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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랜만에 어버이날에 대한 추억 그리고 카네이션 만들기 놀이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사자털
  • |
  • 2012-05-11 10:20
답댓글

지원서진맘님..펠트 카네이션..정말 너무 멋져요.

하나 하나..자르고...맹글면서..여러 생각하셨겠다.

 

우와..무지 멋져서..한참...사진을 뚫어져라 보았어요..

 

^^ 연세가...먹어지긴 하네요. 전. 친정가기 전에..오랜만에...느끼한것 먹고. 움직였더니.

그 덕에..아이들과 함께..며칠..아파버렸지요..하하하.

 지원서진맘님...부모님도..쭈욱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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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5-11 11:39
ㅎㅎ 마자요. 하나하나 자르면서 내 정성을 알아줘야 하는데 걱정도 되고 내가 지금 뭐하는겨 걱정도 되고 이래저래 잡생각만 잔뜩 ㅎ

뭔가 선물을 준비하면서 받는 사람보다는 준비하는 사람이 더 기쁜거 같아요. 얼마나 좋아할까 상상하면서 준비할때의 기쁨이 크니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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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2-05-09 12:00
답댓글

완전 보고싶었어요!!! ㅎㅎ

눈물 찔끔 찔끔~ 엄청 이쁘네요!

역시, 지원서진맘님 짱~!!!!!!!!!!!!!!

긴말 없어도 아시죵?? (이렇게 쓰면 댓글에 '모르겠는뎅?' 이러실것 같은 ㅎㅎㅎㅎ)

재간둥이? 요런말 아직 쓰나요? ㅎㅎ

지원서진맘님은 엄청 애교쟁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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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5-09 13:04
어 어떻게 알았지? 모르겠는뎅? 쓰려고 왔어요. ㅎㅎ
제가 이 꽃다발 들고 가니까 엄마 가게에 걸으라고 가져간 큰걸 가슴에 달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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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5-09 10:58
답댓글

어머나~ 정말 이쁘고 색다른 카네이션이네요~

어찌 이리 솜씨들이 좋게 잘 만든데요~~

전 쑥스러워서 엄마한테 제대로 달아드리지도 못했는데...

근데, 저희는 형제가 여섯이라 그거 다 붙이면 가슴팍에 꽃 여섯개가.. .ㅎㅎㅎㅎ

그래서 그때 엄만 첨에 달아만 보셨어요..

너무 이쁜 카네이션에 추억~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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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5-09 13:05
형제가 여섯이라 식구가 많아 좋네요. 저흰 딸랑 자매만 둘이에요. 지금 동생이 애기 낳아서 조리원에 있으니 어버이날 챙길 사람이 저 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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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2-05-09 09:50
답댓글

팔방미인 지서맘님~ ㅎㅎ

요건.........어머님이 보시고 이런 거 필요없다! 하실 정도로 사온 거 같잖아용!

반칙! 나도 요런 멋진 거 만드는 법 알려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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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5-09 13:06
펠트가 참 쓸모가 많더라구요. 그냥 길게 잘라서 반 접어 가위로 마구마구 자른다음에 도로록 말아서 붙이면 끝이니 참 쉽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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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2-05-09 09:19
답댓글

어머... 이 언니 미대나오셨나봐~~~!! 왠일이셔~!!!

장난 아니다`` 어떻게 펠트지로 꽃만드는 방법을 생각하셨을까....

너무 멋지다!!!

정말 오나전!! 무지하게!!! 잘만드셨어요~!!!

 

저도... 국민학교 때... 용돈 열심히 모아서.... 나름 고민해서 선물드렸는데...

먼지가 뽀얗게 싸여가던 때... 그 씁쓸한 기분을 이해합니다요....

시집가기전에 주름지로 만들어서 카네이션 액자 만들어 드렸는데...

벽에는 걸려 있는데... 관리를 안하셔서... 빨간색인지 회색인지 색을 구분하기 힘든 카네이션이 되었다는...

이건!! 내 정성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성향문제라규!!!!

청소 좀 하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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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5-09 13:08
빨간색이 회색이 될정라면 ㅋㅋ 거의 우리집 수준인데요. ㅎㅎ 저희집에 왔으면 빨간색이 검붉은 피빛이 되었을것이야요. 까만 먼지 뒤집어 써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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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5-09 06:34
답댓글

와~~~  역시 지원서진맘님 못하는게 뭐유~?!!

야금야금 모든분야를 섭렵하신 지원서진맘님~  d^^b

 

이렇게 풍성한 카네이션은 첨봅니다.~~ 너무 예뻐요^^

이꽃보실때마다 부모님께서도 옛추억도 떠오르실것같아요~

 

지원서진맘님~~~ 이뻐용~~ ^^

저는 내년엔 아이들시켜 꽃좀 만들어보라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카네이션에 추천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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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5-09 13:09
친정 엄마 머리통 크기로 맞춤 제작 한겁니다 ㅋㅋ 저희 엄마가 키가 작아서 머리도 좀 작거든요 ㅎ

30년마다 어버이날에 꽃 만들어 드리니 다음번엔 제 칠순잔치 하고 나서 만들어 드릴라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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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08 22:47
답댓글

이건 뭐...차원이 다른 카네이션이구먼요~~~!! ^^

한 송이가 아닌 다발로 만드니 더욱 풍성하고 예쁜걸요~

 

지서맘님의 연세....지서맘님 그럼 한 살 때 카네이션을 만드신건가용? ㅎㅎ

(나이 줄이기...넘 미약했남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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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5-09 13:11
ㅋㅋ 빵 터졌슈. 원영님 하이 개그에 ㅍㅍㅍ 원영이랑 꽃 만들기 보니까 그러고 보니 애들하고는 못해봤네요. 일단 내년으로 기약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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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05-08 20:19
답댓글

와우~~ 지서님의 손길이 닿으면 뭐든 아름답게 변한다고 해야하나??

넘 아름다워요~ ㅎㅎ

부모님이 정말 기뻐하시겠어요~

 

저도 지난주에 친정 다녀왔는데, 꽃한송이 못 드리고와서

내내 마음이 찜찜해요 ㅠ.ㅠ

말씀은 꽃은 필요없다 하셨지만... 딸래미 친정와 있으니 은근 기대하셨을텐데...

에효~~~ 아직 철들려면 멀었네요~

친정이 가까워서 쪼로록~~~ 달려갈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아버님이 기력을 회복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부모님댁 집수리는 잘 끝내셨어요?

깔끔한 집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실 수 있어서 지서맘님 맘이 더 행복하시죠?

 

세상의 부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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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5-09 13:12
아 집수리요~ 그럼요. 이젠 들어갈때마다 썩은 곰팽이 냄새 대신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답니다.
너무 좋아요.~ 역시 돈이 좋더라구요. ^^

가까이 사니까 요즘 참 좋아요. 저도 10년은 시집가서 떨어져 살아서 두어달에 한번 볼까 말까였는데
이젠 계속 같은 동네에 살게 되다니 이런날이 올줄 저두 몰랐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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