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빌언덕님...한주동안 감사해요.
하루하루 멋진 대문을 열어주셔요^^
매일 저녁 6시면 매장으로 누나랑 함께 가는 진현이.
매장에서는 아빠랑 야구하랴, 요즘 야구시즌이라 야구중계보랴,
엄마랑 SP하라, 누나랑 함께 보던 내공냠냠 4학년 사회보랴...(웃기지요. 누나보다 더 재미있게 봅니다^^)
집에 와서 잠깐 사이에 열심히 책을 보는 것으로 엄마는 만족하려구요^^

요며칠전부터 진현이가 '애국가'에 빠졌어요.
제 핸드폰 유튜브에서 애국가를 검색해서 가사를 보며 4절까지 정말 열심히 부르네요.
ㅋㅋㅋ차안에서도 매장에서도 집에서도 수시로 애국가를 부르는 진현이.
남편도 저도 웃기면서도 신기해하고 있어요^^
참...오늘 진현이 유치원에서 5월생 생일파티가 있었어요.
진현이 반에서는 진현이 혼자라네요.
선생님과 선생님이 해주는 생일파티와 선물^^
구경시켜드릴게요^^



비빌언덕님.. 건강 검진하시면서도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꾸벅~~
어제 아이 원 마치는 시간에 맞춰 나가 있다가 한옥 도서관을 갔어요.
오랜만에 거기 놀러가자고 하도 졸라대는 아들 땜시 조금 귀찮아도 버스 타고 간 도서관이었어요.
유치원 다니면서 그쪽으로는 좀 뜸했었거든요. ㅎㅎ
가자마자 도서관으로 쪼르르 뛰어가더니 책을 바리 바리 쌓아 놓고 읽네요.
흠.. 집에 있는 책 갈이를 안해 줘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어요.
아무튼 주에 한두번은 한옥 도서관으로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역시나 Why는 한권 읽어주었구요.
저기 늑대를 물리치는 방법,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공룡을 물리치는 방법.
이 세권 재미있어요.
기발하고 활당한 방법들이 나와서 아이가 배꼽 잡고 웃으면서 봤답니다.


이 공룡책들.. 이 도서관에 올 때마다 열심히 보는 책인데요.
이제 공룡사랑은 좀 식었나.. 했더니 아니네요.


이 세권도 함께 읽었어요.
아이 마음대로 읽으라 하니 정말 한글책만.. 에고..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이 책 봤어요.
강풀님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 정말 감동..눈물 콧물.. 다 나오는데 아이 모르게 슬쩍 훔치면서 읽었어요.
이거 영화로도 나왔는데 본다 본다 하고 잊고 있었네요.
조만간 챙겨 봐야겠어요.
이렇게 책 읽고 놀다가 집으로 와서 누리 데리고
다시 아들내미 원으로 상담하러 갔어요.
유치원에서 하는 개별 상담..
우리 아들은 친구들과도 잘 놀고 인지 발달 부분도 잘 진행되고 있어서
걱정할게 없다 하시고 가끔 친구랑 싸움 놀이 한다고 장난치다가
정말 때리거나 서로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그것만 주의 좀 주세요.. 라고 하시네요.
남자 애들의 마징가 제트 놀이, 싸움놀이.. 등등.. 이런건 어쩔 수 없는건가요?
엄마는 이해하기 힘든 이런 놀이들.. 에고.. 어찌 해야 할지.
잠시 머리가 복잡했어요.
뭐..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구 마음이 놓이네요.
그렇게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에 오니 엄마가 사 보내신 전복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조금.. 귀찮았지만.. 전복은 신선도가 생명이기에.. ㅎㅎ

하나 하나 씻고 입 부위 제거해서 얼른 구웠답니다.
전복은 손질이 좀 귀찮지만.. 저렇게 모짜렐라 치즈 얹어서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ㅎ
치즈가 쪼금 타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뿌듯했답니다.
15미정도 왔는데 냉동실로 간건 달랑 3개..
나머지는 아이들이랑 다 구워먹었어요.
저 큰 전복을 두개씩 주었는데도 더 구워달라고 해서.. ㅎㅎ
전복죽 해 주려고 했는데 신선할 때 맛있게 먹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다 먹어치웠답니다.
참.. 엄마가 전복 씻는 사이 아들내미는 영어책 읽기 했어요.
도서관에서 한글책은 많이 읽었으니까 영어책 좀 읽으라고 했더니 세권 읽었어요.
1. The Quest - ORT9
2.Sid and the haircut
3. Viking Adventure - ORT9
바쁘지만 기분 좋게.. 매일 매일 조금씩 해야 할 일들을 해 나가고 있어요.
오늘도 홧팅~~
한주 동안 고생하셨어요. ^^
^^ 신랑이랑 영화 꼭 봐야겠네요.
어젠 간만에 좀 일찍 들어가니 딸래미가 한글책 두권 영어책 한권들고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뭐가 땡겼는지 한글책 한권 더 들고 오길래 "그럼 영어책도 한권 더 들고와"했더니 날 보며 울 딸래미
"그럼, 엄마 더 힘들어질텐데..." ㅍㅎ 하두 엄마 힘들다고 짧은 책가져오라 했더만, 엄마 걱정이 앞서나봅니다. 많이 읽어주지 못해 미안해지더군요. ㅋㅋ 암튼 내 욕심에 내 모가지가 아픕니다.
일해야되는데, 말이 안나와요. 계속 물만 찾게 됩니다. 딸랑 다섯권 읽어주고 목아프다니 ㅍㅎㅎ 엄살이 좀 심하죠?
5/24
E
Mom
Rea
ders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FLY GUY
끊임없이 swallow하는 할머니가 참 고생이시네요. ㅠ.ㅠ
5/24
E
Mom
ORT
The headache
다들 악기를 들고오는데, ㅋㅋ 엄마는 두통을 …. 아이고 두야.
5/24
K
Mom
인도
디왈리 축제
아… 읽어주다 목쉬겠네 켁켁. 발음하기도 힘든 인도 사람들 이름과 흰두교 신 사실 엄만 좀 어렵다. ^^; 디왈리 축제의 기원을 알려주는 내용. [축제가 열리는 동안 기름을 담은 작은 토기 등불을 밝혀 사원이나 가옥 난간을 따라 일렬로 놓으며 강이나 냇가에 띄우기도 한다. 이 행사는 라마(힌두교 비슈누 신의 화신 중 하나)가 14년간 망명생활한 뒤에 아요다로 돌아와 뒤늦게 대관식을 올린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백과사전] 라마가 복수를 다짐하는 부분에서는 주먹불끈 쥐는 울 딸래미.. ㅇㅎㅎ 다음에 디왈리 축제할 때 인도에 가봤으면... 모든 집과 강에 등불이 밝혀져 있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죽기 전엔 인도여행 해볼 수 있을까나? ^^
5/24
K
Mom
일본
작은 무사 인츠라
일본무사의 옷이 참 멋있다. 샤프한 모습이 절도 있게 느껴지지만 헉, 투구를 벗으면…
5/24
K
Mom
창작
유령의 집 소동
진짜 유령이야기는 아니지만, 유령, 마녀, 마술사… 뭐 그런거 엄청 좋아하네.
헥헥...
지금 댓글 다 달았더니 힘드네요.
아침에 방울쪼리 신고 도서관 다녀오다가 보도블럭에서 꽈당! 넘어졌어요. 책 두 권 들고오다가 신발이 벗겨지면서.. 오늘 2시부터 부모참관수업있는데 오른쪽 볼이 멍들고 살짝 까졌네요.
엊그저께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계단에서 "재미있게 내려오려고" 손잡이 안잡고 뜀박질하다가 몇 개단 구르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엉엉! 이마가 완전 뽈록하게 튀어나왔어요. ㅠ.ㅠ
요즘 장나연의 수난시대네요. --;
나연/7세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는 아주 잔잔한 내용의 책이에요.
맨 마지막 페이지 글은
"아이들아,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너희가 늘 행복하기를 오래오래 기원할게!
그 때까지 너희는 최선을 다해서 언제나 노인들을 사랑해야 해.
왜냐하면,
너희들도 언젠가는 그들처럼 될테니까"
라고 되어 있네요. 나연이한테 읽어주고 설명해주니 고개를 끄덕끄덕~ ^^
아이들에게 한 번씩 읽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어젠 피아노 끝나고 친구네집에서 실컷 놀다가 9시에 돌아왔네요. 목욕시켰더니 졸립다고 해서 네권밖에 못 읽었어요~~

누적 : 한글(314) / 영어(195) / 합계(509)
울친정엄니는 다시는 대장내시경 안하신답니다. 고개를 절레절레~
전 옆에서 지켜보는 과정이 더 힘들더라구요. 몇 리터나 되는 약을 드시고 어휴~~
저도 위내시경 한 번 하러 가야하는데~ 한지가 넘 오래됐네요.
내 아내의 모든 것 보고 싶어요. 이선균 은근히 매력있는 듯. ^^
비빌언덕님도 황금 연휴 잘 보내셔요~~ ^^
유성(6세),희선(5세)
요즘 변비로 고생중인 아이들을 위해..병원갔더니 몸무게도 둘다 조금씩 줄었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 좀 봐왔습니다.
마트만 가면 항상 초과가 되네요..윽..허리디 졸라매야 되는데..
오늘은 아이들 영화상영 간다고 해서 간단한 과일 싸서 보냈네요..
유성인 소풍가는 것마냥 기분이 좋은가봐요..
어젯밤엔 일찍 재우려고 9시가 못되어 잠자리에 들었건만 잠자는 시간은
달라진게 없네요..11시 다되어 잤으니..
유성이가 자꾸 엄마 한권만 더요~~하는 바람에 ..
카운팅은 여름학기부터 해야겠네요^^




오늘도 날씨가 덥죠?..
지난번 갔던 곳에서 찍은 시원한 폭포사진 올려봐요..
모두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


6세 가희
좋은 글귀로 대문 열어주신 비빌언덕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수고하셨어요... 다음주부턴 맘편히 댓글만 다세요~~~ ㅎㅎ
전 어제 일하고 집에 와서 애들 챙기고 수영보내고 친정으로 고고씽~
엄마한테 애들 셋 맡기고 신랑이랑 영화를 보러 갔어요.
결론은 가희 책 한권도 못 읽어줬다는 얘기...ㅋㅋㅋ
신한카드에서 주최하는 행사였는데 공짜 영화에 공짜 팝콘에 콜라까지... 너무 좋았어요.
<맨 인 블랙 3> 봤는데 괜찮았어요.
제가 윌 스미스 팬이어서 더 재미있었던 걸지도 모르구요.
늦은 저녁 신랑과 오붓하게 간단 저녁을 먹고
커플석에 나란히 앉아 손을 잡고 영화를 보는데 연애할때 느낌이 나면서 어찌나 좋던지...ㅎㅎㅎ
하지만 영화가 끝나자마자 빛의 속도로 친정에 가서 애들을 데리고 집에 왔지요.
가끔 신랑과 이런 데이트 해보세요~~~(너무 염장글 아니죠???)
7세 4세 윤이 하은이~
어젠 영유액티~ ㅋㅋ 하트인형만들고 놀았어요~~
제가 일이바빠 수업준비도 제대로 못해가서~
어젠 만들기놀이만 한 셈이네요~
그리고 집에 들어와도 앉아볼 틈도 없이 밀린 집안일을 하면서 어젠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욕조에 물받아 애들 놀게 하고선 밥하는사이~ 하은이가 씹고있던 껌을
아무곳에 뱉어버린 덕분에~~ 장난감하고 하은이 머리에 붙은 껌 제거하느라~
힘좀 뺏네요~ ㅜㅜ
집안일에 무심한 신랑한테 한소리 했더니~ 어젠 분위기도 별루고~
에라 모르겠다~ 신랑한테 윤이 책 꼭 읽어줘야 하는거 두세개 골라주구선
하은이랑 자러 들어갔어요~
연휴앞두고 하소연하니 머쓱~ ㅋㅋㅋ
오늘은 기분업시키기 위해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하하하하하하
다들 연휴 잘보내시고 화욜 재미난 이야기거리 들고 와주셔요~~
어젠..하루종일..매드라인이랑...씨름을 하고...기원이 하원버스 시간도..겨우겨우 맞추어 나갈정도였어요.
아빠가..잠깐 순천에 오셔서..또 바쁘고..ㅋ
어젠...여름학기방 오픈공고쓰고..댓글쓰기에 힘을 실었는데..에고...좋은 댓글 달기 어려운 듯 해요.
전..보통 제 글에..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환호는 하면서도...댓글에..또 감사인사를 제대로..하지 못하는 무개념 매너아줌마가..되가고 있었거든요..
이번 주 저녁식사 후에..계속..외출하고..아이들의 에너지를 소진했는데..어제는 부족했나봐요.
기원이가..땡깡쓰고...전 ...엄마는 애기했는데..넌 그러면...계속 떙깡부려서..엄마는 할일이 많다.
라며.설겆이 하고 있었는데...오래 버티다..조용히 누나 옆에 가서..무릎구부리고..불쌍하게 잠들었더라구요.
그래서..한참 뒤..조용해지니..다시 편안한 자세로 눕혀주었는데.
자다가...마구 울어데네요..헉.....엄마가..그래서 그런거 였을까요?
안아서..달래주고...거실 쇼파에서..좀 시원하게 재우니..또 코....하고 깊이 자네요.
가끔 남자로..태어났으면...아이들과 부딪히는 시간이 더 적고. 자기 일과..사회생활하느라 바쁘겠지만.
우리 나라가. 워낙 가부장제라...여자라는 삶이..쉽지만은 않은 듯 싶죠.
어제 아부지가 또..직장생활애기를 계속 꺼내셔서..좀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다시 태어나면..카사블랑카 같은..바람둥이 남자가 되고 싶은걸까요? 히이쭉...
피어스 브로스넌(007 빵). 해리슨 포드(도망자 ).다니엘 크레이그(밀레니엄) ..
잘 생긴 젊은 배우들 보다는...이런...세월이...멋이 되는 남자들 처럼..생겨서. 태어나서..
세상을 활보하고 다닐까 보네요...이 담 생애에...크하하하하.

기원이가..다시금..메이지를 읽어달라고 해요.
수현이가 일찍 잠들고...오늘의 도서는 기원이를 위한..주제로 갑니다.
영어 283
한글 253
누적 536권
5세 원영
어제는 세계명작동화를 열심히 읽었어요. ^^
글밥이 좀 있는 책들이라...CD를 틀어놓고 함께 장단 맞춰주며 책을 보았는데...
자꾸 자꾸 읽고 싶다고해서 오랜만에 한글책 많이 읽었네요. ㅎㅎ



마음이 느긋해지는 금요일....^^
저는 오늘 열심히 이불빨래를 하고 있어요~ㅎㅎㅎ
일단 이불 하나 세탁기에 넣어 돌리면서 쑥질하고 있는 중임돠~
오늘도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되셔용~~~^0^
언덕님 오늘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용~~
이제 맘편히~~ ㅎㅎㅎ 읽기글만 올리러 오심되겠네요 ^^ ㅎㅎㅎ
일주일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너무 감사했어용~~~~ 언덕님 알라븅~♡
에릭 6

요 일
한 글
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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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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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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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누적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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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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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적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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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65
어제 잠자리에서 앤서니브라운의 터널을 읽어주었어요...
돌로 변한 장면에서 울에릭 넘 무서웠나봐요...
자기전.. " 아~ 머리속에서 빨리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하더군요.. " 뭘??" 하고 물어보니.. "돌로변한거요~~ 너무 무서웠어요.."
울에릭이 참 겁도 많고 맘이 여려요~~~~ ;;; 이험한 세상 어찌살아갈꼬~~ ㅋ ^^;;
하긴 에릭에겐 좀 섬뜻하기도 했을꺼여요.... 그죠~ ?!! ^^;
황금연휴네요~~ 하지만 울 남표니는... 월욜 일하네요 ㅡ,.ㅡ
주말에 가까운곳이라도 나들이 갈까하는데..아직도 어딜가야하나 고민중임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