리했네요 ㅠㅠ 셔터 박스가 손상된거라 갈았어요~~ 거금 13만원 들이구요 ㅡ,.ㅡ;;; )
언니 일주일동안 수고 많았어요.^^
근데 현우가 또 아파서 걱정이네요. 현우야 빨리 나아서 우리 같이 놀러가야지~~~.^^
<5세 나혁>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는데 실제로 보면 예쁜 가을꽃들을 장만했어요.
봄에 한창 예뻐서 산 꽃들은 이제 더이상 꽃을 피우지 않아요.
그래서 화원에 잠시 갔다가 이 보래색 꽃들을 데려왔어요.
요즘 이 아이들 보는 낙으로 살아요.^^
꽃을 살때 꽃봉오리만 있는 아이를 데려다가
점점 꽃이 피는 모습을 바라보면 예쁘기도 하지만 참 뿌듯해요.
키우는 정..... 그거 정말 말로 표현 못하지요.^^
오늘도 진한 블랙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컴앞에 앉았어요.
집에 있으면 생각이 많은 스탈이라 많이 돌아다녀야하는데
방콕하니 어제 좀 센치해졌어요.^^
그래도 그런 시간들이 가끔은 필요한듯 해요.
달려도 너~~~~무 달리는 스탈이니까요.^^
어제는 하원하고 나혁이 하고 싶은거 실컷해라 냅둬봤어요.
1시간 동안 컴퓨터도 하는데 흘낏 훔쳐보니 뭘 만들고 있네요.
컴퓨터의 영상속에 눈송이가 나오자
눈송이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엄청 큰 눈송이더라구요.
북클럽에서 눈송이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때 옆에서 바라본 기억으로 저렇게 혼자서 접어서 눈송이를 만들었어요.
접어서 오리고 펼쳐보는걸 가만히 지켜봤어요.
우리가 북클럽에서 저런 활동을 안해봤다면
혼자서 눈송이를 만들 생각을 못했겠지요?
나혁이와 같이 함께 한 활동들이 그냥
시간만 보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앞으로도 북클럽을 통해서 나혁이의 영어성장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심심하다고 달려온 나혁이와 뭐할까 하다가
9기 북클럽에서 하는 주제인 쿠키를 만들어봤어요.
초코 쿠키, 치즈 쿠키, 블루베리쿠키라네요.
전 얼굴 쿠기와 불가사리 쿠키를 만들었어요.


웤싯을 줄이고 나니 할 수 있는 활동이 늘어났어요.
물론 안 한건 아니고....북클럽 올릴것만 조금 했어요.^^;
2장 정도? ㅋㅋㅋㅋㅋ 보통은 한 번에 6장 정도 하거든요.
6장 하려면 한 30분 정도 걸리는데 10분정도 2장만......
사실 웤싯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건 아닌데, 하고 나면 조금 지치는 감이 있어서요.
그리고 책 읽어주면서 재웠어요. 듣다가 스스르 잠이 들었네요.

아침에 반, 저녁에 반 읽었어요. 요즘 아침 책읽기가 재미나요.
제가 집에 있으니 아침 시간에 책을 많이 읽어줄 수 있어서 좋아요.
씨디 꾹 눌러서 영어소리에 슬슬 잠이 깨면 이렇게 거실에 안아다가 이불덮어주고
씨디 끝날때 맞춰서 책을 읽어주면서 잠을 깨워줘요. 눈을 비비며 듣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어제 제가 올린 글로 나혁이가 혹시 언어에 영재가 아닐까 생각드시는 분 계실것 같아요.
나혁이는 언어에 영재성이 있는것이 아니라 제가 언어에 들이는 공이 정말 커요.
그래서 언어가 다른 부분에 비해 발달이 되었다는 뜻이었어요.
어제 밤 12시에 퇴근한 신랑과 나혁이가 자는 틈에 1시간 동안 얘기를 나누었어요.
"난 당신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 사실 쉽지 않은 일이지.
밥 먹다가도 책 읽어달라고 하면 숟가락 놓고 책읽어주다가 늘 찬밥만 먹고,
응가누면서 책 읽어달라고 하면 변기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책을 읽어주고,
아침에 책 읽어주면서 깨우고, 등원차 기다리며 앉아서 책 읽어주고,
밤에 잘때 책 읽어주면서 재우고.....
그런 당신이 나혁이를 이렇게 키웠다고 생각해.....
근데...... 섭섭해 하지 말고 들어......
아비로서 냉정히 볼때 나혁이가 언어에 재능을 타고난건 아니라고봐......
당신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만큼 따라오는것 뿐이야.
나혁이를 비하하거나 자기의 노력을 무시하려는게 아니야......
다만 그러다가 자기가 지쳐버릴까봐 걱정이 되서 하는 소리야.
나는 지금의 나혁이에게 정말 만족해. 더 잘하지 못해도 상관이 없어.....
사실 내가 나혁이를 위해 하는거 없이 자기가 하는거 바라만 보니까
미안해서 할 말은 없지만..... 자기가 최선을 다한다는거 아니까
나혁이가 못 따라와도 실망하면 안돼.
자기의 노력만큼만 하면 누구나 나혁이만큼은 할 수 있을꺼야.
그냥 지금만큼 활발하고, 명랑하고,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게만 키우는데 만족하자....."
나혁이가 일본어를 조잘댈 수 있었던건 제가 옆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나혁이가 한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건 남편이 고사성어책을 사가지고 읽어주었기 때문이고,
나혁이가 영어에 관심을 갖고 따라와 주는것은 제가 북클럽을 통해 하고 있는 푸쉬때문입니다.
나혁이의 우리말 실력은 다독도 있지만 제가 늘 우리말의 정확한 구사에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나혁이가 별로 관심이 없는 탈것을 할때도 교재마다 명칭이 헷갈리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흔히 포크레인(정확한 영어표현으로는 excavator, backhoe라고 합니다.)이라고 불리는 굴착기는 어떤 책에는 굴삭기(일본식표현)로 씌여져 있기도 하고 포크레인이라고 써있기도 하더군요.
나혁이 잘때 이 탈것이 나오는 책들을 모두 가져다가 수정테이프로 지워서
모두 정확한 표현인 '굴착기'라고 고쳐놓았어요. 아이가 언어로 혼란이 오지 않도록
아예 미리미리 사전을 찾아서 정확한 표현으로 바꿔놓습니다.
흔히 '틀리다'라는 말과 '다르다'라는 말을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틀리다'라는 말은 '옳지 않다'라는 뜻이고, '다르다'는 '같지 않다'는 말이므로
나혁이에게 정확한 표현을 구사하도록 가르칩니다.
우리 모두는 다르므로 '다양성'을 인정하도록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이 모든 모습을 지켜본 남편의 말을 저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저의 노력으로 아이가 언어에 영재는 아니더라도 재능이 있다면
다른 과목도 충분히 될 수 있지 않겠어요?
어차피 영재를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앎에 대한 기쁨, 스스로 성취해 나가는 기쁨을 가르쳐주기 위해 하는 거니까
이대로 그냥 다시 나가려 합니다.
오늘은 시골에 내려가요. 벌초도 하고, 캠핑을 하려구요.
캠핑장가서 또 신나게 놀다가 즐거운 에너지를 마음껏 흡수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원곡을 누가 불렀었죠? 가물 가물....
검색해보니 케이블 TV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삽입곡이었군요~
이 드라마 요즘 재미있다고 남편이 가끔 보더라구요.
원곡 궁금해서 다시 급검색질...아~~주영훈이 연풍연가 주제곡으로 불렀던 노래~
이제 생각났습니다. ㅎㅎㅎ
저도 친정엄마 가끔 오시면 일만 하시다 가시는데 말이죠. ^^;;
나중에 원영이 시집가면 저도 그리되겠죠? 그 생각도 듭니다.
친정엄마 말씀하시길....'아들네 밥은 앉아서 먹고, 딸네 밥은 서서 먹는다.'고....
일주일 내내 땡땡이 치다.. 이제사 들어오네요. 땡땡이의 사연은 게시글로..ㅋ ㅋ 넘 길어지는 것 같아 따로 올렸어요. 저 땡땡이 쳤다고 뭐라 안하실꺼지요? ㅋ
관여언니.. 대문 열어주시느라 넘넘 수고하셨어요. 다음주 대문.. 제가 활짝 열어 놓을께용~~~
어제 읽은 영어책들이예요.
요즘 누리도 책 읽는 재미에 빠져서 자꾸 읽어달라고 가져오고 읽어주면 내용을 기억했다 혼자 읽는 척도 하고.. 이쁩니다. 오빠가 동생 책 읽어주는 때가 더 많은 것 같네요. ㅋㅋ
윤성이는 이제는 던필링 책을 혼자 다 읽어 내기도 하네요. 한글책은 혼자 잘도 읽으면서 영어책은 왜 오디오나 엄마가 읽어줘야만 들을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답은 시간이었나 봅니다. 짧은 영어책들을 많이 읽고 계속 쌓이다 보니 이젠 조금 긴 책도 들고 읽어요. 제가 강요하고 억지로 챕터로 끌고 가려했다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넘어오지 못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조금 더 기다리고 아이가 재미를 찾을 수 있게 해 주어야겠어요.
이건 지난 주 토요일에 도서관에서 누리 읽어준 책이예요.
요즘은 도서관에 가야 책을 읽어주는 불량 엄마입니다. 조금 더 책 읽어주고 이야기 나누기..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건 아들내미 읽은 책.. 다른 한글 책들은 다 찍지 못했어요.
환절기에 며칠.. 좀 춥고 스산하더니 금새 목도 칼칼하네요. 아이들 감기 걸리지 않게 잘 챙겨야겠어요. 현우도 얼른 낫기를 바래요~~~
에고... 현우가 감기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부산은 밤사이 비가 겁나게 왔어요^^
비소리에 잠이 깨다 자다 해서 인지 피곤하네요
오늘은 울 공주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보카폴리 뮤지컬을 보러가네요
그런데 조금 미안하네요 좌석이 거의 끝이라...
오만원 사만원 삼만원하는 좌석들이라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자리가 다 차 있더라구요
할인해도 별 차이 없어요ㅠㅠ
삼일동안 한는데 거의 전좌석이 매진이더라구요ㅜㅜ
아까워서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이리 되어서 울 공주한테 미안하네요
이거 하나만 보면 얼마안하지만 울 공주한테 돈이 꽤 들어가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부유하게 사는 형편이 아닌지라 진짜 고민했더라지요
구래서 어제 빡시게 활동하는지라 책도 많이 못 읽었네요 이론,,,,
아무튼 어제 제가 기다리던 오X다의 매쓰 파워 빌더스가 왔더라지요
마더스에서 공구해서 거의 보름만에 받았어요
그냥 수학 워크시트랑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수학책들이 유아수학시매쓰2권 가베책4종류 수학동화 이렇게 있는데 다 하는건 아니고요 울 공주가 기분 좋을 때 슬적 슬적 하고 있답니다. 시매쓰 1권은 다풀었는데 그닥 좋다는 느낌은 없어요.. 조금 조잡하다고 해야되나... 좋더라해서 사고 봤는데 그냥 그저,,,, 수학동화는 틈틈히 읽고 같이 해보고...
매쓰 파워 빌더스는 기관에 들어가는 거라서 하는 유아들도 많더라구요 시중에서는 팔지않고 거의 공구로만 해서 저도 못구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공구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어제 대충 봤는데 괜찮던데요 3레벨이 있는데 1레벨이 지금 울 공주가 딱 하기 좋은 레벨이더라구요
자석교구요 같이 하던데 저는 워크시트만 했어요 없어도 하는데 지장 전혀 없거든요 ㅎㅎㅎ
한 레벨당 96차시까지 있는데 올해 말까지 끝내는게 목표인데 되려나 모르겠네요
소문처럼 와 너무 좋아까지는 모르겠네요 또 해봐야 알겠지만 틈틈히 후기 올릴께요
참 오X다 브레인 파워 빌더스도 있는데 이것도 한번 구해 보려구요 ㅎㅎㅎ
제가 책 팔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이건 시중에 팔지도 않을 분더러 공구도 잘 하지도 않네요(중고로는 시중에 팔기도 하네요)
오해하시지 말기를 ......
그리고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어느새 읽기방은 저에게 소중한 곳이 되어가고 있네요
주말동안 궁금할거 같아요 다들... 뭐하시는지. ㅎㅎㅎㅎ

어제는 한글책1권 영어책5권 누적 한글30 영어50
정말 오랫만에 읽기방에 들어와 보네요....
가을 학기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해 보려 했는데 여건이 도와주질 않네요..^^ 일주일 내내 열이 올라 병원서 수액맞으러 다니던 녀석들이 이제서야 몸상태가 제자리로 돌와오는 것 같아요. 일주일 내내 두 녀석의 짜증을 받드느라 넘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젠 좀 괜찮아졌어요.
책도 많이 읽지 못해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건강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크게 느낍니다.
현우도 감기기가 있다니.....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더불어 유아방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참 요즘 응답하라 1997에 꽂혀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ㅋㅋㅋ 제가 97학번인지라 넘넘 공감하며 보고 있어요
아 ! 옛날이여~~~ ㅋㅋ
덕분에 좋은 뮤비 감상했어요~~^^
재홍 한글 5(누적37 ) 영어6 (누적15)
재원 한글 3(누적21) 영어5 (누적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