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수가 없네요.
얼마 전 진서가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 두 분이 갑자기 그만 두셨습니다.
진서반 선생님은 바뀌지 않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운동을 갔다온 남편이 말합니다.
(남편이 운동하는 곳 관장님의 아이들이 진서와 같은 어린이집 다녀요.)
바뀐 4세반 선생님이 관장님의 아이를 때렸다고.
어린이집 관장은 싸이코라고.
고민입니다.
TV에 나오는 어린이집 선생님 자질 문제가 현실로 닥쳤습니다.
정황으로 따지면 진서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게 옳을 듯 합니다.
그런데
이제 적응하여 맨날 스케치북에 친구들 이름 써 달라며
친구들 이름 줄줄 불러주다,
그 중 명석이가 젤로 좋다는 진서를 보면
진서가 느끼지 못하는 외부의 요건으로 인해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차단하는게,
그걸 그렇게 해도 되는게 맞는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진서가 좋다고 계속 보내자니
이미 들은게 너무 많아 불안하고...
아이를 마음 놓고 보낼 어린이집 하나 없다는게 서글픕니다.
사랑으로만 자라도 모자랄 아이들에게
자꾸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어른들이 많다는게 화가 납니다.
한 아이가 성인으로 온전히 자라기가
참으로 마땅치 않은 사회인 것 같습니다.
5세 진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더 차가워진 바람에
진서가 기침에 열까지 오릅니다.
날씨가 감기를 부르네요.
컨디션 저조로 한글책 3권 읽었습니다.
고민..
고민..
고민...
와.. 풍경이 너무 좋네여
와~~~결혼 전에 제 생애 처음으로 해남 땅을 밟았었는데...
옛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둥이맘님은 작은 것에 큰 기쁨은 느끼시는 분 같아요~~
멋집니다!! ^^
4세 현우
어제도 별로 한 일도 없이, 읽은 책이 별로 없네요..
요즘 책읽기 많~~~이 해 주자고 마음은 먹지만
뭘하는지.....??!! -.-;;
며칠 전에 받은 생일 꽃을 어제 시든 꽃만 정리하는데...
현우가 꽃이 시드는 게 아쉽다면 못 버리게 했어요~
하도 징징거리길래 현우 잘 때 다~~ 버렸더니
오늘 아침에도 꽃이 있으면 좋겠는데... 없어서 아쉽다며 또 징징~~~
꽃은 예쁘게 피어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힘이 없어지면서 시든다고 설명하면서
어제 본 '사과와 배'에 대한 자연관찰책이 생각이 나서
꽃이 시들어야 열매가 열릴 수 있으니, 꽃은 시드는 거라고 설명을 했더니...
현우 왈!! "저 꽃은 열매를 맺는 꽃이 아니잖아.. 그래서, 꽃이 시드는 게 아쉬워~~~~~"
헉!! (You Win!! ㅎㅎ)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이 "---- 해서 아쉽다" 네요...
사촌 누나들이 그만 놀고 빨리 돌아가서 아쉽고,
놀이터에서 더 못 놀아서 아쉽고,
홈플의 물고기 코너에서 물고기를 더 못 봐서 아쉽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안계서서 아쉽고......
사람의 정을 알아가는 걸까요??
그런데 왜!!! 어린이집은 못 가는 거지??? 푸하하~~^^
누적: 788권 ( 한글 332 / 영어 456)
경치가 너무 좋아요~^^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이렇게 가슴이 시원한~ 기분~이 드네요^^
한번 꼬옥 가봐야겠어요~~*^^*
7세 윤이
화욜저녁부터 몸살기운이 있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출근도 못하고 누워만있었네요~
아침에 병원들러서 혈관주사 맞고 집에와 한숨 자고나니.... 손가락 움직일 힘이 나서
젤 첨으로 한게 핸펀으로 읽기방을 들렀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끼만의 식사~
민은맘님을 비롯 여러분들의 따스한 말한마디에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이렇게 일상적인 일 속상했던일 행복했던일을 읽기방에서 서로 나누니~
행복했던일들은 두배가 되고 힘든일들은 반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쑥의 읽기방을 매일 들를수 밖에 없네요~^^
어제 하은이가 똘망거리는 눈망울로 기운없이 있는 저한테 물어요~
"엄마 열나? 왜아파? 하은이때매 속상해서 아파? 이제 어린이집갈때 안울께요~"
그말에 마음이 저릿한게 하은이를 꼬옥 안아줬다죠~
4살 입에서 저런말이 나오다니 놀랍기도 했구요
그리고 오늘아침 정말 손흔들며 울지 않고 원에 가더라구요~
기특하기도 하면서도 가엽게 느껴지는 하은이였어요~
오늘도 이뿐 아이들을 위해 맛난걸 뭐해줄까,.... 재미나게 뭘하며 놀아줄까
고민하며 퇴근전 프린트 준비해야겠어요^^
어젠 저의 컨디션이 완전 회복된게 아니여서 안읽어주려다~
하은이가 책들고와서는 읽어달래서 기운내서 읽어줬네요~
어제따라 글밥제법되는 까이유를 들고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비가 정말 계속 쏟아지네요~ 주말에 워터파크, 캠프가 예약되어져 있는데~
주말엔 비가 안오길 바래봅니다....
한가지더....읽기방 식구들에게 좋은일이 많은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가슴이 탁.. 틔이는 사진이네요...
도서관가는거.. 좋아요.
가서 차도 마시고 책도 읽고 아니 그냥 머물러만 있다 와도 좋은곳이 도서관이랍니다. ㅎ
학생으로 치자면 완전 땡땡이 학생이네요.. ㅋ
아이들 다 보내고 집안일까지 끝내고 즐기는 여유,, 생각만 해도 좋습니당..
거기에 차 한잔이라.. 저도 방금 커피하나 타왔는데요. ^^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8월 22일 수)
1. 영어책 읽기
1. Puff, the magic dragon
가사 중에 scale이란 단어가 나와요. 어제 북클럽 미션 워크지에 나왔었는데,, 하며 워크지 다시 같이 보았답니다. 그리고 어항에 있는 물고기도 살펴보았어요.
2. Bark, George!
3. Going to the dentist
나혁맘님 목록보고 빼들었어요.
방학중에 치과 다녀왔으니 생생하게 현장을 기억하고있네요. ^^:
3
2. 한글책 읽기
1. 노을
2. 여우와 호랑이
2
3. Read aloud
1. Puff the magic dragon 후렴구 같이 부름.
2. 워크지의 동물들 naming.
2
4. 흘려듣기
1. Books of rhymes and rhythms (2B)
2.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3. Wee sing
3
5. DVD
1. Timothy goes to school. (30')
1
6. Activity
1. 9기 북클럽 미션: worksheet
동물들 종류별로 분류하는 워크지였어요.
다른 건 잘 몰라도 fish, bird와 reptile은 잘 구별을 해요.
reptile은 magic school bus에서 나오거든요. 그래 잘 고르는 거 같아요..
분류한 것들 컬러링도 간단히 하였네요.
다하고서 100점 써주었더니 100원짜리 동전 들고와서 똑같다고..ㅎ
엄마에게 하트도 날려주었어요.. ^^:
1
간만에 과학실험책 열었어요.
레몬즙 실험인데.. 글쎄.. 잘 안된거 같아요..
시중에 파는 레몬즙이라 그랬을까요..? (책에서는 진짜 레몬을 즙 내서 물로 희석한 다음 쓰거든요..)
면봉으로 이렇게 레몬즙 묻혀 그림을 그리고..
등아래에 두면 그린 부분이 약간 거무틔틔하게 변한다는 .. 그래서 마법 메시지라면서..
근데.. 요롷게 되었는데.. 등아래 놓기 전에도 종이가 젖어서 저정도는 보였던거 같아서요..
에잇,, 잘 모르겠어요.. ^^;
ps.
둥이맘님.
제가 배운 친정엄마 백김치 담그는 법이에요.
지난 겨울학기에 담가 기쁜 맘에 올려드렸어요. ^^복사해왔습니다.
한번 해놓으면 아이들 몇개월은 반찬 하나 해결되니까요.. ^^*
*민은맘네 친정엄마 백김치 담그는 법*
지난 겨울거 사진이라 양파가 통으로 잘려 들어가 있네요.
안넣어요, 요즘은.. ㅎ
1. 김치를 담아둘 통(김치 냉장고용 통 정도 크기) 에 배추를 4등분하여 넣고 속속들이 소금간 (밥그릇 1/2정도 소금)
- 소금 간 총 걸리는 시간은 2시간.
2. <나머지 재료 준비작업>
무 잘라두기. 대파 씻어 두기. 당근 잘라두기. 마늘 8-9알정도 빻아놓기. 생강 갈아(아님 빻아) 1+1/2 수저 정도 준비
밀가루 (1/2 밥그릇양)로 풀 끓여놓기(농도 봐가며 물 부어서)
뉴슈가 (1수저 듬뿍) 물에 풀어두기 (물은 1/2 밥그릇정도 양)
3. 소금간이 1시간 30분 되었을 때:
김치 절여놓은 1번 통을 기울여 그 국물에 썰어둔 무 담그기.
4. 무 담그고 30분 후:
배추와 무 절인 통에 생수 1-2통 (간 봐가며 조절) 붓고, 마늘 생강 넣기.
밀가루 풀은 체에 걸러가며 넣기. 당근+뉴슈가물+대파 넣기
5. 뒷 베란다 실온에서 하루 반 익힌 후, 냉장고에 넣으면 끝.
Tip: 4번 단계에서 붓는 생수양은 그때 바로는 판단이 안되어서,
저는 우선 1통만 부어놓고 익힌지 하루 지났을때 국물 간 봐서 물 더 넣던지 했어요.
일주일 중간에 와있기에 우리 흥겨운 노래 하나 들어요.. ^^*
둥이맘님 ~~ 멋진사진으로 대문열어주셨네요~~ ^^
우리도 재작년 땅끝전망대 가봤어요~~ 그때 바다가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정말 멋졌는데.... 특히 저 김양식장이 참 신기했어요~~ ^^
6세 에릭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4
9
화
3
1
4
수
4
9
13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12
14
26
이월누적 합계
286
292
578
총누적 합계
298
306
604
오늘 아침부터 저 멘붕상태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학기부터 책읽어주는 엄마를 하게되었는데...오늘이 첫날이었거든요 ^^;;(격주로 목요일마다 가네요 ^^)
어찌나 떨리던지...ㅠㅠ
아이린반친구들에게 아침시간 20분동안 책읽어주는건데....아흑~~~
시간에 맞춰 적당한 책골라서 갔는데... .넘 떨린나머지 무지 빨리 읽혀졌나봐요...
5분이나 남아서.. ^^;;; 질문하나 더 하고.. 마무리지었다죠..
교실문을 나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고 떨리고.. 찜찜하던지...ㅠㅠ
담엔 좀더 철저히 준비해서 이야기도 많이나누고 좀더 잼있게 읽어줘야겠어요..
첫날... 아쉬움이 많이남네요... 아이린이 학교다녀와서 과연 뭐라말할지... 걱정도되어요 ㅋㅋㅋ
어제 에릭은.... 축구하는날인데..날씨가 안좋은관계로 트렘플린(일명: 방방 ㅋ) 타고왔어요 ^^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친구들하고만 다녀온건데... 무척 즐거웠나봐요~~ ^^
친구들과 하원이후 놀기회가 많이 없는데... 어제는 넘 좋았던것같아요 ~~ ^^
그리고 쏠라씨를 먹고왔다고 어찌나 자랑하던지요 ㅋㅋ 슬러시를 에릭은 쏠라씨로 알아들었나봐요 ㅋㅋ
욘석은 난생 처음 먹어보는거죠..ㅋㅋ 엄청 달았다고하더라구요..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이젠 정리좀 해야겠어요.. 아침부터 멘붕이라 아래층언냐네서 커피얻어마시며 좀 진정하고왔거덩요 ㅋㅋㅋ
그럼 오늘도 읽기방님들~~ 행복한하루되셩요 ^^
와...다들 어찌나 부지런하시던지..
전 봄학기 조금 하다가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살짝 접고, 아니 많이인가?,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 간만에 딸에게 한글말과 영어로 섞어서 말했더니.."엄마 왜 영어로 해? 한글말로 해~!!" 이러더군요...ㅡ.ㅜ...
예전엔 가끔씩 쓰면 군소리 없이 잘 듣더니....
아....넘 많이 쉬었구나 했습니다.....^^;
책을 읽어줘도 요즘엔 계속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 한글말로 설명하게되고..아주 단순한 책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아~~이제 부터라도 좀 정신차리고 신경을 좀 써야 겠네요...^^
분명 어제 잠자기전에 읽어줬는데 한권은 책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한글책은 모두 집에 영어로 읽어 주던 책이었는데, 어제 처음 한글책으로 읽어 줬더니
집중력이 확~~몰입도가 영어책 보다 크더라구요..역시 한글과 영어의 이해력의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08월 23일 1 곰 잡으러가자 1 Present for Mom 2 내 친구 깡총이 2 ?? 2 2
와....정말 멋져요. 정말 바다가고 싶어요.^^
<5세 나혁>
어제 나혁이와 키즈홀에 가서 <버블쇼> 보고 왔어요.
아이들은 비눗방울 참 좋아하잖아요.^^
2살때 처음 버블쇼 갔을때는 끝까지 못 보고 일어나서 나왔는데
3살때는 끝까지 보고 있었지요. 4살이 되니까 직접 해 보겠다고 난리더니
5살이 되니까 의젓하게 잘 관람합니다. 무대도 올라가봤어요.^^
관람후 실내놀이터에서 2시간 꽉 채워서 놀아주시고,
7시가 넘어서 집에 왔어요. 그리곤 아빠와 앵그리버드 후속작인 <몽키배틀>주구장창 해주시더군요.^^;
스마트폰 안 좋다는 분들도 많지만 전 그냥 실컷 하라구 두는 편이예요.
TV도 실컷 보게 하구요......
게임보다, TV보다 내가 더 잼있게 아이를 끌어올 수는 없는가 하는 문제로 혼자 고민하지요.^^
그래서 동네방네 많이 끌고 다니기도 하구요.^^
대학 입학하고 나서 많이 고민하지 않으셨나요?
그 많은 시간을 스스로 어떻게 관리할 지 몰라서 말이예요.
전 고등학교까지 학교 생활을 즐기면서 주어진 스케쥴대로 잘 지낸편이예요.
근데 대학가서 오히려 방황을 더 많이 했어요.
한마디로 제대로 놀줄 몰랐던거죠.
제대로 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타입이예요.
그 시작은 아마 베낭여행이 아니었나 싶어요.
스스로 가고 싶은 나라나 도시를 찾아서 가야할 곳을 검색하고 찾아서
혼자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스로 성장해 나갔죠.
그 결과 남편으로부터 "놀이의 달인"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정말 신나게 놀고 있어요.^^
내년 2월쯤 있던 곳으로 돌아가던가 아니면 다른 일을 찾으려해요.
그때까지 다시 좀 더 신나게 놀려구요.^^
놀이도 계획을 세워야지 알차게 놀더라구요.
그래서 나혁이를 제대로 놀줄 아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이 엄마는 오늘도 부지런히 검색하고, 현수막을 눈여겨 보여
가까운 동네 놀이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공연관람하며 놀기를 기본으로, 실내놀이터뿐만 아니라
친척집 방문을 늘 호시탐탐 노리고,
우리집에 온다는 사람있으면 나혁이와 놀아줄 의향만 있으면 언제나 오케이죠.^^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조카에게 미리 예약도 해놨어요.
나혁이가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데리고 다녀 달라고.....^^
악기를 잘 연주하는 친척에겐 반찬 날라가며 여우짓을 떨고 있어요.
악기를 즐길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요.
나혁파 사촌이 일본여인과 결혼을 했어요.
오라는 말도 없는데 혼자 친한척 하며 주변을 돌아요.^^
나혁이가 혹시나 그 분 덕에 일본어를 더 관심가져주지 않을까싶어서요.
학습과 놀이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대이전의 귀족들에게 학습은 바로 귀족의 놀이였다지 않습니까.....
삼성의 아이들만큼 나혁이에게 해줄수는 없습니다.
그냥 내가 해줄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키우는 것이 저의 또다른 놀이입니다.
오늘은 나혁이와 무엇을 하고 놀까나......
우린 각자 방에서 따로 놀때도 많지만 혼자 놀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논다는 것....그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어젯밤 잠자리에서 휘리릭 읽은 책들입니다. 계속 반복만 하고 있어요.^^

6세유성,5세 희선
저희도 몇년전에 오빠네랑 여름휴가가서 신안의 섬들과 해남땅끝까지 구경하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희선이가 아가때였는데...케아블카도 타고 유성이는 마냥 즐거워했던..
다시보니 참 반갑네요^^*
아이들 발이 커져서 신발들이 다 안맞아 어젠 급히 신발사러 댕겨왔네요.
올만에 백화점에 가 신발사고 가을옷도 좀 사고요..
그리곤 당분간 백화점 빠이^^ㅋㅋ
유성이가 고속도로에 관심을 가져 경부니 중부니 호남이니 서해안이니..'
아빠가 설명해주고 지도책 보며 놀았어요..
희선인 전에 사두었던 신데렐라책에 있던 성을 아빠가 만들어주시구요.



비는 그쳤는데 너무 후텁지근하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용^^*
아침부터 시원한 바다 사진을 보니 마음도 깨끗해 지는 기분이네요
(2012.6.12.시작)
한글
영어
같이 읽은 책
알파벳 동물원
내짝 할래?
날씨
까치와 물총새
이런 공장은 싫어
우리동네 가족이야기
커다란 순무
Go away big green monster
Going to the dentist
서연이만
즐거운 아침과 인사하렴
Snow day 3번
The little christmas tree
Christmas for miss kitty
Morris the moose
주원이만
나혼자 놀거야
아기 꿀꿀이의 참방참방 목욕놀이 2번
엄마 사랑해요
아기 악어 크로크와 고래 아저씨
Brown bear what do you see
계
서연 한글 209 영어 140
주원 한글 184 영어 51
아침에 핸드폰으로 어제 읽기방에 올려주신 조제님 글을 보고 생각이 많아 졌답니다
안그래도 어제 산책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ㅋㅋ
가족처럼 지내는 친구가 이번에 주식을 했는데 500만원을 이익을 봤다고 해요
우리도 들어갈까 말성이다 빠진거라 (집안에 주식으로 안좋게 된 분이 있어서)
더 부럽더라구요
그 생각 끝에 난 충분히 누리며 살고있고 행복한데 왜 이렇게 욕심은 끝이 없는 걸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가진것에 감사하면 살아가야 할텐데요^^
아직 그릇이 덜 되었구나 나이들수록 마음이 넓어져야할텐데 자책만 하다가
내가 뭐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도 아니고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건
누구나 똑같이 않을까 하고 위로했네요^^
그래야 달려갈 수 있는 힘도 생길 것 같구요 ^^
아침부터 무거운 마음을 여기에 다 쏟아 냈으니
전 가볍게 하루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오늘도 디보빌리지 갑니다
티몬에서 행사할때 몇장 구매했었거든요 ㅋㅋ
열심히 놀다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