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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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3:25

14번 엘리

게으른 엄마가 항상 숙제 늦게 올립니다 ^^;;

몸과 마음이 직장일에 매여있다 보니

엄마표로 이렇게 아이 영어 진행한다는 게 왠지 어불성설같고

그러네요..-.-;;

아직 학원을 가기 싫어하는 아이이기에 굳이 강요하지 않으며 계속 가고 있어요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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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5:50

아우 존경스럽습니다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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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08

아니에요~~집에서 있는 엄마도 엄마표 힘들어요.
직장생활하시며 아이 영어 봐주기 싶지않지요...
그래도 학원가기 싫어하는 엘리를 위해 이렇게 영어의 끈을 놓지않고 함께 해주시는거
참으로 많은 노력하고 계시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신님~~애쓰신 만큼 엘리의 영어 실력 쑥쑥 발전하길~바래봅니다.ㅎㅎ
화이팅~~
엘리~~기특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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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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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2:58

Julia 답지의 도움을 받아 했어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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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3:25

기분좋은 동그라미 멋져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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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3:26

답지의 도움 저도 받아야겠어욧 ㅎㅎ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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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10

답지도 도움이 되지요~~ㅎㅎ
입에서 맴도는 말을 막상 표현하려면 답답해질 때가 있지요..ㅎㅎ
그럴땐 답지를 보며 이렇게 표현할수도 있구나..하는것을 배울때가 있더라구요..
Julia~~언제나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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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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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2:12

9번 데이빗 초3
주말에 벌초다녀와서 늦게 했네요. 두번 읽고 웍식 풀었어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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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3:25

양이 좀 많았는데 벌초 다녀온후에도 열심히 해주었네요 칭찬해주세요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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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3:26

벌써 벌초 다녀오셨군요. 데이빗 잘했어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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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14

요즘 벌초로 인해 도로정체가 많다던데..데이빗 .이동하느라 힘들어 하지 않았나요?ㅎㅎ
한낮엔 너무 뜨겁죠...데이빗도 애썻겠네요..ㅎㅎ
웍싯 꼼꼼하게 하였네요.데이빗~~기특해요

세둥이맘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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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1:55

세둥이맘 초4 로라

엄마 점점 숙제 속도가 빨라져하며 웃더라구요...좀 많이 쉬워졌다고...그런데 제가 소홀히 했더니 시디를 안듣고 있었더라구요..혼자서 잘하고 숙제 올렸냐고 자꾸 챙기고 해서 안들어다 봤더니 이런 일이...조금더 챙겨주어야겠어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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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3:24

노트에 단어도 적어가며 외웠나봐요
열심히 한 흔적이 절절 넘치네요^^
참잘했어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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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3:27

하면 점점 익숙해 지는 것. 그게 바로 사이언스 공부의 매력인것 같아요. 잘햇어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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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18

로라에게서 우리 알렉스의 모습이..ㅋㅋㅋ
그래도 로라가 자기가 한 숙제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아주 야무지네요.ㅎㅎ
단어도 열심히 적고 외우고...이만하면 백점이네요~~^^
로라~~귀여워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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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6:26

4번 Lina 초 4

지난주에 약속한대로 혼자서 2번 읽기를 큰소리로 하더니

웍싯을 혼자 풀어놨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주는 3번 읽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실력은 안되는데 왜이리 반복을 싫어하는지 모르겟어요...

잼난 책은 시키지않아도 몇번씩 보는걸 보면 과학교과서가 재미잇지는 않은가 봐요..ㅋㅋ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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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0:20

그렇죠...아무래도 학습서여서 과학책은 재미가 없죠..ㅎㅎㅎ
알렉스도 가끔은 혼잣말로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지...햐~~' 이런답니다.저 들으라고...ㅋㅋ

리나가 이쁜 목소리로 음독도 하고
혼자 웍싯을 풀었군요..리나의 발전된 모습을 보니 저두 흐뭇하네요.ㅎㅎ.
언제나 꾸준히 열심히 숙제하는 리나~~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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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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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2:59

큰 소리로 읽기 두 번씩 한 리나 언니 칭찬합니다^^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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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3:22

재밌게하는게 가장 바라는건데 교과서를 두고 재미찾는건 욕심인거같아요 ㅎㅎ
오니네님 웃음에 저두 즐겁네요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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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5:12

11 찬영(초4)

이번주는 정말 바빠서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엄마 컨디션이 별로니까 아이들 공부봐주기도 힘들고..잉잉..

그래도 나름 알아서 해줬네요.

자꾸 훌쩍 크는거 같아서 좋으면서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입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요. 다들 밖에서 바람도 맞으시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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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6:29

알아서 해준 찬영이 멋집니다..
까만별님 컨디션은 회복되셨나요?
어마가 건강해야 식구들도 모두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얼른 기운내시길 바래봅니다..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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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20:14

에공...컨티션이 안좋으셨군요.
가끔은 스스로에게도 격려와 위로를 해야될 때가 있더라구요..토닥토닥~~힘내세요.
찬영이가 바쁜엄마를 잘알고 스스로 한발짝 나아가고 있나봅니다.기특하네요..
엄마마음에는 한편 아쉬워도 한편 대견 하시죠..ㅎㅎ
어서어서 나으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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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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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3:13

초4 해리

물질의상태가 쉬운내용같으면서도 막상질문에서는 대답하기가 어렵네요
두번 읽고 한번 cd듣고 겨우 할부분만 딱 거기까지만 했어요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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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3:31

익히 아는 내용인데도 영어로 쓰려면 막막해지죠..ㅎㅎ
이번 웍싯양이 많았는데도 해리 열심히 하였네요..
사실...과학 상식을 이렇게 표현 하는구나~~하고
한번 읽어보고 접해보는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보거든요..
저희도 작문이 약하고 저도 실력이 딸려서
이번에는 노트에 중심문장.세부문장 유심히 가려서 읽어보고
노트에 교재내용 적당히 추려서 옮겨서 적어보게 하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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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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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6:30

저희집 4학년도 딱 할것만 한다지요..
아이들한테 그이상을 바라면 안되겠다는게 마음비운 엄마의 마음입니다..ㅠㅠ
읽고 듣고 웍싯까지 할만큼 다 해주었으니 해리에게 박수보냅니다..

시온다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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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1:23

17번 시온 지각제출합니다.

바로 시작하는거 모르고 있다가 ㅠㅠ

회사일이 바빠서 야근도 많고 8월 30일에 수영대회 나가는데 신경 쓰느라 혼자 방학했네요 ^^;

이번주부터 다시 열심히 할께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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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3:18

수영대회도 나갔군요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화이팅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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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3:33

사실...저두 좀 쉬었다 시작할까 바로 시작할까...내내 고민 많았는데
좀 타이트하게 진행해보았어요.ㅎㅎ
시온이 개학하고 적응하느라 웍싯하느라 힘들었을 거예요..
수영대회 나갔군요..시온이 수영 잘하나봐요..ㅎㅎ멋있겠당~~ㅎㅎ
우리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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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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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09:44

2번 초4 쭈

가끔씩 핸폰으로 올리는 것이 잘 안 될때가 있는데 1시간 가량 씨름하다 컴퓨터로 올립니다.

쭈는 토욜날 자기 혼자 풀어놨는데 작문하는 것은 하나도 손을 못 댔더군요~~

사실 나도 자신이 없는 부분이라 대충하고 패스~~

시온다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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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1:25

저희 집도 작문 부분은 항상 고민스러운 부분이예요 ^^;
글씨도 또박또박 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번주도 홧팅해요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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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3:37

저두 컴터가 잠시고장나서 핸폰으로 숙제 올리다가 뚜껑 열리는 줄...ㅎㅎ
그 심정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작문 열심히 한 흔적이 보여요..아예 빈칸도 아니고 쭈가 조금이라도 써보려고 노력하였네요.
기특해요~~ㅎㅎ
작문이 어려울땐 답지보고 옮겨 적어보게 하는것도 좋더라구요..
생각을 막상 적으려면 막연한데...적당한 표현 방법을 익힐수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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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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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0:31

쭈~~~~ 이번주도 웍싯 잘 해놓았네요..
자유작문요... 이만큼 해놓은게 어디에요...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인데...ㅋㅋㅋ

핸폰으로 올리는거 저도 못해요..
안되더라구요... 사진첨부가 안되어서 첨에 저도 한참을 끙끙...
댓글달기만 핸펀으로 가능하지요....
오프만남이후 온에서의 만남 새롭네요.. 담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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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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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09:19

13번 초6마리

*^^*

숙제제출이 근 한달만인거 같아요......

매번 미루다가 노치고 노치고 .......

이번엔 e권 3챕터를 한꺼번에 한게 되었네요.

지난주 내내 하루에 두세장씩 하고 좀 생각을 하고 써야하는

부분은 pass하고요~~~ ^^**

머머 핑게를 대자면.....초등의 마지막 학년을 보내면서

중등때는 많이 못 노니 초등때 놀겠다면서 거의 매일 친구들과

놀고......매일 하는 운동다녀오고.....티비보고....수학하고.....

아무래도 영어학원을 일주일에 두번은 가니 고걸로다 만족하다보니... ^^**

담주부터는 성실히 진행하겠습니당~~~~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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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09:49

울 아들보니 중학생이 되어도 매일 놀더라구요ㅋㅋ
요즘 학교에서 K리그(반대항 축구시합)를 한다고 매일 축구연습을 하고 피시방은 주말이면
어김없이 갔다오고...
그래도 초등학생 때가 말도 잘 듣고 이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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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다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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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1:27

ㅋㅋ 시온이 혼자 방학인줄 알았는데 동지가 있었네요~
이번주 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같이 홧팅해요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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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44

제가 댓글 달았던거 같은데...댓글등록을 안한겨벼요~~ㅋ
마리가 고학년이어서 많이 바쁠거예요..
마리의 컨디션에 맞게 잘 조절해주셨네요..ㅎㅎ
놀면서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군요..수학도 하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중학교 가서도 마리는 스스로 알아서 잘 할거같아요..
북클럽에 마리라는 언니가, 누나가 있어서 큰 버팀목 처럼 든든하고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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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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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17:07

초5 알렉스

그냥 아무 영혼없이 주루룩 읽는것을

간간이 스톱시키며

의미를 생각하며 읽으라고 주의를 주었네요..ㅎㅎ

두번 듣고 두번 읽기 한후

웍싯 풀었는데 교재를 몇번이나 들썩거리며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며

내심 기특해 하였어요..ㅎㅎ

노트정리 문법오류도 있고 웍싯 틀린 부분도 있는데

놀러다녀오면 수정 하라고 할 참이어요..

지금 학교운동장으로 야구 하러 갔거든요..(일요일 오후마다 친구들 모여 야구를 한답니다.)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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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17:53

ㅎㅎㅎ......
영혼없는 주루룩 읽기 라~~~
저 알지요.. 울아덜냄 한번씩읽어보라하믄 그렇게하거든요..
일욜마다 친구들 모여 야구를하는군요..
좋으네요..주말이어도 모일 친구가있고 함께운동하고..
지금 제임스 혼자놀기의진수를 보여줍니다..
게임 개발하여 한다고 한참을 하더니 안되겠는지
아빠한테 가지고 갔습니다.. 장소만 이동하여~~
노래부르며 신나셨습니다...흥이 많은 아덜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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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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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20:52

엥~웤싯이 6장인가봐요?
일등제출이라 자랑했더니 ...ㅋㅋㅋ
일요일마다 친구들과 야구 넘 잼나겠어요...ㅎ
저희는 오늘 엑스코에서 열린 보드게임 페스타에 다녀왔어요...^^
동네 4학년 오빠랑 둘이서 보드게임 실컷 하고왔네요
올해 1회로 열린건데 ...내년엔 3일내내 갈거라며...넘 재밌었나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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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주맘
|
2015-09-07 09:16

전 알렉스가 여자애로 착각했어요~~
남자애지요?
노트정리와 웍식 모두 깔끔하고 반듯하게 잘 해놔서...
야구한다길래 깜놀 ㅎㅎ
알렉스~ 혼자서도 참 잘해 놓으니 기특하군!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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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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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09:24

ㅋㅋㅋ 저희집도 영혼이 가출한 상태가 너무 자주라서...^^**
한번씩 체크는 해주는데.....
스스로 교재도 찾아보면서 햇다니 넘 이쁘네요.
저도 틀린부분을 체크하고 수정해주어야 하는데
자꾸마 그냥 넘어가게 되네요......
마리는 주말 오후에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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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다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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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1:28

알렉스~ 느~무 열심히 멋지게 한거 같아요.
이번주 도 홧팅해요 ^^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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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00:32

23번 제임스

이번주도 일찌감치 열어놓으셨네요..ㅎㅎㅎ

CD듣기 2번 음독 3번 하였네요..

이번주 내용은 액체 기체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이라며 ...

그런데 여기 책으로 읽어보며 답하기가 쉽지는 않죠..

그래도 혼자서 해온게 대견해서 고대로 올립니다..

이젠 터치 ~~~NO여서요...

마지막 사진의 그림자 보이시나요?? 제임스랍니다.. 사진 자기가 찍어서 올린다고..

받기는 일찌기 받아놓곤 이제서야 올리네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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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17:11

ㅎㅎㅎ 제임스의 실루엣~~^^
과학공화국 책 재밌어 하죠? 저희집에도 몇권있어서...
포스트잇 사용해서 교재질문에 답을 알차게 적었네요.
제임스 정말 기특합니다~~
저두 이제 슬슬 알렉스에게 숙제올리고 댓글달기을 시켜보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러면 더 적극적으로 자기주도적이 되지않을까...하는 막연한 긍정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