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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69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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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5:05
답댓글

비빌언덕님...한주동안 감사해요.

하루하루 멋진 대문을 열어주셔요^^

 

매일 저녁 6시면 매장으로 누나랑 함께 가는 진현이.

매장에서는 아빠랑 야구하랴, 요즘 야구시즌이라 야구중계보랴,

엄마랑 SP하라, 누나랑 함께 보던 내공냠냠 4학년 사회보랴...(웃기지요. 누나보다 더 재미있게 봅니다^^)

 

집에 와서 잠깐 사이에 열심히 책을 보는 것으로 엄마는 만족하려구요^^

 

 

요며칠전부터 진현이가 '애국가'에 빠졌어요.

제 핸드폰 유튜브에서 애국가를 검색해서 가사를 보며 4절까지 정말 열심히 부르네요.

ㅋㅋㅋ차안에서도 매장에서도 집에서도 수시로 애국가를 부르는 진현이.

남편도 저도 웃기면서도 신기해하고 있어요^^

 

참...오늘 진현이 유치원에서 5월생 생일파티가 있었어요.

진현이 반에서는 진현이 혼자라네요.

선생님과 선생님이 해주는 생일파티와 선물^^

구경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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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25 16:28
진현이 유치원 참 좋은 거 같아요..생일날 부모님께 편지쓰게 하고~ 5월생일이네요..진현이^^ 한달 형아네요 ㅋㅋ 진현아, 새일 축하해~ 지금처럼만 쭈욱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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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25 20:45
원영이도 애국가 완전 사랑해주세요~ㅋㅋㅋ
원영이의 애창곡이에요~ 그래서 외할머니와 전화통화할 때면 꼭 애국가 1절을 불러드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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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2:50
아무리 봐도 봐도~~ 진현이 넘 영특해요 ~~ ^^
그냥 자세가 되었어요~~~ 진현이 바르고 옳곧게 자랄꺼라는거~~ 보여요~~ 훤히~~ ^^
어쩜 이리도 예쁜짓만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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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5-25 14:53
답댓글

비빌언덕님.. 건강 검진하시면서도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꾸벅~~



어제 아이 원 마치는 시간에 맞춰 나가 있다가 한옥 도서관을 갔어요. 

오랜만에 거기 놀러가자고 하도 졸라대는 아들 땜시 조금 귀찮아도 버스 타고 간 도서관이었어요. 

유치원 다니면서 그쪽으로는 좀 뜸했었거든요. ㅎㅎ

가자마자 도서관으로 쪼르르 뛰어가더니 책을 바리 바리 쌓아 놓고 읽네요. 

흠.. 집에 있는 책 갈이를 안해 줘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어요. 

아무튼 주에 한두번은 한옥 도서관으로 가자고 약속했답니다.





역시나  Why는 한권 읽어주었구요. 

저기 늑대를 물리치는 방법, 마녀를 물리치는 방법, 공룡을 물리치는 방법. 

이 세권 재미있어요. 

기발하고 활당한 방법들이 나와서 아이가 배꼽 잡고 웃으면서 봤답니다. 



이 공룡책들.. 이 도서관에 올 때마다 열심히 보는 책인데요. 

이제 공룡사랑은 좀 식었나.. 했더니 아니네요. 



이 세권도 함께 읽었어요. 

아이 마음대로 읽으라 하니 정말 한글책만.. 에고..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이 책 봤어요. 

강풀님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 정말 감동..눈물 콧물.. 다 나오는데 아이 모르게 슬쩍 훔치면서 읽었어요. 

이거 영화로도 나왔는데 본다 본다 하고 잊고 있었네요. 

조만간 챙겨 봐야겠어요. 


이렇게 책 읽고 놀다가 집으로 와서 누리 데리고 

다시 아들내미 원으로 상담하러 갔어요. 

유치원에서 하는 개별 상담.. 

우리 아들은 친구들과도 잘 놀고 인지 발달 부분도 잘 진행되고 있어서 

걱정할게 없다 하시고 가끔 친구랑 싸움 놀이 한다고 장난치다가 

정말 때리거나 서로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그것만 주의 좀 주세요.. 라고 하시네요. 

남자 애들의 마징가 제트 놀이, 싸움놀이.. 등등.. 이런건 어쩔 수 없는건가요? 

엄마는 이해하기 힘든 이런 놀이들.. 에고.. 어찌 해야 할지. 

잠시 머리가 복잡했어요. 

뭐..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구 마음이 놓이네요. 


그렇게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에 오니 엄마가 사 보내신 전복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조금.. 귀찮았지만.. 전복은 신선도가 생명이기에.. ㅎㅎ


하나 하나 씻고 입 부위 제거해서 얼른 구웠답니다. 

전복은 손질이 좀 귀찮지만.. 저렇게 모짜렐라 치즈 얹어서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ㅎ

치즈가 쪼금 타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뿌듯했답니다. 

15미정도 왔는데 냉동실로 간건 달랑 3개.. 

나머지는 아이들이랑 다 구워먹었어요. 

저 큰 전복을 두개씩 주었는데도 더 구워달라고 해서.. ㅎㅎ 

전복죽 해 주려고 했는데 신선할 때 맛있게 먹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다 먹어치웠답니다.



참.. 엄마가 전복 씻는 사이 아들내미는 영어책 읽기 했어요. 

도서관에서 한글책은 많이 읽었으니까 영어책 좀 읽으라고 했더니 세권 읽었어요. 


1. The Quest - ORT9

2.Sid and the haircut

3. Viking Adventure - ORT9


바쁘지만 기분 좋게.. 매일 매일 조금씩 해야 할 일들을 해 나가고 있어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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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5:57
저도 이따 혜원이 오면 한옥도서관 가야해요^^(저희도 한옥이라)
오늘이 반납일이여서 꼭 가야하는데...
혜원양 전교회의가 있어 늦는답니다^^

남자아이들 노는것 다 비슷하지요.
진현이 경우는 누나밑에서 자라다보니 오히려 저는 그렇게 노는 모습이 아쉽더라구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전복..아 맛있겠다.
저는 썰어서 살짝 버터에 구워서 줘요
남편이랑 혜원 진현...정말 얄밉게 싸악 먹어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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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25 16:26
맛있겠다..이거 손질할때 내장은 어떻게...당연히..같이 먹겠죠??? 음..오븐에 얼마큼??? 저 전복 넘 좋아하거든요..이제껏 죽만 해 먹었네요 ㅋㅋ
그나저나..도서관 가자고 떼쓰고..예뻐요^^ 하긴 울벤도 그러긴 한데..그 이유는 아마..만화책이지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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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25 21:41
전복을 이리 먹는 방법도 있군요~^^
저희집은 전복이 들어오면 늘 시어머니께서는 전복죽을 끓어주시는지라...ㅎㅎㅎ
내장까지 넣고 끓이면 연초록빛이 나면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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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5-25 22:15
비빌언덕님~ 내장이 전복의 영양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내장도 손질해서 당연히.. 함께 구우면 그닥 먹기 힘들지 않아요. 치즈 때문에 잘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아들도 가자고 조르는 이유는 만화책이예요. ㅋㅋ 남자애들은 다 똑같은가봐요. ㅋㅋ 갑자기 급.. 전복죽이 먹고 시퍼서.. 냉동실에 넣은 애들 꺼내서 전복죽 끓일까봐요. ㅎㅎ 시어머니가 해 주시니.. 좋으시겠당.. 곁에 어른들이 안 계시면 못하는 요리도 억지로 찾아서 해야만 한답니다. 맛은? 그냥 먹어야지요. 그게 울 애들과 신랑의 숙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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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2:55
물리치는 방법 시리즈 넘 잼나겠어요~~ 저도도서관가면 찾아봐야겠네요 ㅎㅎㅎ ^^

전복~~ 츄르릅~~ 넘 맛있겠당~~~
이렇게 치즈얹어 구워먹는건 몰랐어요~~ ^^
담엔 저도 이렇게 해줘봐야겠어요 그냥 죽끓여서만 먹었는데.. ^^;;
좋은 tip 얻어가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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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25 12:53
답댓글

한주 동안 고생하셨어요. ^^

^^ 신랑이랑 영화 꼭 봐야겠네요.

어젠 간만에 좀 일찍 들어가니 딸래미가 한글책 두권 영어책 한권들고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뭐가 땡겼는지 한글책 한권 더 들고 오길래 "그럼 영어책도 한권 더 들고와"했더니 날 보며 울 딸래미

"그럼, 엄마 더 힘들어질텐데..." ㅍㅎ 하두 엄마 힘들다고 짧은 책가져오라 했더만, 엄마 걱정이 앞서나봅니다. 많이 읽어주지 못해 미안해지더군요. ㅋㅋ 암튼 내 욕심에 내 모가지가 아픕니다.

일해야되는데, 말이 안나와요. 계속 물만 찾게 됩니다. 딸랑 다섯권 읽어주고 목아프다니 ㅍㅎㅎ 엄살이 좀 심하죠?

5/24 E Mom Rea
ders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FLY GUY 끊임없이 swallow하는 할머니가 참 고생이시네요. ㅠ.ㅠ  5/24 E Mom ORT The headache 다들 악기를 들고오는데, ㅋㅋ 엄마는 두통을 …. 아이고 두야.  5/24 K Mom 인도 디왈리 축제 아… 읽어주다 목쉬겠네 켁켁. 발음하기도 힘든 인도 사람들 이름과 흰두교 신 사실 엄만 좀 어렵다. ^^; 디왈리 축제의 기원을 알려주는 내용. [축제가 열리는 동안 기름을 담은 작은 토기 등불을 밝혀 사원이나 가옥 난간을 따라 일렬로 놓으며 강이나 냇가에 띄우기도 한다. 이 행사는 라마(힌두교 비슈누 신의 화신 중 하나)가 14년간 망명생활한 뒤에 아요다로 돌아와 뒤늦게 대관식을 올린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백과사전] 라마가 복수를 다짐하는 부분에서는 주먹불끈 쥐는 울 딸래미.. ㅇㅎㅎ 다음에 디왈리 축제할 때 인도에 가봤으면... 모든 집과 강에 등불이 밝혀져 있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죽기 전엔 인도여행 해볼 수 있을까나? ^^ 5/24 K Mom 일본 작은 무사 인츠라 일본무사의 옷이 참 멋있다. 샤프한 모습이 절도 있게 느껴지지만 헉, 투구를 벗으면… 5/24 K Mom 창작 유령의 집 소동 진짜 유령이야기는 아니지만, 유령, 마녀, 마술사… 뭐 그런거 엄청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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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25 13:30
ㅋㅋ..저흰 어제 계속 한권만 한권만 ~하더이다..
전 영어4 한글 4이 목표였건만..ㅎ
유령이야기도 좋아하지요..
하니맘님도 연휴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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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5:58
ㅋㅋㅋ읽어주는것 진짜 에너지 소비가 크지요.
진현이는 거의 혼자 읽다보니 요즘 독서록으로 두,세권 읽어주면 힘들더라구요.
한달에 한번 진현이 유치원가서 책읽어주는데요.
목소리 크게해서 3권씩 3반 읽으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절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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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25 16:30
ㅋㅋㅋ 인도, 일본책..음..글밥많은 책 같아요. 딸랑 5섯권이라니요...일에..집에..책안읽어도 충분히 지치는 걸요!! 화이팅하시고, 주말계획하신거, 즐겁게 보내세요~~~ 안면도가신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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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3:00
하니맘님~~ ^^ 안면도 떠나셨나요?? 아님내일?!! 앙~ 좋겠어요...
전 가까운곳 가기로 했어요 ㅎㅎㅎ
그곳에 유명한 맛집한곳과 빵집이있다던데...꼭 들려야할텐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ㅋ
사람들이 줄은 너무 많이 서있다고해서리.. 울신랑 줄서는거 무지 싫어라하거든요 ㅋㅋㅋ 나도 그리 달갑지않지만.. 도대체 왜?? 줄을서는지 궁금해서 꼭 들려보고싶어요 ㅎㅎㅎㅎ

목아프시도록 읽어주신 하니맘님 최고십니다.~~ ^^
아이가 푹~ 빠져 들어주니 .목아파도 맘은 흐믓하시죵?! ^^
디왈리 축제 , 작은 무사 인츠라 모두 궁금하네요 ^^
여행 잘다녀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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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25 12:04
답댓글

헥헥...

지금 댓글 다 달았더니 힘드네요.

 

아침에 방울쪼리 신고 도서관 다녀오다가 보도블럭에서 꽈당! 넘어졌어요. 책 두 권 들고오다가 신발이 벗겨지면서.. 오늘 2시부터 부모참관수업있는데 오른쪽 볼이 멍들고 살짝 까졌네요.

엊그저께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계단에서 "재미있게 내려오려고" 손잡이 안잡고 뜀박질하다가 몇 개단 구르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엉엉! 이마가 완전 뽈록하게 튀어나왔어요. ㅠ.ㅠ

요즘 장나연의 수난시대네요. --;

 

나연/7세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는 아주 잔잔한 내용의 책이에요.

맨 마지막 페이지 글은

"아이들아,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너희가 늘 행복하기를 오래오래 기원할게!

그 때까지 너희는 최선을 다해서 언제나 노인들을 사랑해야 해.

왜냐하면,

너희들도 언젠가는 그들처럼 될테니까"

 

라고 되어 있네요. 나연이한테 읽어주고 설명해주니 고개를 끄덕끄덕~ ^^

아이들에게 한 번씩 읽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어젠 피아노 끝나고 친구네집에서 실컷 놀다가 9시에 돌아왔네요. 목욕시켰더니 졸립다고 해서 네권밖에 못 읽었어요~~

                            

누적 : 한글(314) / 영어(195) / 합계(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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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25 12:10
저는 시그마님 넘어지셨다는 줄 알고...그런데 다시 읽어보니 나연이가?? +.+
예쁜 얼굴에 흉지지는 않아야 할터인데 말이죠...
소개해주신 책...참....멋진데요~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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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25 12:57
저도 시그마님이 넘어지셨다는 줄 알았네요. ^^;;
흉안지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를 보니 작년에 울 딸이 "엄마, 엄마도 언젠가는 할머니가 된대. 난 엄마한테 할머니라고 부르기 싫은데... 할머니라고 안부르면 안돼?"그러더라구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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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25 13:20
헉..나연이 어쪄...
얼굴에 흉지지 않았음 좋겠네요..
아빠가 보고 뭐라 하지 않으셨는지..
아빠들은 아이들이 다치면 왜 엄마한테 탓을 돌리잖아요..ㅎㅎ
나연이 피아노 언제부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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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5:59
ㅋㅋ저도 처음에 시그마님이 넘어지신줄 알았어요.
에구,,나연이 얼른 나아야할텐데요...이모가 호~~해줄게...

너희들도 언제가는 노인이 된단다...참 멋지네요.
이따 도서관에 가는데 한번 검색해봐야겠어요^^

시그마님..멋진 책 감사해요...연휴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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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3:03
아웅~~ 얼마나 아팟을까요 ㅠㅠ
나연이 빨리 나아라.. 이쁜얼굴 곱게 나아야할텐데........이궁...

나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방금 메모지에 적어두었어요..
꼭 읽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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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25 11:44
답댓글

울친정엄니는 다시는 대장내시경 안하신답니다. 고개를 절레절레~

전 옆에서 지켜보는 과정이 더 힘들더라구요. 몇 리터나 되는 약을 드시고 어휴~~

저도 위내시경 한 번 하러 가야하는데~ 한지가 넘 오래됐네요.

내 아내의 모든 것 보고 싶어요. 이선균 은근히 매력있는 듯. ^^

비빌언덕님도 황금 연휴 잘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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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25 11:56
이선균 매력있어요^^ 결혼전까지 좋아했는데..쩝..ㅋㅋ 나도 아줌마인데..결혼하면..그 느낌이 반감되더라구요 ㅎㅎ 어른들은 더 힘들거 같아요..약 마시는거..점점 의학이 발달하니, 좀 더 간단히 볼 수 있는..그런게 얼른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ㅋㅋ 오늘 나연이 좋겠네요!! 엄마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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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25 12:11
아하하하~~~저두 이선균 팬인데 말이어요~찌찌뽕~~!! ^^
우리...내 아내의 모든 것~ 영화오프도 할까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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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5-25 12:59
캡슐내시경이라는게 있대여. 그게 몸안으로 들어가 촬영을 한다네여. ㅋㅋ 그런데 가격이 넘 사악하대여. 그리고 촬영만하고 나오는 거라 용종이 발견되면 다시 대장내시경을 대야된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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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3:01
저도 초게 제이맘님께서 소개하신글 보니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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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25 11:33
답댓글

유성(6세),희선(5세)

요즘 변비로 고생중인 아이들을 위해..병원갔더니 몸무게도 둘다 조금씩 줄었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랑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 좀 봐왔습니다.

마트만 가면 항상 초과가 되네요..윽..허리디 졸라매야 되는데..

오늘은 아이들 영화상영 간다고 해서 간단한 과일 싸서 보냈네요..

유성인 소풍가는 것마냥 기분이 좋은가봐요..

어젯밤엔 일찍 재우려고 9시가 못되어 잠자리에 들었건만 잠자는 시간은

달라진게 없네요..11시 다되어 잤으니..

유성이가 자꾸 엄마 한권만 더요~~하는 바람에 ..

카운팅은 여름학기부터 해야겠네요^^

 

 

오늘도 날씨가 덥죠?..

지난번 갔던 곳에서 찍은 시원한 폭포사진 올려봐요..

모두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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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25 11:36
언덕님...대문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이제 홀가분하시죠?..ㅎㅎ
저도 죽을때까지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삶에 임하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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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5-25 11:36
헉. 샬럿님..한글과 영어까지..어느것 하나 빠진것이..없으시다니..거기에..저 폭푸..아주..아침에 맘 무거운 시원하게 날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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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25 11:41
샬럿님, 지금 나연이랑 이 댓글을 같이 보고 있어요.
보는 순간.. 헉.. 싸개싸개 오줌싸개는 방금전 도서관 같이 가서 나연이가 빌려온 책이거든요. 찌찌뽕! ㅋㅋ
사진 보여주면서 유성이는 어제 16권이나 읽었다 했더니 "엄마, 그래서 내가 지금 싫다는 말이지?" 이러네요. 헐~ 애 앞에서 무슨 소리를 못합니다. -.-
폭포 진짜 시원하네요. 아.. 선풍기를 빨리 꺼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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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25 11:53
우와 책 정말 다양하게 많이 읽어주셨어요!!
우리집도 국시꼬랭이..인기많았어요..주말엔 다시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시원한 폭포사진..저도 넘 좋아요^^
죽을때까지 항상 배우는 자세..네 저도...노력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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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6:01
우와..샬럿님..진짜 많이 읽어주셨다..반성반성...^^

폭포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연휴가 코앞인데 아직 어디를 갈지 갈팡질팡이에요.
시원한 폭포보니 ..그냥 확 아무데나 떠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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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3:07
유성이 펌 했군요 아공~~ 멋져부러~~~^^
울에릭은 이제 펌끝이어요 ㅠㅠ 시엄니가 은근 싫어라하셔서.. 파마끼모두 업어지니...
넘 이쁘다고.. .파마하지말라고 하시데요 ㅋㅋ 그동안 영~ 맘에 안드셨나봐요 ㅋㅋ

변비는 무조건 잘먹어야해요~~ 골고루~~
넘 걱정마셔요.. 아이들이 클수록 변비랑은 멀어지는것같아요..
아이들이 크면서 더 골고루 잘먹쟎어요... 야채도 어릴적보다는 더 잘먹게 되는것같아요 .
활동량도 많아지공~~ ^^
울 이쁜이들 어서어서 변비랑 빠이~~ 해야할텐데....이궁~

책 완전 많이 읽었네요 짱 !! ^^

즐건휴일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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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25 11:24
답댓글

6세 가희

 

좋은 글귀로 대문 열어주신 비빌언덕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수고하셨어요... 다음주부턴 맘편히 댓글만 다세요~~~ ㅎㅎ

 

전 어제 일하고 집에 와서 애들 챙기고 수영보내고 친정으로 고고씽~

엄마한테 애들 셋 맡기고 신랑이랑 영화를 보러 갔어요.

결론은 가희 책 한권도 못 읽어줬다는 얘기...ㅋㅋㅋ

 

신한카드에서 주최하는 행사였는데 공짜 영화에 공짜 팝콘에 콜라까지... 너무 좋았어요.

<맨 인 블랙 3> 봤는데 괜찮았어요.

제가 윌 스미스 팬이어서 더 재미있었던 걸지도 모르구요.

늦은 저녁 신랑과 오붓하게 간단 저녁을 먹고

커플석에 나란히 앉아 손을 잡고 영화를 보는데 연애할때 느낌이 나면서 어찌나 좋던지...ㅎㅎㅎ

 

하지만 영화가 끝나자마자 빛의 속도로 친정에 가서 애들을 데리고 집에 왔지요.

 

가끔 신랑과 이런 데이트 해보세요~~~(너무 염장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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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25 11:43
맨인블랙 1을 아주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
전 남편과 단둘이 영화본지가 나연이 출산한 뒤로 딱 한 번인가...
요즘엔 우리 부부는 각자 영화봅니다. 남편은 주로 SF를 보고 전 SF만 빼고 보고. ㅋ
아.. 저도 담주엔 영화 한 편 보러 가야겠네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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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25 11:52
맞아요^^ 애들이 둘이나 되니, 얘기할 시간도 없고, 감정은 쌓이고..좀 그랬는데..어제..저도 영화보며 데이트 하는데..ㅋㅋ 좋더라구요..마찬가지로 끝나자마자 빛의 속도로 집으로 쩝..
저도, 윌스미스도 좋아하지만 맨익블랙시리즈 넘 좋아라해서 살짝 고민하다, 빨리 시작하는 영화선택했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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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25 13:22
헉..손을 잡고 영화라..
너무 금슬 좋으신거 아녀요?..
구런시간도 꼭 필요한거 같어요.
저희남편은 복잡한데 간느걸 싫어해서..
공짜표 4장이 생겼는데 언제 써먹을지 궁리중여요..
아빠랑 함께 가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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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6:02
우왕 우와..부럽다.
요즘 영화보러 가시는 분들이 왜그렇게 많으신거에용...부럽게시리...^^

애맡길 친정도 멀고.
매장이 우선이 남편덕분에 영화보러 간지도 오래네요.
아님 애들하고 애들영화볼뿐...

이번에 꼭 봐야지...결심만 해볼뿐이에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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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3:10
저도 친정가면 신랑이랑 영화봐요 ㅋㅋㅋ 아이들때문에 못본영화로~~ ㅎㅎㅎ ^^
맨인블랙 울신라이 좋아하는영화인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남푠분과 이렇게 좋은시간보내셨으니.. 책쉬어도 괜찮아요..
우선 부부사이가 좋아야~~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지는 법이니까요 !! ^^

커피1콜님~ 즐건말보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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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25 11:12
답댓글

7세 4세 윤이 하은이~

 

어젠 영유액티~ ㅋㅋ 하트인형만들고 놀았어요~~

제가 일이바빠 수업준비도 제대로 못해가서~

어젠 만들기놀이만 한 셈이네요~

그리고 집에 들어와도 앉아볼 틈도 없이 밀린 집안일을 하면서 어젠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욕조에 물받아 애들 놀게 하고선 밥하는사이~ 하은이가 씹고있던 껌을

아무곳에 뱉어버린 덕분에~~ 장난감하고 하은이 머리에 붙은 껌 제거하느라~

힘좀 뺏네요~ ㅜㅜ

집안일에 무심한 신랑한테 한소리 했더니~ 어젠 분위기도 별루고~

에라 모르겠다~ 신랑한테 윤이 책 꼭 읽어줘야 하는거 두세개 골라주구선

하은이랑 자러 들어갔어요~

 

연휴앞두고 하소연하니 머쓱~ ㅋㅋㅋ

오늘은  기분업시키기 위해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하하하하하하

다들 연휴 잘보내시고 화욜 재미난 이야기거리 들고 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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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25 11:20
요즘 많이 바쁘신대도, 액티..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이번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그리고, 남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요구하자구요..이거 해달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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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25 11:25
유니은이맘님 오늘은 괜찮으시죠?
기분 업 시키시고 오늘은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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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25 11:46
내일은 결혼식이 하나 있고, 시간대 맞으면 나연이 델꼬 백설공주나 보고 들어올까 생각중이네요.
일욜엔 어디갈지 아직 모르겠고~
그래도 유니으니맘님은 액티도 해주시니, 저보다 훨씬 훌륭하십니다. ^^
전 액티라고는 눈꼽만큼도 ㅋㅋ
전 이제 나연이와 sp 하러 갑니다.
부모참관수업 날이라 2시에 둘이 함께 간답니다. 지금 옆에서 쫑알쫑알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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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25 13:24
힘드셨겠어요...
그럴때 남편이 잠깐만 손 넣어줘도 정말 편한데..
윤이파님도 컨디션이 별로 안좋으셨었나보네요..
황금연휴동안 싹 푸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유니맘님 힘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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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6:04
유니은이맘님..지금쯤 기분이 나아지셨겠지요?
액티...이미 잊은지 오래에요...
가끔 살짝꿍 욕구가 올라오기는 하는데..체력이 딸려요^^

껌...저는 얼음으로 문질러서 떼어내요. 그럼 잘떼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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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3:13
기분좀 나아지셨는지... 시간이 흐르면 그래도 화난맘이 희석이되더라구요... ^^
에효~~ 어쩌겠어요.. 애들생각해서 그냥 웃어야지 ㅎㅎㅎ
저도 그럴때 안 도와주면 넘 서운하고 막~` 화나더라구요 ... ;;

유니은이맘님~ 맘 푸시구요~ ^^
즐건 휴일보내셔요~~ 나만 손해랑께요! ㅎㅎㅎ 우리 웃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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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5-25 10:40
답댓글

 

어젠..하루종일..매드라인이랑...씨름을 하고...기원이 하원버스 시간도..겨우겨우 맞추어 나갈정도였어요.

아빠가..잠깐 순천에 오셔서..또 바쁘고..ㅋ

어젠...여름학기방 오픈공고쓰고..댓글쓰기에 힘을 실었는데..에고...좋은 댓글 달기 어려운 듯 해요.

 

전..보통 제 글에..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환호는 하면서도...댓글에..또 감사인사를 제대로..하지 못하는 무개념 매너아줌마가..되가고 있었거든요..

 

이번 주 저녁식사 후에..계속..외출하고..아이들의 에너지를 소진했는데..어제는 부족했나봐요.

기원이가..땡깡쓰고...전 ...엄마는 애기했는데..넌 그러면...계속 떙깡부려서..엄마는 할일이 많다.

라며.설겆이 하고 있었는데...오래 버티다..조용히 누나 옆에 가서..무릎구부리고..불쌍하게 잠들었더라구요.

 

그래서..한참 뒤..조용해지니..다시 편안한 자세로 눕혀주었는데.

자다가...마구 울어데네요..헉.....엄마가..그래서 그런거 였을까요?

 

안아서..달래주고...거실 쇼파에서..좀 시원하게 재우니..또 코....하고 깊이 자네요.

 

가끔 남자로..태어났으면...아이들과 부딪히는 시간이 더 적고. 자기 일과..사회생활하느라 바쁘겠지만.

우리 나라가. 워낙 가부장제라...여자라는 삶이..쉽지만은 않은 듯 싶죠.

어제 아부지가 또..직장생활애기를 계속 꺼내셔서..좀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다시 태어나면..카사블랑카 같은..바람둥이 남자가 되고 싶은걸까요? 히이쭉...

피어스 브로스넌(007 빵). 해리슨 포드(도망자 ).다니엘 크레이그(밀레니엄) ..

잘 생긴 젊은 배우들 보다는...이런...세월이...멋이 되는 남자들 처럼..생겨서. 태어나서..

세상을 활보하고 다닐까 보네요...이 담 생애에...크하하하하.

 

 

 

기원이가..다시금..메이지를 읽어달라고 해요.

수현이가 일찍 잠들고...오늘의 도서는 기원이를 위한..주제로 갑니다.

영어 283

한글 253

누적 53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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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25 10:45
사자털님은 다음 생애에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으신 것이로군요~!!
단...정말 멋진 남자여야한다는 단서가 붙는거죠? ㅋㅋㅋ
저도 가끔 남자로서의 삶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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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25 10:57
저도 어제 윤이가 화물열차 가져와서 읽어달라던데~
전 영어책이여서~ ㅋㅋfreight 단어를 몰라서~ 윤이가 물어봐도
확실친않지만 그러면서 느낌만 말해줬었는데~ ㅋㅋㅋ
정말 엄마의 공부가 절실~ 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엄생영할땐 집에서 애들이 알아듣든 말든 영어로 이야기를 자주 건넸는데~
요즘은 영어가 목구멍까지만 올라오고 마네요~ ㅋㅋㅋ
엄생영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ㅋㅋ

저도 어제 일만하고 들어와서 스포츠 보며 늦은저녁먹는 신랑한테
한소리 했네요~~
" 좋겠수다~ 차려준밥먹고~ 티비느긋하게 보며 밤에 혼자 게임도 즐길 여유도 있고~
나하고 역활 며칠만 바꾸자~~"
그랬더니 신랑이 인상이 굳어지더니~ 분위기가 싸~~~ 해졌어요~
에효~~ 나도 삐딱하게 말한건 잘못했지만~!! 신랑이 나 힘든거좀 알아주길 바랬는데~
돌아오는 반응보니 저도 기분이 완전 다운되어 어젠 눈도 더이상 마주치지 않고 먼저 자버렸어요~
흥~ 저도 담번엔 남자로 태어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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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25 11:27
저도 막내 어린이집 보내니까 주변에서 다들 일 안하냐고 하는데...
저도 좀 쉬자구욧!!!
다행히 신랑은 제 맘을 이해해주고 한동안 쉬라고 해줘서 고맙죠.
남자로서의 삶이라... 그것도 괜찮아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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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25 11:51
갑자기 이런 장면이 떠오르네요.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남편과 또 결혼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아내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는데, 그 중 어떤 분이 "그 때는 아예 결혼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어요. 그 말에 얼마나 공감이 가던지..ㅋ
사자털님 저도 가끔은 혼자 어디든 멀리 가버렸음 좋겠어요.
혼자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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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25 13:26
우리의 첫 대박 영어책 프레잇 츄레인...넘 반갑네요..ㅎㅎ
노래도 너무 좋잖아요..
알록달록 기차에 ..
사자털님 담생애엔 꼭 카사노바로 태어나 맘껏 활보하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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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6:06
이야..사자털님..다음생이 남자로 태어난다면 진짜 멋진 남자일 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멋진 여자시구요^^

전 다시 태어나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근데 결혼은..모르겠어요.
좀더 똑똑하고 좀더 현명한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지금도 그렇게 될수만 있다면....이런 생각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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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3:18
사자털님~~ 남자로 태어나고 싶으시구나~~~~
전 다시태어나면 좀더 진취적인 여자로 태어나고싶어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적인~~ 그런 여자로~~
그리고 연애를 하지않던지.. 연애를 가볍게 여럿이랑하던지 ㅋㅋㅋ

그냥 젊었을때!~ 넘 일찍 연애를 했고.. 그사람에게 너무 의지한것이 참 후회되어요.^^
뭐~ 그사람과 지금 이렇게 알콩달콩 지지고 볶고 살고는 있지만....
좀더 발전할수있었을텐데.. 좀더 넓은 세상에서 살수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아요~~~~

다음 생애 태어나면 또 여자로는 태어나고싶어요 ㅎㅎㅎ
하지만 당차고 진취적이며 자기개발에 소홀하지않은~~ 멋진 여자로~~ 연애도 많이 해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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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25 10:16
답댓글

5세 원영

어제는 세계명작동화를 열심히 읽었어요. ^^

글밥이 좀 있는 책들이라...CD를 틀어놓고 함께 장단 맞춰주며 책을 보았는데...

자꾸 자꾸 읽고 싶다고해서 오랜만에 한글책 많이 읽었네요. ㅎㅎ

 

 

마음이 느긋해지는 금요일....^^

저는 오늘 열심히 이불빨래를 하고 있어요~ㅎㅎㅎ

일단 이불 하나 세탁기에 넣어 돌리면서 쑥질하고 있는 중임돠~

 

오늘도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되셔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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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5-25 10:29
한글책에 전집에는 가끔..씨디가 있는데..전..아직 한번도..틀어볼 생각을 못했는데..책읽기에 탄력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오..오늘..해봐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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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25 10:40
울 원영이 재미있는책 많이 읽었네요^^
사자털님, 한글책전집에 있는..읽어주는 씨디..참 좋아요!!! 넘 재미있게 읽어주니, 우리 꼬맹이들 많이 좋아라 할걸요?? 울벤도, 한글을 혼자 스스로(드디어 자랑거리???) 익혔는데, 돌이켜보면, 그 덕분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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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25 10:47
전집의 CD가 녹음이 재미있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
글 밥 많은 저 책들을 제가 다 읽어줬더라면..제 목은 걸걸~~~해졌을 듯 싶어요. ㅋㅋㅋ
그래서 한글 전집은 CD 틀어놓고 함께 책 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엄마 목소리의 보호 차원에서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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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25 10:55
ㅋㅋ 맞아용~~ 저도 자주 활용하던 방법이네요~~ cd로 이야기 들려주기!

저도 밀린 이불빨래 하고 싶은데~
부산은 날씨가 흐려요~ 아침에 비오더니 지금은 그쳤지만 우중충 합니다.
연휴엔 계획이 있어서 또 힘들듯하고~ ㅋㅋㅋ
자꾸~~ 자꾸~~ 집안일은 딜레이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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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25 11:28
한글책도 CD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울 집에는 하나도 없당...ㅜ
원영사랑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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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25 11:53
원영사랑님, 저와 역쉬 코드가 맞습니다.
유치원 엄마들에게 관심없는 것.ㅋㅋㅋ
오늘 부모참관수업이라 나연이랑 같이 2시에 등원해요.
주변 제 친구들보면 정기적으로 유치원 엄마들과 모임도 하고 밥도 먹고 놀러도 간다는데... 딴세상 이야기같아요. ㅎ
원영이 책 많이 읽었군요. ^^
우리는 애가 둘이니 매일 세탁기를 돌려도 엄청나게 많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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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25 13:28
저도 한글시디좀 활용해봐야겟어요..
한글시디는 거의 새거 그대로 잇는데..ㅋㅋ
귀여운 원영이모습이 아른거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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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6:09
진짜 한글책 씨디는 틀어본 기억이 없어요.
진작에 알았으면 좀더 활용해 보는 것인데..ㅋㅋㅋ
씨디는 영어책에만 활용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강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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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23:26
우리 아이린도 구연동화CD 정말 잘 들었는데.. 또 에릭도 넘 좋아해서.. 우린 CD 참 잘 이용한것같아요..ㅋㅋ 바쁠때 청소할때 CD랑 책맞춰서 뽑아주면 울 에릭 푹~~빠져 넘겨가면서 보았다죠.. ㅎㅎ

원영사랑님처럼 이렇게 옆에서 장단맞춰가면서 본적은 없네요 ^^;; 반성해봅니다..
전 그냥 아이 혼자 책이랑 CD 잘 들었어요 ㅋㅋ 그냥 그옆에서 내책을 보던지.. 청소를 하던지 ㅋㅋ
두아이 어려서 기관안다니고 집에있을때... 그시간이 잠깐의 휴식시간이었으니까요 ㅎ^^;;

원영사랑님~ 어제 물어보셨지요..
저흰 아이린은 에릭이 태어나고 얼마안있어서 한글을 떼게되어 혼자 책을 곧잘보았어요.... 그덕분에 에릭 챙길때 아이린 혼자 책을 잘보았지요.. 지금도 아이린 한글책보는건 걱정안하는편이어요.. 워낙 스스로 잘 뽑아보거든요 너무 빠져서 탈인녀석이네요.. .^^;;; 그덕분에 전 에릭만 책읽어주면 되네요^^;;
그래도 엄마가 책읽어주는건 초6까지하면 좋다던데...에고고~~ 에릭 읽어주는것만으로도 힘드네요 ㅋ
아이린때는 아이린 책읽어주는것 자체가 넘 행복했어요.. 헌데 에릭은 ㅋㅋㅋ 둘째라그런가.. 의무감이 좀 더 커요 ^^;;; 에릭이 잘 들어주고하는모습보면 기분은 좋지만.. 그래도 아이린만큼의 그 행복보다는 의무감이~ ^^;;; 이거 에릭알면 안되어요 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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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25 09:41
답댓글

언덕님  오늘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용~~

이제 맘편히~~ ㅎㅎㅎ  읽기글만 올리러 오심되겠네요 ^^ ㅎㅎㅎ

일주일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너무 감사했어용~~~~ 언덕님 알라븅~♡

 

에릭 6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2

5

7

화

11

5

16

수

1

 

1

목

6

5

11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20

15

35

이월누적 합계

71

59

130

총누적 합계

91

74

165

어제 잠자리에서 앤서니브라운의 터널을 읽어주었어요...

돌로 변한 장면에서 울에릭 넘 무서웠나봐요...

자기전.. " 아~ 머리속에서 빨리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하더군요.. " 뭘??" 하고 물어보니.. "돌로변한거요~~ 너무 무서웠어요.."

울에릭이 참 겁도 많고 맘이 여려요~~~~ ;;; 이험한 세상 어찌살아갈꼬~~ ㅋ ^^;;

하긴 에릭에겐 좀 섬뜻하기도 했을꺼여요.... 그죠~ ?!! ^^;

 

황금연휴네요~~ 하지만 울 남표니는... 월욜 일하네요 ㅡ,.ㅡ

주말에 가까운곳이라도 나들이 갈까하는데..아직도 어딜가야하나 고민중임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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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25 10:05
감수성이 풍부한 에릭이네요~ 남자아이들이 그리 풍부한 감수성 갖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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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5-25 10:44
네!! 이제 맘 편합니다. 저때문에 아침일찍 못 올리신 맘들께 얼마나 미안했던지..ㅋㅋ
터널..그죠?? 울벤도 뚫어져라 보던 생각이 나네요..근데, 아이린이랑 에릭이랑 몇살차이인가요?? 에릭 책 많이 읽어주시는 거 보면, 아이린 혼자 잘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서요^^ 울둘째 지금 넘 방치하지만, 좀 더 있으면, 벤 혼자 스스로..잘 해주고, 그땐 더 많이 사랑해 줘야지...하고 있습니다..마음대로 될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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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5-25 11:04
저도 언덕님과 같은생각했어요~!~
아이린과 에릭에게 책을 많이 보여주시는것 같은데~
저에겐 너무 힘든 숙제거든요~ 큰아이 읽어주면 둘째가 왜 저 안읽어주냐고 난리치는통에~
둘다 못읽기 일쑤네요~ 아이린이 훌쩍 커서 그런가?~~^^

주말이라도 좋은 추억만드시고 화욜뵈어요~^^
그리고..... 쪽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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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5-25 11:30
가희도 한동안 <터널>책 읽어달라고 했어요.
돌로 변하는게 무섭다는 말은 안 했는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에릭이 정말 감수성이 풍부하네요.
작은 기적님도 좋은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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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5-25 11:55
항상 부지런하신 작기님.
터널 나연이도 처음 읽자마자 "이거 사주세요~!" 했던 책이네요.
저도 오늘은 책을 좀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 옆에서 나연이 혼자 놀고(칠교하고) 있음. ㅋ
황금연휴 잘 보내세요, 작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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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5-25 13:29
저희도 터널 너무 좋아했어요...
영어책 알아본다는게 아직도네요..ㅋㅋ
주말에 어디 가실거여요?..
갑자기 많은 시간도 당황스럽네요..ㅋㅋㅋ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작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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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5 16:11
에릭..진현이랑 비슷해요.
진현이 무지하게 겁많은 아이거든요. 어릴적 절 보는 것같아요. 그렇담 에릭이 날???
ㅋㅋㅋ
저희는 토일은 매장에 있어야해요.
월화는 어디론가 떠나야하는데..아..어디로 떠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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