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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48 (누구나 참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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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맘
  • |
  • 2012-04-24 16:07
답댓글

금욜 딸래미 소풍있어서 김밥싸준다 했더만, 김밥맛없다며 주먹밥해달랍니다. 아무래도 야채때문에 싫다고 하는 듯 ㅍㅎㅎ

김밥보니 김밥먹고 싶네요.

저도 누가 김밥싸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4/23 K Mom 전래 콩쥐 팥쥐 전래랑 명작을 참 좋아라하는 한희. 어린이도서관에 가면 항상 가장 먼저 찾는 책중에 하나. 이번엔 콩쥐 팥쥐다. 다~ 읽고 나서 콩쥐 팥쥐랑 이야기가 비슷한 공주이야기는?하고 퀴즈를 내덨더니 못들은 척 하네.  계모에게 구박받다가 요정이 나타나 호박마차랑 드레스로 왕자님 있는 파티에 가서 12시가 되어서 뛰다가 신발벗겨져….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나서야… 아는 건지 귀찮은건지.. ㅇㅎㅎ 4/23 K Mom 역사 신라, 한반도의
중심에 서다 오~~ 역사책을 고르다니.. 이건 사극 드라마를 본 영향일까? 경주를 다녀와서 본 책이라 그나마 좀 이야기거리가 있네. 서라벌 그 중심에 우리가 서있었지. 딸래미도 본게 있다고 첨성대 얘기두 하구 ㅋㅋ 아직은 수준이 딸래미에 비해 무지 높지만 그래도 이런 책을 수준과 상관없이 고른다는 것에 의미를 두자. ^^ 4/23 K Mom   책먹는 여우 10시가 넘어서 잠자리 책 읽기 시작해서 도저히 더 읽어줄 수 없었다. ㅠ.ㅠ 책은 반절만 읽어주고 나머지는 내일로 기약. 눈이 초롱초롱한 딸래미를 두고 책을 덮으려니 눈물은 나지만 그래도 자야돼. Zzz 4/23 E Mom   My Friend Rabbit 지나친 우정 ^^ 그래도 토끼같은 친구가 있다면 365일 사고는 끊이지 않을지언정 마음은 행복할듯 싶다. 토끼같은 친구가 되던지, 토끼같은 친구가 생기던지, 울 딸도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우정을 느껴보길..  처음 안 보겠다고 하더니 ㅋㅋ 그림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책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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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4 16:33
정말 다..소풍시즌이네요 ㅋㅋ 책먹는 여우..울성이 어릴때 잘못 구매..글밥이 꽤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읽었는데...이젠 읽어줘도 될듯...하지만 좋아할진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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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25 00:31
<책먹는 여우> 제가 가희 2살때 밥먹으면서 읽어줬던 책이에요.ㅎ
그때는 밥을 하도 천천히 오래 먹어서 책을 읽어줬었어요.
기본이 한시간... 어떤날은 한시간 반정도 밥을 먹었거든요.
책먹는 여우 책만 두세번을 읽기도 했었네요...ㅋㅋ

지금은??? 그래도 빨라져서 30-40분정도 걸려요.
그나마 밥도 혼자 먹고 반찬도 골고루 먹어서 이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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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24 15:09
답댓글

6세 가희

 

카메라가 어디 갔는지 도통 보이질 않네요...ㅎ

내일로 미룰까 하다가 그냥 책 목록만 적어봅니다.

주말동안 뭐했는지 책이 꼴랑 세권이네요.ㅠ

5월 읽기방 끝날때까지 한글책 200권, 영어책 100권이 목푠데 채울지 모르겠어요.

 

한글책 : 101. 서둘러씨

            102. 생쥐 부부의 치과에 간 여우

            103. 돌고 도는 바닷물

 

영어책은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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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24 15:09
참, 사자털님 김밥 너무 맛나보여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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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4 16:30
황소아저씨 내용이 참 착하네요...그래서 교과서에 ㅋㅋ 아들도 읽고나선, 황소아저씨 참 착하다..라며..다시 읽더라구요^^ 독서골든벨이라는 것도 있네요~ 가끔 초등학교 보내기 무서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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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4 16:59
시그마님께 댓글 단거 보고, 다시..
저희 아들도 요즘 만화책에 푹 빠져있어서..못 읽게 할 순 없는데...나름 도움이 되는듯..아닌듯..고민이네요~
저도, 밥먹는다고 불렀는데..책읽는다고 안오거나, 밥먹으며 책본다고 하면...야단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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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24 13:34
답댓글

 나연 / 7세

 

 요즘 한창 미운 남편에게 일을 분담시켰습니다. 과학책 읽어주기.

 집에 꼬마과학자와 알사과가 있는데, 분류 체계가 거의 같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주제끼리 한 번에 같이 읽어주기로 정한 다음, 일방적으로 남편에게 매일 과학책 2권씩 읽어주는 것을 시켰습니다.

 제 맘같아선 매일 시키고 싶지만, 뭐,,, 그건 기대도 안하구요. 일주일에 3번만 해주면 아주 감사합니다죠.ㅋ

  지난 일요일, <동물보호색>과 <계절>을 시작으로 어제는 샘플로 받은 [호기심 과학동화]까지 있는 <식물의 번식>에 대해 남편이 읽어주었답니다.

 

 요즘엔 계속 나연이가 프뢰벨 생각쓰기만 빼서 읽네요. 읽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ㅋ

 [꿈꾸는 윌리]에서 바나나 찾기가 아주 오묘하더라구요. 나연이 아주 신이나서 바나나 찾기를 몇 번이나 했답니다. 역쉬 앤서니 브라운...^^

 [I see shape]는 나연이가 제게 읽어주었답니다. 자기가 읽겠다면서. 그러나, 제 예상대로... 'now'는 못 읽더군요. ㅎ

 [Bread, bread, bread]도 도서관에서 빌린 리더스인데, 아주 간단하고 빵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바게뜨 같은 날씬하고 길쭉한 빵을 "skinny bread"라고 표현한게 넘 재미있었어요. "pretzel"이 어떻게 생긴 빵인지도 확실히 알았구요. ^^

 

2012/4/23

누적 : 한글(227)/영어(141)/합계(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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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24 15:12
나연이가 책을 많이 읽었네요.

저도 큰애때는 골고루 읽었음 하는 바램이 있었고 학습만화에 빠졌을때는 못 읽게 했었는데요
이제는 책을 읽어주는 것 만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큰애가 "다른 사람들은 내가 책 읽으면 기특하다고 하는데 엄마만 맨날 혼내."라고 말한적도 있어요.
밥 먹으라고 불렀는데 책 보느라 안 오거나
다른 할 일들이 많은데 책만 붙들고 있으면 제가 뭐라고 하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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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04-24 16:08
일주일 세번이면 정말 감사하죠. 저도 처음엔 아빠가 주말에는 책 읽어주기로 했는데, ㅠ.ㅠ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에 한번 읽어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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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4 16:28
남편분에게 업무분담을 ㅋㅋ 잘 하셨어요^^
Bread, bread 내용 흥미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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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24 12:45
답댓글

7세 4세 윤이 은이~

 

김밥!!  배를 움켜잡고서 글쓰네요~~

배고파서요~^^

저흰 아직 소풍소식이 없는데~~ 다들 소풍소식많으시네요~~^^

오늘 날씨 완전 좋아요~~ 윤이도 반팔에 가디건 걸치고 갔어요~

콧물나는 하은인 반팔내의에 얇은 긴팔티셔츠 입구요~

어젠 하원하고서 놀이터에서 rolly polly bug 두마리를 발견!

윤이가 무자비하게 나무가지로 괴롭혔다죠~ ㅋㅋㅋ

영유에서 배웠다고 절대 공벌레라 안그러고 rolly polly bug 좀 봐~~ 그러니

주위 엄마들이 흘깃흘깃~ ㅋㅋㅋ 뭐 대단한 아들둔줄 아시던데요~ ㅋ 쩝~~

 

어젠 지난 영유책들을 다 펼쳐 쭈~~욱 읽어봤네요~~

윤이가 스스로 읽는 책도 있어서 칭찬듬뿍 ~~

무엇보다 윤이가 영어를 즐기고 매일 영어프린트 뭐준비해오냐며~

물어봐줘서 감사할뿐이네요~^^

오늘도 놀이터에서 새로운 insects 만나길~^^

다들 날씨 만끽하셔요~

 

1. dear zoo

2, bugs, bugs, bugs

3. whose baby am i?

4. guess what i am

5. the very hungry caterpillar

6. bark, 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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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4 13:02
윤이가 참 따라와주니 예쁘네요 ㅎㅎ 배운거 써먹고..참 흐뭇하죠^^ 저도..매번 미루다미루다...뱃살은 울신랑이 못참겠나봐요ㅋㅋ 미용실은 저도..도저히 짬이 안나서...계속 밀리고 있어요!! 그래도, 이번주나, 다음주엔..반드시 하겠다는..살랑살랑 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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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24 13:55
롤리폴리벅이 공벌레군요. 전 영유책도 매일 지각생이라 ㅋㅋ
저두 목욜엔 김밥 거리 사서 금욜 새벽부터 김밥 말아야하는데, 지금부터 부담백배입니다ㅠ.ㅠ
그래도, 아그들이 맛있게 먹어준다면야..
맞아요. 아이들이 영어에 관심 가져주면 넘 기쁘죠.
나연인 유치원에서 배운 dvd도 열심히 보고, 한 번 배운 내용을 집에 와서 다시 한 번 보니 더 자신감 붙나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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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24 15:13
두둥... 윤이가 아들이었어요.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딸인줄 알았어요....ㅎ
배웠다고 공벌레를 ROLLY POLLY BUG이라 부르는 윤이가 대단한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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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24 11:42
답댓글

와~~ 김밥 맛있어보여요.

저두 금욜에 나연이 봄소풍이라 김밥 싸야 하는데..

오늘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다네요.

나연이 오늘 체육복 입고 가는 날인데, 속에 반팔 입혔답니다.

아,, 김밥 맛있겠다. 전 6줄 정도만 말으려구요. ㅎㅎ

금욜엔 새벽 5시에 일어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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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4 13:04
금욜 5시..아마 저도^^ 멀리서 같이 김밥싸는 동지 있다고..힘내서 하면 기분 업 될거 같아요!! 마사지..우아한거랑은 상관없는데..그래도 하고 나이..어깨 풀리네요 ㅎㅎ
우린..병설인데..영어수업 전혀...아마 1주일에 한번정도만 하는 게 다라...엄마의 역할이 더 중요하네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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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4-24 11:09
답댓글

와 김밥 ...

맛있어 보여요

박예준3세

새벽반...누나는 쿨쿨

dear zoo

today is monday

brown bear what do you see?

find a ball

color zoo동물에 부쩍관심이 많아진 예준이,,,

어제는 둘데리고 모래키즈카페갔다가 녹초되서 애들 입히고

둘째 안고 돌아서는데 신발이 툭 떨어져서 옆에엄마가 신겨주시는데,,

나도모르게 아..두명은 무리네..하는소리가 들렸나봐요

애기엄마가

'할수있어요 !!!!' 하는데 갑자기 힘이불끈,.

부릉부릉 운전하고왔어요

사실좁은 주차장에서 또한번좌절,,,(좌절도잘하고 힘도금방나고 ㅎㅎ)

근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뚝 나타나더니  봐주셔서

붕붕....

정말 신기하네요 천사들 데리고다니니 이곳저곳에서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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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4-24 11:37
둘이도..힘이 들죠...아이들이..어릴땐..더 하구요...저도...작년에..한참 힘이 들다가.
이제 한숨돌리려 했는데...저에게 육아의 시간은 길기만 하네요.
여기저기 천사가..아가뽕님..맘..해야려주셨나봐요.

오늘도..힘이..불끈 나게..천사들 많이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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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24 12:49
저도 둘키우면서 한명 키우는 집들보면 가끔 편하겠따, 부러울때가 있던데~~
7세 4세 된 두아이 보면서 큰아인 큰아이대로, 둘째아인 둘째대로 너무 이뿔때가 있어요~~
그럴땐 또, 셋째 있는집이 부럽더라구요~~ ㅋㅋ 저 어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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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4 13:05
진짜..엄마는 좌절도 잘하고 힘도 금방금방 내는 거 같아요!! 저도 여자지만...여자분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아무래도...남자와는..그래서, 나라를 세운 건 남자고 그 남자를 다스리는 건 여자라 했던가요?? 맞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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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24 15:15
전 요즘 가끔 셋도 데리고 다녀요... ㅎㅎㅎ
어떤날은 미쳤지 하다가도 어떤날은 너무 사랑스럽고...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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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4 10:37
답댓글

김밥 맛있겠다~ 전, 유독 김밥 좋아하거든요...울성이도 금욜 도시락 사야 할텐데...걱정입니다. 요리는 포기한 터라...뭐 잘하는 게..없네요 ㅠㅠ

 

어젠 마사지..받았어요 ㅋㅋ 시작은 뱃살빼기지만...등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해서, 한번은 배..한번은 등..이렇게..지난주엔 바빠서 그냥 패수~ 그래서, 어젠..부랴부랴 예약하고, 일찍 퇴근해서 갔네요~ 집앞이라 부담은 없지만..어째 일주일에 한번 가기도 힘드네요!! 애들..이 눈에 밟히지만 ㅎㅎ 엄마도 여자인 터라 ㅋㅋ 요즘엔..쑥영1에 대한 부담도 좀 내려놓고..그냥..그냥..해지면 하고..굳이 억지로 안시키려고 했더니, 맘이 넘 편하네요~ 그러면서, 영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필요성에...살짝쿵 고민만 합니다.

그렇게 집에 8시에 들어가서 밥먹고(절대 굶을 순 없다!!) 씻고...울성이 간만에(^^) 어찌나 착한 아들이 되어 있는지..완전 최고였다는..그래서, 수학관련 서적 사다 놨던거, 어제 드뎌 스따~트...그리고....ORT 1,2단계 세이펜이로 나름 집중듣기 했네요! 나름 집중듣기라 함은...집중듣기처럼...시작은 했지만, 100%집중하진 않았다는 ㅠㅠ 세이펜에 관심가져줄때, 복습 겸 집듣? 가능하다면 읽기? 조금씩 시키고...새책 들이밀까 합니다.~ (잘 돼야 할텐데~ 워낙에 DVD, 집듣, 흘듣..이런거에 무심했던 터라..이제 겨우 걸음마 하는 기분이네요~)

영어 DVD도 보여주고 싶지만...요즘..파워레인져에 푹 빠져 지내서..방해하고 싶진 않네요 ㅋ

 

어젠...기분좋게 천천히..아이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했더니..책읽기 금방 끝나버렸네요~ 월요일만 아니었다면, 책읽기 더 하고 싶었지만...요즘 자전거 타는데 필이 꽂혀서...일찌감치 재우려고 포기!! 아숩다~

 

쑥영 숙제 넘 오래 미뤄서 오늘은 좀 해야 할텐데...ㅋㅋ 모르겠네요!!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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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4-24 11:35
비빌언덕님..맞아요..우리도..여자인데...꽃바람나는 봄에는요..
저도 오늘 점심모임이 있어...일찍..아침부터..단장하고..방금...아침 빨래 널고..또...나머지 널고..곧 나가려는데...하하하..김밥 전쟁 후..부엌..그냥 두고나가렵니다.

책읽기 천천히 하신다는데..방금.오랜만에 북클럽 돌고 왔는데..거기서 뵌듯 싶어요.
열심히 하고 게시던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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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04-24 11:47
맛사지.. 저도 받고 싶어요.
저 직장 관두면 우아하게 살고 싶었는데 ㅋㅋㅋ
남편 혼자 버니 쪼들리네요. 담달부턴 파트로 하루만 일한답니다. 그래봤자, 1시간. ㅋㅋ
Go away, floopy 나연이도 좋아하는 책이지요. 글고, 제목이 뭐더라.. ice cream van 나오는 책인데... 나연이도 ORT 1+단계에요. 반가워용 히힛...
나연인 일유다니는데 영어를 주5회 하고, 이 중 하루는 원어민 영어를 또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영어를 참 즐거워라 합니다.
쑥영 1 과제는 저흰 봄이온다, 배고픈애벌레, 거미야,거미야(영타가 넘 귀찮아서리...) 이제 3권 했어요. 지난겨울엔 과제 못한거에 대해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냥 즐기면서 나연이 할 수 있는만큼 편하게 하려고 해요.
비빌언덕님, 좋은 책 많이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제가 매번 눈팅 자~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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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24 12:52
와~~ 자신에게 투자할 시간을 내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저자신을 돌아볼 필요는 있다고 느끼는데....
애들이 자꾸 눈에 밟혀 미용실도 포기하기 일쑤네요~~
저도 한땐 예쁘게 꾸몄었는데~~ 지금은 아줌마가 되어가는거 같애요~~
그럼안되는데~~
봄을 맞이하여~~ 짬내서 미용실부터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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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 |
  • 2012-04-24 12:59
어..사자털님..나 아니예요^^ 저 북클럽 전혀 안합니다. 하고 싶은 맘만 가득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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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24 15:23
<황소아저씨>책 초등1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책이네요.
작년 태희네 학교에서 독서골든벨에 나왔던 책이라 여러번 읽혀봤지요.ㅎ

전 쑥영 아주 기본만 해요.
그냥 cd듣고 책읽고 주말에 워크시트와 북노트 휘리릭~~~
부담 갖지 말고 하려고 하구요.
그러다 보니 가희가 쉽고 반복되는 책들은 외웠더라구요. 꼴랑 2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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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24 09:06
답댓글

7세/진현

 

이야...맛있는 김밥...밥먹었는데도 벌써 또 먹고프네요^^

저희는 목요일 혜원이 체험학습 고흥 나로우주항공센타로 갑니다

그리고 목요일 진현이는 한달에 한번 엄마표 도시락을 싸는 날이구요.

 

혜원이는 베이컨 김치말이를 주문했구요.

진현이는 유부초밥을 갖은 야채로 볶아서 넣어달라네요.

 

아...네네네네네...주문이 참 다양하세요^^

 

드디어 어제 직원분이 출근하셨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언니라고 부르는데요

 

일단 아빠 매장으로 하원한 진현이가 저에게 와서 살짝꿍 이야기를 하네요.

"엄마, 직원이모가 아빠보다 나이가 많으면, 직원이모가 사장이 되는거에요?"

ㅋㅋㅋ지금껏 아빠나 엄마보다 나이가 어린 직원이모들만 있다보니 궁금했나봐요^^

아이들..보는 그대로 듣는 그대로 말하고 느끼지요.

그래서 늘 조심해야하기도 하네요^^

 

간만에 집으로 일찍와 진현이 이발도 하고 책도 읽어주었어요.

그런데 많이 피곤했나봐요.

제가 책을 펴는 순간 이미 꿈나라로 갔더라구요^^

오랜만에 편안한 저녁시간이었어요^^

 

오늘 날씨가 무지하게 덥다네요.

진현이는 '공으로 놀자'수업이에요.

운동장에 가서 공으로 신나게 수업하는 날이지요.

선생님께서 꼭 반소매 티셔츠에 긴팔 점퍼를 입고 오라고 하셨다네요.

열심히 뛰다보면 아이들 땀이 송글송글...

오늘 같은 이런 날에는 더욱 더 하겠지요?

 

반소매 입고 너무나도 몸이 가볍다는(?) 진현이.

오늘은 꼭 집에서 하원하겠다며 신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아이들의 그런 행복한 모습이 저를 영차영차!!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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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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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4 09:14
혜원진현맘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이..고마운 아침이네요..
진현이네도.놀이학교다니나봐요...한달에 한번하는 엄마표...도시락이라니...히..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전...1년 반만에 싸는 김밥이였지요..으하하하.
아직 기원이가 감기가 안 떨어져...얇은 내복입히는데..ㅋ..오늘은..셔츠만 더 입혀 보냈어요.
이제..점점...낮에는 여름이 느껴질 정도에요.

새로 출근하시는 이모님과 함께...번창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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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빌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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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4 11:07
진짜..혜원진현맘님 글에선 편안함..느껴집니다. 내공이 장난아니세요^^ 오늘은 어째 초게방 궁금해서 갔더니..헤원이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음...진현이 똑똑함이 누나로 부터~ 4학년이라도..그렇게 영어로 글쓰기 쉽지 않죠???? 대단하십니다. 아이들 공부(?) 어떻게 진행하셨는지..완전 궁금하네요!
매장에 새로운 이모..나이가 많아서 그럼..사장님이냐는 얘기..ㅎㅎ 아이다운 질문이네요~ 넘 예뻐요^^
어쩜..요리도 잘 하실거 같아요!! 얘들이 이것저것 주문이 많은 거 보면~
오늘은 집으로 하원하는 진현이..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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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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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4 11:52
혜원진현맘님, 정말 프로주부라는게 느껴지십니다. 아이들도 넘 의젓하구요. 진현이는 울 나연양과 동갑인데 어찌나 의젓해보이는지.. 책 읽는 수준도 상당하구요~
참, 베이컨 김치말이는 어케 만드나요? ^^
전 김밥도 얼마전에 첨 싸봤는데,,, 직장 핑계로 모든 소풍 점심밥은 울 친정엄니가 지금까지 ㅠ.ㅠ
근데, 김발로 말지도 않고 손으로 말았는데도 하나도 안터지고 잘 말아서 어찌나 뿌듯했던지요 ㅋㅋㅋ 맛은, 뭐 그냥저냥 먹을만은 했다는~

매장 언니 오셔서 한숨 돌리시는건가요?
어쨌든. 매장 일도 술술 잘 풀려서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사진보고, 진현이네 집인줄 알고, 입이 떡떡 벌어졌었는데.. ^^ 매장 넘 이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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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04-24 13:00
ㅋㅋ 저희집도 반팔이 좋다며 애들이 반팔, 민소매옷 꺼내 와서
입어보고 또 다른걸로 바꿔입고~~ 코에서는 콧물나고... ㅋㅋㅋ
애들재우고 옷정리해야해서 힘드네요 요즘ㅋㅋㅋ

매장일에 애들까지 잘 뒷바라지 해주시는 것 같아
넘 대단하시다 느끼네요~~^^
덕분에 진현이도 혜원이도 의젓하고 멋지구요^^

아이들보며 함께 영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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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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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4 15:25
직원분이 구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ㅎ
꼭 오래도록 일하시는 분이길 바래봅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죠?
저도 오늘은 아이들 오면 자전거 타러 나가려구요.
혜원진현맘님 진현이 집에서 맞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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