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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가을 #10(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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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샬럿
  • |
  • 2012-09-14 15:01
답댓글

6세 유성,5세 희선

어제는 비가와서 놀이터에선 못놀고

유성이 피아노학원간 사이에 희선이랑 쇼핑하러 다녔어요..

그래봤자 동네 작은 가게들~~

옷가게 가서 제옷도 보고..화장품가게 가서 매니큐어도 고르구요..

서로 자기색이 예쁘다고 티격태격...

주인언니가 그러네요..맨날 보는 풍경이라고..

여기서 그렇게 엄마랑 딸이랑 싸운다고..ㅎㅎ

희선이도 너무 기분좋은 하루를 보낸듯해요...

어제 너무 기분이 좋다라구요...ㅎㅎㅎ

 

어젠 명작중에 꿀벌마야는 안본거 같아서 보여줬더니 다읽고 났는데 희선이가

"재미없어~~신델렐라 읽어줘~~~"하네요...깜짝 놀랐어요...

재미없다는 말은 첨 들어봐설...흑...

오늘은 꼭 신데렐라 읽어줘야겠어요...주관 뚜렷하신 울딸...ㅋㅋ

쿠키책도 보고 쿠키관련 활동도 해보았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관여언니 올만에 이노래 잘들었어요..

20대때 엄청 들었던 노랜데..

서인국이 저 연기도 곧잘 하던데요...ㅎㅎ

현우 감기도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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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4 18:57
엄마와 쇼핑 데이트.. 넘 좋네요. ㅎ 전 우리 딸이랑 어디 가믄.. 아주 난리가 납니다. 자기가 다 골라야 하고.. ㅋㅋ 그래도 딸 손잡고 쇼핑하믄 넘 좋아요. 아기 자기.. 딸키우는 재미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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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4 21:18
딸과의 쇼핑~~~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이럴때 딸 키우는 엄마들이 부럽다니까요~~~ ㅎㅎ

희선이~ 이젠 자신의 의견도 분명하게 얘기하고..
정말 많이 컸네요~~~^^

과자상자~~ 이뻐요...
쿠키책 도서관에 없어서... 양말책하고 살까말까 고민 좀 했는데..
아직도 장바구니에만 담겨있네요~~ ㅎㅎ

주말 잘 보내고 월욜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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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이원이맘
  • |
  • 2012-09-14 23:51
예쁜 희선이와 단둘이 데이트 넘 부럽네요! 전 거의 실현불가능일 듯^^
참 국기책이요 나라별 국기에대한 의미를 쉽게 풀이한 책이에요 요즘 큰애가 세계지도에 관심을 가져서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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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14 14:33
답댓글

현우 얼른 낫기 바래요 ^^

4살 제이~~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0   화 1 1   수 3 2   목 2 4   금       토       일 0 6   일주일 합계 11 13 0 이월누적 합계 20 26 46 총누적 합계 31 39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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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4 14:37
제이가 뽀로로를 좋아하나봐요.
뽀로로, 코코몽, 부르미즈, 폴리를 거치면
파워레인져, 도라에몽, 포켓몬스터가 기다리고 있죠.
캐릭터와의 싸움은 늘 힘에 겨워요.
그냥 캐릭터에게 도움을 받아가며 같이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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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4 15:23
저희도 요즘 파워레인져 ,닌자고,슈팅바쿠칸 요것들을 사내라는데..흐미...
다신님도 주말 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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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4 18:58
뽀로로 책과 차일드 사과 등등.. 익숙한 책들이 반갑네요. ㅎㅎ 아이들은 캐릭터에 열광하는게 당연한가봐요. ㅎㅎ 다신님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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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4 21:20
감사해요~
이젠 좀 컸는지.. 어제 콧물약하고 몇가지만 받아왔는데..
항상제 없이도 차도를 보이네요~~~^^

제이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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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14 11:15
답댓글

 잘~지내시죵?!!

 

울에릭은 특별할것없는 그냥 평범한 일상 보내고있어요.. SP하고~~ 책읽혀주공~ ㅎㅎ

놀고.. DVD 간간히 보고 ~~ ㅋㅋ

 

 

 

아침에 부랴부랴 빵좀 구웠어요!! ^^

야채빵이 제법 맛나네요.. .오늘 지인들과 점심약속이있어서.. 지금 이빵 싸들고 나가려구요 ㅎ

나가려다 우리 읽기방님과도 함께 나눠먹고싶어 올려요!

아이린네 아이표방에도 한접시 돌리고 ㅋㅋㅋ 우리 에릭네 읽기방에도 돌려야죵! 흐흐흐

이렇게 밖에 나눌수없는점 참으로 안타깝네요 흐흑 ㅠㅠ

 

눈으로라도 맛나게 드시와용!!!

에고고.. 전 얼른 준비하고 나가봐야겠어요~~~ ^^

관여님 노래잘들었어요.. 노래들으며 글 쓰고 가네요~~~ ♡

여전히 읽기방분위기 훈훈하니 짱!! 좋네요~~ ^^ 또 올께용~~ =========3333333

(참 사진기 수리했네요 ㅠㅠ 셔터 박스가 손상된거라 갈았어요~~ 거금 13만원 들이구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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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4 11:21
와....먹고잡다.....역쉬 우리 작기님이셔!!!!
눈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살을 좀 많이 빼야하니까 이렇게 아주 만족한 눈식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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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14 14:34
빵 너무 먹음직 스럽게 보여요~~ 잘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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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4 15:24
저 야채빵 참 좋아하는데..흠...여느 베이커리 저리가라네요~~~
이리 소식 전해주시고 빵까지 돌리시공..넘 감사해요..
주말도 즐겁게 잘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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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14 16:22
빵도 구우시고 요리를 잘 하시나봐요
저는 생선구우며 제 팔도 굽고 채썰며 손가락도 쬐끔 썰고 ㅋㅋ
빵 맛나보이네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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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4 18:59
꺅~ 작기님.. 저 빵들 넘 맛나겠어요. 역시 솜씨 좋으신 작기님.. 아웅.. 언제 작기님 만나러 얼렁 가야지~~ ㅎㅎ 저빵. 너무 너무 땡깁니다. 급 다이어트 중인 윤누맘.. 침만 꼴깍 꼴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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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4 21:24
헉! 이 밤에 저 빵들이 마구마구 먹고 싶은거 어쩌지?? ㅎㅎ
빵을 어쩜 저리도 잘 구우시는지...
정말 작기님 옆집에 살면 배울게 넘 많은데...
아쉽다~~~~^^;;

카메라 수리값 좀 들었네요..
그래도 예쁜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으니 다행이에요~~~^^

항상 '카메라' 라고 현우한테 일러주다가
한번은 책을 보는데....'사진기'란 단어가 나오니..
현우가 '사진기??? 사진기가 뭐야?' ㅎㅎㅎ
예번엔 사진기가 더 익숙한 단어였는데.. 이젠 카메라가 더 익숙하다보니.
현우한테도 항상 '카메라'란 말만 썼었네요... ㅎㅎ
작기님의 '사진기'란 말에 생각난 간단 에피소드~~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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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4 10:39
답댓글

언니 일주일동안 수고 많았어요.^^

근데 현우가 또 아파서 걱정이네요. 현우야 빨리 나아서 우리 같이 놀러가야지~~~.^^

 

    <5세 나혁>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는데 실제로 보면 예쁜 가을꽃들을 장만했어요.

봄에 한창 예뻐서 산 꽃들은 이제 더이상 꽃을 피우지 않아요.

그래서 화원에 잠시 갔다가 이 보래색 꽃들을 데려왔어요.

요즘 이 아이들 보는 낙으로 살아요.^^

꽃을 살때 꽃봉오리만 있는 아이를 데려다가

점점 꽃이 피는 모습을 바라보면 예쁘기도 하지만 참 뿌듯해요.

키우는 정..... 그거 정말 말로 표현 못하지요.^^

 

오늘도 진한 블랙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컴앞에 앉았어요.

집에 있으면 생각이 많은 스탈이라 많이 돌아다녀야하는데

방콕하니 어제 좀 센치해졌어요.^^

그래도 그런 시간들이 가끔은 필요한듯 해요.

달려도 너~~~~무 달리는 스탈이니까요.^^

 

어제는 하원하고 나혁이 하고 싶은거 실컷해라 냅둬봤어요.

1시간 동안 컴퓨터도 하는데 흘낏 훔쳐보니 뭘 만들고 있네요.

컴퓨터의 영상속에 눈송이가 나오자

눈송이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엄청 큰 눈송이더라구요.

북클럽에서 눈송이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때 옆에서 바라본 기억으로 저렇게 혼자서 접어서 눈송이를 만들었어요.

접어서 오리고 펼쳐보는걸 가만히 지켜봤어요.

우리가 북클럽에서 저런 활동을 안해봤다면

혼자서 눈송이를 만들 생각을 못했겠지요?

나혁이와 같이 함께 한 활동들이 그냥

시간만 보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앞으로도 북클럽을 통해서 나혁이의 영어성장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심심하다고 달려온 나혁이와 뭐할까 하다가

9기 북클럽에서 하는 주제인 쿠키를 만들어봤어요.

초코 쿠키, 치즈 쿠키, 블루베리쿠키라네요.

전 얼굴 쿠기와 불가사리 쿠키를 만들었어요.

 

웤싯을 줄이고 나니 할 수 있는 활동이 늘어났어요.

물론 안 한건 아니고....북클럽 올릴것만 조금 했어요.^^;

2장 정도? ㅋㅋㅋㅋㅋ 보통은 한 번에 6장 정도 하거든요.

6장 하려면 한 30분 정도 걸리는데 10분정도 2장만......

사실 웤싯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건 아닌데, 하고 나면 조금 지치는 감이 있어서요.

그리고 책 읽어주면서 재웠어요. 듣다가 스스르 잠이 들었네요.

 

 

아침에 반, 저녁에 반 읽었어요. 요즘 아침 책읽기가 재미나요.

제가 집에 있으니 아침 시간에 책을 많이 읽어줄 수 있어서 좋아요.

씨디 꾹 눌러서 영어소리에 슬슬 잠이 깨면 이렇게 거실에 안아다가 이불덮어주고

씨디 끝날때 맞춰서 책을 읽어주면서 잠을 깨워줘요. 눈을 비비며 듣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어제 제가 올린 글로 나혁이가 혹시 언어에 영재가 아닐까 생각드시는 분 계실것 같아요.

나혁이는 언어에 영재성이 있는것이 아니라 제가 언어에 들이는 공이 정말 커요.

그래서 언어가 다른 부분에 비해 발달이 되었다는 뜻이었어요.

 

어제 밤 12시에 퇴근한 신랑과 나혁이가 자는 틈에 1시간 동안 얘기를 나누었어요.

"난 당신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 사실 쉽지 않은 일이지.

밥 먹다가도 책 읽어달라고 하면 숟가락 놓고 책읽어주다가 늘 찬밥만 먹고,

응가누면서 책 읽어달라고 하면 변기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책을 읽어주고,

아침에 책 읽어주면서 깨우고, 등원차 기다리며 앉아서 책 읽어주고,

밤에 잘때 책 읽어주면서 재우고.....

그런 당신이 나혁이를 이렇게 키웠다고 생각해.....

 

근데...... 섭섭해 하지 말고 들어......

아비로서 냉정히 볼때 나혁이가 언어에 재능을 타고난건 아니라고봐......

당신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만큼 따라오는것 뿐이야.

나혁이를 비하하거나 자기의 노력을 무시하려는게 아니야......

다만 그러다가 자기가 지쳐버릴까봐 걱정이 되서 하는 소리야.

나는 지금의 나혁이에게 정말 만족해. 더 잘하지 못해도 상관이 없어.....

사실 내가 나혁이를 위해 하는거 없이 자기가 하는거 바라만 보니까

미안해서 할 말은 없지만..... 자기가 최선을 다한다는거 아니까

나혁이가 못 따라와도 실망하면 안돼.

자기의 노력만큼만 하면 누구나 나혁이만큼은 할 수 있을꺼야.

그냥 지금만큼 활발하고, 명랑하고,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게만 키우는데 만족하자....."

 

나혁이가 일본어를 조잘댈 수 있었던건 제가 옆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나혁이가 한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건 남편이 고사성어책을 사가지고 읽어주었기 때문이고,

나혁이가 영어에 관심을 갖고 따라와 주는것은 제가 북클럽을 통해 하고 있는 푸쉬때문입니다.

나혁이의 우리말 실력은 다독도 있지만 제가 늘 우리말의 정확한 구사에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나혁이가 별로 관심이 없는 탈것을 할때도 교재마다 명칭이 헷갈리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흔히 포크레인(정확한 영어표현으로는 excavator, backhoe라고 합니다.)이라고 불리는 굴착기는 어떤 책에는 굴삭기(일본식표현)로 씌여져 있기도 하고 포크레인이라고 써있기도 하더군요.

나혁이 잘때 이 탈것이 나오는 책들을 모두 가져다가 수정테이프로 지워서

모두 정확한 표현인 '굴착기'라고 고쳐놓았어요. 아이가 언어로 혼란이 오지 않도록

아예 미리미리 사전을 찾아서 정확한 표현으로 바꿔놓습니다.

흔히 '틀리다'라는 말과 '다르다'라는 말을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틀리다'라는 말은 '옳지 않다'라는 뜻이고, '다르다'는 '같지 않다'는 말이므로

나혁이에게 정확한 표현을 구사하도록 가르칩니다.

우리 모두는 다르므로 '다양성'을 인정하도록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이 모든 모습을 지켜본 남편의 말을 저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저의 노력으로 아이가 언어에 영재는 아니더라도 재능이 있다면

다른 과목도 충분히 될 수 있지 않겠어요?

어차피 영재를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앎에 대한 기쁨, 스스로 성취해 나가는 기쁨을 가르쳐주기 위해 하는 거니까

이대로 그냥 다시 나가려 합니다.

오늘은 시골에 내려가요. 벌초도 하고, 캠핑을 하려구요.

캠핑장가서 또 신나게 놀다가 즐거운 에너지를 마음껏 흡수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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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14 11:20
나혁맘님 책 읽기에 이렇게 공을 들이시다니
저의 책 읽어 주기를 반성하게 되네요
사실 나혁맘님 영어에 들이시는 정성을 보고 저도 요즘 영어책 읽기에 힘쓰고 있거든요
저는 노력한다 했는데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또 자극받아 더 의지를 불태울겁니다
이렇게 좋은 글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저처럼 무식쟁이 엄마에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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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2-09-14 14:36
Perfect~! 나혁이맘님은 무슨 일을 하시든지 야무지게 잘 하실것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저도 공을 좀 들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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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4 15:33
음...남편님의 말씀에 여름휴가때 저희형부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20대때 거이 같이 생활을했거든요..인천에서..
제가 엄청 놀긴 놀았나봐요...20대때..ㅎㅎ
그래서 지금 아이들 키우는거 보고 어지 아이들을 이리 잘키웠느냐고..
그러면서 다 좋은데 너를 위한 일은 하고 있느냐고...
나혁맘님 말씀처럼 나중에 후회하거나 아이들 컸을대 돌아올 허망함(?)등을 말씀하신거 같았어요.
저야 뭐 힘이들어도 좋아서 하는거지만...
나중에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래서 최선을 다하되(사실 최선도 다 안하고 있는거 같지만요..)
절대 실망하거나 아이를 미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다짐합니다.
남편님 멋지셔요..저희남편은 맨날 대단해~~~이말뿐..도와주는게 없구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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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4 19:04
나혁맘님 글 읽으면서..저 무지 반성합니다. 울 아들한테는 그리 고을 들였는데.. 둘째한테는 정말.. 해 주는게 없어서 말이지요. 책 한두권 읽어주는 거 말고는.. 흑.. 어째요.. 하루 한시간만이라도 온전히.. 둘째를 위해 책 읽어주고 들려주려 노력해야겠어요.
나혁맘님도 훌륭하시고 그걸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나혁맘님 지치지 않게 이야기 해 주시는 나혁파님도 멋지세요. 나혁이는 정말... 멋지게 자랄거예요. 나혁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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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4 22:50
역시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나혁맘~~
오늘도 나한테 한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네요~

현우아빠도 나한테 똑같은 말을 했었어요~
현우가 영어를 좀 하는 것은 다~ 엄마가 그렇게 만든 것이지
현우가 영어에 재능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현우는 그냥 보통 아이일 뿐이라고!!!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반응은 아이들이 경험하고 배운 것에서 나오는 것이니만큼..
많이 보여주고 많이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나혁맘을 보면 존경스럽고,
감히 따라갈 수 없는 길이라...
그런 길을 가고 있는 나혁이와 나혁맘을 안다는 사실에
뿌듯한 마음을 가져요~ ^^

굴삭기? 굴착기?
굴삭기가 일본식 표기법인지 몰랐어요~
지금까지 굴삭기로만 알고.. 굴착기도 굴삭기로 알려줬었는데.... ㅠ.ㅠ
이런 무식한 애미같으니라고.....
정말 책마다 표기법이 달라서 현우 돌즈음에 찾아봤었는데...
굴삭기가 표준어라고 찾았었던 기억이 나는데.... 난, 뭘 찾은건지???
지금 검색해보니.. '굴착기'가 맞네요... 아 놔~~~
현우 머리속의 굴삭기 단어를 지우고, 굴착기를 알려줘야겠어요~
그런데, 또 뭘 잘못 가르쳐줬을까요??? -.-;;

현우랑 오늘 아침에 나갔다오면서
낙엽을 좀 주워왔는데...
강아지풀과 분꽃, 쑥을 가지고 오면서
자기도 새로운 것을 키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나도 가을꽃이나 화분을 현우랑 심어봐야겠어요~
뭔가 살아있는 생명체가 커가는 모습은 정말 아이들에게 큰 의미를 주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물고기들(구피)이 새끼 낳고 커가는 모습이 현우한테 좋은 의미를 주는 것 같아서
이젠 화분도 함께 키워봐야겠어요~
집에 있는 화분들은 크기만 크고.... 늘 있던 거라 그냥 익숙하네요~ ^^

벌초 잘 다녀오고, 즐거운 캠핑 다녀와요~
태풍도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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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9-14 10:33
답댓글

원곡을 누가 불렀었죠? 가물 가물....

검색해보니 케이블 TV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삽입곡이었군요~

이 드라마 요즘 재미있다고 남편이 가끔 보더라구요.

 

원곡 궁금해서 다시 급검색질...아~~주영훈이 연풍연가 주제곡으로 불렀던 노래~

이제 생각났습니다. ㅎㅎㅎ

 

저도 친정엄마 가끔 오시면 일만 하시다 가시는데 말이죠. ^^;;

나중에 원영이 시집가면 저도 그리되겠죠? 그 생각도 듭니다.

친정엄마 말씀하시길....'아들네 밥은 앉아서 먹고, 딸네 밥은 서서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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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4 10:55
원영사랑님 검색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이번에 올려주신 웤싯 정말 감사드려요.^^ 인증샷은 북클럽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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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4 15:35
맞아요..주영훈...ㅎㅎ
20대때 요런노래들로만 싹구워서 듣고 다녔던 때가 있는데..
엄마들 사위 불편해하는 거 정말 싫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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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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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4 22:57
맞아요~~ 주영훈....
주영훈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들을만한 노래 검색하다보니.. 이 노래가 나와서... ㅎㅎ

그러게요~
친정 부모님들은 딸 집에 오시면 왜이리 일만 하시는지....
이번에도 쌍화탕 드시면서 일하고 가셨네요~
두분만 계시다가.. 언니집, 저희집 다~~ 챙기니...
항상 친정엄마는 맘을 짠~~하게 만들고, 죄송한 마음 들게 만드네요~~

그리고, 현우 키우면서 드는 생각은...
난 모진 시부모, 짐이 되는 시부모 되지 말아야할텐데.... 인데..
글쎄요~~~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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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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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4 07:20
답댓글

일주일 내내 땡땡이 치다.. 이제사 들어오네요. 땡땡이의 사연은 게시글로..ㅋ ㅋ 넘 길어지는 것 같아 따로 올렸어요. 저 땡땡이 쳤다고 뭐라 안하실꺼지요? ㅋ

관여언니.. 대문 열어주시느라 넘넘  수고하셨어요. 다음주 대문.. 제가 활짝 열어 놓을께용~~~

 

어제 읽은 영어책들이예요.

요즘 누리도 책 읽는 재미에 빠져서 자꾸 읽어달라고 가져오고 읽어주면 내용을 기억했다 혼자 읽는 척도 하고.. 이쁩니다. 오빠가 동생 책 읽어주는 때가 더 많은 것 같네요. ㅋㅋ

윤성이는 이제는 던필링 책을 혼자 다 읽어 내기도 하네요. 한글책은 혼자 잘도 읽으면서 영어책은 왜 오디오나 엄마가 읽어줘야만 들을까.. 고민하기도 했는데 답은 시간이었나 봅니다. 짧은 영어책들을 많이 읽고 계속 쌓이다 보니 이젠 조금 긴 책도 들고 읽어요. 제가 강요하고 억지로 챕터로 끌고 가려했다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넘어오지 못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조금 더 기다리고 아이가 재미를 찾을 수 있게 해 주어야겠어요.

이건 지난 주 토요일에 도서관에서 누리 읽어준 책이예요.

요즘은 도서관에 가야 책을 읽어주는 불량 엄마입니다. 조금 더 책 읽어주고 이야기 나누기..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건 아들내미 읽은 책.. 다른 한글 책들은 다 찍지 못했어요.

환절기에 며칠.. 좀 춥고 스산하더니 금새 목도 칼칼하네요. 아이들 감기 걸리지 않게 잘 챙겨야겠어요. 현우도 얼른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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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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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4 10:56
오빠가 책읽어주는거 정말 부러워요. 엄마만큼이나 아이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것 같아요.
윤성이의 높은 수준은 늘 부럽지요. 윤누맘님의 열심히 한 결과니까 저도 많이 배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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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4 15:36
윤누맘님 컴백하신거여요?..
언제든 돌아올곳이 있다는 거 참 좋죠?..친정처럼..ㅎㅎ
안보이셔도 늘 바쁘게 열심히 사셨을거라 생각해요..
누리가 이뻐도 너~~~~~~무 이뻐졌어요...ㅎㅎ
컴백 환영~~다음주 대문 수고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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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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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4 23:07
요즘 윤누맘이 안 보여서
연락 함 할까??? 며칠 생각만 하다가 정신이 없어서 못했는데..
이렇게 돌아왔군요~~~ ㅎㅎ

쑥~쑥~ 커가는 윤성이 보면 정말 입이 쩍~ 벌어져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키우지??? 엄청 궁금했는데...
꾸준히 책 읽으면서, 엄마는 기다려주는 것!
간단해 보이지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을 바람 솔~솔~ 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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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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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4 07:05
답댓글

에고... 현우가 감기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부산은 밤사이 비가 겁나게 왔어요^^

비소리에 잠이 깨다 자다 해서 인지 피곤하네요

오늘은 울 공주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로보카폴리 뮤지컬을 보러가네요

그런데 조금 미안하네요 좌석이 거의 끝이라...

오만원 사만원 삼만원하는 좌석들이라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자리가 다 차 있더라구요

할인해도 별 차이 없어요ㅠㅠ

삼일동안 한는데 거의 전좌석이 매진이더라구요ㅜㅜ

아까워서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이리 되어서 울 공주한테 미안하네요

이거 하나만 보면 얼마안하지만 울 공주한테 돈이 꽤 들어가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부유하게 사는 형편이 아닌지라 진짜 고민했더라지요

구래서 어제 빡시게 활동하는지라 책도 많이 못 읽었네요 이론,,,,

 

아무튼 어제 제가 기다리던 오X다의 매쓰 파워 빌더스가 왔더라지요

마더스에서 공구해서 거의 보름만에 받았어요

그냥 수학 워크시트랑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수학책들이 유아수학시매쓰2권 가베책4종류 수학동화 이렇게 있는데 다 하는건 아니고요 울 공주가 기분 좋을 때 슬적 슬적 하고 있답니다. 시매쓰 1권은 다풀었는데 그닥 좋다는 느낌은 없어요.. 조금 조잡하다고 해야되나... 좋더라해서 사고 봤는데 그냥 그저,,,, 수학동화는 틈틈히 읽고 같이 해보고...

매쓰 파워 빌더스는 기관에 들어가는 거라서 하는 유아들도 많더라구요 시중에서는 팔지않고 거의 공구로만 해서 저도 못구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공구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어제 대충 봤는데 괜찮던데요 3레벨이 있는데 1레벨이 지금 울 공주가 딱 하기 좋은 레벨이더라구요

자석교구요 같이 하던데 저는 워크시트만 했어요 없어도 하는데 지장 전혀 없거든요 ㅎㅎㅎ

한 레벨당 96차시까지 있는데 올해 말까지 끝내는게 목표인데 되려나 모르겠네요

소문처럼 와 너무 좋아까지는 모르겠네요 또 해봐야 알겠지만 틈틈히 후기 올릴께요

참 오X다 브레인 파워 빌더스도 있는데 이것도 한번 구해 보려구요 ㅎㅎㅎ

제가 책 팔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이건 시중에 팔지도 않을 분더러 공구도 잘 하지도 않네요(중고로는 시중에 팔기도 하네요)

오해하시지 말기를 ......

그리고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어느새 읽기방은 저에게 소중한 곳이 되어가고 있네요

주말동안 궁금할거 같아요 다들... 뭐하시는지. ㅎㅎㅎㅎ

 

 

어제는 한글책1권 영어책5권 누적 한글30 영어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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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4 07:24
ㅎㅎ 요거.. 전 넘 늦게 알았어요. 둘째를 위해 구매해? 하는 생각도 했지만.. 집에 쌓인 교구들도 많기에 그냥 패스.. 했는데 울 아들 5-6살 때 알았더라면 저도 샀을지도 몰라용.. ㅎㅎ 엄마랑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해 나가면 좋은 것 같아요.
항상 노력하시는 마굴맘님 보믄.. 대단하시당..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자주 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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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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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4 10:58
마굴맘님의 수학에 들이는 노력을 보고 저도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저도 이번 기회에 수학에 조금 더 투자를 해보려고 해요.
어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이유중의 하나도 마굴맘님의 등장에 있어요.
보고 따라하다보면 나혁이의 수학적 실력도 늘겠지요?
나혁이의 수학을 위해 이번 달 차근히 준비하기로 했어요.
올 겨울은 과학과 수학의 세계에 함 푹 빠져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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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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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4 11:13
허걱⊙⊙ 울 공주는 수학머리가 없어서 이러는 거라네요
대학은 수학으로 간다는 말에 공감하며 나중에 울 공주가 좌절하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싶어 이러는 거라네요
사실 시험치는 국어 영어는 벼락치기가 되지만 수학은 되지 않는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ᆢ
물론 시험ᆢ좋은 대학을 위해 이러는 거는 아닙니다
수학머리가 만들어지지 않더라도 다른것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는 나혁맘님의 영어에 들이는 공에 감동받고 사실 요즘 영어 책 읽기에 공을 들이고 있었는데ㅎㅎ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가 되고 있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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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4 15:41
이거 속내용도 좀 보고싶네요...
저도 수학머리가 꽝이라 늘 수학이 걱정이거든요..
절 닮았을까봐....
이런 노력도 안하고서 말이지요...
마굴맘님의 성실함과 열정에 반성 많이 한답니다.
폴리 뮤지컬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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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4 23:20
역시 마굴맘님의 정보력과 활용 능력은 정말 대단하세요~
현우는 쑥쑥영유와 북클럽 하나가 집에 하는 활동 다~ 랍니다. ^^
수학?? 숫자는 20정도까지는 무난히 세는 것 같고....
사람 머릿 수 세기! 있는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이 가면 몇 사람이 남을까?
두 사람이 오면 몇 사람이 될까??
모... 이 정도의 산수 정도 하는 것 말고는...하는 것이 없고..
이것도 우연히 현우가 이런 놀이를 하길래... 가끔 하는 놀이로 하고 있고~
블럭도 기본 블럭 하나 뿐이고...
집에 가베도 없고....
과학도 이번에 마굴맘님이 소개해주신 책 사서 딱 2번 놀아준 것이 다 이고.. ㅎㅎ
현우가 5세가 되어도 전 마굴맘님처럼 현우를 못 챙겨줄 것 같아요~

직장도 다니시면서 예원이 챙기주시는 거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

폴리 뮤지컬은 잘 보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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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15 02:17
관심과 여유님 제가 이것 저것 하는 이유는
예원이는 제가 일한다는 핑게로 4살까지 그냥 막키웠답니다
뽀로로를 휴일에는 하루종일 보고 책은 자기전에 한두권 읽을까 말까 아이패드에
한면이 울 공주 게임이였답니다ㅜㅜ 부끄럽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며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는 무식쟁이였답니다
5세이전에 우뇌가 70%발달한다는데 울 공주의 우뇌는 어쩌란 말인지ㅜㅜ
어떤 계기로 쑥쑥에 왔고 어떻게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부지런히 해야하네요
이제 시작한 울 공주
잘하는 아이 천지인 쑥쑥에서 제가 할수 있는건 열심히 해주는게 다더라구요
관심과 여유님께서는 잘 해오셨는데요 뭘 ^^ 걱정하십니까
가베 몇개월 했다고 우뇌가 마구마구 발달했을까요 아닙니다
엄마랑 같이 느끼고 체험한 시간이 많은 아이들이 더 발달했을겁니다
관여님께서 들인공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구래서 더 열심히 해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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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이원이맘
  • |
  • 2012-09-14 00:47
답댓글

 정말 오랫만에 읽기방에 들어와 보네요....

가을 학기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해 보려 했는데 여건이 도와주질 않네요..^^  일주일 내내 열이 올라 병원서 수액맞으러 다니던 녀석들이 이제서야 몸상태가 제자리로 돌와오는 것 같아요. 일주일 내내 두 녀석의 짜증을 받드느라 넘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젠 좀 괜찮아졌어요.

책도 많이 읽지 못해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건강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크게 느낍니다.

현우도 감기기가 있다니.....빨리 낫기를 바랄께요. 더불어 유아방에 있는 모든 친구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참 요즘 응답하라 1997에 꽂혀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ㅋㅋㅋ   제가 97학번인지라 넘넘 공감하며 보고 있어요

아 ! 옛날이여~~~   ㅋㅋ

덕분에 좋은 뮤비 감상했어요~~^^

 

 

재홍  한글 5(누적37 ) 영어6 (누적15)

재원  한글 3(누적21)  영어5 (누적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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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9-14 07:27
홍이 원이맘님~~ 97학번이시라니..ㅋ ㅋ 나이 계산이 바로 되는..ㅋ ㅋ 재홍이 재원이.. 두 왕자님들 키우시네요. 자주 뵐 수 있음 좋겠고.. 제가 잠시 땡땡이 쳤는데.. ㅋㅋ 저도 자주 들릴께요.
일주일 내내 수액맞았다니.. 에고..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 건강이 제일 우선인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 감기 걸릴까봐 비타민도 챙겨 먹이고 배숙해서 먹이고.. 그러고 있어요. 감기에 걸리지 않아야 할텐데.. 수영을 하니 자꾸 감기에 걸리는 것 같아요. 얼른 다 나아서 씩씩하게 뛰어 노는 두 왕자님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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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09-14 07:30
환절기라 다들 감기네요
엄마도 마음 많이 쓰이셨겠어요
링거 맞으면 좀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울 공주도 열 났다가 이틀전부터 괜찮아졌네요
얼른 나아 아이들 얼굴보고 싶네요
참 저도 응답하라 열혈시청자라네요
그러니 저도 그쯤 학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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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14 11:00
고생하셨어요. 아픈 아이들 걱정에 정말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담주부터는 다시 열심히 책읽기해요. 우리 가늘고 길게 함께 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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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9-14 15:43
응답하라 중간쯤부터 봐서 제대로 보고싶더라구요..
영화채널에서 다시 하긴 하던데..그거 일일이 찾아보기 힘들어설..
구기 좋아하는 아들땜에 온나라 국기가 펄럭펄럭이 궁금하네요^^
아이들 주말동안 푹쉬고 얼른 뛰어다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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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9-14 23:25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수액 맞을 정도면...엄마의 힘든 정도는 그 배가 되지요~
그래도 아이들이 이제 좀 제자리를 찾아간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들이 많이 아프고나면, 그 다음으로 엄마가 아프던데...
홍이원이맘님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서 다시 즐거운 읽기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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