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장터 나들이 갔다가 ㅋㅋ 중고책 한질 들였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해서 그냥... 배달도 해주신다는 말에.. 아.. 그런데 글밥이 장난이 아닙니다. 왜 싸게 주시는지 알게됐어요.
글밥이 많아서 다들 거부했을거라는 ㅍㅎㅎ 저는 멋도 모르고 새책같이 너무 깨끗해서.. 아무도 이 책의 첫 주인도 글밥이 너무 많아 소홀히 대했을듯 싶네요. ^^;;
아.. 목이 정말 칼칼합니다.
어제 못들어와서 주말꺼부터 올립니다.
5/12
K
기관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어린이도서관에서 북페스티벌 행사로 [동화읽어주는 어른]모임에서 책을 읽어주었다. 정말 성우같네. 와~~ 딸래미 화면에 딸려들어가는 줄 알았다. 팥이 영감의 능청스런 죽은 연기나 우르르 산토끼의 익살스런 모습 딸래미도 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담에 도서관서 대출해야겠당
5/12
K
기관
엄마가 화났다
지난번에 읽어주었던 기억이 생각나는지 아는체 하네. ㅋㅋ 아~~ 지난 번도 그랬지만 또 보니 눈물 찔끔. 이 책을 읽어주면 속죄받는 느낌이다. ㅠ.ㅠ
5/12
K
기관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
[동화읽어주는 어른]회에서 3권 책 읽어주고 책표지로 선물봉투만드는 법이랑 우유곽으로 딱지 만드는 법도 배우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5/13
K
Mom
마법의 무지개
무지개속에 빨려들어 크기도 작아지고 요정이 되어버린 주인공 소녀. 이제 요정나라에서 살아야되어 할머니와 떨어져 지내야 되는 슬픈 이야기지만 운명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참 좋다. 마냥 슬퍼할 순 없으니까.
5/13
E
Mom
A New Dog
플로피 입양 이야기^^ 역쉬 플로피가 짱!!!
5/14
K
Mom
인어공주 *2
우리가 알고 있는 인어공주가 아니라 잠깐 실망?한 딸래미. 그래도 슬픈 인어공주가 아니라 엄만 좋은데, ㅋㅋ 너도 맘에 들었구나. 아침 저녁으로 읽어달라고 한걸 보니말야.
5/14
K
Mom
저 강을 건널 거야
노아의 방주를 노래한 흑인 노예들의 민요로 요단강을 건너는 것으로 살짝 각색된 것이 다르지만, 아는 내용이라고 잘난 척은 ㅍㅎㅎ
5/14
K
Mom
엄마가 화났다
동사무소 지나가는 길에 책 빌려가자며 동사무소 책장에서 뽑아든 책. 딸래미가 "엄마가 화났다"하길래, "엄마가 안화났다"했더니 노려보며 "엄마가 화났다"하네. "엄마가 안화났다"했더니 ㅋㅋ 딸래미 큰목소리로 "엄마, 제목이 '엄마가 화났다'잖아". "ㅇㅎㅎ 엄마는 안화났다고 얘기하는 거야. " 말장난이 딸래미 화를 불렀다.
5/14
K
Mom
잠잘 때 들려 주는
요정 이야기
아… 글밥이 완전… 읽기도 전에 목이 잠긴다. ^^;;그래도 다행히 단편집이라 끊어 읽을 수 있어 휴~~.
5/14
K
Mom
새집머리 에비의
하루
너무너무 바뻐 빗질할 시간도 없는 에비. 거봐. 빗질하니까 너무 예쁘다. ^^
5/14
E
Mom
Shoo Fly Guy
남의 것 탐내면 안돼~~~
5/14
E
Mom
SUPER FLY GUY
플라이 가이만 가져오는 걸 보니 다른 책은 영~~ 재미없나보다. 영어책 책장에 들일때가 되었나보다.
사자털님네 책을 보면 입이 쩍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와~~ 저 많은 책들이 다 집에? 특히, 영어책 말이죠~ 어쩜 저렇게 예쁜 책들이.. ^^
저렇게 많은 책들을 하루에 읽어주시는게 참 대단하세요.
울집도 지우가 언니 책 읽어주는거 방해하지 않게 될 날이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ㅎㅎ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빨래 아침부터 왕창 돌리고,
전 이제 북어국과 꽁치찌개를 끓여놓으려고 합니다.
지우와 나연이가 오면 정신이 없으니...
사자털님, 오늘도 홧팅하세요!! ^^
7세 / 나연
나연이 유치원은 스승의 날 선물이나 꽃을 사보내면 모두 돌려보낸다고 하여 나연이가 어제 담임선생님, 원감선생님, 영어선생님에게 편지를 세통이나 쓰는 바람에, 책을 많이 못 읽어줬네요. 그리고, SP도 하고...
저도 지우 어린이집 원장님, 담임 두분 선생님께 선물사고 각각 편지쓰고 하느라 저 나름대로 바쁘고~
나연이 스승의 날 편지쓴거 인증샷 좀 찍어둘껄 그랬어요. 받침 틀린 건 일부러 안고쳐줬구요. 나름대로 자기가 생각해서 세 분 선생님 내용을 다 다르게 썼더라구요. ㅋ 하루하루 커가는 거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엄마 욕심을 좀 더 줄여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답니다~ ^^
2012/5/14

누적 : 한글(282) / 영어(174) / 합계(456)
7세 4세 윤이 하은이~
저도 올해부턴 윤이 문화센터를 다 끊고 하은이 발레 시작했어요~
윤이는 4세부터 쭉 해왔는데 하은인 한번더 해준적이 없어서 시작했죠~
두명다 하긴 힘들고...ㅜㅜ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쁜 발레복이 좋아서 더 발레를 좋아하는듯해요~
그래서 토욜아침엔 발레수업가자고 자고있는 절 깨울정도랍니다. ㅋㅋㅋ
어젠.....
스승의 날 선물준비로 마트쇼핑한바탕 하고 왔더니~ 9시~
씻고 자기 바빳네요~ ㅋㅋㅋ
그럴줄알고 신랑하고 둘째만 보내려했는데~~~
아놔~~ ㅋㅋㅋ 주말도 암껏도 못해줬는데 말이죠~~ㅋㅋㅋ
그리하여 읽은책은 한글책 한권...ㅜㅜ
1. 단짝 내 친구 (원에서 대여해온 책이네요)
참 어제 원에서 오자마자 배고파하는 아이들에게 해준 식빵핫도그~
사자털님이 레시피를 원하셔서 간단하게 올려요~
다음에서 우연히 보게된건데 메모해놨다가 가끔 해주네요~ 정확한 출처는 모르긋어요~



1.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내고 칼이나 주걱, 밀대를 이용해 꾹꾹 눌러준다
2. 빵위에 치즈, 후랑크소세지를 올려 손가락에 힘주며 말아준다.
3. 계란옷입히고 빵가루 꼬꼭 눌러가며 입히고~
4. 오븐 180도 20-30분 구워준다
5. 좋아하는 소스골라 뿌려 먹는다~
먹는샷은 찍어뒀는데 아이들이 만졌나 사라졌어욤~ ㅋㅋㅋ
한번 해드셔보세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날씨가 좋아 기분도 좋으네요~~*^^*
발레라..전 지금껏 아들만 키워서..사실 감이 멀어요..둘째가 딸이지만..아직 넘 어리고 워낙 방치하고 있어서 ㅋㅋ 발레하는 모습 넘 예쁠 거 같아요^^ 예쁜 발레슈즈도 구입해야겠네요 ㅎㅎ
오늘 벤유치원은 휴일이 아니네요..ㅋㅋ 유치원에서 워낙 선물 그런거 싫어하셔서...간식거리라도 보내려고 했는데..어제 날씨도 넘 안좋고, 기분상한 일도 있고 해서, 그냥 집으로 갔네요~ 저녁먹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늘 빈손으로 가긴 넘 미안해서..집에 있는 색종이접기책(모셔만두는 ㅋ) 펼쳤는데..어째 카네이션 접기는 없네요 ㅎㅎ 우리집컴은 방구석에 쳐박혀있어서 거의 잘 안 켜요 ㅠㅠ 집에서는)문득, 원영사랑님이 올리신 종이컵으로 카네이션 만들기가 기억나서..따라쟁이 해봤어요..물론, 방식만..결과물은 완전 딴판 ㅋㅋ


왼쪽에 약간 반듯하게 만들어진건 제가 꽃을 만들고 벤이 쓰고, 붙인거고, 오른쪽은 95%벤 솜씨입니다. 처음부터 스티커붙이는게 좋겠는데..그림을 그린다고해서 봤더니..뭐..쩝..그러네요..잘 안보이시죠 ㅋㅋ 암튼, 이거 만든다고, SP 못했네요 ㅠㅠ
시그맘님덕에 오랜만에 찬성책읽었어요^^ (어제 카네이션덕에 책읽기시간도 부족해, 글량 적당한걸로다가 ㅋㅋ)
발레 너무 좋죠 ,,전 4살때 부터시켜서1년되었어요 작년 여름 가을 겨울 봄,,
올여름도 시킬까말까 고민인데,,,해야겠네요 둘째불쌍해서 둘째 문화센터 한과목 수강했는데 또
큰애 발레로 바꿔야겠어요 ^^::둘째는 정말 탈 없이 자기 고집없이 잘 따라와주는데 큰애는 욕심도많고,,
생각도많아 좀 복잡해요 ㅜㅜ
박예준3세 color zoo
동물 소리를 흉내내네요 타이거는 어흥 멍키는 엄마 파자마 가리키며 끼끼 ㅎㅎㅎ
파자마를 계속입고있어요 둘째땜에
박예은5세
my dad
햄버거가 된 베니
7세 진현
수현이 발레 시작했군요.
여자아이들의 로망. 발레...잘하셨어요.
혜원이는 5살때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7살 언니들과 하다보니 어려워하고 낯설어하더니만
금세 발레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죠^^
2학년때까지 하다가 미끄러져 팔에 금이 가는 바람에 그만두었어요.
근데 아직도 그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네요^^
진현이가 어제부터 새로운 독서기록장을 가져왔어요.
지난번까지는 제목만 적었는데, 이번부터는 기억에 남는 등장인물 적기까지 있어요.
진현이 말로는 이번부터 지은이도 적는다는데 그 단계는 아직인가 봅니다^^
소리내어 읽지 않으면 적으면 안된다는 진현이.
선생님께서 세권을 넘기면 안된다고 하셨데요.
알림장보니 정말 그렇네요. 하루에 3권은 넘기지 마세요. 대신 나머지는 어머님이 읽어주세요^^라고요.
나오는 등장인물 하나하나 다 적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짧다보니 이 세권이 참 소중하네요.
영어책은 물건너간지 오래고.
그나마 SP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희집에 이런 규칙이 생겼어요.

(글씨가 흐려 어쩔수 없이 크게 넣을게요)
그저께 인터넷 기사에 실린 글을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라진 가족간의 대화"라는 주제인데.
요즘엔 리모콘으로 싸우는 집도 사라졌다는, 거실에 모여있어도 다들 시선을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가있다는 식의 기사였어요.
아이들이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물어보길래
서천석 선생님의 트위터에서 봤던 글이 생각이 나서
스마트존을 만들자고 말했어요. 그곳에서만 스마트 폰을 사용하기로요.
그랬더니 거실이 좋겠다고 하네요. 벌금도 만들자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진현이 분주하게 움직이더라구요.
A4용지를 꺼내 무얼 적더니 테잎을 찾아 거실한복판에 붙여두었네요.
네..바로 저겁니다. ㅋㅋㅋ
벌금 10,000원입니다.
이 벌금은 자기랑 누나랑 반반 나눠 저금을 하겠다네요.
이런...잿밥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ㅋㅋㅋ
아무튼 이틀이 지난 지금도 잘 지켜지고 있어요.
진현이의 매의 눈이 지켜보고 있거든요^^
울수현이가 발레를~~ 시작했군요 짝짝짝 !!! ^^
아이린은 7살때까지... 했어요.. 문화센터에서 4살부터시작해서 3년동안 쉬엄쉬엄 배웠다죠 ㅋㅋ
일주일한번이니.. 그닥 실력은 고만고만한데 .. 유연성하나는 완전 짱!! 이랍니다 ㅎㅎㅎ ^^
발레학원쪽으로 다녔다면 꽤 실력도 늘었을 기간인데 ~~ 그죠? ㅎㅎㅎ
수현이 담에 발레복입은 모습 꼭 공개해주셔용~~ 넘 예쁠것같아요 ^^
글구....늦은출석에 이렇게 자꾸 환영해주시니.. 부끄....럽...사..옵니다... ☞☜ ... ^^;;;;
[6세 에릭]

요 일
한 글
영 어
합계
월
5
6
11
화
0
수
0
목
0
금
0
토
0
일
0
일주일 합계
5
6
11
이월누적 합계
37
35
72
총누적 합계
42
41
83
오늘은 스승의날~~ 학교재량휴일입니다. ㅋ
에릭유치원도 자유출석이라..그냥 쉬는걸로 결정했네요~ ^^;
에릭은 가고싶다는데... 선생님들도 좀 오늘은 쉬엄쉬엄 근무하시라고~~ 그냥 에릭은 집에서 노는걸로
결정했습니다. ^^
아이린은 벌써 친구들과 오늘 운동장에서 11시에 만나기로 약속까지 잡아놓았네요.. ㅋ
11시엔 저도 에릭 델꾸 따라나갈까합니다.~~ ㅎ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셔요.. 기온이 좀 떨어진듯한데...감기 조심하시구용~~~ ^^
ㅎㅎ 요즘 아이들은 일찍 하는데 좋아하고 하고싶어 할때 시키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래야 더 잘하죠~
그리고, 여자아이들은 자세를 바르게 해준다는데~ 수현아~! 열심히 해서 더 이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