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딸래미 소풍있어서 김밥싸준다 했더만, 김밥맛없다며 주먹밥해달랍니다. 아무래도 야채때문에 싫다고 하는 듯 ㅍㅎㅎ
김밥보니 김밥먹고 싶네요.
저도 누가 김밥싸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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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Mom
전래
콩쥐 팥쥐
전래랑 명작을 참 좋아라하는 한희. 어린이도서관에 가면 항상 가장 먼저 찾는 책중에 하나. 이번엔 콩쥐 팥쥐다. 다~ 읽고 나서 콩쥐 팥쥐랑 이야기가 비슷한 공주이야기는?하고 퀴즈를 내덨더니 못들은 척 하네. 계모에게 구박받다가 요정이 나타나 호박마차랑 드레스로 왕자님 있는 파티에 가서 12시가 되어서 뛰다가 신발벗겨져….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나서야… 아는 건지 귀찮은건지.. ㅇㅎㅎ
4/23
K
Mom
역사
신라, 한반도의
중심에 서다
오~~ 역사책을 고르다니.. 이건 사극 드라마를 본 영향일까? 경주를 다녀와서 본 책이라 그나마 좀 이야기거리가 있네. 서라벌 그 중심에 우리가 서있었지. 딸래미도 본게 있다고 첨성대 얘기두 하구 ㅋㅋ 아직은 수준이 딸래미에 비해 무지 높지만 그래도 이런 책을 수준과 상관없이 고른다는 것에 의미를 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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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Mom
책먹는 여우
10시가 넘어서 잠자리 책 읽기 시작해서 도저히 더 읽어줄 수 없었다. ㅠ.ㅠ 책은 반절만 읽어주고 나머지는 내일로 기약. 눈이 초롱초롱한 딸래미를 두고 책을 덮으려니 눈물은 나지만 그래도 자야돼.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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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om
My Friend Rabbit
지나친 우정 ^^ 그래도 토끼같은 친구가 있다면 365일 사고는 끊이지 않을지언정 마음은 행복할듯 싶다. 토끼같은 친구가 되던지, 토끼같은 친구가 생기던지, 울 딸도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우정을 느껴보길.. 처음 안 보겠다고 하더니 ㅋㅋ 그림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책에 푹~~ 빠졌다.
6세 가희
카메라가 어디 갔는지 도통 보이질 않네요...ㅎ
내일로 미룰까 하다가 그냥 책 목록만 적어봅니다.
주말동안 뭐했는지 책이 꼴랑 세권이네요.ㅠ
5월 읽기방 끝날때까지 한글책 200권, 영어책 100권이 목푠데 채울지 모르겠어요.
한글책 : 101. 서둘러씨
102. 생쥐 부부의 치과에 간 여우
103. 돌고 도는 바닷물
영어책은 없어요...ㅠ
나연 / 7세
요즘 한창 미운 남편에게 일을 분담시켰습니다. 과학책 읽어주기.
집에 꼬마과학자와 알사과가 있는데, 분류 체계가 거의 같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주제끼리 한 번에 같이 읽어주기로 정한 다음, 일방적으로 남편에게 매일 과학책 2권씩 읽어주는 것을 시켰습니다.
제 맘같아선 매일 시키고 싶지만, 뭐,,, 그건 기대도 안하구요. 일주일에 3번만 해주면 아주 감사합니다죠.ㅋ
지난 일요일, <동물보호색>과 <계절>을 시작으로 어제는 샘플로 받은 [호기심 과학동화]까지 있는 <식물의 번식>에 대해 남편이 읽어주었답니다.
요즘엔 계속 나연이가 프뢰벨 생각쓰기만 빼서 읽네요. 읽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ㅋ
[꿈꾸는 윌리]에서 바나나 찾기가 아주 오묘하더라구요. 나연이 아주 신이나서 바나나 찾기를 몇 번이나 했답니다. 역쉬 앤서니 브라운...^^
[I see shape]는 나연이가 제게 읽어주었답니다. 자기가 읽겠다면서. 그러나, 제 예상대로... 'now'는 못 읽더군요. ㅎ
[Bread, bread, bread]도 도서관에서 빌린 리더스인데, 아주 간단하고 빵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바게뜨 같은 날씬하고 길쭉한 빵을 "skinny bread"라고 표현한게 넘 재미있었어요. "pretzel"이 어떻게 생긴 빵인지도 확실히 알았구요. ^^
2012/4/23

누적 : 한글(227)/영어(141)/합계(368)
7세 4세 윤이 은이~
김밥!! 배를 움켜잡고서 글쓰네요~~
배고파서요~^^
저흰 아직 소풍소식이 없는데~~ 다들 소풍소식많으시네요~~^^
오늘 날씨 완전 좋아요~~ 윤이도 반팔에 가디건 걸치고 갔어요~
콧물나는 하은인 반팔내의에 얇은 긴팔티셔츠 입구요~
어젠 하원하고서 놀이터에서 rolly polly bug 두마리를 발견!
윤이가 무자비하게 나무가지로 괴롭혔다죠~ ㅋㅋㅋ
영유에서 배웠다고 절대 공벌레라 안그러고 rolly polly bug 좀 봐~~ 그러니
주위 엄마들이 흘깃흘깃~ ㅋㅋㅋ 뭐 대단한 아들둔줄 아시던데요~ ㅋ 쩝~~
어젠 지난 영유책들을 다 펼쳐 쭈~~욱 읽어봤네요~~
윤이가 스스로 읽는 책도 있어서 칭찬듬뿍 ~~
무엇보다 윤이가 영어를 즐기고 매일 영어프린트 뭐준비해오냐며~
물어봐줘서 감사할뿐이네요~^^
오늘도 놀이터에서 새로운 insects 만나길~^^
다들 날씨 만끽하셔요~
1. dear zoo
2, bugs, bugs, bugs
3. whose baby am i?
4. guess what i am
5. the very hungry caterpillar
6. bark, george!
와~~ 김밥 맛있어보여요.
저두 금욜에 나연이 봄소풍이라 김밥 싸야 하는데..
오늘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다네요.
나연이 오늘 체육복 입고 가는 날인데, 속에 반팔 입혔답니다.
아,, 김밥 맛있겠다. 전 6줄 정도만 말으려구요. ㅎㅎ
금욜엔 새벽 5시에 일어나야겠네요~~
와 김밥 ...
맛있어 보여요
박예준3세
새벽반...누나는 쿨쿨
dear zoo
today is monday
brown bear what do you see?
find a ball
color zoo동물에 부쩍관심이 많아진 예준이,,,
어제는 둘데리고 모래키즈카페갔다가 녹초되서 애들 입히고
둘째 안고 돌아서는데 신발이 툭 떨어져서 옆에엄마가 신겨주시는데,,
나도모르게 아..두명은 무리네..하는소리가 들렸나봐요
애기엄마가
'할수있어요 !!!!' 하는데 갑자기 힘이불끈,.
부릉부릉 운전하고왔어요
사실좁은 주차장에서 또한번좌절,,,(좌절도잘하고 힘도금방나고 ㅎㅎ)
근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뚝 나타나더니 봐주셔서
붕붕....
정말 신기하네요 천사들 데리고다니니 이곳저곳에서 도움이,,,
김밥 맛있겠다~ 전, 유독 김밥 좋아하거든요...울성이도 금욜 도시락 사야 할텐데...걱정입니다. 요리는 포기한 터라...뭐 잘하는 게..없네요 ㅠㅠ
어젠 마사지..받았어요 ㅋㅋ 시작은 뱃살빼기지만...등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해서, 한번은 배..한번은 등..이렇게..지난주엔 바빠서 그냥 패수~ 그래서, 어젠..부랴부랴 예약하고, 일찍 퇴근해서 갔네요~ 집앞이라 부담은 없지만..어째 일주일에 한번 가기도 힘드네요!! 애들..이 눈에 밟히지만 ㅎㅎ 엄마도 여자인 터라 ㅋㅋ 요즘엔..쑥영1에 대한 부담도 좀 내려놓고..그냥..그냥..해지면 하고..굳이 억지로 안시키려고 했더니, 맘이 넘 편하네요~ 그러면서, 영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필요성에...살짝쿵 고민만 합니다.
그렇게 집에 8시에 들어가서 밥먹고(절대 굶을 순 없다!!) 씻고...울성이 간만에(^^) 어찌나 착한 아들이 되어 있는지..완전 최고였다는..그래서, 수학관련 서적 사다 놨던거, 어제 드뎌 스따~트...그리고....ORT 1,2단계 세이펜이로 나름 집중듣기 했네요! 나름 집중듣기라 함은...집중듣기처럼...시작은 했지만, 100%집중하진 않았다는 ㅠㅠ 세이펜에 관심가져줄때, 복습 겸 집듣? 가능하다면 읽기? 조금씩 시키고...새책 들이밀까 합니다.~ (잘 돼야 할텐데~ 워낙에 DVD, 집듣, 흘듣..이런거에 무심했던 터라..이제 겨우 걸음마 하는 기분이네요~)
영어 DVD도 보여주고 싶지만...요즘..파워레인져에 푹 빠져 지내서..방해하고 싶진 않네요 ㅋ

어젠...기분좋게 천천히..아이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했더니..책읽기 금방 끝나버렸네요~ 월요일만 아니었다면, 책읽기 더 하고 싶었지만...요즘 자전거 타는데 필이 꽂혀서...일찌감치 재우려고 포기!! 아숩다~
쑥영 숙제 넘 오래 미뤄서 오늘은 좀 해야 할텐데...ㅋㅋ 모르겠네요!!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7세/진현
이야...맛있는 김밥...밥먹었는데도 벌써 또 먹고프네요^^
저희는 목요일 혜원이 체험학습 고흥 나로우주항공센타로 갑니다
그리고 목요일 진현이는 한달에 한번 엄마표 도시락을 싸는 날이구요.
혜원이는 베이컨 김치말이를 주문했구요.
진현이는 유부초밥을 갖은 야채로 볶아서 넣어달라네요.
아...네네네네네...주문이 참 다양하세요^^
드디어 어제 직원분이 출근하셨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언니라고 부르는데요
일단 아빠 매장으로 하원한 진현이가 저에게 와서 살짝꿍 이야기를 하네요.
"엄마, 직원이모가 아빠보다 나이가 많으면, 직원이모가 사장이 되는거에요?"
ㅋㅋㅋ지금껏 아빠나 엄마보다 나이가 어린 직원이모들만 있다보니 궁금했나봐요^^
아이들..보는 그대로 듣는 그대로 말하고 느끼지요.
그래서 늘 조심해야하기도 하네요^^
간만에 집으로 일찍와 진현이 이발도 하고 책도 읽어주었어요.
그런데 많이 피곤했나봐요.
제가 책을 펴는 순간 이미 꿈나라로 갔더라구요^^
오랜만에 편안한 저녁시간이었어요^^
오늘 날씨가 무지하게 덥다네요.
진현이는 '공으로 놀자'수업이에요.
운동장에 가서 공으로 신나게 수업하는 날이지요.
선생님께서 꼭 반소매 티셔츠에 긴팔 점퍼를 입고 오라고 하셨다네요.
열심히 뛰다보면 아이들 땀이 송글송글...
오늘 같은 이런 날에는 더욱 더 하겠지요?
반소매 입고 너무나도 몸이 가볍다는(?) 진현이.
오늘은 꼭 집에서 하원하겠다며 신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아이들의 그런 행복한 모습이 저를 영차영차!!하게 하네요^^