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에이드 완전 시원해 보이네요^^
엇그제 서연이가 영어 공부하기 싫다 살짝 반항하길래
선긋기를 한 40장쯤 프린트해서 같이 했어요
쉬운 선긋기는 주원이가 한 10장쯤 하고
서연이는 점 위의 도형을 보고 그리는 선긋기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그걸 하고 나서는 영어 공부도 하고 싶다고 하길래
조금씩 풀어줘가면서 즐겁게 해야겠다 싶었네요^^
오늘은 주원이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식은땀을 흘리면서 축 쳐져서지는 거예요
병원에 갔더니 응급실로 가라고 해서
고대병원까지 갔다왔어요^^
다행히 사진까지 찍었는데 별 이상 없다고 해서 집에 왔구요
지금은 좀 나아져서 점심 먹고 자는데
아침에는 정말 깜짝 놀랬답니다.
아이들 키우는 일은 정말 긴장의 연속인것 같아요^^
책은 내일 한꺼번에 올릴께요^^
와~~~목욕탕을 다녀왔더니
저 탄산수가 급!! 땡기는걸요~~~
정말 시원해보여요~
역시 재주많은 시시맘!!
테솔 수업 후기도 넘 맛깔나게 잘 썼던데...(어젠 댓글을 못 달았네요~~^^;;)
4세 현우~~
화요일은 유이은이맘님, 비빌언덕님, 준혁재정맘, 윤누맘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11시에 만났는데.. 시간이 12시 가까와오면서 졸려서 칭얼거리는 현우~~
"집에 가자! 힘들어! 잉~잉~~"
차라리 온 가게를 활보하면서 놀면 나을텐데.
소심현우는 엄마 옆에서 칭얼거리기만~~ㅠ.ㅠ
그래도 이내 잠들어서, 잠든 현우를 안고는 있었지만 즐거운 수다를 좀 더 떨수 있었네요~
어제(수)는 마지막 테슬 수업을 듣고
조카들은 다시 부천으로 보내고, 현우는 재우고
그동안 못봤던 '신사의 품격'을 케이블로~~~ 으흐흐~~^^
이제서야 '~걸로'체의 의미를 알았다는...ㅎㅎㅎ
집에서는 TV는 거의 트는 일이 없어서...
현우도 사촌누나들덕(?)에 만화 짱구랑 스펀지에 빠져버렸네요~~~ 켁! ^^
책은 가져온 몇권을 읽은 정도!!
담주 월요일에 올라갈 예정인데...
하루하루 정말 빨리가네요~~~
내일 신랑이 내려오면 바닷가 한 번 더 가야겠어요.. ^^
우와..탄산수..음..맛있겠다. 어쩜 다들 이렇게 솜씨가 좋은 거예요!! 닭가슴살간식도 저도..주말쯤엔 시도해볼려구요 ㅎㅎ
7세 벤

어젠 자기전에..한글책들..주루룩 읽어주는 벤..그래서 양이 많이 보이네요..한글책은 요즘 계속 혼자 읽습니다. 게으른 엄마는...그냥 내버려 두지요..가끔 한글책 읽다 시간이 없어 영어책 손도 못댈때가 있는데, 어젠 아빠 시켜서, ort 쉬운책 3권으로 마무리하고 재웠습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대화 한가지^^ 휴가 내내, 어른들과 올림픽 경기를 즐긴 벤..문득..런던을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옆에서 아빤, 비행기를 얼마나 오래타야 하는지에 대해 열변을 토하길래, 제가 옆에서..그건 괜찮은데, 영국사람들은 다 영어 사용한다고..벤이 가서, 밥이라도 먹을 수 있겠냐고..하니..잠시 고민에 빠집니다.ㅋㅋ 그래서, 시작된 대화..
(여긴 음식점??^^)
엄마: What would you like to eat?
벤: Pizza please.
엄마: Here you are.
벤: Thank you.
엄마: Welcome. See you again.
헐..중간에 많은 대화거리들이 빠져있는데..갑자기 만든 벤수준의 대화라..ㅋㅋ 올리려니 왕 부끄.. 하면서, 벤은 pizza 대신 milk, fruit, 기타등등 먹을 거리 계속 바꿔주며 order하더라구요..마지막엔 제가 엉덩이 톡톡치며..아이고 우리 벤 참 잘하네..조금만 더 영어공부하면 런던가도 되겠다! 했습니다^^ 한동안 런던덕에 영어책읽기 속도를 내볼까 합니다..(근데 왜이리 바쁜거지요..예전 속도로 회복이 안되네요 ㅠㅠ)
오~ 탄산수.... 저런것두 있군요~^^ 홍초랑 먹으면 좋겠다 싶어요~
저희도 음료수를 많이 사서 마셨는데 언젠가부터 의식해서 사지 않았어요~
이젠 사다놔도 안먹게 되더라구요~ 우유만 항상 냉장고에 있고 가끔 유제품 사다놓는 정도네요^^
7세 윤이 4세 은이
어제 도서관가서 국시꼬랭이 책들찾아보고, 저 읽을것 찾고, icr 책도 찾고~ 했는데
결론적으론 대출불가하다네요 시스템점검으루요.... 이런 ㅜ.ㅜ
제가 빌려볼책 따로 보관해주신다 하니 점검끝난다하는 금욜 얼른가서 데려와야겠어요~
집에는 9시 되서 들어오게 되어 윤이랑 카드로 기억력 테스트 놀이좀 해주고 잠자리에서
북클럽교재인 going to the hospital 을 열심히 읽어주는데.....
윤이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계속 딴짓인거에요~
저도 윤이에겐 조금 어렵겠다 싶었는데 딴짓만 하는 걸 막상 보니.....
당황스럽더군요~~ 무슨말인지 모르겠다하는걸 계속 읽어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들고.....
난 여태 뭘한건지도 모르겠고.... 어젠 정말 순간적으로 기운빠지는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포기는 없다 그러며 다시 책을 들고선 책한줄읽고 모를만한 단어는 유추할수 있게
영어로 설명하다 그래도 모르겠다하면 한글로 이야기해주고~ 책 다읽고는 어려웠던 단어들
한번씩 같이 읽고 마무리했는데 결론적으론 한권을 제대로 정독을 하며 2번 읽었네요.......
윤이한테 표는 안냈지만 기운이 조금빠져서리 ㅋㅋ 한글책은 생략하고 불끄고 자버렸어요~
영유교재는 쉽고 음악도 있고 해서 무엇보다 은주리쌤이 강의 해주시니 진행하기가 무척 쉽더니만
어젠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네요~
전 내일아이들과 워터파크간답니다.
읽기방은 하루 결석해야될것같아 미리 인사드려요~~
주말 잘보내시고 담주 뵈어요~~~
시시맘님도 살림의 여왕이시군요.@@
와우, 저 정말 살림 잘하시는분들 부러워요.
솔직히 살림 잘 못해도 난 나혁이 잘(?) 가르치는걸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뒤통수가 따갑네요.^^
할 줄 아는게 집에서 책 읽어주고, 놀아주고, 여기저기 체험 많은 해주는걸
잘 한다고 스스로 위로하는거죵.^^)
쑥쑥맘들은 살림도 잘 하시면서 애들도 잘 가르치고
다들 못 하시는게 없으시니 사실 주눅들어요.ㅜ.,ㅜ
<5세 나혁>

어린이집에서 문패를 만들어 왔길래 현관에 붙여주었어요.^^
정말 우리집은 나혁이네 집이지요.^^ 아주 만족해 합니다.^^


왼쪽은 도서관에서 읽은 책입니다.
4시에도 집이 너무 더워서 동네 도서관에 갔어요.
아직은 무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조용히 잘 지내고 왔네요.
존 버닝햄 책 위주로 읽다왔어요.
그 외에도 몇 권 더 읽었는데 다 모아서 찍기가~~~.^^;
오늘은 앤서니 브라운 위주로 함 읽고 올 생각이에요.
오른쪽 책은 아침에 읽은 책입니다.
아침에 9시에 등원차가 오길래 영어책 위주로 몇 권 휘리릭 읽어줍니다.
7시쯤 깨워서 8시까지 아침식사하고, 등원준비 마치고 9시까지 책을 읽고 등원합니다.^^
어제는 동네 소극장에서 마술쇼 공연이 있었어요.
마술쇼는 꼭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마술을 많이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늘것 같아서요.
음악회는 가끔 졸기도 하는데 이런 마술쇼는 눈이 뚫어져라 잘 봅니다.^^
마술쇼가 끝나고 마술도구를 모두에게 나눠주시더군요.
집에서 펼쳐진 마술쇼 사진입니다.^^
반딧불이쇼를 보여주는데 엄지모형안데 불이 켜지는 도구가 들어있어서 이렇게 손가락에 끼우고
마술쇼를 못 본 아빠를 위해 형광등 끄고 반딧불이불 삼키기, 반딧불이불 던지고 받기 등을 공연했답니다.


사실...... 제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나 늘 의심반, 위로반으로 살아요.
위로반은.....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마음이지요.
부족하다는거 알지만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육아서대로 완벽하게 키운다는건 쉬운일이 아녀요.....
주위에선 오히려 저에게 육아서를 끊어야 고민없이 더 잘할거라구 해서
얼마전부턴 육아서도 끊고 그냥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고 스스로 위안을 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 선생님들이 오셔서 15분 수업하고 가시는게 다입니다.
나머지는 엄마가 프린트 뽑아서 같이 긁적거리고, 놀러다니는게 다인데......
괜스레 사진찍어 올리니 애를 잡는 에미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아프리카 초원에서 딱 1년만 뒹굴고 오면 좋겠습니다.
여행얘기만 꺼내면 남편은 돌아올 생각도 하지 말라네요......^^ 푸하하하하......
여행만 가자면 돌아올 생각도 하지 말래요.^^ 확 진짜 그럴까부다!!!!^^
이번 생에서 그런 기회가 올까요? 씀씀이를 줄이고 비상금을 만들어야겠습니다.^^
5세 시연입니다.
매일 대문글 열면서 아이 읽은 책 목록은 처음 제대로 올리는 것 같아요 ^^;
그나마 그냥 사진만 첨부합니다.
어제 잠자리에서 읽은 책이에요.
영어책은 눈을 굴려가며 열심히 보더니 한글책은 누워서 눈감도 듣기만 하겠답니다.
눈을 감고도 정말 들리는지 궁금한 부분에서는 "어디~?" 하며 그림을 보여달라고 하구요 ㅎㅎ
그저 이런 작은 변화가 대견하기만 한 도치엄마네요 ㅋㅋ


카운팅은.. 포기합니다.
전 이상하게 카운팅이 넘 귀찮아요~
그저 매일 읽고 있다..에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
6세 효린, 예린
정말 맛나겠어요..저도 애들 간식으로 오늘 도전해봐야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좀 선선해지는거 같아요..
새벽에는 춥더라구요..
일교차가 커져서 그런지 큰애가 콧물이 줄줄이라 아침에 병원을 다녀왔어요..
가을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새벽에는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요즘 열감기, 장염이 유행이랍니다요..


누적 한글 209 영어 72
지혜로운 음식 준비까지..
쑥쑥님들.. 정말 배울게 많어요.. ^^*
지금 병원인데 집에가서 자세히 읽어보고 따라해볼게요. ㅎ
요사이 쑥쑥맘들의 만남의 장이 활발하여.. 괜시리 흐뭇하여요.
저도 다음주 오프때는 가려고 하는데.. 설렙니당..
<6세 민군 & 4세 은양>
( 2012년 8월 8일 수)
1. 영어책 읽기
1. Piggy book
2. Spot goes to school.
3. Spot's first christmas
4. Spot's first walk
5. Where's Spot?
6. I want my potty.
7. Dry bones
7
2. 한글책 읽기
1. 움직이는 몸
시그마님의 목록중에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거에요. ^^
민군 눈을 번뜩이며 보는군요. 역시 아이들.. 몸에 관해 관심이 많아요. g
2. 바쁘고 바쁜 손
3. 꼬마 펭귄의 집 구경
4. 릴리가 어린이집에 가는 날
5. 태양계 여행을 떠나요!
5
3. Read aloud
1. 동생과 게임 중.. “I win!" 이라 외치고 ”You sit here.."등등의 건넨 말..
1
4. 흘려듣기
1. Waking up is hard to do.
2. Sing sing
3. Book of rhymes and rhythms (1B)
4.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5. Blue sea
4
5. DVD
1. Timothy goes to school. (60')
1
6. Activity
1. 9기 북클럽 미션책 Piggy book
1) worksheet : 9기 북클럽 미션 중 maze해보았어요.
2) Describing housechores
책의 스캔 자료를 매치시켜보고 제가 말하는 행동을 골라보기했어요.
내일은 이 모든 걸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민군.. ㅎ
글쎄요.. ^^
2. Hooray for fish 물고기 낚시
매번 거실바닥에서 하던 것을 어제는 물놀이 중에 했어요.
3
어제는 집에서 열심히 물놀이, 오후에 잠깐 도서관에 가서 책 빌려왔어요.
시그마님이 소개해주신 '초등 고전 읽기 혁명'과 '부모라면 유대인처럼'이라는 엄마를 위한 책을 빌려왔고,, (아직은 못 읽어봤어요)
아이들 책도 시그마님의 목록을 참고로 빌려왔습니다.
샬럿님의 댓글 보다가 라이노님의 글들 검색해서 읽어보았고 이 책 소개도 보게 되었어요.
이 외에도 여러권 소개해주셨더라구요.
요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한권씩 읽어보려해요.
아, 그리고 작기님의 감자전을 따라해보았네요.
간식이 아니라 반찬으로요.. ㅎ 저녁 준비하다보니 식탁이 허전해서리.. ^^;
부들부들하니 정말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
서울사는 남동생이 올여름 급한 프로젝트로 청주에 파견 나갔어요.... 덕분에 알게된 초정리 탄산수!! ㅎㅎㅎ
그래서 지나번에 동생 친정올때 들고왔길래 맛보았어요.. 홍초타서 먹으라고 홍초까지 가져왔더라구요 ㅋㅋㅋ 마트에 재고가없어서. 두병들고왔더군요~~ 대천에선 안팔더라구요.. 제가 못찾았나.. 다시 찾아봐야징ㅋㅋ 우야뜬 !!! 너무 맛나다는거!! ^^b 역시 주부이신 시시맘님은 다양하게 응용해서 드시는군요 ^^
담에 동생보고 박스로 보내달라해야겠어요.. 아님 이곳 마트를 찾아보던쥐~~~ ㅎㅎㅎ 아님 인터넷?!! ㅋㅋ
시시맘님 맛난글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용 ~~ ^^
에릭 6세 (나혁이맘님 여기 항상 나이적는디~~ 에릭을 7세로 착각하셨드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13
화
5
9
수
3
3
목
금
토
일
일주일 합계
13
25
0
이월누적 합계
256
256
총누적 합계
269
281
550

어제는 대전병원들리고~~ 좋은결과 듣고^^ 기분좋은 상태로 근처 과학관에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
저녁까지 먹고 집에와서.. 책은 조금읽고 일찍 잤네요 ~~ ^^ 넘 피곤했나봐요^^;
과학관에서 정전기 체험해보는게 있었는데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퇴짜맞고 누나만 체험하게 되었다죠 ㅋ
에릭 완전 울상~~~ ㅋㅋ 그래도 자기부상열차도 타보고~ 천체관에서 영화도 관람하고~ 공룡도 보고~
다양하게 접하고왔는데... 그래도 다 못보고왔어요.. 1시간 30분거리니.. 담에 또 오기로 약속했네요 ^^
담엔 꼭 아쉽게 못해본 만들기 체험들도 해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
오늘은 좀 날씨가 흐릿하네요... ;; 그래도 더워요 ^^;;
읽기방님들 즐건하루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