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미리 어린이날 기념으로 [빠삐에 친구] 보고 토욜에는 안양시 어린이행사에 참석했네요.
비즈팔찌 만들고 싶다고 해서 참가비 내고 만들고 보니, ㅋㅋ 월경주기 팔찌랍니다. 울딸래미 꼬마에게도 끝까지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이해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 듣고 있다가, 저녁먹을 때 "엄마, 정자랑 정자가 만나면 어떻게 되요?" 하는 소리에 고깃집 이모님이 깜짝 놀라시면서 "애기야. 지금 뭐라고 했니?"하시더군요. 대략 난감했어요. ㅍㅎㅎ
체험 부스 행사랑 놀이터랑 분수구경도 하고 맛난 밥도 먹고 연이틀을 놀았더니 힘들었나봐요.
일욜에는 그냥 집에서 있자네여. 세수도 안하고 내내 빈둥거렸네요. ㅋㅋ
노느라 책은 뒷전이었네여.
5/6
K
Mom
슈퍼스타
피니와 퍼브
(chapter 4) 다시 독서록 시작. ㅋㅋ 또 언제까니 할 수 있을지… 일단은 한달쓰기 목표. 그렇게 습관들기를 바라면서 ^^
5/6
E
Mom
ORT
The Water Fight
pillow fight보고 한달은 베개들고 밤마다 전쟁이었는데, ㅋㅋ 이번엔 물싸움이라니. 물총꺼내는 모습이 아.. 불안하다..
나연/7세
어린이날 아침까지 어디 갈까 결정을 하지 않았어요.
가장 큰 문제는 주차. 어딜 가나 주차문제가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어딜갈까.. 고민했죠.
목적지는 나연이가 정했습니다. 신도림 코코몽 녹색놀이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할 때부터 몇 차례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은가봐요.
10시 넘어서 출발.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글고, 전쟁기념관보다 스케일이 아담해서 지우가 놀기에 더 좋았죠. 기차는 10번도 더 탔을거에요.
나와서 점심 먹고. 그냥 집에 가자 했더니, 나연이가 어린이 날인데 엄마, 아빠 맘대로만 한다고 -.-
그래서 그 다음 행선지는 여의도 공원.
정말 정말 주차를 간신히 했답니다. 완전 운좋게!
무쟈게 더웠어요. 돗자리도 없어서 잔디밭에 앉지도 못하고, 벤치에 앉거나.. 자전거를 빌려주려고 했는데, 줄이 무지 길어서 포기. 그나마 씽씽카랑 인라인은 바닥에 펼쳐놓고 대여하길래, 1시간에 3천원주고 탔지요. 처음 타는 거였는데 나중에는 씽씽 잘 타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마트 들러서 장보고.
저녁은 꽃게탕이었답니다. 그래, 오늘은 엄마가 끝까지 노력봉사하겠다... ㅋㅋ 그리고, 전 완전 밤에 뻗었지요~!
아이들을 위해 노력봉사한 날. 어린이날 선물은?
"이렇게 엄마 아빠가 어린이날 너희들을 위해 놀아주고, 가고 싶은데 데려가주는 것도 선물이란다"라고 말했답니다.


누적 : 한글(255) / 영어(160) / 합계(415)

사자털님 여행은 어디로?? 음악 크게 틀어놓고 신나게..정리하세요!! 우린, 어디 갔다오면..몇날몇일...걸려요..정리하는데~
지난 주 휴유증이 우리집은 일주일은 갈거 같아요!! 토요일날 신나게 놀고나니, 아그들은 멀쩡한데, 엄마랑 아빠랑 완전 몸이 안좋다는...어버이날땜시, 그 몸으로 친정도 갔다오고..암튼, 행사 끝나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뿐입니다^^
울벤은 요즘 돈을 알아서...어린이날 선물 사고 싶은 거 엄마아빠가 보태준다고, 일정액만큼 용돈으로 모아라고 했는데, 울아버님 떡하니 아들에게 5만원 주시는 바람에, 그 돈으로 파워레인져 로봇샀네요..어젠 친정아빠도 5만원 봉투에 주니, 울벤하는말..와..대박...허걱...벌써부터 다른 시리즈 사고 싶어서 안달났어요!! 언제사냐고 물어봐서, 생일날 사라고 했어요...그래봤자, 한달후면 ㅠㅠ 경제관련 책을 좀 읽혀야 겠죠?? ㅋㅋ


금,토요일은 적당히 책읽고, 어제는 차에서 만화책 위주로 읽었네요~
둘째에게 읽어주는 책이 몇 권 안되는데(그것도 가끔 ㅠㅠ) 그 중에 영어책이 딱 한권..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만 읽어주는데, 재밌게 읽어주기 위해, 매 동물마다 울음소리를 제가 내거든요...frog부분에서 제가 croak-croak 하니까..울벤이 아닌데..ribbit-ribbit인데 하는 거예요~ 물론, 소리만~ 그래도..지지난주에..했던, 애니멀 사운드를 기억해 내다니..완전 감동이었습니다. 물론, 둘 다 맞아요^^ 아..그렇게, 그냥 대충하고 넘어간다고 간건데도 기억에 남는게 있구나..하며 느낀 순간이었네요~ 제가 넘 작은 거에 감동하나요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둘째는 뭐라고 한들..그냥 그 책읽어주면..엄마가 앞뒤로 툭툭 치면서 하는 몸놀이가 좋을 뿐인데...ㅎㅎㅎ
7세 4세 윤이 하은이



다들 어린이날 잘 보내셨어요??
전 신랑이 갑자기 토욜 일해야되서리~~
아이들과 뭐하나 고민하다... 집에만 있을순 없어서 키즈카페 가서 놀려줬어욤~~
키즈카페는 사실 모임이 있지않는한 거의 안가는 편인데
아이들에겐 재미있는곳으로 인식되어있는지~~ 가고싶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아이데리고 놀고 왔습니다.
일욜은.... bark, george! 씨드 들으며 친정식구들과 외곽으로 나가 부모님 식사대접했네요~~
시댁엔 오는길에 들러 용돈만 드리고~~(아버님의 부재로 식사는 다음기회에..^^)
bark, george! 윤이가 너무도 좋아해줬던 영유교재중하나입니다.
그래서 노래도 곧잘 드문드문 따라 부르고 순서도 외우다시피하고....ㅋㅋㅋ
신랑이 신기해하더라구욤...ㅋㅋ
헌데 그 반응이 좋아하는책에 한한 반응이네요~~ ㅋㅋㅋㅋ
책은 매일 두권씩 읽어주어서 흐름안끊길려고 노력했는데요~~
쉽지않아요~~ ㅋㅋㅋㅋ
금욜. 1. camping out
2. my dog, my cat, my mum and me
토욜. 1. 애들아 어디가니?
2. dear zoo
일욜 2권 신랑이 읽어줘서 원리과학책이란건만 알겠어요~~ㅡ.ㅡ
행사가 많은 달여서 마음이 들뜨네요~~
그래도 쉬지않고 책을 들이밀어야겠어요~^^
여행 재밌으셨어요? 딸램이 매일 집에서 멀리가고싶다고,,유치원하원길에 매일 여행가자고하는데,,,
박예은 5세
오늘은 동생대신 3시에 일어났어요 ㅠㅜ 배가고프다면서,,,
대충 밥먹고 my dog my cat,my mum and me
뿐이군요 ,,,책을 늦게사서 처음으로 읽고 워크지가있어서 했어요
매일병원놀이때 임산부가 빠지지않았는데 I'm pregnent !!해가며,,,
예준이도 (3세) 남자애가 자꾸 윗옷을 올리고 인형을 '어어'하며 넣어달라하네요 ,,,
일찍일어나니 같이 영어로 놀고 재밌었어요
슬럼프라 정말 일주일넘게 뚝 끊고 있었거든요,,말걸어주니 또
옹알옹알 정말 옹알이하네용...중간중간 단어몇개 ㅎㅎ
7세/진현
사자털님 바쁜 아침을 보내셨네요.
저도 너무 너무 너무 피곤해서 겨우 일어나 밥하고(진현이는 꼭 밥을 먹어야해요)
혜원이는 누룽지로 저도 막 조금 먹었어요.
오늘 오랜만에 진현이 유치원에 동화책 읽어주러 가는 날이거든요.
오늘은 4세, 5세, 6세 한반씩이에요.
갑상선수술(해야한데요. 힝)후 어찌 될지 모르니 지금은 최선을 다해 즐겁게 읽어주려구요.
ㅋㅋㅋ
참...어린이날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솔직히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할 정도로 매장에서 보냈어요.
다행히 어린이날 전날 진현이생일 선물과 어린이날 선물 그리고 혜원이 어린이날 선물을 사줬어요.
진현이는 체스와 야구글러브(실은 예전에 오른손용을 샀더니만 이 녀석이 절 닮아 양손잡이네요, 근데 공을 왼손으로 던지니 다시 왼손잡이용으로 샀네요)
혜원이는 이쁜 구두와 실비니안 인형들(집은 작년 어린이날에^^)
정말 신이 났네요^^

매장 이모가 사주신 케익

선물로 받은 체스중.

어린이날이어도 어딜 가지못해 그래도 마무리는 부채살로 배불리 채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