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고마움...느끼는 거지만 표현을 잘 하지 않았네요. 맘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울 아이는 지난주까지 플라톤의 대화편 완독했어요.
이제 우리시조옛이야기 읽으려구요..ㅎㅎ
늘 한박자 느린 진행이라 함께 간다는 취지가 무색하여 혼자 쓴웃음 지을때가 많아요.
달팽이라도..굼뱅이라도...느리게라도...어쨋든 가는데 의의두자 스스로 위안합니다.
무슨 새소식이라도 있을까 15기에 한번씩 들르긴 하는데 소심하게 글을 쓸 엄두는 못내고요..
두아들과님 글이 있어 반갑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